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1(수)

뉴스
Home >  뉴스  >  경제

실시간뉴스
  • IFA 2018서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버튼 탑재 ‘톤 플러스’ 선보여
      LG전자가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8에서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 모델이 HBS-2000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가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International Funk Ausstellung) 2018’에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 2종(HBS-2000, HBS-835S)을 전시한다. HBS-2000은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버튼을 탑재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원하는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또 구글 번역앱을 통한 실시간 번역 기능도 지원한다. 예를들어 사용자가 스마트폰에 구글 번역앱을 설치한 후, 전용버튼을 누르고 “영어로 번역해줘”라고 말하면 구글 번역앱이 자동으로 실행되어 음성 번역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깨끗한 고음을 내도록 하는 ‘밸런스드 아마추어 유닛(Balanced Armature Unit)’과 강력한 저음을 제공하는 ‘다이나믹 유닛(Dynamic Unit)’으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스피커 유닛’이 적용돼 한층 더 풍부하고 원음에 충실한 소리를 낸다. 통화 품질도 뛰어나다. LG전자는 2개의 고성능 마이크와 잡음 제거기능을 탑재하여 사용자가 주변이 시끄러운 상황에 있어도 편안하게 통화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가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8에서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 모델이 HBS-2000을 소개하고 있다.      HBS-2000는 8월말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미국,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 가격은 219,000원이다. LG전자는 IFA 2018에서 HBS-835S도 전시한다. HBS-835S는 외장 스피커를 적용해 이어폰을 귀에 꽂지 않고도 스피커 모드로 편리하게 통화를 하거나 음악감상 등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LG전자 김태균 MC컴패니언디바이스사업담당은 “HBS-2000은 프리미엄 사운드에 스마트한 기능까지 더하며 블루투스 헤드셋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제품”이라며 “음질은 물론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을 지속 선보여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18-10-18
  • 삼성전자, 일반조명부터 작물재배용 조명까지 LED라인업 구축
    삼성전자가 식물생장 전용 LED 패키지 신제품 ‘LH351B Red’를 출시했다. 삼성전자 'LH351B Red'는 660nm 파장 대역에서 적색을 방출하는 하이파워(소비전력 1와트 이상) LED 광원 패키지로 식물의 광합성을 촉진시키는 식물생장 전용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식물은 빛의 파장에 따라 각기 다른 화학반응을 나타내는데, 그 중에서도 660nm(나노미터)의 적색 파장은 식물의 개화와 성장, 광합성 촉진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업계 최고수준의 광효율과 방열기술로 농가의 전기비용을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을 뿐 아니라, 기존 백색광원인 'LH351'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설계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기존 일반조명용 미드파워(소비전력 1와트 이하) 패키지'LM301B', 'LM561C'와 고효율 모듈 'H inFlux', Q-series' 도 고객들이 식물생장용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각 제품의 PPF를 추가했다. * PPF(Photosynthetic Photon Flux): 전체 빛의 영역에서 400nm~700nm에 해당하는 빛이 내는 에너지만을 따로 계산한 값 삼성전자 LED 사업팀 최윤준 상무는 "이번 식물생장용 LED 패키지는 일반조명시장에서 검증된 삼성전자의 LED 기술력이 적용되었다."며, "고객들은 삼성전자를 통해 일반 조명과 식물생장용 광원을 모두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LIGHTFAIR International 2018 조명박람회에서 식물생장용 LED 패키지와 모듈을 선보인다.    
    • 뉴스
    • 경제
    • 이슈 FOCUS
    2018-10-18
  • 독일 베를린 ‘IFA 2018’에서 ‘더 나은 삶’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 대거 선보여
      LG전자가 31일부터 6일 동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8’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IFA는 세계 약 1,800개 기업이 참여하고, 25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다. ■ 조성진 부회장-박일평 사장, 기조연설서 ‘LG 씽큐’ 통한 ‘더 나은 삶’ 소개 31일 개막 첫날에는 LG전자 대표이사 CEO 조성진 부회장과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이 ‘인공지능으로 당신은 더 현명해지고, 삶은 더 자유로워집니다(Think Wise. Be Free: Living Freer with AI)’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조성진 부회장은 이번 기조연설에서 사업전반에 적용하고 있는 인공지능을 소개하고 고객들이 얻게 될 실질적인 혜택들을 제시할 계획이다. 박일평 사장은 맞춤형 진화(進化, Evolve), 폭넓은 접점(接點, Connect), 개방성(開放, Open) 등 ‘LG 씽큐’의 강점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만드는 인공지능을 소개할 예정이다. LG전자가 IFA 2018에서 55인치 올레드 사이니지 258대로 만든 올레드 협곡을 설치해 압도적인 화질을 강조했다   ■ 지난해 대비 24% 커진 대규모 부스 마련, 입구에는 올레드 초대형 조형물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난해 대비 약 24% 늘린 4,699제곱미터(㎡)의 대규모 부스를 마련했다.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단독 전시관(18홀)과 야외 부스에서 ▲차별화된 인공지능 가전 ▲超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고효율 프리미엄 가전 등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전시관 입구에 55인치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258대로 초대형 올레드 조형물을 구성했다. 길이 16m, 너비 18m, 높이 6m 규모의 올레드 협곡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표현했다. 올레드 협곡은 올레드만이 가능한 완벽한 블랙 표현과 곡면 디자인으로 빙하, 폭포, 협곡 등 대자연의 모습을 담아, 관람객들이 압도적인 화질과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돌비社의 첨단 입체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적용해, 공간을 가득 채우는 입체적인 사운드로 대자연 속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높였다. LG전자가 IFA 2018에서 다양한 LG 클로이 로봇을 선보였다.   ■ 대규모 인공지능 전시존 구성, 인공지능 선도 이미지 부각 인공지능 전시존인 ‘LG 씽큐 존’은 LG전자 부스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한다. LG전자는 ‘IFA 2018’을 통해 유럽에서도 인공지능 선도기업 이미지를 굳힐 계획이다. ‘LG 씽큐’는 LG전자의 인공지능 제품·서비스를 아우르는 브랜드다. ‘LG 씽큐 존’에는 거실, 주방, 세탁실 등 실제 생활공간을 연출해, 독자 개발 인공지능 플랫폼뿐 아니라 구글, 아마존 등 외부의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제품들을 전시한다. 또 ‘LG 클로이(LG CLOi)’ 로봇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집안과 집밖을 아우르는 인공지능 경험을 선사한다. □ 인공지능 ‘LG 씽큐’ 가전들과 함께 하는 일상 생활 소개 ‘LG 씽큐 존’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홈의 모습을 제시한다. 고객이 실제로 인공지능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시연해, 관람객들이 ‘LG 씽큐’가 제공하는 실질적 고객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거실에서는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TV, 공기청정기, 조명 등을 음성으로 제어하는 장면들을 보여준다. 주방에선 인공지능 냉장고가 부족한 식자재를 주문하고, 보유하고 있는 재료에 맞춰 요리를 추천하고 오븐의 요리코스를 자동 선택한다. 세탁실에선 인공지능 LG 시그니처 세탁기가 빨래에 맞는 최적 세탁코스를 추천해주고, 인공지능 스타일러가 최적의 코스를 제안해 효과적으로 의류를 관리한다. LG전자는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나뚜찌(NATUZZI)’와 함께 꾸민 IoT 거실도 선보인다. 방문객이 ‘나뚜찌’ 소파에 앉아 ‘엑스붐 AI 씽큐’ 스피커에 “TV 보고 싶어”라고 말하면, ‘LG 올레드 TV AI 씽큐’가 자동으로 켜지고 소파의 등받이가 뒤로 눕혀지고 조명의 밝기가 낮아지는 등 거실 내 가전들이 유기적으로 작동한다. □ ‘LG 클로이 수트봇’ 포함 다양한 로봇 포트폴리오 전시 LG전자는 ‘IFA 2018’에서 웨어러블 로봇 ‘LG 클로이 수트봇(LG CLOi SuitBot)’을 처음 공개한다. 이 제품은 산업현장부터 일상생활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하체 근력 지원용 웨어러블 로봇이다. ‘LG 클로이 수트봇’은 사용자의 하체를 지지하고 근력을 향상시켜 제조업, 건설업 등 여러 산업현장 등에서 쓰일 수 있다. 사용자는 훨씬 적은 힘으로 무거운 짐을 손쉽게 옮길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는 보행이 불편한 사용자가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로봇 통합 브랜드 ‘LG 클로이’의 포트폴리오는 기존의 안내 로봇, 청소 로봇, 잔디깎이 로봇, 홈 로봇, 서빙 로봇, 포터 로봇, 쇼핑 카트 로봇에 이어 웨어러블 로봇까지 총 8종으로 늘어났다. LG전자는 가정용에서 산업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로봇을 개발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 모색하면서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 로봇 사업을 적극 키워나갈 전략이다 □ ‘엑스붐 AI 씽큐’, ‘LG 클로이 홈’ 등 인공지능 스피커 풀라인업 전시 LG전자는 ‘씽큐 허브’, ‘엑스붐 AI 씽큐 WK7’, ‘엑스붐 AI 씽큐 WK9’, 가정용 허브 로봇 ‘LG 클로이 홈(LG CLOi Home)’ 등 인공지능 스피커 풀라인업을 선보인다. ‘엑스붐 AI 씽큐’ 2종(WK7, WK9)은 LG전자의 독자적인 오디오 기술뿐만 아니라 영국 명품 오디오 브랜드인 ‘메리디안 오디오(Meridian Audio)’의 뛰어난 신호 처리 기술과 고도화된 튜닝 기술을 더해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했다. ‘메리디안 오디오’는 소리를 증폭시켜주는 앰프와 스피커를 결합한 일체형 디지털 액티브 스피커, 고음질 CD플레이어, 무손실 음원 스트리밍 규격인 MQA(Master Quality Authenticated) 등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하이엔드 오디오 전문 기업으로, 랜드로버(Land Rover), 맥라렌(McLaren), 재규어(Jaguar) 등 프리미엄 자동차에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하는 등 프리미엄 사운드 명가(名家)로 평가받고 있다. ‘엑스붐 AI 씽큐 WK9’은 전면에 탑재한 8인치 LCD 디스플레이로 사진, 동영상 등을 보여준다. 사용자가 “오케이 구글, 오늘 저녁메뉴 좀 추천해줘”라고 말하면 추천 요리 정보를 보여주고, “오케이 구글, 로스트 치킨 레시피 알려줘”라고 말하면 요리방법을 영상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엑스붐 AI 씽큐 WK7’은 무손실 음원 파일 재생은 물론, 일반 음질의 음악 파일도 최대 24비트까지 고음질로 바꿔주는 업비트 기능도 지원한다. 또 구글 어시스턴트의 다양한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 스마트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가전제품과 IoT기기를 제어하고 음성인식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는 ‘씽큐 허브’ ▲가전제품과 IoT기기 제어는 물론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사용자를 식별해 맞춤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가정용 허브 로봇 ‘LG 클로이 홈’ 등 다양한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차별화된 인공지능을 경험할 수 있다. □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 적용한 ‘LG 스타일러 씽큐’ 전시 손으로 조작할 필요 없이 음성만으로 손쉽게 전원을 켜고 끄거나 의류관리 코스를 설정할 수 있는 ‘LG 스타일러 씽큐’도 IFA에서 처음 소개된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탑재했다. 제품의 동작 상태와 진단 결과를 음성으로 알려준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하이 LG, 표준 코스 선택해”라고 명령하면 스타일러가 “표준 코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코스는 약 39분 걸립니다”고 대답한다. “스포츠웨어는 어떤 코스를 써야 해?”라고 물으면 “스포츠웨어 코스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할까요?”라고 알려준다. “무슨 문제 있니?”라고 물으면 “현재 감지된 문제 사항은 없습니다”라고 답해준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18-10-18
  • 친환경·고효율 앞세워 유럽 공조 시장 정조준
    LG전자가 친환경·고효율 ‘총합 공조 솔루션’을 앞세워 유럽 공조 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낸다. LG전자는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공조 전시회 ‘칠벤타(Chillventa) 2018’에 참가했다.   LG전자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공조 전시회 '칠벤타(Chillventa) 2018'에 참가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친환경·고효율 냉난방 솔루션뿐 아니라 고객이 공조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과 공조 제품의 핵심부품인 고효율 컴프레서도 함께 소개했다. 사진은 관람객들로 북적이는 LG전자 전시관.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친환경·고효율 냉난방 솔루션뿐 아니라 고객이 공조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도 함께 소개했다. 또 LG전자는 부품, 완제품, 설계, 제어 등 全 영역을 아우르는 총합 공조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공조 제품의 핵심부품인 고효율 컴프레서를 소개하는 전시관을 별도로 마련했다. LG전자가 유럽 공조 전시회에서 부품 경쟁력을 소개하는 부스를 따로 꾸민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Multi V)’는 가정, 상가 등 중·소형 공간뿐 아니라 오피스나 호텔까지 다양한 공간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멀티브이 엠(Multi V M)’은 실외기를 구성하는 압축기와 열교환기가 각각의 모듈로 설계된 유럽 특화형 제품이다. 설치공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장소에 적합하다. LG전자는 최근 유럽에서 수요가 급증하는 친환경 보일러도 소개했다. ‘써마브이(Therma V)’는 외부 공기에서 얻는 열에너지를 난방에 사용하는 ‘공기열원식 히트펌프(AWHP; Air to Water Heat Pump)’를 사용한다. 화석연료를 태워 나오는 열로 난방하는 일반적인 방식에 비하면 환경 친화적이다. ‘써마브이 모노블럭(Therma V Monobloc)’은 실외기와 실내기가 하나로 합쳐져 설치도 간편하다. 또 LG전자는 ▲인공지능 인체감지 기능을 탑재한 4way 실내기 ▲건물 전체 공조와 에너지 사용을 분석해 최적화된 냉·난방뿐 아니라 에너지 절감까지 가능한 제어 솔루션 ‘비컨(BECON: Building Energy Control)’ ▲공간에 최적화된 공조 시스템을 설계하는 LG만의 엔지니어링 솔루션 등도 소개했다.   LG전자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공조 전시회 '칠벤타(Chillventa) 2018'에 참가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친환경·고효율 냉난방 솔루션뿐 아니라 고객이 공조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과 공조 제품의 핵심부품인 고효율 컴프레서도 함께 소개했다. LG전자 모델이 관람객에게 가정이나 상가뿐 아니라 오피스, 호텔 등 중대형 공간까지 다양한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에어컨 대표제품 멀티브이(Multi V)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는 고효율 핵심부품도 대거 소개했다.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Inverter Linear Compressor)’, ‘트윈 로타리 인버터 컴프레서(Twin Rotary Inverter Compressor)’ 등은 LG만의 고효율 인버터 기술이 집약된 압축기다. 또 ‘R32’, ‘R290’ 등 친환경 냉매를 활용하는 압축기는 유럽의 지구온난화지수(GWP: Global Warming Potential)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가정용부터 상업용까지 두루 적용된다. LG 공조 솔루션은 세계 최고 수준의 부품 경쟁력과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친환경·고효율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유럽에서 성장세가 높다. 실제로 LG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유럽 공조 시장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이뤄냈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고효율 솔루션을 앞세워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총합 공조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18-10-18
  • 삼성전자, 美실리콘밸리서 ‘삼성 테크 데이 2018’ 개최
    삼성전자가 17일(현지시각)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삼성전자 미주법인(DSA) 사옥에서 「삼성 테크 데이(Samsung Tech Day) 2018」을 개최하고, 차별화된 기술로 고객의 가치창출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차세대 반도체 솔루션을 소개했다. 'Samsung @ The Heart of Everything'이라는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 행사에는 글로벌 IT업체와 미디어, 애널리스트, 테크(Tech) 파워 블로거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미주 지역총괄 최주선 부사장과 메모리 D램 개발실 장성진 부사장, FLASH 개발실 경계현 부사장, 솔루션 개발실 정재헌 부사장 및 상품기획팀 한진만 전무, 글로벌 IT 업계 주요 인사, 그리고 개발자들이 참석해 최신 반도체 시장의 흐름과 첨단기술 트랜드를 공유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메모리에서는 △세계최초 256GB 3DS RDIMM △기업용 7.68TB 4비트(QLC) 서버 SSD △6세대 V낸드 기술 △2세대 Z-SSD 등을 공개했다. 파운드리 사업부에서는 EUV(극자외선) 노광 기술을 적용한 파운드리 7나노 공정(7LPP) 개발을 완료하고 생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Futurum Research」의 수석 분석가 다니엘 뉴먼(Daniel Newman)이 “산업의 변화(Transformation of our Industry)”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았으며, 이후 <삼성 테크놀로지 리더십>과 <에코-빌드/파트너십> 두 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또한 애플 공동 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 강연과 마이크로소프트, 자이링스(Xilinx),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 브이엠웨어(VMWare)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도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삼성전자 미주 지역총괄 최주선 부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빅데이터 분석과 AI 기술이 본격 확산되면서 차세대 IT 시장도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혁신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글로벌 IT 시장을 선도하는 고객들에게 반도체 기술 발전의 가능성과 차세대 제품을 공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17일 (현지 시간) 삼성전자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주최한 ‘삼성 테크 데이 2018’에서 미주 지역총괄 최주선 부사장이 개회사를 하고있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18-10-18
  • 삼성전자, 미국 동물용 의료기기 시장 본격 진출
    삼성전자가 미국의 대형 의료 유통업체인 ‘헨리 샤인’과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동물용 의료기기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미국은 반려동물 산업이 630억 달러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장이다. 1932년 설립되어 85년의 역사를 지닌 ‘헨리 샤인’은 전세계 동물 헬스케어 분야 최대 유통사로(2015년 매출 106억불), 전세계 33개국에서 다양한 의료 장비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은 2월 5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북미수의학회(North American Veterinary Community)’에서 동물용 혈액검사기(체외진단기) ‘PT10V’를 미국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700여개의 업체가 참여한 이번 학회에서 북미수의학회는 삼성 ‘PT10V’가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 결과를 제공한다며 ‘주목해야 하는 5가지 제품(Must See 5)’ 중 하나로 선정했다. ‘PT10V’는 간과 신장 기능, 대사질환 등 최대 13개 항목을 동시에 검사하고 결과는 10분 이내로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삼성만의 혁신 기술을 적용해 동급과 비교해 1/3 수준의 소형이고 빠른 검사 시간과 간소화된 절차 등이 특징이다.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을 ‘C·A·R·E’한다는 의미로 제품의 소형화(Compact), IT 접근성(Accessibility), 신뢰성(Reliability), 사용 편의성(Easy-to-use)을 고루 갖췄다. 특히 오랜 기간 연구되고 있지만 세밀하고 정교한 기술력이 요구되어 상용화가 힘들었던 미세 유체 기술을 삼성이 보유한 첨단 자동화 제조기술과 공정 관리 기법을 활용해 성공적으로 제품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장비와 카트리지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였을 뿐만 혈액 한 방울의 소량(70μl) 샘플만으로도 검사가 가능해 기존에 많은 양의 채혈이 요구되어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기피해온 부분을 해결했다. 이 밖에도 ‘PT10V’는 검사 결과를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앱을 통해 수의사에게 손쉽게 전송할 수 있도록 연결성과 호환성을 강화했다.  동물의 체외 진단 검사를 제공하는 대형 수탁 기관을 다수 운영하는 ‘에토스(Ethos)’사의 성능 평가 총책임자인 앤드류 로어 박사는 “‘PT10V’가 현장 진단용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결과값이 실험실 기준 장비와 잘 일치되는 우수함을 보였다”며, “100여 가지 이상의 연속 검사 과정에서도 오류 없이 신속하고 정확한 결과를 일관되게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헨리 샤인 애니멀 헬스의 피터 메카시 사장은 “헨리 샤인이 동물용 시장의 토털 솔루션 제공자로서 삼성과 같은 혁신적인 기업의 파트너가 되어 기쁘다”며, “‘PT10V’가 진료 현장에서의 효율성과 수익성을 개선하고, 최고 수준의 반려동물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은 이번 ‘PT10V’ 미국 출시를 계기로 검사 항목 범위를 더 넓히고, 혁신적인 면역·혈구 검사 장비를 추가 개발해 체외진단기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초음파진단기기와 같은 영상진단기기에서도 혁신적인 동물용 제품을 추가해 동물용 토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지속 성장이 예상되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을 적극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장 전동수 사장은 “‘PT10V’가 상당한 호평을 받으며 미국 시장에 본격 진입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반려동물이 가족 일원으로 인식되면서 이들의 질병을 미리 예방하고 진단하는 니즈가 높아진 만큼 앞으로도 삼성의 앞선 기술력을 접목하여 다양한 의료진단기기들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동물용 혈액검사기(체외진단기) 'PT10V'       삼성전자가 미국의 대형 의료 유통업체인 '헨리 샤인'과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산업이 630억 달러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장인 미국의 동물용 의료기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삼성전자는 2월 5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북미수의학회(North American Veterinary Community)'에서 동물용 혈액검사기(체외진단기) 'PT10V'를 미국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PT10V'는 간과 신장 기능, 대사질환 등 최대 13개 항목을 동시에 검사하고 결과는 10분 이내로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삼성만의 혁신 기술을 적용해 동급과 비교해 1/3 수준의 소형이고 빠른 검사 시간과 간소화된 절차 등이 특징이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18-10-18

실시간 경제 기사

  • 이철우 도지사, ‘경북형 신산업 스케일업 콘퍼런스 2020’참석
                                             이철우 도지사, ‘경북형 신산업 스케일업 콘퍼런스 2020’참석           [국내매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0. 21일(수) 오후 2시 경주 힐튼호텔에서 개최되는 ‘경북형 신산업 스케일업 콘퍼런스 2020’에 참석한다.    
    • 뉴스
    • 경제
    2020-10-20
  •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관련 Q&A
    붙임 2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관련 Q&A 1.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어떤 질병입니까?  SFTS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발열, 소화기 증상과 함께 백혈구·혈소판 감소 소견을 보이고, 일부 사례에서는 중증으로 진행되어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2. SFTS 바이러스는 어떻게 감염됩니까?  주로 야외활동(등산, 봄나물채취 등)에서 반복적으로 진드기에 노출될 경우,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 진드기에 물려 감염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중국과 우리나라에서 일부 의료진이 환자의 혈액 등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2차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례가 있어 환자와 접촉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3.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걸리면 어떤 증상이 있나요?  원인불명의 발열, 소화기증상(식욕저하, 구역, 구토, 설사, 복통)이 주 증상  입니다. 이와 함께 두통, 근육통, 신경증상(의식장애, 경련, 혼수), 림프절 종창, 출혈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4. 진드기에 물리면 무조건 감염되나요?   진드기에 물린다고 해서 모두 감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국내에 서식하는 참진드기 중 극히 일부만 SFTS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물린다고 해도 대부분의 경우에는 SFTS에 걸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진드기에 물린 뒤 6-14일(잠복기) 이내에 고열과 함께 구토, 설사 같은 소화기 증상이 동반된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5.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진드기의 활동이 왕성한 4월에서 10월 사이에 특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풀숲이나 덤불 등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장소에 들어갈 경우에는 긴 소매, 긴 바지, 다리를 완전히 덮는 신발을 착용하여 피부 노출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야외활동 후 진드기에 물리지 않았는지 꼭 확인하고, 옷을 꼼꼼히 털고, 외출 후 목욕이나 샤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외활동 시 기피제를 사용하는 경우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6. 진드기에 물린 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진드기의 대부분은 인간과 동물에 부착하면 피부에 단단히 고정되어 장시간(수일~수주 간) 흡혈합니다. 손으로 무리하게 당기면 진드기의 일부가 피부에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핀셋 등으로 깔끔히 제거하고, 해당 부위를 소독하는 것이 좋으며, 필요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7. 환자와 접촉 시 주의사항이 있습니까?  공기나 비말 등으로 전염되지 않기 때문에 같은 병실에 머무를 때 특별한 제약이 있지 않고, 별도 병실에 격리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중국과 우리나라에서 감염환자의 혈액과 체액에 직접 노출되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례가 있으므로, 의료진의 경우 환자와 직접적으로 접촉할 시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혈액접촉감염예방원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 뉴스
    • 경제
    2020-10-20
  • 경북통상, 코로나 등 악재에도 면역 농특산품 수출 급증!
            경북통상, 코로나 등 악재에도 면역 농특산품 수출 급증!      경북통상 올해 매출 500억원 달성 전망... 전년 대비 30% 증대  9월 매출 58억원, 전년 대비 87% 증가.. 지역 농특산품 수출증대 기여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도내 출자기업인 경북통상(주)이 코로나19 등 대내외 어려운 수출여건 속에서도 해외구매자들과의 비대면 수출상담회 등을 적극 활용해 큰 폭의 수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수출전문 기관으로 지역 농특산품 수출증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말까지 경북통상의 매출액은 378억원으로 전년 동월 297억원 대비 27% 증가했으며, 특히 지난 9월 매출이 5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월 31억원 대비 87% 증가하는 등 수출 호조가 이어지고 있어, 올해 연말 창사 이래 최초로 500억 매출 달성이 가능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9월말 현재 농림수산물 등 특산품의 국가 전체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3%가 증가한 65억6천3백만 달러인데 비해 경북도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20.7%가 증가한 4억4천1백만 달러를 달성했으며, 경북통상(주) 수출은 연말까지 30%정도 증가한 4천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수출 증가세는 비대면 해외구매자 상담을 통해 미국, 캐나다, 홍콩, 베트남 지역에 대한 수출확대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미․중 무역 분쟁의 틈새를 공략해 미국 지역으로 깐 마늘 수출을 확대시켰으며,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정식 즉석 식품시장 개발에 적극 대처했기 때문인 것으로 평가된다.   김유태 경북통상(주) 대표이사는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수출업체 및 생산농가 모두 힘든 한해를 보내고 있다”고 말하며, “새로운 무역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경영혁신 운동을 펼쳐나가 도민의 기업으로 거듭남과 동시에 농특산품의 수출확대에 적극 나겠다”고 밝혔다.   4분기에도 경북통상(주)은 지역의 대표적인 수출 과일인 배, 사과, 포도 등 신선과일 수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냉해 피해 등으로 사과, 배 등의 생산량 감소로 국내가격이 상승해 해외 구매자로부터 주문 받은 수출물량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나 지역 내 생산자 단체와의 연대를 강화해 수출에 차질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생산 농가의 국내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매출액 대비 10% 수준인 내수사업을 향후 20%대로 확대 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외국계 대형 유통 매장인 코스트코 8개 점포에 지역의 사과, 배 등 신선과일 납품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어려운 대외수출환경에서도 비대면 수출상담회, 물류, 인프라 지원 등 다양한 수출에스오에스(SOS)사업을 추진해 수출기업들의 수출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특히 농특산품의 해외수출확대를 위해서도 경북통상과 협력해 해외판촉전 개최 등 다양한 유통판매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
    • 경제
    2020-10-20
  • 대구시, AI 예방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총력 추진
            대구시, AI 예방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총력 추진   ▸ 올해 9월부터 AI 방역상황실 운영 등 특별방역대책 선제적 추진 ▸ 철새도래지 예찰 강화, 축산차량 출입통제 및 주변 도로 집중 소독 등 ▸ 소규모 가금농가 소독‧방역시설 설치 및 소독, 구서‧구충 등 방역 강화     [국내매일] 편집국 김선봉 차장 = 대구시는 최근 주변국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9월부터 겨울 철새가 우리나라로 도래하는 등 올겨울 AI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특별방역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AI 방역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 2020.10월 전 세계 AI 발생은 586건으로 전년(202건) 대비 2.9배 증가, 우리나라 주변국인 중국(5건), 대만(84), 러시아(60), 베트남(63), 필리핀(3)에서 지속 발생 중 ▸ 대구시는 특별방역대책기간 이전인 9월부터 AI 방역대책 상황실 운영 등 선제적으로 특별방역대책을 추진 중   대구시는 철새로부터 가금농장으로 AI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철새도래지(동구 안심습지 일원) 야생조류 분변과 폐사체 검사 등 예찰을 강화하고 축산차량 출입(5.1km 구간) 및 낚시 금지 등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또 철새도래지 주변부터 마을 도로, 가금 농장 앞까지 구청과 농협 공동방제단 방역차량 등 가용한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 철새도래지 축산차량 출입통제구간 및 우회도로 안내 현수막 홍보 ▸ 통제구간 진입 시 축산차량 GPS 단말기 음성메시지 송출로 우회 안내, 위반 시 전화와 문자 발송 등 재발 방지 조치   이와 함께 겨울철 전까지 소규모 가금농장에 울타리, 방조망, 소독기, 발판소독조 등 방역시설을 설치하고 소독, 구서‧구충 등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하고 특별방역 대책기간 동안 경각심을 유지하도록 농가별 전담공무원을 통해 일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가금농가로 AI 유입 차단을 위해 전용차량으로 가축‧사료 등을 운반하고 방역시설이 미흡한 농가에 가금 입식을 하지 않도록 ‘입식 전 신고제’를 운영한다. 아울러 식용란 선별포장업 작업장에 대한 주기적인 소독‧방역시설 운영상황 점검으로 교차오염을 방지한다.   ▸ 입식 전 신고제- 농가는 가금 입식 1주 전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방역실태 점검표와 입식 전 신고서를 구‧군에 제출  - 구‧군은 입식 전 신고서(방역실태 점검표 포함)를 확인하고 미흡사항에 대해 현장점검 및 보완 조치 후 입식 허용   만일 철새에서 고병원성 AI 항원 검출 시 대구시는 해당 지역에 대한 사람‧차량 출입 통제, 소독 및 예찰 강화, 소규모농가 방사 사육 및 가금 거래 금지, 전통시장 가금판매소 운영 중단 등 강력한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가금농장에 의사 환축 발생 시 발생농장 반경 3km 이내의 가금농장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 원칙 적용, 발생 구‧군 7일간 이동 중지 등 신속하고 강력한 방역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 뉴스
    • 경제
    2020-10-20
  • 대구메트로환경 신입사원 56명 채용
              대구메트로환경 신입사원 56명 채용      원서접수 10.26~10.29(4일간), 체력검정 11.4~11.6(3일간) 예정   [국내매일] 편집국 김선봉 차장 = 대구메트로환경(사장 김태한)이 신입사원 56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신규 공개경쟁 채용인원은 환경직 42명, 경비직 5명으로 총 47명이고, 경력 및 자격 제한경쟁 채용인원은 관리소장 5명, 모터카 운전직 4명으로 총 9명이다. 응시원서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대구도시철도공사 문양차량기지사업소 관리동 2층 강당에서 접수하며, 우편접수는 하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회사 홈페이지(www.dgmetroen.co.kr)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리소장과 모터카 운전직 지원자는 11월 2일 서류심사를 진행하며, 환경직과 경비직은 11월 4일에서 6일 중에 체력검정을 치른다. 면접시험은 서류심사와 체력검정 합격자를 대상으로 11월 16일에서 17일 중에 치르고, 11월 19일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합격한 신입사원은 교육훈련 후 내년 1월 1일 임용할 예정이다. 김태한 대구메트로환경 사장은 ”도시철도의 청결과 안전 등 대시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지역의 우수한 역량과 열정을 가진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0-10-19
  •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사업타당성 확보.. 본격 추진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사업타당성 확보.. 본격 추진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지방공기업평가원 신규투자사업 타당성 검토 통과    2027년 준공 목표... 5천명 고용유발, 연간 835억원 경제유발 효과 기대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대통령 공약사항에 포함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가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실시한 신규투자사업 타당성 검토결과 사업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검토․통보되어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영주시 적서동 및 문수면 일원에 총 136만㎡(41만평) 규모로 조성될 계획으로 총 사업비 3116억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어링 산업은 자동차, 철도, 로봇, 우주항공 등 미래 신사업의 생산기술, 설비, 소재부품을 공급하는 핵심 기반산업으로 첨단베어링 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되면 직․간접 고용 5천여명과 연간 835억원 경제유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예측된다.   영주에는 연구기관인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와 경량소재 융복합기술센터는 물론 베어링아트와 노벨리스코리아 등 관련기업도 집중되어 있는 등 베어링제조와 관련된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으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사업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예정이며, 국토교통부장관의 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의 행정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 뉴스
    • 경제
    2020-10-19
  • 2021년 국비 공모사업 선정 현황
      2021년 국비 공모사업 선정 현황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     사업기간 : 2021년 ~ 2022년   사업규모 : 2개소 – 40억원(국비 20, 도비 16.5, 군비 3.5)  • 토속어류산업화센터 : ‘21년 20억, ‘22년 10억 총 30억(국비 15, 도비 15)  • 영덕군 : ‘21년 10억, 당해연도 완료(국비 5, 도비 1.5, 시군비 3.5)   지원내용 : 양식시설 건립(증·개축포함)하기 위한 실시설계, 시설설비 및 건축 공사비 등    스마트양식 ICT융합기술개발사업   사업기간 : 2021년~2023년(3년간)   사업규모 : 2개소 - 30억원(국비 19.5, 도비 2.7, 시군비 6.3, 민자 1.5)  - 연간사업비 : 10억원(국비 6.5, 도비 0.9, 시군비 2.1, 민자 0.5)   사업주관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대경권연구센터   사업장소 : 포항시 육상해수양식장 2개소(호미곶면, 구룡포읍)   사업내용 : 양식장 테스트베드 구축 및 실증을 통한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    
    • 뉴스
    • 경제
    2020-10-19
  • 경북도의회「산업보안정책연구회」 최종 보고회 개최
          경북도의회「산업보안정책연구회」 최종 보고회    경북 도내 중소기업 기술 유출 방지를 위한 토대 마련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모임인「산업보안정책연구회」(대표 박태춘 의원)는 15일도의회에서 2020년 의원연구단체 정책연구용역 과제인 ‘경북 산업보안실태 및 보안역량 육성 강화 방안’라는 주제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7월 21일「산업보안정책연구회」에서 용인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발주한 연구용역의 최종보고를 듣고, 회원 간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금번 용역의 연구책임을 맡고 있는 용인대학교 박준석 교수는 보고회에서 “경북도는 대기업에 비해 기술보호와 관련된 보안업무에 취약한 중소기업이 산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며 “지역 중소기업이 기술유출에 대비할 수 있는 지방정부 차원의 각종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최종보고회에 이어진 토론에서 권광택 의원(안동)은 “도내에서 기업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들의 기술유출과 기술보안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있다.”고 했으며, 박판수 의원(김천)은 ”경북도 산업과 관련한 기술유출을 방지할 수 있도록 연구회 회원들과 관련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산업보안정책연구회 대표를 맡고 있는 박태춘 의원(비례)은 “국내기업의 기술유출 심화로 인하여, 기업활동이 위축되고 천문학적인 경제 손실을 입고 있는 상황에서 도내에서 기업활동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 역시 같은 피해를 입고 있다.”고 하며, “이번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도내 중소기업이 기술유출 방지를 통해 경영손실을 줄이고, 기업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뉴스
    • 경제
    2020-10-19
  • 배진석 도의원, 경주‘도심 최고고도지구변경’촉구
      배진석 도의원, 경주‘도심 최고고도지구변경’촉구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의회 배진석 의원(경주, 국민의힘)은 16일개최된 경상북도의회 제319회 임시회 제2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경주 ‘도심 최고고도지구 변경’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배 의원은 먼저, 경주 도심 성건동에 위치한 보우주택과 성건주공 및 주공연립아파트는 748세대 2천여명 주민이 사는 삶의 보금자리로서, 경주 시내를 관통하는 형산강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및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이 인접하여 주거 입지조건이 매우 좋은 지역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보우주택과 성건주공 및 주공연립아파트는 각각 1979년, 1980년에 건립1돼 건령이 40여년 이상으로 매우 낡아 위태롭고 비참한 수준에 있으며, 지난 2016년 강도 5.8 경주지진 당시의 균열이 그대로 남아 땜질식 보수로는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재건축이 시급하다고 주장하였다.   그동안 경주시민들은 1990년대부터 대책회의를 구성하고 최고고도지구 변경 권한이 있는 경상북도에 주민탄원서, 설명서, 서명지를 들고 수십 차례 방문하여 고도제한 완화를 요청하였고,직접 문화재청과 문화재위원회에 방문하여 의견서를 전달하고, 문화재위원을 경주로 초청해 고도제한을 완화해 줄 것을 수십 차례 요청하였으나,   결정권자인 경상북도와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는 문화재청과 문화재위원회의 부정적 입장을 내세워 한 번도 경주시민의 입장을 헤아려 주지 않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배진석 의원은 “경주시민의 요구는 경주역 광장의 표고 45m를 고려하여, 현재 건축 허용고도는 보우주택 20m, 성건주공아파트 25m에서 최고고도를 36m로 완화해 재건축이 가능하도록 해 달라는 것으로 매우 소박하면서도 합리적”이라고 주장하고, “이는 40년 전에 정해진 고도제한을 변화된 시대상에 부합하도록 현실적으로 개선하는 것으로, 그동안 철저하게 유린되고 무시된 경주 시민들의 재산권과 거주권, 행복추구권, 안전한 삶을 살 권리를 되찾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아이러니하게도 역사 문화도시, 국립공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이 경주시민의 재산권과 생존권을 가로막는 규제가 되고 있다”고 말하고, “경주는 무덤으로 대표되는 죽은 자들의 도시가 아닌, 천년의 찬란한 역사를 바탕으로 현재 삶을 공유하고 복원과 재창조를 통한 미래의 비전을 설계하는 경주가 되어야 한다”강조했다.     배 의원은 “이철우 도지사가 제시한 ‘변해야 산다!’는 도정 슬로건과 함께 낡은 관행 타파와 규제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이제 40년 이상 된 낡은 규제를 해소하여 경주시민의 가슴에 박힌 대못을 뽑아주실 때가 되었다”말하고, 경주시민의 오랜 염원인 ‘경주 도심 최고고도지구 변경’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27만 경주시민의 염원을 담아 경주 출신 최병준, 박승직, 박차양, 배진석 등 4명의 도의원이 요구하는 ‘경주 최고고도지구 변경 요구안’과 지역주민들의 서명지를 이철우 도지사에게 전달했다.        
    • 뉴스
    • 경제
    2020-10-19
  • 유전체컨설팅으로 경북한우 개량 가속화 한다
            유전체컨설팅으로 경북한우 개량 가속화 한다    한우 암소 유전체컨설팅으로 유전능력 조기 예측 및 개량방향 컨설팅   한우 유전능력 예측서비스체계 구축... 육종능력 극대화 노력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소장 이정아)는 도내 한우(번식우)개량을 위해 경북대학교(산학협력단)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우 암소 유전체컨설팅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한우 암소 유전체컨설팅’은 도내 한우농가 암소의 유전체 분석을 통해 유전능력을 조기에 예측하고 개량방향을 컨설팅 하는 것으로, 도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유전체 시료를 채취해 분석하고 컨설팅을 통해 한우 개량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우개량은 세대간격, 후대생산능력 등 한우생산기반을 감안한 수소의 능력중심으로 추진되었으며 한우산업의 빠른 성장동력이 되어왔다.   지금까지 한우 암소의 능력은 해당개제에 대한 검증자료가 없어 혈통(족보)을 통해 예측하거나, 후대 송아지의 도축성적을 기반으로 예측하는 시스템으로, 실질적인 분석을 위한 자료수집에 7년 이상의 오랜 시간이 소요되며 후대의 성적이 없는 후보축, 초임우에 대한 암소의 능력을 정확히 예측 할 수 없었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에서는 한우 암소유전체 유전능력 예측시스템을 개발하고 시도별 축산기술연구기관 주관으로 농장현장에 적용해 정확한 암소의 유전능력을 예측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한우 암소유전체 유전능력 예측시스템은 한우 암소의 모근, 혈액 등을 채취해 유전체 분석 칩을 활용, 대상우의 유전체 정보를 분석한 후 한우 유전체능력 기준자료를 토대로 암소의 능력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러한 유전체 정보를 활용해 평가할 경우, 송아지 때부터 암소의 능력을 보다 정확하게 알 수 있어, 농가에서는 암송아지를 번식에 활용 할 것인지 비육출하 할 것인지를 조기에 결정할 수 있으며,   암소의 능력에 따라 맞춤형 정액을 선택해 농가 개량목표 달성기간 단축, 분석결과에 따른 사양관리프로그램을 통한 고품질 한우육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아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장은 “유전체 분석을 통한 능력예측 방법은 많은 축산 선진국에서 가축개량에 활용하고 있는 기술이며, 경북도의 경우 올해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경북한우의 개량속도가 더욱 더 가속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
    • 경제
    2020-10-1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