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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 ‘도굴왕’ 애니메이션 제작… 오프닝 주제가 ‘QWER’ 참여
- 사진: 웹툰 ‘도굴왕’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이미지 제공: Tomb Raider King Partners, 레드아이스 스튜디오) 문의: 레드아이스 스튜디오 김경빈 차장 070-5220-0309 kbkim@red-ice.me 웹툰 ‘도굴왕’ 애니메이션 제작… 오프닝 주제가 ‘QWER’ 참여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글로벌 누적 조회수 5억 회를 돌파한 판타지 웹툰 ‘도굴왕’(그림 3B2S, 각색 윤쓰, 원작 산지직송)이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시청자들을 만난다.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도굴왕’은 전 세계 곳곳에 정체불명의 ‘무덤’이 등장한 이후 특별한 능력을 지닌 유물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주인공의 활약과 유물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웹툰 ‘도굴왕’은 산지직송 작가가 집필한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레드아이스 스튜디오가 웹툰화한 IP로 윤쓰 작가의 각색과 쓰리비투에스(3B2S)의 작화를 통해 2019년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연재 이후 국내는 물론 일본, 북미 등 글로벌 전역에서 누적 조회수 5억 회 이상, 좋아요 수 2억 건을 기록하며 대표적인 글로벌 히트 IP로 자리매김했다. 애니메이션 ‘도굴왕’은 2026년 7월부터 일본 후지TV, 간사이TV 등 주요 방송사에서 방영되며, 한국에서는 애니플러스를 통해 동시 방영될 예정이다. 지난 16일 공식 티저 PV가 공개되며 메인 캐스트 정보와 함께 애니메이션 오프닝 주제가 일부도 베일을 벗었다. 특히 애니메이션 오프닝 주제가는 국내 인기 밴드 QWER이 참여해 원작 팬은 물론 애니메이션 팬들의 기대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유물과 무덤이라는 독창적인 세계관, 개성 강한 캐릭터, 그리고 화려한 액션을 앞세운 ‘도굴왕’의 애니메이션화 소식에 업계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도굴왕’ 애니메이션 PV는 2026년 7월 공식 방영 전까지 순차적으로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레드아이스 스튜디오 소개 레드아이스 스튜디오는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웹툰 제작 스튜디오로, 독창적인 스토리와 고퀄리티의 비주얼을 바탕으로 다양한 글로벌 히트작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작인 ‘나 혼자만 레벨업’, ‘전지적 독자 시점’, ‘도굴왕’ 등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웹툰 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약 190명의 전문 인력이 웹툰 제작에 참여하고 있으며,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으로의 콘텐츠 확장을 통해 한류 문화를 전 세계에 전파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ed-ic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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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우누스글로벌,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플라이빗에 FNS 상장 확정
- 사진: 파우누스글로벌 FNS 토큰 심볼 문의: 파우누스글로벌 주현 대표 0507-1427-7027 faunus_info@naver.com 파우누스글로벌,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플라이빗에 FNS 상장 확정 1월 20일 USDT 마켓 거래 개시… 보수적 상장 기조 속 심사 통과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파우누스글로벌(FAUNUS Global)은 자사 가상자산 ‘파우누스(FNS)’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플라이빗에 상장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상장은 USDT 마켓 기준 신규 상장으로 진행되며, 입금은 1월 20일(화) 14시, 거래는 같은 날 16시부터 개시될 예정이다. ◇ 제한적 상장 기조 속 진행된 상장 사례 최근 국내 가상자산 시장은 제도 정비 이후 실제 운영 중인 거래소 수가 크게 줄어든 가운데 상장 심사 또한 기술 안정성, 사업 구조, 운영 지속성, 리스크 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한층 보수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플라이빗은 2019년 이후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서 운영돼 온 거래소로, 과거 시장 활성기에는 거래량 기준 국내 상위 5위권 거래소에 포함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후 시장 재편 과정에서도 무리한 외형 확장보다는 운영 안정성과 내부 통제를 중심으로 한 보수적인 기조를 유지해 왔으며, 최근에는 신규 상장 사례를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파우누스글로벌은 이러한 점을 고려해 최근 신규 상장이 많지 않았던 플라이빗에서 진행되는 상장이라는 점에서 이번 FNS 상장이 갖는 검증적 의미가 작지 않다고 설명했다. 공시 성격 주요 사항 · 상장 자산: 파우누스(FNS) · 거래소: 플라이빗(Flybit) · 마켓: USDT · 입금 개시: 2026년 1월 20일(화) 14:00 · 거래 개시: 2026년 1월 20일(화) 16:00 · 상장 형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신규 상장 ※ 본 공지는 가격, 거래량, 수익성 등에 대한 예측이나 보장을 포함하지 않는다. ◇ 파우누스글로벌 코멘트 파우누스글로벌 주현 대표는 “현재 한국 가상자산 시장은 상장 수 자체보다 상장 기준과 심사 과정의 신뢰성이 더욱 중요해진 환경”이라며 “이번 플라이빗 상장은 프로젝트의 기술 구조와 사업 지속성에 대한 검토를 전제로 장기적인 운영 가능성을 고려한 상장”이라고 밝혔다. 파우누스글로벌 소개 파우누스글로벌은 유전자 빅데이터를 수집해 반려인에게는 FNS 토큰을 지급하는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보안 방식의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플랫폼 회사다. 전 세계 최초로 논휴먼 블록체인 유전자 보상 시스템에 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에 대해 2023년 데이터 바우처 적격 사업 판정을 받은 바 있다. ChatGPT에서도 해당 사업에 관한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다. 더 많은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으며, 텔레그램,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faunus.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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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중학프리미엄’ 이용자 61만 명, 사교육비 경감 추정액 연간 약 4680억원
- 사진: ‘EBS 중학프리미엄’ 강좌의 전면 무료화로 인한 지난해 사교육비 경감 추정액이 약 468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의: EBS 홍보부 박태규 차장 02-526-2530 ebspr@ebs.co.kr ‘EBS 중학프리미엄’ 이용자 61만 명, 사교육비 경감 추정액 연간 약 4680억원 ‘EBS 중학프리미엄’ 이용에 따른 연간 사교육비 경감 추정액 약 4680억원, 2024년 대비 약 8.8% 증가 만족도 조사 결과, 학습자 99.1% 긍정 평가… 이용 이유 중 강의 품질·다양성 관련 응답 87.8% ‘EBS 중학프리미엄’, 교과 학습을 넘어 진로·진학, 미래 역량, AI 이해 교육 등 다양한 교육 강좌 제공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EBS(사장 김유열)는 ‘EBS 중학프리미엄(이하 중학프리미엄)’ 강좌의 전면 무료화로 인한 사교육비 경감 추정액이 연간 약 4680억원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중학프리미엄은 2023년 7월 전면 무료화 이후 교과 학습을 넘어 진로·진학, 미래 역량, AI 이해 교육까지 아우르는 EBS의 대표 공공 교육 서비스다. 2026년에도 교육부의 지원을 통해 무료 프리패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약 61만 명의 학습자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가 높은 시중 유명 교재 기반 강좌를 제공해 비용 부담 없이 양질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진로 탐색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진로 인식부터 설계, 확장으로 이어지는 진로·진학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BS가 2025년 중학프리미엄의 사교육비 경감 효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중학프리미엄을 통한 연간 사교육비 경감 추정액이 2024년 대비 약 8.8% 증가한 약 4680억원으로 조사됐다. 또한 사교육 중단 경험자의 월평균 경감액은 31.6만원으로 조사됐다. 조사 항목별로는 대도시가 32.8만원(지역 규모별), 고소득 집단이 50.5만원(월 소득별), 특목고 지망이 46.3만원(희망고교 유형별), 성적 상위집단이 37만원(성적 수준별)으로 가장 큰 경감 효과를 보였다. * ‘EBS 중학프리미엄 사교육비 경감 효과 연구 최종보고서’, 2025, 홍익대학교 아울러 ‘중학프리미엄의 전반적인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99.1%의 학습자에게 긍정 평가를 받은 점도 눈에 띈다. 중학프리미엄을 선택한 이유로 학습자의 절반 이상(55.1%)이 강의 품질을 꼽았으며, 강의의 질과 다양성을 합산할 경우 87.8%가 강의의 질적 측면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들은 중학프리미엄의 주요 장점으로 학생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을 꼽았으며, 교과서와 연계된 서술형 수행평가 특강이 최근 중학생들에게 특히 필요한 학습 활동이라고 평가했다. 학부모들은 내신 대비 강좌와 교과서 연계 강의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중학프리미엄 측은 2026년에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중학교 2학년 강좌를 포함해 총 9000편 규모의 학습 콘텐츠를 제작하고, 기초·심화 수준별 강좌 체계를 고도화해 학습자 맞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공공 교육 플랫폼으로서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진로 설계를 함께 지원하는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학프리미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EBS의 중학프리미엄 사이트(https://mid.eb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교육방송공사 소개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공영방송으로, 학교 교육을 보완하고, 국민의 평생교육과 민주적 교육 발전을 위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1974년 라디오 학교방송을 인수하면서 시작된 EBS는 1990년 교육방송 개국, 1997년 위성교육방송 개국, 2000년 공사 출범 그리고 세계 최고의 교육미디어그룹으로의 도약에 이르기까지 장구한 세월 속에서 교육방송으로의 가치를 지켜내며 평생교육의 동반자로 국민과 함께 성장해 왔다. EBS 보도자료 게시판: https://about.ebs.co.kr/kor/pr/release 웹사이트: http://www.e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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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즈락, 메인보드 신규 라인업 ‘Rock 시리즈’ 공개… 가격 경쟁력 중시 ‘가성비’ 포지션 공략
- 사진: 애즈락(ASRock)이 메인보드 신규 라인업 Rock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 중 한국 시장에는 AMD와 인텔 플랫폼에 대응하는 M-ATX 모델 2종(B850M Rock WiFi(mATX) / B860M Rock WiFi(mATX))을 전략적으로 시장에 공급 가격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문의: 애즈락 한국 홍보 & 마케팅 김성현 마케팅 팀장 Sh_Kim@asrock.com.tw 애즈락, 메인보드 신규 라인업 ‘Rock 시리즈’ 공개… 가격 경쟁력 중시 ‘가성비’ 포지션 공략 ‘Modern Users’ 가성비 메인스트림 포지션 Wi-Fi 기본 탑재·PCIe 5.0·Gen5 M.2로 최신 빌드 표준 제시 AMD/Intel 플랫폼 2종(mATX) 공식 출시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하드웨어 브랜드이자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SFF PC를 전문적으로 설계·제조하는 글로벌 기업 애즈락(ASRock)이 메인보드 신규 라인업 Rock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 중 한국 시장에는 AMD와 인텔 플랫폼에 대응하는 M-ATX 모델 2종(B850M Rock WiFi / B860M Rock WiFi)을 전략적으로 시장에 공급 가격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애즈락 Rock 시리즈는 안정적인 성능과 실용적인 구성, 깔끔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앞세운 모던 유저 라인업으로, 최신 PC 빌드 환경에서 사용자가 실제로 체감하는 편의성과 완성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애즈락은 메인보드 라인업을 사용자 성향과 사용 환경에 맞춰 세분화해 제안해 왔으며, Rock 시리즈는 그 가운데 ‘Modern Users(모던 유저)’ 포지션에 위치한다. 필수 기능 중심의 엔트리 제품군과는 구분되면서도, 상위 게이밍·내구성·크리에이터 지향 제품군과는 다른 방향으로 요즘 PC 사용자가 기본으로 기대하는 구성을 균형 있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즉 게임·업무·일상 등 폭넓은 사용 환경에서 꼭 필요한 기본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연결성·확장성·조립 편의와 같은 최신 사용자 경험 요소까지 놓치지 않는 것을 목표로 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애즈락 Rock 시리즈의 차별화 요소는 다음과 같다. 먼저 무선 Wi-Fi 6을 기본 탑재해 유선 중심 환경뿐 아니라 무선 네트워크 활용이 일상화된 PC 사용 패턴에 빠르게 대응한다. 또한 PCIe 5.0 등 최신 규격을 지원해 그래픽카드 및 스토리지 구성에서의 업그레이드 유연성을 확보했으며, 견고한 Dr.MOS 기반 전원 설계와 안정성 중심의 기판 디자인, 주요 부품 영역의 히트싱크 적용으로 장시간 구동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용 경험을 지향한다. 여기에 BIOS Flashback과 POST Status Checker 등 문제 해결과 초기 세팅에 유용한 기능, SSD 퀵릴리즈 래치 등 DIY 사용자가 조립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의 요소까지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튜닝을 위한 RGB 제어 지원(Polychrome SYNC, SignalRGB 지원)까지 폭넓게 제공해 ‘바로 쓰기 좋은 메인보드’라는 Rock 시리즈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더불어 확장형 VRM·M.2·PCH 히트싱크 등 쿨링 및 안정성 중심 설계는 고부하 작업이나 장시간 사용에서도 시스템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적용돼, 게이밍은 물론 작업·학습·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 Rock 시리즈는 AMD 플랫폼과 Intel 플랫폼이 ATX와 M-ATX로 나뉘는 총 4종으로 구성되며, 이 중 한국 시장에는 mATX 모델 2종이 전략적으로 우선 출시된다. 가성비 중심의 포지션으로 가격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AMD AM5 플랫폼 제품은 B850M Rock WiFi(mATX)다. B850M Rock WiFi는 AMD B850 칩셋 기반으로 Ryzen 9000/8000/7000 시리즈를 지원하며, DDR5 2DIMM 구성과 함께 Blazing M.2(PCIe Gen5x4) 1개 + Hyper M.2(PCIe Gen4x4) 1개, 2.5GbE LAN을 제공한다. 무선은 Wi-Fi 6E를 탑재해 실속형 구성에서도 무선 환경을 기본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Intel 플랫폼으로는 B860M Rock WiFi(mATX)가 출시된다. B860M Rock WiFi는 LGA1851 기반으로 Intel Core Ultra 프로세서(Series 2)를 지원하며, DDR5 2DIMM 구성과 Blazing M.2(PCIe Gen5x4) 1개 + Hyper M.2(PCIe Gen4x4) 1개, 2.5GbE LAN 및 Wi-Fi 6E를 제공한다. 또한 후면에 USB 3.2 Gen2x2 Type-C 포트를 갖춰 최신 주변기기 연결 환경에서도 편의성을 확보했다. 애즈락 한국 홍보&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김성현 실장은 “Rock 시리즈는 ‘Modern Users’를 위한 메인스트림 라인업으로, Wi-Fi 기본 탑재와 최신 규격 대응, 안정성과 조립 편의까지 균형 있게 담아 ‘요즘 PC 빌드에 필요한 기준’을 제시하는 제품군”이라며 “한국 시장에는 mATX 2종을 전략적으로 우선 선보이고, 가격 경쟁력을 강화해 더 많은 사용자가 부담 없이 최신 플랫폼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애즈락 소개 애즈락(ASRock Inc.)은 2002년 설립됐으며, 메인보드 분야를 전문으로 한다. 애즈락은 독자적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3C 설계 콘셉트(Creativity, Consideration, Cost-effectiveness(창의성, 존중, 비용 효율))에 준해 메인보드 제조업체의 한계를 탐색함과 동시에 환경 문제에도 주의를 기울이며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애즈락은 빠르게 성장해 왔으며, 세계 주요 메인보드 브랜드가 됐다. 대만 타이베이에 본사를 두고, 유럽과 미국에 지사가 있다. 젊고 활력있는 애즈락은 메인스트림에서 열광적인 메인보드 세그먼트까지 실로 다양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그 신뢰성과 성능으로 세계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s://asr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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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즐데이터, All-in-One ESG 경영지원 플랫폼 ‘ProESGNet’ 출시
- 사진: All-in-One ESG 경영지원 플랫폼 ‘ProESGNet’ 문의: 퍼즐데이터 ESG사업총괄 이태호 이사 timlee@puzzledata.com 문의 02-2023-8431 info@puzzledata.com 퍼즐데이터, All-in-One ESG 경영지원 플랫폼 ‘ProESGNet’ 출시 프로세스 마이닝 국내 1위 기업, 탄소배출·공급망 진단·지속가능경영보고서까지 통합 관리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국내 최고 프로세스 마이닝 기술력을 보유한 퍼즐데이터(대표 김영일)가 ESG 경영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ProESGNet(프로이에스지넷)’ 솔루션을 공식 출시했다. 퍼즐데이터는 그동안 ‘ProDiscovery(프로디스커버리)’ 프로세스 마이닝 솔루션을 통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S일렉트릭 등 국내 주요 대기업에 사업 이슈 해결을 위한 AI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환경을 구축해 왔다. 이번에 출시한 ProESGNet은 이러한 탄탄한 개발 기술력에 ESG 컨설팅 노하우를 접목해 개발한 SaaS 기반의 통합 ESG 경영지원 플랫폼이다. ESG 담당자의 모든 고민을 한 번에 해결 현재 국내에는 다양한 ESG 솔루션이 존재하지만, 대부분 탄소배출량 관리나 공급망 진단 등 특정 영역에만 집중하고 있어 ESG 담당자들은 여러 시스템을 동시에 사용하거나 외부 전문가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ProESGNet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ESG 경영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All-in-One으로 제공한다. Scope 1·2·3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배출량 감축 시나리오 관리, 원단위 관리, ESG 경영진단(250여 개 지표), 실행과제 및 KPI 성과관리, 공급망 ESG 포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공시정보 관리 등 ESG 경영의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공급망 ESG 포털 기능이다. 협력사 초대부터 진단 수행, 결과 분석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돼 있어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협력사는 시스템에 접속해 진단 세션에 참여하고, 고객사는 실시간으로 진행 현황을 모니터링하며 결과를 종합 분석할 수 있다. 또한 고객사별 ESG 대응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고객사의 ESG 평가 요청 대응, 자료 제출, 실사 대응 등을 시계열로 기록·관리할 수 있어 전사적인 ESG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외부 전문가 협업·대기업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지원 ProESGNet은 공급망 ESG 진단이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시 외부 전문가를 시스템에 초대해 협업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내부 담당자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운 전문 영역에서 컨설턴트나 검증기관과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퍼즐데이터는 향후 고객사의 요구에 따라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대기업의 경우 ERP, MES 등 기존 레거시 시스템과의 연동, 맞춤형 보고서, 계열사 모니터링 등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요구사항을 적극 수용할 방침이다. ProESGNet은 Multi-Tenant DB 구조로 설계돼 기업별 데이터를 완전히 격리하면서도 각 고객사의 특성에 맞는 유연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퍼즐데이터 김영일 대표는 “ProESGNet은 ESG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솔루션”이라며 “단순 데이터 입력 시스템을 넘어 ESG 경영 전략 수립부터 실행, 보고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진정한 의미의 ESG 경영지원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퍼즐데이터는 제조, 금융, 유통, 통신 등 다양한 산업군의 대기업 및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ProESGNet 공급을 본격화할 예정이며, ESG 공시 의무화 시행을 앞둔 기업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한편 퍼즐데이터는 2016년 설립된 국내 1위 프로세스 마이닝 전문 기업으로, ProDiscovery 솔루션을 통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S일렉트릭, 포스코, 신한은행, 삼성생명 등 200여 개 기업에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가트너(Gartner)로부터 5년 연속 아시아 유일 대표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AI 솔루션을 접목한 데이터 기반 프로세스 혁신과 ESG 경영지원을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고 있다. ◇ ProESGNet 주요 기능 · 대시보드: 사업장별로 위젯 기반 맞춤형 대시보드 구성 · 탄소배출량 관리: Scope 1·2·3 전체 관리, 15개 카테고리별 세부 관리 · 감축 시나리오: 기준연도 설정, 목표 수립, 시나리오별 감축 경로 시뮬레이션 · ESG 경영진단: 250여 개 지표 기반 자가 진단, 전문가 진단, 실시간 리포트 · 성과관리: 분야별 과제 관리, KPI 설정 및 실적 트래킹 · 공급망 ESG: 협력사 초대·진단·평가 자동화, 고객사 대응 이력 관리 · 파일 관리: 분야별·사업장별·고객별 ESG 관련 자료 체계적 관리 · 지속가능경영보고서: AI 기반 초안 작성, 부서별 협업 워크플로 · 공시정보 관리: 고객 맞춤형 공시정보 데이터 관리(2026년 상반기 출시 예정) · 리스크 관리, 이중중대성 평가, 이해관계자 관리, LCA 기반 탄소발자국 등(2026년 하반기 출시 예정) 퍼즐데이터 소개 퍼즐데이터는 프로세스 마이닝 전문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국내 유일의 디지털 프로세스 이노베이션 플랫폼 ‘프로디스커버리(ProDiscovery)’를 통해 기업 데이터를 분석, 실제 수행되고 있는 프로세스를 도출하고 모니터링 개선해 프로세스 혁신을 끌어낸다. 제조, 금융, 병원, 공공, 건설, 조선/해양, 온라인 등 다양한 분야 프로세스 분석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는 게 가장 큰 강점이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ESG 통합 관리를 위한 ‘ProESGNet’ 솔루션과 금융 책무구조 관리를 위한 ‘ProGovernance’ 솔루션도 제공한다. 퍼즐데이터는 가트너 ‘프로세스 마이닝 마켓 가이드(Market Guide for Process Mining)’의 대표 기업으로 5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puzzledat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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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게임 ‘삼국지 왕전’ 1월 17일 정식 출시
- 사진: 삼국 전략 게임 ‘삼국지 왕전’이 1월 17일 정식 출시된다(제공=비비게임) 문의: 비비게임 홍보대행 영피알 조민영대표 minyoungpr@gmail.com 비비게임 ‘삼국지 왕전’ 1월 17일 정식 출시 17일 정식 출시… 16일부터 사전 다운로드 가능 계급 선택 기반 전략 플레이로 본격 전장 개방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비비게임(BBGame)이 제작·서비스하는 삼국 전략 게임 ‘삼국지 왕전’이 이달 17일 오전 11시 정식 출시된다. ‘삼국지 왕전’은 계급 선택을 중심으로 전략 운용의 폭을 확장한 삼국 전략 게임이다. 이용자는 각기 다른 특성과 전용 스킬을 지닌 계급을 선택해 플레이를 전개하며, 식량 비축을 통한 전력 집중이나 외교 관계를 활용한 전황 변화 등 상황에 따라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비교적 자유로운 자원 수집 구조를 적용해 기존 전략 게임에서 요구되던 세밀한 자원 관리 부담을 줄였으며, 전법과 진형, 무장 육성, 계급 특성이 결합된 전술 구성 속에서 전장 상황에 맞춘 전략적 판단과 병력 배치가 승패를 좌우하도록 설계됐다. 정식 출시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전개된다. 비비게임은 다수의 스트리머(KOL)와 협업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 전투 전개, 자원 운용 전략, 계급 시스템의 실전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이용자들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게임을 직접 체험하는 것은 물론, 스트리머들과 함께 공성전에 참여하며 전략 대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정형돈과 임용한이 참여한 크리에이티브 홍보 영상의 최종편도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두 인물이 서로 다른 전략적 시선을 바탕으로 전법 조합과 계급 운용 방식을 풀어내며, 게임이 지닌 전략의 폭과 깊이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비비게임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커뮤니티 중심의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게임 공략, 전투 기록, 2차 창작 콘텐츠 등을 제작·공유하는 크리에이터 지원 이벤트와 함께 공성전 명장면과 동맹 활동을 기록하는 게임 사관 모집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이 게임의 역사와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삼국지 왕전’은 1월 16일(금)부터 사전 다운로드 가능하며, 1월 17일(토) 오전 11시 정식 출시와 함께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된다. 게임 및 운영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비게임 소개 비비게임(BBGame)은 2016년 설립된 글로벌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전문 기업으로, 전략, 시뮬레이션, MMORPG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퍼블리싱하며 현재 전 세계 600만 명 이상의 등록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코에이 테크모의 ‘삼국지11’을 모바일로 이식한 ‘신삼국지 모바일’이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비비게임은 유저 경험을 최우선으로 고품질 모바일 게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bbgame.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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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리터러시협회 ‘2025 청소년이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 어워드’ 개최
- 사진: 수상 채널 및 귀빈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문의: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김혜련 실장 02-2062-3001 khr@cdledu.org 디지털리터러시협회 ‘2025 청소년이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 어워드’ 개최 협회, 대한민국 청소년이 직접 선정한 베스트 채널 10개 발표 5년 연속 선정된 ‘1분만’, 명예의 전당 헌액… ‘입시덕후’ 이어 두 번째 건강한 유튜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유튜브 리터러시 교육 지속 운영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디지털리터러시협회(회장 박일준)는 지난 15일 삼성동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서울에서 ‘2025 청소년이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 시상식을 개최했다. 협회는 건강한 디지털 콘텐츠 이용문화 및 창작문화 조성을 위해 2019년부터 ‘청소년이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 어워드’를 진행해왔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2025 청소년이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 어워드’의 10개 수상 채널은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유튜브 리터러시 교육에 참여한 전국 3960명 학생들의 토론과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청소년이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은 전문가나 기관이 아닌 청소년이 직접 토론과 투표에 참여해 수상 채널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 해 동안 협회의 유튜브 리터러시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디지털 콘텐츠 창작자 윤리 기준을 근거로 ‘공익성’, ‘유용성’, ‘재미’ 세 가지 측면을 평가해 결정한다. 특히 윤리 준수, 인권과 문화 다양성 존중, 건강한 언어 사용 등 ‘공익성’ 요소를 중요하게 고려한다. 시상식에서 축사를 맡은 성평등가족부 청소년정책과 김민아 과장은 “성평등가족부는 청소년이 디지털 시민교육을 스스로 기획하고 주도하는 참여형 교육에 대한 현장의 요구를 확인해왔다”며 “이에 따라 청소년 디지털 시민교육을 위한 포럼 운영과 교육 커리큘럼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시범 교육 프로그램을 거쳐 내년부터는 전국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수상한 크리에이터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 디지털 시민교육의 동반자로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권혁도 본부장은 “청소년의 관심은 재미있는 경험에서 시작돼 삶과 진로로 이어진다”며 “유튜브는 오늘날 청소년에게 그 관심의 출발점이 되는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상을 한 크리에이터들은 청소년에게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진흥원 또한 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의미 있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코리아 박정연 유튜브 한국 마케팅 총괄도 축사를 통해 “유튜브는 누구나 자유롭게 탐험하고 배울 수 있는 공간이지만, 그 자유는 이용자의 안전과 웰빙이 전제될 때 더욱 의미를 갖는다”며 “유튜브 역시 청소년과 가족의 관점에서 더 안전하고 건강한 디지털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제품, 정책, 캠페인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청소년의 참여와 목소리”라며 “청소년이 직접 토의하고 선택한 오늘의 결과가 건강한 유튜브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며, 유튜브 또한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서문여자중학교 윤서연, 윤태은 학생이 청소년 대표로 무대에 올라 수상 채널에 직접 상을 전달하며,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시상식의 의미를 더욱 분명히 했다. 또한 청림중학교 2학년 김라온 학생은 ‘AI 시대, 청소년이 직접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을 주제로 수상 채널 선정 과정과 평가 기준을 발표하며, 디지털 시민으로서 청소년의 건강한 콘텐츠 선택에 대한 중요성을 공유했다. 올해의 수상 채널은 △1분만 △ootb STUDIO △고구마머리 ‘만약’ 유튜버 △교양만두 △미미미누 △보다 BODA △은근한 잡다한 지식 △지무비 : G Movie △지식줄고양 △코스모스웩이다. 이중 △1분만은 ‘청소년이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 어워드’에 5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이는 지난해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오른 △입시덕후에 이은 두 번째 기록이다. 수상 채널들은 청소년들이 직접 뽑아준 상이라는 점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명예의 전당에 오른 1분만은 “2021년부터 5년 연속 이 귀한 상을 받을 수 있게 해준 청소년 시청자분들 덕분에 명예의 전당 자리에 올라 졸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청자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콘텐츠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양만두는 “‘어려운 지식 교양도 재밌을 수 있구나’라고 느낄 수 있는 채널이 되길 바라왔는 데, 청소년 시청자분들께 그 마음이 전해진 것 같아 기쁘다”며 “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좋은 영향력을 전하는 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미미누는 “늘 청소년 친구들이 제 채널에 방문해서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보답하겠다”며 “청소년분들이 제 콘텐츠를 통해 현실을 파악하고 더 나은 ‘나’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다 BODA는 “댓글과 질문을 통해 전해주신 참신한 생각들이 실제 촬영 현장에서 큰 영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BODA라는 무대에서 청소년 여러분과 소통하며 더 흥미롭고 깊이 있는 과학·역사 이야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지무비 : G Movie는 “청소년의 투표로 이뤄지는 상이라 그 어떤 상보다 의미 있고 보람차다”며 “벌써 4년 연속 수상하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코스모스웩은 “여러분의 선택은 코스모스웩이 건강하고 재미있는 우주 이야기로 계속 팽창할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청소년 여러분이 어른이 되어서도 즐길 수 있는 오래 함께할 우주 과학 콘텐츠가 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리터러시협회 김묘은 대표는 “이제는 우리가 어떤 영상을 시청하고 공유하느냐가 미래 AI의 지능과 가치관을 결정짓는 시대”라며 “이 상을 통해 진정으로 유익하고 가치 있는 콘텐츠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고, 이용자에게 인정받는 건강한 유튜브 채널을 널리 알리고 싶었다”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협회는 교사와 청소년이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매년 ‘베스트 유튜브 채널 어워드’ 자료집을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청소년이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 2025’ 자료집은 구글 도서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디지털리터러시협회 소개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생존능력인 디지털 활용 능력을 향상시켜 개인의 더 나은 삶을 돕고, 디지털 홍익인간을 양성해 모두를 위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2016년 설립된 공익 비영리단체다. 아동·청소년, 대학생, 직장인, 시니어 대상의 디지털 리터러시 콘텐츠 제작 및 연구,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장애인, 취약계층 등 디지털 소외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dledu.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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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권리중심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수행기관 공개 모집
- 사진: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 전경 문의: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 교육조사부 최나리 과장 nari-choi@ggwf.or.kr 경기도 ‘권리중심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수행기관 공개 모집 선정기관: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수행기관 7개소 내외 공고/접수기간: 2026.1.16.(금)~1.30.(금) / 2026.2.2.(월)~2.4.(수) 공모사업 설명회: 1월 20일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 예정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2026년 경기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일반 노동시장 진입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이번 공모는 도 전역의 사업 균형 배치와 장애인 당사자의 사업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수행기관을 선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 등의 원활한 사업 수행이 가능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도내 장애인 관련 비영리법인 및 단체다. 모집 규모는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수행할 기관·단체 7개 내외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참여자 공개 모집 및 선발을 비롯해 근로계약 체결, 직무 배치와 근태 관리, 교육 및 안전관리, 보조금 집행과 실적 보고 등 사업 전반을 책임지고 수행한다. 특히 참여자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직무활동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된 사업의 운영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공모는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로 운영되며, 수행기관당 중증장애인 10명이 참여하고 참여자 10명당 전담인력 1명이 배치된다. 사업 운영에 필요한 보조금은 참여자 및 전담인력 배치 기준에 따라 지원된다. 공모 신청은 오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PT 발표)를 거쳐 최종 수행기관을 선정한다. 심사는 기관의 신뢰성, 운영 여건, 사업계획의 적절성, 예산 편성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진다. 누림센터는 이번 공모는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수행기관을 발굴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장 경험과 지역 기반을 갖춘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사업 설명회는 1월 20일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 개요와 수행기관 역할, 신청 절차 및 심사 기준 등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이 이뤄질 예정이다. 공모 지원에 대한 세부사항과 제출서류에 대한 정보는 누림센터 홈페이지(www.ggnurim.or.kr → 뉴스알림 →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 소개 ‘경기도 장애인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개발 지원하겠습니다.’ 누림센터는 장애인의 선택과 권리를 존중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동반자적 역할 수행과 경기도 장애인복지 발전의 미래를 열어가는 전문 기관이다. 경기도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하고 복지서비스의 전문성을 증진해 내실 있는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경기도에서 설립했다. 웹사이트: http://www.ggnuri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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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페이스랩, 2026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 사진: 포스페이스랩이 ‘2026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문의: 포스페이스랩 홍보대행 웹케시그룹 최성찬 이사 scchoi@forspacelab.com 김도열 이사 02-3774-4743 dykim@webcash.co.kr 공하영 파트장 02-3774-4756 hazero@webcash.co.kr 강민지 주임 02-3774-4755 kmj9845@webcash.co.kr 이민주 주임 02-3779-9103 lmj0326@webcash.co.kr 포스페이스랩, 2026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가맹사업법 대응부터 손익관리까지 AI로 통합 지원 5회 연속 공급기업 선정 쾌거… 정부가 검증한 외식 데이터 기술력 재입증 ‘퓨레워치 HQ’로 흩어진 매장 데이터 통합 및 신규 가맹사업법 대응 체계 제공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F&B 비즈니스를 위한 AI 데이터 파트너 포스페이스랩(대표 승영욱)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포스페이스랩은 2020년, 2022년, 2024년,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총 다섯 차례 공급기업으로 선정되며, 외식 데이터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혁신이 필요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구매·가공·분석 비용을 정부가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선정을 통해 프랜차이즈 본사는 포스페이스랩의 AI 사업 관리 솔루션 ‘퓨레워치 HQ(Puree Watch HQ)’를 정부 지원을 통해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퓨레워치 HQ는 프랜차이즈 본사를 위한 통합 경영 관리 시스템으로, 전 가맹점의 손익 현황은 물론 배달 앱, POS 등 분산된 운영 데이터를 통합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최근 강화되고 있는 가맹사업법 규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기능을 대폭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도입 기업은 전 가맹점의 손익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가맹본부의 법적 의무 사항인 가맹점 공지 및 동의 이력을 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내부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이를 통해 본사는 복잡한 법적 서류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분쟁 리스크를 데이터 기반으로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아울러 6년 이상 축적된 50억 건 이상의 외식 데이터를 학습한 AI 에이전트가 슈퍼바이저의 업무를 지원한다. AI는 매일 전 매장의 운영 데이터를 자동 분석해 매출 하락, 손익 기준 미달 등 이상 징후를 선제적으로 감지하고, 관리가 필요한 매장을 우선순위로 제시함으로써 적은 인원으로도 효율적인 가맹점 케어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승영욱 포스페이스랩 대표는 “포스페이스랩은 단순한 솔루션 제공을 넘어 외식 비즈니스가 데이터에 기반해 더 본질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AI 데이터 파트너”라며 “이번 데이터바우처 사업은 프랜차이즈 본사가 비용 부담 없이 복잡해지는 가맹사업법 리스크를 AI로 방어하고, 슈퍼바이저 행정 업무를 90% 이상 자동화할 수 있는 경영 안전장치를 마련할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스페이스랩은 이번 사업을 통해 프랜차이즈 본사의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데이터바우처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은 최대 수천만 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아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포스페이스랩의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다. 수요기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포스페이스랩 홈페이지 또는 데이터바우처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스페이스랩 소개 2019년 설립된 포스페이스랩은 식품·외식업 데이터 분석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2022년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다. 외식·배달 관련 데이터를 수집해 매출과 고객 반응 등을 통합 분석해서 제공한다. 대표 서비스로는 프랜차이즈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을 통합 제공하는 ‘데이터 퓨레’가 있다. 웹사이트: https://www.forspace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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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마츠, Qt 그룹과 협력해 건설 장비 GUI 테스트 자동화
- 사진: 글로벌 건설, 광산 장비 제조사 코마츠(Komatsu)가 Qt 그룹의 GUI 테스트 자동화 도구인 ‘Squish’를 통해 수작업을 20% 이상 줄이고, 글로벌 건설 장비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문의: Qt 그룹 마케팅팀 김혜민 부장 031-712-0045 korea@qt.io 코마츠, Qt 그룹과 협력해 건설 장비 GUI 테스트 자동화 GUI 테스트 자동화 도구 통해 수작업 20% 이상 감소, 글로벌 건설 장비 품질 획기적으로 개선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Qt 그룹(Qt Group, 나스닥 헬싱키: QTCOM)은 글로벌 건설, 광산 장비 제조사 코마츠(Komatsu)가 디스플레이 GUI 테스트 자동화를 위해 자사의 ‘Squish’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코마츠는 글로벌 운영 환경 전반에서 테스트 효율성과 품질 관리 수준을 크게 향상시켰다. 코마츠의 건설 장비는 190개국 이상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건설 기계에 탑재되는 ICT 모니터는 27개 언어를 지원한다. 더 많은 디지털 기술이 코마츠의 건설 장비에 도입되면서 코마츠는 전체 소프트웨어 테스트 프로세스를 가능한 효율적으로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특히 신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와 안전이 중요한 시스템에 의존하는 코마츠의 장비 추적 시스템 ‘Komtrax’와 건설 현장 자동화 시스템 ‘Smart Construction’과 같은 기술이 대표적인 예다. 기존에 이미 Qt 프레임워크로 소프트웨어를 구축하고 있던 코마츠는 Qt 그룹의 GUI 테스트 자동화 도구인 Squish의 안정적인 Qt와의 통합 기능을 통해 건설 장비의 제어 기능과 컴포넌트를 효율적으로 테스트할 수 있었다. 또한 Squish는 코마츠가 사용 중이던 다른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테스트까지 함께 처리할 수 있을 만큼 훌륭한 유연성을 보여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테스트 생성과 유지보수를 더 빠르게 수행할 수 있었다. Squish를 통해 코마츠는 수작업 테스트를 21.4% 줄였으며, 타깃 애플리케이션의 핵심 영역 검증을 자동화해 소프트웨어의 모든 주요 기능을 테스트할 수 있었다. Squish는 OCR(광학 문자 인식) 기술 역시 지원해 모든 언어에서 텍스트가 올바르게 표시되는지 자동으로 검증한다. 이는 전 세계 운영자들이 어떤 언어를 사용하든 일관되고 명확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다. 코마츠 개발 본부의 필드 자동화 개발 센터 3그룹 매니저 타카유키 니시하타(Takayuki Nishihata)는 “과거에는 화면 좌표를 정확히 지정하고, 변경이 있을 때마다 테스트 도구 설정을 일일이 업데이트해야 했지만 이제는 Squish를 사용해 객체 이름만 지정하면 되므로 Qt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의 테스트를 유지보수하고 재사용하는 것이 훨씬 쉬워졌다”며 “이렇게 많은 언어로 테스트를 자동화할 수 있다는 것은 고객에게 일관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Qt 그룹 수석 부사장 유하페카 니에미(Juhapekka Niemi)는 “코마츠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Qt 그룹은 올바른 소프트웨어 테스트 자동화 도구가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수동 테스트에 들어가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며 “Qt 그룹은 Squish를 통해 계속해서 빠르고 종합적인 테스트를 제공해 코마츠가 글로벌 차원에서 효율성과 품질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것을 돕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Qt 그룹은 전 세계 150만 명 이상의 개발자와 산업 리더들이 신뢰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UI 디자인부터 소프트웨어 개발, 품질 관리 및 배포에 이르기까지 제품 개발 전 과정에서 고객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Qt 그룹의 기술은 180여 개국, 70여 개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임직원 수는 약 900명, 매출은 2억910만유로를 기록했다. Qt 그룹 소개 Qt 그룹은 Qt 개발 프레임워크(Qt Framework)를 상용 라이선스와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개발 및 배포하고 있다. Qt 개발 프레임워크를 이용하면 데스크톱과 임베디드 그리고 모바일용 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운영체제와 플랫폼에 걸쳐 소프트웨어 코드를 재사용할 수 있다. 전 세계에서 100만 명이 넘는 Qt 개발자들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 자동화 시스템(Automation), 의료(Medical), 가전 제품 및 군사용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70여 종류의 다양한 산업군에서 핵심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에 Qt 개발 프레임워크를 사용하고 있다. Qt 그룹은 핀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나스닥 헬싱키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Qt 상용 라이선스 문의는 Qt 한국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Qt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안내는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www.qt.io/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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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를 위한 웹이 AI에게도 읽힌다… 소요유, 접근성과 GEO 통합 솔루션 공개
- 사진: XEO 솔루션 개념도. 웹 표준과 접근성을 기반으로 SEO, GEO, AEO를 통합 최적화한다 문의: 소요유 전승엽 대표 seungyub@soyoyu.cc 모두를 위한 웹이 AI에게도 읽힌다… 소요유, 접근성과 GEO 통합 솔루션 공개 이미지 ALT 및 스키마 자동 주입으로 웹 접근성과 AI 검색 대응 동시 해결 코드 수정 없는 에지 컴퓨팅 기술로 스타트업·중소기업의 GEO 진입장벽 낮춘다 전승엽 대표 “경험의 본질에 집중하는 것이 AI 시대 검색 경쟁력의 핵심”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정보의 발견 경로가 생성형 AI 중심으로 급변하는 가운데 웹 표준 및 웹 접근성(A11y) 준수를 통해 정제된 정보를 생성형 AI 검색 최적화(GEO)를 위한 하나의 유기적인 데이터 구조로 통합하려는 시도가 주목받고 있다. 검색 경험 최적화 전문기업 소요유(SOYOYU, soyoyu.cc)는 독자적인 ‘XEO(검색 경험 최적화)’ 솔루션을 공개하며 초기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기술적 자원을 최소화하면서도 AI 검색 환경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 AI와 소통하는 언어, 접근성(A11y) 강화가 GEO의 중요한 기반 XEO가 제시하는 차별화된 기술력은 AI가 웹사이트의 내용을 오해 없이 이해하도록 돕는 ‘구조화’에 있다. 그동안 마케팅 인력이 부족한 초기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이 방치해 왔던 이미지 ALT(대체 텍스트)와 스키마 마크업(Schema Markup)을 AI가 자동으로 생성하고 실시간으로 주입하는 방식이다. 이미지 ALT 자동화는 다양한 사용자의 웹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생성형 AI(ChatGPT, Perplexity 등)가 웹사이트 내 이미지의 맥락을 정확히 파악하게 만든다. 전승엽 소요유 대표는 “웹 접근성 기술이 다양한 사용자의 정보 접근을 돕는 동시에 AI 엔진이 정보를 정확히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 코드 한 줄이 성장의 장벽 되어선 안 돼 전승엽 대표는 다양한 규모의 기업과 SEO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체계적인 GEO 대응에는 상당한 기술적 리소스가 필요하고, 이를 갖추기 어려운 기업은 상대적으로 불리한 출발선에 설 수밖에 없다는 점을 체감했다. 전승엽 대표는 “성장 궤도에 올라야 할 기업들에 복잡한 GEO 대응을 위해 개발 인력을 투입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큰 부담”이라며 “XEO는 소스코드를 건드리지 않는 에지 컴퓨팅 기술을 통해 전문 개발 인력 없이도 GEO 기반을 갖추고, 자사의 데이터를 AI에게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게 돕는다”고 밝혔다. ◇ 엔진의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본질, ‘경험’의 통합 최근 검색 플랫폼이 전통적 검색 엔진에서 AI 답변 엔진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지만, 전승엽 대표는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전승엽 대표는 “엔진의 알고리즘은 매 순간 바뀌어도 ‘사용자에게 최고의 답변 경험을 제공하는 정보를 선별한다’는 목표는 동일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소요유는 XEO를 통해 단순히 노출 순위를 올리는 도구를 넘어 기업 본연의 가치가 어떤 환경에서도 가장 신뢰받는 정보로 발견되도록 돕는 통합 경험 설계자로 거듭날 계획이다. 전승엽 대표는 “엔진을 쫓는 마케팅은 늘 뒤처질 수밖에 없다”며 “알고리즘의 변화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사용자에게 닿는 ‘경험의 본질’을 최적화하는 것이 AI 시대 검색 경쟁력을 유지하는 길”이라고 역설했다. 소요유 소개 소요유는 AI 기반 검색 경험 최적화 솔루션 ‘XEO’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SEO(검색 엔진 최적화), GEO(생성형 AI 최적화), AEO(답변 엔진 최적화)를 통합 지원하며, 에지 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코드 수정 없이 적용할 수 있어 개발 인력이 부족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도 쉽게 도입할 수 있다. 2025년 소셜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소요유 블로그: https://soyoyu.cc/blog 웹사이트: http://soyoyu.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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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서, 1000Hz ‘프레데터 XB273U F6’ 선보이며 차세대 디스플레이 라인업 공개
- 사진: 게이밍 모니터 ‘프레데터 XB273U F6’ 문의: 에이서 홍보대행 에픽나인 이재학 팀장 epik9@epik9.com 에이서, 1000Hz ‘프레데터 XB273U F6’ 선보이며 차세대 디스플레이 라인업 공개 최대 1000Hz 초고주사율 지원하는 ‘프레데터 XB273U F6’ 게이밍 모니터 공개 QD-OLED 360Hz 및 5K 고해상도·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 확대 6K 크리에이터용 모니터와 4K HDR RGB 레이저 프로젝터 동시 선보여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글로벌 PC 제조사 에이서(Acer)가 최대 1000Hz 초고주사율을 구현한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프레데터 XB273U F6’를 비롯해 QD-OLED 및 5K 게이밍 모니터, 크리에이터를 위한 6K 전문가용 디스플레이, 그리고 친환경 RGB 레이저 프로젝터를 포함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e스포츠 환경에 최적화된 초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부터 전문 크리에이터를 위한 초고해상도 모니터, 그리고 몰입형 홈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프로젝터까지 폭넓은 사용자 니즈를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프레데터 XB273U F6는 27인치 QHD(2560×1440) IPS 패널을 탑재한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로, 기본 500Hz 초고주사율을 지원하며 DFR(Dynamic Frequency and Resolution) 모드 활성화 시 HD(1280×720) 해상도에서 최대 1000Hz까지 구현한다. 이를 통해 초고속 화면 전환이 요구되는 FPS 및 경쟁 게임 환경에서도 프레임 드롭과 모션 블러를 최소화해 입력과 화면 반응 간의 지연을 체감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줄였다. 또한 AMD FreeSync™ Premium 기술을 적용해 화면 찢어짐과 끊김을 효과적으로 억제했으며, 2000:1의 네이티브 명암비와 최대 350니트 밝기를 통해 밝은 장면과 어두운 장면 모두에서 안정적인 시인성을 제공한다. 공장 캘리브레이션을 거쳐 DCI-P3 95%, sRGB 99% 색역을 지원해 빠른 게임 플레이 중에도 색 왜곡 없이 선명한 화면을 유지한다. 연결성 측면에서는 HDMI 2.1 포트 2개와 DisplayPort 1.4, 오디오 출력 단자를 제공하며, 듀얼 2W 스피커를 내장했다. 틸트·스위블·피벗·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인체공학적 스탠드와 VESA 마운트 지원으로 다양한 게이밍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또한 리모컨 기반의 Acer Smart Dial을 통해 밝기, 볼륨, 단축키 등을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 에이서 디지털 디스플레이 제품 매니지먼트 총괄 찰스 왕(Charles Wang)은 “프레데터 XB273U F6는 게이밍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제품”이라며 “500Hz 기본 주사율과 1000Hz DFR 모드를 통해 경쟁 게임에서 요구되는 극한의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제공하며, 이는 e스포츠 플레이어들이 기대하는 차세대 퍼포먼스를 재정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께 선보이는 ‘프레데터 X34 F3’는 34인치 울트라와이드 QD-OLED 패널을 탑재한 게이밍 모니터로, 3440×1440 해상도에서 최대 36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QD-OLED 특유의 깊은 블랙 표현과 뛰어난 명암비를 바탕으로 빠른 화면 전환 환경에서도 선명한 디테일과 생생한 색감을 유지한다. 0.03ms(GTG, Min.)의 초고속 응답속도와 AMD FreeSync™ Premium Pro 기술을 통해 잔상과 고스팅 현상을 최소화했으며, 10억:1의 ACM 명암비와 최대 500니트 밝기로 밝은 하이라이트와 어두운 그림자 영역을 동시에 표현한다. DCI-P3 99% 색역과 10비트(디더링) 컬러 지원으로 게임뿐 아니라 영상 감상과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니트로 XV270X P’는 27인치 IPS 패널 기반의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로, 5120×2880(5K) 해상도에서 165Hz 주사율을 지원한다. 고해상도 작업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선명한 디테일을 제공하며, DFR 모드 사용 시 QHD 해상도에서 최대 330Hz 주사율로 전환해 부드러운 플레이를 선사한다. AMD FreeSync™ Premium과 0.5ms(GTG, Min.) 응답속도, HDR400 지원을 통해 빠른 반응성과 생생한 화면 표현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DCI-P3 95% 색역 지원으로 크리에이티브 작업에도 적합하다. 다양한 입력 포트와 풀 스탠드 조절 기능을 통해 게이밍과 작업 환경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프로디자이너 PE320QX’는 31.5인치 6K(6016×3384) 해상도를 지원하는 크리에이터 전용 디스플레이로, HDMI, DisplayPort, USB Type-C 전 인터페이스에서 60Hz 6K 출력을 제공한다. 입력 방식에 관계없이 동일한 해상도와 성능을 유지해 전문 작업 환경의 제약을 최소화했다. Adobe RGB 99%, DCI-P3 98% 색역과 10비트 컬러(8-bit+FRC)를 지원하며, HDR600 인증을 통해 최대 600니트 밝기와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를 구현한다. 반사 방지(Reflection-Free) 패널 설계를 통해 밝은 환경에서도 정확한 색 표현과 가독성을 유지하며, AI ProxiSense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자리를 비울 경우 자동으로 절전 모드로 전환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베로 HL1820’은 독립적인 적·녹·청 RGB 레이저 광원을 적용한 4K UHD 프로젝터로, 5500 RGB 레이저 루멘 밝기와 BT.2020 색역 106%를 지원해 정확하고 풍부한 색 표현을 제공한다. 350만:1 명암비를 통해 밝은 환경과 어두운 환경 모두에서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며, HDR 지원으로 영화와 게임 모두에서 사실적인 화면을 제공한다. 1080p 기준 240Hz 주사율과 4.2ms 저지연을 지원해 빠른 화면 반응이 요구되는 게임 환경에서도 부드럽고 안정적인 플레이를 가능하게 한다. 1.6배 광학 줌, 4코너 및 수평·수직(HV) 키스톤 보정, 360도 설치 지원으로 다양한 공간과 설치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또한 IP6X 방진 등급을 획득해 먼지 유입을 완벽하게 차단함으로써 먼지가 많은 환경이나 장시간 사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과 일관된 화질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최대 3만 시간 수명의 수은 프리 RGB 레이저 광원은 유지보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며, 섀시의 50%를 재활용 소재(PCR)로 구성해 에이서의 환경적 책임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노력을 반영했다. 에이서 소개 1976년 설립된 에이서는 연구, 디자인, 마케팅, 세일즈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제품 지원에 주력하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 기업으로, 고객들이 한계를 뛰어넘어 체험할 수 있는 PC, 디스플레이, 프로젝터, 서버, 태블릿, 스마트폰 및 웨어러블 등의 디바이스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또한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한 클라우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글로벌 Top5 PC 제조사 중 하나인 에이서는 현재 전 세계 160여 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70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에이서와 관련된 보다 다양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ac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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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오명 01-15 10:57
게임 디스트릭트, 2025년 전 세계 다운로드 22억 건 돌파
사진: 게임 디스트릭트(Game District)의 게임 스크린샷 문의: 게임 디스트릭트(Game District) Cansu Gultekin cansugultekin@gamedistrict.co 게임 디스트릭트, 2025년 전 세계 다운로드 22억 건 돌파 다운로드 22억 건,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 최대 2200만 명 기록, 견조한 매출 성장세 MENAP 출신 게임사도 글로벌 수준의 효율성과 운영 규율을 바탕으로 충분히 확장할 수 있음을 증명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파키스탄, 튀르키예, 아랍에미리트(UAE) 전역에서 사업을 전개하는 MENAP 기반 모바일 게임사 게임 디스트릭트(Game District)는 2025년 자사 게임 포트폴리오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22억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단일 연도 기준으로 이 같은 규모는 전 세계적으로도 손에 꼽히는 퍼블리셔 대열에 합류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이정표는 MENAP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모바일 게임 기업을 배출하는 신뢰할 만한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Game District의 CEO이자 공동 설립자인 사드 하미드 칸(Saad Hameed Khan)은 “이번 성과는 중앙화된 데이터, 수익화, 사용자 확보 역량을 기반으로 한 고빈도 제작 엔진 덕분”이라며 “이 엔진은 빠르게 테스트하고 효율적으로 학습하며 성공적인 제품을 전 세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구축된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일일 활성 사용자 2200만 명 기록 2025년 Game District는 최고치 기준으로 일간 활성 사용자(DAU) 2200만 명을 기록했으며, 전 세계 주요 시장의 앱 스토어 차트에 다수의 타이틀이 순위에 올랐다. Game District의 성장세는 빠른 반복과 엄격한 측정, 그리고 확장 가능한 성장을 핵심으로 하는 실행 중심의 운영 모델을 잘 보여준다. 칸 CEO는 “모바일 게임 시장이 이용자 확보 비용, 플랫폼 변화, 업계 통합에 직면한 시기에 우리 회사의 성장 모멘텀은 주목할 만하다”며 “전 세계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수는 대체로 정체된 가운데 단순한 물량보다 운영 효율성이 더 중시되고 있다. 이번 이정표는 MENAP으로 출발한 퍼블리셔도 규율과 일관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자본 집약적 산업에서의 자본 효율적인 성장 급성장 중인 다른 게임 회사들과 달리 Game District는 대체로 외부 자본 없이 자체 자금으로 운영돼 왔으며, 성장 자금을 주로 영업 현금흐름으로 조달해 왔다. 이러한 접근 방식을 통해 전략적 통제를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규모를 확장할 수 있었다.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55% 증가했으며, 총 다운로드 수는 35% 증가했다. 많은 퍼블리셔가 투자 속도를 늦추거나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가운데, Game District는 자본을 과도하게 투입하지 않으면서 꾸준히 확장해 왔다. 참여를 이끄는 플래그십 타이틀 시장조사 업체 센서타워(Sensor Tower)에 따르면 Game District의 상위 5개 타이틀은 전체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주력 타이틀의 뛰어난 성과와 지속 가능성이 폭넓은 포트폴리오가 함께 뒷받침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5년을 대표하는 주요 타이틀로는 My Supermarket Simulator 3D, Annoying Uncle Punch Game, Mini Relaxing Game - Pop It, Kick & Break The Ragdoll Games, Satisfying Coloring 등이 있다. 각 작품은 성과 기반의 반복 개선을 통해 대중 시장을 겨냥해 규모를 확장해 왔다. 라호르, 이스탄불, 두바이를 거점으로 구축 라호르, 이스탄불, 두바이를 거점으로 구축된 Game District는 각 지역 스튜디오에 창작 자율성을 부여하는 한편, 제품 기획·데이터 분석·수익화·사용자 확보는 중앙에서 통합 운영하고 있다. 초기 성장 단계에서는 하이퍼캐주얼 게임이 성장을 이끌었지만, 현재는 하이브리드 캐주얼과 하이브리드 시뮬레이션 장르에 집중하고 있다. 출시 초기에는 30일차 유지율 16%를 달성해 업계 평균 대비 약 두 배에 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사드 하미드 칸은 “Game District는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우리는 모바일 게임 이용자들이 수년 간 다시 찾을 견고한 게임을 만들고 있으며, MENAP에서 출발해 전 세계로 지속 가능하게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게임 디스트릭트 소개 게임 디스트릭트(Game District)는 파키스탄, 튀르키예, 아랍에미리트(UAE) 전역에서 사업을 전개하는 MENAP 기반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모바일 게임 회사다. 회사는 데이터 분석, 수익화, 사용자 확보에 대한 중앙 집중형 역량을 기반으로 한 분산형 스튜디오 모델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게임을 개발하고 성장시키고 있다. 웹사이트: https://gamedistrict.co/ -
안오명 01-14 10:53
클래게임즈, 플레이파크와 ‘열혈강호: 화룡전’ 동남아 퍼블리싱 계약 체결
사진: 클래게임즈, 플레이파크와 ‘열혈강호: 화룡전’ 동남아 퍼블리싱 계약 체결(제공: 클래게임즈) 문의: 클래게임즈 홍보대행 영피알 조민영 대표 minyoungpr@gmail.com 클래게임즈, 플레이파크와 ‘열혈강호: 화룡전’ 동남아 퍼블리싱 계약 체결 태국·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 6개국 서비스… 2026년 4월 출시 목표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클래게임즈는 동남아 게임 퍼블리셔 플레이파크(PlayPark)와 모바일 게임 ‘열혈강호: 화룡전’의 동남아시아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열혈강호: 화룡전’은 태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 주요 6개국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며, 출시 시점은 2026년 4월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플레이파크는 태국 상장사 아스피어 이노베이션즈(Asphere Innovations Public Company Limited, 구 Asiasoft Corporation Public Company Limited)의 퍼블리싱 브랜드로, 동남아 전역에서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서비스를 운영해 온 지역 퍼블리셔다. 각국 법인을 거점으로 마케팅과 서비스 운영, 유저 커뮤니티 관리 등 퍼블리싱 전반을 담당하며, 지역 시장에 맞춘 현지화 역량을 강점으로 보유하고 있다. 특히 ‘열혈강호 온라인’을 약 20년 넘게 서비스해 온 퍼블리셔로, 동남아 시장에서 장기간 유지된 열혈강호 유저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는 점이 주요 경쟁력으로 꼽힌다. 오랜 기간 축적된 운영 경험과 커뮤니티 기반을 바탕으로 이번 ‘열혈강호: 화룡전’ 역시 안정적인 서비스 전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열혈강호: 화룡전’은 열혈강호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으로, Idle RPG에 전략 요소(4X)를 결합한 구조가 특징이다. 개발은 클래게임즈가 담당하며, 게임 제작과 콘텐츠 업데이트 등 전반적인 개발 및 기술 운영을 수행한다. 원작 세계관과 캐릭터를 계승한 스토리 전개와 함께, 성장·경쟁·협동 콘텐츠를 중심으로 장기 라이브 운영에 최적화된 게임 구조를 갖췄다. 클래게임즈는 플레이파크가 열혈강호 온라인을 오랜 기간 서비스하며 동남아 시장에서 탄탄한 유저 커뮤니티를 구축해 온 파트너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열혈강호: 화룡전’이 현지 이용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안착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클래게임즈 소개 클래게임즈는 2013년 10월 설립된 게임 전문 개발사로, IP 기반 게임 개발과 글로벌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장기 라이브 운영형 타이틀을 선보이고 있다. 초기작 ‘소울시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거둔 이후, 현재는 인기 무협 만화 IP ‘열혈강호’를 활용한 신작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클래게임즈는 ‘열혈강호: 화룡전’을 중심으로 동남아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 진출과 퍼블리싱 협력을 확대하며, IP 확장형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clegames.co.kr/ -
안오명 01-13 14:04
대구시, 제3대 수출시장 對 베트남 경제 협력 본격화
대구시, 제3대 수출시장 對 베트남 경제 협력 본격화 ▸ 김정기 권한대행, 다낭시·호치민시 초청으로 14일부터 4박 5일간 공식 방문 ▸ 다낭시와 관광·ODA·ICT 등 상호 핵심분야 MOU 체결… 협력 분야 다각화 ▸ 호치민시 고위급 면담 및 유학생 설명회로 경제·인적교류 확대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는 미국·중국에 이어 대구의 제3대 수출시장인 베트남과의 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시와 호치민시를 공식 방문한다. 양 도시 모두 대구시와 자매우호도시로, 호치민에는 대구시 해외사무소가 소재하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한 이번 대표단은 최근 광역도시로 행정체제가 개편된 다낭시와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비롯해 관광·ODA(공적개발원조)·IC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번 베트남 방문은 양국 자매도시 간 관광 수요층을 대상으로 상호 도시를 홍보하는 일정으로 시작한다. 대구시는 다낭시 관광안내센터 내에 대구시 전용 홍보 공간을 만들고, 세계적인 해양·휴양 관광도시인 다낭의 관광 인프라와 ‘메디시티 대구’의 첨단 의료서비스 역량을 연계해 의료관광을 포함한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인 호치민시에서는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고위급 면담을 통해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홍방국제대학교에서 대구 유학생 유치 설명회를 열고 대구의 교육환경과 주요 대학을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경북대·계명대·영남대 등 대구권 주요 대학의 강점과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베트남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유학 수요를 적극 발굴한다. 이를 통해 대구시는 우수 외국인 인재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한–베 양국 간 인적 교류 확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 대구(12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 수 : 7,431명 대구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다낭·호치민을 포함한 베트남 주요 도시와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도시 간 협력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인적교류, 국제도시 위상 제고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베트남은 대구의 제3대 수출시장이자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서로의 강점을 살린 구체적인 공동 사업을 발굴해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공고히 하고, 중국과 미국에 편중된 수출시장을 동남아로 다변화해 대구시의 통상·교류·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안오명 01-12 15:28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 아시아 뉴스 네트워크와 기업 보도자료 파트너십 체결
사진: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 아시아 뉴스 네트워크(ANN)와 기업 보도자료 파트너십 체결 문의: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Media OutReach Newswire) Johan Olausson PR@media-outreach.com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 아시아 뉴스 네트워크와 기업 보도자료 파트너십 체결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표 뉴스와이어로서의 위상 재확인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아시아 뉴스 네트워크(Asia News Network, 약칭 ANN)와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Media OutReach Newswire)가 기업 보도자료 배포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는 뉴스와이어 업계에서 유일하게 ANN 뉴스 웹사이트에 기업 뉴스의 온라인 게시를 보장받게 됐다. ANN은 아시아 기자들의 아시아 뉴스 보도를 촉진하고 아시아를 더 가깝게 연결하기 위해 1999년 설립됐다. 이는 아시아 기업의 이야기를 아시아 태평양 및 전 세계 언론과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의 목표와도 정확히 부합한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뉴스 매체 연합인 ANN은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남아시아 지역의 주요 언론사 20곳으로 구성돼 있다. ANN 회원 매체 전체 목록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ANN 회원 매체 (가나다 순) · 고고 몽골리아(gogo Mongolia) - 몽골 · 더 네이션(The Nation) - 태국 · 더 데일리 스타(The Daily Star) - 방글라데시 · 더 스타(The Star) - 말레이시아 · 더 스테이츠맨(The Statesman) - 인도 · 더 스트레이츠 타임즈(The Straits Times) - 싱가포르 · 더 재팬 뉴스(The Japan News) - 일본 · 더 카트만두 포스트(The Kathmandu Post) - 네팔 · 더 프놈펜 포스트(The Phnom Penh Post) - 캄보디아 · 돈(DAWN) - 파키스탄 · 마이신츄(MYSinchew) - 말레이시아 · 베트남 뉴스(Việt Nam News) - 베트남 · 보르네오 블러틴(Borneo Bulletin) - 브루나이 · 비엔티안 타임즈(Vientiane Times) - 라오스 · 인콰이어러닷넷(INQUIRER.net) - 필리핀 · 일레븐 미디어 그룹(ELEVEN Media Group) - 미얀마 · 자카르타 포스트(The Jakarta Post) - 인도네시아 · 차이나 데일리(China Daily) - 중국 · 코리아헤럴드(The Korea Herald) - 한국 · 쿠엔셀(Kuensel) - 부탄 이번 기념비적인 기업 보도자료 파트너십을 통해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는 아시아 전역에서 고객사의 커뮤니케이션 도달 범위와 영향력을 크게 확대해 해당 지역은 물론 전 세계의 보다 폭넓은 독자층에 보도자료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와 언론사 간에 구축된 독보적 신뢰 수준을 입증하는 사례이기도 하다. ANN의 20개 회원 언론사 모두가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에 대해 신뢰를 공식 표명했다. 이들 언론사는 각국을 대표하는 최고 수준의 매체들이다. 제니퍼 콕(Jennifer Kok)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ANN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돼 대단히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ANN은 아시아 최고의 뉴스 미디어 연합이며 그 회원사들은 각국을 대표하는 명망 높은 주요 신문사”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사의 도달 범위와 영향력을 아시아와 전 세계로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또한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가 아태 지역을 대표하는 선도적 뉴스와이어라는 입지를 한층 더 공고히 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콕 CEO는 “이번 파트너십은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가 뉴스와이어 업계에서 유일하게 ANN에 온라인 뉴스 게시를 보장함으로써 고객사의 온라인 가시성을 강화하게 됐음을 의미한다”며 “검색엔진 최적화(SEO)와 AI 검색을 위한 생성형 검색 최적화(GEO) 측면 모두에서 고객사의 온라인 노출을 높여 AI 생성 답변에서 더 높은 순위와 인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ANN과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는 아시아 현안 보도를 확대해 아시아 기업의 이야기를 아시아 전역과 전 세계 독자에게 전달한다는 동일한 가치와 목표를 공유하는 만큼 이번 파트너십은 완벽한 조합이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는 신뢰할 수 있는 실제 언론 매체에 온라인 뉴스 게시를 100% 독점적으로 보장하는 유일한 뉴스와이어다. ANN과 같이 공신력과 권위, 수십만 명의 월간 방문자를 보유한 온라인 뉴스 미디어 사이트에 보도자료 게시가 보장되는 것은 AI 검색을 위한 GEO와 검색 엔진을 위한 SEO 모두에서 브랜드 가시성을 높이는 강력한 수단이 된다. 이는 선도적인 대규모 언어 모델(LLM)이 생성하는 AI 답변 내 브랜드 인용으로 이어진다. ANN과의 이번 파트너십은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선도하는 글로벌 뉴스와이어로서의 위상을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는 아태 지역에서 가장 광범위한 보도자료 배포 네트워크를 제공하며, 아시아 태평양, 아시아 전역 및 전 세계의 실제 뉴스 매체에서 노출을 보장한다.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은 타깃 배포, 기자 대상 직접 접근, 실제 뉴스 매체 노출 보장, 즉시 활용 가능한 보고서 제공과 함께 투자 대비 수익률(ROI)을 보여주는 최고 경영진용 PR 캠페인 정보를 제공해 PR 전문가들의 성공을 지원한다. Media OutReach 소개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는 아시아 태평양 최초의 글로벌 뉴스와이어로, 아시아 지역 및 전 세계의 미디어, 기업 PR 전문가, 대행사, 정부기관이 신뢰하는 파트너다. 2009년 PR 산업 발전을 목표로 설립된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는 차세대 기술을 활용해 보도자료 배포 및 보고 방식을 재정의하고, 데이터 인사이트와 PR 캠페인 정보를 기반으로 PR 전문가를 위한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한다. 20만 명 이상의 전 세계 기자 및 편집자 네트워크, 7만 개 이상의 미디어 타이틀, 1500개의 미디어 파트너, 40여 개 언어 기반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는 실제 뉴스 사이트에 독점적으로 원문 게시를 보장하는 유일한 뉴스와이어다. 신뢰할 수 있는 언론 매체에 게시된 보도자료는 검색 엔진과 AI 모델의 신뢰를 기반으로 SEO와 AI 검색 GEO를 모두 강화하며, 이는 LLM 인용으로 이어져 브랜드 노출을 확대한다.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는 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중국, 싱가포르,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대만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보도자료 배포 네트워크는 아시아 태평양 및 동남아시아, 미국, 캐나다, 중남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에 걸쳐 있다. 웹사이트에서 회사의 서비스와 솔루션, 네트워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edia-outrea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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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행정연구원, 자치분권·균형성장 기반 지방행정 혁신 연구 강화
사진: 행정안전부는 14일 산하기관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육동일 원장(사진)은 올해 자치분권과 균형성장을 축으로 지방행정의 구조적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미래전략연구센터 문혜리 전문연구원 033-769-9931 haeree91@krila.re.kr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자치분권·균형성장 기반 지방행정 혁신 연구 강화 행정안전부 업무보고서 밝혀… AI·균형성장·사회연대경제를 아우르는 지방행정 혁신 방향 제시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지난 14일 행정안전부 과거사·지방자치 분야 업무보고에서 자치분권과 균형성장을 축으로 지방행정의 구조적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행정환경의 급격한 변화 등 복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AI·디지털 전환 기반 지능형 지방행정 혁신 △‘5극3특’ 기반 초광역 균형성장과 행정체제 개편 △자치분권 역량 강화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등을 중점 연구·지원 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는 지역 공동체 회복과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구축을 목표로, 마을기업·협동조합 등 지역 사회적경제 주체 중심의 제도적 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방자치가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생활 안정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연구원은 지방행정의 변화 방향과 실천 전략을 제시하고, 중앙과 지방을 잇는 정책 싱크탱크로서 국정과제 지원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육 원장은 “AI 기반 행정 혁신과 자치분권 강화를 통해 주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주민중심·지방주도·현장중시의 지방행정을 구현하는 데 연구원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국정과제와 행정안전부 10대 과제 및 지역현장 수요를 연결하는 대표 지방행정 정책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소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1984년 설립된 정책연구기관으로, 지방자치 관련 국정 과제 개발, 정책, 제도 입안을 주도하며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비전 제시 및 자문, 경영 진단 및 컨설팅 등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연구 기관이다. 연구원은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중추적 기관으로서 지금까지 수많은 연구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지방자치행정의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관련 학문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rila.re.kr안오명 01-15 10:45 -
원태인 선수 대구시 유튜브 전격 출연! 사인볼 이벤트까지
원태인 선수 대구시 유튜브 전격 출연! 사인볼 이벤트까지 ▸ ‘대구한바퀴’ 황금동 편에 市 홍보대사 삼성라이온즈원태인 선수 출연 ▸ 친필 사인볼 증정 ‘구독 및 댓글 이벤트’ 마련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는 시정 홍보와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유튜브 등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구TV’의 대표 콘텐츠인 ‘대구한바퀴’는 시즌2를 맞아 실·국장, 홍보대사, 지역 유명인사 등을 초청해 더욱 다채로운 구성으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2024년부터 제작된 ‘대구한바퀴’는 김민정 뉴미디어팀장이 대구의 읍·면·동을 다니며 즐길거리와 먹거리,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34편이 공개됐다. 최근 고정 시청층을 중심으로 편당 1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채널 구독자 수 14만 명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올해 시즌2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인사를 초대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칠성동 편에는 대구시 실·국장(공보관)이 출연했으며, 두 번째 주자로 대구시 홍보대사인 삼성라이온즈원태인 선수가 1월 16일 업로드 예정인 ‘황금동 편’에 출연한다. 이번 영상에서는 황금동에 위치한 어린이세상, 국립대구박물관, 대구창의융합교육센터 등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한편, 원태인 선수의 모교인 경북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창시절의 추억과 에피소드를 나눈다. 또한 추천 맛집을 찾아 ‘먹방’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원태인 선수 출연을 기념해 구독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황금동 편’ 영상을 시청한 후 인상 깊었던 장면을 댓글로 남긴 구독자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원태인 선수의 친필 야구 사인볼을 증정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시 유튜브 채널 ‘대구TV’는 ‘대구한바퀴’뿐만 아니라 ‘대구리뷰’, ‘시민의삶’, ‘대구라이딩’ 등 뉴미디어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구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오명 01-14 10:49 -
씬트, 1월 15일 대규모 론칭 쇼케이스 선보여
사진: 씬트 대표 이미지 문의: 오핌디지털 엄명현 팀장 hill1020@hanmail.net 씬트, 1월 15일 대규모 론칭 쇼케이스 선보여 영상 생성 AI ‘씬트(Scynt)’, 1월 15일 쇼케이스 개최… 국내형 생성 AI 기대감 높인다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오핌디지털(OFIM Digital)이 개발한 한국형 영상 생성 인공지능(AI) ‘씬트(Scynt)’가 이달 15일 서울 강남의 가빈아트홀에서 공식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씬트의 기술력과 미래 비전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AI 영상 제작 산업 전반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씬트의 영상 생성 시연과 함께 서비스 방향성과 핵심 기술 구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도 함께 마련돼 있다. 이에 콘텐츠 제작자, 크리에이터, 마케팅 관계자 등 영상 생성 솔루션에 관심이 많은 업계 종사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씬트는 자체 개발한 모델 경량화 기술, 병렬 처리 파이프라인, GPU 하이브리드 인프라를 융합한 독자적인 구조를 통해 경쟁 서비스 대비 최대 6배 빠른 영상 생성 속도를 자랑한다. 이에 따라 동일한 월 구독 비용으로 더 많은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 영상 기반 마케팅 및 크리에이티브 산업 전반에 새로운 효율성을 제공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핌디지털은 씬트는 한국 시장 환경과 콘텐츠 소비 패턴에 최적화된 영상 생성 AI로,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그 가능성과 성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AI 기반 영상 제작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쇼케이스 일정 안내 · 일시: 2026년 1월 15일(목) 오후 5시 · 장소: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 · 프로그램: 1. 참가자 등록 - 오후 4시 30분부터 현장 등록 2. 씬트 소개 및 축사 - 개발 배경 및 비전 발표 3. 씬트 성과 발표 - 베타 테스트 성과 발표 4. 씬트 AI 시연 - 실시간 영상 생성 기술 시연 5. 참가자 네트워킹 파티 - 자유로운 교류 및 현장 Q&A 오핌디지털 소개 오핌디지털은 서울 본사를 비롯해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 및 호치민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약 90명의 직원들과 연평균 110~120편의 영화·드라마 제작에 참여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장르의 VFX 서비스를 넘어 콘텐츠 기획·제작·투자 및 AI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 등 AI 기반 R&D 사업 영역까지 확대해 영상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최첨단 글로벌 문화 콘텐츠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씬트 AI 웹사이트: https://scynt.ai안오명 01-1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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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리 01-19 20:23
국립대구과학관-새마을재단,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과학교육 확산 위한 ODA 협력 본격화
국립대구과학관-새마을재단,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과학교육 확산 위한 ODA 협력 본격화 과학교육과 새마을운동 결합해 개도국 자립 역량 강화 및 SDGs 실천 [국내매일= 안나리 기자]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과 새마을재단(대표이사 이영석)이 개발도상국의 과학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16일, 국립대구과학관에서 ‘개발도상국 과학문화 확산 및 국제협력 분야 시너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재단이 보유한 글로벌 개발협력 네트워크와 국립대구과학관의 전문적인 과학기술 교육 콘텐츠를 결합해, 개발도상국의 빈곤 극복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양 기관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추진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적극 공유하기로 뜻을 모았다. ▲ 주요 협약내용 △ 개발도상국 자립 지원: 현지 여건에 맞춘 새마을운동 모델 적용 및 과학기술 교육 강화 △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 통합적 과학교육과 기술 지원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도모 △ 인적·정보 교류 확대: 과학교육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연구·정보 상호 교류 △ ODA 사업 협력: 중앙아프리카공화국 ODA 사업 추진 시 양 기관 네트워크 공동 활용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을 중심으로 한 ODA 과학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SDGs 연계 맞춤형 과학교육을 통해 현지 교육 수요에 대응하는 기초과학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위생·물·에너지 등 국내 과학기술을 현지 실정에 맞게 재구성한 체험 기반 과학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 회복력(Educational Resilience) 지원사업을 추진해 현지 교원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과학교육 역량의 현지 내재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한다. 현지 교원을 대상으로 저자원 과학실험 및 교수법 중심의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자료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아동·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생활 문제해결 기반 과학소양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용 키트 지원을 통해 학습 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대한민국의 근대화를 이끈 새마을운동의 정신에 현대 과학기술 교육이 더해진다면 개발도상국의 미래를 바꾸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대구과학관의 과학문화 확산 역량이 지구촌 곳곳으로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석 새마을재단 대표이사는 “새마을재단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ICT와 문화가 결합된 ‘스마트 새마을’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립대구과학관과의 협력이 개발도상국 인재 양성에 실질적인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고, 중앙아프리카공화국 ODA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문의) 대외협력실 김상훈 행정원 053)670-6105 -
안나리 01-19 20:19
‘찾아가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수료 사업장’ 인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찾아가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수료 사업장’인증 ▸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노동교육원 주관 사업장 인증 ▸ 지난해 임직원 180명이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이수 [국내매일= 안나리 기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주관한 ‘2025 찾아가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사업장 강사지원 교육 프로그램 수료 사업장’을 인증받았다. 진흥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직장 내 괴롭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인권존중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노동교육원과 협력해 ‘찾아가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강사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입 직원에서부터 임원에 이르기까지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책별 맞춤식으로 총 9회에 걸쳐 진행한 이번 교육은 △진흥원 규정 및 관련 절차 안내 △공공기관 갑질 사례 분석 △조직문화와 근로 개념의 이해 △직원 간 괴롭힘 사례 공유 △사전 질의응답 등의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총 180명이 교육을 이수할 만큼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교육에 참여한 진흥원 임직원들은 단순 이론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례 중심의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서 실효성이 높았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진흥원은 고용노동부 한국고용노동교육원로부터 해당 교육 프로그램 수료 사업장으로서의 인증과 함께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선언문’을 전달받았다. 해당 선언문에는 △존중받는 근무 환경 조성 △인격침해 행위 근절 △배려하고 존중하는 직장문화 구현 등의 건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한 실천 약속이 담겨있다. 진흥원은 해당 선언문을 전 부서로 배부해 현장에 비치함으로써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비롯한 인권존중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계자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은 단순한 법적 의무를 넘어 조직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서, 이번 교육 인증과 선언문 배포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건전하고 성숙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2026년에도 인권경영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적 보완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 없는 일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안현철 01-19 20:05
대구도시개발공사, 실무밀착형 「보상업무 길라잡이」발간
대구도시개발공사, 실무밀착형 「보상업무 길라잡이」발간 ‘보상 알못’도 쉽게 이해하는 입문서… 시민 불편 해소 및 전문성 강화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는 보상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보상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보상업무 ‘알못’ 탈출을 위한 ‘찐’ 입문서(이하 보상업무 길라잡이)‘를 발간했다. 이번 발간은 공공개발사업의 특성상 보상착수부터 완료까지 5~6년 이상이 소요되는 반면, 담당자의 잦은 교체와 복잡한 법령·절차 탓에 보상 고객들이 겪는 불편을 해결하고자 현업부서 담당 실무자가 주도해 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상업무 길라잡이‘는 기존의 딱딱한 매뉴얼과 달리 삽화 등을 활용해 신규 담당자(초임 직원)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했다. ▲보상업무 개요 ▲필수 법률 지식(민법, 부동산공시법 등) ▲공익사업과 토지수용 절차 ▲사후관리(명도소송, 지적정리) 등으로 구성돼 단순 매뉴얼을 넘어 보상제도 전반의 흐름을 짚어주는 총론 중심의 입문서로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공사는 이번 책자를 통해 초임 직원의 조기 업무 적응을 돕고, 업무 처리의 정확도를 높여 대시민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사는 해당 책자를 전국 지방개발공사에도 배포해 보상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길라잡이 발간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업무 관행을 개선하고 전문성을 확보하려는 적극행정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공정한 보상 실현을 위해 보상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안현철 01-19 20:02
화재 원인 더 정확하게… 대구소방, 화재조사관 역량 강화교육
화재 원인 더 정확하게… 대구소방, 화재조사관 역량 강화교육 ▸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화재조사관 40여 명 대상으로 진행 ▸ 실제 화재사례 기반 교육으로 화재조사 역량 및 현장대응력 강화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5일,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각 소방서 화재조사관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조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화재조사 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최일선 화재조사관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실제 화재 사례를 활용한 화재현장 조사 절차 ▲관계인 진술확보 및 화재상황 조사 요령 ▲접촉불량, 과부하 등 전기화재 주요 발화 메커니즘 ▲전기화재 관련 현장조사 시 주의사항 등 화재조사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화재조사관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화재조사 결과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시민 신뢰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조사는 초기 판단과 현장조사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조사관 개인의 실무 역량이 곧 조사 품질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전문 화재조사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투데이 HOT 이슈
- “전기차 화재, 우리가 잡는다!” 대구소방, 화재진압 역량 강화
- “전기차 화재, 우리가 잡는다!”대구소방, 화재진압 역량 강화 ▸ 현장대원 100여 명 대상, 전기자동차 화재 실전대응 특별교육 ▸ 화재 현장 안전 확보 및 신속한 대응 위한 실질적 교육에 중점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영남이공대학교에서 현장대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화재진압 역량을 강화하는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2025년 12월 기준 전기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는 약 97만 대로,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화재 대응 역량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른 화재위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3년부터 영남이공대학교와 협력해 전기차 화재 대응 특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대학의 전문 인력과 실습시설을 활용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전기자동차 화재의 특수성을 반영해 ▲고전원 안전교육 및 구조 이론 ▲전기자동차 배터리 탈착 등 구조 실습 ▲전압 무력화 등 현장 안전 확보와 신속한 화재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에 중점을 뒀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기자동차 화재에 대한 현장대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화재 현장에서의 효율적인 대응 능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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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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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행복나눔재단, 청각장애 학생 문자 통역 프로젝트 성과 담은 인사이트 리포트 발간
사진: SK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이 청각장애 학생을 위한 문자 통역 프로젝트의 성과를 정리한 인사이트 리포트를 발간했다 문의: SK행복나눔재단 이솔이 매니저 070-7605-5777 sylee@skhappiness.org SK행복나눔재단, 청각장애 학생 문자 통역 프로젝트 성과 담은 인사이트 리포트 발간 4년간의 운영 과정과 그 안에서 도출된 주요 인사이트 정리… 성과 공유를 넘어 ‘문제 해결의 과정’ 기록 전국 청각장애 학생 총 240명 참여… 수업 수신율 20%→85%, 이해도 46점→65점으로 대폭 개선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SK그룹의 사회공헌재단 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이 운영하는 사회문제 해결 플랫폼 ‘세상파일’이 청각장애 학생을 위한 문자 통역 프로젝트의 성과를 정리한 인사이트 리포트를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에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진행된 프로젝트의 운영 과정과 변화, 그리고 그 과정에서 확인된 주요 인사이트가 담겼다. 교실 수업이 음성 중심으로 이뤄지는 환경에서 청각장애 학생의 학습 접근성은 지속적인 과제로 남아 왔다. 세상파일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사의 발화를 문자로 실시간 제공하는 ‘실시간 AI 문자 통역 서비스 소보로’를 개발하고, 이를 실제 학교 수업 환경에 적용해 왔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전국 초·중·고 청각장애 학생 총 240명이 참여했다.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최종 효과 측정을 진행한 결과, 정량적 측면에서는 △수업 내용 수신율이 솔루션 사용 전 20%에서 85%로 증가했고, △수업 내용 이해도가 초기 46점에서 65점으로 대폭 증가했다. 태도 측면에서는 △수업 자신감이 프로젝트 첫해 40%에서 프로젝트 종료 후 100%로 향상됐다. △수업 흥미도 역시 30%에서 75%로 향상돼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몰입을 강화했음을 확인했다. 이번 리포트에는 이러한 결과에 이르기까지 마주한 새로운 발견과 배움, 다양한 시도와 실패, 시행착오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실제로 실시간 문자 통역 정확도는 초기 약 78% 수준에서 시작해 개선 과정을 거치며 최종 96%까지 단계적으로 향상됐다. 이처럼 현장에서의 선택과 개선 과정을 상세히 기록함으로써 사회 변화를 고민하는 기업 실무자와 사회혁신가, 소셜벤처 관계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소보로’는 현재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의 보조공학기기 지원 품목으로 등록돼 있다. 따라서 청각장애 학생 누구나 각 시·도 교육청 홈페이지와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신청만 하면 경제적 부담 없이 무상 대여(1년 단위)받을 수 있다. 프로젝트를 담당한 세상파일팀 김선홍 매니저는 “이번 리포트는 결과에 치중하기보다는 과정을 중심으로 정리한 기록”이라며 “수치로 확인한 변화와 현장에서의 시행착오가 사회문제를 다루는 실무자들에게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인사이트 리포트는 세상파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누구나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SK행복나눔재단 소개 행복나눔재단은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문제 해결 모델을 개발하는 사회공헌 전문 기관이다. 혁신에서 소외돼 있는 사회 문제들 속에서 작고 구체적인 문제를 찾아 실험을 거듭하며 최적의 문제 해결 모델을 만들고 있다. 세상파일 홈페이지: https://sesang-file.com/ 웹사이트: http://www.skhappines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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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게임 습관은 안전할까’ 게임문화재단, 게임라이프 밸런스 누리집 맞춤형 예방 콘텐츠로 눈길
사진: ‘게임라이프 밸런스’ 누리집 문의: 게임문화재단 ‘게임과몰입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홍보대행 더숲 김민정 과장 02-512-6763 umkj_002@naver.com ‘내 게임 습관은 안전할까’ 게임문화재단, 게임라이프 밸런스 누리집 맞춤형 예방 콘텐츠로 눈길 게임 이용 습관 자가진단 이용자 전년 대비 546.5% 폭증… 맞춤형 예방 콘텐츠 효과 톡톡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재단은 게임과몰입 예방·치유 통합 매뉴얼 ‘게임라이프 밸런스’ 누리집이 건강한 게임 문화를 조성하는 핵심 플랫폼으로서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발표했다. 게임과몰입 예방과 사용자 편의를 위해 기능을 강화한 ‘게임라이프 밸런스’ 누리집은 게임 사용자가 스스로 건강한 게임 습관을 형성하고 일상과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종합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특히 가장 인기가 높은 ‘게임이용종합척도를 통한 게임 습관 자가진단’ 서비스는 2025년 이용 인원 1만1773명을 기록하며 전년(1821명) 대비 546.5%라는 폭발적인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누리집에서 아동·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손쉽게 자신의 게임 이용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으며, 접근성과 전문성을 갖춘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단순히 진단에 그치지 않고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전국 8개소 ‘게임과몰입힐링센터’의 정보와 연계해 전문가 상담 등 실질적인 치유 방안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올바른 게임 이용 습관을 기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누리집 이용자들은 게임이용종합척도 질문지를 통해 게임과몰입 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진단 결과에 따라 게임 사용 관리 방법과 가이드를 즉각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게임문화재단 유병한 이사장은 “게임라이프 밸런스 누리집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게임과 일상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건강한 문화를 만드는 ‘디지털 쉼터’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매뉴얼 보급을 통해 게임과몰입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현재 재단은 ‘게임과몰입 예방·치유 매뉴얼’ 보급을 위해 게임과몰입 관련 전문 상담 및 치유 사업 수행기관인 전국 8개의 게임과몰입힐링센터와 협력하고 있으며, 문의는 생활권 인근의 전국 8개 게임과몰입힐링센터 또는 게임문화재단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이외에도 게임문화재단은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 △보호자 게임리터러시 교육 △게임문화 가족캠프 △게임과몰입힐링센터 프로그램 지원 △게임시간 선택제 운영 등 올바른 게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문화재단 소개 게임문화재단은 국민의 건강한 게임 문화를 확립하고 게임 이용 문화기반을 조성함으로써 21세기 게임 관련 문화산업의 발전과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8년 2월 20일 설립됐다. 게임문화재단의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건강한 게임 문화의 홍보 및 기반 조성 △건강한 게임 이용을 위한 교육 및 지원 △게임 관련 조사, 학술, 연구 △게임 과몰입 예방 및 상담 지원 △대외 협력 및 게임문화 바로 알리기 등이 있다. 게임라이프 밸런스: http://gameinfo.or.kr 웹사이트: http://www.gamecultur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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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소, 국내 최초 ‘저당 두바이 쫀득쿠키’ 출시
사진: 정미소 저당 두바이 쫀득쿠키 문의: 디딛(DIDIT Inc.) 정지석 didit.inc.official@gmail.com 정미소, 국내 최초 ‘저당 두바이 쫀득쿠키’ 출시 당류 2.4g으로 즐기는 트렌드 디저트 두쫀쿠 열풍 속 당류 2.4g·175kcal로 ‘맛있고 부담 없는 간편 디저트’ 제시 자체 개발 ‘저당 타피오카 모찌 반죽’으로 쫀득한 식감과 건강 동시에 잡아 2026년 리뉴얼 통해 피스타치오 함량 200% 확대 및 원물 풍미 강화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디딛의 저당 간편식 브랜드 정미소는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이하 두쫀쿠)’를 국내 최초로 저당 설계해 구현한 ‘정미소 저당 두바이 쫀득쿠키’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정미소의 신제품은 개당 당류 2.4g, 열량 175kcal로 설계됐다. 시중의 일반적인 두쫀쿠가 개당 약 240~320kcal, 당류 14g 내외인 점을 감안하면 당과 칼로리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 유통·외식 업계의 두쫀쿠 제품들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카다이프, 마시멜로 등을 사용해 강한 풍미를 내세우지만 고당·고열량 구조 탓에 ‘가볍게 즐기기 어려운 디저트’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정미소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맛있지만 부담 없는 간편식’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해 두쫀쿠 고유의 매력은 유지하되 영양 성분을 재설계했다. ◇ 마시멜로 대신 자체 개발 ‘저당 타피오카 모찌 반죽’ 적용 가장 큰 차별점은 설탕 기반의 마시멜로 대신 자체 개발한 ‘저당 타피오카 모찌 반죽’을 사용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쫀득한 식감은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당류를 줄여 식단 관리 중에도 섭취 가능한 디저트를 구현했다. 속 재료는 100%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의 고소한 풍미와 버터에 볶은 튀르키예산 카다이프의 바삭한 식감을 그대로 살려 ‘저당 제품은 맛이 부족하다’는 인식을 깨는 데 집중했다. ◇ 2026년 1월 리뉴얼 출시, ‘원물 중심’ 품질 강화 해당 제품은 지난 2025년 4분기 첫 출시 후 소비자 피드백을 반영해 2026년 1월 리뉴얼 버전으로 재출시됐다. 리뉴얼 과정에서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함량을 기존 대비 200% 늘리고 겉 모찌 반죽의 쫀득함을 강화해 원물의 고소함과 식감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 먹고 싶은 것을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정미소의 브랜드 방향성 정미소는 ‘바르게, 맛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맛과 건강을 모두 충족하는 간편식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정미소는 두바이 쫀득쿠키는 매력적인 디저트지만 식단 관리 중인 소비자에게는 진입 장벽이 높았다며, 정미소는 소비자가 ‘먹고 싶은 것’을 ‘먹을 수 있는 것’으로 바꾸는 브랜드로서 맛의 정체성은 지키되 당과 열량 부담을 낮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정미소 저당 두바이 쫀득쿠키’는 정미소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단독 판매 중이며, 오는 1월 20일까지 예약 판매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제품 정보 · 제품명: 정미소 저당 두바이 쫀득쿠키 · 구성: 1세트(50g × 4구) · 영양 정보(1개 기준): 175kcal/당류 2.4g · 보관 및 섭취: 냉동 보관/실온 해동 1시간 후 전자레인지 10초 권장 · 가격: 정가 2만6000원 → 예약 판매가 2만2900원 (2026년 1월 20일까지) 정미소 소개 정미소(JUNGMISO)는 디딛(DIDIT Inc.)이 전개하는 간편식 브랜드다. 저당·고단백·원물 중심 설계를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건강한 한 끼’를 제안하고 있다. 디딛 소개 디딛(DIDIT Inc.)은 식품 브랜드 정미소(JUNGMISO)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정미소는 ‘바르게, 맛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한 간편식을 전개하고 있으며, 저당·원물 중심 설계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디딛은 2024년 설립 이후 온라인 중심의 유통 구조를 기반으로 브랜드를 성장시켜 왔으며, 저당 베이커리와 저당 스프레드 등 다양한 간편식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먹고 싶은 것’을 ‘먹을 수 있는 선택지’로 만드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향후 국내 주요 유통 채널로의 확장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와 접근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본사는 대한민국에 위치해 있다. 정미소 브랜드스토어: https://brand.naver.com/jungmiso 웹사이트: https://jungmis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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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특허기술 민간 이전으로 상용화 박차
경북도, 특허기술 민간 이전으로 상용화 박차 화장품 소재화(마 영여자, 사과, 해방풍), 섬쑥부쟁이 가공 신기술 개발 연구 성과 기업체 기술이전을 통한 사업화 추진 [국내매일 =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직무발명 특허의 산업화를 위해 14일 기술이전 대상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5건의 직무발명 특허 통상 실시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전한 기술은‘효모 균주를 이용한 영여자 발효액과 이의 용도’ 등 화장품 소재 개발과 식품 가공 특허 기술 등 5건으로 농업 연구 성과의 민간 이전과 사업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화장품 소재 분야에서는 마 2건, 사과 1건, 해방풍 1건이 포함됐는데, 마는 효모 균주 등을 활용한 영여자 발효액 소재화 기술로 기능성 화장품 원료의 활용 가능성을 높였으며, 사과는 껍질 부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Upcycling) 원료 기술이다. 해방풍은 기존 약재로 활용되지 않던 지상부를 이용해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식품 가공 분야에서는 섬쑥부쟁이 데침 과정에서 색상과 조직감을 유지하는 기술이 이전됐으며, 이를 통해 가공품의 품질과 소비자 기호도 향상이 기대된다. 기술이전 업체로 ▴화장품 전문기업인 비보라랩스(포항시, 대표 김수진)는 마 영여자(효모 균주 및 바실러스 아밀로리퀴파시엔스 고초균 이용) 발효 기술을 활용한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주)코씨드바이오팜(청주시, 대표 박성민)은 사과껍질 유래 우르솔릭산을 활용한 화장품 소재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통상 실시 계약을 통해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에스와이플랜택(김포시, 대표 신광진)은 해방풍 잎 추출물을 활용한 화장품 조성물 특허 기술을 이전받아 주름 개선과 미백 기능을 갖춘 화장품 개발에 적용할 예정이다. ▴밀스펙(의성군, 대표 류민호)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섬쑥부쟁이 데침 기술을 적용해 가공품의 상품성을 높일 계획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이번 특허 기술이전은 농업 연구성과를 화장품과 식품 산업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활용 가능성을 넓히고, 농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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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자동차세 미리 내고 4.6% 할인 혜택 받으세요!
1월에 자동차세 미리 내고 4.6% 할인 혜택 받으세요! ▸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미리 납부하면 연간 내야 할 세금의 4.6% 공제 ▸ 관할 구·군 세무부서에 방문·전화 또는 위택스 통해 신청 가능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1년간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신고·납부할 경우, 연간 세액의 약 4.6%를 공제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 또는 3월·6월·9월 중 한꺼번에 신고·납부하면, 납부 시기에 따라 연세액의 일정 비율*을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 중 1월에 연납할 경우 가장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납부기한 이후의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 × 5% 올해 처음으로 자동차세를 연납하려는 납세자는 2월 2일까지 주소지 관할 구·군 세무부서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www.wetax.go.kr)또는 스마트위택스 앱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 기존에 자동차세 연납을 신고한 납세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공제된 세액이 반영된 납부서를 1월 중 받아볼 수 있다. 자동차세는 위택스, 가상계좌 이체, ARS(☎142211),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등을 통해 공휴일이나 야간에도 손쉽게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자동차세를 연납한 이후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말소한 경우에는 잔여기간에 대한 납부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자동차세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가능하지만, 1월 중 납부하는 것이 가장 큰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동차세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주소지 구·군 세무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 구∙군별 자동차세 문의처 중 구 (053) 661-2404 남 구 (053) 664-2407 달서구 (053) 667-2405 동 구 (053) 662-2403 북 구 (053) 665-2403 달성군 (053) 668-2404 서 구 (053) 663-2402 수성구 (053) 666-2407 군위군 (054) 380-6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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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동관, CES 2026서 10년 성과 입증… 글로벌 경쟁력 확인
대구공동관, CES 2026서 10년 성과 입증… 글로벌 경쟁력 확인 ▸ 혁신상 수상 및 글로벌 기업 협력으로 실질적 성과 창출 ▸ 상담액 5,937만 달러, 현장 계약액 42만 8,800달러 달성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기술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해, ‘대구공동관(Daegu X-Tech Pavilion)’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선보였다. 이번 CES 2026에서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 혁신기업 14개사가 참여한 대구공동관을 운영했다. 대구공동관 10년의 성과를 시각화한 ‘아카이빙 존’과 대구시 5대 신산업을 집약한 ‘산업 존’을 함께 구성해 대구 산업 생태계의 축적된 성과와 미래 비전을 동시에 조망하는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 CES 2026 혁신상 수상으로 기술 경쟁력 입증 특히 전시를 앞두고 대구 지역 기업 3개사가 ‘CES 2026 혁신상(Innovation Award)’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파미티의 레이더 기반 3차원 행동 인식 시스템 ‘FIRA Pose’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 2개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인더텍의 인공지능 ADHD 디지털 치료제 ‘EYAS FOCUS’는 디지털 헬스 부문, ㈜일만백만의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비디오 플랫폼 ‘Gen&Edit’는 인공지능 부문에 각각 선정됐다. CES 혁신상은 CES 주최사인 CTA가 전 세계 출품 제품을 대상으로 기술성·디자인·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 수상은 대구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을 글로벌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전시회 현장 기업 간 협력 성과 가시화 전시 현장에서는 대구공동관 참가기업 ㈜유엔디가 글로벌 산업기술 기업 한국지멘스와 로봇·자동화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엔디가 보유한 로봇 자동화 핵심 하드웨어 기술과 한국지멘스의 산업 자동화·디지털 전환(DX)·스마트 제조 솔루션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제조 현장에서 요구되는 고신뢰·고정밀 자동화 솔루션을 공동 발굴·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유엔디의 완전 무선 기반 자동화 모듈과 현장 친화적 설계 역량, 한국지멘스의 산업 자동화 플랫폼과 글로벌 산업 네트워크가 결합되면서 국내 기술을 글로벌 산업 표준과 연결하는 실질적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 ㈜파미티역시 CES 2026을 계기로 국내 의료·돌봄 분야 주요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비접촉 생체·행동 모니터링 기술의 현장 실증과 사업화 연계 기반을 구축했다. 서울특별시 한의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한방병원 대상 실증 및 필드테스트를 추진하고, 융합의약기술산업협회와는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한 돌봄 환경 실증에 나선다. 이를 통해 요양보호사 및 사회복지사와 연계한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기술 적용성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파미티는 의료·돌봄 현장 중심의 실증 기반을 확보하고, 기술 신뢰성 검증부터 실제 시장 적용 및 확산까지 이어지는 단계적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 성과 중심 운영과 글로벌 진출 연계 지원 강화 대구공동관은 이번 CES 2026에서 혁신상 수상과 글로벌 기업 협력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업 가능성을 현장에서 구체화하는 데 주력했다. 그 결과 참가기업 14개사는 총 상담 1,673건, 상담액 5,937만 달러, 현장 계약액 42만 8,800달러의 성과를 달성했다. 기업별로는 ㈜유엔디가 미국 자동차 OEM 제조사와 3만 달러, 미국 카멜레온 로보틱스(Chameleon Robotics)와 2만 5,000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파미티는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 캠퍼스(UT Austin)과 25만 달러 규모의 ‘학교 내 경호 로봇 연계 행동 감시 시스템 개발’을 수주 계약했으며, 글로벌 보안기업 세콤(SECOM)과는 10만 달러 규모의 경비력 강화 플랫폼 용역 계약을 맺었다. 이 외에도 2개 해외 기업과 추가 계약을 진행 중으로, 북미 공공·보안 시장 진출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쓰리에이치(3H)는 자사 제품 체험존 운영을 통해 많은 참관객의 호응(체험인원 1천여 명)을 이끌어 내고, 샘플 판매와 오더 발주를 통해 2만 3,800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이번 CES 2026의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단발성 전시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업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기업 및 해외 바이어 연계, 후속 협력 논의 지원, 해외 진출 프로그램 연계 등 지속 가능한 글로벌 진출 지원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CES 2026은 대구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과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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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 추사·겸재·미인도 등 거장과 명작으로 채우는 2026년 연간 운영계획 발표
대구간송미술관, 추사·겸재·미인도 등 거장과 명작으로 채우는 2026년 연간 운영계획 발표 ▸ 간송 탄신 120주년 기념, 추사 김정희 기획전, 겸재 정선 특별전 기획 ▸ 혜원 신윤복의 〈미인도〉 하반기 상설전시실 공개 (7월 예정) ▸ 간송의 정신을 나누기 위한 열린 미술관, 교육 및 문화, 수리·복원, 기증·기탁, 문화소외계층 초청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예정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대구간송미술관(관장 전인건)이 2026년 연간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2026년 병오년은 간송 전형필(1906년 병오년생)선생의 탄신 120주년으로, 대구간송미술관은한국 미술사의 두 거장 추사 김정희와 겸재 정선을 주축으로 한 기획전과 혜원 신윤복의〈미인도〉 상설전시 등을 준비하고 있다. 전시와 교육, 수리·복원, 연구·수집 등을 통해 문화보국 정신을 확장하고 미술관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한 다양한 사업 역시 지속될 예정이다. ▶ [기획전시] 추사 김정희, 겸재 정선.. 조선의 거장을 만나는 기획전시 간송 탄신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간송 콜렉션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두 거장, 추사 김정희와 겸재 정선을 조망하는 기획전과 특별전을 선보인다. ①《추사의 그림수업 (가제)》(4월 예정) 추사 김정희는 조선 후기 최고의 지성이자 ‘추사체’를 창조하고 19세기화단에까지 영향력을 미쳤던 예술가였다. 간송과 마찬가지로 추사 김정희는병오년생(1786년생)으로 올해 탄신 240주년을 맞는다. 대구간송미술관은 이를기념하여 회화를 중심으로 추사 김정희의 예술세계를 조망하는 《추사의 그림 수업》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추사의 그림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시로 추사의 대표작품을 비롯해 국보·보물급 유물이 소개될 예정이다. ② 《겸재 정선(가제)》(9월 예정) 하반기에는 진경산수화의 대가 겸재 정선을 소개하는 대규모 특별전을선보인다. 이 전시는 삼성문화재단(호암미술관)과 공동 기획하고 국립중앙박물관,호림미술관 등 여러 기관과 개인이 소장한 겸재 정선의 작품들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드문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2025년 호암미술관에서 전시된 작품들을 비롯하여 당시 소개되지 못했던 간송미술관 소장 작품들이 추가로출품되어 겸재 정선의 작품세계를 더욱 폭넓게 조망할 수 있는 역대최대 규모의 전시로 운영될 예정이다. ▶ 〈미인도〉 단독 전시실 공개 및 상설전 출품작품 전면 교체 ① 〈미인도〉 단독 전시실 공개 (7월 예정) 혜원 신윤복의 〈미인도〉를 전시하는 상설전시관이 하반기(7월)공개 예정이다. 작품이 전하는 감동을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단독 전시공간 조성을 추진 중이며, 대구시와 협력해 작품이 지닌 가치와 아름다움을 다양한 문화, 예술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미인도〉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반영하여 하반기 공개 전 사전 전시도운영된다.(2월 예정)사전 전시는 관람객 참여형 작품을 포함하여 AI 기술을접목한 프로젝트로 기획되었으며, 현대적이고 대중적인 미감으로 〈미인도〉를미리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② 상설전시실 출품작 전면 교체(1월 27일 공개 예정) 1월 27일(화)부터 전면 교체된 상설전시 출품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 연간총 2회에 걸친 작품 교체를 통해 목판, 불상 등 간송의 대표 소장품을 폭넓게 소개한다. 이와 함께 하나의 작품을 독대하며 작품이 지닌 감동을 오롯이 전달하는‘명품전시’, 사군자 작품을 영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신규 실감영상전시 〈감응 感應〉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간송 소장품이 전하는 다양한감동을 선사한다. ▶ 간송 탄신 120주년, 간송의 정신을 나누기 위한 열린 미술관 지향 지난해 다양한 연사들의 참여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은 ‘간송예술강좌’를심화 운영하고,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인 ‘박석마당 영화제’와 ‘기획자의시선’ 등도 지속 운영된다. 특히 7월에는 간송 탄신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시니어, 다문화가정 등 문화소외계층의 관람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확충하여 모두를 위한 열린 미술관을 지향해 나갈 것이다. ▶ 수리·복원, ‘대구·경북 지류문화유산 수리복원 허브’로서 역할 강화 2025년에 이어 지역 지류문화유산 수리·복원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예천박물관, 대구미술관 등 기존 협력 기관과의 공동 사업을확대하고, 연구 성과를 학술적으로 공개하는 등 미술관이 가진 지류문화유산보존 과학의 전문성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한다. 대구간송미술관은 수리·복원에 강점을 가진 미술관으로 ‘영남지역지류문화유산 수리·복원 허브’를 지향해왔다. 2026년에는 지역 미술관 및기관들을 중심으로 수리복원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장기적으로‘지류문화유산 수리·복원센터’설립을 위한 기틀을 다지는 해로 운영할 계획이다. ▶ 자료 연구 및 기증·기탁, 지역의 문화유산 발굴 및 연구 박차 대구간송미술관은 기증·기탁을 통해 대구·경북의 지역사적·미술사적 가치가 높은 자료를 적극 수집한다. 이와 함께 2026년에는 특히 간송 전형필선생 관련 주요 사료(사진, 편지 등)의 구입을 중점 추진해 미술관 정체성과 연구기반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기증·기탁된 유물은 대구시의 문화유산으로 귀속되며, 대구간송미술관에서 관리·활용된다. 필요시 수리·복원을 거쳐 전시와 교육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기증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소장품의 관리와 공공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분야와의 협력 대구간송미술관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분야와 협력을 확장한다. 대구시민주간, 판타지아대구페스타 등 지역 대표축제와 연계를 강화하고, 삼성라이온즈, 사유원, 더현대 대구 등 지역 내 다양한 문화·관광·스포츠 기관과 협력 마케팅을 추진하여 관람객 서비스의폭을 넓힌다. 특히 2026년에는 대구시교육청, 대구경북과학기술원(디지스트)등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을통해 지역 인재양성 및 사회공헌, 미술관 내 첨단기술활용 등을 위한 노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전인건 대구간송미술관장은 “2026년은 간송 전형필 선생의 문화보국 정신을 오늘날의 언어로 확장하며, 한국 고미술의 깊이를 대중과 공유하는 한 해가될 것”이라며, “추사와 겸재라는 두 거장의 예술혼과 간송이 문화보국 정신으로 지킨 소장품을 선보이는 전시를 통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간송미술관은 상설전 작품 교체 및 전시 환경 정비를 위해 19일부터 26일까지 임시 휴관한다. 미술관 운영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kansong.org/daegu)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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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삶들이 무대 위에 나란히 놓이는 시간, 2026 서울돈화문국악당 기획공연 ‘일소당 음악회
사진: ‘2026 일소당 음악회’ 포스터 문의: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콘텐츠사업팀 김수연 PD 02-3210-7003 syeon@sgtt.kr 공연 문의/예매 서울돈화문국악당 02-3210-7001 서로 다른 삶들이 무대 위에 나란히 놓이는 시간, 2026 서울돈화문국악당 기획공연 ‘일소당 음악회’ 아쟁·가야금·거문고·민요, 각 분야를 대표하는 명인들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사진과 대담, 연주로 따라가는 명인들의 예술 인생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서울돈화문국악당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첫 기획공연으로 내달 4일부터 14일까지 ‘일소당 음악회’를 통해 전통예술 각 분야를 대표하는 명인들의 삶과 음악을 조명한다. 올해로 5회차를 맞는 ‘일소당 음악회’는 서울돈화문국악당 인근에 실재했던 국악 공연장 ‘일소당(佾韶堂)’을 모티브로 한 토크 콘서트로, 관객들의 높은 호응 속에 대표 기획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 근·현대 전통예술사의 산증인이라 할 수 있는 명인들의 옛 사진을 중심으로 예술감독 송현민(월간 객석 편집장)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관객은 마치 과거의 사진첩을 함께 들여다보듯 흥미롭게 공연을 따라갈 수 있다. 이번 ‘일소당 음악회’는 아쟁-가야금-거문고로 대변되는 현(絃)악기의 세계를 만나고, 민요와 함께 신년(설날)을 열어보는 시간이다. 먼저 우리 음악의 전반을 아우른 종합 예인 이태백이 2월 4일 공연의 문을 연다. 국내 최초의 아쟁 전공자이자 아쟁 박사 1호인 그는 다방면의 무형유산을 섭렵한 종합 예인으로, 올해 예술 인생 60주년을 맞아 장르를 넘나들며 이어온 음악적 여정을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내달 7일 연주로 삶의 시간을 쌓아온 국가무형유산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 문재숙이 관객을 만난다. 어린 시절 악기를 접한 그는 김죽파 명인을 만나 17년간 사사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한 사람의 연주자로서 걸어온 삶과 음악을 진솔하게 전할 예정이다. 내달 11일 거문고와 함께 한길을 걸어온 국가무형유산 거문고산조 예능보유자 이재화가 무대에 오른다. 초등학교 담임교사의 추천으로 국악사 양성소에 입학한 그는 남다른 노력과 성실함으로 백낙준에서 한갑득으로 이어진 거문고산조의 정통을 계승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거문고 외길 인생에 담긴 음악과 삶의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마지막 내달 14일 민요의 교과서라 불리는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예능보유자 이춘희가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어린 시절 라디오를 통해 소리를 접한 뒤 소리의 길에 들어선 그는 이번 공연에서 오랜 세월 지켜온 변함없는 목소리와 소리를 향한 태도를 담담히 들려줄 예정이다. ‘일소당 음악회’ 티켓은 전석 2만원이며 병오년(丙午年)을 맞이해 말띠년 출생자는 40% 할인된 금액으로 예매가 가능하다. 예매 및 자세한 공연 정보는 서울돈화문국악당 누리집(www.sdtt.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서울돈화문국악당으로 하면 된다. ◇ 공연 정보 · 공연명: ‘2026 일소당 음악회’ · 공연장소: 서울돈화문국악당 · 예술감독: 송현민 (월간 객석 편집장) · 일정: 2.4.(수) 19:30 - 이태백 (서울시무형유산 아쟁산조 이수자) 2.7.(토) 17:00 - 문재숙 (국가무형유산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 2.11.(수) 19:30 - 이재화 (국가무형유산 거문고산조 예능보유자) 2.14.(토) 17:00 - 이춘희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예능보유자) · 관람연령: 전체 관람가 · 티켓: 전석 2만 원 · 예매: www.sgtt.kr · 주최/주관: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컬처브릿지 서울돈화문국악당 소개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창덕궁 일대의 전통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2016년 개관한 국악 전문 공연장이다. 서울시는 창덕궁 맞은편 주유소 부지를 매입해 이 공연장을 조성했으며, 현재 컬처브릿지가 위탁 운영 중이다. 공연장은 전통 한옥과 현대 건축 양식이 조화를 이루며, 자연음향을 활용한 실내 공연장과 야외 국악마당으로 구성돼 있다. 관객은 이곳에서 연주자와 함께 호흡하며 우리 전통음악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sgt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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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쓰레기로 만드는 가야금과 사자탈… 서울남산국악당, 겨울방학 ‘우리가족 국악캠프’ 개최
사진: ‘우리가족 국악캠프’ 포스터 문의: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공연사업팀 홍보담당 이혜인 PD 02-6358-5506 hyeiiin@sgtt.kr 해양쓰레기로 만드는 가야금과 사자탈… 서울남산국악당, 겨울방학 ‘우리가족 국악캠프’ 개최 해양쓰레기 활용해 악기 만들고 사자춤 추며 키우는 환경 감수성 국악으로 하나되는 우리가족, 전통과 환경의 색다른 연결 자녀를 둔 가족을 위한 겨울방학 실내 체험 프로그램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서울남산국악당이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월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 ‘우리가족 국악캠프’를 운영한다. 서울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서울남산국악당 ‘우리가족 국악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전통예술을 체험하며 가족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22년 첫선을 보인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서울남산국악당의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여름방학 시즌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에 힘입어 이번 겨울방학에도 한 차례 더 운영된다. 겨울방학 프로그램 역시 전통예술을 통해 기후변화와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전하고자 서울남산국악당과 환경예술단체 윤슬바다학교가 함께하는 체험형 국악 교육 콘텐츠로 진행된다. 국악과 환경의식을 결합한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배우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윤슬 가야금 △바다 사자춤 두 가지로 구성된다. 깨끗하게 다듬어진 해양쓰레기를 활용해 악기와 탈을 만들고, 이를 직접 연주하고 춤추는 과정 속에서 가족이 함께 창작의 기쁨을 나누며 자연과 예술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게 된다. ‘윤슬 가야금’은 버려진 나무판, 낚싯줄 등을 활용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가야금을 제작하고 간단한 연주법을 배워보는 시간이다. 버려진 재료 속에서 새로운 울림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의미 있는 작업이다. ‘바다 사자춤’은 해양쓰레기로 만든 사자탈을 쓰고 가족이 함께 탈춤을 배우고 공연까지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버려진 바다의 조각들로 새로운 이야기를 완성해 나간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전통예술로 승화시키며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계기를 제공한다. 서울남산국악당은 ‘우리가족 국악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전통예술을 경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서울남산국악당의 대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라며,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슬바다학교 역시 해양쓰레기를 예술로 재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 문제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가족이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우리가족 국악캠프’의 주요 대상은 양육자와 어린이로, 어린이 권장 연령은 6~9세다. 티켓은 2인권 2만원, 3인권 3만원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과 예매는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남산국악당 소개 서울남산국악당은 2007년 전통공연예술의 진흥과 국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건립된 국악 전문 공연장이다. 한국의 역사적 전통과 정체성을 담고 있는 전통 한옥의 미감을 살리기 위해 지상 1층의 한옥 건축물을 기반으로 공연장을 지하에 배치한 구조는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다른 공연장과는 차별되는 멋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지하 1층 공연장 로비와 연결된 선큰가든(sunken garden) ‘침상원’은 경복궁 교태전(交泰殿, 왕의 비거주 공간)의 느낌을 살린 계단식 정원으로 꾸며져 지하 공연장이지만 자연 채광과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2022년 9월 개관 15주년을 맞이해 진행된 극장 리모델링 이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 관람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우리가족 국악캠프: https://sgtt.kr/program/exp_view/7123 웹사이트: https://sgt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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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한 前 대구시 행정부시장, 대구도서관에 사진작품 기증
김종한 前 대구시 행정부시장, 대구도서관에 사진작품 기증 ▸ 1월 14일(수) 오전 11시, 대구도서관에서 기증식 개최 ▸ 여러 과일 속 과육의 맛을 빛으로 표현한 사진작품 11점 기증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대구도서관은 한국안광학진흥원장이자 사진작가로 활동중인 김종한 전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과 14일 오전 11시, 대구도서관 4층 회의실에서 사진작품 기증식을 개최했다. 김종한 작가는 2017년과 2024년 두 차례 개인 사진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에 기증한 작품은 두 번째 개인전에 전시된 작품 중 일부로 ‘맛과 빛’이라는 주제로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과일 속 과육의 맛을 빛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김 작가는 식물이 세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씨가 널리 퍼져야 하며, 그 매개 역할을 하는 동물을 유인하고자 과일이 익으면 과육이 빨갛거나 노랗게 된다고 설명한다. 즉, 과육의 색은 곧 그 맛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결과라는 것이다. 그는 빛을 과육에 투과시키는 촬영 기법을 통해 일상에서 눈으로 관찰하기 어려운 과육의 맛과 질감을 사진으로 담아냈다고 전했다. 기증 작품들은 향후 자료실 등 대구도서관 곳곳에 전시돼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도서관이 문화와 예술,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한 작가는 1992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대구시청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수성구 부구청장, 행정안전부 안전관리정책관,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8대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김종한 작가는 “대구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한 대구도서관에 작품을 기증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책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증이 대구도서관이 시민들을 위한 풍요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분들이 책과 예술 작품이 함께하는 대구도서관에서 문화적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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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강사 연수 및 청렴서약식 개최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강사 연수 및 청렴서약식 개최 문화예술체험강사 역량강화 및 청렴의식 고취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원장 박민아)은 지난 12일 2026년 체험프로그램강사 26명, 청소년윈드오케스트라강사 21명을 대상으로 강사 연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특기‧적성 발견과 성장을 돕는 문화예술체험프로그램 및 청소년윈드오케스트라 운영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정보보안, 개인정보보호, 안전교육 및 아동학대예방교육을 함께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청렴 서약식을 통해 강사들이 공정하고 청렴한 프로그램 운영 의지를 견고하게 다짐으로서,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운영하는 체험 활동의 신뢰도를 견고히 하는 새로운 출발을 이루는 기회로 삼았다. 박민아 원장은“공기관에서 근무하는 모두에게 있어서 청렴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강사들이 전문적인 역량을 높이는 노력과 함께 각자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가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가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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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겨울방학 맞아 ‘우주 특집 프로그램’ 운영
국립대구과학관, 겨울방학 맞아 ‘우주 특집 프로그램’운영 NASA 특강부터 전시투어·체험행사까지… 온 가족 실내 나들이 최적지 [국내매일= 안나리 기자]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겨울방학 우주 특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우주 전문가의 강연을 비롯해 전시 기획자가 직접 들려주는 해설 투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형 이벤트까지 더해 ‘우주’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 NASA 앰배서더가 들려주는 ‘NASA의 우주 탐사와 성장하는 우주 경제’ > 오는 1월 25일(일) 오후 3시, 국립대구과학관 1층 사이언트리홀에서 NASA 앰배서더 초청 과학특강이 열린다. 미국 엘카미노 대학의 폴 윤 교수(NASA 앰배서더)가 연사로 나서 NASA의 우주 탐사 성과와 성장하는 우주 경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NASA와 국제우주정거장(ISS), 아르테미스(Artemis) 달 탐사 임무와 저지구궤도(LEO) 시대의 미래 우주 경제를 전문가의 시선으로 소개하며, 우주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우주과학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과학관 누리집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 전시기획자에게 직접 듣는 ‘우리나라 인공위성 이야기’ > 우리나라 인공위성 개발의 역사를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획자랑 전시투어’도 마련됐다. 1월 14일(수)부터 23일까지 평일에 운영되며, 국립대구과학관 2층에서 열리고 있는 ‘인공위성 특별전’을 기획한 연구원이 직접 해설에 나선다. 참가자들은 우리별, 무궁화, 아리랑 등 우리나라 인공위성들이 우주에서 수행해 온 다양한 임무를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살펴보고, 활동지를 통해 과학적 호기심을 키울 수 있다. 투어 종료 후에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 대상) < ‘보이지 않는 우주’ 특별전 연계 ‘우주네컷’ 이벤트 > 국립대구과학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보이지 않는 우주’ 특별기획전을 관람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가족과 친구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인생네컷 무료 촬영 이벤트 ‘우주네컷’을 전시장 내에서 진행한다. 또한, 매직펜과 빛을 이용해 나만의 우주 별자리를 그려보는 ‘야광스케치 체험’도 새롭게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추운 겨울방학 동안 학생들이 따뜻한 실내 과학관에서 우주라는 광활한 꿈을 꾸길 바란다”며 “NASA 전문가 강연부터 재미있는 체험활동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과학 나들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의 상세 일정 및 예약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www.dns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대외협력실 박가영 선임연구원 053)670-6103
스포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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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구의 밤 밝힐 ‘서문·칠성야시장’ 매대 운영자 모집
2026년 대구의 밤 밝힐 ‘서문·칠성야시장’매대 운영자 모집 ▸ 대구10味부터 디저트까지 식문화별 총 52명 모집 ▸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 접수… 3월 초 선정, 3월 말 개장·운영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오는 3월 말 서문·칠성야시장 개장을 앞두고, 전국에서 모여드는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열정 가득한 매대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올해 서문·칠성야시장을 미식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줄 매대 운영자 모집인원은 총 52명으로, ▲서문야시장 30명(음식매대 24명, 푸드트럭 6명)▲칠성야시장 22명(음식매대 18명, 푸드트럭 4명)이다. 다채로운 먹거리로 풍성한 야시장을 만들기 위해 대구10味부터 한식·중식·일식·양식·창작 퓨전 등 분야별로 정원을 나눠 선발한다. 선발된 운영자들은 야시장 운영 전 기간 동안 매대를 운영해야 하며, 직접 조리하고 영업에 참여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1월 19일(월)부터 2월 22일(일)까지로 개별 야시장 홈페이지*공지사항 확인 후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격 등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홈페이지(www.dtms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문야시장 : www.nightseomun.com / 칠성야시장 : www.7starnm.com ** 접수처 :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상권육성팀(대구시 남구 대명로 215, 4층) 선정 과정은 1차 서류 심사 후 2차 현장 품평회(조리심사, 인성면접, 푸드트럭 차량 실사) 순으로 진행되며, 3월 초 최종 선정 후 야시장 개장 전 매대 운영에 필요한 교육 등 입점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야시장은 3월 말에 개장해 서문야시장은 12월까지, 칠성야시장은 11월까지 주 3일(금·토·일) 운영할 계획이다. 영업시간은 금·토요일은 오후 7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일요일은 오후 7시부터 10시 30분까지로 양 시장이 동일한 날짜와 시간대에 운영될 예정이다. 서문·칠성야시장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대구의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핵심 명소이다. 서문야시장은 가요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관광객과 MZ세대들이 즐겨 찾는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으며, 칠성야시장은 친수공간의 이점을 살려 도심 속 여유를 선물하는 휴식처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년에는 연간 방문객 140만 명을 돌파하며 직전 연도 대비 약 20% 이상의 큰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도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별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놀거리를 제공하며 대구 대표 관광 성지로서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낮에는 삶의 터전으로, 밤에는 문화의 광장으로 사랑받는 서문·칠성야시장은 대구 관광의 핵심 자산”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정성이 담긴 음식으로 대구의 밤을 맛과 멋으로 물들여줄 열정 있는 운영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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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지원청, 2026년 방학 중 급식종사자 정기안전보건교육 실시
급식종사자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성주교육지원청, 2026년 방학 중 급식종사자 정기안전보건교육 실시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지난 15일,성주 관내 초, 중, 고 급식종사자(조리사, 조리원) 44명을 대상으로 성주교육지원청 다온관 시청각실에서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학교 급식 업무 종사자 업무 특성을 반영해, 급식종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에 임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 급식종사자의 안전보건 준수 사항 ▲ 생명존중 자살 예방 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교육을 병행해 급식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제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김시용교육장은 “급식종사자분들은 현장 작업 비중이 높아 무엇보다도 안전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급식종사자들이 안전사고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지도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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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기능연결성 분석 민감도 11배 높여
뇌 기능연결성 분석 민감도 11배 높여 BOLD-filter 적용 미세 뇌 네트워크 포착…상위 5% 저널 논문 게재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최욱수 선임연구원의 연구성과가 국제학술지 ‘뉴로이미지(NeuroImage)’에 게재됐다. 최욱수 선임연구원은 일본 도호쿠후쿠시대학 성열완 교수팀과 공동 주저자로 연구를 수행해 국제협력 성과를 이뤘다. 연구는 fMRI 데이터에 뇌 기능적 연결성을 보다 민감하고 정교하게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신호 처리 접근법을 제시했다. 휴지기 fMRI에서 신뢰도 높은 BOLD(blood oxygenation level-dependent) 신호만 추출하던 BOLD-filter 기법을 과제기반 fMRI 전처리에 적용, 유의미한 BOLD 신호를 강조하고 잡음을 줄였다. 그 결과 기존 전처리에 비해 11배나 많은 활성화 복셀이 검출됐으며, 과제 특이적 뇌 연결 패턴과 성별에 따른 세밀한 뇌 연결성 차이까지 포착됐다. 이번 연구결과는 뇌기능 네트워크 정보를 보다 정교하게 추출하는 분석 도구를 제시함으로써 향후 뇌질환 관련 연구에서 신경영상 데이터를 의학적 관점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넓혔다. 특히 뇌 기능 저하 또는 인지·정서 기능 변화를 다루는 연구에서 과제기반 fMRI 해석의 민감도를 높이는 분석기술로 활용할 토대를 마련했다. ‘뉴로이미지’는 신경영상 분야 5% 이내 최상위 수준의 국제학술지로 논문은 지난 12월 1일 ‘BOLD-filter 기반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MRI) 분석’을 제목으로 게재됐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김헌태)는 다양한 뇌영상 데이터에 해당 기술을 적용해 재현성과 한계를 검증하고, 신경영상 기초·응용 연구의 참고지표 및 기술서비스로의 활용 방향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성과를 통해 재단의 뇌영상 연구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뇌기능 네트워크 분석기술이 향후 의학·생명과학 연구에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해 국내 바이오·의료 분야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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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티에스, 대만 10억 펀딩 신화 ‘레오핏 A1’ 와디즈 단독 론칭… 손대지 않는 AI 폼롤러
사진: AI 오토 마사지 롤러 ‘레오핏 A1(RheoFit A1)’ 문의: 대원씨티에스 홍보대행 에픽나인 이재학 epik9@epik9.com 대원씨티에스, 대만 10억 펀딩 신화 ‘레오핏 A1’ 와디즈 단독 론칭… 손대지 않는 AI 폼롤러 대만 펀딩 4만7000% 달성한 화제작, 대원씨티에스가 국내 공식 공급 손대지 않는 AI 폼롤러… 눕기만 하면 기기가 스스로 주행하며 전신 케어 오픈 후 72시간 내 펀딩 시 전용 요가매트·에어필로우 풀세트 증정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IT 전문 유통 기업 대원씨티에스가 글로벌 홈 헬스케어 브랜드 ‘레오핏(RheoFit)’과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AI 오토 마사지 롤러 ‘레오핏 A1’을 와디즈(Wadiz)를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레오핏 A1’은 사용자가 직접 몸을 지탱하며 굴려야 했던 기존 폼롤러의 불편함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제품이다. 사용자가 기기 위에 눕거나 앉아 있기만 하면 내장된 AI 센서와 강력한 모터가 신체 굴곡을 따라 스스로 앞뒤로 주행하며 근육을 풀어주는 ‘핸즈프리(Hands-free)’ 방식을 채택했다. 이 제품은 국내 출시 전 진행된 대만 크라우드펀딩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제품력을 검증받았다. 대만 펀딩 당시 목표 금액의 4만7000%를 초과 달성했으며, 누적 펀딩액 약 10억 원(약 2350만 대만달러), 후원자 2400여 명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바 있다. 레오핏 A1은 △전문 마사지사의 손길을 재현한 ‘DeepPower™’ 모터 기술 △최대 136kg 하중을 견디는 강력한 내구성 △전용 앱(App) 연동을 통한 맞춤형 마사지 루틴 제공 등이 특징이다. 국내 공식 수입사인 대원씨티에스가 유통과 A/S를 담당해 해외 직구 제품과 달리 사후 관리에 대한 신뢰성도 확보했다. 이번 와디즈 펀딩에서는 국내 론칭을 기념해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슈퍼 얼리버드 혜택 적용 시 정상가 대비 약 24% 할인된 46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펀딩 오픈 초기 참여자를 위한 ‘72시간 타임어택’ 이벤트도 진행된다. 펀딩 오픈 후 72시간(3일) 이내에 참여하는 서포터 전원에게는 4만9000원 상당의 ‘레오핏 전용 요가매트’를 무료로 증정하며, 펀딩 참여자 전원에게는 편안한 마사지를 돕는 ‘에어필로우’를 제공한다. 72시간 내 참여 시 총 6만5000원 상당의 사은품 풀세트를 모두 받을 수 있다. 대원씨티에스는 레오핏 A1은 운동 후 회복의 중요성은 알지만 귀찮음 때문에 폼롤러를 멀리했던 분들에게 완벽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이미 해외에서 10억 펀딩으로 검증된 제품을 대원씨티에스의 안정적인 서비스와 함께 가장 좋은 혜택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레오핏 A1’의 자세한 제품 정보와 펀딩 일정은 현재 와디즈 홈페이지 ‘오픈 예정’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알림 신청 시 펀딩 오픈 소식을 가장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대원씨티에스는 국내 IT 디지털 유통 시장을 선도하는 전문 기업으로, 전 세계 글로벌 브랜드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컨슈머, 커머셜,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와 자사 플랫폼 ‘컴퓨터코리아(Computer Korea)’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유통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대원CTS 소개 대원CTS(대원씨티에스)는 에이수스(ASUS) 하드웨어, AMD CPU, 마이크론 반도체 메모리, 루밍 모니터 등 우수한 브랜드 제품을 한국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IT 전문 수입·유통 기업이다. B2C와 B2B 시장 모두가 활동 영역이며, 직영 사업자 전문몰 ‘컴퓨터코리아’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wc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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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활동을 통한 기본운동능력 향상 및 협동, 규칙을 통한 사회성 증진
성주교육지원청, 중・고등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계절학교 신체활동을 통한 기본운동능력 향상 및 협동, 규칙을 통한 사회성 증진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중‧고등 특수교육대상학생 13명을 대상으로 겨울계절학교를 운영한다. 겨울계절학교의 목적은 방학 중 지속적인 체육활동 지원으로 학생의 체력 강화 및 정서·교육 결손 회복, 장애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체육활동 프로그램 운영으로 체육활동에 대한 긍정적 동기 부여, 학부모의 양육부담 해소 및 사교육비 경감 등에 있다. 『신체활동을 통한 기본운동능력 향상 및 협동, 규칙을 통한 사회성 증진』이라는 슬로건으로 운영 중인 겨울계절학교는 체육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코퍼밴드 놀이와 플로어볼에 대한 기본기를 다지고, 팀 간 경기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을 향상시키고자 하였으며, 실제 평소 몸을 잘 움직이지 않던 학생들도 적극성을 보이며 하루하루 눈에 띄게 운동 실력을 성장시키도록 운영한다. 겨울계절학교에 참가한 모 학생은 “운동을 너무 많이 해서 온몸에 땀이 난다. 지금까지 참가한 계절학교 중에서 최고로 신나고 재미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겠어요.”라며 체육활동 중심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하였다. 김시용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자칫 나태해질 수 있는 방학 기간 동안, 교육지원청 계절학교 활동을 통해 규칙적인 기본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또래 친구들과 만나 함께 통합체육활동을 함으로써 심신의 건강이 더욱 증진되고 강화될 것으로 믿는다. 우리청에서는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특성에 적합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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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용 중심 강의로 현장 만족도 높아
대구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용 중심 강의로 현장 만족도 높아 ▸ 1월 6일부터 21일까지 총 7회 과정, 복숭아·토양·사과 등 핵심기술 전달 ▸ 농업정책 변화부터 작목별 영농기술까지… 실용 교육에 관심 집중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과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현장 중심 강의로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이어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정책과 작목별 영농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한 해 영농을 준비하는 농업인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1월 6일 대구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복숭아 교육을 시작으로 이달 21일까지 진행되며, 총 7회 과정으로 편성됐다. 작목별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특징이다. 교육 첫날에는 청도복숭아연구소 김대홍 연구실장이 복숭아 병해충 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1월 7일에는 현해남 제주대학교 명예교수가 토양과 비료를 중심으로 합리적인 시비 관리와 토양 개선 방안을 설명했다. 8일에는 대구 사과 주산지인 동구 평광동 마을회관에서 한수곤 경북농민사관학교 사과다축형 재배기술과정 주임교수가 사과 다축재배 기술을 소개하며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한 해 영농계획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농업 현안과 정책 변화 대응을 위한 공통 교육과 품목별 전문 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 세부 일정은 대구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대구시청 홈페이지 공모·모집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현장 경험과 영농 지식이 풍부한 강사진이 참여해 농업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실제 강의에서는 재배 기술뿐 아니라 노동력 절감, 생산성 향상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 초반부터 농업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며 “남은 일정도 교육생들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농업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교육 일정 > 과정 일시 장소 교육내용 복숭아 1. 6.(화) 13:30~ 농업기술센터 복숭아 병해충 관리 토양 1. 7.(수) 13:00~ 농업기술센터 토양과 비료 사과 1. 8.(목) 13:30~ 농업현장 사과다축재배 및 전정 양봉 1. 12.(월) 13:30~ 농업기술센터 꿀벌 병해충 관리 친환경 1. 14.(수) 13:30~ 공산농협 친환경 농업 의무 교육 마케팅 1. 16.(금) 13:30~ 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온라인 직거래 농촌자원 1. 21.(수) 13:30~ 농업기술센터 여성농업인 이미지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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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의뢰도 똑똑하고 간편하게… 크몽 엔터프라이즈, ‘AI 프로젝트 등록’ 기능 도입
[사진1 = 크몽 제공] 크몽 엔터프라이즈가 프로젝트 등록부터 전문가 추천까지 지원하는 'AI 프로젝트 등록’ 기능을 도입했다 외주 의뢰도 똑똑하고 간편하게… 크몽 엔터프라이즈, ‘AI 프로젝트 등록’ 기능 도입 ■ 간단한 프롬프트 입력으로 의뢰서 자동 생성… 프로젝트 등록부터 전문가 추천까지 지원 ■ 유사 프로젝트 기반 견적·기간 제안… A/B 테스트 통해 전환율 상승 효과 입증 ■ ‘카이(K.ai)’에 이은 두 번째 생성형 AI 기능으로 AI 기반 고객 경험 혁신 본격화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국내 최대 프리랜서 플랫폼 크몽(대표 박현호, 김태헌)은 자사의 B2B 서비스 크몽 엔터프라이즈에 ‘AI 프로젝트 등록(AI Project Brief)’ 기능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능은 외주 프로젝트를 처음 진행하거나 의뢰 경험이 부족한 고객들이 겪는 진입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의 목적이나 요구사항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몰라 등록을 망설이거나, 등록하더라도 내용이 부족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AI 프로젝트 등록’ 기능은 사용자가 간단한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전문가와 바로 소통할 수 있는 수준의 의뢰서 초안을 자동 생성한다. 또한 크몽이 보유한 유사 프로젝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적정 예산과 예상 소요 기간을 산정하고 사용자와 AI의 대화 내용을 분석해 해당 프로젝트에 적합한 전문가를 추천하는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크몽은 해당 기능의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정식 도입 전 4주간 A/B테스트를 진행했다. 기존의 수기 등록 방식과 AI 기반 방식을 비교한 결과 AI 프로젝트 등록 기능을 활용한 사용자 그룹에서 프로젝트 전환율이 유의미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몽 관계자는 “AI 프로젝트 등록 기능은 프로젝트 의뢰 과정에서 겪는 불확실성과 번거로움을 줄이고 누구나 손쉽게 전문가와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된 실용적인 도구”라며 “앞으로도 생성형 AI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능을 고도화해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크몽은 2024년 선보인 AI 검색 어시스턴트 ‘카이(K.ai)’를 통해 최대 6배에 달하는 구매 전환율 상승을 이끌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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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명절 앞두고 성수식품 ‘집중 점검’ 돌입
대구시, 설 명절 앞두고 성수식품 ‘집중 점검’돌입 ▸ 식품 제조·가공업소, 건강기능식품일반판매업소 등 166개소 합동점검 ▸ 수산물·튀김·한과 등 명절 다소비 식품 60건 수거검사 병행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9개 구·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명절 다소비 식품을 제조·판매·조리하는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에 나선다.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한과·떡·건강기능식품 등 명절 기간 구매 수요가 높은 식품을 취급하는 식품위생업소 총 166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세부 점검 대상은 ▲떡·한과·두부·만두 등을 제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45개소 ▲제사·명절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18개소 ▲식품접객업소 45개소 ▲대형마트 및 백화점 등 식품유통·판매업소 36개소 ▲건강기능식품일반판매업소 22개소이며,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 점검한다. 시는 ▲조리장 및 조리도구 청결 관리 ▲건강진단,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표시기준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확인 ▲법령에서 정한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확인서 징구 및 고발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아울러 위생점검과 함께 ▲튀김·전 등 조리식품 30건 ▲떡·한과·식용류 등 가공식품 20건 ▲명태·조기·굴비·문어·돔배기 등 수산물 10건 등 명절 다소비 식품 60건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해 식품 안전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명절을 앞두고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400개소를 점검해 위반업소 6곳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했으며, 명절 다소비식품 110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부적합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명절에는 선물용 및 제수용 식품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만큼, 시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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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젠소프트, 국토안전관리원 모바일 푸시 솔루션 구축
사진: 티젠소프트, 국토안전관리원 모바일 푸시 솔루션(TG 1st PUSH) 구축 문의: 티젠소프트 전략사업본부 김종철 상무이사 02-2051-9857 kjc@tigensoft.co.kr 티젠소프트, 국토안전관리원 모바일 푸시 솔루션 구축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AI 모바일 앱 PUSH 전송 솔루션, 통합메시징 솔루션, 설문조사 솔루션 개발·구축 및 SaaS 서비스 전문 기업 티젠소프트(대표 고훈호)는 국토안전관리원에 모바일 푸시 솔루션(TG 1st PUSH)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이번 모바일 푸시 솔루션 도입을 통해 업무 시스템과 연동된 모바일 푸시 전송 환경을 구축하고, 고객에게 신속하고 편리하게 PUSH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웹·모바일 기반 접근성과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했으며, 언제 어디서나 정확한 정보 제공이 가능해져 행정 처리 속도 향상과 사용자 만족도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 도입된 티젠소프트의 모바일 푸시 솔루션(TG 1st PUSH)은 GS인증 1등급 소프트웨어로, 고객사 환경에 맞는 구축을 지원하고,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 등에 다수 납품돼 안정성 및 사용성을 고객으로부터 인정받아 왔다. 또한 기간계 시스템 연계 푸시 전송을 위한 연계 시스템 관리 기능, 모바일 앱(App) 미설치자 또는 푸시 미수신자를 대상으로 한 문자 우회 전송 기능 및 푸시 수신 앱 설치 현황 관리 지원을 통해 푸시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더불어 티젠소프트의 통합메시지 전송 솔루션(TG 1st UMS)은 AI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문자(SMS·LMS), 음성(VMS), 멀티미디어(MMS), 웹팩스(FMS), 카카오 알림톡, 푸시(PUSH) 메시지, 대량 메일(EMS) 등 다양한 채널을 상황에 맞춰 최적화된 방식으로 발송할 수 있는 최상의 다채널 메시지 전송 솔루션이다. 이와 함께 주소록관리, 시스템관리, 전송통계 등 다양한 메시징 채널 통합관리 기능과 시스템 연계 API를 제공해 다수 기간계 시스템과 편리하게 연동할 수 있어 통합메시지 전송 환경 구축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티젠소프트(www.tigensoft.co.kr)는 메시지 전송 솔루션 분야의 전문 개발·구축 기업으로, 모바일 푸시 전송 솔루션(TG 1st PUSH), 알림톡과 문자메시지를 통합한 대량 메일 발송 솔루션(TG 1st EMS), 그리고 유선전화 번호로 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는 문자 참여소통 서비스인 유선전화 양방향 문자 수신 서비스(TG 1st UMS_MO) 등 다양한 전문 솔루션 제품군을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해 왔다. 회사 측은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최적의 메시징 솔루션을 개발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AI 기반 R&D 및 유지보수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티젠소프트 소개 티젠소프트는 이노비즈 기업, 메인비즈 기업, 하이서울 인증 기업, 카카오페이 파트너사로,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솔루션 제품인 동영상 인코딩/스트리밍/아카이빙 솔루션, 온라인 교육 솔루션, PUSH/알림톡/문자 통합 메시지 전송 솔루션, 설문조사 솔루션, 대량메일 발송 솔루션 AI 기반 개발 및 구축/영업/컨설팅/SaaS/AI 전문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tigensof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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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국제 NGO IJM Korea와 MOU 맺고 ‘해외 범죄로부터 안전한 캠퍼스’ 캠페인 펼친다
문의: IJM 코리아 커뮤니케이션팀 어대준 매니저(팀장) djauh@ijm.org 부산대학교, 국제 NGO IJM Korea와 MOU 맺고 ‘해외 범죄로부터 안전한 캠퍼스’ 캠페인 펼친다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와 국제 NGO IJM Korea(International Justice Mission Korea, 대표 민준호)가 부산대 학생들의 안전한 글로벌 활동 지원과 국제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13일 부산대학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부산대 최재원 총장, IJM Korea 민준호 대표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국제 인신매매, 취업 사기 등 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국제적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대상 국제 안전 및 범죄 예방 교육·홍보 활동 △안전 의식 제고 및 공익 가치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운영 △학생 복지 증진 및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제반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IJM Korea 민준호 대표는 “한국의 대표적인 거점 국립대학교인 부산대학교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IJM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해외 어디서든 안전하게 꿈을 펼치고, 모든 사람이 온전한 자유를 누리는 미래를 만드는 데 함께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대학교 최재원 총장은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안전”이라며 “국제 형사사법 전문 기구인 IJM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양 기관은 향후 구체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캠페인 추진을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지원할 예정이다. IJM 코리아 소개 IJM(International Justice Mission)은 현대판 노예(Modern Slavery)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 NGO다. 국제노동기구(ILO)에 따르면 아직도 5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강제노동, 아동노동, 채무노동, 성착취 등으로 고통받고 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노예제도는 불법이지만 개발도상국의 많은 범죄자가 정부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착취하고 있다. IJM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지 정부와 협력하며 노예로 사로잡힌 가난한 사람들을 구출하고, 자유로운 일상을 회복시켜주고 있다. 나아가 구조적인 시스템의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개발도상국의 형사사법체계 개선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j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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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 엄선한 경북 최고 농산물, 소비자 식탁 위로!
인공지능(AI)이 엄선한 경북 최고 농산물, 소비자 식탁 위로! 사람의 눈 대신 AI 카메라로 농산물 정밀 선별해 소비자 신뢰 확보 농산물 유통도 이제는 AI시대, 스마트화로 산지 유통 혁신 선도 2026년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국비 162억원 확보, 전국 예산의 44%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 인공지능 기술(이하 AI 기술) 도입 등 스마트화 전환을 가속해, 데이터 기반의 품질관리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산지 유통혁신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농산물 선별, 포장 등 상품화와 수집, 저장, 출하등 물류를 담당하는 복합시설로 산지·도매·소매로 이어지는 유통체계에서 산지 유통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시설이다. 경북도는 ‘안정적인 디지털 기반 스마트 농산물 유통구조로의 대전환’을목표로 2023년부터 현재까지 383억원을 투입해 16개의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규모화와 스마트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6년 국비공모사업에서는 전국 예산의 44%에 해당하는 162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거두며, 정책 추진에 한층 탄력을 더하고 있다. 스마트화 전환의 핵심은 AI 기술의 접목이다. AI 선별기(영상·센서 데이터를 분석해 품질, 크기, 색상등을 자동으로 판별하고 등급별로 분류하는 장비)는 많은 양의농산물을 일관된 기준으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자동화 설비 도입에 따른 인건비 절감은 물론, 유통 비용 감소와 상품성 향상, 생산자수취 가격 상승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AI 카메라 사용은 육안으로 판별이 어려운 미세결함까지 정밀하게 판별할 수 있어 소비자 신뢰를 한층 높인다. 주관적 판단을 최소화한 데이터 기반 선별시스템은 온라인 거래 확대로 ‘브랜드 신뢰도’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한 유통 환경에서 농산물의 품질과 가격을 보증하는 핵심 장치로 평가받는다. 농협미래전략연구소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경북도 내 복숭아 취급 산지유통센터에서 2023년 AI 선별기 도입 이후 평균 판매단가가 2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에는 농협 98개소, 농업법인 35개소 등 총 133개의 농산물산지유통센터가 운영 중이며, 2023년 기준 총 취급액은 1조 6,927억원으로 전국 취급액의 28%를 차지하고 있다. 시설별 평균 취급액은 124억원으로 전국 평균 104억원을 크게 웃돌아, 경북도가 타 시도에 비해규모화된 산지 유통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경북도는 과수통합브랜드‘데일리(Daily)’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더욱 강화하고 있다.‘데일리’는 도가 보증하는 과일에만 부여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매일매일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다. 도는 사과·복숭아·자두·포도 등 4개 품목 가운데 당도, 크기, 색택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상위 50% 고품질과일에만 브랜드 사용을 허가하고 있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제는 농산물 유통도 AI 시대에접어들었다”며 “비대면 거래 확대에 따른 농업인과 소비자 사이의물리적 장벽을 AI 기술로 해소하고, 산지유통의 새로운 변혁을 만들어가기 위한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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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O, 연안선박에 바로 적용 가능한 친환경 추진시스템 2건 기본승인 획득
사진: 기존 연안선박 개조(Retrofit)를 통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배치 예시 문의: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홍보실 문정수 행정원 042-866-3153 jsworld@kriso.re.kr KRISO, 연안선박에 바로 적용 가능한 친환경 추진시스템 2건 기본승인 획득 배터리·수소연료전지 기반 추진시스템 기본승인(AIP) 획득 현장 적용 가능한 설계 가이드라인 제시… 친환경 선박 산업 전반 가속화 기대 노후 연안선박 고부가가치화 및 지역 해사 산업 경쟁력 강화 전망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소장 홍기용)는 배터리와 수소연료전지 기반의 연안선박용 추진시스템 설계에 대해 한국선급(KR)으로부터 기본승인(Approval in Principle, AIP)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기본승인(AIP)은 선급기관이 새로운 기술이나 설계의 개념 단계에서 관련 규정과 안전 기준을 바탕으로 기술적 타당성과 안전성을 검토·확인하는 절차다. 이번 기본승인(AIP)으로 산업계는 KRISO의 친환경 추진시스템 설계를 참고해 세부 설계와 개발 등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KRISO의 이번 성과는 신조 선박 및 노후 연안선박 개조를 추진하는 조선소와 기자재 업체의 초기 검토 부담과 기술적 위험을 줄이고, 개발 기간과 비용을 효율화함으로써 연안선박의 친환경 전환을 실질적으로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개발은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지원한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수행됐으며, 지역 대학·중소 조선소 등과 협력해 실제 선박 적용 가능성을 고려해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기본승인(AIP)을 획득한 대상은 △국립목포해양대학교 통근선 설계를 기반으로 한 전기추진시스템 설계와 △KRISO가 유일중공업 등 지역 중소 조선소와 함께 개발한 전기추진차도선을 수소연료전지 기반으로 개조(Retrofit)하는 설계다. 내수 중심으로 운용되는 국내 연안선박은 공공서비스 성격이 강하고 투자 여건이 제한적이어서 노후 선박 비중이 높다.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친환경 전환이 필수적이지만, 새로운 기술 수용의 어려움과 높은 비용으로 인해 전환 속도는 더딘 상황이다. KRISO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노후 연안선박의 고부가가치 친환경 전환을 지원하고, 연안 해사산업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KRISO 강희진 친환경해양개발연구본부장은 “연안선박의 친환경화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기본승인(AIP) 획득은 친환경 추진시스템 적용을 검토하는 산업계에 설계 방향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기술 구상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줄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KRISO 홍기용 소장은 “KRISO는 전남 목포에 30MW급 전기추진시스템 시험평가시설(LBTS, Land Based Test-bed)과 친환경 대체연료 해상실증 선박(K-GTB) 등을 갖춘 연구거점을 2026년 상반기 개소를 목표로 구축 중”이라며 “KRISO는 목포 연구거점을 통해 친환경 선박 기술의 현장 적용과 운용 실적(Track Record) 확보를 지원하고, 국제 표준화 선도를 통해 우리나라 탄소중립 기술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소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는 1973년 설립돼 선박해양플랜트 분야에서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우리나라 조선해양 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친환경/자율 운항 선박, 해양플랜트/해양 에너지, 해양 안전, 해양 시스템 분야의 원천 기술 개발과 응용 및 실용화 연구 등 종합 연구 역량 수월성 확보를 통해 국가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국제 표준을 선도하는 창조적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kriso.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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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수창청춘맨숀 2026년 새 출발!
예술이 머물고, 우리가 이어지는 곳 대구예술발전소·수창청춘맨숀 2026년 새 출발! ▸ 레지던시 운영체계 2트랙 전환으로 창작 중심과 공공 실천 기능 강화 ▸ 청년예술가 및 지역예술가 발굴·육성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운영 ▸ 시민과 공감할 수 있는 동시대 특별기획전시 마련 [국내매일= 안나리 기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대구예술발전소와 수창청춘맨숀이 2026년 기점으로 예술창작공간 운영 방향을 새롭게 정립한다. ‘예술이 머물고, 우리가 이어지는 곳’이라는 새 비전 아래, 예술가의 창작을 중심에 두되 시민과의 접점을 확장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 <레지던시 운영 이원화: 창작 중심과 공공 실천의 분리·강화> 2026년부터 레지던시는 대구예술발전소의 창작 레지던시와 수창청춘맨숀의 공공 레지던시로 구분해 운영된다. 특히 장르 제한 없이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 및 단체들이 참여할 수 있다. 대구예술발전소는 개인 예술가의 연구·실험·신작에 집중하는 창작 레지던시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장기 입주를 기반으로 입주작가 상설전과 오픈스튜디오, 국내 최대 규모의 레지던시 교류전, 성과전을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이를 통해 창작 과정부터 결과까지를 시민과 공유한다. 또한 일본, 대만을 넘어 독일 등 유럽권까지 국제 교류가 일어질 예정이며, 이 외에도 국내외 레지던시 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협의하고 있다. 현재 2026년 레지던시 참여 예술가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 중이며, 오는 9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수창청춘맨숀은 시민 참여와 협업을 핵심 가치로 하는 공공 레지던시를 운영한다. 프로젝트형 예술단체 레지던시를 통해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기획하고 실천하는 공공 예술 실험의 장을 마련하며, 창작 결과는 전시와 공유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지역 사회와 나눈다. 특히 2026년에는 참여 예술가를 소개하는 전시를 포함해, 시민이 창작 과정에 접근하고 경험할 수 있는 구조를 강화함으로써 예술창작공간으로서의 공공적 역할을 한층 분명히 할 계획이다. 구분 전시명 일정 장소 대구예술 발전소 입주예술가 상설전 3월~10월 대구예술발전소 4, 5층 복도 입주예술가 오픈스튜디오 5월 중 레지던시 연합교류전 06. 16.~07. 26. 대구예술발전소 전층 입주예술가 성과전 10. 06.~11. 01. 대구예술발전소 2, 3층 수창청춘 맨숀 입주 예술단체 레지던시 소개전 3월 중 수창청춘맨숀 2층 시민창작 아트워크 1부 결과전시 07. 21.~08. 31. 시민창작 아트워크 2부 결과전시 11. 24.~12. 31. ※ 상기일정은 내부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청년예술가를 비롯한 지역 예술가 발굴 육성 확장 프로그램 운영> 2026년부터 청년예술가를 비롯한 지역 예술가의 창작 진입과 성장을 지원하는 발굴·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대구예술발전소는 창작 초기 단계 예술가의 진입장벽이 높았던 점을 보완하고자 신규 사업인 〈DAF 창작 온(ON)실 프로젝트〉를 새롭게 도입했다. 본 프로젝트는 대학교 졸업 직후부터 지원이 가능하도록 자격 기준을 확장했으며, 창작 초기 청년예술가에게 실질적인 발표 기회를 제공한다. 1층 윈도우 갤러리와 전시실을 활용한 열린 전시는 예술가의 작업을 일상 속에서 시민과 연결하는 창구 역할을 하며, 예술가 발굴을 넘어 지역 예술 생태계 확장의 기반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예술가의 첫 전시 경험이 다음 창작 단계로 이어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창작 진입 구조를 마련한다. 전시명 일정 장소 DAF 창작ON실 프로젝트 1부 03. 03.~04. 05. 대구예술발전소 윈도우갤러리, 1전시실 DAF 창작ON실 프로젝트 2부 04. 21.~05. 24. DAF 창작ON실 프로젝트 3부 08. 11.~09. 06. DAF 창작ON실 프로젝트 4부 09. 22.~11. 01. ※ 상기일정은 내부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지역의 기억을 현재로 연결하는 공공 전시 프로젝트> 수창청춘맨숀에서 운영하는 <RE:ART 프로젝트>는 대구의 문화·예술 자산을 동시대 예술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연구 기반 공공 전시 프로젝트다. 지역 문화 자산을 현재의 언어로 다시 읽고 질문함으로써, 예술을 매개로 시민과 지역 사회가 연결되는 공공적 전시를 지향한다. 상반기에는 이상화 시인 탄생 125주년을 맞아 그의 문학과 정신을 오늘의 언어로 다시 읽고 해석하는 전시를 통해 지역 문화 자산의 현재성을 조명한다. 이어 하반기에는 대구의 무형유산인 ‘날뫼북춤’을 주제로 한 전시를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이 지닌 현재적 의미를 조명할 예정이다. <RE:ART 프로젝트>는 청년 예술가를 중심으로 리서치와 창작의 수행 주체로 참여해 조사·해석·작업의 전 과정을 전시로 풀어낸다. 이를 통해 개인의 창작이 지역의 역사와 기억으로 확장되는 공공적 창작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문화 자산의 지속 가능한 활용 가능성을 모색한다. 전시명 일정 장소 RE:ART 프로젝트 1부 이상화 시인 탄생 125년 기념 05. 12.~07. 12. 수창청춘맨숀 2층 RE:ART 프로젝트 2부 대구 무형유산 (날뫼북춤, 단청) 09. 15.~11. 15. ※ 상기일정은 내부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DAF 창작 온(ON)실 프로젝트〉, <RE:ART 프로젝트> 는 공모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예술발전소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시대 예술 흐름을 제시하는 특별기획전시> 2026년에는 기존에 실험적 성격으로 운영되던 전시 프로그램을 시민 참여와 문화 향유 확대를 목표로 한 특별기획전시로 확대·운영한다. 동시대 예술의 감각과 사회적 맥락을 반영한 주제형 전시를 통해, 예술적 실험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전시 환경을 조성한다. 특별기획전시는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전시부터 실험성과 매체 확장을 중심으로 한 전시까지 폭넓게 구성되며, 관람 중심을 넘어 창작 과정과 담론, 참여 경험을 함께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예술창작공간으로서의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시민 문화 향유의 폭을 넓히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별전 1부는 레트로 기반 K-문화를 주제로 한 전시를 통해 세대 간 공감을 형성하고, 2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다채로운 문화 향유를 즐길 수 있는 전시를 구성한다. 3부에는 동시대 예술 담론을 중심으로 한 전시를 통해 기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과의 접점을 확장하는 전시 운영을 통해 충성 관객층을 확보하며 기관의 입지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전시명 일정 장소 특별기획전시 1부 코리아 힙!(Korea Hip!) 03. 03.~04. 12. 대구예술발전소 2전시실 특별기획전시 2부 우리, 여기에서 04. 28.~05. 24. 특별기획전시 3부 초대전 08. 11.~09. 20. ※ 상기일정은 내부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또한 중·소규모 공연과 북페어 ‘만권의 취향’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문화 향유를 확대하는 방안을 중장기적으로 모색하고, 국비 사업 연계 등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의 외연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대구예술발전소와 수창청춘맨숀은 창작–공공–확장이라는 구조를 통해 예술가와 시민, 공간의 관계를 다시 설계한다. 이는 프로그램의 나열이 아닌, 예술이 머무르고 연결되는 방식에 대한 하나의 방향 제시이며, 지역 예술 생태계를 장기적으로 견인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이다. 방성택 문화예술 본부장은 “2026년은 예술창작공간의 역할을 다시 정의하는 해”라며 “예술가와 시민이 공간 안에서 관계를 맺고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예술 창작 플랫폼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문의처: 대구예술발전소(예술창작기반팀 053-430-5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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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식 도의원, 한국매니페스토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 수상
이철식 도의원, 한국매니페스토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 수상 경북 농산업 육성과 지역발전을 이끈 대표 입법 성과로 인정 받아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의회 이철식 의원(경산4, 국민의힘)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제17회 2025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실효성 있는 입법 성과가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이번 수상은 해당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둔 입법 사례에 수여되는 상으로, 이 의원의 정책 역량과 입법 완성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혁신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과 정책 실천 성과, 입법의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는 전국 단위의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이철식 의원이 지역 현안을 면밀히 살피며 현장 중심·문제 해결형 의정활동을 펼쳐온 점은 물론, 경북 농업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 대안 제시와 입법 노력 역시 동일 분야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공동농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 조례」는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농가 소득 안정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입법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철식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공동농업경영체 육성은 경북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이번 수상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입법 노력이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경산을 비롯한 경북 지역 발전과 도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과 조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며, “경북 농업이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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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라운지 홍대점, 공연과 F&B 결합한 문화 라운지로 운영 본격화
사진: 잼라운지 홍대점 내부 전경(제공: 잼라운지) 문의: 잼라운지 홍보대행 영피알 조민영 대표 minyoungpr@gmail.com 잼라운지 홍대점, 공연과 F&B 결합한 문화 라운지로 운영 본격화 공연 관람과 식음 공간을 결합한 라운지형 문화 공간으로 운영 확대 공연을 중심으로 머무는 공간 구성… 음악 감상과 휴식 경험 강화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공연 관람과 식음(F&B)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라운지 ‘잼라운지(JAM LOUNGE)’ 홍대점이 2026년부터 공연과 라운지 기능을 결합한 공간 운영을 본격화한다. 잼라운지는 2020년 선릉역 인근에 1호점을 개관한 이후 ‘재즈 레스토랑’ 콘셉트로 세미나, 네트워크 파티, 밴드 공연 등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해왔다. 400여 명의 뮤지션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음악 업계 교류 거점으로 자리 잡은 선릉점의 운영 경험을 토대로 지난 12월 홍대에 2호점을 열었다. 잼라운지 홍대점은 선릉점에서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확장한 지점으로, 일반 방문객의 접근성을 한층 강화한 공간 구성이 특징이다. 공연 무대를 중심으로 라운지 좌석과 바(Bar) 공간을 배치해 방문객이 라이브 음악을 감상하며 자연스럽게 머무를 수 있도록 했으며, 공연 관람과 함께 식음(F&B)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형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홍대점에서는 K-pop을 비롯해 R&B, 록(Rock)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며, 폭넓은 음악 취향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다양한 방문객이 공연 중심의 음악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공연이 없는 시간대에도 음악 감상과 식음(F&B) 이용이 가능한 라운지 공간으로 운영해 일상적인 방문 속에서도 음악과 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잼라운지는 선릉점에서 축적한 공연과 식음(F&B) 결합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홍대점을 홍대 상권 특성에 맞춘 개방형 문화 라운지로 운영하고 있다며, 외국인 관광객과 MZ세대가 부담 없이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잼라운지 소개 잼라운지는 게임 사운드 전문기업 창조공작소가 운영하는 문화 라운지 브랜드로, 공연·사운드·네트워크 경험을 결합한 공간 모델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창조공작소는 1997년 설립된 게임 사운드 전문기업으로, 다수의 국내외 게임 프로젝트에서 음악과 효과음을 제작해 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운드 제작 및 공연 운영 노하우를 잼라운지 공간 기획과 운영에 적용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jamloun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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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여중 2025 학교장배 배드민턴 대회 성황리 개최
성의여중 2025 학교장배 배드민턴 대회 성황리 개최 배드민턴을 통한 3-UP!!(체력 UP!!, 열정 UP!!, 건강 UP!!)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성의여자중학교(교장 최용호)는 지난 5일, 학기말 활기찬 학교를 만들어보고자 학교장배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학교 스포츠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복식 경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선착순으로 모집된 16개 팀이 참가하여 예선부터 결승까지 열띤 경기를 펼쳤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고, 체육관은 응원과 환호로 가득 찼다. 특히, 결승전에서는 3학년 팀과 1학년 팀이 맞붙는 세대 간 대결이 성사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팽팽한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대 1로 3학년 팀이 승리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하였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1학년 팀의 투지 또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지도교사 최진욱은 “이번 학교장배 배드민턴 대회는 학년을 넘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학교 스포츠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성의여자중학교장 최용호는 이번 대회를 통해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기르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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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리안에이아이 ‘2026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중소기업 AI 전환 가속화
사진: 몬드리안에이아이가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문의: 몬드리안에이아이 경영지원부 이인호 032-713-7984 marketing@mondrian.ai 몬드리안에이아이 ‘2026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중소기업 AI 전환 가속화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예니퍼’ 활용해 데이터 기획부터 AI 모델링·분석까지 전주기 서비스 지원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전문 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 대표 홍대의)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제품 개발 및 비즈니스 혁신을 위해 데이터 구매 및 가공 서비스를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하는 정부 주도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데이터 기획 및 설계부터 수집, 가공, 분석에 이르는 데이터 활용의 전 단계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이번 사업에서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예니퍼(Yennefer)’를 필두로 수요기업의 비즈니스 목적에 최적화된 맞춤형 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몬드리안에이아이는 단순히 데이터를 가공하는 수준을 넘어 사업 안내서에서 정의한 데이터 활용 전주기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지원 서비스로는 △데이터 활용 목적에 맞는 양과 종류를 정의하는 데이터 기획 및 큐레이션 △데이터 최신성 유지를 위한 수집·생성 자동화 프로세스(ETL) 구축 △AI 모델 학습을 위한 태깅, 라벨링 및 벡터 DB 구축(RAG) △인사이트 도출을 위한 시각화 분석 및 대시보드 구축 등이 포함된다. 사업의 핵심 플랫폼인 ‘예니퍼’는 데이터 수집부터 모델 배포까지의 전 과정을 자동화 파이프라인으로 구현한 MLOps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인적 오류를 최소화하고 분석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수요기업은 별도의 복잡한 인프라 구축 없이도 웹 기반 환경에서 즉시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을 수행할 수 있으며, 제조·의료·건설 등 각 산업 분야에 특화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조직의 컨설팅을 받게 된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많은 중소기업이 데이터 활용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전문 인력 부족과 고비용 인프라 문제로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내 유수 기업과의 성공적인 협업 노하우와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요기업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고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진정한 AI 전환(AX)을 이룰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몬드리안에이아이는 4년 연속 ‘Emerging AI Top 100’ 유망기업 선정은 물론 Dell Technologies, NVIDIA 등 글로벌 기업과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해왔다. 2026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한 협업 및 매칭을 희망하는 기업은 몬드리안에이아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 번호를 통해 맞춤형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몬드리안에이아이 소개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는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과학자, 소프트웨어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과 정부 기관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지능형 소프트웨어를 만든다.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복잡한 데이터 속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분석 및 표현해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한다. 웹사이트: http://mondria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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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올해 수출 400억 달러 목표...한류 열풍 수출로 연계
경상북도 올해 수출 400억 달러 목표...한류 열풍 수출로 연계 경북 브랜드 글로벌 확산을 위해 연간 40회에 달하는 해외시장 개척 추진 국가 한류수출박람회, 유럽 한국상품박람회 등 국제 경제행사 적극 참가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높은 관세장벽과 각국의 정책 불확실성 확대 등 세계 무역 질서가 급변하는 환경하에 중소기업 수출증대를 위한 ‘2026 경상북도 통상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2026년 수출 목표를 2025년 실적 예상치인 380억 달러를 넘어 400억 달러로 정하고 ▴해외시장 직접 진출을 통한 수출영토 확대 ▴안정적 해외진출 기반 마련으로 기업 부담 경감 ▴국내외 수출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업 사업 등에 연간 12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연간 40회 정도 450개 사를 대상으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글로벌 경제한류 행사 참가, 무역사절단 파견, 해외전시회 참가, 수출상담회 개최, 해외 상품전 운영 등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미주, 동남아 등에서 운영하는 대한민국 한류수출박람회에 연 4회 정도 참가해 경북 중소기업 단체관을 운영하고, 스페인에서 6월에 개최되는 한국우수상품박람회와 10월에 중국에서 개최되는 월드옥타 세계대표자 대회에 참가함으로써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높아진 경북 브랜드를 활용해 한류 열풍과 함께 중소기업의 수출성과로 연계하고자 한다. 또한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대응해 다양한 해외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인도, 동남아, 유럽 등에 연 7회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한국산 제품에 대한 인기를 기반으로 한 프랑스, 인도네시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재전, 두바이 미용박람회, 동경 기프트쇼, 중국 캔톤페어 등 연간 10회에 달하는 해외전시회에 참가한다. 더불어 기계부품, 식품, 미용, 소비재 등 경북 중소기업 주력 수 출제품 대상 수출 확대를 위해 연간 6회에 달하는 품목별 전시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미국 LA와 애틀랜타 등 해외 한인축제와 연계한 경북우수상품 해외판촉전도 6회 운영하며, 해외 구매자를 국내로 초청해 도내기업과 진행하는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도 상하반기에 걸쳐 6번 정도 개최한다. 둘째, 온라인 수출인프라 구축과 함께 수출비용 절감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해외진출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아마존, 이베이, 큐텐, 쇼피, 라자다, 월마트, 엣시 등 글로벌온라인몰에 도내 중소기업 150개 사를 입점시켜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연중 직접 판매를 진행하고, 구미상공회의소에 설치된 AI무역센터에서는 수출 상품 홍보를 위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코트라 AI플랫폼을 활용한 바이어 발굴, 온오프라인 무역 상담 등 수출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도내 수출기업 부담 경감을 위해 업체별로 연간 최대한도 기준 해상 및 항공운임 등 수출물류비 7백만원, 해외전시회 개별참가시 부스임차 및 장치비 1천만원, 13개 항목에 대한 수출종합지원 패키지 1천만원, 수출보험료 4백만원, 해외인증 취득비용 6백만원, 국제특송(EMS) 물류비 4백만원, 해외출장 비용 2백만원, 중소기업 통번역과 해외시장 조사 비용을 각각 1백 5십만원 내에서 지원한다. 더불어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활용한 지사화 비용 50% 지원과 함께 미국 유통채널 에이치마트(H-Mart)를 활용한 상설전시판매장 운영과 중소기업 임직원 무역실무교육도 연간 5회 정도 실시하며, 미국 관세 및 무역기술장벽 등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환경에 대응한 중소기업 컨설팅 사업도 새롭게 운영한다. 셋째, 국내외 수출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전개한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해외 6개국에서 운영 중인 경북도 해외통상사무소에서는 도내기업 밀착 지원을 통해 경북상품 수출확대에 나서고, 1,300개 사의 회원사를 보유한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도 1월 중순 수출유관기관과 함께 진행하는 수출전략설명회 개최, 해외시장 정보지원, 시장 개척사업 등을 추진한다. 11월에는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필리핀지부와 협력해 현지 경북우수상품전 및 수출상담회를 운영하고, 포항과 구미의 FTA통상진흥센터는 전문 관세사와 연계한 1:1 자유무역협정(FTA) 상시 컨설팅에 나서며, 시군 기초 지자체와는 경북도와 사업예산 매칭을 통한 해외마케팅 공동 협력사업도 추진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2025년에는 철강산업과 이차전지 소재의 수출 부진으로 경북 수출이 11월 누계 기준 351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대비 감소하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한류 열풍과 함께 경북제품의 높은 인기를 통해 농산물 가공품, 화장품, 소비재 수출은 증가했다”며 “2026년은 경주 APEC의 성공개최를 기반으로 우리 기업이 수출시장을 넓히고 국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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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실시
경북도,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실시 경북·대구 초광역사업 발굴과 POST APEC 추진을 위한 인력 보강 도정 핵심과제 추진을 위한 기능 중심의 전략적 인사 배치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이달 22일자로 직급별 승진과 부서 이동 등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인사는 ▲초광역협력 본격화 ▲POST APEC 사업 추진 ▲민생·현장 중심 인력 강화 등 도정 핵심과제 추진에 무게를 두었으며, 기능중심의 유연한 조직 운영을 위한 전략적 인사 배치가 특징이다. 먼저, 정부의‘자치분권 기반 5극 3특 중심 국가균형성장’추진 전략에발맞춰 경북도와 대구시의 초광역사업 발굴 및 추진 등을 위해 “경북·대구 초광역협력 기획단”을 신설하였다. 신설된 기획단에는 기획·재정·신산업 등의 분야에서 업무 경험이 풍부한 인력을 전략 배치해 양 시도 공동 추진 과제의 속도와 완성도를높이도록 하였다. 또한, 2025 APEC 정상회의 종료 이후 경북도가 추진하는 POST APEC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 APEC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국제행사 경험을 갖춘 인력을 국제교류 확대·글로벌 행사유치·동해안 국제 관광 명소화 등 후속 사업을 추진할 부서로 재배치하였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인사에서 업무 추진 성과가 우수하고 역량이 뛰어난 직원을 대거 승진시켰다. 승진 규모는 총 180명으로 퇴직 등의 상위 직급 결원과 각종 보직 이동요인에 의한 것으로 2급 1명, 3급 12명, 4급 25명, 5급 33명, 연구관 2명, 6급 56명, 7급 이하 51명이다. 또한, 초광역 협력의 가속화와 민생 대응력 강화라는 중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성과 추진력을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이를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였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2026년은 초광역협력과 POST APEC 전략이 가시적성과를 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유연한 인사운영을 통해 도정 핵심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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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硏, 설 성수기 도축·검사 빈틈없이 관리
대구보건환경硏, 설 성수기 도축·검사 빈틈없이 관리 ▸ 설 명절 육류 소비 증가 대비 안정적 공급을 위해 도축장 조기 개장 ▸ 위생적인 식육 공급을 위한 전염병 및 미생물 등 검사 강화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육류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위생적 생산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운영하고 식육 위생 검사를 강화한다. 지난해 도축 물량을 분석한 결과, 관내 도축장 일평균 도축두수는 소 60두, 돼지 1,159두였으나 설 명절 성수기에는 소 69두, 돼지 1,330두로 각각 14%, 15% 도축 물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1월 19일부터 내달 13일까지 토요일을 포함해 도축장 개장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겨 오전 6시 30분부터 운영한다. 또한, 작업 종료 시간도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해 축산물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안전한 식육 공급을 위해 도축된 식육에 대한 대장균, 살모넬라 등 미생물 검사와 항생제 등 동물용의약품 잔류검사를 강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병 등 가축전염병이 의심되는 가축에 대해서는 도축을 즉시 중단하고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 이와 함께 도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도축장 내·외부 시설과 가축 운반차량에 대해 매일 집중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설 명절을 맞아 도축장 조기운영과 위생검사 강화로 축산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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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클래식과 브런치를 만나다…
오후 2시, 클래식과 브런치를 만나다…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 ▸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로,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 새롭게 출발 ▸ 커피와 쿠키가 곁들여진 브런치 콘서트로 클래식 감상의 새로운 즐거움 제안 [국내매일= 안나리 기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이달 27일 오후 2시, 기획공연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의 첫 공연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한다.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는 기존 오전 11시에 진행되던 ‘금난새의 11시 데이트’를 오후 2시로 옮겨 새롭게 선보이는 브런치 콘서트 시리즈이다. 보다 여유로운 시간대에 클래식을 즐길 수 있도록 연중 공연 회차를 5회에서 6회로 늘려 운영한다. 지휘자 금난새의 친절하고 유쾌한 해설로 사랑받아 온 이 시리즈는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추고,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대구문화예술회관의 대표 기획공연이다. 공연은 1월, 6월, 8월, 9월, 10월, 12월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올해부터는 공연 관람과 함께 커피와 쿠키가 제공되어 브런치 콘서트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한층 강화했다. 오는 1월 공연에는 금난새의 지휘를 필두로 한국을 대표하는 국민 오케스트라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와 바리톤 이호준, 바이올린 김혜지, 피아노 박창혁의 협연으로 브런치 콘서트의 새로운 시작의 첫 막을 연다. 이번 공연은 이탈리아 작곡가 오토리노 레스피기의 ‘고풍적인 아리아 춤곡(Ancient Airs and Dances), 모음곡 3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Italiana’, ‘Arie di corte’, ‘Siciliana’, ‘Passacaglia’로 이어지는 네 개의 악장은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의 선율을 20세기 관현악 어법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우아함과 서정미, 장중한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며 깊은 음악적 울림을 전한다. 성악 무대에서는 바리톤 이호준이 무대에 올라 공연의 깊이를 더한다. 영남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석사 및 베르첼리 시립음악원 오페라과를 졸업한 그는 현재 국립창원대학교 외래교수와 경북예술고등학교 출강을 병행하며 전문 연주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무대에서 가스탈돈의 ‘금지된 노래(Musica proibita)’와 경기민요 ‘박연폭포’를 선보이며, 클래식 성악과 한국적 정서를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 세계를 들려줄 예정이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는 공연 시간 변경과 브런치 콘서트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더욱 여유롭고 친근한 클래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음악과 함께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특별한 오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전석 2만원으로, 예매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daeguartscenter.or.kr)과 전화(대구문화예술회관 053-430-7667~8/ NOL 티켓 콜센터 1544-1555)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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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젠소프트, 고령군청 멀티미디어 아카이브 솔루션 구축
사진: 티젠소프트, 고령군청 멀티미디어 아카이브 솔루션(TG 1st MCMS Archive) 구축 문의: 티젠소프트 전략사업본부 김종철 상무이사 02-2051-9857 kjc@tigensoft.co.kr 티젠소프트, 고령군청 멀티미디어 아카이브 솔루션 구축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AI 멀티미디어 동영상 스트리밍 및 통합 메시지 전송 솔루션, 설문조사 솔루션 개발·구축 및 SaaS 서비스 전문 기업 티젠소프트(대표 고훈호)가 고령군청에 멀티미디어 콘텐츠 통합 관리 아카이브 솔루션(TG 1st MCMS Archive)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고령군청은 멀티미디어 콘텐츠 통합 관리 아카이브 시스템(TG 1st MCMS Archive)의 성공적 구축을 통해 사진·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원본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온라인 서버에 저장, 재가공, 보관, 홍보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특화된 기능을 구현했다. 그 결과, 데이터의 정확성과 접근성이 향상돼 콘텐츠 운영 효율 증대, 업무 생산성 향상, 신뢰 기반의 서비스 품질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아카이빙 및 데이터 백업 기능을 구현해 자료를 표준화된 체계로 관리하고, 분실·소멸·훼손 등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중한 자료를 영구 자산으로 전환하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양질의 정보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 조직 내 정보 활용 효율 극대화 및 사용자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 도입된 티젠소프트의 AI 멀티미디어 콘텐츠 통합 관리 아카이브 솔루션(TG 1st MCMS Archive)은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으로, GS인증 1등급 획득 및 나라장터 등록 소프트웨어다.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통합 관리 외에도 편리한 카테고리 관리, AI 기반 메타데이터 관리, 동영상 인코딩·스트리밍, 동영상 구간 추출, HTML5 플레이어 등 다양한 모듈이 탑재돼 있어 동영상, 오디오, 이미지, 문서 등 멀티미디어 파일 서비스 및 관리에 최적화된 멀티미디어 콘텐츠 통합 관리 아카이브 솔루션이다. 티젠소프트(www.tigensoft.co.kr)는 멀티미디어 동영상 솔루션 개발 전문 기업으로, 별도 자막 제작 및 입력 없이 AI 기반의 동영상 음성 인식 기술을 통한 자막 생성, AI 기반 인코딩 시간 예측, 타임코드 자동 생성 및 동영상 재생 타임라인 자동 적용 기능과 자막 편집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TG 1st Movie_VOD(동영상 등록 변환 및 스트리밍 솔루션), 인터넷 방송국·모바일 생중계·CCTV 실시간 서비스·드론 영상 등 라이브 서비스가 가능한 LIVE 생방송 모듈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LIVE 방송을 웹과 모바일 라이브로 방송·시청할 수 있으며 CCTV 프로토콜과 연계해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원하는 UI 구성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라이브 생방송 솔루션(TG 1st Movie_Live), 보편화된 이러닝 시스템에서 꼭 필요한 기능만 모아서 가볍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고 온라인 과목 개설, 진도 관리, 통계 관리, 교육 전용 플레이어 제공 및 수강생을 위한 온라인 교육 서비스 홈페이지(반응형)를 제공하는 이러닝솔루션(TG 1st MCMS_Learning)의 멀티미디어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로 사용 고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더불어 티젠소프트는 공공 SaaS 시장 확대를 위해 G클라우드 기반 동영상 스트리밍 소프트웨어 구독 서비스인 ‘티무비(Tmovie SaaS)’를 출시하고, ‘CSAP SaaS 표준등급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공공 클라우드 기반 티무비는 인프라의 취약점 무결점 확보, 소스코드 진단 및 모의 침투 테스트를 통한 보안 점검, 그리고 정보 보호 정책 및 보안 문서를 통한 안정적인 관리 체계를 입증받았다. 티젠소프트는 기존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지속적인 기능 개선을 하고 있으며, 동영상 콘텐츠의 빅데이터, 머신러닝, 딥러닝 기반의 AI 자동 추천 알고리즘 개발, 동영상 패턴을 분석해 유사한 동영상을 자동으로 검색하는 AI 알고리즘 개발 및 사용자 패턴 분석을 통한 추천 영상 제공 기능, 누적 로우 통계를 활용한 AI 자동 분석 통계 기능 고도화를 연구 개발 중이다. 티젠소프트 소개 티젠소프트는 이노비즈 기업, 메인비즈 기업, 하이서울 인증 기업, 카카오페이 파트너사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솔루션 제품인 동영상 인코딩·스트리밍·아카이빙 솔루션, 온라인 교육 솔루션, PUSH·알림톡·문자 통합 메시지 전송 솔루션, 설문조사 솔루션, 대량메일 발송 솔루션 AI 기반 개발 및 구축·영업·컨설팅·SaaS·AI 전문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tigensof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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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소기업에 설 명절 중소기업 운전자금 1,200억원 지원
경북도, 중소기업에 설 명절 중소기업 운전자금 1,200억원 지원 운전자금 기업당 3억원(우대 5억원), 대출이자 이차보전 1년간 2% 혜택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고물가·고환율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2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14일부터 28일까지 이며, 융자희망 기업은 대출 취급 은행과 융자 금액 등에 대해 사전 협의 후, 경상북도중소기업육성자금시스템(www.gfund.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기업이 소재한 시·군청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융자 추천 결과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서류 심사 후, 16일부터시군으로 안내할 예정이며, 융자 추천이 결정된 기업은 설 연휴 전인2월 13일까지 대출 실행이 완료될 수 있도록추진한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중소기업이 협력 은행(기업, 농협(지역농협 제외), 아이엠(대구), 국민, 산업, 신한, 스탠다드차타드, 우리, KEB하나, 부산, 경남, 수협, 새마을금고)을 통해 융자 대출 시,경북도에서는 대출금리 일부(2%, 1년)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용하고 있다. 융자 한도는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원 이내로, 경북 프라이드기업, 향토뿌리기업, 경상북도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실라리안 등 도에서 지정한 33종의 우대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작년 3월에 발생한 경북 북부지역 초대형 산불 피해업체도 우대기업으로 추가되어 피해업체들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와 재도약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기준과 취급 은행,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를 비롯해 시군홈페이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경상북도중소기업육성자금시스템(www.gfund.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고환율 등으로 자금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에 이번 운전자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 도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살펴 중소기업의 자금 수요와 경영 여건에 부합하는 맞춤형 시책 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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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소! 매출 540억원 돌파, 억대매출업체 94개소!
사이소 매출 및 회원 증감 그래프 ] / 원본 이미지 사이소! 매출 540억원 돌파, 억대매출업체 94개소! 사이소, 회원 30만 육박, 2025년 매출 540억원 넘어 개점 원년 대비 매출액 281배, 회원수 120배 늘어 비약적 성장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북도가 운영하는 경상북도 농특산물쇼핑몰 사이소가 지난해 총매출액 5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매출(500억원) 대비 8.3% 증가하는 등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온라인 쇼핑몰 성장의 핵심 지표인 회원 수는 무려 23.7% 증가한 29만 7,476명으로, 지난 1년간 소규모 도시 인구에 맞먹는 5만 6,978명이 신규 가입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함께 공개한 매출 현황 정보에 따르면, 연간 총매출 1억원 이상을 기록한, 이른바 억대 판매 농가는 94곳으로, 품목군별로는 가공식품 26개소, 과일․채소류 23개소, 곡류 13개소, 축산물 12개소, 임산물 11개소, 수산물 6개소, 친환경농산물 3개소를 나타내며 전 분야에 걸쳐 고매출 농가를 배출했다. 단일업체 최고 매출은 25억 6천만원을 기록한 참기름·들기름 제조업체이며, 단일 제품 최다 주문은 2만 5,010건을 판매한 닭갈비 세트로, 사이소가 단순한 홍보 기능을 넘어 주요 수입원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경상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사이소가 고매출 농특산물 쇼핑몰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가운데, 신규회원 증가율이 매우 가팔라 올해 사이소의 전망이 더욱 밝아지고 있다며, 사이소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2007년 경북도가 도내 우수 농특산물의 온라인 직거래를 위해 개설한 경상북도 고향장터 ‘사이소’는 19년간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며, 개점 원년 대비 매출은 281배, 회원 수는 120배, 입점 농가는 3배 늘어나며 전국의 지자체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중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와 입소문이 오늘의 사이소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사이소를 신선하고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전하는 믿을 수 있는 온라인 직거래의 기준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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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보, 한국은행과 500억원 규모 「대구 ESG·청년·일자리 플러스 특별보증」 지원 업무협약 체결
대구신보, 한국은행과 500억원 규모 「대구 ESG·청년·일자리 플러스 특별보증」 지원 업무협약 체결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 이하 대구신보)이 지역경제 성장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김주현, 이하 한국은행)와 ‘대구 ESG·청년·일자리 특별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구신보와 한국은행은 이달 8일 재단 본점에서 ‘대구 ESG·청년·일자리 플러스 특별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혁신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대구신보가 500억 원 규모 특별보증을 시행하고, 한국은행은 지방중소기업지원 프로그램(C2)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번 특별보증은 ▲ESG경영 실천기업 ▲청년기업 ▲일자리 창출기업 등을 대상으로 최대 8억 원 이내에서 보증을 지원하며 대상 기업에 보증료 우대(연 1.0% 고정)와 함께 한국은행 C2 자금 연계를 통해 자금이용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경감에 기여할 전망이다.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정책보증과 정책자금을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한층 높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기업의 경영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ESG·청년·일자리창출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경제에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정책자금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달 1일부터 시행하는 이번 특별보증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간편하게 보증신청과 서류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dgsinbo.or.kr) 또는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 재단 영업점 안내 동지점 053) 982-7500 서지점 053) 571-2500 남지점 053) 473-2600 북지점 053) 601-5255 달서남지점 053) 639-4343 달서북지점 053) 560-6400 수성지점 053) 744-6500 중앙지점 053) 25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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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정영길 의원 발의‘과채류 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
경상북도의회 정영길 의원 발의‘과채류 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 우수상 수상 전국 최초 과채류농업 체계적 육성 제도 기반 마련 높은 평가 - 370억 원 규모 11개 사업 추진, 농가소득 증대 기여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의회 정영길 의원(성주)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과채류 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영길 의원이 대표 발의하여 지난 9월 제정된 이 조례는 전국 최초로 과채류 농업의 체계적 육성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종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례의 핵심 내용은 ▲우수품종 개발 및 생산기반 확충 ▲재배기술 교육 및 유통·마케팅 지원 ▲친환경 재배 확대 ▲지역 특화 품목 육성 ▲교육 및 인력양성 ▲자연재해 대응 및 수급안정 등 과채류 농업 전 단계를 망라한 지원사업을 명시하고, 연도별 지원계획 수립을 통해 체계적인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특히 내재해형 시설 지원과 계약재배 확대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농업인 육성 등 인력개발 체계를 구축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했다. 조례 제정 이후 실질적인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시설 보급(49억 원) ▲시설원예 현대화(52억 원) ▲원예소득작목 육성(206억 원)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12억 원) ▲원예농산물 저온유통체계 구축(11억 원) ▲신재생에너지시설 보급(25억 원)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255억 원) 등 총 11개 사업 약 370억 원 규모의 지원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지역균형발전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지역농업연구기반 및 전략작목 육성(R&D) 지원계정 부문 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25년 농업전망에 따르면, 2024년 8대 과채류(참외, 오이, 호박, 풋고추, 파프리카, 토마토, 수박, 딸기)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4만 5,896ha에 달하며, 중장기적으로 주요 과채류 생산량은 재배기술 발달과 신품종 개발 등의 영향으로 연평균 0.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과채류 농업의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정영길 의원은 “전국 최초로 제정한 과채류 농업 육성 조례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조례 제정이 단순한 입법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업 추진으로 이어져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 및 스마트 농업기술 확산 등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과채류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회 역량 강화 및 주민 신뢰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우수한 공약이행 사례와 정책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는 권위 있는 시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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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향교신년인사회 및 대구시민풍년기원제 봉행
“한 해의 안녕을 빌고, 삶의 풍요를 기원하다” 대구향교신년인사회 및 대구시민풍년기원제 봉행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대구향교는 이달 9일 오전 10시, 향교 대강당에서『신년인사회 및 대구시민풍요기원제』를 봉행한다. 이 의례는 단순한 연례행사가 아니라, 스스로의 안녕을 기원해 온 오래된 방식이자 공동체적 약속이다. 시민안녕·풍요기원제는 예로부터 유림이 먼저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백성의 삶이 무탈하기를 빌던 공적 의례다.‘시민안녕’은 시민 각자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기를 바라는 염원이며,‘풍년’은 농사의 풍요를 넘어 일터의 안정, 가정의 평안, 지역 경제의 숨 고른 회복까지 아우르는 상징이다. 곧 이 제례는 특정 계층이나 집단이 아닌, 대구 시민 모두를 향한 축원이다.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시대에, 이 의례가 지닌 의미는 오히려 선명해진다. 빠른 변화와 경쟁 속에서 공동체가 잃기 쉬운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전통 의례는 속도를 늦추고 방향을 묻는 장치이며, 향교는 그 질문을 가장 오래, 가장 묵묵히 이어온 공간이다. 행사는 신년 인사회를 시작으로, 정제된 절차에 따라 시민안녕·풍요기원제가 엄숙히 진행된다. 형식은 옛것을 따르되, 뜻은 오늘을 향한다. 이는 과거를 재현하는 행사가 아니라, 현재의 삶을 정돈하는 시간이다. 대구향교 도인석 전교는 신년 인사에서 “옛것을 본받아 새로움을 창조한다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으로, 전통이 박제된 유물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기준이 되도록 하겠다”며 “이번 기원이 누군가를 위한 의식이 아니라, 대구 시민 모두에게 건네는 조용하지만 단단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향교는 수백 년 동안 화려한 구호 대신 절제된 예로, 소란한 주장 대신 묵직한 책임으로 시대를 건너왔다. 2026년 새해에 봉행되는 이번 대구시민풍요기원제 또한, 내일을 향한 가장 차분한 다짐이 될 것이다. 전통은 반복이 아니라 선택이다. 그리고 대구향교의 선택은 언제나, 시민의 안녕이었다. -행사 개요- □ 행사명: 2026 대구향교신년인사회 및 대구시민풍요기원제 □ 일시: 2026년 1월 9일(금) 오전 10시 □ 장소: 대구향교 대강당 □ 참석: 지역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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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2026년 정기회원 모집
대구시립국악단, 2026년 정기회원 모집 ▸ 정기회원비 3만원으로 시립국악단 연간 정기 및 기획공연 5회 관람 ▸ ‘정기회원을 위한 감사음악회’ 개최 예정 ▸ 김덕수패사물놀이가 출연하는 ‘신년 음악회’ 비롯 풍성한 연간 레퍼토리 [국내매일= 안나리 기자] 대구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한상일)은 전통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자 2026년 연간 정기회원을 모집한다. 정기회원 혜택은 시립국악단의 연간 정기공연 및 기획공연 5회에 해당하는 관람료의 40% 할인된 금액인 회원비 3만 원으로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로열석이라고 할 수 있는 1층 가운데 B구역이 정기 회원석으로 배석된다. 여러 공연 정보 또한 받아볼 수 있다. 회원 모집 기간은 1월 23일(금)까지로,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가입하면 된다. (문의 : 대구시립국악단 ㅁ053-430-7392) 시립국악단은 김덕수패 사물놀이가 출연하는 ‘2026 신년 음악회’(1월), 전통국악으로 봄의 운치를 전하는 ‘종묘제례악’(5월), 국악계를 이끄는 젊은 명인들이 출연하는 ‘젊은 명인과 함께하는 협연 무대’(7월), 전설적인 항일 민족 영화 ‘아리랑 개봉 100주년 기념 음악회’(10월), 우리 소리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음악회’(12월)까지 풍성한 레퍼토리를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정기회원과 가족 및 지인을 초대하는 ‘정기회원 감사음악회’를 특별히 계획하고 있다. 전통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분들과 문화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즐기길 원하는 분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더욱 편하고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문의 : 대구문화예술회관 daeguartscenter.or.kr 053-430-7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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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부산영상위원회 촬영지원 결산 발표
사진: SBS 드라마 부산 촬영 현장 스틸컷(제공=부산영상위원회) 문의: 부산영상위원회 기획홍보팀 배주형 팀장 051-720-0312 template77@filmbusan.kr 2025년 부산영상위원회 촬영지원 결산 발표 2025년 부산 촬영지원작 94편, 전년 대비 27% 증가 단기·효율 중심 촬영 작품 증가로 촬영일수 감소 역시 해양도시 부산… 항만, 부두, 해양시설 촬영 인기 2026년 로케이션 인센티브 강화 등 촬영 유치 경쟁력 확대 2026년 9월 부산기장촬영소 완공으로 새로운 시너지 효과 기대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2025년 촬영지원 결산을 발표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부산영상위원회가 촬영을 지원한 영화·영상물은 총 94편으로, 장편영화 12편과 영상물 82편을 포함한다. 이는 2024년 총 74편(장편영화 17편, 영상물 57편) 대비 약 27% 증가한 수치다. 이 가운데 해외 작품은 10편으로, 2024년 8편 대비 25% 늘어났다. 최근 부산을 촬영지로 찾는 해외 작품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과거 부산 촬영지원 서비스를 경험한 해외 제작진의 재방문 사례가 다수 확인되며 부산 로케이션에 대한 신뢰도 역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작품 유형을 살펴보면 TV 드라마·OTT 시리즈·예능 등 비극장용 영상 콘텐츠가 82편으로, 전년 57편 대비 41.38% 증가해 전체 촬영지원 편수 증가를 견인했다. 반면 장편영화는 12편으로, 전년 17편 대비 29.41% 감소했다. 이러한 변화는 최근 국내 영화시장 위축과 콘텐츠 소비 환경 변화에 따라 OTT 플랫폼 오리지널 콘텐츠를 비롯한 웹드라마, 예능 중심의 제작이 확대되고 있는 산업 전반의 흐름을 반영한 결과로 분석된다. 촬영지원 편수는 늘었으나 촬영일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촬영일수는 장편영화 118일과 영상물 419일을 포함해 총 537일로, 2024년 총 594일(장편영화 259일, 영상물 335일) 대비 9.6% 줄었다. 이는 장기 체류형 프로젝트보다 짧은 일정 내 촬영이 가능한 단기·고효율형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 비중이 확대된 데 따른 결과로, 최근 제작 트렌드 변화와 촬영 방식의 효율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제작 규모와 제작비의 양극화 현상 역시 촬영일수 감소에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지목된다. 현재 부산에서 가장 선호되는 촬영 로케이션은 해양도시 부산의 도시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항만, 부두, 해양시설을 비롯한 해양 공간과 주요 관광 랜드마크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영상위원회는 이러한 촬영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양경찰청을 비롯한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촬영 여건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생활 밀착형 골목과 주거지 로케이션 촬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부산 전역이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콘텐츠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촬영 무대로 기능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는 2025년 유치 작품 편수와 대여일수 모두 전년 대비 증가세를 기록했다. 2025년 스튜디오 유치 작품은 총 7편으로, 영화 3편과 영상물 4편을 포함하며, 2024년의 5편(영화 2편, 영상물 3편) 대비 40% 증가했다. 스튜디오 A, B 두 개 동을 합산한 총 대여일수는 454일로, 2024년 315일과 비교해 44.1% 늘어났다. 이러한 성과는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도와의 연계 강화에 따른 효과로 분석된다. 지난해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는 스튜디오 촬영 1회차를 기존 0.5회차로 인정하던 기준을 로케이션 촬영과 동일하게 1회차로 인정하도록 개선해 제작사의 스튜디오 이용 비용 부담을 완화했다. 실제로 영화 ‘넘버원’, ‘복수귀’는 해당 제도 개선을 통해 인센티브 지원 금액이 기존보다 상향되는 효과를 거뒀다. 촬영팀의 부산 지역 내 직접 지출 비용은 약 69억6400만원으로 집계돼 2024년 65억8300만원 대비 약 5.7%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촬영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견인하기 위해서는 향후 장기 체류형 대형 프로젝트 유치를 위한 대형 스튜디오 및 대규모 오픈세트 조성용 나대지 확보 등 제작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한편 부산영상위원회는 2026년 로케이션 인센티브 기준 완화와 지원 규모 확대를 통해 촬영 유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변화하는 국내외 제작 환경에 대응한 촬영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6년부터는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촬영 회차 기준을 기존 7회차 이상에서 5회차 이상으로 완화하고, 편당 최대 지원 금액도 4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상향한다. 이와 함께 기장군 지역상생형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도 신규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영상위원회 강성규 운영위원장은 “2026년은 부산이 명실상부한 영화·영상도시로서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2026년 9월 완공 예정인 부산기장촬영소와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간 협력·연계 방안을 구체화하는 한편, 부산시가 조성한 두 개의 모태펀드 기반 중저예산 펀드를 부산형 투자 인센티브 모델로 활용해 스토리텔링과 로케이션을 기반으로 한 부산 촬영 유치 전략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부산 촬영 유치의 양적 확대는 물론, 콘텐츠 경쟁력과 산업적 완성도를 함께 높이는 질적 성장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부산영상위원회 소개 부산영상위원회는 국내 영상산업의 발전과 부산을 국제 영화·영상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1999년 출범한 국내 최초의 촬영전문지원기구다. 부산 로케이션 지원을 통한 국내외 작품 촬영 유치 및 제작지원과 지역 창작자를 육성하고, 영화·영상 산업 주요 사업소를 운영하는 등 영화도시 부산을 완성하기 위한 전방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f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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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투자유치 목표 초과 달성...2026년에도 성장세 이어간다
경북도, 투자유치 목표 초과 달성...2026년에도 성장세 이어간다 APEC 성과 기반 미래 신산업 투자 확대로 2026년 성장 모멘텀 강화 민선8기(2022.7.1.~2025.12.현재) 41조 3백억원, 목표액 35조 초과 달성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2025년까지 거둔 역대급 투자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투자유치의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완성과 글로벌 확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아울러 2025년 한 해 동안 전년도 실적을 뛰어넘는 총 11조원규모의투자유치와 1만 1,335명의 고용 창출을 이루며, 민선 8기 투자유치 목표액인 35조원을 훨씬 뛰어넘는 41조 30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국제경기 둔화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기업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경북 경제의 성장 잠재력과 산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특히 데이터센터, 반도체, 이차전지, 에너지 등 미래 성장동력 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가 잇따르며 경북의 산업 지도가 첨단 미래산업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미래산업을 향한 투자유치를 가속화해 성장 모멘텀을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 미래 전략산업이 이끈 대규모 투자유치 올해 투자유치의 특징은 단순 제조 중심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이 성과를 주도했다는 점이다. 먼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 시설인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가시적인성과를 거뒀다. 경북형 KT 클라우드 데이터센터(1,100억 원), L사의 글로벌 데이터센터(3조 원)와 ㈜구미하이테크에너지의 수소연료전지발전소 및 데이터센터(2조 원) 유치 등 초대형 프로젝트가 잇따랐다. 특히 NHN클라우드, 현대건설 등이 참여하는 Global Eco-AI Factory’ AI 데이터센터(2조 원)와 퀀텀일레븐 컨소시엄의 구미 첨단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4.56조 원) 조성은 경북을 세계적 수준의 AI 인프라 거점으로 만들 전망이다. 반도체 분야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SK실트론이 실리콘웨이퍼 제조 설비 증설에 1조 2,36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으며, LG이노텍(2조 원)과 루미엔(5,291억 원)의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며 견고한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했다. 또한, 'K-배터리'의 심장부로서 이차전지 산업의 위상도 공고히 했다. 에코프로(2조 5,000억 원)와 포스코퓨처엠(1조 3,000억 원) 등 기업들의 대규모투자를 유치하며 경북이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거뒀다. ■ APEC 연계 글로벌 투자 유치… 경북의 가치 전 세계에 알려 올해 성과의 일등 공신은 APEC 정상회의 전후로 추진된 전방위적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이다. 지난 9월 ‘2025년 경상북도 투자대회-데모데이’ 개최를 시작으로, 10월에는APEC 13개 회원국 정부와 글로벌 기업 관계자 300여명이참석한 가운데경주에서 투자포럼을 개최, 경북의 반도체·이차전지 등 전략산업 인프라를전 세계에 각인시켰다. 12월에는 APEC 외교 자산을 경제적 성과로 전환하기 위해 ‘POST APEC 투자유치 비전 선포식’ 개최했다. 이러한 국제 행사와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이 맞물리며 경북은 APEC 전후 18건의 투자유치를통해 3조 7,783억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이끌어내며 글로벌 자본과 첨단산업이 집적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 ‘기업하기 좋은 경북’이 만든 실전 성과 이 같은 성과는 경북도의 적극적인 규제 완화 정책과 맞춤형 투자 지원책이 기업들의 마음을 움직인 결과다. 도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21개 시군에서 투자활성화 시·군 순회 간담회를 개최하여 기업 현장의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즉각 해결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전국 최고 수준의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치열한 지자체 간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이에 도는 유치된 기업들이 조기에 공장을착공하고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 APEC 성과 기반 글로벌 투자 허브로 도약하는 경북 2026년 경상북도는 기업친화형 투자유치 플랫폼을 중심으로 산업별 전문가 및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외 투자설명회와 투자유치특별위원회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망기업을 발굴한다. 아울러 도내 타깃 기업의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POST APEC과 연계한 21개국 비즈니스파트너십을 확대하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통해 전략적이고체계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 현장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규제 및 애로사항을 상시 발굴·해결하고, 도·시군·기업·기업인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기반으로 입지 정보 제공과 각종 투자 인센티브 및 보조금 지원, 초기투자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행정·재정 지원과 인력 채용·정주여건 개선 시책을 통해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투자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로 입증된 경북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투자 유치의 동력으로 전환하여 해외 자본 유치를강화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함으로써 해외 우량 기업의 도내 유입을 가속화하며 경북의 경제 영토를 세계로 확장한다. 나아가 경상북도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산업별 네트워크를 활용해 반도체, 이차전지, 방위산업 등 핵심 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적 투자유치를추진하고, 신공항과 연계한 항공물류 활성화 및 호텔·리조트 등 문화·관광 인프라를 포함한 지속 가능한 유망 서비스 산업 투자를 대폭 확대할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에 유치된 데이터센터와 첨단 산업을 서비스 산업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지역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도민들이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구조의 창출과 산업 구조 다변화를 실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25년 APEC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경북의산업 경쟁력과 투자 매력이 전 세계에 확인됐고, 이를 발판으로 민선8기투자유치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센터, 반도체, 이차전지 등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투자를 지속 확대해 경북을 대한민국 산업 혁신과 경제성장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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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성악가협회 성악콩쿨 수상자 음악회 개최
차세대부터 전문 성악가까지, 콩쿨 수상자 한 무대에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성악가협회 성악콩쿨 수상자 음악회 개최 [국내매일= 안나리 기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이달 31일 오후 5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대구성악가협회 성악콩쿨 수상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2025년 제1회 대구성악가협회 성악콩쿨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성과를 선보이는 무대다. 본 공연은 대구문예회관이 진행하는 ‘2026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의 첫 공연으로,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시민에게 소개하는 자리이다.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은 음악·무용·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지역 예술 생태계의 성장을 지원하고 시민과 예술인의 접점을 넓히는 플랫폼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초등부부터 중·고등부, 아마추어부, 대학·일반부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과 다양한 이력을 지닌 수상자 16명이 참여한다. 어린이 성악 유망주부터 전문 연주 경력을 쌓아온 성악가까지 폭넓은 출연진 구성으로, 대구 성악계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한국 가곡과 동요, 이탈리아·프랑스 오페라 아리아 등으로 구성되어 성악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한국 작곡가의 작품과 세계적인 오페라 명곡이 어우러져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을 만날 수 있다. 대구성악가협회는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200여 명의 성악가들이 모인 전문 단체로, 성악 인재 발굴과 시민을 위한 수준 높은 성악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협회는 대구문예회관과의 협력을 통해 2025년 11월 제1회 대구성악가협회 성악콩쿨을 개최했으며, 이번 수상자 음악회까지 연계해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류진교 대구성악가협회 회장은 “성악콩쿨은 단순한 경쟁의 장이 아니라, 노래를 사랑하는 이들이 함께 성장하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수상자 음악회가 차세대 성악 인재들에게는 무대 경험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성악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2026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공연은 지역 성악 인재들의 성장 과정과 가능성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는 전석 무료(사전 예매)로 진행된다. □ 공연 개요 ∙ 공연명: 대구성악가협회 성악콩쿨 수상자 음악회 ∙ 일시: 2026년 1월 31일(토) 17:00 ∙ 장소: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 티켓: 전석 무료(사전 예매) ∙ 예매: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및 전화(053-430-76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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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의 성장 HUB 2026 구미교육 설명회 개최
경북교육의 성장HUB 2026 구미교육 설명회 개최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16일 구미교육지원청 다목적강당에서 ‘경북교육의 성장 HUB’ 슬로건을 담은「2026 구미교육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구미 지역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원)장,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하였다. 2026 구미교육은 ‘미래역량을 키우며 함께 성장하는 구미교육’ 의 비전 아래 ‘삶을 가꾸는 교육과정’,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모두를 품는 따뜻한 학교’, ‘혁신하는 교육지원’ 네 가지를 2026 구미교육 세부 정책 과제로 밝혔다. 또한 질문으로 성장하는 배움 Q!, 모두의 성장을 품는 학생맞춤통합지원 다품을 2026 구미교육의 중점과제로 설정하여 깊이 있는 배움, 함께하는 즐거움, 새로 여는 미래의 구미교육 지표 아래모든 학생이 미래 역량을 키우며 함께 성장하는 2026 구미교육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민병도교육장은 2025 구미교육의 눈부신 성과는학교현장, 지역, 유관기관 등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이룬 성과이며, 2026 구미교육은 이를 바탕으로 더욱 촘촘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구미교육이 될 것을 약속했다. 더불어 성장을 키워드로 더 새롭게 출발하는 2026 구미교육은 “경북교육의 성장 HUB” 슬로건 아래 ’모든 학생이 누구나 자신의 역량과 잠재성을 발휘하여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학생·학부모·교사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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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경제·금융교육, 지역 대학과 함께 영천교육지원청 / 영남대학교 업무협약식
학생들의 경제·금융교육, 지역 대학과 함께 영천교육지원청 / 영남대학교 업무협약식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신봉자)은 지난 13일 영남대학교 부설 지역경제연구소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경제·금융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 맞춘 경제·금융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과 운영, 교사·학생을 위한 교육 콘텐츠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 관련 교육·연구 자료의 상호 교류, 그리고 양 기관 협의를 통한 다양한 교육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진행되었다. 영천교육지원청과 영남대학교 부설 지역 경제연구소는 학기 중 찾아가는 수업과 교원 연수, 지역 실물경제 사례를 반영한 프로젝트형 수업 모델 개발 등을 우선 과제로 삼고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체험 중심 경제·금융 교육 강화, 교원의 전문성 제고, 학생들의 실생활 경제 역량 향상, 지역 자원과 연계한 학습 생태계 구축이 꼽힌다. 특히 지역산업 데이터와 연구성과를 수업 콘텐츠로 연결함으로써 학생들이 지역경제를 이해하고 참여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봉자 교육장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경제·금융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삶에 바로 쓰이는 실천 역량을 키우고, 교사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준 모델을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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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문경교육, 2026년 안전하고 건강한 출발
따뜻한 문경교육, 2026년 안전하고 건강한 출발 각급학교 급식종사자 정기안전보건교육 개최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지난 12일 관내 각급학교 급식종사자101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방학 중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정기교육으로 ▲ 위험성평가 및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 직장 내 괴롭힘의 예방 및 조치 ▲ 직장 내 화재 및 전기재해 예방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각급학교 급식종사자의 업무 내용과 작업환경 등 현장의 근로환경을 잘 파악하고 있는 공인노무사, 개인 건강관리에 대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전문가가 직접 강의를 진행하는 등 현장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하여 안전의식 개선 및 산업재해 예방 능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준비했다. 유진선 교육장은“급식종사자의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이해를 길러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조성하는게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급식종사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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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준 경북도의원,「2025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수상
최병준 경북도의원,「2025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수상 ‘도농 교육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청소년의 농어업과 농어촌에 대한 이해증진 및 미래 농어업인 양성의 제도적 근거 마련 높이 평가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의회 최병준 의원(경주3, 국민의힘)이 「경상북도교육청 도농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제정을 통해 농어업인의 급속한 고령화와 감소로 큰 위기를 겪고 있는 농어업분야의 미래 인재 육성과 도농간 교육교류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공로로 ‘2025년 매니페스토약속 대상(좋은조례분야)’을 수상했다. 17회째를 맞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참다운 지방자치 실현 및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2008년부터 수여해 오고 있으며 지역의 발전과 경제에 대한 효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에 대한 기여 등을 기준으로 전국의 광역 및 기초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선정·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지난해 6월 최병준 의원이 대표 발의하여 제정한 「경상북도교육청 도농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교과과정에서농어업의 비중이 크게 줄고 있고, 농촌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비율이 55.8%로 역대 최고인 상황에서 도농간 교육의 교류를 통해 농어업분야의미래 인재 육성과 농어업 및 농어촌의 다양한 가치에 대한 미래세대의이해를 증진하는데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아 금번에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병준 의원은 “금번 조례는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도농간 교육교류 협력을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입법 사례로 경상북도교육청의 경북형 도농 상생학교 운영, 경북 도·농 이음교실, 작은학교 자유학구제 등의사업들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도농간의 교육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는데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들을 계속 발굴해서 경북도의 발전과 도민들의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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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새해 맞아 ‘생명․나눔 헌혈 운동’에 동참
경북교육청, 새해 맞아 ‘생명․나눔 헌혈 운동’에 동참! 따뜻한 경북교육 실천을 위한 사랑의 헌혈 운동 시행 [국내매일=안오명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2일 본청 서편 버스주차장에서 ‘생명․나눔 헌혈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직원 40여 명이 단체헌혈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추운 날씨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시기에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이바지하고자 새해를 맞아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교육청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나눔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현장에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의 이동헌혈버스가 배치돼 안전하고 원활한 헌혈이 진행됐다. 특히 겨울철은 독감 유행과 한파 등의 영향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반면, 의료 현장에서는 혈액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이번 단체헌혈은 혈액 수급 안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새해를 맞아 직원들과 함께 생명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헌혈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교육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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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의 해로 만들 것
대구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의 해로 만들 것 ▸ RISE체계, 인재유치 전략, 대구도서관 운영 등 주요 현안 점검 ▸ 대학별 특성화 분야 선택과 집중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 ▸ 김정기 권한대행, “산업계 수요 변화 맞춘 지역 인재양성-취업-정주 연결” 당부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김정기 대구광역시 권한대행은 지난 7일 대학정책국 업무보고를 주재하면서 지역 인재 양성에서 정착에 이르기까지의 전반적인 대학 정책을살펴보고, 인재 유치와 평생학습, 도서관 등 지역 정주를 위한주요 현안에 대해 점검했다. 대학정책국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대학혁신 중심도시 대구’를목표로, 대학경쟁력 강화, 우수인재 양성‧유치, 맞춤형 평생학습 확대, 독서문화 확산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지역-대학 동반성장을 위한 RISE체계 선도모델 구축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한 대학혁신으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RISE사업에 올해1,0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대학별 특성화 분야에 맞는 인재양성과 취·창업 활성화, 지역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본격 구축한다. 5극3특 행정체계 기반의 교육부 RISE체계 재구조화 및 ‘서울대10개만들기’ 정책방향에 맞춰 ▲초광역‧범부처 협업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거점국립대 중심 특성화 연구대학 육성, ▲국가연구소 유치, ▲Mega 공유대학운영 등을 통해 대학 혁신의 외연을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지산학 협력체계 고도화를 통한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 산업분야 인력 수요와 대학 교육 간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대구형 지산학 협력 e-플랫폼’을 구축해, 취·창업 정보 공유와 인력 매칭, 시설‧장비 공동활용 지원을 통해 대학-기업-혁신기관 간 거버넌스구축 및 맞춤형 인재양성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지역의 산업과 여건에 맞춰 기업이 직접 교육과정 개발에 참여하고 산학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중심 교육을 진행하는 ‘대구형 계약학과’를 더욱 확대하여, 지역 기업들의 인력부족 문제 해결 및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한다. 도심캠퍼스 사업 내실화로 지역사회 연계 강화 도심캠퍼스 사업은 학점 인정 교과 비율 확대 등 실질적인 대학 캠퍼스의역할을 분담할 수 있는 기능 강화와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와의 연계 지원을 위한 리빙랩 프로젝트 등을 추진한다.또한‘2026 대학페스타’는 대학생의 아이디어와 주도로 도심캠퍼스가 ‘열린 캠퍼스’로서전국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지역 우수인재 유치·정착 체계 강화 해외 우수인재 유치·정착 지원을 위해 유학생이 필요한 유학준비·학업·생활·취업 정보까지 한꺼번에 제공하는 온라인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지역 대학생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해 ▲행복기숙사운영 ▲창업 사업화 지원 ▲취업 멘토링 ▲면접정장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 대응 평생교육기회 확대 제공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중·장년층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대구시민대학 운영, 디지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등으로 성인학습자 대상 인공지능(AI) 기초교육을강화하고, 대학연계 신기술 재교육 과정 및 인공지능(AI)·디지털 온라인강좌운영으로 시민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공공도서관 확충, 대구도서관 운영으로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산격·복현 생활권역 공공도서관건립을 추진하고, 시립동부도서관 리모델링을 완료하여 일상 속 체류형 도서관 환경을 조성한다. 대구도서관은 지역 도서관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과, 전국 최초 광역상호대차서비스 ‘책두루’를 본격 추진하고,장서 확충으로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지역 출판·서점·문화예술 단체와 연계프로그램 운영, ‘대구 올해의 책’ 선정, 북콘서트, 문화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누구나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학정책은 산업과 경제 관점에서 추진되어야 하며, 산업계 수요 변화에 신속히 대응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대학별 선택과 집중으로 인재양성-취업-정주의 선순환구조를 마련하고, 도서관 등 지역 정주를 위한 인프라 개선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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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지원청, 경상북도독립운동가 추모벽 신년 참배
안동교육지원청, 경상북도독립운동가 추모벽 신년 참배 “독립운동 정신 계승… 신규공무원 공직 사명 다짐”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은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을 찾아 경상북도독립운동가 추모벽 신년 참배로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각 과장, 그리고 2026년 신규 임용 공무원들이 함께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묵념을 통해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겼다. 특히, 신규공무원들에게는 공직자로서의 첫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고독립운동가들의 나라사랑과 희생정신을 마음에 새기며 청렴한 자세로 공직 수행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참배를 마치며 교육장은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은 오늘날 공직자가 지켜야 할 사명과 책임의 뿌리이며, 특히, 신규공무원들이 오늘의 다짐을 잊지 않고, 국가의 백년지대계인 교육을 위해 함께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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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로봇 기술로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혁신 나서
사진: 한국공학대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지난달 18일 시흥시 장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흥시와 협력해 모바일로봇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발표회를 개최했다 문의: 한국공학대학교 홍보소통팀 박재용 팀장 031-8041-0291 jeyong@tukorea.ac.kr 한국공학대, 로봇 기술로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혁신 나서 시흥시 장곡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한 지역참여형 로봇교육 발표회 개최 모바일로봇 수업·멘토링 연계한 실천형 프로젝트로 공공서비스 혁신 제안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난 12월 18일 시흥시 장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모바일로봇 기반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발표회’를 열고, 모바일로봇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과 지자체가 공동 추진한 지역사회 연계 교육의 성과를 점검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시흥시 장곡종합사회복지관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한 뒤 복지관 운영과 시민 편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문제를 발굴하고, 모바일로봇 기술을 적용한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발표 내용은 단순한 아이디어를 넘어 실제 행정 수요와 시민 체감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공학대와 시흥시가 공동 개발한 지역사회 참여 교과목(Community Engagement, CE) ‘모바일로봇의 이해’ 수업을 통해 도출됐다. 해당 교과목은 로봇공학 기초 이론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가 결합된 실습형 교육으로, 문제중심학습(IC-PBL) 방식을 적용해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시흥시 실무자와의 협업을 통해 실제 행정 수요를 반영한 솔루션을 설계했으며,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인 ‘WE-MEET 프로젝트’와 연계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발표회에서는 모바일로봇 ‘Temi’를 활용한 도서관 스마트 케어 로봇, 이용자 안내 로봇, 시설 운영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서비스 모델이 소개됐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혁신 가능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정명진 한국공학대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설계하는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공유협력센터, 시흥시 대학협력팀 등과 협력해 지역 상생 기반의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첨단분야 융합인재 양성 사업으로, 한양대 ERICA를 주관대학으로 한국공학대, 광운대, 부경대, 상명대, 영진전문대, 조선대 등 7개 대학이 참여해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운영 중이다. 한국공학대학교 소개 정부(산업부)가 설립한 한국공학대학교(경기 시흥)는 1998년 개교 이후 대한민국 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성장에 기여해온 산학협력 특성화 선도대학이다. 한국공학대는 지역의 1만9000여 개 기업과 상시 협력하고, 공학교육 혁신으로 기업 니즈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및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대부분의 학과가 공학계열로 이뤄져 있으며, 지난 25년간 선도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오며 현재까지 3만여 명의 공학 인재를 배출했다. 또 교내에 입주한 125개 기업 연구소와 국내 대학 중 가장 많은 4400여 개의 가족회사와 네트워크로 연결돼 상시 산학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ukore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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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2026년 1월 새달맞이 회의 실시
우리는 여러분을 환영하며, 한 가족의 일원이 되신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구미교육지원청 2026년 1월 새달맞이 회의 실시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자, 청 내 전입자, 승진자 임용장 및 표창장 전수”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2026년 1월 새달맞이 회의를 2일 구미교육지원청 다목적강당에서 실시하였다. 새달맞이회의에 앞서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자 3명에대한 환영과 임용장 수여식을 하였고, 이어 구미교육지원청내 전입자21명, 2025년 하반기 표창 대상자 10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와 표창장 전수식을 진행하였다. 민병도교육장은 이번 정기인사에 새로 전입온 직원들에게 여러분을 단순한 구성원이 아닌 구미교육가족의 일원으로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뜻을 전하며, 앞으로 친절하고 확목한 직장 분위기 속에서 전 구성원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소통하는 구미교육을 만들어 가기 위해 각자의 업무에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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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청소년, 영화로 진로를 찍다… 시립중랑청소년센터 ‘청소년 영화학교’ 성료
사진: 시립중랑청소년센터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탐색 특화 프로그램 ‘2025 중랑 청소년 영화학교’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사진은 영화학교 참가 청소년들이 영화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사진=중랑청소년센터) 문의: 시립중랑청소년센터 특성화사업팀 손계진 간사 02-490-0314 nmde2002@naver.com 중랑 청소년, 영화로 진로를 찍다… 시립중랑청소년센터 ‘청소년 영화학교’ 성료 시나리오 작성부터 촬영, 상영까지 영화 제작 전 과정 실전 교육 학교 수업과 지역 인프라 결합, 교육 효과 극대화 교육지원청 영화제서 수상까지… 지역형 영화교육 모델로 주목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2025 중랑 청소년 영화학교’가 청소년들에게 영화 제작 전 과정을 경험하게 하며 진로 탐색의 새로운 통로를 열었다. 단순 체험을 넘어 시나리오를 쓰고, 카메라로 촬영하고, 편집해 상영하는 과정 속에서 청소년들은 영화 제작을 넘어 자신의 진로를 더 진지하게 마주했다. 시립중랑청소년센터(관장 김성곤)는 학교 수업과 지역 인프라를 결합한 실전형 영화교육 프로그램 ‘2025년 중랑 청소년 영화학교’를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성공리에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영화 창작 경험과 진로 탐색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중랑 청소년 영화학교’는 중랑구의 특화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2021년 시작해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일반적인 진로 탐색 활동과 달리 학교 수업과 지역 인프라를 결합한 실전형 영화교육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올해 영화학교에는 센터 소속 영화 동아리 청소년 5명을 비롯해 태릉고등학교 사진·영상반 20명, 대진고등학교 학생 11명이 참여해 20회 이상 진행됐다. 교육은 △시나리오 작성법 학습 △전문 촬영장비 실습 △연기 지도 및 카메라 테스트 △촬영·편집 △상영까지 영화 제작 전 과정을 아우르도록 구성됐다. 특히 센터가 보유한 전문 촬영·편집 장비를 활용해 실제 제작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수업이 이뤄졌고, 청소년들은 단계마다 역할을 나눠 팀 단위로 작품을 완성했다. 또한 서일대학교와 연계해 영화 제작 전문 교육을 이수한 대학생 멘토들이 교육 단계마다 기술적 조언과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은 더 구체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 성과도 뒤따랐다. 동부교육지원청이 주최한 ‘2025 생명on 영화제’에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이 초청돼 상영됐으며, 이 가운데 2편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기존의 동아리 활동 기반을 넘어 학교 내 영화 제작 동아리 운영까지 함께 진행하며 관내·외 활동을 확장했고, 그 결과 영화 제작과 4차산업 관련 프로그램 분야에서 센터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 효과를 거뒀다. 참가 청소년들은 시나리오 작성부터 촬영, 상영까지 전문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해 진로에 대한 고민을 더 의미 있게 해볼 수 있었다며 긍정적 소감을 전했다. 센터 또한 운영 노하우가 쌓이면서 2024년보다 더 전문적인 운영이 가능했다며, 올해 완성될 영화 ‘N번째 월요일’의 최종 상영본 완성도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중랑청소년센터는 2026년부터 참여 학교를 확대하고, 서일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민·관·학을 아우르는 청소년 영화교육 허브기관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대적 흐름에 맞춰 AI를 활용한 영화 제작 기술을 교육 과정에 추가 도입하는 한편, 자체 영화제를 운영해 서울 동북권 ‘영화 제작 특성화 센터’로의 위상을 확립한다는 목표다. 한편, 중랑청소년센터는 오는 2026년 1월 17일부터 2월 21일까지 ‘2026 중랑 청소년 영화학교’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중랑구 관내 청소년은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립중랑청소년센터 소개 시립중랑청소년센터는 서울시가 설립,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시설이다. 목공 특성화 사업 ‘뚝딱이 창의공작소’를 비롯한 10여 개의 청소년 자치 동아리 활동과 청소년 축제, 마을 속 코디네이터 등 마을 연계 사업, 학교 부적응 청소년을 위한 고드림 대안학교, 청소년의 참여·권리 증진 사업 등 다양한 청소년 사업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2026 중랑 청소년 영화학교’ 신청: https://form.naver.com/response/sCW9RKVyCUVfB4j1Nq_sdA 웹사이트: http://www.jjang.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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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 교실에 들어온 한국공학대 지능형로봇 수업
사진: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인천반도체고등학교 학생들과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문의: 한국공학대학교 홍보소통팀 박재용 팀장 031-8041-0291 jeyong@tukorea.ac.kr 특성화고 교실에 들어온 한국공학대 지능형로봇 수업 AI·지능형로봇 중심 현장형 진로체험 운영… 6개교 400여 명 참여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능형로봇과 인공지능(AI) 분야의 전공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며, 진로 설계와 전공 이해를 돕는 밀착형 진로교육 성과를 거뒀다. 사업단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지능형로봇 특성화고 부트캠프 방문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능형로봇 관련 진학 및 취업을 희망하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대학 전공과 산업 현장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현장 중심 교육 과정이다. 서울로봇고, 인천반도체고, 수원하이텍고, 인천전자마이스터고, 군자디지털과학고(시흥), 경기스마트고(시흥) 등 6개 특성화고에서 총 4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특히 시흥지역 협력고교인 군자디지털과학고에서는 90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높은 호응을 보였다. 수업은 채정병 한국공학대 컴퓨터전자공학과 교수가 직접 진행했으며, 지능형로봇 관련 전공 소개와 함께 선취업·후진학을 연계한 학사제도, 전공별 진로 방향, 산업 현황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AI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주제로 한 특별 강의도 함께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생성형 AI와 챗GPT 등에 대한 실시간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뤄졌고, 학생들은 AI 기술의 실제 활용 사례와 관련 직업 전망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수는 AI·딥러닝의 기본 개념과 산업 적용 사례를 쉽게 풀어 설명하며 공학 분야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정명진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교실 현장에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및 교육기관과 연계해 실질적인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는 현장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국가 사업으로,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 및 첨단분야 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사업은 한양대 ERICA를 주관대학으로 한국공학대·광운대·부경대·상명대·영진전문대·조선대 등 7개 대학이 2021년부터 2026년까지 공동 수행 중이다. 한국공학대학교 소개 정부(산업부)가 설립한 한국공학대학교(경기 시흥)는 1998년 개교 이후 대한민국 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성장에 기여해온 산학협력 특성화 선도대학이다. 한국공학대는 지역의 1만9000여 개 기업과 상시 협력하고, 공학교육 혁신으로 기업 니즈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및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대부분의 학과가 공학계열로 이뤄져 있으며, 지난 25년간 선도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오며 현재까지 3만여 명의 공학 인재를 배출했다. 또 교내에 입주한 125개 기업 연구소와 국내 대학 중 가장 많은 4400여 개의 가족회사와 네트워크로 연결돼 상시 산학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ukorea.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