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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오명 01-19 17:47

    GATE M 드림 센터, 춘절 시즌 개막… 중국 전통문화, 현대 수안 무대에 오르다

    사진: 춘절 시즌 GATE M 드림 센터 전경 문의: GATE M 드림 센터 Min Yang +86-21-52988878 yangm@hzmcapital.com   GATE M 드림 센터, 춘절 시즌 개막… 중국 전통문화, 현대 수안 무대에 오르다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2026년 춘절을 맞아 GATE M 드림 센터가 희곡 공연과 춘절 연화(춘절맞이 장보기), 무형문화유산(ICH) 마켓, 워터프런트(수안) 퍼레이드 등 전통 춘절 콘텐츠를 한데 모아 1월 16일부터 약 두 달간 ‘GATE M 춘절 시즌’을 진행한다. ‘춘절을 유람하며, 길시에 막이 오른다’를 주제로, 춘절의 분위기를 가득 담은 원스톱 체험을 선보이며, 연휴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 국내외 관광객이 상하이에서 중국의 문화와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전통문화의 새로움: 희곡의 미학과 무형문화유산 체험으로 수안을 새롭게 물들이다 이번 GATE M 춘절 시즌에서 GATE M 드림 센터는 전통문화가 수안 공간에서 새로운 생명력을 얻을 수 있도록 전통문화와 ‘체험형 춘절 맞이’를 결합한다. 희곡 미학의 분위기는 남·북 구역 전반에 흐른다. 북 구역은 희곡 머리 장식(관)을 디자인 영감으로 삼고, 남 구역은 기름종이 우산이라는 요소를 더했다. 여기에 조명 예술과 명절 설치물을 결합해, 동양적 운치와 트렌디한 감성이 어우러져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수안 춘절 경관을 완성했다. 연화×무형문화유산(ICH) ‘길장터’, 전통 춘절 분위기를 다시 만나다 2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연화마켓에는 남북의 다양한 맛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여 ‘어릴 적 기억’을 불러일으키며, ‘구경하기 좋고, 놀기 좋은 북적북적한’ 춘절 연휴를 만든다.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무형문화유산(ICH) 마켓에는 대나무 공예, 탁본 등 전통 기술과 관련 굿즈가 모이며, 장인과 직접 대화하고 손으로 만들어 보는 체험도 가능하다. 시민과 관광객은 둘러보고 즐기는 과정에서 전통문화의 따뜻함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무형문화유산 공연 또한 재미로 가득 찬다. 1월 23일부터 매주 주말, GATE M 드림 센터에서 경극, 그림자극, 인형극 등 무형문화유산 희곡 공연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용춤·사자춤, 민속 공연, 민속 음악 연주 등 명절 분위기의 콘텐츠도 함께 펼쳐진다. 또한 춘절 퍼레이드도 마련돼, 여러 시대의 인물과 의상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과거와 현재가 이어지는 ‘움직이는 대화’를 한 편의 행렬로 보여준다. GATE M 드림 센터는 상하이 도시문화 전시의 중요한 창구로서, ‘GATE M 춘절 시즌’을 매개로 중국 전통문화를 열린 도시 공공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여낸다. 세계적 수준의 수안(워터프런트) 무대를 배경으로, 무형문화유산과 민속이 더 이상 ‘들어만 본 전통’에 머무르지 않고, 국내외 관광객 누구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 체험으로 자리 잡도록 한다. 브랜드와 ‘춘절 분위기’ 공동 기획: 춘절 소비 체험을 더 깊게 하다 GATE M 드림 센터는 이번 수안 춘절 시즌에 몰 내 브랜드들과 연계해 춘절 시즌 한정 혜택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이 춘절 분위기 가득한 쇼핑 경험까지 누릴 수 있도록 한다. 해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드림 센터 내 lululemon, adidas Originals, PUMA, Columbia, Lavas, CGX 등 매장은 해외 고객 대상 면세 ‘즉시 환급(Instant Tax Refund)’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보다 세심하고 편리한 서비스로 더 많은 해외 관광객이 상하이에서 춘절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 문화적 매력과 상업적 활력이 함께하는 춘절 시즌을 만든다. · 국제 특별 춘절 선물: 해외 여행객은 여권을 지참하면 안내 데스크에서 중식 향 브랜드 ‘Wenxian’이 제작한 말띠 길상 기념 굿즈를 받을 수 있어, ‘중국의 마음’을 언제든 간직할 수 있다. 세계적 워터프런트 무대에서, 가장 북적이는 중국의 춘절을 만나다 이번 춘절에 상하이에서 가장 북적이고, 춘절 분위기를 가장 느끼고 싶다면 GATE M 드림 센터는 놓칠 수 없는 수안 문화 체험지가 될 것이다. 한 편의 공연을 보고, 한 번의 장터를 즐기고, 소소한 행운을 맞이하며, ‘길시에 막이 오른다’는 수안의 빛나는 순간 속에서, 세계와 함께하는 중국의 춘절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GATE M 드림 센터 소개 HZM 캐피탈의 GATE M 시리즈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프로젝트인 GATE M 웨스트 번드 드림 센터(GATE M 드림 센터)는 2024년 8월 개장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워터프런트 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 프로젝트는 약 1km에 걸친 강변을 따라 도시형 아웃도어 구역, 마이크로 바캉스 레저 존, 드림웍스 크리에이티브 존, 지속 가능한 패션 디스트릭트, 공연예술 존 등 다섯 개의 주요 구역으로 구성돼 있다.
    안오명 01-16 15:35

    TVBS, 대만서 열린 ‘골든디스크 어워즈’ 독점 중계로 세계적 중계 역량 입증

     사진: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한 블랙핑크의 제니(제공=TVBS) 문의: TVBS Natacha Wang natachawang@tvbs.com.tw   TVBS, 대만서 열린 ‘골든디스크 어워즈’ 독점 중계로 세계적 중계 역량 입증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대만을 대표하는 방송사 TVBS는 디즈니+와 함께 ‘제4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Golden Disc Awards, GDA)’의 독점 중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타이베이 돔에서 입증한 최고의 기술력 ‘한국형 그래미 어워즈’로 불리는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지난 1월 10일 타이베이 돔에서 대만 최초로 개최됐다. 이번 독점 중계에서 TVBS의 전문 제작진은 전 세계 팬들에게 최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고 수준의 중계·송출 엔지니어링 역량을 투입해 송출 지연 시간을 제로 수준으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현장 생중계와의 시간 차를 단 1분 이내로 유지한 TVBS의 고화질 중계는 끊김 없이 시상식의 모든 순간을 현장감 있게 담아냈다. 업계의 찬사와 성과 TVBS의 정교한 기술력과 행사 전반을 아우르는 중계 역량은 한국 측 주최사와 대만의 개최 장소인 타이베이 돔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TVBS는 단순한 생중계를 넘어 자사의 크로스 플랫폼 역량을 십분 활용해 실시간 뉴스와 팬 중심의 바이럴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여기에는 대만의 톱 가수 채의림과 배우 허광한이 등장하는 하이라이트 영상도 포함됐다. 이번 성과는 ‘진실, 신뢰, 기술’이라는 TVBS의 핵심 가치를 보여주는 것으로, 대규모 국제 행사를 위한 최적의 미디어 파트너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기록적인 시청 성과와 전략적 성공 시청률 또한 TV와 OTT 플랫폼 전반에서 전례 없는 기록적 성적을 거뒀다. 시장조사기관 AC닐슨의 시청률 집계에 따르면 제4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TVBS 엔터테인먼트 채널에서 여성 시청자층으로부터 특히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는 디즈니+에서도 높은 참여도로 이어졌다. 이 같은 이정표는 업계를 선도하는 TVBS의 엔지니어링 역량과 디즈니+의 글로벌 유통력이 시너지를 창출한 결과로, 세계적 수준의 시청 경험이 지닌 압도적인 매력과 전략적 성공을 여실히 입증했다. 이날 무대에는 아티스트 대상을 비롯해 3관왕에 오른 제니와 음반 대상을 수상한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등 글로벌 아이콘들이 등장했으며,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신인상 수상팀 코르티스(CORTIS),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의 무대도 함께 펼쳐졌다. 수년 연속 대만에서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방송 미디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TVBS는 앞으로도 국제적인 문화 이벤트를 전 세계 시청자에게 전달하며, 미디어 업계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TVBS 소개 TVBS는 1993년 설립된 대만의 대표 미디어 브랜드다. 대만 최초의 위성 텔레비전 방송사로 출범한 TVBS는 시청자에게 다양한 가치와 최신 정보를 전달하며 대만 미디어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tvbs.com.tw/ou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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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오명 01-19 17:37

    제논, 김학도 전 중기부 차관 사외이사로 선임…

      [사진 자료=제논 제공] 제논이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김학도 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제논, 김학도 전 중기부 차관 사외이사로 선임…   경영 안정성·사업 외연 확대 포석   ■ 정기 주주총회 통해 공식 선임… 공공·산업 분야 정책 경험 갖춘 전문가 영입 ■ IPO 앞두고 경영 체계 안정성 강화 및 대외 신뢰도 제고에 속도 ■ 에너지·발전·제조 등 핵심 산업군에 생성형 AI 솔루션 확대 적용 시동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생성형 AI 솔루션 전문 기업 제논(대표 고석태)이 김학도 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제논은 지난 15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김 전 차관을 사외이사로 공식 선임했다. 이번 영입은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제논이 경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고 에너지·제조 등 핵심 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김학도 신임 사외이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등을 역임한 산업 정책 및 중소기업 지원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다. 특히 공공과 민간, 기술 정책 전반에 대한 입체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산업 구조 전환기 속 AI 기술의 공공 및 산업 적용 가능성을 넓히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논은 금융 산업을 중심으로 축적해온 생성형 AI 솔루션 역량을 기반으로 최근 에너지, 발전, 제조 등 국가 기간산업과 중소·중견기업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김 이사의 합류는 산업별 특화 AX 전략의 구체화와 더불어 공공 부문과의 협력 및 산업 간 파트너십 강화에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고석태 제논 대표는 “산업과 공공 행정 전반에 걸쳐 깊이 있는 경험을 보유한 김학도 전 차관을 사외이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영입을 통해 기업공개 준비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산업 전반에서 신뢰받는 AI 파트너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끝)   [사진 자료=제논 제공] 제논이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김학도 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안오명 01-16 15:45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국내 39개 호텔 객실 할인 ‘코지 윈터 스테이’ 캠페인 전개

      사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국내 39개 호텔 객실 할인… ‘코지 윈터 스테이’ 캠페인 전개 문의: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홍보대행 더블렌드코퍼레이션 윤소현 디렉터 victoria@theblend.kr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국내 39개 호텔 객실 할인 ‘코지 윈터 스테이’ 캠페인 전개 본보이 멤버 전용 5% 객실 할인 혜택으로 겨울을 여유롭게 즐기는 겨울 스테이 제안   [국내매일= 안오명기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여행 플랫폼 메리어트 본보이가 국내 겨울 여행 수요가 이어지는 시기에 맞춰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를 위한 ‘코지 윈터 스테이(Cozy Winter Stay)’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 시즌 스테이케이션을 계획하는 레저 여행객에게 객실 요금 5% 할인 혜택을 제공해, 국내 곳곳의 메리어트 호텔에서 편안하고 따뜻한 겨울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코지 윈터 스테이’ 캠페인 기간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는 참여 호텔에서 멤버 전용 5% 할인 요금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투숙 가능 기간과 혜택은 호텔별로 상이하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단계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코지 윈터 스테이’ 캠페인은 전국 주요 지역의 39개 메리어트 호텔이 참여한다. 서울 및 수도권에서는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럭셔리 컬렉션 호텔, 웨스틴 조선 서울,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수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평택,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알로프트 서울 명동, 알로프트 서울 강남, 목시 서울 명동, 목시 서울 인사동, AC 호텔 서울 강남, AC 호텔 서울 금정,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더 플라자 서울 오토그래프 컬렉션,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 더 링크 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가 참여한다. 인천 지역에서는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과 네스트 호텔 디자인 호텔 회원, 충청(세종, 대전) 지역에서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과 호텔 오노마 대전 오토그래프 컬렉션이 포함되며, 경상 지역(대구, 부산)에서는 대구 메리어트 호텔, 웨스틴 조선 부산,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비치 그리고 제주에서는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와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 리조트가 참여한다. 본 캠페인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메리어트 공식 웹사이트 내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소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NASDAQ: MAR)은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143개 국가 및 지역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30개의 브랜드로 9700여 개의 호텔을 운영 중이다. 메리어트는 전 세계에서 직접 운영 및 프랜차이즈, 베이케이션 오너십 리조트의 라이선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여행 플랫폼 메리어트 본보이를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며, 메리어트의 최신 뉴스는 메리어트 뉴스센터, 페이스북 및 X와 인스타그램에서 @MarriottIntl으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marriot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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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화재, 우리가 잡는다!” 대구소방, 화재진압 역량 강화
      “전기차 화재, 우리가 잡는다!”대구소방, 화재진압 역량 강화 ▸ 현장대원 100여 명 대상, 전기자동차 화재 실전대응 특별교육 ▸ 화재 현장 안전 확보 및 신속한 대응 위한 실질적 교육에 중점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영남이공대학교에서 현장대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화재진압 역량을 강화하는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2025년 12월 기준 전기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는 약 97만 대로,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화재 대응 역량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른 화재위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3년부터 영남이공대학교와 협력해 전기차 화재 대응 특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대학의 전문 인력과 실습시설을 활용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전기자동차 화재의 특수성을 반영해 ▲고전원 안전교육 및 구조 이론 ▲전기자동차 배터리 탈착 등 구조 실습 ▲전압 무력화 등 현장 안전 확보와 신속한 화재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에 중점을 뒀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기자동차 화재에 대한 현장대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화재 현장에서의 효율적인 대응 능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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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인력부터 탄탄하게”… 대구형 통합돌봄 인력 양성 본격화

          “현장 인력부터 탄탄하게”… 대구형 통합돌봄 인력 양성 본격화 ▸ 영남이공대·시니어클럽·지역자활센터·사회복지관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인력 교육으로 현장 중심 돌봄체계 구축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는 19일 오후 2시,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영남이공대학교, 대구시니어클럽협회,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대구광역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및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구형 통합돌봄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통합돌봄 서비스의 실질적 성과를 좌우하는 현장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안정적 인력 공급 기반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식에는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영남이공대학교 총장, 대구시니어클럽협회장,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장, 대구사회복지관협회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공동의 책무와 협력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및 활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통합돌봄 역량 강화 교육과정 공동 기획·운영 ▲노인일자리·자활사업 참여자 중 돌봄 적합 인력 선발 및 체계적 관리 ▲현장 수요 기반 인력 배치 및 관리체계 마련 등이다.   영남이공대학교는 통합돌봄 제공인력을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해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대구시니어클럽협회와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는 각각 건강돌봄 및 일상생활지원 분야에 적합한 인력을 선발·운영해 현장 밀착형 돌봄 인력 풀(pool)을 구축한다. 대구사회복지관협회는 지역 종합사회복지관을 거점으로 인력 운영·관리를 지원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확산을 뒷받침한다.   대구시는 이러한 과정 전반을 총괄하며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지역 내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통합돌봄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제도 구축에 그치지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해야 하는 정책으로, 숙련된 서비스 제공인력의 안정적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학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해 대구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돌봄을 받을 수 있는 ‘대구형 통합돌봄’의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취약계층 청소년 ‘드림장학금’ 전달식 개최

        대구시, 취약계층 청소년 ‘드림장학금’ 전달식 개최 ▸ (사)위드인 사람과 함께·㈜투네스트·제일로직스 후원으로 마련 ▸ 취약계층 청소년 6명에게 매월 20만원 장학금 지원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난 15일 동인청사에서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성장을 돕기 위한 ‘드림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위드인 사람과 함께, 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CLS) 공식 파트너사인 대구 소재 배송업체 ㈜투네스트(대표 정현석), 제일로직스(대표 허규성)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장학금은 중구, 동구 등 대구 관내 구·군에서 추천받은 취약계층 청소년 6명에게 지원된다. 선정된 학생들은 오는 2월부터 고등학교 졸업 시점까지 매월 20만 원을 장학금으로 지원받게 되며, 일회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후원에 참여한 (사)위드인 사람과 함께는 2018년 설립된 아동복지 전문 사단법인으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물품 지원과 교육 지원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쿠팡 물류 파트너사들과 함께하는 이번 나눔은 기업의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상생 모델로서 그 의미가 크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사)위드인 사람과 함께와 지역 배송업체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구시도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복지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경주시·㈜루브루, 3,200억 규모 ‘경주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 조성’MOU 체결

        경북도·경주시·㈜루브루, 3,200억 규모 ‘경주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 조성’MOU 체결 경주시 서면 일원, 64만평 부지 국내 최초 대중형 폴로경기장, 호텔 등 조성   30년까지 총 3,200억 투자, 300여명 신규 고용, 약 136억 지방세수 증대  - 포스트APEC 이끌 1시군 1호텔 실현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15일경북도청에서 경주시, ㈜루브루와 함께 경주시 서면 일원에 3,200억 원 규모의 복합 스포츠·휴양형 관광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경주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사업주체인 성호그룹 손명익 회장(개발법인: ㈜루브루) 등이 참석해, 관광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상호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관광단지 조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루브루는 총 3,2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와 함께 지역 신규 일자리 300여 명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루브루는 경주시를 기반으로 한 연매출 8,500억 규모의 향토기업 성호그룹의 개발법인으로, 다년간 축적된 리조트 및 관광시설 개발·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 사업의 총괄 개발을 맡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스포츠와 휴양, 체류 기능이 융합된 차별화된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경주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는 경주시 서면 도계·서오·천촌리 일원 약 213만㎡(약 64만 평)의 부지에 조성되며, ▴국내 최초로 대중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폴로경기장을 중심으로 한 폴로파크 ▴골프장(18홀) 등 종합 스포츠파크 ▴모노레일, 짚라인, 숲속체험시설 등 자연친화형 휴양 콘텐츠 ▴스포츠호텔, 콘도 등 숙박시설을 갖춘 체류형 복합 관광단지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 국내 최초 대중형 폴로파크 복합 관광단지, 경북 관광의 새로운 성장 기대   폴로(Polo)는 전 세계 80여 개국, 3만여 명의 등록 선수가 참여하는 세계적 고급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소수 회원제로 운영되는 제주 한국폴로클럽이 유일할 정도로 접하기 어려운 종목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폴로 경기 운영과 함께 대중이 직접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는 ‘국내 최초 폴로파크 복합 관광단지’가 조성된다.   이를 통해 폴로의 대중화를 이끌어 국내외 관광객들을 유치함과 동시에 글로벌 VIP 사교 및 국제폴로대회 유치 등으로 포스트 APEC 시대 기존 관광지와 차별화된 고부가가치 특수목적 관광콘텐츠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고 ‘한국의 윈저로서 경주의 명품 관광브랜드 가치 격상도 가능하다는 평가다.   또한, 보문관광단지 등 경주 도심권에 집중된 관광 수요를 서부권으로 분산시켜,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주시 서부 지역의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본 관광단지가 수도권에서 고속철 이용 시 2시간 이내, 대구와 부산·울산·경남권에서도 1시간 내 접근이 가능한 입지적 강점을 갖춘 만큼, 광역권 관광 수요를 동시에 흡수하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올해 개장하는 인근의 영천 렛츠런파크와 기능 분담(경주 폴로:VVIP/국제대회, 영천 경마: 대중, 테마파크) 및 인프라 공유(경주 퇴역마, 동물병원, 말 수송 차량, 전문 조련사 및 사료 유통망 등)등 전문 인력 공동 양성, 통합 관광상품 개발 등 적극 연계한다면, ‘국내 최대 규모 말 관광산업 벨트’ 구축 또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주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는 국내 최초 대중형 폴로파크라는 상징성과 함께, 경북 관광의 지형을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관광단지 조성을 통한 민간 투자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규제 개선과 행정 지원은 물론, 1시군 1호텔 프로젝트 구체화 및 지역 활성화 투자 여건 조성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각종 영향평가 및 관계기관 협의가 마무리단계에 있으며, 조만간 도시계획 심의를 거쳐 조성계획 승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30년까지 단계적으로 착공·조성·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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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주)와 5천억 원 규모 MOU 체결

        경북도,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주)와 5천억 원 규모 MOU 체결 이차전지 일시적 수요 정체 속 LFP 양극재 투자로 글로벌 배터리 산업 대응력 강화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19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시,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와 함께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내 리튬인산철배터리(LFP) 양극재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도의회와 시의회 관계자, 다이주푸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김동환 주식회사 피노 CEO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와 관련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대규모 이차전지 소재 투자유치를 함께 축하했다.   ■ 총 5,000억 원 투자… 포항에 LFP 양극재 생산 거점 구축 이번 협약에 따라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000억 원을 투자해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내 약 4만5천㎡(1만3,670평) 부지에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전기자동차용 LFP 양극재 제조시설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약 250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추진되며, 초기에는 ESS와 전기차용 LFP 양극재 생산을 중심으로 공장을 구축하고, 향후 시장 여건과 수요에 맞춰 전구체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는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기업인 피노와 포스코퓨처엠이 주주로 참여한 회사로 NCM(니켈‧코발트‧망간) 전구체와 LFP 양극재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포항을 북미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LFP 양극재 핵심 생산기지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 이차전지‘캐즘’국면 속 LFP 시장 선제 대응 최근 전기차 수요 둔화로 이차전지 산업이 일시적 조정 국면, 이른바 ‘캐즘’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배터리 시장은 가격 경쟁력과 안전성이 우수한 LFP 배터리를 중심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보급형 전기차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구조적 변화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주)의 LFP 양극재 투자는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전략적 선택으로, 기존 삼원계(NCM) 중심의 이차전지 산업 구조를 보완하며 포항을 NCM과 LFP를 모두 아우르는 종합 배터리 소재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에코프로, 포스코퓨처엠 등 기존 이차전지 핵심 기업들과의 집적 효과를 통해 소재–공정–수출로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가 한층 강화되며, 캐즘 이후 본격화될 시장 회복 국면에서 포항과 경북이 글로벌 배터리 산업 경쟁력을 선점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 경북도·포항시, 원팀 행정으로 전폭 지원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의 투자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장 신설에 따른 인·허가 지원, 도로·전력·폐수처리 등 기반시설 구축, 각종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기업이 연구개발과 생산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신속한 행정 지원과 원스톱 투자 지원 체계를 가동해 투자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다이주푸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주) 대표는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선두 주자인 피노, 포스코퓨처엠이 투자한 씨앤피신소재가 NCM 중심의 국내 이차전지 소재 생태계에 LFP 혁신을 가져오려 한다”라며 “최근 글로벌 LFP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올해 5월 착공하는 이번 LFP 양극재 공장은 고객사가 요구하는 최고 수준의 품질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이 전환기를 맞는 상황에서 경북을 믿고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 준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투자는 경북 이차전지 산업이 캐즘을 넘어 새로운 성장 국면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북도는 포항시와 함께 기업이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할 것이며, 경북에서 시작된 배터리 산업의 성공 스토리가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포항을 중심으로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배터리 산업 거점으로 도약시켜 나갈 계획이다.              

    전국 최초 ‘자동차부품제조원(E7-3)’비자 인력 매칭 경북에서 시작

        전국 최초 ‘자동차부품제조원(E7-3)’비자 인력 매칭 경북에서 시작  16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외국인력-기업 1:1 매칭 행사 열려..-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자동차부품제조원(E7-3) 비자 제도를 통해 지역 주력 산업의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   경북도는 16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자동차부품제조원(E7-3) 비자를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 인력과 도내 자동차 부품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취업 매칭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법무부의 자동차부품제조원(E7-3) 비자 시범사업을 전국에서 가장 선제적으로 실행에 옮긴 사례로 단순 외국인 인력 도입을 넘어 지역 산업 맞춤형 정착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지난해 5월에 처음 신설된 자동차부품제조원(E7-3) 비자 시범사업은 시도지사로부터 자동차부품기업 확인서를 발급받은 비수도권 지역30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지난해 8월 경북은 충북, 충남, 광주와 함께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돼 10월부터 본격적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에 입국하는 외국인 인력은 경북의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 제조 분야에 특화된 교육을 이수한 인재로, 이들은 입국과 동시에 도내 자동차부품 벨트 소재 기업들에 즉시 배치될 수 있도록 사전에 기업별 수요 조사를 완료하고 맞춤형 매칭시스템을 가동해 왔다. 경상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만성적인 구인난에 시달리던 자동차부품 기업에게 검증된 숙력 인력을 제공하는 한편, 외국인 근로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와 지역 사회 정착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경상북도는 행사 당일, 외국인 인력-기업 취업 매칭행사에 앞서 ▴자동차부품제조원(E7-3) 비자 설명 및 추진경과 보고 ▴외국인 인력 기량 검증 및 기술자 직무교육 진행 후 기업 관계자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졌다.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행사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자동차부품제조원(E7-3) 비자가 단순한 정책 구상을 넘어 실제 우리 현장의 숨통을 틔우는 강력한 도구임을 증명하는 날”이라며, “자동차부품산업은 경북 경제의 뿌리이자, 핵심 동력인 만큼, 이곳에서의 성공적인 매칭이 전 산업 분야로 확산하는 기폭제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시, 다낭시와 실질적 협력 새 장 연다… 관광·ODA·ICT·투자협력 MOU 체결

          대구시, 다낭시와 실질적 협력 새 장 연다… 관광·ODA·ICT·투자협력 MOU 체결 ▸ 1월 15일,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다낭시 인민위원장 면담 ▸ 상호 핵심 관심분야 중심으로 실질적 파트너십 강화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는 베트남 다낭시와의 교류 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15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양 도시 간 핵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한 대구시 대표단은 이날 다낭시 인민위원회를 방문해 팜 득 안(Pham Duc An) 다낭시 인민위원장과 공식 면담을 갖고, 관광·ODA(공적개발원조)·ICT·투자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자매도시 간 우호 협력을 넘어 중·장기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추진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체결된 MOU에는 ▲관광 및 의료관광 협력 ▲ODA 및 국제개발협력 사업 공동 추진 ▲ICT 및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상호 투자유치 및 무역 협력 확대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먼저 관광 분야에서는 대구시가 다낭시의 관광 산업 강점을 벤치마킹하고 상호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양질의 해외 의료서비스를 원하는 다낭 수요층을 대상으로 ‘메디시티 대구’의 의료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한 건강검진·재활 중심의 의료관광 패키지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ODA 및 국제개발협력 분야와 관련해 다낭시에는 이미 대구 기업들이 참여한 ‘스마트 통합 도시재난 관리시스템’이 ODA를 통해 도입된 바 있다.(2021년~2026년, 국비 120억원)최근 베트남 행정개편으로 다낭시 관할 구역이 확장되면서 기 수출된 관리시스템의 후속 ODA 사업도 논의되고 있다.   ODA 중점협력국인 베트남은 도시재난 분야뿐만 아니라 맑은물 공급 및 관리 등 대구시가 강점을 가진 분야에서도 수요가 높은 만큼, 향후 ODA 시장에서 대구시와 대구 소재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활용될 수 있도록 다낭시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ICT 및 스마트시티 분야에서도 대구시와 다낭시는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양 도시는 공통적으로 ICT를 비롯한 미래 신산업 육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민간 기업 차원의 교류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대구·다낭 현지 기업 간 교류를 지원하는 ‘비즈니스 교류센터’ 조성에 협력하고, 공동 R&D 및 프로젝트 추진, ICT 전공 학생 간 인적 교류 프로그램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상호 투자유치와 기업 간 수출입 등 무역 협력을 강화하고, 양 도시 기업과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다낭시와 20년 넘게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이제는 자매도시 관계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갈 시점”이라며 “이번 MOU 체결을 통해 ICT 등 첨단산업 분야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ODA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한 만큼 의료·물·재난관리 등 대구의 우수한 기업과 기술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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