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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FA 2018서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버튼 탑재 ‘톤 플러스’ 선보여
      LG전자가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8에서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 모델이 HBS-2000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가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International Funk Ausstellung) 2018’에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 2종(HBS-2000, HBS-835S)을 전시한다. HBS-2000은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버튼을 탑재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원하는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또 구글 번역앱을 통한 실시간 번역 기능도 지원한다. 예를들어 사용자가 스마트폰에 구글 번역앱을 설치한 후, 전용버튼을 누르고 “영어로 번역해줘”라고 말하면 구글 번역앱이 자동으로 실행되어 음성 번역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깨끗한 고음을 내도록 하는 ‘밸런스드 아마추어 유닛(Balanced Armature Unit)’과 강력한 저음을 제공하는 ‘다이나믹 유닛(Dynamic Unit)’으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스피커 유닛’이 적용돼 한층 더 풍부하고 원음에 충실한 소리를 낸다. 통화 품질도 뛰어나다. LG전자는 2개의 고성능 마이크와 잡음 제거기능을 탑재하여 사용자가 주변이 시끄러운 상황에 있어도 편안하게 통화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가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8에서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 모델이 HBS-2000을 소개하고 있다.      HBS-2000는 8월말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미국,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 가격은 219,000원이다. LG전자는 IFA 2018에서 HBS-835S도 전시한다. HBS-835S는 외장 스피커를 적용해 이어폰을 귀에 꽂지 않고도 스피커 모드로 편리하게 통화를 하거나 음악감상 등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LG전자 김태균 MC컴패니언디바이스사업담당은 “HBS-2000은 프리미엄 사운드에 스마트한 기능까지 더하며 블루투스 헤드셋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제품”이라며 “음질은 물론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을 지속 선보여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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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삼성전자, 일반조명부터 작물재배용 조명까지 LED라인업 구축
    삼성전자가 식물생장 전용 LED 패키지 신제품 ‘LH351B Red’를 출시했다. 삼성전자 'LH351B Red'는 660nm 파장 대역에서 적색을 방출하는 하이파워(소비전력 1와트 이상) LED 광원 패키지로 식물의 광합성을 촉진시키는 식물생장 전용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식물은 빛의 파장에 따라 각기 다른 화학반응을 나타내는데, 그 중에서도 660nm(나노미터)의 적색 파장은 식물의 개화와 성장, 광합성 촉진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업계 최고수준의 광효율과 방열기술로 농가의 전기비용을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을 뿐 아니라, 기존 백색광원인 'LH351'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설계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기존 일반조명용 미드파워(소비전력 1와트 이하) 패키지'LM301B', 'LM561C'와 고효율 모듈 'H inFlux', Q-series' 도 고객들이 식물생장용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각 제품의 PPF를 추가했다. * PPF(Photosynthetic Photon Flux): 전체 빛의 영역에서 400nm~700nm에 해당하는 빛이 내는 에너지만을 따로 계산한 값 삼성전자 LED 사업팀 최윤준 상무는 "이번 식물생장용 LED 패키지는 일반조명시장에서 검증된 삼성전자의 LED 기술력이 적용되었다."며, "고객들은 삼성전자를 통해 일반 조명과 식물생장용 광원을 모두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LIGHTFAIR International 2018 조명박람회에서 식물생장용 LED 패키지와 모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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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독일 베를린 ‘IFA 2018’에서 ‘더 나은 삶’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 대거 선보여
      LG전자가 31일부터 6일 동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8’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IFA는 세계 약 1,800개 기업이 참여하고, 25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다. ■ 조성진 부회장-박일평 사장, 기조연설서 ‘LG 씽큐’ 통한 ‘더 나은 삶’ 소개 31일 개막 첫날에는 LG전자 대표이사 CEO 조성진 부회장과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이 ‘인공지능으로 당신은 더 현명해지고, 삶은 더 자유로워집니다(Think Wise. Be Free: Living Freer with AI)’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조성진 부회장은 이번 기조연설에서 사업전반에 적용하고 있는 인공지능을 소개하고 고객들이 얻게 될 실질적인 혜택들을 제시할 계획이다. 박일평 사장은 맞춤형 진화(進化, Evolve), 폭넓은 접점(接點, Connect), 개방성(開放, Open) 등 ‘LG 씽큐’의 강점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만드는 인공지능을 소개할 예정이다. LG전자가 IFA 2018에서 55인치 올레드 사이니지 258대로 만든 올레드 협곡을 설치해 압도적인 화질을 강조했다   ■ 지난해 대비 24% 커진 대규모 부스 마련, 입구에는 올레드 초대형 조형물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난해 대비 약 24% 늘린 4,699제곱미터(㎡)의 대규모 부스를 마련했다.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단독 전시관(18홀)과 야외 부스에서 ▲차별화된 인공지능 가전 ▲超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고효율 프리미엄 가전 등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전시관 입구에 55인치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258대로 초대형 올레드 조형물을 구성했다. 길이 16m, 너비 18m, 높이 6m 규모의 올레드 협곡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표현했다. 올레드 협곡은 올레드만이 가능한 완벽한 블랙 표현과 곡면 디자인으로 빙하, 폭포, 협곡 등 대자연의 모습을 담아, 관람객들이 압도적인 화질과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돌비社의 첨단 입체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적용해, 공간을 가득 채우는 입체적인 사운드로 대자연 속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높였다. LG전자가 IFA 2018에서 다양한 LG 클로이 로봇을 선보였다.   ■ 대규모 인공지능 전시존 구성, 인공지능 선도 이미지 부각 인공지능 전시존인 ‘LG 씽큐 존’은 LG전자 부스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한다. LG전자는 ‘IFA 2018’을 통해 유럽에서도 인공지능 선도기업 이미지를 굳힐 계획이다. ‘LG 씽큐’는 LG전자의 인공지능 제품·서비스를 아우르는 브랜드다. ‘LG 씽큐 존’에는 거실, 주방, 세탁실 등 실제 생활공간을 연출해, 독자 개발 인공지능 플랫폼뿐 아니라 구글, 아마존 등 외부의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제품들을 전시한다. 또 ‘LG 클로이(LG CLOi)’ 로봇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집안과 집밖을 아우르는 인공지능 경험을 선사한다. □ 인공지능 ‘LG 씽큐’ 가전들과 함께 하는 일상 생활 소개 ‘LG 씽큐 존’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홈의 모습을 제시한다. 고객이 실제로 인공지능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시연해, 관람객들이 ‘LG 씽큐’가 제공하는 실질적 고객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거실에서는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TV, 공기청정기, 조명 등을 음성으로 제어하는 장면들을 보여준다. 주방에선 인공지능 냉장고가 부족한 식자재를 주문하고, 보유하고 있는 재료에 맞춰 요리를 추천하고 오븐의 요리코스를 자동 선택한다. 세탁실에선 인공지능 LG 시그니처 세탁기가 빨래에 맞는 최적 세탁코스를 추천해주고, 인공지능 스타일러가 최적의 코스를 제안해 효과적으로 의류를 관리한다. LG전자는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나뚜찌(NATUZZI)’와 함께 꾸민 IoT 거실도 선보인다. 방문객이 ‘나뚜찌’ 소파에 앉아 ‘엑스붐 AI 씽큐’ 스피커에 “TV 보고 싶어”라고 말하면, ‘LG 올레드 TV AI 씽큐’가 자동으로 켜지고 소파의 등받이가 뒤로 눕혀지고 조명의 밝기가 낮아지는 등 거실 내 가전들이 유기적으로 작동한다. □ ‘LG 클로이 수트봇’ 포함 다양한 로봇 포트폴리오 전시 LG전자는 ‘IFA 2018’에서 웨어러블 로봇 ‘LG 클로이 수트봇(LG CLOi SuitBot)’을 처음 공개한다. 이 제품은 산업현장부터 일상생활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하체 근력 지원용 웨어러블 로봇이다. ‘LG 클로이 수트봇’은 사용자의 하체를 지지하고 근력을 향상시켜 제조업, 건설업 등 여러 산업현장 등에서 쓰일 수 있다. 사용자는 훨씬 적은 힘으로 무거운 짐을 손쉽게 옮길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는 보행이 불편한 사용자가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로봇 통합 브랜드 ‘LG 클로이’의 포트폴리오는 기존의 안내 로봇, 청소 로봇, 잔디깎이 로봇, 홈 로봇, 서빙 로봇, 포터 로봇, 쇼핑 카트 로봇에 이어 웨어러블 로봇까지 총 8종으로 늘어났다. LG전자는 가정용에서 산업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로봇을 개발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 모색하면서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 로봇 사업을 적극 키워나갈 전략이다 □ ‘엑스붐 AI 씽큐’, ‘LG 클로이 홈’ 등 인공지능 스피커 풀라인업 전시 LG전자는 ‘씽큐 허브’, ‘엑스붐 AI 씽큐 WK7’, ‘엑스붐 AI 씽큐 WK9’, 가정용 허브 로봇 ‘LG 클로이 홈(LG CLOi Home)’ 등 인공지능 스피커 풀라인업을 선보인다. ‘엑스붐 AI 씽큐’ 2종(WK7, WK9)은 LG전자의 독자적인 오디오 기술뿐만 아니라 영국 명품 오디오 브랜드인 ‘메리디안 오디오(Meridian Audio)’의 뛰어난 신호 처리 기술과 고도화된 튜닝 기술을 더해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했다. ‘메리디안 오디오’는 소리를 증폭시켜주는 앰프와 스피커를 결합한 일체형 디지털 액티브 스피커, 고음질 CD플레이어, 무손실 음원 스트리밍 규격인 MQA(Master Quality Authenticated) 등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하이엔드 오디오 전문 기업으로, 랜드로버(Land Rover), 맥라렌(McLaren), 재규어(Jaguar) 등 프리미엄 자동차에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하는 등 프리미엄 사운드 명가(名家)로 평가받고 있다. ‘엑스붐 AI 씽큐 WK9’은 전면에 탑재한 8인치 LCD 디스플레이로 사진, 동영상 등을 보여준다. 사용자가 “오케이 구글, 오늘 저녁메뉴 좀 추천해줘”라고 말하면 추천 요리 정보를 보여주고, “오케이 구글, 로스트 치킨 레시피 알려줘”라고 말하면 요리방법을 영상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엑스붐 AI 씽큐 WK7’은 무손실 음원 파일 재생은 물론, 일반 음질의 음악 파일도 최대 24비트까지 고음질로 바꿔주는 업비트 기능도 지원한다. 또 구글 어시스턴트의 다양한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 스마트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가전제품과 IoT기기를 제어하고 음성인식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는 ‘씽큐 허브’ ▲가전제품과 IoT기기 제어는 물론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사용자를 식별해 맞춤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가정용 허브 로봇 ‘LG 클로이 홈’ 등 다양한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차별화된 인공지능을 경험할 수 있다. □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 적용한 ‘LG 스타일러 씽큐’ 전시 손으로 조작할 필요 없이 음성만으로 손쉽게 전원을 켜고 끄거나 의류관리 코스를 설정할 수 있는 ‘LG 스타일러 씽큐’도 IFA에서 처음 소개된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탑재했다. 제품의 동작 상태와 진단 결과를 음성으로 알려준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하이 LG, 표준 코스 선택해”라고 명령하면 스타일러가 “표준 코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코스는 약 39분 걸립니다”고 대답한다. “스포츠웨어는 어떤 코스를 써야 해?”라고 물으면 “스포츠웨어 코스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할까요?”라고 알려준다. “무슨 문제 있니?”라고 물으면 “현재 감지된 문제 사항은 없습니다”라고 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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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친환경·고효율 앞세워 유럽 공조 시장 정조준
    LG전자가 친환경·고효율 ‘총합 공조 솔루션’을 앞세워 유럽 공조 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낸다. LG전자는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공조 전시회 ‘칠벤타(Chillventa) 2018’에 참가했다.   LG전자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공조 전시회 '칠벤타(Chillventa) 2018'에 참가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친환경·고효율 냉난방 솔루션뿐 아니라 고객이 공조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과 공조 제품의 핵심부품인 고효율 컴프레서도 함께 소개했다. 사진은 관람객들로 북적이는 LG전자 전시관.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친환경·고효율 냉난방 솔루션뿐 아니라 고객이 공조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도 함께 소개했다. 또 LG전자는 부품, 완제품, 설계, 제어 등 全 영역을 아우르는 총합 공조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공조 제품의 핵심부품인 고효율 컴프레서를 소개하는 전시관을 별도로 마련했다. LG전자가 유럽 공조 전시회에서 부품 경쟁력을 소개하는 부스를 따로 꾸민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Multi V)’는 가정, 상가 등 중·소형 공간뿐 아니라 오피스나 호텔까지 다양한 공간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멀티브이 엠(Multi V M)’은 실외기를 구성하는 압축기와 열교환기가 각각의 모듈로 설계된 유럽 특화형 제품이다. 설치공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장소에 적합하다. LG전자는 최근 유럽에서 수요가 급증하는 친환경 보일러도 소개했다. ‘써마브이(Therma V)’는 외부 공기에서 얻는 열에너지를 난방에 사용하는 ‘공기열원식 히트펌프(AWHP; Air to Water Heat Pump)’를 사용한다. 화석연료를 태워 나오는 열로 난방하는 일반적인 방식에 비하면 환경 친화적이다. ‘써마브이 모노블럭(Therma V Monobloc)’은 실외기와 실내기가 하나로 합쳐져 설치도 간편하다. 또 LG전자는 ▲인공지능 인체감지 기능을 탑재한 4way 실내기 ▲건물 전체 공조와 에너지 사용을 분석해 최적화된 냉·난방뿐 아니라 에너지 절감까지 가능한 제어 솔루션 ‘비컨(BECON: Building Energy Control)’ ▲공간에 최적화된 공조 시스템을 설계하는 LG만의 엔지니어링 솔루션 등도 소개했다.   LG전자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공조 전시회 '칠벤타(Chillventa) 2018'에 참가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친환경·고효율 냉난방 솔루션뿐 아니라 고객이 공조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과 공조 제품의 핵심부품인 고효율 컴프레서도 함께 소개했다. LG전자 모델이 관람객에게 가정이나 상가뿐 아니라 오피스, 호텔 등 중대형 공간까지 다양한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에어컨 대표제품 멀티브이(Multi V)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는 고효율 핵심부품도 대거 소개했다.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Inverter Linear Compressor)’, ‘트윈 로타리 인버터 컴프레서(Twin Rotary Inverter Compressor)’ 등은 LG만의 고효율 인버터 기술이 집약된 압축기다. 또 ‘R32’, ‘R290’ 등 친환경 냉매를 활용하는 압축기는 유럽의 지구온난화지수(GWP: Global Warming Potential)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가정용부터 상업용까지 두루 적용된다. LG 공조 솔루션은 세계 최고 수준의 부품 경쟁력과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친환경·고효율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유럽에서 성장세가 높다. 실제로 LG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유럽 공조 시장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이뤄냈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고효율 솔루션을 앞세워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총합 공조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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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삼성전자, 美실리콘밸리서 ‘삼성 테크 데이 2018’ 개최
    삼성전자가 17일(현지시각)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삼성전자 미주법인(DSA) 사옥에서 「삼성 테크 데이(Samsung Tech Day) 2018」을 개최하고, 차별화된 기술로 고객의 가치창출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차세대 반도체 솔루션을 소개했다. 'Samsung @ The Heart of Everything'이라는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 행사에는 글로벌 IT업체와 미디어, 애널리스트, 테크(Tech) 파워 블로거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미주 지역총괄 최주선 부사장과 메모리 D램 개발실 장성진 부사장, FLASH 개발실 경계현 부사장, 솔루션 개발실 정재헌 부사장 및 상품기획팀 한진만 전무, 글로벌 IT 업계 주요 인사, 그리고 개발자들이 참석해 최신 반도체 시장의 흐름과 첨단기술 트랜드를 공유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메모리에서는 △세계최초 256GB 3DS RDIMM △기업용 7.68TB 4비트(QLC) 서버 SSD △6세대 V낸드 기술 △2세대 Z-SSD 등을 공개했다. 파운드리 사업부에서는 EUV(극자외선) 노광 기술을 적용한 파운드리 7나노 공정(7LPP) 개발을 완료하고 생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Futurum Research」의 수석 분석가 다니엘 뉴먼(Daniel Newman)이 “산업의 변화(Transformation of our Industry)”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았으며, 이후 <삼성 테크놀로지 리더십>과 <에코-빌드/파트너십> 두 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또한 애플 공동 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 강연과 마이크로소프트, 자이링스(Xilinx),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 브이엠웨어(VMWare)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도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삼성전자 미주 지역총괄 최주선 부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빅데이터 분석과 AI 기술이 본격 확산되면서 차세대 IT 시장도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혁신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글로벌 IT 시장을 선도하는 고객들에게 반도체 기술 발전의 가능성과 차세대 제품을 공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17일 (현지 시간) 삼성전자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주최한 ‘삼성 테크 데이 2018’에서 미주 지역총괄 최주선 부사장이 개회사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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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삼성전자, 미국 동물용 의료기기 시장 본격 진출
    삼성전자가 미국의 대형 의료 유통업체인 ‘헨리 샤인’과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동물용 의료기기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미국은 반려동물 산업이 630억 달러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장이다. 1932년 설립되어 85년의 역사를 지닌 ‘헨리 샤인’은 전세계 동물 헬스케어 분야 최대 유통사로(2015년 매출 106억불), 전세계 33개국에서 다양한 의료 장비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은 2월 5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북미수의학회(North American Veterinary Community)’에서 동물용 혈액검사기(체외진단기) ‘PT10V’를 미국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700여개의 업체가 참여한 이번 학회에서 북미수의학회는 삼성 ‘PT10V’가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 결과를 제공한다며 ‘주목해야 하는 5가지 제품(Must See 5)’ 중 하나로 선정했다. ‘PT10V’는 간과 신장 기능, 대사질환 등 최대 13개 항목을 동시에 검사하고 결과는 10분 이내로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삼성만의 혁신 기술을 적용해 동급과 비교해 1/3 수준의 소형이고 빠른 검사 시간과 간소화된 절차 등이 특징이다.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을 ‘C·A·R·E’한다는 의미로 제품의 소형화(Compact), IT 접근성(Accessibility), 신뢰성(Reliability), 사용 편의성(Easy-to-use)을 고루 갖췄다. 특히 오랜 기간 연구되고 있지만 세밀하고 정교한 기술력이 요구되어 상용화가 힘들었던 미세 유체 기술을 삼성이 보유한 첨단 자동화 제조기술과 공정 관리 기법을 활용해 성공적으로 제품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장비와 카트리지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였을 뿐만 혈액 한 방울의 소량(70μl) 샘플만으로도 검사가 가능해 기존에 많은 양의 채혈이 요구되어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기피해온 부분을 해결했다. 이 밖에도 ‘PT10V’는 검사 결과를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앱을 통해 수의사에게 손쉽게 전송할 수 있도록 연결성과 호환성을 강화했다.  동물의 체외 진단 검사를 제공하는 대형 수탁 기관을 다수 운영하는 ‘에토스(Ethos)’사의 성능 평가 총책임자인 앤드류 로어 박사는 “‘PT10V’가 현장 진단용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결과값이 실험실 기준 장비와 잘 일치되는 우수함을 보였다”며, “100여 가지 이상의 연속 검사 과정에서도 오류 없이 신속하고 정확한 결과를 일관되게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헨리 샤인 애니멀 헬스의 피터 메카시 사장은 “헨리 샤인이 동물용 시장의 토털 솔루션 제공자로서 삼성과 같은 혁신적인 기업의 파트너가 되어 기쁘다”며, “‘PT10V’가 진료 현장에서의 효율성과 수익성을 개선하고, 최고 수준의 반려동물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은 이번 ‘PT10V’ 미국 출시를 계기로 검사 항목 범위를 더 넓히고, 혁신적인 면역·혈구 검사 장비를 추가 개발해 체외진단기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초음파진단기기와 같은 영상진단기기에서도 혁신적인 동물용 제품을 추가해 동물용 토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지속 성장이 예상되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을 적극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장 전동수 사장은 “‘PT10V’가 상당한 호평을 받으며 미국 시장에 본격 진입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반려동물이 가족 일원으로 인식되면서 이들의 질병을 미리 예방하고 진단하는 니즈가 높아진 만큼 앞으로도 삼성의 앞선 기술력을 접목하여 다양한 의료진단기기들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동물용 혈액검사기(체외진단기) 'PT10V'       삼성전자가 미국의 대형 의료 유통업체인 '헨리 샤인'과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산업이 630억 달러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장인 미국의 동물용 의료기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삼성전자는 2월 5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북미수의학회(North American Veterinary Community)'에서 동물용 혈액검사기(체외진단기) 'PT10V'를 미국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PT10V'는 간과 신장 기능, 대사질환 등 최대 13개 항목을 동시에 검사하고 결과는 10분 이내로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삼성만의 혁신 기술을 적용해 동급과 비교해 1/3 수준의 소형이고 빠른 검사 시간과 간소화된 절차 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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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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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경북형 스마트팜 모델 구축한다!
        경북도, 경북형 스마트팜 모델 구축한다!    17일 도청에서‘스마트팜 혁신밸리 발전 전문가 토론회’개최  연구기관, 대학, 기업체 및 선도농가 등 스마트농업 전문가 15명 한자리  해외 선진사례와 정책 동향 공유, 시설구축 및 운영방안 등 다각적 방안 논의   [국내매일]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17일 오후 도청 회의실에서 ‘스마트팜 혁신밸리 발전’을 주제로 해외 선진사례와 국내여건을 진단하고 경북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스마트팜 혁신밸리 발전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농진청,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대학교, 기업체 및 선도농가 등 스마트농업 관련 전문가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네덜란드 등 스마트농업 선진국의 시범사례 등 혁신모델과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국내 실정에 맞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구축 방향과 운영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최선태 농촌진흥청 국제협력팀장은 ‘네덜란드 농업 동향 및 혁신’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네덜란드 농업과 와게닝겐 대학연구소의 혁신 시스템을 소개하고 연구기관-민간부분-정부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기병 경북대학교 연구산학처장은 ‘경북 스마트팜 혁신밸리 운영 활성화‧확산 방안’에서 글로벌GAP 등 국제인증을 위한 시설표준화, 기업 중심 실증단지 구축 및 에너지 자립 시설구축 필요성과 이를 위한 네덜란드 월드호티센터(WHC, World Horti Center)와의 협력을 주문했다.   마지막 발제로 나선 이종원 한국농수산대학교 교수는 ‘경북 스마트팜 혁신밸리 발전 방안’을 통해 ‘네덜란드는 우리의 경쟁상대도 극복상대도 아니다’라고 말하며 혁신밸리의 방향은 ‘시설첨단화’라는 형식 아니라 수요기반 콘덴츠 개발과 가치창출에 있음을 강조했다. 이 교수는 또한 혁신밸리 조성사업이라는 과업 중심체계에서 벗어나 선진국이 구축하고 있는 제도-조직-교육 체계와 농정철학을 우리도 빨리 배울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주제 발표에 이어진 자유토론에서 혁신밸리 시설구축 방향, 운영 및 발전 방안이 논의되었다. 시설구축 방향과 관련하여 유리온실 중심의 첨단화와 국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플라스틱(비닐) 온실 기반의 첨단화 의견이 서로 엇갈리기도 했다. 그러나 혁신밸리가 교육, 기업체 및 농가들이 어우러진 ‘만남과 가치창출의 중심지’로 육성되어야 한다는 점에서는 뜻을 같이 했다.   이날 토론회를 주재한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토론과정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에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고 숙제도 많이 얻은 시간이었다”며 “시설구축도 잘 마무리 되어야겠지만 면밀한 운영방안 마련으로 경북형 스마트팜 모델 구축과 확산의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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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경북도,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위한 종합대책 추진
    경북도,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위한 종합대책 추진    경북도, 풍성하고 활기찬 명절 만들기 위해 비상상황에 대비 이철우 도지사, 명절 종합대책 점검으로 각종 비상상황 발생에 적극 대처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설 명절 종합대책으로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 분야 점검과 비상상황 대비 ▲쾌적한 도로 상황유지 ▲서민경제안정과 복지사각지대 해소 ▲성수품 가격안정을 통한 물가안정 ▲쾌적한 명절을 위한 쓰레기 대책 수립 ▲다양한 문화‧관광프로그램 시행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에 중점을 두고, 각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먼저, 도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실시와 24시간 재난상황대책반 운영, 연휴간 소방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며, 응급환자 비상진료와 긴급후송체계를 확립하고 각종 감염병 예방과 방역활동 강화에 만전을 기한다.   주요 도로의 포장보수 및 차선도색, 도로표지판 등을 정비‧점검하고, 상습두절 예상구간과 빙판길 점검 등 도로제설대책을 통해 지난 달 14일 발생했던 상주영천고속도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더불어, 귀성객들이 쾌적하게 고향으로 향할 수 있도록 명절만 되면 상습적으로 막히는 고속도로의 우회도로를 지정했다.   서민경제안정을 위하여 자금난에 있는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근로자 임금체불 방지, 관급공사대금 조기지급 등 서민 경제안정 대책을 마련했으며, 연휴 기간 중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등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어 나간다.   설 명절 대비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주요 품목에 대해 시‧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등 물가 안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축‧수산물의 적절한 출하를 통한 제수용 물품의 가격 안정에도 힘쓴다.   이외에도, 명절 쓰레기 처리 대책과 오염행위 특별감시, 비상급수 대책 등을 마련해 쾌적한 환경에서 도민들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이하여 설 명절기간 경주와 안동지역 등에서 관광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설맞이 관광지 및 문화재 무료개방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명절 기간 유원시설과 야영장, 문화재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설 명절 기간 특별감찰 활동을 통하여 금품 수수‧공금횡령 등 공직비리와 민원 지연‧방치 등 국민 불편을 초래하는 소극행정을 사전에 차단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설 연휴기간 동안 11개 반 104명으로 설 명절 종합상황반을 구성하여, 귀성객과 도민의 안전을 위하여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오는 21일에는 설 명절 종합대책 영상회의를 실시하여 시‧군 부단체장과 함께 안전, 물가안정, 교통 대책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설 명절 종합대책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에 도민들이 걱정하지 않고, 편안하고 즐겁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부분 하나까지 꼼꼼히 챙겨서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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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대구시‘스타사업’플랫폼 통한 체계화 추진
      대구시‘스타사업’플랫폼 통한 체계화 추진 ▸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 전국사업으로 확산 및 스케일-업 성과 가시화 ▸ 2020년 R&D기획지원 강화, 개방형 혁신지원, 해외시장 개척지원 등 집중   [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중소기업 위주 산업구조 속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시작한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이 지속적인 변화를 추진하며 대한민국 대표 강소기업 육성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스타기업 육성사업 : 지역내 유망 강소기업을 발굴하여 지역산업을 이끄는 대표 중소‧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정책   2007년 시작해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어려운 지역경제와 열악한 기업 환경 등으로 고민이 깊은 다른 지방자치단체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었으며,특히,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문재인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2017.7)에 제시된 공약사업으로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롤 모델로 삼아 전국으로 확산한 사업이다.   그간의 추진성과로는 2018년까지 선정된 전국의 ‘월드클래스 300’ 기업 300개사 중 대구는 30개사를 배출해 비수도권 1위를 기록했고,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산업부의 디자인혁신기업은 전국 90개사 중 대구가 20개사로 경기지역(28개사)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R&D 전문인력 및 경험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들의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는 ‘국가 R&D과제 발굴·기획 지원 사업’은 ’18~’19년 간 총 181건, 11.6억을 투입해 약 1,243억 규모의 국가 R&D 과제기획을 준비했고, 그 결과로총 47건, 328.6억 중앙R&D 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투입대비 약 28배에 이르는 성과로 지역 기업의 신성장 동력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대표적인 성공사례를 살펴보면 먼저 ㈜성림첨단산업을 들 수 있다. 당사는 2012년 스타기업으로 선정되어, 과제 발굴·기획 지원 등을 통해 2014년에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선정되어 10억원 이상의 R&D과제를 수행했다.   이후 사업구조 개편 등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14년 370억원대의 매출액에서 ’15년에 180억원대로 급감하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일본산 비중이 높은 전기차·하이브리드차 모터, 로봇 센서에 쓰이는 희토류 영구자석을 자체제작 및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최근에는 과제 발굴·기획지원 도움을 받아 약 20대 1의 경쟁을 뚫고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으며, 2020년에는 450억원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또 다른 사례로, 2017년에 ‘Pre-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전기차 충전기 제조기업인 ㈜대영채비는 스타기업 지원 등을 통해 2017년 매출액 1.7억에서 2019년 기준 250억원으로, 고용인원 10명에서 82명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6년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미래 먹거리를 고민하고 구상하던 창업초기 기업이 현재는 국내 전기차 급속충전기 공공시장 1위를 석권하고 2020년 CES에서 글로벌기업으로 한껏 도약해 나가고 있다.   이밖에도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전문성이 직접 투입되는 ‘글로벌 데스크*’ 지원 등을 통해 일본, 베트남, 미국 등에 원창머티리얼(주) 등 13개사가 약 1,574만불을 수출하는 성과도 이끌어 냈다.  * 글로벌 데스크 : 전문성이 직접 투입되는 마케팅 파트너 기능 및 패키지지원을 희망하는 기업 대상 해외마케팅 전문서비스 제공   앞으로의 스타사업 운영방향과 관련하여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난 2016년 ‘스타사업 전면개편*’ 이후 기업수의 양적 증가(약 3배)와 더불어 기업의 다양한 정책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스템에 기초한 체계적인 관리 방식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 스타기업 전면개편(‘16년) 주요내용 : 3년 졸업제에서 기업 총량 관리제로 전환, 기업 규모별로 소기업(Pre-스타)과 중기업(스타기업100)으로 구분한 육성정책 수립 등   이를 위해, 금년도 사업추진 방향을 스타기업 플랫폼 기반 기업육성체계 고도화로 잡고 △R&D기획지원 강화, △개방형 혁신지원, △해외시장 개척지원 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금년도 정부 R&D 지원예산이 대폭 증가한 것을 감안하여 중앙정부의 R&D 등에 지역 중소기업들이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과제발굴과 기획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 정부 R&D 지원예산 규모(출처 : 기재부 나라살림) : (‘18) 19.7조 → (’19) 20.5조 → (‘20) 24.2조   또한 개방형 혁신지원 강화를 위해 애로기술 해결과 기술이전 사업화를 적극 추진하는 등 지역 내·외 혁신자원(기술, 인력, 장비 등)을 연계 활용하여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그 외 ‘글로벌 데스크’ 지원사업 등 해외마케팅 전문서비스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성과저조기업에 대한 원인분석과 함께 성장유망기업에 대한 신규선정을 통해 사업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2020년에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며 “대구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인식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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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지능형민원상담시스템 ‘뚜봇’, 휴머노이드 민원안내도우미로 재탄생
        로봇과 함께 민원상담 시연... 인공지능시대로‘첫걸음’   ▸ 지능형민원상담시스템 ‘뚜봇’, 휴머노이드 민원안내도우미로 재탄생    “민원업무상담은 대구시 인공지능 상담사 뚜봇과 함께해 주세요!”   [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대구시는 지능형민원상담시스템 ‘뚜봇’을 사람 형태를 지닌 민원안내도우미 로봇으로 개발 완료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일 오후2시 대구시청 종합민원실에서 휴머노이드 현장시연 보고회를 갖었다.   대구시 휴머노이드 민원상담 로봇 탄생은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첨단정보기술활용 공공서비스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2016년에 구축돼 2017년부터 시민 맞춤형으로 시정상담을 수행해오고 있는 뚜봇과 연계해 대구시청 종합민원실 현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민원안내도우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개발됐다.   인터넷과 모바일 등 스마트화된 사물인터넷(ICT) 기술이 기반된, 사용하기 쉬운 지능형 상담정보제공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구글 음성기능을 도입해 음성대화가 가능하도록 처리했다.   그러나, 아직 사람마다 독특한 음원 데이터가 충분하지 못해 민원인 질의에 대한 로봇의 의도이해 등 음성인식 처리기술이 조금 낮을 수 있지만 공공서비스 분야에 있어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시범적용이라는 의미에 힘을 싣고 있다.   뚜봇에게서 태어난 휴머노이드 로봇은 종합민원실에 배치해 여권을 포함한 행정안내, 청사 및 창구안내, 주차안내 등을 서비스한다.   2010년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유치하고 2017년 로봇산업 클러스터 기반조성사업을 완료한 대구시가 휴머노이드 민원안내도우미를 전국 최초로 선보임으로써 로봇산업 선도도시로서 다시한번 자리매김 한 것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앞으로 다양한 음성 등 시정업무의 많은 데이터를 입력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이 손쉽고 편리한 인공지능 로봇의 서비스를 제공 받을수 있도록 지속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넷과 모바일 웹기반인 뚜봇은 *8개 민원유형에 대해 음성대화, 민원신고, 조회 등의 기능을 포함한 상담을 24시간 365일 시민들에게 자동 상담을 하고 있다. * 민원유형(8개) : 행정, 차량등록, 문화관광체육, 환경, 보건복지, 도시주택, 안전, 경제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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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대구시, 겨울방학 대학생인턴 120명 선발‧배치
    대구시, 겨울방학 대학생인턴 120명 선발‧배치 ▸ 대구의료관광 마케팅 참여, 지진대피소 점검 등 대구시정 체험   [국내매일]편집국 김선봉 차장 = 대구시는 겨울방학 5주 동안 지역대학생들에게 시정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학생인턴 120명을 선발·배치했다.   2020년 겨울방학 대학생인턴사업은 120명 모집에 3,998명이 지원해 사업 시작 이후 가장 높은 33대 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 2019년 겨울방학 대학생인턴 경쟁률 17대 1   이번에 선발된 120명은 시청, 사업소,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에서 근무하면서 대구의료관광 마케팅 참여, 지진대피소 점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홍보 등 68개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하며 시정을 경험할 예정이다.   대학생인턴들은 1월 20일부터 2월 21일까지 5주 동안 주 5일, 1일 6시간 근무하며, 시간당 9,500원의 임금을 지급받는다. 5주 만근한 인턴의 경우 170만원 정도를(본인부담 4대보험 포함) 받게 된다.   한편, 2020년 대구시 대학생인턴 사업은 총 4회(겨울방학, 상반기, 여름방학, 하반기) 실시할 예정이며, 상반기 대학생인턴 사업모집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를 통해 접수하고, 근무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5주이다.   2016년부터 시작한 대구시 대학생 인턴 사업은 참가자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인턴에 참여한 학생은 사회생활 경험, 진로탐색, 취업경쟁력 및 대인관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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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9
  • 도내 114천농가에 쌀 80kg당 2,544원(170,448원/ha) 지급
        경북도, '18년산 쌀 변동직불금 147억원 지급    1.20일 ~ 22일 기간 중 지역농협을 통해 농업인 계좌 입금 도내 114천농가에 쌀 80kg당 2,544원(170,448원/ha) 지급   [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18년산 쌀 변동직불금 147억원을 1월 20일일부터 1월 22일 기간 중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18년산 쌀 변동직불금 지급금액을‘쌀 80kg당 2,544원(170,448원/ha)’으로 고시함에 따른 것이다.   경북도의 ’18년산 변동직불금 지급대상 인원은 22개 시군(울릉 제외)에 113,583농가이며, 면적은 86,504ha(’17년산 89,780ha)로 상주시, 경주시, 의성군, 예천군 순으로 많으며, 영양군이 도내에서 가장 적다.   쌀 변동직불제도는 시장개방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벼 재배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한 직불금으로, 정부가 쌀 목표가격을 정해놓고 그 이하로 쌀 가격이 하락하면 차액의 85%를 보전해준다. 한편, 2005년 시행된 쌀 변동직불금은 2020년도부터 공익지불제로 개편된다.   이번 ’18년산 쌀 변동직불금 지급에 따른 경북도 ’18년산 쌀 생산 농업인의 쌀 80kg당 조수입(쌀 고정․변동직불금 + 도특별지원* + 산지 쌀가격)은 215,394원으로 정부의 쌀 목표가격 214,000원 대비 100.7%에 해당한다.     * 도 특별지원은 식량안보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벼 재배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해 정부의 직불금과는 별개로 벼 재배농가에 특별 지원금(30만원/ha)을 지급하는 도 자체사업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그동안 우리나라의 직불제도는 쌀 농업 위주 지원에 따른 품목 간 형평성 부족, 면적기준 방식의 지원으로 대규모 농가에 직불금 편중 등의 문제점을 드러냈다”며 “정부의 2020년 공익직불제의 시행준비에 맞추어 농업인 대상 홍보 및 의견수렴을 적극 추진하여 지역 현장의 목소리가 공익증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직불제 운영상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현행 9개 직불제 중 6개(쌀고정, 쌀변동, 밭농업, 조건불리, 경관보전, 친환경)를 공익직불제로 개편하여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성을 제고하는 농정 대전환의 계기로 삼아 지속적인 농정 개혁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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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9
  • 경상북도 관내, 국도 병목지점개선․위험도로 6단계 기본계획(변경)“대폭”반영
          경상북도 관내, 국도 병목지점개선․위험도로 6단계 기본계획(변경)“대폭”반영    국도4호선 경산 하양 동서~금호 교대 6차로확장 등, 총 91개소 3,782억원    위임국도59호선 상주 낙동~의성 다인(L=7.2km) 국비288억 확보 [경북=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국도상 교통지체 및 정체구간과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구조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수립한 「국도 병목지점개선․위험도로 개선 6단계(`18~22년) 기본계획 변경」에 위험도로구조개선, 교차로 개선, 병목구간 도로 확장 등 도내 91개소 3,782억원이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병목지점개선 및 위험도로 개선은 단기간에 소규모 예산을 투자하여 도로 병목 및 위험도로 구간을 개선함으로써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사고방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93년부터 5개년 단위로 추진되어 현재 6단계(`18~22년)사업이 추진중에 있다. 이번 기본계획 변경은 주변지역 개발 등으로 인한 유발교통량 변화 등 여건변화를 반영하여 변경 수립되었다.   주요내용으로는 위험도로개선 49개소 1,973억원, 병목지점개선 42개소 1,809억원 등 전체 91개소 3,782억원으로 이는 당초 61개소 1,820억원과 비교하여 30개소 1,962억원이 증가했다.   특히, 금번 기본계획 변경에 포함된 경산시 하양읍 동서교차로에서 영천시 금호읍 교대사거리 구간 6차로 확장사업은(L=3.7km, 총사업비250억원)은 차로수 축소로 인하여 평소 차량이 정체되는 심각한 병목현상이 발생되는 구간으로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국도․국지도건설 5개년 계획 반영 건의 등 다각도로 노력한 결과 이번 국도 병목지점 6단계 기본계획(변경)에 반영 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국도20호선 청도군 청도읍 원정리 대남교차로 ~ 범곡네거리구간(L=1.0km,총사업비 150억원)이 금번 기본계획에 추가 반영됐으며, 현재 단구간 확장사업으로 추진중에 있는 청도읍 모강교차로~대남교차로구간(L=1.1km, 총사업비 200억원)과 연계하여 추진될 예정이며,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금년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 4억원이 확보되어 `22년 완료예정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외에도 대구시계(신서혁신도시)에서 경일대학교구간 국도4호선 L=4.8km구간(총사업비 200억원) 6차로 확장사업도 이번 기본계획 변경에 후보사업으로 반영되었으며, 향후 국토교통부 투자우선순위 및 예산여건에 따라 추진예정이다.   도에서 관리하고 있는 위임국도인 국도59호선 상주 낙동~의성 다인구간 L=7.2km구간(총사업비288억원)도 이번 위험도로개선 6단계 기본계획 변경에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국도59호선 상주 낙동~의성 다인구간은 노폭이 협소하고 선형불량, 급경사구간으로 되어있어 평소 농기계사고 등 교통사고 발생으로 도로개량이 시급한 곳으로 2016년부터 수차례에 걸쳐 국토교통부에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을 건의했으나 경제성(B/C) 부족으로 미반영 되어, 국토교통부 관련부서 방문건의 등 적극적인 사업설명을 통한 발빠른 대응으로 금번 위험도로개선 6단계 기본계획(변경)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관련부서에 본사업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끈질기게 설득하고, 도 예산부서와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조 및 공동대응으로 금년도에 기본 및 실시설계 사업비 4억원를 확보하여 `21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이루어 질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그동안 국도상 상습정체구간 및 교통사고 잦은구간에 대하여 국토교통부에 수차례 방문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로, 이번 국토교통부의 「위험도로․병목지점 개선 6단계 기본계획(변경)」에 많은 사업이 반영되었으며, 추가 반영된 병목지점과 위험도로개선 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지역국회의원과 공조하여 많은 예산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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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2020년도 건설공사 설계지침서」 발간
    「2020년도 건설공사 설계지침서」 발간   ▸ 각종 건설공사 조기발주 및 예산의 효율적 집행 기여   [대구=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대구시는 올해 발주하는 각종 공공건설사업에 대해 건설사업 시행의 효율성과 적정성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0 건설공사 설계지침서’를 조기 발간해 시·산하기관, 기초자치단체, 공사·공단 등 75개 기관에 배부했다.   이번에 배부한 지침서는 각종 건설공사의 설계 및 집행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작성돼 직원들의 건설공사 추진 업무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설계지침서는 설계 적용기준, 원가작성에 필요한 항목별 설계기준 및 설계도서 작성기준 등 주요 설계관련 규정과, 공사감독자가 수행하여야 할 건설공사 안전 및 품질관리 등 부실공사 방지를 위한 감독자 업무지침 등을 중심으로 작성해 이 한권으로 건설사업 계획단계에서 준공 시까지 현장에 적용되도록 했다.   특히, 전년도 대비 1.3% 상승한 환율, 5.7% 인상된 노임단가와 4.1% 오른 유류대를 현실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해 대구시와 산하기관, 구․군 및 유관기관 등에서 시행하는 각종 건설공사의 지침서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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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대구시, 2020년 설계 경제성검토 사례집 발간
        대구시, 2020년 설계 경제성검토 사례집 발간     ▸ 2019년 대형건설공사 15건의 설계 경제성검토, 우수제안 234건 설계반영 ▸ 공공시설물의 가치향상 및 공사비 절감     [대구=국내매일]남은숙 기자 = 대구시는 2019년 시행한 대형건설공사의 설계 경제성검토(설계VE) 결과를 정리한 ‘2020년 설계VE 사례집’을 발간, 홈페이지 게시 및 관련기관에 배부했다.   대구시는 2019년 ‘엑스코 제2전시장 건립공사’를 포함한 15건의 건설공사에 대해 설계 경제성검토를 실시했다. 건축·토목·상하수도 등 관련분야 전문위원들이 제안한 234건의 우수제안을 설계에 반영함으로써 공공시설물의 성능향상, 시민편의성을 증대하여 건설공사의 가성비를 극대화하고자 사례집을 발간했다.   사례집에는 △주차관리시스템을 센서방식으로 변경, 비용은 줄이고 성능은 높아지는 가치혁신형 제안 △주차장의 제한하중을 명확히 하고 층고를 최적화해 성능을 높이는 성능향상형 제안 △이용자 편의성 증대를 위해 바닥재질을 부정형판석을 점토바닥벽돌로 변경, 비용은 증가하나 성능이 향상되는 성능강조형 제안 △교량의 철거공법을 변경해 예산을 줄이는 비용절감형 제안 등 2019년 한해의 결실이 모두 담겨 있다.   설계 경제성검토(설계VE)는 총공사비 80억원 이상 공공건설공사의 설계완료 전(前) 단계에서 실시하며 설계에 대한 경제성검토, 현장적용의 타당성 등을 기능별·대안별로 검토하여 건설공사의 가치를 높이는 선진건설관리 기법이다.   대구시는 공공시설물의 가치향상 외에도 총공사비 4,387억원의 약 6%인 278억원의 공사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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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시민이 행복한 설명절’만든다!
      설맞이 종합대책으로‘시민이 행복한 설명절’만든다!   ▸ 시민생활과 밀접한 8대 분야 / 분야별 상황반 20개 운영 [대구=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대구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0 설맞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물가·복지·안전·교통·문화 등 8대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이 행복한 설명절’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설 연휴기간 동안 각 분야별로 20개 상황반을 구성・운영해 일 60여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데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우선, 대구시는 최근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을 반영해 ‘물가안정, 임금체불 해소, 취약계층 지원’을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이 따뜻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①물가안정 및 서민경제 활력, 대구시는 시, 구・군 합동으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성수품 가격 일일점검을 추진하는 등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2월말까지 온누리상품권 개인할인(5%)구매한도를 월 30만원에서 70만원까지 한시적 상향조정하여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한다.    ② 임금체불 해소 또한 근로자, 하도급자 등의 생계 안정을 위해 체불임금 예방점검반을 운영하고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협조하여 임금체불을 예방·해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근로자 및 사업체를 대상으로 ‘도산기업 퇴직근로자 임금채권보장제도①’, ‘임금체불생계비 융자제도②’, ‘체불청산지원 사업주 융자제도③’를 적극 홍보하고, ① 도산기업 퇴직근로자에게 사업주대신 국가가 체불임금지급 (최대 1천만원)② 임금체불 겪는 재직근로자에게 생계비 융자 (최고 1천만원 / 연 2.5%) ③ 일시적 경영악화로 체불 발생한 사업주에게 융자 (사업장당 최고 7천만원, 근로자 1인당 6백만원 이내 / 연 2.2~3.7%)아울러, ‘관급공사 체불임금 신고센터’ 및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를 집중운영하고 명절 전 건설공사(하도급)대금이 조기 지급 될 수 있도록 지도·점검해 나간다.    ③ 취약계층 지원대구시는 저소득주민, 쪽방생활인 등 어려운 이웃 17,230명에게 7억9천4백만원을 지원하여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연휴기간 노숙인・경로대상 무료급식소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역사주변 등 노숙인 밀집지역에서 ‘민관합동 야간 현장상담’을 추진(’20.1월 설명절 전 2회 실시 19:00~24:00)하여 맞춤형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둘째, 안전사고 및 화재예방, 비상응급의료체계 구축, 교통 특별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시민이 안전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④안전사고 및 화재예방,이용자가 많아 안전사고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198개소)의 일제점검을 통해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차단하고, 특히 ‘복도·통로에 물건을 적치해 피난에 지장을 주는 행위’ 또는 ‘비상구 폐쇄행위’ 등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명절 성묘객 및 등산객 증가로 인한 실화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산불방치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여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⑤비상응급의료체계 구축 또한 대구시는 구・군 보건소를 거점으로 ‘응급진료·방역상황실’을 운영하여 연휴기간 중 문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안내하고, 국내외 이동이 이동이 잦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감염병을 수시 모니터링하며 신속 대응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⑥교통안전 및 귀성객 수송, 대중교통 증편*을 통해 귀성객 수송에 만전을 기하고, ‘전통시장 주변  평일 주・정차허용 확대’, ‘공공주차장을 무료개방**’ 등 시민과 귀성객들의 교통편의도 증진한다.  * 평시대비 109회(5.3%) 증회(열차 17회, 고속버스 68회, 시외버스 24회) * 시 공영주차장 86개소 10,019면, 구군 공영주차장 104개소 5,598면, 학교·공공기관 부설주차장 475개소 25,183면 무료개방   셋째, 대구시는 도심환경 정비, 성묘객 편의 지원, 상수도·가스·석유 안정적 공급 등 ‘시민이 쾌적한 명절’ 만들기에도 앞장선다.   ⑦ 시민생활 불편해소,생활쓰레기 처리를 위한 ‘市 상황반’과 ‘구·군 기동청소반’을 병행 운영하고, 불법광고물 정비를 통한 도심미관 정비, 성묘객 편의를 위한 교통안내 및 주차공간 확보, 연휴기간 중 상수도·LP가스 긴급민원에 대비한 24시간 상황실운영 등 시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연휴기간 대구를 찾는 귀성객에 대한 시정홍보를 강화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제공하여 ‘시민이 즐거운 명절’을 만든다.   ⑧ 시정홍보 및 문화행사 마련, 대구시 SNS채널*, 동대구역 입구 전광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귀성객 환영인사를 송출하고 각종 생활정보를 제공한다. 연휴기간 대구문화예술회관과 대구미술관**에서는 소장작품을 선별해 전시하고, 동대구역 광장·국채보상공원·경상감영공원에서도 설맞이 민속놀이 한마당 공연이 개최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 대구시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되면 수달이모티콘 무료제공이벤트(1.17./4만명) * 연휴기간(1.24.~1.27.) 대구미술관 무료입장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설맞이 종합대책은 시민생활에 밀접한 분야들을 중심으로 마련했다”며 “추진상황에 대한 소홀함이 없도록 체계적인 점검으로 시민들과 귀성객 모두가 행복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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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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