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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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공항 유치에 대한 군위군 주장 fact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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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故 백선엽장군 조문...
뉴스 07-13 00:06
경북도, 21대 지역 국회의원들과 현안 간담회 개최
뉴스 07-10 14:57
경북도, 동해안 전략산업 발굴 노력... 결실로 이어져
뉴스 07-09 15:20
道 건설도시국, 변화와 새바람의 민선7기 2년 동안 SOC 확충 등 총력 다해.. 경북발전의 성장발판 다져
뉴스 07-08 11:48
경북청년이 만들어가는 새바람 새경북은 순항 중
뉴스 07-0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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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현철 07-13 00:53

    경북소방, 260만 도민의 안전파수꾼 묵묵히 수행

          경북소방, 260만 도민의 안전파수꾼 묵묵히 수행   (전반기) 육상재난 총괄 지휘, 대형화재 화재안전특별조사 추진 등                             (후반기) 경북소방 비전 2030 추진, 포스트코로나 대비 소방서비스 개편 등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경북소방본부는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도민안전을 위해 쉼 없이 뛰었던 전반기를 뒤돌아보고, 후반기 다시 힘찬 발걸음을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18년 7월부터 시작된 민선 7기 전반기, 경북소방본부는 육상재난 총괄기관으로서,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는 최우선 원칙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쳤다.   먼저, 119종합상황실의 재난현장 컨트롤타워 역량을 높이기 위해 소방본부에 ‘긴급대응지원팀’을 설치해 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24시간 상시 지원하는 한편, 24개 관련 기관과 협업으로 재난현장 폐쇄회로(CCTV) 통합영상정보 연계시스템을 구축하여 산불‧하천‧도로 등에 대한 재난 감시망을 강화했다.   또한, 제천‧밀양 등 대형화재 참사를 계기로 건축물 화재안전관리체계의 근본적 개선을 위해 2018년 7월 9일부터 2019년12월 31일까지 약 1년 6개월 동안 소방‧건축‧전기‧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 218여 명이 참여하여 다중이용시설 4만3천529동에 대한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하였고,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건축물 2만3천563동에 대해서는 입건‧과태료 등 법적조치를 취했다.   그리고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문화 등 사회 전반에 일어나고 있는 변화에 선제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현장활동, 교육, 민원업무 등 총 40개 부분에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에 부응할 수 있도록 기본 방향을 설정하여 소방업무를 개선했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재난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무상보급을 지속 추진하여 2019년말 기준 보급률 76.3%를 달성했고,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적극적인 보급이 어려운 상황이나, 늦어도 내년까지 무상보급 100%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의 저출생 극복과 일상 속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경북소방본부는 ‘119아이행복 돌봄터 사업’ 및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시책은 도내 임산부의 안심출산을 돕는 119특별이송서비스를 주요 내용으로 하며, 올해 1월부터 5월말까지 5개월 동안 167명의 임산부를 적정병원으로 이송하여 주위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향후 3자 통화시스템 운영으로 다문화 가정 임산부 지원 대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119아이행복 돌봄터’는 부모가 질병‧상해 등으로 긴급상황이 발생하여 119에 신청하면, 소방서에 별도로 마련된 돌봄터에서 아이를 돌봐주는 사업으로 현재 경산‧영덕소방서에서 돌봄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효과분석을 통해 돌봄터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4월 1일부터 소방공무원의 신분이 국가직으로 전환되면서 보다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균등하게 제공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고, 더욱 커진 안전에 대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소방본부는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그 일환으로 ‘경북소방 비전 2030’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앞으로 10년 동안 ‘안전이 최우선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4대 목표, 10대 전략, 82개 실천과제를 담고 있는 ‘경북소방 비전 2030’은 경북도정이 지향하는 새바람 행복경북을 소방 정책과제로 반영해 우리 지역을 전국 최고 소방 서비스 지역으로 구축하는 것이며, 민선 7기 후반부에는 도민이 국가직화의 최대 수혜자가 될 수 있도록 ‘경북소방 비전 2030’ 시행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1만9천31㎢라는 넓은 면적의 경북지역에서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민선 7기 전반기에 현장부족인력 1천194명을 충원했고, 청송‧봉화 등 군 단위 소방서를 설치 진행 중에 있으며, 동해안 원자력‧유해화학물질 사고의 신속대응을 위한 동해안 119특수구조단을 건립 중에 있다.”라며,“지진, 대형화재, 산불 등 과거에 비해 재난의 규모가 크고 다양해졌다. 이러한 격변의 안전 환경 속에서도 우리 경북소방은 늘 그랬듯이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 260만 도민의 안전파수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정근 07-10 15:05

    경북도 인권위원회 출범! 인권증진을 위한 본격 행보

        경북도 인권위원회 출범! 인권증진을 위한 본격 행보    ‘경상북도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위원 15명 위촉 후 정기회의 개최    인권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와 인권정책 종합토론회 가져..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북도는 도민의 인권보장 및 증진을 위한 ‘경상북도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하고, 10일 도청 호국실에서 강성조 행정부지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 위원은 총 15명으로 김병삼 자치행정국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선임되었으며, 위촉직 위원은 도의회 박정현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인권관련 기관․단체장과 교수, 변호사 등 인권 분야의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되었다.   위원회는 연 2회의 정기회와 임시회를 통해 도의 인권 기본계획 수립, 연도별 시행계획 등 인권 정책 추진 사항에 대해 심의하는 등 도의 인권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정립하게 된다. 또한, 도민의 인권증진을 위한 정책 전반에 대해 자문하는 등 인권정책에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인권소통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재)경북행복재단에서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중인 ‘경상북도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2021년~2025년)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도 함께 가졌다.   기본계획 연구용역은 6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도민의 인권의식과 실태를 조사하고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인권보장 및 증진정책의 기본방향과 추진목표, 분야별 추진과제를 마련하는 등 향후 5년간 도의 인권 정책방향을 결정하게 된다.   강성조 행정부시장은 “행복경북 건설이라는 민선7기 이념에 맞추어 우리 도의 인권을 체계화하는 큰 걸음을 떼었다”라며, “참석 위원들에게는 인권에 대한 요구가 다양해지고, 그 수준이 높아진 만큼 그에 부합하는 인권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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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국=김선봉차장 07-10 15:08

    5주간 세계명작 페플리카전Ⅱ‘서양미술사 속 99개의 손’운영

         5주간 세계명작 페플리카전Ⅱ‘서양미술사 속 99개의 손’운영     7.6일부터 온라인 사전신청, 7.10일부터 현장신청 가능     [국내매일] 편집국 김선봉 차장 =  경북도서관(관장 김진창)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지난 6월부터 진행된 ‘세계명작 레플리카전Ⅰ,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전시에 1천5백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경북도서관의 세계명작 레플리카전은 ①《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②《서양미술사 속 ‘99개의 손’》이라는 두 개의 주제로 나누어 기획되었으며, 지난 5일 종료된 1차 전시에 이어, 2차 《서양미술사 속 ‘99개의 손’》은 7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 경북도서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전시는 전시공간 이외에도 경북도서관 2층 상상마루에 서양명화 11점과 포토존 2종을 설치해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세계명작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전시 관련 도서 30여권을 벽면서가에 비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시작품에 대한 소개영상을 경북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오프라인 관람이 어려운 이용자들에게도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경북도서관은 코로나 위기경보 단계가 여전히 ‘심각’수준인 점을 고려하여 《서양미술사 속 ‘99개의 손’》 전시도 관람 인원을 1일 회차별(8회차/30분당) 최대 7인으로 제한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관람 신청은 사전신청과 현장신청 모두 가능하며, 사전신청(경북도서관 홈페이지)은 7월 6일부터 회차별 최대 5인까지, 현장신청(경북도서관 2층 기획전시실)은 7월 10일부터 회차별 최대 2인까지 신청 가능하다.   전시관람은 경북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관람시간은 경북도서관 휴관일을 제외한 13:30부터 17:30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gb.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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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대책 수립 후 시․군 판단 하에 개방 결정․시행
          방역대책 수립 후 시․군 판단 하에 개방 결정․시행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혹서기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3월 1일부터 휴관에 들어간 경로당에 대해 13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시․군 여건에 따라 20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도내에는 8천97개의 경로당이 있으며 31만5천여명의 어르신들이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13일 현재 포항(564), 성주(284), 의성(353)이 경로당 운영을 재개하고 있으며, 이는 경북도 전체 경로당의 14.8% 수준으로 전국 경로당 운영 재개율(19.7%)보다 낮은 수준이다.  ※ 성주(6.17), 포항(6.22), 의성(7.6) 우선 개관   한편, 경로당 휴관이 장기화되면서 사람들 간의 접촉이 적어짐에 따라 우울감과 고립감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의 요구가 급증했으며, 최근 기온상승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계층의 무더위 쉼터로 경로당의 활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5천개소 중 90%인 4천528개소가 경로당에 지정되어 있어 어르신들의 폭염대비 차원에서 운영재개를 적극 검토되어 왔다.   이와 관련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침은 지자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단계적으로 운영재개가 가능하나 상황이 악화되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발령 시 운영이 전면 중단된다.   시․군에서는 경로당 운영재개 시 외부인 출입금지, 기존 회원 및 관할지역에 한해 이용자 수 최소화, 이용자 출입 시 열 체크 및 명부관리 등 방역지침 준수, 공동 취식을 제한할 수 있도록 현장 모니터링 강화, 비상관리체계 구축 등 사전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경로당의 운영재개를 대비해 방역물품 예산으로 10억원(국비5, 지방비5)을 집행했으며,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공동모금회의 협조를 받아 전 경로당에 비접촉식 체온계(8억 상당)와 손세정제(5천만원)를 배부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어르신들이 경로당 휴관으로 힘겨운데도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협조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시․군과 함께 경로당내 시설소독 및 방역대책 수립 등 운영재개 전 한주 동안 사전 준비사항을 철저히 점검하여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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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미식관광 상품 발굴해 창업 지원

        대구시, 미식관광 상품 발굴해 창업 지원   ▸ ‘대구관광 잇! 히어로’ 미식관광 상품 예비 창업가 육성 ▸ 공모전 결선 심사 결과 총 5개 우수 아이템 선발!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관광뷰로가 주관하는 대구 관광전문가 양성프로그램인 ‘제2기 대구관광 잇 히어로’ 결선 심사에서 5개의 상품이 최종 우수상품으로 선정됐다.   제2기 대구관광 잇 히어로 사업은 대구 3대 문화 미식관광 예비스타트업 양성을 목표로 지난 2월부터 진행된 사업이다.   제2기 히어로 교육생은 미식 분야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최근 2년 이내 창업을 한 초기 창업자 만 19세에서 39세 청년으로 구성돼 있다.   서문시장과 칠성 야시장에서 먹거리 판매, 근대 의복 대여, 카페 운영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청년 사업가와 쇼콜라티에, 미식 관광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이력의 교육생들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미식 관광상품 개발 컨설팅, 미식관광 아이템 경연대회, 관광아이템 사업화 지원의 총 3단계로 진행된다.   지난 4월부터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미식 관광상품 개발 컨설팅 교육은 미식 사업 아이템 발굴부터 1:1 사업 계획서 작성법 코칭, 브랜딩 멘토링, 피칭 클리닉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단순 아이디어가 전문 사업 아이템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교육은 멘토와 교육생 간 심도있는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4개의 소규모 팀으로 나눠 진행됐다.   지난 24일 개최된 미식 관광아이템 결선경연대회에서는 예선심사를 통과한 14개의 아이템이 경합을 벌였으며, 그 결과 총 5개의 상품이 최종 우수상품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아이들을 주 타깃으로 3대 문화의 유교 교육과 대구 주요 관광지를 결합한 ‘가족 모험활극 신서유교’가 선정됐다.   우수작은 컬러풀 대구를 상징하는 5개의 색을 모티브로 개발한 칠성야시장의 ‘칠성 오색살빵’과 약령시 한방 재료를 기반으로 하는 ‘한방가리찜(갈비찜)’, 대구 10미 납작만두를 브랜딩한 ‘달구벌 1분 납작만두’, 대구 주요 맛집을 투어하며 예쁜 사진을 작품으로 남기는 ‘Eatgoing 대구 가스트로 포토 투어’가 선정됐다.   선정된 5개의 아이템은 시제품제작, 사업화 테스트, 국내 판로 개척, 홍보마케팅 등 총 4천만원 상당을 지원을 받게 되며, 예비 창업자의 경우 사업자를 등록하고 창업 특허 출원, 산업재산권 출원 등 행정적인 지원도 받게 된다.   또 교육생 전원에게는 크라우드펀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히어로사업과 연계 사업으로 추진하는 대구 스타관광 벤처육성 공모전에 출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도 추가로 지원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다른 창업관련 지원 프로그램은 심사 후 지원금 전달이 끝이다.     창업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되지 않아 창업에 대한 의욕은 넘치지만 당장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청년들이 많다. 하지만, 대구관광히어로 프로그램은 실제 사업 개발부터 창업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인도해준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교육생은 “수상 여부와는 상관없이 이번 대구관광 히어로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스스로 사업가로서 성장한 것 같아서 뿌듯하다”라고 말하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코로나19 극복 '긴급 R&D 자금' 30억 원 투입한다

          코로나19 극복 '긴급 R&D 자금' 30억 원 투입한다   3차 추경 예산 수혈, 과제당 최대 1억여 원 지원…내달 10일까지 접수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지난 3일 국회에서 정부의 3차 추경 예산안이 통과됨에 따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을 위한 정책자금이 긴급 투입된다.   10일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기업지원단은 위기 지역 및 업종에 속한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다각화를 위한 연구개발(R&D)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를 보다 활성화하고자 추진하는 ‘위기지역 중소기업 스케일-업(Scale-up) R&D 지원사업’의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이번 과제의 예산은 총 30억여 원으로, △신제품 개발 △제품고도화 △사업다각화 등을 위한 R&D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지역 내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면 업종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내달 10일까지이며, 지원 유형은 자유 공모 형식이다. 지원규모는 과제당 최대 1억 원이며, 지원금 전액을 협약 체결 후 선 지급할 예정이다. 단, 선정된 기업은 총 지원금액의 1.1%를 현금으로 매칭해야 한다.   금번 지원사업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및 대구TP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배선학 기업지원단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긴급 투입되는 이번 지원과제가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018년부터 위기지역의 산업위기 극복을 위해 216억 원의 예산을 들여 총 574개 과제를 지원해 왔고, 올해의 경우 코로나 19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 소재 중소기업을 추가 지원 대상에 포함시켜 관련 예산을 집행할 예정이다.   ※ 참고자료 ???? 산업위기지역 및 특별재난지역 지정 현황 구 분 지정기간 위기업종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전북(군산) 2020.04.05~2022.04.04 조선산업 자동차산업 울산(동구), 창원(진해구), 경남(거제시, 통영시, 고성군), 전남(목포시·영암군·해남군) 2019.05.29~2021.05.28 특별재난지역 경북(포항) 2017.11.15~ - 대구, 경북(청도, 봉화, 경산) 2020.03.15~ -   ???? ‘위기지역 중소기업 스케일-업(Scale-up) R&D 지원사업’ 추경 지원 규모 구 분 경남 울산 전남 전북 대구 경북 합계 과제수 10 10 10 10 29 20 89 → 신청 및 지원 경쟁률 등을 고려하여 지역별 지원규모 조정 예정   ???? 관련 사진 1매(별 첨)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실증착수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실증착수    배터리 종합관리, 사용후 배터리 이용한 ESS(에너지저장장치) 개발 및 실증    성공적인 실증으로 국가 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의 선두주자로 도약해야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해 7월 지정된 ‘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의 주요사업인 ‘고안전 친환경 기반 사용후 배터리 종합관리 기술개발’,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를 이용한 100KW급 이하 에너지저장장치 개발’ 등을 위한 실증을 7월 9일부터 본격 착수한다.   지금까지 보조금을 받은 전기차 배터리의 경우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사용후 배터리를 지자체에 반납하고 있으나, 관계법령의 미비로 반납된 배터리 활용에 대한 산업화가 추진되지 못했다.   그러나 작년 경북에 지정된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법령개정 전에도 특구사업자에 한해 배터리를 매각해 등급분류 후 재사용하거나 재활용 산업화를 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배터리 리사이클 산업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계기가 되어 경북은 올해 1월 GS건설(주)로부터 포항에 1천억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고안전 친환경 기반 사용후 배터리 종합관리 기술개발’ 사업은 배터리 팩/모듈 성능진단 장비와 배터리 통합관리 시스템을 활용하여 배터리 성능과 잔존가치 평가해 사용후 배터리의 성능평가 및 등급분류 기준을 마련하게 된다. 또한, 각 공정별 데이터와 배터리별 잔존성능 진단 결과를 종합 관리해 특구사업자 등에게 사용후 배터리의 이력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를 이용한 100KW급이하 에너지저장장치 개발’ 사업은 등급 분류되어 입고된 배터리 모듈의 안전한 재사용 및 재제조를 위해 자체 개발한 셀밸런싱 장비, 충·방전 장비를 활용하여 ESS, 전동스쿠터, 전동훨체어, 전기자전거 등을 제작하고 실증을 추진 한다. 이를 통해 얻어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후 배터리 기준 마련과 재제조 대상제품 목록에 전기차 배터리를 추가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그동안 (재)경북테크노파크 및 특구사업자인 에스아이셀, ㈜에코프로지이엠과 협력하여 실증 준비를 해왔으며, 전국 최초로 규제혁신추진센터 구축, 전기자동차 사용후 배터리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환경부 등과의 MOU 체결, 차세대 배터리 혁신산업 생태계 조성위한 산․학․연․관 MOU 체결, 차세대 배터리 포항포럼 개최 등 실증을 위한 기반을 착실히 준비했다.   그리고 경북 배터리 안전점검위원회를 구성해 추진 중인 실증에 대한 안전대책을 마련했으며, 책임보험 가입, 적합한 안전시설 마련 등 안전성 확보를 위한 만전을 기하고 있다.   향후 사용후 배터리에 대한 재사용과 재활용산업이 활성화되면 규제자유특구는 그야말로 ‘배터리 리사이클링 파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자체분석결과 사용후 배터리가 연간 1만대이상으로 폭증하는 2024년이 지나면 5년간 8천억원 이상의 경제효과와 4천여개 이상의 고용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이철우 도지사는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는 민선7기 Post철강시대에 지역 산업지형도를 바꾸는 계기가 된 정책사업이다”라며, “이번 실증은 특구가 실질적으로 국가산업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내실 있는 실증추진을 통해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시장의 문을 활짝 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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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분수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 수질관리실태 집중 점검

          바닥분수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 수질관리실태 집중 점검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여름철을 맞아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해13일부터 9월 15일까지 수질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이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이용하는 바닥분수, 물놀이 조합놀이대, 폭포, 실개천 등의 인공시설물 중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이용자의 신체와 직접 접촉하여 물놀이를 하는 시설을 말한다.   경북도내에는 바닥분수 등 99여개소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이 공공기관 및 민간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신규시설 및 이용자가 많은 시설에 대해 수경시설 운영 및 수질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수질검사주기(15일마다 1회이상) 준수 및 수질검사 적합 여부, △저류조 청소실시 여부, △수심 30cm 이하 유지, 부유물․침전물 제거 여부 △ 소독시설 설치 또는 살균․소독제 투입 적정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운영시설에서 사용 중인 물을 채수해 pH, 탁도, 대장균군, 유리잔류염소(염소소독 시 해당) 4개 항목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하며, 수질기준 초과 시설은 즉시 사용을 중지시킨 후 수질 및 관리 상태를 재점검하여 수질이 개선 된 후 시설을 가동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

    제21회 전국우수공중위생관리인’선정

                ‘제21회 전국우수공중위생관리인’선정                        ▸ 환경정비원 박희규씨, 전국우수공중위생관리인 우수상 수상   [국내매일] 편집국 김선봉 차장 = 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은 행정안전부 주최하고, 화장실문화시민연대가 주관하는 제21회 전국우수공중위생관리인에 박희규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구 도심의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기념중앙공원, 경상감영공원을 관리하는 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의 공중화장실은 연중 24시간 개방되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전국 우수 공중위생관리인 선정은 공중화장실의 청결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관리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최와 화장실문화시민연대의 주관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도심공원에 근무하는 환경정비원 박희규씨는 화장실의 노후 시설을 수시로 보수하고 소모품 등 편의물품을 항시 비치하는 노력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의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관리인으로 선정됐다.   이밖에도 도심공원은 코로나19가 확산된 지난 2월부터 화장실 내 손잡이, 수도꼭지 등 대민 접촉면의 정기적 살균과 시설 소독작업으로 지역 내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구경북지역 9개 대학 참가한 자기소개서컨설팅, 전공교수 1:1 면접 실시

          대구경북지역 9개 대학 참가한 자기소개서컨설팅, 전공교수 1:1 면접 실시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의성여자고등학교(교장 심훈섭)는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20일까지 3차례에 걸쳐‘지역대학과 함께 하는 2020 찾아가는 경북 수시캠프’를 운영한다.   ‘지역대학과 함께 하는 2020 찾아가는 경북 수시캠프’는 대입 수시모집 선발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대입 전형 분석 및 대비 방법,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대비 등 학생들의 대입 진학 활동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역 대학과 연계하여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입시정보에 열악한 경북 지역 농어촌 학생들의 대입 수시 모집 대비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매일신문교육센터가 주관하여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월 23일학생부 종합전형 대비 특강을 시작으로 7월 8일자기소개서 컨설팅, 7월 20일전공교수 1:1 면접 및 대입상담부스 운영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에는 경북대, 영남대를 비롯해 대구 경북지역 9개 대학이 참여하고 의성여자고등학교를 중심학교로 하여 인근 의성고등학교와 연합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지난 6월 23일진행된 학생부 종합전형 대비 특강을 듣고 대입 수시전형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가지고 좀 더 적극적으로 입시에 대응하는 역량을 키웠으며, 7월 19일에 진행된 자기소개서 컨설팅과 7월 20일에 진행될 전공교수 1:1 면접을 통하여 좀 더 개인 맞춤형의 세부적인 입시 전략을 가다듬을 예정이다.     자기소개서 컨설팅에 참여한 3학년 김하은 학생은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하여 좀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개인별 첨삭 지도를 통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구체적 방법을 안내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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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환자치료에 헌신한 전국 의료인 및 가족(592명) 경북관광 지원

          코로나 환자치료에 헌신한 전국 의료인 및 가족(592명) 경북관광 지원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 당시하던 시기에 경북지역 감염자 치료에 헌신적으로 참여한 의료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파견된 의료인과 가족을 초청해 경북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코로나19 경북지원 의료인 초청 경북관광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전국 각지에서 경북으로 파견된 의료인 440여명 중 경북관광 서비스 참가 신청을 한 188명(가족포함 592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경북여행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1차로 152명(의료인49명, 가족103명)의 의료진과 가족이 7월 10일~11일 양일간 경주․포항지역을 중심으로 가족단위 여행을 시작했다.    11일에는 경주 라한호텔에서 경북지원 의료인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감사의 표시를 담은 감사패도 전달했다.   이번 코로나19 경북지원 의료인 초청 경북관광은 의료인 대상으로 사전조사 결과를 반영해 가족단위 개별여행과 단체 패키지 여행을 병행해 추진한다.   단체 패키지 여행은 유네스코 중심의 경주 불국사와 포항 죽도시장을 중심으로 한 동해안 탐방코스를 제공하며, 가족단위 개별여행은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하고 프로그램은 개별적으로 진행한다.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이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시기를 겪을 때 의료진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헌신은 코로나19 극복에 큰 힘이 되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여기 계신 의료인분들께 작게나마 보답할 수 있는 시간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북도는 2단계로 코로나 이후 대두되는 심신 힐링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불교 전통사찰의 산사수행과 힐링 콘텐츠를 접목 시킨 ‘템플스테이 체험’과 천주교의 소통‧묵상 등 피정활동과 결합된 ‘소울스테이 체험’, 기독교 성지와 관광콘텐츠를 결합한 ‘기독교 성지 탐방 프로그램’을 7월 중순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8월 하순경에는 경북도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와 협업을 통해 3단계 코로나19 경북지원 의료인 감사 이벤트를 추진할 예정으로 세부 추진계획을 협의하고 있다.  

    가흥2동 어르신은 영주서부초 아이들과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내요

        가흥2동 어르신은 영주서부초 아이들과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내요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영주서부초등학교(교장 박실경)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3주간 매주 월요일, 금요일 2시간씩 꿈나눔 봉사동아리 학생 15명이 나만의 친환경 마스크를 만들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40가구를 위해 꿈나눔 봉사동아리 학생들이 마스크 도안 작업, 안쪽 워싱광목 작업, 마스크 겉천 박음질, 마스크 뒷천 광목 박음질, 겉천과 안면 이어붙이기, 창구멍으로 뒤집기, 귀부분 고무줄을 넣고 포장하기로 필터교체형 천마스크 80장을 만들어 가흥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송○○학생은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 가족, 우리 동네 어르신을 위해 천마스크를 직접 만들었어요. 난생 처음으로 나만의 친환경 마스크를 만드는데 실궤기, 실 매듭짓기, 바느질하기 등 만드는 과정 하나하나가 생소했고 서툴렀지만 한 땀 한 땀 바느질을 하다보니까 재미도 있었고 건강의 소중함도 느꼈어요. 내가 직접 만든 마스크를 어르신들께서 착용하시고 좋아하실 것을 생각하니까 뿌듯해요. 할아버지! 할머니! 코로나19를 이겨내세요. 그리고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바라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상숙 동장님은 “코로나 19 발생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친환경 천마스크를 직접 만들어 주어서 너무 고마워요. 영주서부초 손자, 손녀들이 가흥2동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마스크를 만들어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줘서 기특해요.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실경 교장은 “작년부터 노인요양병원에 맞춤형 재능 봉사활동을 진행해왔지만 올해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가흥2동 어르신들께 친환경 천마스크를 만들어서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어렵고 힘든 상황일수록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안심밴드 없으면 해수욕장 입장 안돼

          안심밴드 없으면 해수욕장 입장 안돼    열화상카메라, 안심밴드 등 총동원 / 7.10일 경주․울진 11개소 추가 개장     도내 해수욕장 야간개장 금지, 고래불해수욕장은 야간 음주․취식 단속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경북도내 해수욕장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안심밴드 착용이 의무화되고 야간개장도 금지된다.   경북도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많은 피서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도내 모든 해수욕장에서 발열검사 후 손목에 안심밴드를 착용하지 않으면 화장실, 샤워장, 파라솔, 튜브 등 다중편의시설 이용에 제한을 받게 될 뿐 아니라 격리조치까지 받게 된다.   해수욕장 입장객 통제가 가능한 포항(칠포, 도구) 2개소와 울진(나곡, 후정, 망양정, 기성망양, 구산) 5개소의 해수욕장에서는 드라이브스루로 발열검사와 안심밴드 착용을 실시해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며, 개방형 해수욕장에서는 보조 출입구를 여러 곳 설치해 발열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은 주 출입구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효과가 있을 경우 이용객이 많은 해수욕장 순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도내 모든 해수욕장에 야간개장이 금지됐으며, 사람이 많이 몰리는 영덕 고래불해수욕장에서는 야간에 백사장에서 술을 마시거나 음식을 먹는 행위를 금지한다.    도는 10일부터 경찰 등과 백사장에서 행해지는 야간 음주․취식 행위에 대해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위반 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혼잡도신호등제’를 고래불해수욕장에 도입해 적정 수용인원 이내에는 녹색, 최대 수용인원의 100% 초과 200% 이하는 노랑색, 200% 초과는 빨간색으로 전광판 등에 미리 알려 입장객 수를 제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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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 조성 위해 공중화장실 일제점검

            화장실 조성 위해 공중화장실 일제점검     [국내매일] 편집국 김선봉 차장 = 경상북도는 코로나19 대응 속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내 해수욕장 등의 공중화장실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객들의 쾌적한 휴가를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도내 공중화장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편의대책을 추진한다.    일제점검 및 편의대책은 23개 시․군별 자체적으로 효율적인 편의대책을 수립․추진하고 도에서는 주요 해수욕장, 관광지, 고속도로 휴게소, 터미널 등 휴가철 관광객 이용객이 증가하는 공중화장실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코로나19 대응 생활 속 거리두기의 공중화장실 세부지침 이행여부 점검을 통한 질병 및 감염병 사전예방 대책, 위생․청결 및 시설안전 등 이용자 편의 증진대책, 다중이용시설 방문객 증가에 따른 화장실 부족문제 해결을 위한 화장실 확충 및 탄력적 운영 등 휴가철 화장실 운영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 한다   특히, 코로나19 관련 공중화장실 방역관리 책임자 지정 및 소독․방역 등 시설관리, 화장실 출입구 등에 2m(최소1m) 줄서기 간격 표시, 공중화장실 이용 실천지침 등의 홍보스티커 부착 및 안내문 게시 등을 집중 점검한다.   경북도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토록하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등 문제점 해결 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경북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아름다운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학교지원센터 시범운영 TF팀 협의회 개최

          학교지원센터 시범운영 TF팀 협의회 개최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정원)은 지난9일 14:00시 도교육청 관계자 및 TF팀 운영위원이 상황실에서 학교지원센터 시범운영 TF팀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2021년 경상북도교육청 23개 교육지원청에 전면 시행되는 학교지원센터의 올바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시(市)지역 시범운영 교육청으로서의 역할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가졌다.   학교 행정업무 이관에 관한 유치원, 초, 중등 교원 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 전체 교원의 48.6% 높은 응답율을 보였으며, 초등돌봄교실운영지원, 방과후학교, 저소득층지원, 계약제교원, 현장체험학습지원 순으로 학교업무 경감을 희망했다.   학교지원센터는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 라는 슬로건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는 정책으로 교육지원청에서 선생님들의 업무를 대신함으로써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학생들과 더 많은 시간을 가지도록 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함이다.   전태영 교육지원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에서 요청은 무엇이든 단 한번의 지원도 감동적으로 해결하여 선생님들의 업무 부담감 해소를 온몸으로 느끼고, 효과적 시범운영을 통해 타 교육지원청 전면 시행의 부담감을 최소화 하여 경상북도교육청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밀알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라지는 농촌을 살아나는 농촌으로, 스마트팜 인큐베이팅

        사라지는 농촌을 살아나는 농촌으로, 스마트팜 인큐베이팅    경상북도 민선 7기 핵심과제 의성‘이웃사촌 시범마을’연계    사전교육, 창업실습훈련, 창농지원 3단계 맞춤형 지원, 농촌 정착 유도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 사라져가는 농촌! 새로운 바람이 필요하다! 】젊은이들이 떠나고, 아이 울음소리가 그친 의성군에 새바람이 불고 있다. 경상북도는 민선7기 핵심과제로‘이웃사촌 시범마을’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지방소멸 위험도가 가장 높은 의성군을‘떠나는 의성’이 아닌 ‘찾아오는 의성’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 돈 되는 첨단 농업!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인큐베이팅 】젊은이들은 꿈과 일자리를 찾아 농촌을 떠났다. 청년들이 다시 의성을 찾기 위해선, 그곳에 내 인생과 가족의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는 비전과 돈을 벌 수 있는 일자리가 있어야 한다.   ‘할 거 없으면 시골 가서 농사나 짓지 뭐!’ 주먹구구식 농사는 돈 되는 농사가 될 수 없다.   작물 생육을 정확히 이해하고 첨단 신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팜은 돈 되는 농업으로 청년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다. 물론 스마트팜이 쉬운 것은 아니다.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실습, 첨단 기기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가능하다. 농업 기술과 ICT첨단 기술의 융복합이라는 점에서 쉽게 다가가기 어렵게 느껴진다.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스마트팜 인큐베이팅’을 실시한다.   스마트팜 인큐베이팅은 크게 3단계로 진행된다. 입문단계인 ‘스마트팜 사전교육’은 이론교육 위주로 140시간 정도 진행되며 농업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농사꾼을 전문 농업인으로 탈바꿈 시킬 첫 단계이다.   두 번째 단계인 ‘창업실습훈련’은 1년에서 2년간 진행되며, 첨단 스마트 온실에서 작물을 직접 재배하고 첨단 기기를 직접 작동해보며 농작업을 손에 익히는 과정이다.   마지막 단계는 ‘창업지원’이다. 초기 창업기반 조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3억5천만 원 범위에서 창업비용을 지원한다.   【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창업교육장 조성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교육생 창업실습훈련을 위해 의성군 안계면 시안리 일대에 스마트팜 창업교육장을 조성한다.   국비를 포함한 137억을 투입해 3.9ha 부지에 스마트 온실, 선별출하동, 교육연구동, 가공체험동 등 다양한 시설이 지어질 예정이다. 올 8월에 준공할 예정인 스마트 온실은  2만5천888㎡의 면적(축구장 4배 크기)으로 상시 50명을 교육시킬 수 있다. 교육생들은 창업교육장에서 농학박사, 컨설턴트, 선도농가 등 전문가의 지도하에 실습훈련을 받으며 농작업을 손에 익히게 된다.  【 모두의 열정과 역량이 한 곳에, 농촌에서 희망을 보다 】2019년 6월 28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의성군농업기술센터,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및 의성군위지사가 한자리에 모였다.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영농정착 기반마련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서다. 한국농어촌공사에서는 청년 창업농들의 농지 구입과 임차를 돕고, 농지제도 관련 교육을 지원한다.   “가족과 같은 꿈을 가지고 무언가에 도전한다는 것이 참 좋습니다. 이번 기회를 제 인생의 전환점으로 삼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울산에서 1기 교육에 참여한 오훈민 교육생은 동생인 오정음 교육생과 함께 의성에서 착실하게 꿈을 이루어 나가고 있다.   2019년 3월에 선발된 1기 교육생들은 작년 8월에 사전교육을 이수하고, 현재 의성에서 창업실습훈련을 하고 있다. 이중 8명(자가 1명 포함)은 올 3월에 개인 스마트팜 농장을 창업했다.  ※ 2020년 2기 교육생 30명 선발 예정, 6. 26까지 모집   내년부터는 매년 20명을 창업, 의성에 정착시킬 계획이어서 침체된 농촌에 새로운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최기연 원장은 “민선7기 핵심사업인 만큼 의성 ‘이웃사촌 시범마을’을 반드시 성공시켜 사라지는 농촌을 살아나는 농촌으로 만드는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라며, 청년농업인 스마트팜을 통해 청년들이 농촌에 정착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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