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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현철 07-17 14:11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재개관 기념페스티벌 개최

      대구문화의 중심, 대구예술의 미래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재개관 기념페스티벌 개최   ▸ 1990년 개관 이래 첫 전면개보수, 2년여의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선보여 ▸ 8월15일 광복절 기념식을 시작으로 9월5일까지 기념 페스티벌 개최 ▸ 뮤지컬, 인문학극장, 기념음악회, 타악페스타, 해외초청극 등 선보여    [대구=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최현묵) 팔공홀이 2년여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8월15일 광복절 기념식과 함께 새 모습을 드러낸다.   1990년 개관 이래 객석의자 교체와 화장실 개보수를 진행한 적이 있으나 극장의 핵심시설이라 할 수 있는 무대, 객석, 로비에 이르는 전면 개보수는 이번이 처음이다. 재개관을 기념하여 8월15일부터 내달 5일까지 팔공홀 재개관 시리즈를 만나 볼 수 있다. 소속 예술단이 함께 제작한 창작 뮤지컬, 인문학극장, 기념음악회, 해외초청연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시민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현대식 무대 메커니즘 구축, 아티스트를 위한 공간 확장,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환경 제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180억원 들여 전면 개보수.    팔공홀의 가장 큰 변화는 현대식 무대 메커니즘의 구축이다. 먼저 무대 상하부를 정비한다. 현대식의 바텐(Batten) 시스템, 전환장치를 구축하고, 무대 하부에는 회전무대를 없애고 승강무대를 설치했다. 또한 무대 좌우 포켓공간을 일부 확장하고 무대 뒷공간 출입구를 개설하여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시립국악단 연습실을 예련관으로 이동하고, 그 공간을 합창과 오케스트라 대기실로 사용하게 하면서 대형공연 시 부족했던 대기실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었다. 공연자들의 식사공간이 없어 불편했던 점을 해소하고자 그린룸을 확보하였다.    관객들의 쾌적한 공연관람을 위해 객석 및 로비도 새로운 모습을 갖추게 된다. 객석 상부 천장과 하부 바닥 개보수를 통해 공연에 최적화된 객석관람권을 제공한다. 객석 규모에 비해 부족하다던 지적을 받아온 관객 서비스 공간도 확장되었다. 로비공간을 확장하고 티켓수령부스, 휴게공간, 물품보관소 등을 새단장 하였다. 1,2층 외벽에 설치한 통유리창은 오래된 팔공홀의 외관에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특히 2층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주·야경은 대구의 명소로 소개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시립예술단 4개 단체가 공동 제작해 팔공홀의 첨단 메카니즘의 결집체를 보여줄 대형 뮤지컬 ‘깨어나는 전설 바데기’에서 러시아 막심고리키극장의 안톤 체호프의 ‘이바노프’까지 다채로운 재개관 기념 페스티벌!    뮤지컬 ‘깨어나는 전설 바데기’ ‘깨어나는 전설 바데기’는 세계 유일 방짜유기기술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있는 대구의 방짜유기박물관을 배경으로 한 창작뮤지컬이다. 방짜유기 기술을 가진 우리 민족의 우수성과 함께 전설의 유기장이 되는 평범한 청년의 스펙터클한 성장기를 국악 라이브 연주와 함께하는 뮤지컬로 탄생시킨다. 대구시립예술단(국악단, 무용단, 극단, 소년소녀합창단)이 공동 제작하여 각 단체의 역량을 모두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팔공홀 리모델링으로 구현 가능한 모든 무대 메카니즘을 결집하여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무대를 선보인다. 시립극단 최주환 감독이 연출하고 시립국악단 이현창 감독이 지휘를 맡고 시립무용단 김성용 감독과 소년소녀합창단 권유진 감독이 함께 참여한다.  8월16일(금)~17일(토) 19:30 / 티켓문의 053-606-6193   인문학극장 ‘깊은 시선’  지역 대표 렉쳐콘서트로 자리매김한인문학 극장이 팔공홀 재개관과 함께 더욱 깊어진 시선으로 4일동안 관객들을 만난다. 올해 인문학극장은 ‘깊은 시선’이라는 주제로 문학, 역사 그리고 철학, 문사철(文史哲)로 일컫는 인문학의 학문적 근원을 통해 세상에 대한 통찰을 담아내 과거와 미래를 초월하는 보편적 삶의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이화(역사학자), 김주영(작가), 박 환(교수), 김형석(철학자)가 강연자로 나선다.  8월20일(화)~23(금) 19:30 / 티켓문의 053-606-6345   기념음악회 ‘드림스타트(DREAM START)’  ‘드림스타트(DREAM START)’는 견고하고 풍부해진 팔공홀의 음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클래식 선율로 준비되었다. 예술가들에게 꿈을, 시민들에게 희망을 품는 공연장으로의 새 출발을 기념하기 위해 120여명의 대구 음악가들이 한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한국을 빛낼 젊은 지휘자로 촉망받고 있는 비비시(BBC) 스코틀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지휘자 박준성과 시엠(CM)심포니오케스트라가 호흡을 맞추며, 로얄 필하모니오케스트라 부악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유슬기가 협연한다.   또한 후반부에는 대구성악가협회에 소속된 성악가들이 총출동하여 화려한 축하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8월27일(화) 19:30 / 티켓문의 053-606-6135   타악페스타 ‘태양을 두드리다’    타악 페스타 ‘태양을 두드리다’로 대구예술의 미래를 두드린다. 아늑하고 편안한 ‘밤’, 뜨겁고 열정의 ‘낮=태양’을 모티브로 국악부터 아프리카 타악까지 다양한 타악의 멋을 만나볼 수 있다. 장유경무용단, 타악 집단 일로, 연희오락, 포니케, 라 퍼커션이 출연하여 동서양이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8월30일(금) 19:30 / 티켓문의 053-606-6135   해외초청극 안톤 체호프의 ‘이바노프’   해외 작품으로는 러시아의 대표적인 막심고리키 극단이 대구 무대로 초청된다. 막심고리키 극단이 대구에 선보이는 작품은 러시아를 대표하는 극작가 안톤 체호프의 ‘이바노프’로, 이 작품은 러시아 정서가 많이 담긴 희곡으로 새로운 무대언어와 창의적인 표현이 대구 관객들에게 신선함으로 다가올 것으로 기대해본다.  9월5일(목) 19:30 / 티켓문의 053-606-6135   대구문화의 중심, 대구예술의 미래  새로워진 대구문화예술회관이 함께 열어갑니다.   1990년 개관이래 대구문화예술의 거점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는 팔공홀 리모델링은 단순한 극장 시설 개보수의 의미 뿐 아니라 지역 공연예술의 중심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새로운 도약을 의미한다.   최현묵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지역 곳곳에 현대적이고 세련된 문화시설이 확충되어 훌륭한 공연과 전시가 이뤄지고 있지만, 그와 같은 시설이 가능하게 한 배경에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있다. 현재의 대구 문화 지형도의 출발점과도 같은 곳이다. 이제 그 낡고 노후한 옷을 벗고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돌아온 대구문화예술회관과 이번 페스티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재개관의 소감을 밝혔다. 
    안현철 07-16 11:35

    포크페스티벌 메인 무대 오르는 대구 대표 포크뮤지션

          포크페스티벌 메인 무대 오르는 대구 대표 포크뮤지션   올해 5회를 맞는 대구 포크페스티벌(이사장:신홍식-7월26~28일 3일간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   [대구=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한국 포크공연의 신기원을 이룬 이 행사는 대구를 ‘포크문화 1번지’로 만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음악을 통한 세대를 초월한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정상급 포크뮤지션과 지역의 정서를 대변하는 대구의 포크뮤지션이 이 페스티벌을 통해 서로 큰 공감대를 이룰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다.   # 더욱 확대되는 지역 뮤지션 위한 본무대   ▶올해 출연할 대구 포크뮤지션들의 면면들을 보면   경북대 법대를 졸업한 엘리트로 한국적 정서를 잘 녹인 곡들로 유명해진 ‘김강주’ 소프라노 출신으로 가스펠, 재즈, 포크 등을 넘나드는 파워풀하고 매력적인 보컬라인을 자랑하는 ‘정은주’ 대구 포크페스티벌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활발한 공연활동을 하고 있는 신세대 싱어송라이터 ‘현설’   국선 4회 입상의 서예가이며 라이브 포크가수로 30여년간 활동해 온 ‘엄덕수’ 기타리스트 김학수와 보컬리스트 최태식이 손을 잡은 어쿠스틱 듀오 ‘오늘하루’ 4인조 포크밴드로 대구를 중심으로 전국적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는 조재원이 이끄는 ‘라이브오’등의 뮤지션들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그동안 대구 포크페스티벌에서는 지역 포크뮤지션이 상대적으로 더욱 많이 본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는 강인원 총감독은 포크에는 지방과 서울이 따로 없음을 강조한다. 또한 유명한 포크와 유명하지 않는 포크란 이분법도 거부한다.   대구포크페스티벌, 이 무대에서만은 모든 뮤지션이 포크로 하나 됨을 재확인케 하는 것, 그게 이 페스티벌의 목표이자 염원이다.   이를 위해 지난 1년간 선별된 대구를 대표할만한 포크뮤지션 40명을 엄선했다. 향후 지역 포크뮤지션의 대표곡을 정상급 포크뮤지션이 서로 공유해 함께 부를 수 있는 기회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는 대구의 포크를 전국화 시키려는 의도이기도 하다. # 거장과 함께 사인을 하는 지역 포크뮤지션들   그 일환으로 올해부터 참가하는 모든 <포크뮤지션이 포크페스티벌 헌정 현장 육필 사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당일 지역의 포크뮤지션들과 대선배급 뮤지션은 미리 마련된 대형 사인보드 액자에 사인과 함께 한국 포크 향후 100년을 위한 덕담을 남기게 된다.   3일간 현장에서 즉석 사인된 그 액자는 대구포크페스티벌의 대표적 상징물이 되며 향후 기념전시공간에 영원히 전시되게 된다.   2024년, 대구포크페스티벌이 10회를 맞을 때 한국 포크 65년사를 수놓은 대표적 포크 뮤지션의 체취가 사인 액자에 모두 오를 전망이다. 이들 사인 액자는 해당 뮤지션의 사진과 함께 합쳐져 명예의 전당 버전의 전시벽에 벽화톤으로 설치될 계획이다.   포크음악으로 세대 간 화합, 지역 간 화합을 이뤄나가는 대구포크페스티벌의 이열치열 성공 축제를 우리 모두는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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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근 07-18 09:51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대회기간 확정... 내년 10월 8부터 14일까지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대회기간 확정... 내년 10월 8부터 14일까지   구미시민운동장 등 66개 경기장에서 개최... 선수․임원 등 3만여명 참가     [경북=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대한체육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시작하는 2020년 ‘제101회 전국체육대회’의 대회기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회기간 결정은 국내․외 대규모 행사일정과 날씨, 학사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체육회, 장애인체육회, 도교육청, 시군 등 유관기관의 의견수렴을 거쳐 대한체육회 전국종합체육대회 위원회에서 최종 심사해 결정했다.   아울러 ‘전국장애인체육대회’도 경기일정, 종목확대 등의 이유로 전년 대회보다 하루가 늘어난 6일간 개최키로 했다.   ‘제101회 전국체육대회’는 30,000여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내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구미시민운동장 등 12개 시군 66개 경기장(주 개최지 : 구미)에서 분산 개최된다.   또한, 이어 개최하는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37개 경기장에서 8,500여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전재업 경북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대회기간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상징물 메뉴개발 및 체전홈페이지 구축, 홍보물 제작 등을 제작해 2020년 전국체육대회 홍보에 주력하는 한편 역대 가장 성공적인 전국체육대회로 만들기 위해 내부 실행계획을 빈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안현철 07-17 17:07

    2019 스팀컵 로봇경진대회’대구 예선대회 개최

          2019 스팀컵 로봇경진대회’대구 예선대회 개최   ▸ 7월21일, 8월25일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개최  ▸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인 참여, 로봇인재 양성 및 로봇문화 확산 기대   [대구=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지역 로봇문화 확산 및 유능한 로봇인재 발굴, 로봇선도 도시위상 확립 등을 위한 ‘2019스팀컵 대구 예선대회’를 개최한다.   (사)스팀교육협회가 주관하고 대구광역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대회로, 올해 대구대회는 1차, 2차로 나누어 개최할 예정이다. 7월 21일 1차 대회는 4개 종목(스피드 스태킹, 로봇&코딩, 로봇크래프트, 로봇칼라), 8월 25일 2차 대회는 5개 종목(스피드 스태킹, 로봇&코딩, 로봇 크래프트, 자율형 보행, 밀기왕)에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인(대회별 150여명)이 참가하여 각자의 기량을 선보인다.   대구시는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로봇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로봇인재 양성을 위한 방과 후 수업과 동아리 활동 등을 더욱 활성화시켜, 지역의 로봇 산업 및 로봇 교육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대구대회에서 상위권에 선발된 팀들은 올해 10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제로봇콘테스트* 본선대회 진출자격이 주어진다. *국제로봇콘테스트(IRC) : 「로보월드」기간에 개최되는 정부주도 로봇경진대회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스팀컵 대회를 통해 유능한 로봇 인재가 양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구에서 예선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로봇도시 대구라는 이미지 각인 등의 홍보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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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과학산업 혁신을 위한 포항-구미 R&D특구 엔진 본격 가동
        경북 과학산업 혁신을 위한 포항-구미 R&D특구 엔진 본격 가동    경북도, ‘경북 R&D특구 추진전략 보고회’개최   이철우 지사 공약, 포항특구 유치에 이어 구미특구 본격 추진   [경북=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가 오랜 숙원이었던 연구개발특구의 포항 유치 이후 민선 7기 경북 과학산업 전략 혁신 차원에서 포항․구미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특구 추진전략을 더욱 다듬고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달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경북 포항을 새로운 연구개발특구 모델인 강소특구로 처음 지정했다.   이에 경북도는 17일 도청 회의실에서 연구개발특구의 세부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성공모델 실현을 위한 ‘경북 연구개발(R&D)특구 추진전략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북도를 중심으로 포항시․구미시와 특구중심기관인 포항공대, 금오공대, 경제자유구역청,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포항테크노파크,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지역 R&D기관 등 40여명이 참석해 R&D특구의 기대효과를 점검하는 한편 후속 구미 연구개발특구의 추진계획과 향후 연구개발 특구의 본격적인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세부 추진전략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포항 연구개발특구 내용은 과학기술 기초연구․창업 ⇒ 기술 상용화 ⇒ 기술 사업화 ⇒ 생산 ⇒ R&D 재투자까지 원스톱 연결 플랫폼을 구축하여 과학기술 중심의 기술사업화를 통한 혁신성장 생태계를 조성한다.     또한, 이와 연계하여 ▲배터리 리사이클링 포항규제자유특구 ▲이차전지 신산업 육성을 통한 포항형 일자리 창출 차세대배터리파크 ▲포스코 벤처투자를 통한 포스코벤처밸리 ▲철강산업 미래혁신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특구지정과 지원의 직접효과는 향후 5년간 300억원의 국비확보와  250개 신규 기업유치, 5,500명의 고용 창출, 8,300억원의 매출 증대가 예상되며, 특히 배후공간인 경제자유구역청의 기업유치와 분양 활성화에 직접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경북도는 민선7기 과학산업 핵심전략인 동해안 메가사이언스 밸리를 구체화하고 연구개발특구와 규제자유특구가 제도적으로 뒷받침된 과학기술과 경제산업 혁신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을 밝혀 앞으로 특구가 포항지역 경제를 혁신할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보고회에서 경북도는 포항에 이어 하반기 구미 연구개발특구의 후속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구미 연구개발특구의 기본계획은 금오공대를 기술핵심기관으로 구미전자정보기술원(기술사업화), 금오테크노밸리(창업․기술상용화), 구미국가5공단 하이테크밸리(생산거점)를 연결하여 구미형 첨단 ICT융합 R&D-제조 혁신생태계를 구축해 미래형 첨단ICT 융복합 산업의 R&D거점지역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구미 연구개발특구 신청으로 민선7기 과학산업 핵심전략인 낙동강 ICT 융합산업벨트를 구체화하는 한편 이와 연계하여 ▲5G․홀로그램기술개발 ▲산업단지 라이프케어 구미규제자유특구 ▲이차전지 클러스터조성 LG화학 직접투자형 구미형 일자리 ▲스마트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일정은 9월까지 육성종합계획을 수립 후 주민공청회를 가진 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10월 특구지정 신청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북 연구개발특구 육성 및 활성화 전략으로 우선 경북도는 특구 육성기본체계를 정비하기로 했다.   경북 연구개발(R&D)특구 협의체를 구성하여 R&D특구 사업인 기업의 연구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정책사업과 연계한 R&D공모사업, 공공R&D기관사업, 기업운용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특구 R&D기업 지방세 지원 등을 위한 제도정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개발특구를 전문적이고 전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민선7기 이철우 지사 공약사항인 경북과학산업기획평가원을 설립하여 경북과학산업정책과 연구개발의 현장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고 포항과 구미의 연구개발특구 양대 축을 연결해 경북 권역별 R&D협력기관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경북산업을 혁신선도형 산업구조로 전환 해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구개발(R&D) 육성전략과 상반기에 정비․보완된 민선7기 경북과학전략산업, 국가공모사업, 산학협력사업, 기업지원사업, 2030경북형신미래전략사업 등 주요 전략사업 및 정책체계와 연계․융합시킴으로써 경북 과학산업 연구개발과 정부사업, 산업화, 기술의 상용화를 실현하는데 효율성과 상호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방안도 추진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날 보고회를 직접 주관하면서 “혁신선도형 산업구조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전략적 기술개발이 필요하고 최근 일본과의 경제 상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지역산업의 중추 역할을 하는 제조업에 소재, 부품관련 기술개발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된다”면서 “과학산업 발전전략과 포항․구미 연구개발특구를 경북 민생경제를 되살려낼 심장이자 엔진으로 힘차게 가동시키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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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학년도 대구시 공립 유치원 교사 선정경쟁시험 2차 시험 실시

      2019학년도 대구시 공립 유치원 교사 선정경쟁시험 2차 시험 실시    대구시교육청, 공립 유치원교사 25명 선발    [대구=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2019학년도 대구광역시 공립 유치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2차 시험’을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대구동일초등학교에서 실시한다.    이번 2차 임용시험은 유치원 교사 25명 선발에 1차 시험 합격자 38명이 응시하게 되며, 오는 20일에 교직적성 심층면접과 인문정신 소양평가, 21일에는 수업실연으로 2차 시험일정이 마무리된다.    이번 시험에서는 인성과 역량을 겸비한 신규교사 선발을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실시하고 있는 인문정신 소양평가의 대상도서 15종 중에 수험생 부담 경감 차원에서 출제 대상도서 5종(백범일지, 그리스로마신화, 자유론, 소크라테스의 변명, 역사)을 공개 추첨해 지난 7월 9일사전 공지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출제-평가의 연계 강화 및 평가위원들의 전문성 제고를 통해 대구교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 교원선발에 각별히 노력을 기울였으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와 엄정한 시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의 최종 합격자 발표는 8월 5일시교육청 홈페이지(www.dge.go.kr) > 알림마당 > 시험ㆍ채용정보란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대구‧경북 자동차부품업체, 동남아 최대 틈새시장 공략

                                                          7월 9일 쿠알라룸푸르 상담회 시작 전 단체 사진             대구‧경북 자동차부품업체, 동남아 최대 틈새시장 공략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무역사절단」동남아 현지에서 큰 호응 얻어    [대구=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대구상공회의소 ‧ 경북경제진흥원과 함께 지난 8일 ~ 12일 5일간 동남아 자동차 시장에서 영향력이 큰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와 태국(방콕)으로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무역사절단’을 파견하여 9천8백만 달러 상당의 무역 상담을 실시하고 약4천1백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두었다.* 애프터마켓 : 자동차 시장의 서비스시장으로써 자동차용품, 애프터서비스(AS),튜닝 등 영역 확장이 무궁무진함   이번 무역사절단 참가업체는 총 8개사이며, △㈜오토크로바(크롬·블랙 다이아몬드 도어바이져) △엠프로텍(노브러쉬 세차기, 매트세척 진공건조기) △지엠지모터스(통풍시트, 쿨링시트) △경북폐차사업소(중고 자동차부품) △메인정보시스템(자율주행 컨텐츠 및 플랫폼) △부영산업(차량용 무선충전기, 측후방 경보기) △정우오토모티브㈜(자동차 엔진용 워터펌프), △㈜오토인(비투비(B2B) 마켓플레이스) 이다.   동남아 시장을 타깃으로 중국 칭다오에 공장을 건립 중인 엠프로텍은 태국 업체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얻었는데, 중국산 세차 장비를 태국으로 수입 중인 한 바이어는 “중국에서 태국으로 수입 시 관세가 없는 장점이 있는데, 엠프로텍의 제품을 중국공장에서 바로 수입할 수 있다면 엠프로텍 제품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며 업체와 기술 자체에 대해 높은 신뢰도를 보였다.   또한 일본제품을 수입해 현지 실정에 맞추어 사용 중인 또 다른 바이어는 “차량에 흠집을 낼 수 있는 ‘브러쉬’세차기가 일반적인 태국시장에서 고품질의 ‘노브러쉬’세차기는 방콕 프리미엄 세차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며 수출상담회 참석 소감을 밝혔다.   한편, 무역사절단에 처음 참가한 지엠지모터스는 디자인과 재질의 우수함으로 여러 바이어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김진철 지엠지모터스 대표는 “무역사절단 참가를 통해 말레이시아와 태국 시장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샘플에 대한 바이어의 현장 반응을 통해 제품 수출의 방향성과 단가 조정에 대한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수출 판로개척의 초석을 쌓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대내외 통상환경 악화로 인한 자동차 부품산업의 부진을 극복하기 위하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이라는 틈새시장에 초점을 맞춤과 동시에, 현지에서 단체 상담과 방문상담을 병행함으로써 참여기업들의 성과를 극대화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무역사절단 참여업체가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향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추진 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동차부품업체가 세계 각지의 틈새시장으로 진출하여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엔진을 달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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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군 소나무재선충병 추가발생... 경북도, 긴급 대책회의 가져

      봉화군 소나무재선충병 추가발생... 경북도, 긴급 대책회의 가져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금강송 군락지 방어대책 마련   [경북=국내매일]편집국 김선봉 차장 = 경상북도는 17일봉화군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산림청, 우량 소나무림 지역 4개 시군(영덕,영양,봉화,울진) 관계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군 소나무재선충병 추가발생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책회의는 2017년 11월 봉화군 상운면 설매리에서 최종 확인되었던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철저한 방제작업으로 그동안 피해 발생이 없었다가 지난 6월말경 예찰과정에서 고사목이 발견돼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의 검경 결과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으로 최종 확진됨에 따라 금강소나무 자생지가 있는 영양군, 봉화군, 울진군과 함께 동쪽 선단지인 영덕군에 자생하는 우량 소나무림의 보호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는 봉화군의 재선충병 추가발생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의 검경결과 및 역학조사 계획 보고에 이어 긴급예찰 및 방제대책 협의, 당부사항을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했다.   경북도는 봉화군에서 재선충병이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영주시, 봉화군과 합동으로 발생지 반경 5킬로미터 이내는 물론 기존 발생지에서 이번 발생지를 연결하는 지역을 조사범위로 정해 정밀한 특별 예찰조사에 돌입했다.   도는 앞으로 특별예찰 결과를 토대로 감염 및 고사시기, 감염원인, 감염경로 등을 파악하기 위하여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주관으로 8월 5일경 현장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재선충병을 옮기는 매개충이 활동하는 시기인 10월까지는 지상방제 및 예찰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10월 이후에는 감염목을 중심으로 반경 20미터 안의 모든 소나무를 제거하는 소구역 모두베기 방제를 실시하고 감염목이 아닌 일반고사목은 내년 가을철 매개충의 산란처가 될 수 있는 만큼 함께 제거한 뒤 방제목은 전량 수집하여 파쇄처리를 하거나 소각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존이 필요한 우량 소나무 잔존목에 대해서는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한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봉화군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춘양목을 지켜야 하는 전략적 요충지나 다름없는 곳으로, 금강소나무의 최대 군락지인 울진군으로 가는 길목인 만큼 철저한 예찰과 함께 전략적인 방제로 재선충병 확산을 저지해 금강소나무를 지켜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 이스라엘·터키 로봇협회 업무협약식

                           한-터키 로봇협회 업무협약 후 양 협회 및 기업 관계자들   대구시 로봇산업 세계로 세계로! ▸ (사)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 이스라엘·터키 로봇협회 업무협약식 ▸ 대구시 로봇산업 시장창출 및 부품경쟁력 강화사업 성과 ▸ 지역 로봇산업 신시장 창출기대   [대구=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대구시(시장 권영진)와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회장 김창호)가 중심이 되어 출범한 글로벌 로봇클러스터가 중동시장 개척 및 유럽국가 등의 외연 확장을 위해 이스라엘 로봇협회와 터키 로봇협회와 본격적인 상호협력의 단초를 마련했다.   지난 7월6일부터 7월13일까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사)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재)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한-이스라엘 국제협력 포럼, 국제 비즈니스 기술로드쇼 및 기업간 1:1 매칭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지역 10개 로봇 기업체 대표를 포함해 지역 산·학·연·관 관계자 등 23명이 참가했고, 이스라엘 현지에서도 로봇기업 30여명 이상이 참가를 하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 확대와 상호 기술교류의 활성화가 이루어졌다.    지난 7일 4개 주제의 기조발제로 한-이스라엘 국제협발전포럼이 개최되었다.   경북대학교 전자공학부 김민영 교수의 ‘한국 로봇산업의 전망 향후전망’,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박기진 팀장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지원사례’, 이스라엘 로봇협회 즈비 실러(Zvi Shiller)회장이 ‘이스라엘 로봇산업의 전망과 향후전망’에 대한 발제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이스라엘 스타트업 육성에 대한 주제로 아우어크라우드(OurCrowd)사의 아리엘라 라잔(Ariela Lazan)의 주제발제로 포럼을 마쳤다. 같은 날 열린 국제 비즈니스 기술 로드쇼에서는 지역의 (주)아진엑스텍 등 10개 기업과 이스라엘 로봇기업 18개사, 25명의 바이어가 참가한 가운데 한-이스라엘 로봇기업간 1:1 수출상담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며, 총상담액 5,470천 달러, 3,425천 달러의 계약이 예상되고 있어 앞으로 지역 로봇기업들의 대 이스라엘 진출 발판의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담회 종료 후 (사)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와 이스라엘 로봇협회(IROB)의 협회회장 및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이스라엘 로봇산업 협력확대와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의 참여 등을 위한 상호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7월11일(목)에는 터키 로봇협회(ROBODER)와의 한-터키 로봇산업 협력확대와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의 참여 등을 위해 상호협력 할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주요 협약내용은 ▲양 지역의 대학 및 로봇연구기관 간 상호교류 ▲로봇 관련 산‧학‧연 인적 교류(세미나, 학술행사 등) ▲양국 간 로봇산업 협력(전시회, 포럼, 마케팅 등) ▲양국 로봇기술 교류(공동연구개발) 등 이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협회 간 기업들이 보유한 로봇기술들이 타 연구기관 및 기업체에 쉽게 접목될 것으로 보인다.   이근수 대구시 기계로봇과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로봇산업기반 조성을 위해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 간 지속가능한 상호교류가 필요하다는 연구계와 산업계의 공통된 인식에 따라 마련되었다”며 “양 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로봇 핵심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서로 공유·교환함으로써 로봇산업의 혁신적인 신 시장 창출과 조기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창호 (사)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장은 “대구시가 선진국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 구축된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첨단 산업 원천기술을 보유한 이스라엘과 시장 및 노동력을 갖춘 터키와 삼자간 협력을 통한 신규과제 도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구시설공단, 생존 수영강습 확대운영

        수상안전사고 이제 그만 ! 대구시설공단, 생존 수영강습 확대운영   ▸ 초등학생에게 한정된 강습기회를 성인, 가족단위로 확대 ▸ 두류수영장, 올림픽기념관, 서재체육센터 등 7월 중순부터 강습 접수   [대구=국내매일]편집국 김선봉 차장 = 2014년부터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해 생존수영강습을 제공해 온 대구시설공단은 지난 5년간의 강습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 최초로 초등학생에서 성인, 가족단위로 생존수영 강습을 확대운영 한다.   지난 세월호 참사와 헝가리 유람선 침몰 참사 이후 생존수영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대구시설공단은 두류수영장,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서재문화체육센터 3개 수영장에서 생존수영강습을 전면적으로 확대 실시한다.    우선, 두류수영장에서는 기존의 수영 안전강습반에 성인들을 위한 생존수영 강습반을 추가로 편성하여 운영한다. 전국적으로 초등학생을 위한 생존수영은 활성화 되어있지만 성인들을 위한 강습강좌는 최초로 시도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수상재해 시 생존능력을 향상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성인들을 위한 생존수영 강습반은 8월중 개강하며 강습료는 주3회 48,000원, 주2회 36,000원 이다.   또한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맞춤형 특별생존수영 강습이 두류수영장을 포함한 올림픽기념관, 서재체육센터에서 신설된다. 8회 8시간 과정으로 부모와 자녀가 같이 수상재난 상황에 대비한 생존수영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강습료는 어른 36,000원, 청소년 32,000원, 어린이 24,000원 이며, 강습내용은 회차별로 물적응 훈련, 누워뜨기·오뚜기뜨기 등 익수 시 대처방법, 심페소생술 교육 등으로 이루어진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어린이에서 성인, 가족 등으로 생존수영 강습 기회를 확대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자신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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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초 2019학년도 1인 1악기 경연대회 실시

        아름다운 선율로 꿈을 키워요    청도초 2019학년도 1인 1악기 경연대회 실시   [경북=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청도초등학교(교장 손영표)는 17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1인 1악기 경연대회를 실시하였다.   1차 예선을 거쳐 선발된 29팀(50명)의 학생들이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곡을 여러 가지 악기로 연주하며 기량을 뽐내는 시간이었다.    이번 1인 1악기 경연대회는 평소에 꾸준히 쌓아온 연주 실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도록 하였으며, 방학 전 교육과정 취약시기인 ‘꿈·끼 탐색주간’에 개최함으로써 학생들이 부담을 갖지 않고 마음껏 연습에 매진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하였다.    저학년부(1~2학년)에서는 작은 손끝에서 나오는 수준 높은 연주에 다들 놀라워했으며, 중학년부(3~4학년)는 참가팀이 가장 많아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 진출 팀이 확정되었다. 고학년부(5~6학년)에서는 중주팀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악기의 하모니가 인상적이었다.    이 대회를 위해 쉬는 시간마다 음악실 등을 이용하여 자발적으로 연습에 임하는 등 열정을 보여준 학생들은, 자신들의 연주 외에도 다른 친구들의 무대를 숨죽여 감상하며 음악 자체를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청도초등학교 교장(손영표)은 “본교는 문화예술 교육에 중점을 두고 인성함양을 위해 힘쓰고 있다. 그동안 쌓아 온 악기연주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음악을 통해 아름다운 마음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제2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시상식 500여명 참석 대성황

        '제2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시상식 500여명 참석 대성황 '안전사회 정착, 학교폭력 예방 및 추방을 위한 방안' 세미나 개최 'WFPL NGO모니터단' 공식 출범   유승희∙윤종필 국회의원, 문주현 MDM그룹 회장 포함 500여명 참석 대성황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제2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시상식이 16일 오후 2시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시상식은 세계연맹기자단(회장 이치수, 현 세계연맹 상임고문 겸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회장), 국제정책연구원, SVE운동본부(학교폭력추방 범세계운동본부) 등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회(유승희 의원실), 국제정책연구원 등이 공동 주관했다.   '대한민국 공헌대상(KC AWARDS, KOREA CONTRIBUTION AWARDS)’은 우리 사회의 공동체 가치 실현 및 안전 문화 확립 등에 공헌한 유공자를 찾아 널리 알리는 행사로, 공동체 가치실현 및 인권개선•보건•환경 등 우리 사회의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데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대한민국 공헌대상 시상부문은 국가공로, 입법, 과학, 경제, 지방자치, 인권, 교육, 보건, 환경, 문화혁신, 안전, 봉사 등 총 12개 부문이다. 대한민국공헌대상 조직위원회는 각 전문분야별로 구성된 전문조사위원회에서 추천자의 공적조서를 바탕으로 철저한 검증작업을 통해 심사를 진행했다.   먼저, 이날 시상식의 입법부문 대상에는 이주영 국회부의장, 유승희 국회의원, 윤종필 국회의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주영 국회 부의장(자유한국당)은 그동안 정치 부문과 청소년 및 여성문제를 비롯한 사회부문에 이르기까지 여러 방면에서 입법 의지를 보여 왔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부의장은 제20대 국회 후반기 국방위원회 위원으로서,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기회 마련, 인권신장의 가치를 키우는데 있어서도 부지런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유승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여성 정치인이자 사회운동가로서 공이 크다. 유 의원은 그동안 보육 예산 확대와 여성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개혁, 직장 가정 내 성폭력 문제 해결, 저소득 가구 청년지원 정책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목소리를 꾸준히 내면서 활발한 입법 활동을 하고 있다.   윤종필 자유한국당 의원은 남녀평등 지원정책 및 일과 가정의 양립, 식품 위생 강화를 위한 법안 등 취약한 사회시스템을 해결하는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윤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으로, 보다 행복한 가정과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해법 마련에 고심하며 보편적 가치 실현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는 점에서 공이 크다는 평가다.   지방자치부문의 지방자치공로대상에는 이강호 인천 남동구청장, 박정오 성남미래정책포럼 상임대표가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이강호 인천 남동구청장은 소통을 철학으로 삼고 구민들과의 만남 강화, 맞춤형 복지정책 구현, 교육기회 확대, 문화관광체육 인프라 구축사업 등 모든 이가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다양한 부분에서 상생과 공유의 자치를 실천해 가고 있다는 평가다.   박정오 성남미래정책포럼 상임대표는 다양한 시정 경험을 거친 행정 전문가로서 시민 모두가 표방하는 살기 좋은 도시 마련에 크게 이바지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책별 전문가와 이해당사자를 포함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가능한 단체를 통해 정책연구 및 여론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가고 있다는 점에서 행보가 눈에 띈다.   보건부문의 의약대상에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이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김대업 회장은 의약품의 안전성 강화노력을 위해 오랫동안 현장 실무를 쌓고, 교육 분야에서도 인재 양성에 나서는 등 국민 보건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다방면에서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 회장은 의약품 부작용을 방지하고 환자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정부와 관련 기관 단체들의 소통을 위한 가교역할을 자처하는 등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보건부문의 의료대상에는 추무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장(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추무진 이사장은 환자의 안전을 우선하는 바른 의료제도 확립을 위해 실력을 다져온 전문가로서, 국민과 정부 나아가 국제기구와 소통하며 많은 사람들이 보건의료혜택을 누리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평가다.   환경부문의 환경대상에는 한무영 서울대 교수가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한무영 교수는 빗물에 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홍수와 가뭄 극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그 연구 성과를 국내외로 확산시켰다는 점에서 공이 크다. 빗물 연구센터와 전시관 설립, 저술활동 및 빗물 활용 연구 논문 발표 등 슬기롭고 안전하게 재해를 이기는 한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학교와 주상복합시설, 군부대 나아가 국제사회에 이르기까지 한 교수의 빗물 활용 지혜는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되어 인간의 삶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봉사부문의 봉사대상에는 민봉기 금융감독원 부국장, 이형주 한보공업사 대표가 선정됐다.   민봉기 금융감독원 부국장은 소비자의 알 권리 증진과 안전한 금융서비스 체계를 정립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국민의 금융선택권을 보장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 사회에 맞춘 금융서비스는 물론 장애인,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금융 취약계층이 시스템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개선책을 마련하는데 조력해, 낮은 자리에서 소통하고 봉사해온 공이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보공업사 이형주 대표는 수십년간 고가로 수입에 의존하여왔던 Air & GasCompressor용 Non-Return Valve류를 독창적이며, 내구성을 우수하게 국산화하여 외화절감에 앞장섰다. 군사목적용(5Ton이상 Truck과 장갑차량용 Air Compressor에 장착)기계부품 생산공장으로 국가비상동원업체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 대표는 그동안 사회 봉사활동은 물론 후학 양성에도 남다른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승희 의원실과 함께 '안전사회 정착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및 추방 방안'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WFPL NGO모니터단' 공식 출범   'WFPL NGO모니터단'이 공식 출범했다.   공식 출범한 'WFPL NGO모니터단'은 이전부터 전국적으로 진행해 온 활동사항을 더욱 체계화시키고 조직화해 나가게 된다. 이와 함께 'WFPL NGO모니터단'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등 교육기관 역량평가'와 관련한 사항을 중점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역량평가 최종결과는 2020년 7월 발표할 예정으로 평가 중점 항목은 창의력 배양, 학교폭력 예방 및 추방활동 등이다.   이날 행사에는 유승희 국회의원, 윤종필 국회의원, 세계연맹 상임고문 문주현 MDM그룹 회장과 이치수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회장 겸 국제정책연구원 이사장, 세계연맹 자문의원인 조선혜 지오영그룹 회장, 이희준 목사, 류제리 목사, 이강호 인천 남동구청장, 박정오 성남미래정책포럼 상임대표, 김대업 대한약사회 회장, 추무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전 대한의사협회 회장), 한무영 서울대 교수, 이형주 한보공업사 대표, 민봉기 금융감독원 부국장,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김영달 회장, 세계연맹 사무처장인 박민근 박사를 포함한 전국지부 회장단 및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올해 행사 후원에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MDM그룹, 한국자산신탁, 대한약사회, 약사공론, 국제정책연구원(IPI), 세계여성연구원(WWI), 국제청소년연구원(IYI), 세계경제정책연구원(WEPI), 세계보건연구원(WHI), 세계과학기술연구원(WSTI), 세계환경연구원(WEI), 통일정책연구원(KPINU), 미디어정책연구원(MPI), SVE운동본부(학교폭력추방 범세계운동본부), 월드얀미디어그룹, UN울로프 팔매 국제평화재단(UN DPI/NGO), (주)다우케이아이디홀딩스, 지오영그룹,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한국뉴미디어기자협회, 국회기자단, 아시아타임즈, 시선뉴스, 글로벌뉴스통신, 대한인터넷신문, 뉴스프리존, 시사연합신문, KJTimes, 피디언, 한국안경신문, 한국요양신문, 구미뉴스, KBNS뉴스통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IBN한국방송, 여수인터넷신문, 전남인터넷신문, 제주환경일보, 뉴스알지, 세계타임즈, 경북IT뉴스, 환경타임즈, 토요신문, 충청제일뉴스, 인천남동신문, 100뉴스, 뷰티경제, 사이언스MD뉴스, 전국뉴스, 왓쳐데일리, 내외뉴스, 데일리시사, KDN한국디지털뉴스, 시사경인인터넷신문, 제외동포신문, 알레스카 코리언 커뮤니티 신문, 필리핀 마닐라 서울, 굿데이 뉴질랜드, MsEGTV, 충북뉴스, 데일리전북, 경북IT뉴스, 서울문화IN, 로봇신문, 환경타임즈, PTB국민방송, 의료일보, 스쿨iTV, 대한연합방송, 세계환경신문, 메디게이트, 토요신문, THE MOVE, 환경법률신문, 코리아방송, 인더뉴스, 줌인코리아, DMZ Focus, News24day, 예천인터넷방송, 한국생활체육뉴스, 한국노동교육신문, 오산인터넷뉴스, 한국저널, 대한식품의약신문, 제이티뉴스, 레이디타임즈, 기술IN신문, 뉴스투데이, 월간가족, 한국복지신문, 7080타임즈, 어린이환경신문, 소비환경뉴스, 경기남부인터넷신문, 경기시사투데이, GBN경북방송, 데일리뉴스, 의회신문, 용인인터넷신문, Tnews, 구미뉴스, 시사경인인터넷신문, 사이언스MD뉴스, 정치닷컴, 인터넷한국뉴스, 충청뉴스, 부자타임즈, 강원경제신문, 미디어인천신문, 스파크뉴스, 대한네트워크뉴스, 보건복지신문, 전남인터넷신문, 스타트업레이더, 포레스팅HQ, 환경포커스, 전국경찰뉴스, 뉴스인미디어, 데일리그리드, 뉴스에듀신문, 한국교육신문연합회, 국제학생기자단 등 200 여 언론 및 단체가 함께했다.

    가창창작스튜디오 국내작가 릴레이 개인전 열려

      내면과 외면이 만나는 공간,   가창창작스튜디오 국내작가 릴레이 개인전 열려   ▸ 가창창작스튜디오 국내작가 릴레이 개인전(2차)    전 시 명 : 김일지-<뭐꼬, 어에>전(展), 김정현-<쓰러진 나무들의 간격>전(展)     [대구=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가창창작스튜디오에서 지난 2일부터 국내작가 10명의 릴레이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성황리에 마친 첫 번째 전시에 이어 두 번째 전시는 김일지(32)와 김정현(28)이다.   가창창작스튜디오의 ‘국내작가 릴레이 개인전’은 올해 1월에 입주한 국내작가들의 상반기 작업성과를 발표하는 전시로, 2명씩 5차례에 걸친 릴레이 형식으로 9월 초까지 진행된다. 2차 개인전은 김일지 작가의 <뭐꼬, 어에>, 김정현 작가의 <쓰러진 나무들의 간격>전이다.   ‘무엇을 어떻게’의 경상도 방언인 <뭐꼬, 어에>전에서는 작가의 내면의 소리를 회화와 조형 그리고 설치로 풀어나가는 자리이다.   작가는 타지에서의 입주생활을 통해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전시에서는 작가의 작업 전개 과정에서 ‘무엇을 어떻게’ 펼쳐나갈지 집중해보는 자리이다. 작가는 “가창에서의 생활은 마치 o(이응)과도 같다. 이응은 본래자리에서 탈락하였지만, 오히려 이를 통해 단일한 객체로서 자신을 증명하게 된다. 맥락에서 탈락한 것에는‘무엇’이 있으며 또 그것들이 ‘어떻게’다시금 자신의 소리와 지위를 획득할 수 있을지 탐구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이를 위해 작가는 미완의 작품을 설치의 부분이나 과정으로서 선보이거나, 의도적으로 구성의 일부를 비워놓기도 하고, 작품을 벽면에 걸지 않고 비스듬히 세워 놓는 방식 등으로 기존의 완결된 맥락에서 탈락한 것들을 표현하고자 한다.   김정현 작가는 조형물과 사람이 관계하는 현상에 대해서 탐구한다.   <쓰러진 나무들의 간격>전은 작가가 현재 진행 중인 조형물과 공간을 공감각적으로 탐구하는 ‘감각 프로젝트’ 중에서 청각과 진동을 표현하는 작업들이 설치된다. 갤러리 ‘스페이스가창’의 목조 구조물들의 형태와 우리에게 익숙한 악기들의 기본적인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설치 조형물들을 활용하여 관객들이 직접 연주하여 발생하는 소리와 진동을 통해 공간을 이해 할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인다.   ‘가창창작스튜디오 국내작가 릴레이 개인전’2차 전시는 7월 16일부터 7월 26일까지 가창창작스튜디오의 스페이스가창에서 전시되며, 전시의 오프닝 행사는 7월 16일 오후 5시에 시작된다.   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토/일·공휴일 휴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이나 작가에 관한 정보는 가창창작스튜디오 홈페이지(www.gcartstudio.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대구문화재단 가창창작스튜디오 053)430-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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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 찍어도 화보가 된다... 경북 인생샷 스팟 추천

        막 찍어도 화보가 된다... 경북 인생샷 스팟 추천    경주 솔거미술관 ‘움직이는 그림’, 영덕 봄 카페 ‘파도를 품은 잔’등 8곳 선정     인스타그램에 인생 사진을 업데이트 하고 싶다면?...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이라는 말처럼 사진 찍기 좋은 신상 여행지를 가보고 인증 샷을 찍어보는 건 어떨까?   [경북=국내매일]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숨겨진 관광명소 경북 베스트 포토존을 선정해 추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천 장소는 경북 23개 시군에서 각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사진 찍기 좋은 곳을 추천받아 경북도에서 실사 후 선별했다.   여행의 즐거웠던 순간을 포착하고 싶은 사람, 사진 한 컷에 감성을 담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고 싶은 사람은 꼭 한번 방문하면 좋을 듯하다.  경북의 숨은 명소,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는① 매일 다른 풍경, 매일 다른 작품, 경주 솔거 미술관 ‘움직이는 그림’ 경주 솔거 미술관의 ‘움직이는 그림‘은 전시실의 벽면을 틔우고 프레임 안에 연못 ‘아평지’를 담아 미술작품처럼 관람할 수 있도록 만든 통유리창이다.   매일 시시각각 달라지는 나만의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 주말이면 긴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질 정도로 필수 사진 촬영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② 시리도록 푸른 절정의 동해 바다를 눈앞에, 영덕 봄 카페 ‘파도를 품은 잔’ 영덕에도 아주‘핫’한 포토존이 있다. 눈이 시리도록 푸른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대형 커피잔 조형물을 활용해 착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봄’ 카페에서는 파도를 품은 잔이라는 테마로 바다를 마시는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   ③ 갈증해소 에코랄라 워터, 문경 에코랄라 ‘신기한 수도꼭지’ 문경 에코랄라에는 물이 콸콸 흘러내리는 대형 수도꼭지 조형물이 있다.     보기만 해도 무더위의 갈증을 날릴 수 있는 시원하고 유쾌한 개성만점의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문경 에코랄라는 3대 문화권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873억원(국비 611, 지방비 262)을 들여 지난해 10월 조성됐다.   기존 문경석탄박물관과 가은오픈세트장, 에코타운, 자이언트 포레스트 등을 통합해 문경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석탄자원과 영상문화자원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가족형 테마파크로 전시내용과 체험시설이 알차고 풍부해 문경 방문 시 꼭 들러야 할 필수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④ 영화 리틀포레스트 패러디, 군위‘화본역’ 네티즌이 뽑은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 중 하나로 손꼽히는 ‘화본역’은 배우 김태리, 류준열 주연으로 인기리 상영됐던 리틀포레스트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화본역 철길을 따라 걸으며, 너는 류준열? 나는 김태리? 라는 테마로 영화속 장면을 재연하며 사진에 담을 수 있다.   ⑤ 데칼코마니 작품, 물가에 비친 또 하나의 세상, 경산‘반곡지’ 경산 반곡지는 최고 수령 300년으로 추정하는 왕버들 고목이 저수지 둑 150미터 구간에 심겨져 있는데 이 아름다운 버들 군락이 물가에 비쳐 마치 물속에 또 다른 버들이 있는 것처럼 환상적인 풍광을 자랑한다.   똥손도 금손으로 만드는 마법! 누구나 셔터만 누르면 데칼코마니 사진 작품이 된다.   반곡지는 1903년 만든 농업용 저수지인데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사진 찍기 좋은 녹색 명소'로도 선정되었으며, 평소에도 왕버들 고목들이 물가에 비쳐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고 있는데, 특히 4월은 복사꽃까지 만개해 사방이 포토 존이다.   한동안은 사진 좋아하는 이들만 몰래 찾아들며 ‘제2의 주산지'라 불리기도 했으며 드라마 <아랑사또전>, <대왕의 꿈>, 영화 <허삼관> 등을 촬영하며 유명해졌다.   ⑥ 은빛 바다 물결, 포항 ‘연오랑 세오녀 테마공원’  영일만의 정중앙에 위치한 연오랑 세오녀 테마파크는 철의 도시 포항을 상징 하듯 은빛 바다 물결이 반짝이는 탁 트인 영일만 바다, 멀리 포스코의 위용, 대형선박들, 포항 시가지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바다 조망이 일품이다. 대형 정자의 전망 쉼터는 주말이면 사진 찍는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은 3대문화권 관광기반 조성사업의 하나로 삼국유사의 연오랑 세오녀 설화를 주제로 신라마을, 일월대, 연오랑뜰, 일본뜰, 쌍거북바위 등의 볼거리를 조성했으며, 지난 4월에는 연오랑세오녀 이야기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 공간인 전시관을 개관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테마파크에서 해안으로 이어지는 둘레길이 인기다. 연오랑세오녀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포항시내 방향으로는 남구 청림동 청림운동장까지 약 6㎞구간의 해안 둘레길이 있고, 반대로 해맞이 명소인 호미곶 방향으로는 호미곶 해안가까지 약 18㎞의 둘레길이 연결돼 있다.   ⑦ 지붕없는 미술관, 영천 ‘별별미술마을’ 영천 별별미술마을은 얼굴에 철판만 깐다면, 아기자기한 벽화를 배경으로 착시 효과를 내는 위트있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별별미술마을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11 마을 미술 행복 프로젝트'에 선정돼 설치․회화․조각 등 모두 40여점의 예술작품을 전시해 놓은 마을이다. 경북 영천시 화산면 가상리와 화산 1․2리, 화남면 귀호리 등 4개 마을이 이곳에 해당하는데 주말과 휴일이면 나들이객들의 발길로 넘쳐나고 있다.   ⑧ 컬러풀한 모던 감성, 배경이 다한다... 문경 ‘오미자 테마 터널’ 문경 오미자 터널에는 트릭아트 등 다양한 벽화, 컬러풀한 조명과 어우러진 감성 충만한 조형물이 다채롭게 꾸며져 있어, 막 찍어도 화려하고 느낌있는 화보사진이 된다.   문경 오미자 테마 터널은 진남교반 폐철도 문경선의 석현터널이 오미자를 테마로 한 문화와 체험공간으로 변모한 카멜레존(카멜레온과 공간(zone)의 합성어로 공간의 재탄생)으로 문경의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 밖에 경주 주상절리, 김천 부항댐 출렁다리, 안동 월령교, 군위 한밤마을, 청송 주산지, 청도 와인터널, 청도읍성, 성주 성밖 숲도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김부섭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에도 젊은 층이 매력을 느끼고 인스타그램 성지가 될 수 있는 잠재력 있는 ‘핫’한 관광지가 많다”며“이번에 추천하는 경북 사진찍기 좋은 명소를 많이 찾아 인생사진을 남기시고 경북 관광의 매력도 듬뿍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경북여행 인생샷 스팟은 경상북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경상북도TV 쫌(https://www.youtube.com/c/경상북도TV)에서 동영상으로도 홍보하고 있다.  

    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화통_ 화요일, 국악으로 통하다> 개최 ▸ 7월 ~ 12월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월 1회 총 6회 공연 ▸ 시립국악단 단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여섯가지 주제의 색다른 국악공연     [대구=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대구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이현창)은 7월부터 12월까지 월1회, 총6회에 걸쳐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무료상설공연인 화요국악무대 ‘화통_ 화요일, 국악으로 통하다’를 개최한다. 시립국악단은 단원들을 대상으로 이번 상설공연의 공연 기획안을 자체 공모 하였으며, 선출된 주제로 매월 색다르게 관객들을 맞이한다.    오는 7월 23일 대구문예회관 비슬홀에서 있을 첫 번째 화요국악무대는 ‘민속악의 밤_ 곡선의 흥과 멋’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민속음악에 속하는 남도굿거리, 푸살 등과 함께 민속무용 태평무와 소고춤, 그리고 민속악의 성악예술인 판소리 또한 감상할 수 있어 민속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이어지는 8월의 주제는 ‘피리파트 연주회_ 적(笛)의 울림’으로 피리와 생황, 태평소가 매력적인 관악의 세계로 안내한다. 9월에는 ‘이정호 작곡 및 지휘 발표회_ 열정’으로 시립국악단 단원이자 작곡가 이정호의 곡 국악관현악 ‘진혼’과 ‘별’을 역시 그의 지휘로 만나볼 수 있다.    10월에는 ‘정지은 가야금 독주회_ 철현(鐵絃)과 사현(絲絃)’으로 시립국악단 차석 정지은이 산조가야금과 개량가야금의 상반된 매력을 전한다. 11월에는 ‘공성재 영상콘서트_ 전통 락(樂), 영상과의 조우’로 국악공연에 영상을 접목시킨 색다른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 12월의 주제는 ‘정악의 밤_ 정악(正樂) 정락(正樂)’으로 궁중무용과 궁중음악이 연주된다.    이현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과 공연을 준비하는 연주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게 되었다. 단원 공모를 통해 연주자들은 공연에 대해 더 연구하는 고민하는 자세를 가지고, 관객들은 매월 다른 주제의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는 5세 이상 입장가로 공연당일 오후6시부터 선착순으로 좌석권이 교부된다. 공연안내는 대구시립예술단(053-606-6193/6320)을 통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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