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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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인정한 대한민국의 문화유산,‘한국의 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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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근 09-23 09:22

    경북도, 제17호 태풍‘타파’대처상황 긴급 점검

        경북도, 제17호 태풍‘타파’대처상황 긴급 점검    태풍내습시 차량통행 및 외출 최대한 자제 당부   [경북=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2일 17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북상하는 제17호 태풍‘타파’의 영향으로 우리지역에 많은 강우가 내리고 있어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갖고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긴급 점검회의에서 도지사는 실국장과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주재하면서 태풍 대처상황을 보고 받았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오늘밤부터 내일새벽까지 경북 동해안지역에 많은 곳은 최고 400㎜이상의 강우와 매우 강한 바람을 예보했다.    재난총괄부서장, 농축산유통국, 건설도시국, 해양수산국에서 도 대처상황을 보고하고, 동해안 5개시군(포항, 경주, 영덕, 청도, 울릉) 부단체장들도 해당 시군의 태풍 대처상황을 보고하였다. 도지사는 태풍 대비에 노고를 치하하면서 지금부터가 중요하므로 실국장 및 부단체장 책임 하에 분야별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경주시는‘차바’,‘콩레이’등 지난 태풍의 피해원인 분석을 통해 이번 태풍에 대비 하였으며, 영덕군은 태풍“콩레이”피해복구 사업장 재피해 예방, 울릉군은 관광객 및 어선 대피에 철저를 기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금까지 잘 대처하고 있는데 한번더 살펴보고 태풍 내습시 차량운행이나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여 인명피해가 없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하면서 긴급 점검회의를 마쳤다.  
    안정근 09-20 09:48

    권영진 시장, 전남대학생 대상 특강 ... 달빛동맹은 함께 나아갈 미래

        권영진 시장, 전남대학생 대상 특강 ... 달빛동맹은 함께 나아갈 미래    ▸ 19일(목) 전남대학교 초청, ‘달빛동맹’ 주제로 젊은 청년들 대상 특강 ▸ 대구와 광주의 어제와 오늘, 함께 나아갈 미래에 대해 소통의 시간 나눠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권영진 대구시장은 19일오후 전남대학교(총장:정병석) 인문대학 소강당에서 재학생 및 교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권영진이 들려주는 달빛동맹 이야기’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섰다.   이번 특강은 지난 5월 이용섭 광주시장의 경북대 특강에 이은 것으로, 대구-광주 달빛동맹과 영호남 교류협력 차원에서 전남대학교의 초청을 받아 이루어졌다.   1시간가량 진행된 특강에서 권영진 시장은 대구와 광주의 어제와 오늘을 비교해 소개하고 현재 지역 상황과 양 도시가 발전적 미래로 함께 재도약하기 위한 협력방안 등을 젊은 청년들의 관점에서 풀어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안동 장에 가려면 산을 두 개를 넘어야 하는 경상북도 안동군 양동마을에서 자란 어린 시절과 진로를 고뇌했던 학창시절, 분단을 극복해 보겠다는 소명을 잡은 대학 시절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청년들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경제적으로 비교적 안정적이었던 1980년대 대한민국에서 성장기를 보낸 나에게도, 대한민국은 왠지 자랑스럽고 행복하게 다가오진 않았다.   청년 권영진에게 보인 것은 분단이었다. 분단이기 때문에 강대국에게 이용당하고 때로는 조롱당하는 모습을 보며 통일한국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통일한국이야말로 밖으로는 당당하고 안으로는 자랑스럽고 행복한 나라가 될 수 있겠다고 느꼈고, 이것이 나의 대학시절 가지게 된 문제의식 이었다.” 며 이야기를 이어나간 권영진 시장은 이후 통일부 근무와 국회의원 시절 느꼈던 틀속에 갇힌 정치의 답답함 속에서 대구 시장에 도전하게 되었던 상황들을 풀어냈다.   권영진 시장은 “중학교까지 안동에서 자라왔던 나는 대구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대구와 첫 인연을 맺었고 이곳에서 학업하며 청년으로 성장해 온 3년이 나로 하여금 대구시장으로 나아가게 한 숙명적인 계기가 되었다. 한 때 대한민국 근대화의 심장이었고, 경제의 근간이었던 대구가 왜 이렇게 침체하게 되었는지 고민하며 도전했을 때 모두가 안 된다고 말했던 대구시장에 나는 운 좋게 당선되었다.    내가 당선된 것은 변화와 혁신을 갈망하는 대구 시민의 선택이었다고 믿는다. 지금 당장 꽃피고 열매맺을 순 없겠지만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싹을 틔우고 자라내는 것이 내게 주어진 소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엔 새로운 시대가 필요하다. 서로 이익을 위해 나쁜 정치가 만들어 낸 적폐, 지역감정들로 영호남이 대립하는 사이에 수도권만 커졌다. 그 사이 지방은 고사되고 있다. 조선시대보다 더 강력한 중앙집권의 시대에 이 나라의 근본을 바꿀 지방분권 운동이 필요하며 그것이 달빛동맹이다.   우리는 이제 같은 비전과 꿈을 가지고 전략적 연대를 해 나가야 하며, 달빛동맹은 광주와 대구 청년들이 각자의 꿈을 실현해나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다.” 라며 수도권 비대화에 맞서 지방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달빛동맹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역설했다.   또한 권영진 시장은 대구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무엇이냐고 물었고 학생들이 답한 ‘대프리카, 섬유도시, 뮤지컬, 과거의 야도(야당도시), 삼성라이온즈’ 등의 단어를 키워드로 삼아 대구와 광주의 어제(과거)와 오늘(현재)을 풀어나갔다.   “대구와 광주는 공통점이 많다. 나라가 위기일 때 너나 할 것 없이 발 벗고 나선 애국충절의 지역이 바로 대구와 광주다. 정의와 민주주의의 갈망의 역사인 228민주운동과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또한 가지고 있다. 대구와 제일모직 등 섬유산업, 건설산업 광주는 금호타이어, 기아자동차, 삼성 백색가전 등 산업화에 성공하면서 영호남의 중심도시로 발돋움 했다.”   “그러나 3차 산업혁명 시대를 지나며 혁신과 변화에 둔감한 결과, 산업구조 전환에 실패하면서 대구는 26년째 지역내총생산(GRDP)꼴찌, 광주는 꼴찌 앞을 차지하는 등 지역 경제가 어려워지고 말았다. 또한 수도권으로만 집중된 모든 인프라와 나쁜 정치인들이 만들어 낸 인위적 지역감정들이 영호남을 단절시키는 등 어려움이 가중되었다.” 며 오늘날 어려움에 처한 대구와 광주의 현실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수도권과의 격차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은 “달빛동맹”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권영진 시장은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 대구와 광주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할 방법과 달빛동맹의 구체적 협력방안을 묻는 학생의 질문에 “완성차 중심의 광주 자동차 산업과 부품 중심의 대구 자동차 산업이 함께 전략적으로 협업해 나간다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미래 자동차 산업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고 답했으며 ”도로와 철도망 등 사회간접자본(SOC)가 남북으로만 뻗어있어 대한민국 전체가 발전하려면 끊어진 동서축을 연결해야 한다. 그것이 달빛내륙철도다.    대구와 광주가 고속철도로 연결되면 1시간 이내의 거리가 되고 영호남 1300만의 어마어마한 시장을 갖게 된다.   “개인보다 공동체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던 정의로운 정신, 불의에 정면으로 맞서는 빛나는 정신이 대구와 광주에 있다. 이 정신은 나라가 위기에 처할때마다 대구의 국채보상운동, 광주의 항일학생운동으로 이어졌고, 228민주운동과 518민주화운동으로 이어졌다. 우리의 이 빛나는 광주의 정신과 대구의 정신이 대한민국을 정의롭게 만들고 기회와 희망의 나라로 만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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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현철 09-23 09:06

    대구의 무형문화재 한자리에 모인다!

          대구의 무형문화재 한자리에 모인다!    ▸ 무형문화재 제3호 욱수농악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24 ~ 29일 6일간 ▸ 10.12 ~ 10.13 판소리 심청가 등 개인공연   [대구=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2019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전’이  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이번 무형문화재제전은 9월 24일 오후 3시 30분 시 무형문화재 제3호 욱수농악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4시에 개막식을 가진다.   대구의 무형문화재가 보존ㆍ전승되어온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18종목(기능 6종목, 예능 12종목) 전체가 참여해 작품의 전시, 공연, 체험을 실시해 시민들이 직접 보고, 듣고, 함께 알아가며,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9월 24일부터 6일간 문화예술회관 제3~5전시실에서는 하향주, 대고장, 단청장, 모필장, 창호장 등 시 무형문화재와 대구시의 국가무형문화재인 조각장까지, 기능종목 보유자와 전수자들의 우수한 작품 100여점을 전시한다.   각 종목 보유자로부터 작품에 대한 설명과 제작기법에 대해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9월 29일과 10월 12일, 13일에 걸쳐서는 시 무형문화재 예능종목의 공연이 개최된다. 29일(일)에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전시관 앞마당에서 천왕메기, 공산농요, 고산농악과 달성하빈들소리, 날뫼북춤의 신명나는 단체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10월 12일과 13일 양일간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인공연이 이어지는데, 12일(토)에는 영제시조, 판소리(심청가), 살풀이춤, 동부민요, 13일(일)에는 가곡, 수건춤, 판소리(흥보가) 공연으로 올해 무형문화재제전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또한 9월 24일에서 29일 기간 중에는 단청장, 모필장, 조각장, 창호장, 대고장, 하향주 등의 종목이 문화예술회관 각 전시실에서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민들과 함께하는 체험의 장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노력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무형문화재는 민족의 얼과 혼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정신적 뿌리이자 우리의 문화적 정체성을 굳건히 하는 원동력이다”며 “이번 무형문화재제전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우수성에 대해 공감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현철 09-20 13:27

    지휘의 황제 게르기에프와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의 역사적인 대구공연

        11.3(일) 17:00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대구콘서트하우스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주요 공연 사진     글로벌 클래식 음악의 허브, 대구콘서트하우스의 특별기획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지휘의 황제 게르기에프와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의 역사적인 대구공연!     [대구=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에서 지역의 초등학교 오케스트라까지 아우르는 ‘2019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가 10월 11일부터 12월 9일까지 두 달 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선정 2주년을 기념하여 대구의 가을을 물들인다.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주최하고 월드오케스트라시리조직위원회(위원장 정태일)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는 오스트리아, 러시아, 스위스, 체코, 폴란드, 노르웨이, 미국을 비롯해 대구시립교향악단까지 8개국 22개 교향악단이 참여하며 초등학교, 대학교, 군악대, 시민 오케스트라, 그 외 교실 음악회, 렉쳐콘서트 등도 펼쳐진다.    아시아 클래식의 교두보로 자리한 대구콘서트하우스와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정태일)가 ‘대구콘서트하우스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로 올해도 전국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지휘 거장들, 오케스트라 무대의 꽃으로 불리는 스타급 솔리스트들 이외에도 지역 초등학교부터 대학교 오케스트라, 군악대, 시민 오케스트라까지 대거 총 출동한다.    이외에도 지역 초등학교에 음악을 전하는 교실 음악회, 오케스트라와 지휘자의 세계를 전해듣는 렉쳐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로 곳곳에 음악의 향기를 전달한다.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들과 솔리스트, 지휘자들 대구로 오다! 이번 축제에서는 해외 7개국(오스트리아, 러시아, 스위스, 체코, 폴란드, 노르웨이, 미국)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대구시립교향악단과 연세 심포닉 윈드 오케스트라 및 지역의 영남 시민 오케스트라 등 총 22개 단체가 관객을 만난다.   먼저 10월 26일 400년 전통의 오케스트라 무직콜레기움 빈터투어가 찾아온다.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이들은 정확한 표현력과 통찰력을 무기로 모든 음악가들의 귀감이 되는 지휘자 토마스 체트마이어와 전 세계가 사랑하는 첼로 거장 미샤 마이스키의 연주로 대구 관객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10월 30일 폴란드를 대표하는 명품 클래식,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가 2년 만에 대구를 찾는다. 뛰어난 기교와 독창적인 해석으로 국제클래식음악상(ICMA), 에미상(EMI) 등 수많은 음반상을 휩쓸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들은 세계 각국으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차세대 지휘 거장 유렉 뒤발, 현존 최고의 트럼페티스트 가보르 볼독츠키와 함께 정교하고도 황홀한 음악의 세계로 관객을 초대한다.   11월 3일(일)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첫 대구 공연을 펼친다. 1842년 빈 궁정 오페라 오케스트라에서 출발해 구스타프 말러,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클라우디오 아바도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호흡을 맞추었으며, 어떤 지휘자를 만나더라도 170여 년간 뛰어난 음악성을 유지해왔다.    지난 9월 4일 티켓오픈 3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전국적으로 화제를 모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폭발적인 힘과 열정을 겸비한 젊은 마에스트로 안드레스 오로스코 에스트라다, 독보적인 해석을 하면서도 정석을 벗어나지 않는 현존하는 건반의 전설 예핌 브론프만과 함께 대구 관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11월 12일은 체코의 자존심,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이다. 체코 출신 작곡가 야나첵의 작품을 세계에 알리며 세계무대에 부각된 이들은 체코의 민족정서를 예술로 승화시키는 지휘자 레오스 스바로프스키와 2016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1위에 빛나는 천재 피아니스트 루카스 본드라첵과 함께 체코 특유의 웅장하고도 비장함이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천재 첼리스트에서 세계적인 여성 지휘자로 변신한 장한나와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11월 16일)도 놓칠 수 없다. 영국의 클래식 전문지 비비시(BBC) 뮤직 매거진이 선정한 현존 최고의 여성 지휘자 19인에 이름을 올린 장한나는 2017년부터 상임지휘 및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대구를 방문한다. 시간이 갈수록 깊은 음악을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임동혁과 노르웨이가 낳은 민족주의 거장 그리그와 러시아의 민족선율을 노래한 차이콥스키의 작품으로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12월 9일(월) 축제의 대미는 러시아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마린스키 오케스트라가 장식한다. 러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이 오케스트라는 바그너, 차이콥스키, 말러, 라흐마니노프 등 최고의 음악가들이 지휘하며 세계 최고의 반열에 올라섰다. 이번 공연에서는 약 31년간 지휘봉을 잡으며 마린스키 오케스트라를 부강하게 만든 지휘자 발레리 게르기예프와 강인함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과 함께 러시안 레퍼토리의 진수를 펼치며 러시아 최강 오케스트라의 위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해외 명품 오케스트라 못지않게 국내 최정상의 실력을 보여줄 대구시립교향악단의 공연 역시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다. 먼저 10월 18일(금) 전석 매진의 신화, 대구를 넘어 대한민국에 클래식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의 지휘 아래 2004 포르투 국제 피아노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 하마마쓰, 롱 티보, 인터라켄 클래식스 등 유수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는 김태형이 무대에 오른다. 그리고 11월 22일에는 쇼스타코비치가 쓴 전쟁의 시(詩) 교향곡 제7번 ‘레닌그라드’를 줄리안 코바체프만의 깊은 해석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11월 8일국내 최초의 도립교향악단인 경상북도도립교향악단(대구경북상생음악회)도 이번 축제에 합류한다. 카리스마와 강인한 리더십을 보유한 지휘자 백진현의 지휘 아래 말러의 작품 중 가장 영감이 충만한 교향곡 제2번 ‘부활’로 대구경북의 상생을 노래하는 연주를 선보인다.    11월 29일(금) 아시아 문화도시 광주의 위상을 드높이는 최고의 오케스트라, 카메라타 전남(영호남달빛동맹음악회)의 무대가 펼쳐진다. 음악감독 박인욱의 주도로 젊은 음악가들의 교류, 실험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이들은 오보이스트 이윤정, 클리리네티스트 송호섭, 바수니스트 김형찬, 호르니스트 김홍박 등 국내 대표 목관주자들과 함께 영호남의 아름다운 동행을 기원한다.   풀 편성 오케스트라를 압도하는 챔버 음악의 매력, 챔버 오케스트라! 보다 적은 규모로 풍성한 하모니를 뿜어내면서도, 음색 하나하나 돋보이는 챔버 오케스트라 공연에 대한 관심 또한 매우 뜨겁다. 올해는 뉴욕 클래시컬 플레이어스(10월 11일), 트럼펫 칸타빌레(11월 23일), 앙상블 디(D)(12월 2일), 아르끼 뮤직 소사이어티(12월 5일)로 관객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보통이 아니다, 특별함이 있는 오케스트라! 특별 오케스트라! 특별한 목표와 특별한 사람들, 그리고 특별한 연주가 만나 이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코레일심포니오케스트라(11월 9일), 해군 군악대(11월 15일), 영남시민오케스트라(12월 7일)로 다른 축제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어려웠던 특별한 연주자들을 주목해본다.   지역의 초등학교부터 프로 음악가를 꿈꾸는 대학생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와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는 젊은 연주자 육성이라는 막중한 책임과 소명을 바탕으로 관현악 전공 학생들이 향후 전문 연주자로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8월 솔라시안 청년 오케스트라 등의 기획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축제 기간에서도 경북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11월 4일), 대구 대진중학교 미르샘 관악합주단(11월 19일), 구미 왕산초등학교 오케스트라(11월 30일), 연세 심포닉 윈드 오케스트라(11월 7일) 등 음악가를 꿈꾸며 오늘도 땀 흘리며 노력하고 있는 다양한 학생 오케스트라들을 만날 수 있다.   음악의 향기를 곳곳에 전하는 60일간의 교향악 대제전! 대구콘서트하우스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는 공연장 내외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음악의 향기를 전달한다. 대구시립교향악단 연주자들과 함께 지난 4월부터 시작한 ‘교실 음악회’는 지역의 20개 초등학교의 40학급을 방문하며 어린 친구들이 음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보다 가까운 자리에서 익숙하고 쉬운 클래식 연주를 선보였다.   클래식 전문가들이 전하는 특별한 이야기도 놓칠 수 없다. 11월 8일(금) 대구콘서트하우스 이형근 관장이 다년간의 지휘자 경험을 바탕으로 전하는 ‘아하 클래식IV: 지휘자와 오케스트라’, 11월 27일(수)에는 국내 최고의 클래식 칼럼니스트 류태형이 클래식 음악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는 ‘클래식 탐구생활’ 등의 렉쳐콘서트로 알고 듣는 음악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6개의 해외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공연 50분 전마다 진행하는 ‘비포 더 콘서트’로 연주곡과 작곡가, 시대 배경에 대한 설명을 통해 공연에 대한 관객의 이해를 높이고 보다 깊이 클래식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세계가 인정한 음악도시의 원동력! 대구, 오케스트라에 취하다! 올해로 4년째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를 후원해오며 축제를 더욱 풍성하고 화려하게 만들고 있는 정태일 조직위원장은 ‘올해는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선정 2주년에 걸 맞는 역대 가장 강력한 라인업을 구축한 축제’라고 단언하면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아시아 대표 음악제인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를 통해 음악도시 대구의 원동력이자 창의의 원천으로서 클래식이 우리들의 삶과 조금 더 가까워지기를 바란다.’며 축제를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문의 : 053-584-030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 예매 : 콘서트하우스홈페이지(concerthouse.daegu.go.kr)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1588-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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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은숙 09-23 09:31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최!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최!    9.20.(금)~22.(일) 3일간 경산일원, 21개 종목 11,000명 참가  도민 스포츠 축제 한마당 펼쳐져   [경북=국내매일]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경산시 일원에서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 한마당인‘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했다.   ‘뛰어라! 희망 경산, 피어라! 화합 경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이번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23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그리고 도민 등 11,000여명이 참가해 축구, 배구, 게이트볼 등 21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쳤다.   1991년 시작해 29회째를 맞이한 생활대축전은 지역과 계층을 뛰어 넘는 스포츠 축제이자 생활체육 동호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시․군별 종합순위를 가리지 않고 종목별 시상만 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대구-경북 상생협력을 위한 생활체육 교류 일환으로 대구시 선수단 5개 종목(정구, 풋살, 국학기공, 볼링, 합기도), 100명이 참가해 스포츠 교류와 우의를 다졌다.   경북도는 20일 오후 5시 30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도내 주요기관 단체장 및 23개 시·군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대축전 개막식을 개최하며 개막식은 식전행사,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행사에서는 대구·경북의 생활체육 상생교류 일환으로 초청한 대구시 합기도 시범단의 화려한 시범경기와 경북도 독도사랑 스포츠공연단의 태권도 시범, 가수 김혜연의 축하공연을 가졌다,   공식행사에서는 결혼이민여성들의 사회 참여와 지역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해 다문화가족 20명이 애국가를 제창한다. 또한, 경북 생활체육 진흥을 위해 애쓴 유공자 표창 수여와 환영사, 대회사, 축사, 홀로그램 미디어쇼와 함께 대축전의 시작을 알리는 드론 성화 점화가 이어졌다.   공식행사 이후에는 유명 가수 홍자가 축하공연을 펼쳐 선수단과 도민이 하나 되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북돋울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경상북도 체육회장)는 대회사를 통해 “생활 체육은 개인과 지역사회를 건강하고 밝게 만드는 원천이다”며 “경북도에서는 도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스포츠 7330*’을 실천하고 즐길 수 있는 여건 조성과 생활 체육시설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도민생활대축전이 도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축제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스포츠 7330 : 일주일(7)에 세 번(3) 이상 하루 30분 운동
    안현철 09-20 13:21

    대구 도심 가을풍경, 자전거 타며 동대구로에서 느껴보세요!

          대구 도심 가을풍경, 자전거 타며 동대구로에서 느껴보세요!     ▸ 시청주차장↔동대구로(수성못 유턴) 15km 주행, 자전거 대행진 개최   [대구=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대구시는 9월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기념해 9월 21일오전 10시 시청 본관 주차장에서 시민 300여명이 참가하는「2019 세계 차 없는 날 기념 대구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자전거타기를 통해 대구를 ‘쾌적한 도시환경, 저탄소 녹색교통도시’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을 맞아 '함께 걸어요'라는 주제로 9월 16일부터 9월 22일까지 ‘대구시 친환경 교통주간’을 운영해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대구생태교통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저탄소생활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실천을 이끌어 낸다.   자전거 대행진은 총 15km를 주행하며 시청본관 주차장을 출발해 교동네거리~신천교~동대구역네거리~두산오거리~수성못(유턴)~법원 삼거리(유턴)~범어네거리~봉산육거리~시청본관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이에 따라, 자전거 행진을 하는 도로는 9월 21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인도 측 2개 차로가 교통경찰관의 안내에 따라 부분 통제 되고, 그 외에 차로는 신호 준수 원칙으로 정상소통 된다.   행사와 더불어 자전거 음주운전 금지, 안전모 쓰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이용이 증대되고 있는 개인형 이동수단(Personal Mobility)에 대한 사용자 안전수칙 등도 홍보해 자전거 사고 줄이기에도 힘쓴다.   참가신청은 9월 20일 18시까지 인터넷사이트(http://www.ecobike.org, 문의 : 053-983-2122) 및 자전거마일리지 앱 (플레이스토어에서 ‘에코 모바이크’로 검색)에서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야간 반사지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경품도 지급한다.   대구시 서덕찬 교통국장은 “이번 자전거 대행진 행사로 많은 시민이 자전거를 생활교통수단으로 이용하기를 기대 한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자전거 도로 확충과 자전거 안전시설 정비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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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히 소방력 투입... 첫 업무 지시
        신임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히 소방력 투입... 첫 업무 지시    취임 첫날 00시에 119종합상황실 찾아... 재난대응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   [경북=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제17대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에 남화영(55세) 소방감(2급)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23일자로 취임한 남화영 소방본부장은 경북 봉화 출신으로 안동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 소방장학생(소방장)으로 공직에 입문해 경북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문경소방서장, 강원소방학교장, 제주소방안전본부장(소방준감), 대구소방안전본부장(소방준감), 소방청 운영지원과장, 소방정책과장을 거쳐 소방감으로 승진하여 경북소방본부장으로 취임했다.   남화영 본부장은 소방청, 제주소방안전본부,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을 거치면서 풍부한 업무경험과 추진력, 현장지휘 능력을 겸비하였으며,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는 합리적 리더십으로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신임 남화영 본부장은 취임 첫날인 23일 00시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하여 태풍 ‘타파’대비 긴급구조대책과 피해상황을 보고 받고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신속히 소방력을 투입하도록 지시했다.    남화영 신임 경북소방본부장은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직장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소방공무원들의 전문능력을 향상하여 도민들이 전국 최고의 소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안전한 행복경북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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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R&D특구 육성으로 경북 경제지도 바꾼다

        포항 R&D특구 육성으로 경북 경제지도 바꾼다    경북, ‘포항 연구개발특구’ 비전 선포!  포항 중심 ‘동해안 메가사이언스밸리’전략 구체화, 성과 가시화 포항 연구개발특구와 규제자유특구 쌍두마차... 포항 경제와 과학산업 활력 회복 도화선   [경북=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23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포항 강소연구개발특구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 과학기술기반 혁신클러스터로 지역 발전을 견인 할 것을 다짐한다.   비전선포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을 비롯해 박명재 국회의원과 장경식 도의회의장, 포스텍 총장, 포항산업과학연구원장 등 지역 R&D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철강과 전자 등 성장한계에 직면한 지역주력산업을 고도화 하고 우수한 R&D 인프라를 활용하여 미래 신성장 산업을 육성하고자 강소특구 지정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 6월 강소특구 모델 도입 후 처음으로 포항이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상북도가 전략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는 포항 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과 창업 및 사업화를 연계하는 과학산업 발전 모델로, 포스텍과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을 기술 핵심기관으로 하고, 포항테크노파크와 경제자유구역 등 인근 산업단지를 배후공간으로 첨단신소재 등 미래 신성장 산업을 육성한다는 것이다.   경북도는 이와 연계하여 포항을 중심으로 ▲연구개발특구 ▲이차전지 규제자유특구 ▲차세대 배터리파크 ▲포항형 일자리 ▲미래 철강혁신생태계조성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클러스터 ▲포항 벤처밸리 등 올해 가시적으로 이루어낸 성과를 바탕으로 핵심 과제들의 추진력을 높이고, 민선7기 권역별 과학산업 전략의 핵심축인 동해안 메가사이언스밸리의 전략과 사업구상들도 더욱 구체화 한다는 방침이다.   부대행사로 마련되는 홍보 부스에는 포항 특구의 핵심기술인 바이오, 나노, 에너지 관련 기업의 기술사업화 성공사례를 소개하며 특히 식물에서 단백질을 추출해 백신을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 한 ㈜바이오앱의‘허바백 돼지열병 그린 마커 백신’에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앱은 포스텍의 기술을 이전 받아 2011년 창업하여 올해 4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돼지열병(CSF) 백신 품목허가를 받고 제품을 출시 중으로 그린바이오 산업 선점에 본격 나서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포항은 경북 경제와 과학산업의 심장이다”고 강조하면서 “포항의 과학산업 핵심동력을 되살려내고 동해안 메가사이언스밸리의 핵심사업들을 모두 실현해서 포항을 중심으로 경북을 대한민국 경제산업의 중심으로 다시 우뚝 세우겠다”는 포부와 각오를 밝혔다.   한편, 포항특구에는 연간 72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연구소기업과 첨단기술기업에 각종 세제혜택이 주어진다. 이를 통해 향후 5년 이내 250여개 기업 유치, 5,500명 고용 창출, 8,300억 원 매출 증대 등의 직․간접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 국내 최대 규모 아이디어·창업 경연 페스티벌 ‘제5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IF)’참가자 모집

                                     제4회 이노베이터 페스타(GIF)개최 사진   대구시, 국내 최대 규모 아이디어·창업 경연 페스티벌 ‘제5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IF)’참가자 모집   ▸ 내달 13일까지 신청, 4개 분야 경진대회 개최 ▸ 국내외 15세 이상 아이디어 보유자, 예비 창업자 및 7년 이내 스타트업 대상 ▸ 장관상, 상금 및 해외연수 기회 제공 [대구=국내매일]남은숙 기자 = 대구에서 국내최대 무박2일 아이디어 스타트업 경진대회가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IF)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대구의 대표 창업행사다.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에서 전 세계 청년 혁신가 및 스타트업들의 아이디어와 성장, 진화를 지원하고 응원하는 경연 페스티벌의 장이 펼쳐진다.   이번 지아이에프(GIF)는 ‘혁신 정원(Innovation Garden)’ 슬로건 하에 ‘스타트업 오디션’, ‘메이커톤’, ‘아이디어톤’, ‘루키’ 등 네 개의 경진대회를 통해 글로벌 창의형 인재들의 아이디어가 혁신의 씨앗이 되는 과정을 담는다. 지아이에프(GIF)라는 창업혁신 생태계 안에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창의형 인재와 아이디어,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세계 스타트업 축제인 슬러쉬(SLUSH) 아시아 채널 파운더이자 유럽 최대규모의 해커톤 정션(Junction)의 최고경영자(CEO)로 활동 중인 앤티 해매이넨(Antti Hanmmainen)이 참석해 ‘스타트업 생태계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만 15세 이상 국내외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과 팀으로 각 분야별 선정된 우수팀에게는 장관상(교육부,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과 대구시장상 등이 주어진다.   참가자 모집은 10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등록 및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gifesta.com)에서 접수․확인할 수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박람회(CES 2020)와 유럽 최대 컨퍼런스 슬러쉬(SLUSH) 참가를 지원하는 등 총 1억5천여만원의 상금과 해외연수 기회의 혜택도 있으며, 또 창업 시에는 우선적으로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지속적으로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이노베이터 페스타가 스타트업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년간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IF)에 2만여명 이상이 참여해 937건의 우수 아이디어가 발굴돼 총 240억 규모의 매출과 약 100억여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이는 명실상부 대구의 대표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혁신 창업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다지게 됐다.    

    대구시 침산·산격지구, 행정안전부 2020년

        대구시 침산·산격지구, 행정안전부 2020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선정     ▸ 총사업비 405억원 투입, 노후 빗물펌프장과 우수관거 정비    [대구=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대구시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03억원을 확보함으로써 상습침수 지역으로 부터 해소가 되는 등 추진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침산·산격지구는 금호강 계획홍수위 보다 낮은 저지대로 집중호우 시 적은 강수량에도 침수되는 저지대 주택 및 3공단 공장 등 피해가 발생하는 상습침수 지역이다.   2020년부터 총사업비 405억원(국비203억원 포함)을 투입해 빗물 배수펌프장 2개소와 우수관로 5.1km를 정비해 2023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북구 침산·산격동 일대에 1,100세대 2,800명, 건물 1,275동 등이 침수위험으로부터 해소된다.   그간 침산·산격지구는 금호강 수위 상승 시 역류 방지를 위해 수문을 닫고 빗물 펌프장을 가동해 내수를 배제하는 방식으로 추진했으나 기존 빗물펌프장 시설은 80년대 중반에 설치돼 시설 노후와 주변의 도시화로 기존우수관로 단면부족 등으로 침수가 반복되는 등 배수가 원활하지 못해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다.   그동안 시 재정 등의 사유로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지 못했으나 2020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으로 선정, 국비가 확보돼 사업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4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을 신청해 현장확인 등의 과정을 마친 이번 사업은 중앙부처 간 중첩된 사업 추진에 따른 이중굴착, 예산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3개 부처 관련 사업을 행정안전부가 총괄 한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을 통해 여름철 강수피해가 예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대구시는 기 추진 중인 자연재해위험개선사업으로 상습 침수지역인 동구 중대동 지묘천 일원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신규 지정돼 총사업비 18억원(국비9억원 포함)을 투입해 제방보강과 하상정비를 추진하게 됐다.    기존 달성군 다사 서재2지구 빗물펌프장 설치(공정26%), 동구 지묘지구 하천정비(공정 30%), 수성구 매호1지구(실시설계 중) 총사업비 345억원(국비173억원 포함)을 기 확보해 추진 중에 있다.    

    미리 가보는‘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9’

                             <출처 : 세계가전박람회(CES) 2019 현장 촬영> 미리 가보는‘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9’   ▸ 한 달 뒤로 성큼 다가온 국내 최대 미래자동차박람회 준비에 구슬땀 ▸ 글로벌 자동차기업 대거 참가, 유명 자동차전문가 강연 줄이어   [대구=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9’가 한 달여 뒤인 10월 17일부터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시는 올해 초 부터 전담기관인 ㈜엑스코(전시회), (재)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포럼)과 함께 핵심기업과 전문가 유치를 위해 노력했고, 마무리 준비에 여념이 없다.   오는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9(이하 엑스포)’는 해를 거듭할수록 전문가 뿐 아니라 일반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계속되는 자동차업계의 경기 침체와 일본과의 무역 갈등 등 외부적 변수로 인해 많은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엑스포 준비는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에 따르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엑스포가 입소문을 타고 있고 이미 굵직한 기업들이 참가를 확정한 만큼 큰 어려움은 없으며, 오히려 새로운 사업 기회 모색과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기업관계자나 전문가들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되는 미래자동차박람회인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는 미래자동차 전시회, 전문가포럼과 부대행사로 이루어진다.   자동차, 관련 부품과 융합제품들까지 총망라하는 전시회는 엑스코 1층 전관, 3층 일부, 야외전시장까지 포함해 전시부스 1,000개 (18,447㎡)규모로 준비되고 있으며 현재 신청 접수가 빠르게 마무리되고 있다.   주요참가기업을 보면, 완성차기업으로는 현대, 기아, 르노삼성 등 대표  기업들의 전시참가가 확정됐다. 특히 금년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기아자동차는 2019년 세계가전박람회(CES)에서 전시한 리드시스템*을 선보인다.   *리드시스템(R.E.A.D. : Real-time Emotion Adaptive Driving System)   ❖ 세계가전박람회(CES) 2019에서 공개된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 시스템- 차량이 생체신호를 통해 탑승자의 심리상태와 감정을 읽어 인공지능을 통해 실내온도, 향기, 조명, 음악부터 차량의 가•감속, 진동 등 차량 내, 외부를 컨트롤하는 기술    단순히 이동수단으로서의 자동차가 아닌 인간과 교감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자동차의 모습을 보여주는 시스템으로 이번 행사의 주요 볼거리로 기대된다.    글로벌 부품기업으로는 현대모비스, 삼성에스디아이(SDI), 케이티(KT) 등이 일찌감치 참가를 확정지었으며 매년 참가하고 있는 현대모비스는 미래자동차 기술 전시와 함께 ‘찾아가는 주니어 공학교실도 개최한다.   또한, 에스엘, 삼보모터스, 경창산업, 평화발레오, 평화홀딩스, 이래에이엠에스, 한국이구스, 상신브레이크 등 주요 자동차부품기업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영남대학교, 계명대학교, 경일대학교 등 자동차산업 인재 양성대학들도 대거 참가를 준비하고 있다.   10월 17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전문가 포럼은 기조강연과 세션 강연, 특별강연 등으로 구성되며 총25개 이상의 세션에 80여명의 연사를 섭외 중이다.   금년도 기조 강연은 개막행사와 포럼에서 각각 열린다. 개막행사에는 케이티(KT) 이동면사장이 5지(G)를 기반으로 한 미래자동차 세상의 변화에 대한 기조 강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보다 기술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이 다루어지는 포럼에서는 현대자동차 전자부문 총괄 박동일 부사장과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있는 자율주행기술 연구 스타트업인 오토엑스의 최고경영자(CEO)인 지안찌옹 짜오 (Jianxiong Xiao, Prof.X라고도 불림)의 기조 강연이 이어진다.  이틀 동안 이어지는 전문가포럼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참가하는 80여명의 연사들이 25개의 세션을 이끌며 미래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열띤 강연을 이어간다.   특히 금년에는 한국자동차공학회, 대한전기학회 등의 전문학회와 협업해 엑스포 기간 동안 워크숍이 열리게 돼 국내외 자동차전문가들이 대거 엑스포 현장으로 모일 전망이다.   작년에 이어 영국과 이스라엘 기업의 연사들이 다수 참여할 예정이며, 오토엑스와 함께 미국 실리콘밸리의 기업들이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중국과 독일은 국가세션을 운영해 국가 간 협력을 이어나간다. 또 한 경찰청이 주도하는 두 개의 세션도 눈여겨 볼만하다. 자율주행차가 도로에 나오면서 차량의 안전 문제, 기존 교통체계의 변화 필요성 등 다양한 이슈가 제기돼 왔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 경찰청 전문연구기관인 치안정책연구소의 주도 하에 자율주행시대 경찰의 역할과 미래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금년에는 특히 기업들을 위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     수출상담회 바이어 초청 규모를 전년 대비 두 배 이상(100명 규모)으로 늘리고 글로벌 기업의 구매담당자 초청 상담회도 확대한다.   참가기업의 요구를 사전에 파악해 바이어를 초청하고 사전매칭을 통해 1대 1 비즈니스 상담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한 자율주행셔틀 시승행사와 전기차, 수소전기차, 초소형전기차 등 각종 친환경자동차를 직접 운전해 볼 수 있는 행사도 준비돼 있고 푸짐한 경품행사도 마련돼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어려운 때일수록 기회를 모색하고 신시장 진출을 위해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는 신기술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과 전문가들에게 다양한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라고 강조하면서 “기업과 전문가,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배우고 공유하는 축제에 많은 분들이 참가하여 미래자동차가 열어가는 새로운 시대를 경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 행사 안내 및 참가신청(www.difa.or.kr)

    행복 경북, 따뜻한 경제”경북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7대 전략 추진

              행복 경북, 따뜻한 경제”경북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7대 전략 추진    국내외 사회적경제 선도하기 위한 경북형 사회적경제 모델 구축   [경북=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민선7기 도정 출범 2년차를 맞아‘행복 경북, 따뜻한 경제’실현을 위하여 경북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을 확대하고 세부 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경북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은 민선7기 도정운영 핵심 과제인 사회적경제 중심의 일자리 공동체를 실현하고 실업, 양극화, 지방소멸 등 당면한 사회적․경제적 현실에 대응하여 사회적경제 영역을 확대,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지난 4월까지 민선7기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을 관계기관 협의와 사회적경제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사회적경제 전략을 정립하였으며, 홍보, 판매지원 사업을 조기 시행, 전략별 세부 계획을 구체화했다.   경북형 사회적경제 7대 분야 전략은 ▲경북 사회적경제 행복네트워크 ▲사회적경제 경북형 일자리 ▲위누리 토탈마케팅 ▲소셜문화관광 ▲경북형 사회적경제 세계화 ▲소셜벤처 활성화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상생협력 사업이다.   먼저, 경북 사회적경제 행복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위원회를 중심으로 민간협의체, 지원기관, 금융기관 등이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사회적경제기업의 특수성과 지역 정서에 맞는 사회적금융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둘째, 사회적경제 경북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적경제 취창업학교, 협동조합 창업 프로그램, 경북 사회적경제 CEO 육성, 사회적경제 10-10클럽, 청년 맞춤형 일자리 등 사회적경제 경북형 일자리 창출 모델을 구축하고, 단계적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가 발굴․육성한다.   셋째, 위누리 토탈 마케팅을 통하여 사회적경제 판매 활성화를 도모한다. 대기업․공공기관과 연계한 판매전략으로 대기업 공동마케팅, 온라인 프로모션, 오프라인 특별마케팅, 공공기관 우선구매, 안테나숍운영, 청년상사맨, PB상품개발 등을 중점 추진하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시장 경쟁력 강화해 나가 민간시장 진입을 확대한다.   넷째, 경북형 소셜 문화관광을 선도․활성화한다. 사회적경제 관광분야는 아직 구체적인 모델이 정립되거나 활성화되지 못한 영역으로 경북도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사회적경제와 연계하여 사회적경제기업만이 가진 스토리 개발, 시설․서비스 개선, 외국인 눈높이에 적합한 맞춤형 프로그램 다양화와 더불어 지역특산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와 연결하여 주민 소득도 창출할 계획이다.   다섯째, 경북형 사회적경제 세계화를 위해 베트남 사회적기업 쿠플러스와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농업개발, 공정무역, 에너지 및 기술공유형 비즈니스 등 국제NGO ODA사업을 연계한 사회적경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경북의 사회적경제 제도와 정책을 공유․확산하고 아시아 지역 내 글로벌 허브로서 경북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여섯째, 소셜벤처 활성화를 위해 경북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경북형 소셜벤처 벨리 조성과 연계하여 혁신 소셜벤처가의 사회적경제 영역의 유입을 유도하고 대기업․공공기관 등의 CSR 연계협력을 통하여 우수 소셜벤처기업을 육성하여 다양성과 혁신성을 보유한 경북형 사회적경제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상생협력사업을 위해 올해부터 양 시도간 사회적경제과장 교류를 시작으로 상생 워크숍 및 상생실무협의회 운영을 통해 국내외 판로개척, 문화관광, 사회적경제 교육 및 홍보 등 사회적경제 분야에 지속적으로 상생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 8월 사회적경제박람회를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오는 12월에는 사회적경제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하여 올 한해의 상생 교류를 통한 성과공유 등 다양한 행사로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관계자들의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여 한해의 성과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행복경북 따뜻한 경제를 지향하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을 기반으로 사람중심의 경제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나아가 경북형 사회적경제 모델 구축을 통해 국내외 사회적경제의 선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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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

                     동물방역과 2019.9.23(월)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   추진사항      발생현황 : 2건 (경기 2) 살처분 7호 15,333두 구분 신 고 건 수 검 사 실 적 확 진 시 군 전일누계 금일(9.23) 누 계 확 진 음 성 검사중 계 전국 4 - 4 2 2 - 4 파주,연천 경북 - - - - - - - - ※ 1차(파주) 살처분 완료 (3호 4,927두), 2차(연천) 3km이내 살처분 완료 (4호 10,406두)      추진현황  ※ 관심 ⇒ 심각단계 상향 (‘19.9.17. 06:30)   ❍ 가축방역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19.9.17 ~ )  ❍ ASF 차단 방역을 위한 경북도 선제적 방역 강화 조치 조정  - 돼지생축(분뇨) 반출・입 금지 → 조정)반출 일부지역(대구, 부산, 울산, 광주, 전남・북 ,경남) 허용  ❍ 역학농가 관리 강화 : 임상예찰, 항원 정밀 검사 의무화    * 역학 총 5호 : 2호 (김천, 예천) 해제, 3호 (칠곡, 영천, 영주) 이동제한 (정밀검사 5호, 전건 음성)  ❍ 도축장 출하축 정밀검사 실적 : 247호 1,927두 (전건 음성)  - 취약 양돈농가(64호 : 밀집 41, 방목 8, 잔반 15 등) 중 23호(36%) 검사 포함  ❍ 기타 방역 상황조치  - SMS로 발생 상황 전파 및 예찰요원 집중 전화예찰 : 743호/일 (누계 4,347호), 이상무  - 전 시군 거점소독시설 운영(22개소), 양돈차량 이동 시 필히 경유, 소독필증 지참  -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군・경 협조 요청 (50사단, 특전7여단, 경북도경)  - 자체 축산관련 행사 연기・취소 (AI CPX, 방역결의대회, 보증씨수소 심포지엄 등)  - 차단 방역을 위한 소독약(11,042 kg) 및 생석회(122톤) 보유    향후계획  ❍ 전(全) 양돈농가 예찰 및 소독 강화  ❍ 역학관련 농가 확인 시 신속한 임상예찰 등을 위한 긴급출동 체계 구축  ❍ 추가 발생 대비 차단방역 홍보 및 물자・인력・장비 등 확보  ❍ 태풍 후 양돈농가 일제 소독・생석회 재살포 추진

    대구시,‘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사업’지원 나서

      대구시,‘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사업’지원 나서   ▸ 예산규모 67억원(시설교체비용 지원비율 90%, 자부담 10%) ▸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소규모 사업장 부담 감소   [대구=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대구시는 소규모 사업장에 방지시설 설치비를 지원해 깨끗한 대기환경을 조성한다.   2019년 상반기 6억원 규모의 시범사업으로 실시했던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하반기에는 67억원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며, 자부담 비율을 20%에서 10%로 줄여 소규모 사업장들은 적은 비용부담으로 노후한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중 대구시에 소재하고 있는 대기 1 ~ 5종 배출사업장이면 지원대상이 된다.   단,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방지시설, 3년 이내에 설치했거나, 5년 이내에 정부(중앙, 지방)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은 방지시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사업장의 노후 방지시설 교체 시, 일반사업장의 경우 최대 4억5천만원,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한 조합에서 설치한 배출시설 운영 사업자와 공동방지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자는 최대 7억2천만원 한도 내이며, 설치하는 방지시설의 종류와 용량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방지시설별 정해진 설치비의 한도내에서 90%를 보조금(국비 50%, 시비40%)으로 지원받고, 나머지 10%는 사업자가 자부담하게 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사업자는 3년 이상 해당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하며 사물인터넷(IoT)을 부착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사업장은 대구시 및 구·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확인 후 10월 2일(수)까지 사업장 소재지 구․군청 환경관련 부서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사업장에 대한 서류검토와 현장조사,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방지시설의 개선이 필요하나, 경제적 부담으로 방지시설을 교체하지 못했던 소규모 사업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장에서 배출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저감 노력으로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대구시는 2019년 상반기 시범사업을 통해 사업장의 방지시설 교체 전․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분석한 결과, 먼지는 50 ~ 80% 감소, 냄새의 원인물질인 폼알데히드, 암모니아 등은 약 60%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 44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 행사 개최

        제 44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 행사 개최    포괄적 안보환경 변화에 따라 민방위대 역할 재정립    민방위업무 진흥 활동 유공으로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경북=국내매일]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17일 도청 동락관에서 「제 44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도교육감, 해병 1사단장, 50사단장, 국가정보원 대구지부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기관단체장과 800여명의 민방위 대원이 참석했다.   민방위대는 1975년 4월 남베트남 함락 이후 한반도 공산화 위기감에 따라 국방력 강화를 이유로 그해 7월 제정·공포 됐고, 9월 22일 전국에 민방위대가 창설 돼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2001년 9월 11일 미국 무역센터테러 이후 안보개념이 전통적안보(군사위협)에서 포괄적안보(군사, 재난, 감염병, 테러)로 바뀌면서 민방위대 역할도 재조명을 받고 있다.   안보분야 훈련으로 기존 천편일률적인 군사훈련 위주에서 소화기·완강기 사용, 화재․지진 대피 훈련, 심폐소생술 등 국민 안전에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교육 및 훈련으로 확대 진행되고 있다.   현재 민방위 실천체험장이 우리 도에는 구미 1곳만 운영되는 실정으로, 향후에 행정안전부와 긴밀히 협조하여 더 늘리는 방향으로 추진 할 방침이다.   한편 경북도는 민방위 시설·장비 관리, 민방위 대원 방독면 확보(전국 최고 수준), 실전적 민방위 교육훈련 등 민방위 진흥활동 유공으로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로써 도는 산격동에서 2016년 3월 10일 신도청으로 이전 이후 비상대비 및 민방위 전 분야 대통령 기관표창(2016 통합방위태세 유공, 2017 을지연습 유공, 2019년 민방위 진흥활동 유공)을 수상하는 큰 성과를 이루어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17만 여명의 민방위 대원과 관계관들의 민방위 업무 추진 성과에 대해서 노고를 치하하고, 제 44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을 맞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업무에 전념하여 표창을 받은 기관 및 관계자를 격려했다.   또한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평시 대비태세를 갖추고 민방위 대원 교육 훈련과 기관별 협력에 내실을 기해 안보위협과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자”고 당부했다.          

    1석3조 친환경 전기시내버스, 23대 추가 도입!

      1석3조 친환경 전기시내버스, 23대 추가 도입!   ▸ 금년 전기시내버스 10대 시범운행에 이어, 23대 추가 ▸ 운행노선은 신규 5개 기존 2개 노선, 총 7개 노선으로 확대   [대구=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대구시는 전기시내버스 23대를 추가 도입‧운행해 도심 대기질을 개선하고 전기차 선도도시 위상을 높인다.   전기시내버스 추가 도입을 위해 2020년 2월까지 충전시설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3월부터 운행하게 돼, 올해 3월부터 시범운행 중인 2개 노선 10대를 포함해 모두 7개 노선 33대의 전기시내버스가 운행된다.   대구시는 올해 사업비 113.7억 원(국 33.6, 시 52.5, 자부담27.6)을 확보해 전기시내버스를 추가도입 하고 충전 인프라를 확대해 미래형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한다.   추가도입에 따른 전기시내버스 운행노선 선정은 전기시내버스 1회 충전거리(200km 내외)를 감안한 편도 30km정도 노선, 충전시설 구축 가능 여부, 차령이 만료된 압축천연가스(CNG) 버스 대·폐차 물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규로 5개 노선(937, 750, 523, 805, 240번)을 선정했다.   기존 시범운행 2개 노선(503, 730번)을 포함해 운행노선은 모두 7개로 늘어난다.   제작사 선정은 버스운송사업조합이 버스운행에 전문성과 경험이 많은 버스업체와 버스노조, 자동차관련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제작사 설명회, 운행성능 테스트, 차량 무상보증기간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한편 타 도시에 비해 운행거리(편도 30km)가 길고 전기시내버스의 전기 소모량이 많은 동절기 운행분석이 필요한 점을 감안해, 올해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동절기 운행실적을 모니터링 한다.   모니터링 결과를 분석해 차량성능, 차량구조, 차량관리, 에이에스(A/S)등 지역 운행여건에 맞는 전기시내버스 표준모델을 마련하고 2020년부터는 표준모델에 따라 제작사를 선정한다.   지난 6개월간 전기시내버스 시범운행 결과 주행 시 배기가스가 배출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소음과 진동이 적고 쾌적한 승차감으로 승객과 운전기사의 만족도가 높았고, 차량은 모두 저상버스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에도 기여했다.   전기시내버스는 압축천연가스(CNG)를 사용하는 기존 시내버스를 대체해 연간 대당 31백만 원 정도의 비용(연료비+정비비)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까지 큰 문제점 없이 운행되고 있다.   2018년 시범사업으로 올해 3월부터 10대의 전기시내버스를 운행 중이며 2019년 사업으로 23대를 추가 도입하고 충전시설도 14기를 더 구축해, 단계별로 2022년까지 총 130대의 전기시내버스를 도입한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도심 대기질 개선과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 전기시내버스의 보급 확산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시,‘2019 친환경 교통주간’함께 걸어요 !

      대구시,‘2019 친환경 교통주간’함께 걸어요 !    ▸ 저탄소 교통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 ▸ 자전거 대행진, 대구생태교통포럼,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등 추진   [대구=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세계 차 없는 날 9월 22일’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친환경 교통주간을 운영한다.   대구시는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걸어요’라는 주제로 친환경교통주간 동안 자전거 대행진,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대구생태교통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들에게 저탄소생활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실천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 친환경 교통주간 : 9.16~ 9.22   먼저, 9월 21일에 진행되는 ‘자전거 대행진’은 300여명의 참가자와 함께 시청본관 주차장을 출발해 수성못, 법원삼거리를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15Km 코스를 자전거로 행진하는 캠페인이다.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도 오는 30일부터 10월20일까지 21일간 진행된다.    챌린지 기간 동안 참가자의 스마트폰 앱(에코바이크)을 통해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가 포인트로 환산되고, 환산된 포인트를 가장 많이 적립한 참가자에게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트로피와 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다.  ※ 참여신청 및 문의 :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053-983-2122)   또한,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대구생태교통포럼을 개최해 전문가들과 함께 생태교통도시 프로그램 모범도시 사례 발표와 도시별 생태교통 비전과 주요정책 등을 논의한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유럽교통주간 자료에 따르면 한 주에 네번 자전거로 8km 거리를 이동하면 휘발유가 절약되며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수 있다고 한다”며,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먼 거리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구시는 2016년부터 매달 11일을 ‘탑시 데이(대중교통의날)’로 지정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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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식품박람회 참석, 글로벌 입맛 사로잡은 케이-푸드(K-Food)

        싱가포르 식품박람회 참석, 글로벌 입맛 사로잡은 케이-푸드(K-Food)   ▸ 현지인들의 관심 속에 참여기업 판촉 물량을 완판하는 성과 거둬!     [대구=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대구시 지역 중소기업과 함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나간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한방산업지원센터)는 9월 12일부터 4일간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개최된 ‘싱가포르 월드 푸드 페어 2019(Singapore World Food Fair 2019)’에 우리지역 식품기업 8개사의 참여를 지원했다.   박람회 참여기업들은 판촉을 위해 준비해간 물량 전부를 판매했고, 총 27건의 상담을 진행하여 77만 달러(SGD) 규모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   ‘싱가포르 월드 푸드 페어 2019(Singapore World Food Fair 2019)’는 2003년부터 시작돼 올해 16회를 맞이한 싱가포르 최대 식품 전시 판매 전으로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까지 다양한 식품소비재를 전시 판매한다.   한국의 먹거리를 현지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해 바로 반응을 살펴 수출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의 참여도가 높은 전시회로, 올해도 싱가포르 현지기업 뿐 아니라 홍콩, 일본 등 13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박람회 기간 4일 동안 약 30만 명이 참관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는 ‣㈜아우노 ‣㈜뉴아시아 ‣세연식품 ‣㈜휴먼웰 ‣농업회사법인 ㈜영풍 ‣㈜제이케이파트너스 ‣참존식품 ‣데이웰즈 등 지역에 식품 관련 기업 8개사가 참가했다. ㈜휴먼웰의 김스낵, 세연식품의 떡볶이, 데이웰즈의 흑마늘즙은 행사 이틀 만에 전량 소진됐고, ㈜제이케이파트너스의 굼벵이 분말 제품은 수출상담을 통해 현지 기업 ‘헬스 트렌트 싱가포르(Health Trend Singapore)’사와 시장 테스트를 위한 초도 물량 수출을 준비 중이다.   또한 인구 고령화 등으로 당뇨 문제가 심각한 싱가포르에 전략적으로 오가닉 설탕과 그라놀라를 출품한 ㈜아우노는 건강식품 및 오가닉 식품 전문 바이어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박람회 참가를 통해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한 한기업 관계자는 “싱가포르 시장 진출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자사 제품에 대한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대구시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에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미중 무역 분쟁, 일본 수출규제 등으로 최근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행사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중국 등 동남아 시장을 아우를 수 있는 테스트 마켓으로 각광 받고 있는 싱가포르 현장의 높은 관심은 지역 식품기업이 세계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음을 확인한 기회가 됐다.   대구시 안중곤 일자리투자국장은 “싱가포르는 작은 도시국가지만 적극적인 자유무역정책과 높은 국민소득으로 각광받고 있는 소비시장이며 최근 고령화와 함께 웰니스 열풍으로 인해 프리미엄 건강 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지역의 우수한 식품기업의 진출이 기대되는 지역이다”며 “향후에도 지역의 우수한 제품이 해외에 진출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찬란한 천년신라, 빛으로 살아나다

               찬란한 천년신라, 빛으로 살아나다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 10월11일부터 45일간 개최  신라 문화에 최첨단 영상기술 입힌 킬러콘텐츠들 대거 선보여  경주타워 13년만에 리모델링… 혁신적 전시관‧카페‧스카이워크  전국최초 맨발전용 둘레길 & 밤엔 ‘신라를 담은 별’ 변신 주목  플라잉, 세계최초 ‘로봇팔 3D 홀로그램 공연’으로 진화해 컴백  고품격 문화테마파크 도약 원년‧문화관광산업 발전 견인 기대   [경북=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천년 신라에 ‘빛’으로 새 숨결을 불어넣는다.   찬란하고 융성한 1,300년 전 왕경(王京)은 첨단 영상기술로 되살아나 우리와 마주하고, 3D 홀로그램으로 구현된 서라벌의 이야기는 21세기 경주를 신화와 전설로 수놓는다. 올 가을, 당신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환상적인 ‘빛의 신라’가 열린다.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오는 10월 ‘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Culture, the key to our future)’이라는 주제로 신라문화에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킬러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   (재)문화엑스포(이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0월 11일부터 11월 24일까지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경주엑스포공원에서 ‘2019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 체험, 공연, 영상 등 4개 분야에서 경주엑스포만의 특별한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분야에서는 ▲경주타워 맨 위층 선덕홀에서 펼쳐지는 ‘신라천년, 미래천년’ ▲최첨단 미디어 아트인 ‘찬란한 빛의 신라’(타임리스 미디어아트) ▲솔거미술관 ‘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展’이 대표적인 콘텐츠이다.   체험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맨발전용 둘레 길인 ‘비움 명상길’과 이곳에서 야간에 진행되는 숲속 어드벤처 프로그램 ‘신라를 담은 별’(루미나 나이트 워크)이 관광객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공연 분야에서는 ▲세계 최초로 로봇팔(Robot Arm)과 3D 홀로그램을 공연에 도입해 최고의 판타지를 보여줄 ‘인피니티 플라잉(Infinity Flying)’ ▲국내외 예술단의 ‘공연 페스티벌’ ▲경주가 낳은 한국대표 문학가와 작사가를 처음으로 콜라보하는 ‘동리‧목월‧정귀문선생, 그리고 시와 노래’가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다.   영상 분야에서는 관람객 누구나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포토와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실감 VR스튜디오’가 관광객을 기다린다.   ‘신라천년, 미래천년’ 전시는 경주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경주타워 전망대(선덕홀)의 전면유리를 활용한 신라체험 가상현실 콘텐츠이다. 관람객이 마치 8세기 융성한 서라벌로 시간 여행을 간 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든다.   ‘찬란한 빛의 신라’(타임리스 미디어아트)는 전시 미술에 최첨단 과학기술을 결합시켜 신비롭고 환상적인 체험을 제공하는 신개념 미술 전시이다. 경주의 대표적인 세계문화유산을 빛과 미디어아트로 체험하는 ‘오감만족’ 전시로 꾸며진다.   ‘경주의 핫플레이스’인 솔거미술관에서는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 주제인 ‘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展’이 열린다.   한국화단의 거장 박대성 화백의 한반도 주요 비경과 공성환, 김상열, 안치홍, 오동훈 등 경북 출신 유명작가 4명이 참여해 시선을 끈다. 전시 기간 중 ‘작가와의 만남’과 ‘예술인문학 특강’도 마련된다. 예술철학박사 홍가이, 인문학자 박홍순, 미술평론가 김윤섭 등이 초청강사로 나와 미술과 인문학에 대한 담론의 시간을 가진다.   야간에 빛을 따라 모험을 펼치는 ‘신라를 담은 별’(루미나 나이트 워크)은 경주타워 뒤편 ‘화랑숲’에 만들어진다.   전국 최초의 맨발전용 둘레 길인 ‘비움 명상길’에 황톳길과 조약돌길 등 경주 8색(적, 홍, 황, 녹, 청, 자, 금, 흑)을 주제로 코스가 조성된다. 다양한 테마로 관람객들에게 여유와 힐링을 선물한다. 밤에는 홀로그램과 첨단 영상, 웅장한 사운드가 만들어 내는 효과로 숲속을 따라 한 편의 영화를 몸으로 체험한 듯한 놀라운 모험을 맛보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야간 어트랙션으로 올해 경주엑스포 최고의 야심작이다.   경주엑스포 상설 공연인 ‘플라잉’은 ‘인피니티 플라잉(Infinity Flying)’으로 진화해 컴백한다. 배우가 무대 위에서 날아다니던 플라잉 시스템을 객석까지 확장하고, 로봇팔과 3D 홀로그램은 배우의 퍼포먼스를 더욱 다채롭게 해 관람객의 몰입감을 높인다.   국내외 저명한 공연단의 화려한 무대는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흥을 돋운다. 공연 페스티벌은 ▲경주엑스포 해외 개최국 공연단(베트남, 캄보디아, 터키) ▲경북도, 경주시 자매도시 공연단(인도네시아, 이집트) ▲지역 예술단 초청 공연 ▲탱고 페스티벌 등이 펼쳐진다.   특히, 경주 출신 시인, 소설가, 작사가가 처음으로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동리‧목월‧정귀문선생, 그리고 시와 노래’가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경주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정귀문 선생은 조미미의 ‘바다가 육지라면’, 배호의 ‘마지막 잎새’ 등 1천여 곡을 작사한 우리나라 대중가요사의 거목이다. 노래는 유명 성악가들과 경주출신 가수 장보윤씨가 부른다.   연계행사로는 경북국제식품박람회, 공예바자르, 경북예술제, 도자기 명인전, 세계시민으로 사는 경북인 2019 등이 열린다. 기존 상설 콘텐츠인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기념관, 새마을관, 쥬라기로드, 또봇 정크아트 뮤지엄, 에밀레 공연도 새 단장 해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와 목공예, 금속공예, 도자기공예 등 체험장도 마련된다.   (재)문화엑스포 이사장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19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우리 역사의 뿌리인 신라와 경주의 역사문화에 최첨단 기술을 입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며 “외형보다 내실을 다져 변모한 경주엑스포가 경북에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견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 제3기 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오페라&가곡 수업>     대구문화예술회관, 2019 제3기 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 10월 2일 ~ 12월 27일까지 가을 예술아카데미 진행 ▸ 개강 전 선착순 모집 / 전화, 방문 및 인터넷 접수 ▸ 저녁강의, 방문강의, 어린이 대상 등 편의성과 다양성을 겸비한 강좌 개설   [대구=국내매일] 편집국 김선봉 차장 =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최현묵)은 대구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창의성 개발과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한 예술교육 사업인 <2019 제3기 예술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10월 2일부터 12월 27일까지 3개월간 총12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예술아카데미는 바리톤 이인철의 오페라&가곡, 드럼으로 배우는 리듬읽기, 한국무용, 가야금, 사물놀이, 해금, 기타, 오카리나 등 다양한 강좌를 실시한다.    해금, 오카리나, 드럼 등 수업의 수준별 분반을 통해 생활예술에 대한 가치를 제공하고, 해금강좌의 경우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방문교육을 실시해 지역민들의 편의를 돕는다.   실용 강좌로 구분되는 기타와 오카리나는 저녁 시간대 수업을 운영함으로서 직장인도 들을 수 있도록 계획했다.특히 어린이 사물놀이를 개설해 만12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특화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장소는 대구문화예술회관 예련관 일원에서 진행되며, 개강일 전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방문, 전화 및 인터넷 접수(대구시통합예약시스템)를 받는다. 수강료 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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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시티대구, 세 번째 의료와 영화의 만남

        ‘메디시티대구 2019 메디컬 시네마 테라피 위크’개최   ▸ 9.19.(목) ~ 22.(일) 메디시티대구, 세 번째 의료와 영화의 만남     [대구=국내매일]편집국 김선봉 차장 =  “영화와 함께하는 소통과 치유의 시간 경험해 보세요!”   대구시와 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메디컬 영화 상영과 전문의 및 영화 전문가와의 무비토크를 결합한 ‘메디시티대구 2019 메디컬 시네마 테라피 위크’를 개최한다.    ※ 시네마 테라피(Cinema Therapy) : 비르기트 볼츠(독일 심리치료 전문가)의 ‘시네마 테라피'라는 저서를 통해 등장한 단어로, 영화를 통해 정서를 치료한다는 의미.    행사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매일 저녁 7시(주말은 오후 3시와 저녁 7시)에 시지브이(CGV) 대구한일(9층, 1관․2관)에서 열린다.   시네마테라피 위크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는 시민들에게 영화라는 친근한 매체를 활용해 진료실이 아닌 문화공간에서 치유의 기회를 제공 하기 위한 것으로, 2017년(종합병원 6개소)과 2018년(도심 영화관)에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도 일반 시민, 지역 거주 외국인, 환자, 의료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 후 영화 속에 등장하는 질병과 영화내용에 대해 전문의와 영화 평론가 등과 함께 관객의 궁금증을 무비토크 방식으로 풀어 나간다.   시민들이 찾기 쉬운 도심 영화관에서 진행되는 시네마테라피 위크는 작년에 비해 1개관이 더 늘어난 상영관에서 다양한 주제를 다룬 의학영화를 선보인다.   특히,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감독의 1964년 작 ‘붉은 사막’은 이번 시네마테라피 위크에서 처음 상영하는 프리미어 작품으로 많은 관객들 에게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말의 경우에는 테마를 달리한 영화를 상영하는 한편, 영화관 입구 복도에 메디시티 대구를 소개하는 사진들과 영화관 통로 벽면에 방명록 배치, 스트레스 지수 측정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 및 이벤트를 진행해 시민들과 관객들에게 한층 더 재미있고 가깝게 다가가는 시네마테라피 위크가 될 것이다.   시네마테라피 위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디시티대구 홈페이지(http://hp.medicitydaegu.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대구시와 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 하는 한편, ‘메디시티 대구’를 홍보하기 위해 시네마테라피 위크 외에도 해외나눔의료봉사, 해외의료진 연수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시네마테라피 위크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하고 깊이 있는 영화를 통해 메디시티 대구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따뜻하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신뢰감 있게 다가가는 메디시티 대구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두 번째 메인오페라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두 번째 메인오페라   푸치니의 숨겨진 명작, <라 론디네>   9월19일(목) 저녁7시30분, 21일(토) 오후3시 대구오페라하우스 세계적인 테너 롤란도 빌라존이 연출, 극찬 받은 작품을 대구에서 선봬   [대구=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9월5일과 7일, 개막작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로 화려하게 개막한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두 번째 메인오페라 <라 론디네>를 준비하고 있다. 독일 최고의 극장 베를린 도이체오페라극장과 합작한 이번 프로덕션은 세계적인 테너 롤란도 빌라존이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전막으로는 한국 최초의 무대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 우아하고 아름다운 선율…시대가 사랑한 작곡가 푸치니의 명작!    자코모 푸치니(Giacomo Puccini)는 <나비부인>, <투란도트> 등 이국적이고 과감한 소재와 대중적인 선율의 오페라로 큰 인기를 얻은 작곡가다. 슈트라우스와 레하르 등 작곡가들이 아름다운 왈츠 선율을 담은 오페레타로 인기몰이를 하던 오스트리아 빈에서는 그의 명성을 주목해 푸치니에게 오페레타를 작곡해주기를 요청했으나, 베르디를 계승한 정통 이탈리아 오페라 작곡가로 이미 명성을 굳힌 푸치니는 우아한 선율을 담은 대중적인 오페라 작품을 쓰기로 결정했다(음악평론가 이용숙). 1914년에 작곡을 시작한 후 1차 세계대전 등 우여곡절을 겪고, 결국 1917년이 되어서야 빈이 아닌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초연될 수 있었던 오페라 <라 론디네>는 열광적인 관객 반응을 이끌어내며 같은 해 이탈리아는 물론 브라질에서까지 공연되었다.    오페라 <라 론디네>의 배경은 19세기 중반의 파리다. 코티잔(courtesan, 계약을 맺고 상류사회 남성들에게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는 예술적 재능과 교양을 지닌 여성들) 이자 파리의 부호 ‘람발도’의 연인 ‘마그다’는 젊은 청년 ‘루제로’와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진다. 파리에서의 화려한 생활을 정리하고 작은 집에서 행복하게 살던 두 사람. 마그다는 자신의 복잡한 과거를 알면서도 자신과 결혼하고자 하는 루제로에게 깊은 감동을 받지만, 결국 람발도에게 다시 돌아가게 된다. <라 론디네>는 코티잔의 서글픈 삶을 그려냈다는 점, 남자주인공이 시골 출신의 청년이라는 점에서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와 유사한 점이 많지만, 전반적으로 밝고 명랑한 분위기가 지배적인 작품이다. 특히 극중 마그다가 부르는 소프라노 아리아 ‘도레타의 꿈’은 감미로운 선율로 대중들에게 매우 잘 알려진 곡이기도 하다.   ‣ 세계적인 테너에서 최고의 연출가로, 롤란도 빌라존의 대표 연출작!    특히 이번 <라 론디네>가 화제가 되는 포인트 중 하나는 세계 최고의 테너에서 연출가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롤란도 빌라존(Rolando Villazon)’의 대표 연출작이라는 점이다. 2015년 베를린 도이치오페라극장에서 초연한 이번 <라 론디네>는 그가 네 번째로 연출한 오페라로, 르네상스 시대 화가 티치아노 베셀리오(Tiziano Vecellio, 1488?-1576)의 명화 ‘우르비노의 비너스’를 무대 배경으로 활용하여 주인공들의 심리와 처지를 표현하는 등 미술적․연출적 측면에서 모두 호평을 받은 프로덕션이다. 이후 DVD로도 출시되었으며, 2017년에는 오스트리아 그라츠극장에서 공연되는 등 성공적인 프로덕션으로 평가받았다.    고전에서 현대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유럽 전역과 대양주, 아시아 등지에서 활약해 왔으며 올해 프랑스 생테티엔(Saint-Etiènne)오페라의 상임지휘자로 위촉된 주세페 그라지올리(Giuseppe Grazioli)가 지휘봉을 잡는 이번 작품은 베를린 도이치오페라극장 무대의 주역가수들이 총출동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먼저 비운의 사랑에 빠진 주인공 ‘마그다’는 브레겐츠 페스티벌을 비롯한 유럽 축제와 주요극장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해 국립오페라단 <마농>의 주역으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이름을 알린 소프라노 크리스티나 파사로이우(Christina Pasaroiu)가, 마그다의 연인 ‘루제로’ 역에는 잘츠부르크 페스티벌과 스칼라극장을 비롯한 유럽전역에서 지휘자 리카르도 무티, 로린 마젤 등과 협연한 테너 레오나르도 카이미(Leonardo Caimi)가 출연할 예정이며, 이밖에 현지 주역가수들이 지역의 실력파 성악가들과 협연한다. 연주는 대구오페라하우스 상주연주단체인 디오오케스트라와 대구오페라콰이어가 맡는다.   ‣ 전막오페라 감상 전, 미리 만나보는 특강 프로그램! ‘오페라 오디세이’    국내 초연되는 푸치니의 <라 론디네>를 더욱 알차게, 더욱 재미있게 감상하고 싶다면? 전막오페라가 공연되는 주의 월요일 저녁, 특별 강연 ‘오페라 오디세이’를 통해 작품을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오페라 오디세이’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인기 특별행사로, 저명한 오페라 평론가 및 관계자들을 초청해 작품과 작곡가에 관한 깊이 있는 강의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오페라 오디세이’ 입장권을 소지한 관객이 해당 오페라를 예매할 경우 20%의 할인을 제공한다는 점도 큰 매력이다.    오는 9월16일 저녁7시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 아카데미(별관) 카메라타에서 ‘<라 론디네>의 음악적 매력과 감상포인트’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번 강의는 연합뉴스 오페라전문 객원기자이자 음악평론가인 이용숙이 진행할 예정이며, 전석5천원의 가격에 사전 예매 및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90석 규모의 소극장에서 진행되는 만큼 빠른 예매가 필수다. 이밖에 9월30일에는 오페라 <1945(10.4-5)>는 작품의 드라마투르그를 맡은 강지영이, 10월7일에는 오페라 평론가 손수연이 오페라 <운명의 힘(10.12-13)>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053-666-6174)     ‣ ‘전석, 전회매진’을 향한 질주! 더욱 뜨거워지는 축제의 현장    이번 <라 론디네> 프로덕션은 축제 개막을 앞두고 한 회차(목요일)가 매진되었을 만큼 일찍부터 오페라 애호가와 시민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현재 토요일 공연 또한 절반 이상 예매된 상황. 대구오페라하우스 배선주 대표는 “유명 작곡가 푸치니의 숨겨진 명작이면서 현지에서 극찬한 최신 프로덕션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더욱 기쁘다”며, “유럽 최고의 극장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대구오페라하우스의 현재이자 저력”이라고 밝혔다.    독일 베를린 도이치오페라극장과 합작한 <라 론디네(9.19/21)>를 두 번째 메인오페라로 공연할 예정인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국립합창단•코리안심포니의 연주로 만나게 될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1945(10.4-5)>, 광주시립오페라단과 합작한 베르디의 명작오페라 <운명의 힘(10.12-13)>을 앞두고 있다. <라 론디네(9.19/21)>의 입장권은 1만원에서 10만원까지로 다양하며,  대구오페라하우스 전화(053-666-6170) 및 공식 홈페이지(www.daeguoperahouse.org), 인터파크(1544-1555, ticket.interpark.com)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문화패스(8세~만24세), 케이티엑스(KTX)‧에스아르티(SRT)티켓 소지자, 공연정보센터(DGtickets) 부스 방문예매, 산모수첩 소지자에게는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 외 할인 혜택은 전화문의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주민시사회 개최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주민시사회 개최    한국전쟁 당시 실시 된 장사리 상륙작전 성공 스토리가 영화로 탄생  9. 25. 개봉을 앞두고 지역 시사회 열려, 장사리 영웅들 미리 만날 기회   [경북=국내매일]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6일 오후 영덕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장사상륙작전을 소재로 제작된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주민 시사회를 가졌다.   참전유공자와 유족들, 지역 학생, 군인, 보훈단체 대표들을 비롯하여 영화 제작사 관계자와 출연 배우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시사회는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같은 날 오전 열린 「영덕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됐다.   한국전쟁 당시 수많은 학도병이 희생된 장사상륙작전을 담은 이 영화는 작년과 올해에 거쳐 영덕 장사해수욕장과 고래불해수욕장 등지에서 배가 상륙하는 장면, 엔딩 장면 등이 촬영됐으며,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공동 지원했다.   영화는 1950년 9월 14일 인천상륙작전 D-1, 이명준 대위가 이끄는 유격대와 군번도, 군복도 없이 군인이 되어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 해변에서 작전명령 174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평균연령 17세 소년 영웅들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다루고 있다.   국내 굴지의 영화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고 곽경택, 김태훈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으며 연기파 배우 김명민(이명준 대위 역)이 주연 출연한 이 영화는, 헐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의 종군 기자 역 열연으로 제작보고회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충무로에서는 개봉 전부터 흥행 예감 기대로 가득하다.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역사 속에 묻힐 뻔 한 장사 상륙작전 772명의 위대한 성공 스토리를 영화로 전 국민에게 알릴 기회가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영화 촬영지 또한 영덕 관광명소로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경상북도는 지속적인 영상 문화콘텐츠 제작 발굴로 관광활성화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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