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9(월)

전체기사보기

  • 경북농업기술원, 기후변화 적응형 화훼류 신품종 개발
        경북농업기술원, 기후변화 적응형 화훼류 신품종 개발 거베라, 국화, 장미 등 5가지 신품종 품종보호 출원  고온기와 저온기 생육 안정적이고 품질 우수, 생산비 절감 기대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고온기와 저온기에 생육이 안정적이고 품질이 우수한 화훼 신품종 5종을 육성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고온기에는 꽃색 탈색과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저온기에는 난방비 부담이 커지면서 품질 저하와 생산비 상승이 농가의 큰 어려움으로 대두되고 있다. ※ 전국 화훼 재배면적 4,171ha, 이 중 절화류 재배면적 1,189ha 차지(국화 290ha, 장미 223ha)   이에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는 고온기에도 화색 변화가 적고 개화가 안정적인 거베라·국화 품종과 저온기 생육이 우수한 장미 품종을 육성했다.   이번에 개발한 신품종은 고온기에 생육이 우수한 거베라 ‘핑키시스파이’, 스프레이국화 ‘핑크링엔디’, ‘크리스탈엔디’, ‘스위티엔디’ 3종과 저온기 생육이 우수해 난방비 절감이 가능한 스탠다드 장미 ‘핑크스완’이다.   거베라 ‘핑키시스파이(Pinksh Spy)’는 연분홍색 스파이더형 화형으로 연간 주당 채화 수량이 124개로 많고, 생육이 왕성한 것이 특징이다.   국화 ‘핑크링엔디(Pinkring ND)’는 분홍색 홑꽃, ‘크리스탈엔디(Crystal ND)’는 백색 홑꽃 품종으로 두 품종 모두 개화 소요일이 약 6주로 짧고, 줄기가 굵고 튼튼해 재배가 쉽다. ‘스위티엔디(Sweety ND)’는 연분홍색 겹꽃 형태이며, 꽃잎 수가 241매로 풍성하고 고온기에도 꽃색 탈색이 적다.   스탠다드 장미 ‘핑크스완(Pink Swan)’은 진한 분홍색 품종으로 저온기에도 절화장(꽃을 자른 뒤 활용할 수 있는 줄기의 길이)이 길고, 꽃잎 수가 많으며 가시가 거의 없어 작업 편의성이 뛰어나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에 육성한 신품종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면서 국내 재배 환경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품종으로 경북 화훼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형 품종과 소비자 기호를 반영한 우수 품종 개발을 통해 국내 화훼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6-01-19
  • 경북소방, 결빙 도로 사고 속출, 블랙아이스 각별한 주의 당부
        경북소방, 결빙 도로 사고 속출, 블랙아이스 각별한 주의 당부 도로 위 얇은 얼음막 육안으로 식별 어려워, 특히 그늘진 도로와 터널 등 주의    [국내매일= 김선봉 기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겨울철 운전 시, 도로 위 블랙아이스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10일 오전 6시 10분쯤 서산영덕고속도로 영덕 방향 남상주IC 인근에서 화물차 1대가 단독으로 전도된 뒤, 뒤따르던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하면서 화물차 운전자 1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했다.   이어 오전 7시 2분쯤에는 인근 지점인 서산영덕고속도로 당진 방향에서 트레일러가 앞서가던 차량을 연쇄적으로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났다. 또 이 사고 지점에서 약 2㎞ 떨어진 구간에서도 승용차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발생한 일련의 사고로 총 16대의 차량이 파손되는 등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가 집계한 블랙아이스 교통사고 현황에 따르면, 2024년에는 11건이 발생해 심정지 1명, 경상자 8명이 발생했으며, 2025년에는 14건이 발생해 중상자 1명, 경상자 16명이 발생했다.   또한 지난  13일까지 총 17건의 블랙아이스 사고로 심정지 6명, 경상자 2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랙아이스는 겨울철 눈이나 비가 내린 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아스팔트 표면 위에 얇은 얼음막이 형성되는 현상으로, 육안으로 식별이 어려워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다.   특히 햇빛이 잘 들지 않는 그늘진 도로와 교량, 터널 출입구, 차량 통행이 적은 구간에서 빈번하게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북소방본부는 블랙아이스 사고 예방을 위해 ▴서행 운전과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 ▴급가속·급제동·급회전 자제 ▴차량 미끄러짐 발생 시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핸들 조작 ▴타이어 마모 상태 등 차량 사전 점검 ▴스노우체인·스노우타이어 사용 등 겨울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겨울철 도로는 언제든지 빙판길로 변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특히 새벽이나 아침 시간대에 이동하는 운전자들은 반드시 서행 운전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
    • 사회
    2026-01-19
  • 경상북도,‘민생 경제 종합 대책’총력전 추진!
        경상북도,‘민생 경제 종합 대책’총력전 추진! -포항 동부청사에서 ‘도정 핵심전략 보고회’, 핵심 화두‘민생경제 살리기’  소상공인·전통시장·중소기업 3대 경제특별대책에 도정 역량 집중 의지  첨단산업·문화관광 연합도시 모델, 영남권 공동 발전 등 5대 도정 방향 구체화  -중앙부처 업무 계획, 공약·국정과제 등 분석, 지역 핵심과제 정부 사업화 추진    □ 경북도청 동해안 현장으로 총출동, 민생경제 활성화에 총력 추진 경상북도는 19일 동해안 현장(동부청사)에서 전 실국과 공공기관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정 핵심 전략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생경제 살리기 특별대책, 5대 도정 방향과 중앙부처 업무 계획에 대응한 분야별 핵심 정책과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경북도는 2026년 업무보고를 도정 최초로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등 동해안 권역을 대표하는 동부청사에서 개최하며‘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민생경제’ 활성화에 총력전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소상공인·전통시장·중소기업 중심의 민생경제특별대책’을 마련해 민생경제 회복과 소득 정상화, 사회적경제․약자 보호를 통한 포용 성장, 중소․벤처 중심의 혁신성장 기반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선정하고, 18개 실행 과제를 집중 추진한다.   - 소상공인·전통시장·중소기업 중심 3대 민생경제특별대책 -   우선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 컨설팅, AI 코칭, 판로 개척과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K-경상(敬商) 프로젝트’, 자동차·철강 등 지역 주력산업의 앵커기업과 중소기업, 협력사의 동반성장을 주도하는‘K-AI 경북형 산업육성 프로젝트’, 축제 중심의 소상공인 매출 확대,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육성 등의 과제를 중점 관리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지난해 경제 혁신 원탁회의(라운드테이블)에 이어, 올해는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현장민생경제지원단’운영해 도내 소상공인, 전통시장, 중소기업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민생경제 회복과 현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통시장, 상가 등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생기가 돌고 지역 경제에 활력이 넘치게 만들 것”이라며 내수 침체와 소비위축 등으로 얼어붙은 지역 경기회복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 중앙부처 업무계획 분석 및 대응으로 핵심사업의 정부 사업화 경북도는 중앙부처 업무 계획을 토대로 2026년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온실가스 감축과 녹색 대전환(GX)을 위한 포항-울진 연계형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과 SMR 탄소중립 연합도시 조성, 정부 국민성장펀드, 지방 전용 투자펀드와 연계한 기업 지원체계 구축 등으로 경제 산업 활성화에 전력을 다한다.   재난 안전 분야에서는 복합·대형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경북형 주민 대피 시스템 고도화, 최첨단 무인 소방 로봇 R&D, 선제적 산림 재난(산불, 산사태 등)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청년 주도 공동영농업인 100개소 육성과 산림경영특구와 AI기반 스마트 양식 단지 조성으로 농업대전환의 성과를 산림·해양수산 대전환으로 확산해 나간다.   정부 5극 3특 균형성장전략과 관련해서는 ‘경북·대구 공동협력기획단’을 중심으로 경북의 주력산업을 대경권 성장엔진으로 반영하고 포괄 보조와 초광역 사업 자율성 확대에 대응해 나갈 계정이다.   아울러, 동부청사에서 개최되는 신년 보고회인 만큼 북극항로 개척에 따른 영일만항 개발 구상, 동해안(포항·경주·영덕·울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생태관광 콘텐츠 개발,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영일만 횡단 구간과 포항 기계~신항만 고속도로 등 동해안 권역의 주요 사업들도 집중 검토했다.   아울러,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영일만항 확충, 미래 신성장 바이오산업 육성, 이차전지․미래차, 녹색철강․수소산업 도약 등 경북 7대 공약과 123대 국정과제 대응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추진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 2026년 5대 도정방향 구체화 : 첨단산업, 문화관광 연합모델 추진   2026년 경상북도 5대 도정 방향도 더욱 구체화해 실행한다. 특히 미래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와 소비·고용 등으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직접적인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는 세부 전략까지 제시돼 기대감을 높였다.   먼저 첨단산업 연합도시 중 반도체 분야는 구미(소재·부품), 포항(전력반도체), 영주(특수가스 기반 소재) 등 지역별 특화로 반도체 자립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광주-부산-경북을 잇는 남부권 반도체 혁신 벨트를 완성해 나간다.   이차전지 분야는 포항·상주(소재), 울진·영덕 등 동해안(ESS 실증), 영천·경주·칠곡 등 남부권(모빌리티 전동화), 문경·안동·예천 등 북부권(재사용 배터리 농기계 실증)을 이차전지 혁신생태계로 구축해 경북이 충청-영남-호남을 연결하는 배터리 트라이앵글의 허브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바이오산업은 제약·백신(포항·안동·예천), 그린바이오(포항·안동·상주·의성·예천), 푸드테크(포항·구미·의성), 메디컬․코스메틱(구미·경산) 등 분야별 핵심 시군을 육성하고, 미래 모빌리티(경주·김천·영주·영천·경산·칠곡), 방산(포항·경주·김천·구미·영주·의성) 연합모델도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경북도는 문화관광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중점 개발한다. 최근 관광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권역별 특화 연합 벨트 조성, 포스트 APEC 사업의 전 시군 확산, 산불 피해지역 관광 자원화, 마이스산업 육성, K-푸드 관광 등을 추진한다.   특히 22개 시군별 푸드축제를 면밀히 분석하여 상호·연계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1시군-1특화푸드 브랜드화 및 인접 지역 공동 개최, 1시군-1호텔 사업과 연계한 먹거리, 즐길 거리와 숙박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관광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8일 ‘경상북도 지방정부 협력회의’에서 시군과 도정 방향을 공유한 데 이어 이날 구체화된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분야별 도-시군 전략회의를 거쳐 핵심 전략과제의 정부사업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첨단산업·문화관광 연합도시 모델은 시군 간 경쟁이 아닌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 핵심이다”라며 “올해 경북도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산업, 관광 활성화뿐만 아니라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사회연대경제와 자원봉사 활성화 등으로 22개 시군과 함께 ‘살맛나는 경북시대’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 경제
    2026-01-19
  • 경북도,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주)와 5천억 원 규모 MOU 체결
        경북도,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주)와 5천억 원 규모 MOU 체결 이차전지 일시적 수요 정체 속 LFP 양극재 투자로 글로벌 배터리 산업 대응력 강화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19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시,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와 함께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내 리튬인산철배터리(LFP) 양극재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도의회와 시의회 관계자, 다이주푸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김동환 주식회사 피노 CEO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와 관련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대규모 이차전지 소재 투자유치를 함께 축하했다.   ■ 총 5,000억 원 투자… 포항에 LFP 양극재 생산 거점 구축 이번 협약에 따라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000억 원을 투자해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내 약 4만5천㎡(1만3,670평) 부지에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전기자동차용 LFP 양극재 제조시설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약 250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추진되며, 초기에는 ESS와 전기차용 LFP 양극재 생산을 중심으로 공장을 구축하고, 향후 시장 여건과 수요에 맞춰 전구체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는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기업인 피노와 포스코퓨처엠이 주주로 참여한 회사로 NCM(니켈‧코발트‧망간) 전구체와 LFP 양극재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포항을 북미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LFP 양극재 핵심 생산기지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 이차전지‘캐즘’국면 속 LFP 시장 선제 대응 최근 전기차 수요 둔화로 이차전지 산업이 일시적 조정 국면, 이른바 ‘캐즘’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배터리 시장은 가격 경쟁력과 안전성이 우수한 LFP 배터리를 중심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보급형 전기차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구조적 변화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주)의 LFP 양극재 투자는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전략적 선택으로, 기존 삼원계(NCM) 중심의 이차전지 산업 구조를 보완하며 포항을 NCM과 LFP를 모두 아우르는 종합 배터리 소재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에코프로, 포스코퓨처엠 등 기존 이차전지 핵심 기업들과의 집적 효과를 통해 소재–공정–수출로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가 한층 강화되며, 캐즘 이후 본격화될 시장 회복 국면에서 포항과 경북이 글로벌 배터리 산업 경쟁력을 선점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 경북도·포항시, 원팀 행정으로 전폭 지원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의 투자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장 신설에 따른 인·허가 지원, 도로·전력·폐수처리 등 기반시설 구축, 각종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기업이 연구개발과 생산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신속한 행정 지원과 원스톱 투자 지원 체계를 가동해 투자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다이주푸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주) 대표는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선두 주자인 피노, 포스코퓨처엠이 투자한 씨앤피신소재가 NCM 중심의 국내 이차전지 소재 생태계에 LFP 혁신을 가져오려 한다”라며 “최근 글로벌 LFP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올해 5월 착공하는 이번 LFP 양극재 공장은 고객사가 요구하는 최고 수준의 품질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이 전환기를 맞는 상황에서 경북을 믿고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 준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투자는 경북 이차전지 산업이 캐즘을 넘어 새로운 성장 국면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북도는 포항시와 함께 기업이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할 것이며, 경북에서 시작된 배터리 산업의 성공 스토리가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포항을 중심으로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배터리 산업 거점으로 도약시켜 나갈 계획이다.              
    • 뉴스
    • 정치
    2026-01-19
  • ‘K-U시티’정주 모델 완성 가속화... 경북, 지방소멸 막을 마지막 퍼즐 ‘문화’에 건다!
        ‘K-U시티’정주 모델 완성 가속화... 경북, 지방소멸 막을 마지막 퍼즐 ‘문화’에 건다!  2. 6.까지 도내 대학 3곳 모집(평가 후 차등 지원)...청년 정착 ‘문화 생태계’ 구축   지역 대학의 전문성으로 인구 위기 돌파... ‘살고 싶은 활력 경북’ 조성에 총력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가 급격한 인구 감소라는 절박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청년 문화 생태계’를 함께 구축할 도내 대학을 찾는다.   도는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삶의 터전에 안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고자 ‘2026 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 참여 대학을 내달 6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경북도가 추진 중인 인구 위기 대응 주요 시책 ‘K-U시티’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전략 사업이다.   ‘일자리가 있어도 문화가 없으면 청년은 머물지 않는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대학의 전문 역량과 지역 자원을 결합해 지역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지역 고유의 가치를 발굴하고 청년 문화 생태계를 설계할 수 있는 도내 소재 대학(원)교이다. 도는 총 3개 대학을 선정해 보조 사업자 선정 평가 결과에 따라 개소당 7,000만원에서 1억 3,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   선정된 대학은 지역의 정주 매력을 높일 맞춤형 문화 소프트웨어를 직접 기획해 현장에 구현한다. 사업 참여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3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특히 경상북도는 일회성 축제 중심의 행사를 지양하고, 음원·캐릭터·영상 포트폴리오 등 영구 활용 가능한 지식재산(IP) 확보를 우선하여 지속 가능한 문화적 기반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인구소멸 지역을 대상으로 한 순회 프로그램을 필수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간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공동체 전체의 활력을 끌어올린다.   실제로 경상북도는 그간 청년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며 지역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지난해에는 4개 대학이 참가해 11개 시군에서 14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1,800여 명의 청년 참여를 끌어내며 정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경주와 영천의 K-POP 댄스 및 AI 영상 제작 교육은 청년들의 트렌디한 문화 욕구를 사로잡았다. 또한 청송에서 열린 전국 청년 보컬·댄스 경연대회(‘리그 오브 아트’)는 수준 높은 볼거리로 지역민과 청년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내며 지역 활성화의 강력한 동력이 되었다.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지방시대의 완성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머물고(住), 배우고(敎), 삶을 즐기는(樂) 완벽한 정주 환경을 갖추는 데 있다”며, “대학의 혁신 역량이 지역 곳곳에 뿌리내려 경북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고 활기찬 지방시대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 뉴스
    • 문화
    2026-01-19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간부회의』에 참석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간부회의』에 참석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 20.(화) 오전 9시 30분,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간부회의』에 참석
    • 동정
    2026-01-19
  • 홍성주 경제부시장은『간부회의』에 참석
      홍성주 경제부시장은『간부회의』에 참석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홍성주 경제부시장은 1. 20.(화) 오전 9시 30분,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간부회의』에 참석
    • 동정
    2026-01-19
  • 홍성주 경제부시장은『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기관 방문』
      홍성주 경제부시장은『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기관 방문』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홍성주 경제부시장은 1. 20.(화) 오후 4시,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기관 방문』
    • 동정
    2026-01-19
  • 홍성주 경제부시장은『대구경영자총협회 기관 방문』
        홍성주 경제부시장은『대구경영자총협회 기관 방문』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홍성주 경제부시장은 1. 20.(화) 오후 5시, 『대구경영자총협회 기관 방문』
    • 동정
    2026-01-19
  • 국립대구과학관-새마을재단,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과학교육 확산 위한 ODA 협력 본격화
      국립대구과학관-새마을재단,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과학교육 확산 위한 ODA 협력 본격화  과학교육과 새마을운동 결합해 개도국 자립 역량 강화 및 SDGs 실천    [국내매일= 안나리 기자]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과 새마을재단(대표이사 이영석)이 개발도상국의 과학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16일, 국립대구과학관에서 ‘개발도상국 과학문화 확산 및 국제협력 분야 시너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재단이 보유한 글로벌 개발협력 네트워크와 국립대구과학관의 전문적인 과학기술 교육 콘텐츠를 결합해, 개발도상국의 빈곤 극복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양 기관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추진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적극 공유하기로 뜻을 모았다.   ▲ 주요 협약내용 △ 개발도상국 자립 지원: 현지 여건에 맞춘 새마을운동 모델 적용 및 과학기술 교육 강화 △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 통합적 과학교육과 기술 지원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도모 △ 인적·정보 교류 확대: 과학교육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연구·정보 상호 교류 △ ODA 사업 협력: 중앙아프리카공화국 ODA 사업 추진 시 양 기관 네트워크 공동 활용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을 중심으로 한 ODA 과학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SDGs 연계 맞춤형 과학교육을 통해 현지 교육 수요에 대응하는 기초과학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위생·물·에너지 등 국내 과학기술을 현지 실정에 맞게 재구성한 체험 기반 과학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 회복력(Educational Resilience) 지원사업을 추진해 현지 교원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과학교육 역량의 현지 내재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한다. 현지 교원을 대상으로 저자원 과학실험 및 교수법 중심의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자료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아동·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생활 문제해결 기반 과학소양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용 키트 지원을 통해 학습 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대한민국의 근대화를 이끈 새마을운동의 정신에 현대 과학기술 교육이 더해진다면 개발도상국의 미래를 바꾸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대구과학관의 과학문화 확산 역량이 지구촌 곳곳으로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석 새마을재단 대표이사는 “새마을재단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ICT와 문화가 결합된 ‘스마트 새마을’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립대구과학관과의 협력이 개발도상국 인재 양성에 실질적인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고, 중앙아프리카공화국 ODA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문의) 대외협력실 김상훈 행정원  053)670-6105
    • 투데이 HOT 이슈
    2026-01-1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