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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답게 크는 아이’ 지원사업 5주년 성과공유회 개최
    사진: 지역아동센터 대전지원단이 느린학습자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온 ‘나답게 크는 아이’ 지원사업의 지난 5년간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성과공유회를 성황리 개최됐다 문의: 지역아동센터 대전광역시지원단 고민양 팀장 042-226-2729 djeducarer@hanmail.net   ‘나답게 크는 아이’ 지원사업 5주년 성과공유회 개최 지역아동센터 대전지원단, 지역사회와 함께 느린학습자 지원사업 성과 조명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지역아동센터 대전지원단(운영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이 느린학습자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온 ‘나답게 크는 아이’ 지원사업의 지난 5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지난  12일 IBS과학문화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전광역시청 및 대전시교육청, 프로그램 지원 연계 기관인 대전세종경제교육센터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현장교사 등 100여 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행사는 지원사업 소개 및 성과 공유, 감사패 수여,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채워졌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공유회는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식으로 막을 올렸다. 대전세종경제교육센터에 특별감사패를 전달했고, 지난 5년간 현장에서 아동들과 호흡하며 헌신해 온 4명의 현장교사에게 근속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5년 동안 꾸준히 사업에 참여해 온 16개 기관(구암, 꿈동산, 남대전, 남부, 도담도담, 문화행복한홈스쿨, 별하, 삼성, 서대전, 선화, 성지행복한홈스쿨, 송강테크노, 유성, 주랑, 토기장이, 해맑은 지역아동센터)에도 그간의 협력과 노고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진 2부 순서는 단순한 성과 보고를 넘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5년 활동 성과 발표와 참여아동 인터뷰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대전세종경제교육센터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의 지역연계 프로그램 우수 사례가 발표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느려도 괜찮아, 함께 걷자 토크콘서트’에서는 삼성지역아동센터와 구암지역아동센터의 센터장 및 현장교사가 패널로 참여했다. 이들은 실제 교육 현장에서 겪은 에피소드와 변화의 순간들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느린학습자 지원의 필요성과 보람을 나눠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아동센터 대전지원단 장진경 단장은 “‘나답게 크는 아이’ 지원사업은 지난 5년간 느린학습자 아동의 개별적인 특성과 성장 속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온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사회에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나답게 크는 아이’는 복권위원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2021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꾸준히 운영돼 온 경계선 지능 아동 지원사업이다. 지역아동센터 대전지원단은 2026년에도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대전시 지역아동센터 내 느린학습자 아동의 성장을 지원할 뿐 아니라 아동의 가족과 학교,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긍정적인 변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 대전광역시지원단 소개 지역아동센터 대전광역시지원단은 2008년 대전광역시에서 부스러기사랑나눔회에서 위탁해 시작했다. 2011년 지역아동센터 대전지원단으로 명칭을 변경해 현재까지 대전지역의 지역아동센터 운영 안정화 및 시설전문성·운영역량 강화를 위해 종사자 교육, 운영 컨설팅, 자원 연계, 조사연구, 지역특성화사업, 경계선지능아동 사회 적응력 향상 지원사업(나답게 크는 아이)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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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5
  • 녹십자수의약품 ‘반려동물도 함께 출근해요’
    사진: 녹십자수의약품이 반려동물 동반출근 제도 ‘Pawffice(포피스)’를 첫 시범 시행했다. 사진은 임직원과 반려동물이 반려동물 휴게공간에서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문의: 녹십자수의약품 마케팅부 홍보팀 이범석 팀장 031-323-9330 gcvp@gcvp.co.kr   녹십자수의약품 ‘반려동물도 함께 출근해요’ 직원 만족·동물친화 문화 동시에…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근무환경 실험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반려동물이 ‘가족 구성원’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펫 바이오 제약 기업 녹십자수의약품이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일상을 조직 문화로 끌어들이는 새로운 근무환경 실험에 나섰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지난 12일 경기도 용인 사무실에서 반려동물 동반출근 제도인 ‘Pawffice(포피스)’를 첫 시범 시행했다고 밝혔다. Pawffice는 ‘Paw(발)’와 ‘Office(사무실)’를 결합한 명칭으로,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하루를 분리하지 않고 함께 고려하는 근무문화를 지향하는 제도다. 동물용 의약품을 개발·공급해 온 기업으로서 반려동물 산업과 보호자의 삶을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이를 조직 문화로 직접 구현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시범 운영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 대상을 제한했다.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사회성 및 기본 훈련이 검증된 반려동물만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무공간 내 안전과 업무 환경을 함께 고려한 운영 기준을 적용했다. 회사는 Pawffice를 월 1회 정기 시범 운영하며 임직원 만족도와 업무 효율성, 사무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운영 빈도 확대 또는 상시 제도화 여부를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녹십자수의약품은 반려동물 동반출근과 함께 임직원의 반려동물 건강 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임직원이 동물병원에서 처방을 받을 경우 의료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으며, 유기동물 입양 시에도 입양 비용을 지원해 초기 의료·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책임 있는 반려문화가 조직 내부에서 자연스럽게 정착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번 제도는 단순한 복지 정책이 아닌 기업 정체성을 조직 운영에 반영한 사례가 될 전망이다. 또한 동물의 건강을 다루는 기업의 철학을 임직원이 일상 속에서 직접 체감하도록 설계됐다. 한편 녹십자수의약품은 2017년 반려동물 사업에 본격 진출한 이후 지속적인 투자와 제품군 확장을 통해 해당 사업 부문에서 연평균 50.6%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회사는 반려동물 사업을 중장기 성장 전략의 핵심 축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녹십자수의약품 소개 녹십자수의약품은 글로벌 혁신 제약 전문업체로, 1973년 설립돼 올해로 창립 52주년을 맞이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동물용 의약품(백신, 화학제)이며, R&D(연구개발)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 분야와 제품 정보, 보도자료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gc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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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5
  • 팜피, 고객 경험 기반 서비스 개편
    사진: 팜피 박혜진 대표가 ‘2025 지속가능디자인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 발표하고 있다(제공=팜피) 문의: 팜피 CX 파트 이엘리 메이트 02-6959-7071 cake@apoc.day   팜피, 고객 경험 기반 서비스 개편… 체험형 마케팅 시장 공략 가속화 고객 여정 분석 기반 SaaS 구조 재정비 콘텐츠 실시간 수정·배포와 다양한 하드웨어 연동으로 ‘현장 운영 부담’ 최소화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팜피(FAMPPY Inc.)는 지난  4일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2025 지속가능디자인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며, SaaS 기반 체험형 콘텐츠 시장 공략에 본격 속도를 낸다고 15일 밝혔다. 팜피는 복잡하고 고비용 구조에 머물러 있던 기존 체험형 콘텐츠 산업의 근본적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서비스디자인 방법론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고객 여정 전반을 재정비하고 비즈니스 펀더멘털을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 STEEP 분석·고객 여정 연구로 시장 니즈 재정의… ‘외주 중심 구조의 비효율을 끝낸다’ 팜피는 이번 사업을 통해 STEEP 분석과 고객 여정(Customer Journey) 연구를 수행하며 이벤트 마케팅 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입체적으로 진단했다. 그 결과, △MZ세대 중심의 체험형 소비 확대 △기업들의 저비용·고효율 제작 수요 증가라는 시장의 핵심 트렌드를 명확히 확인했다. 현재는 많은 기업들이 이벤트를 진행할 때 QR·룰렛 등 정적인 콘텐츠에 의존하거나 커스터마이징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시 외주 개발에 수천만 원을 지출해야 하는 구조적 비효율이 존재한다. 또한 수정 리드타임이 길어 행사 직전 변경이 거의 불가능한 현실적 제약도 크다. 이에 대해 팜피는 자체 개발한 XR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저작도구 ‘아폭(apoc)’을 통해 외주 대비 최대 70% 비용 절감, 행사 담당자의 실시간 수정·배포, 오프라인 장치 연동을 지원하며 이벤트 운영의 부담을 대폭 낮추고 시장의 근본적 갈증을 해소했다. 또한 고객 접점 개선을 위해 홈페이지 UI를 전면 개편했으며, 오프라인 행사장에서 누구나 쉽게 디지털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인터랙티브 키오스크 프로토타입을 직접 개발 완료했다. 이처럼 아폭은 단일 저작도구를 넘어 체험형 디지털 콘텐츠 SaaS 플랫폼으로 확장되며, 반복적인 이벤트 운영이 많은 기업·기관·인하우스 마케팅팀에 높은 효율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현실과 디지털을 자연스럽게 잇는 경험’ 크리에이터 생태계 강화·글로벌 정산 체계 구축 팜피는 브랜드 경험 혁신을 위한 미션 아래 크리에이터가 콘텐츠를 제작해 수익을 얻는 마켓플레이스를 고도화했으며, 국내외 정산 시스템도 정비 완료했다.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에게 지속적이고 투명한 수익 구조를 제공하며 창작 생태계를 강화했다. 이번 성과는 비즈니스 지속성과 시장 파급력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팜피 박혜진 대표는 “이번 우수기업 선정은 아폭이 추구해 온 고객 중심 비즈니스 모델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이정표”라며 “행사·마케팅·관광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브랜드 경험 확장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이벤트 마케팅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폭은 온·오프라인 행사 간 경계를 허물어 모든 이벤트를 체험형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하고, 기업과 기관이 보다 효율적으로 브랜드 경험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SaaS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팜피 소개 팜피는 IT/콘텐츠 기업으로, ‘고객에게 현실과 디지털을 이어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다양한 콘텐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콘텐츠 DB를 토대로 ‘XR Engine’이라는 자체 기술을 개발해 2D 디지털 콘텐츠를 넘어 3D/AR/VR 콘텐츠를 융합해 제작할 수 있는 웹 기반, 노코딩 콘텐츠 제작 저작툴과 XR 콘텐츠를 공유하고 수익화할 수 있는 플랫폼 ‘아폭(apoc)’을 개발했으며, AI 기술까지 플랫폼에 탑재해 비전문가도 손쉽고 빠르게 콘텐츠를 제작 및 배포할 수 있다. 팜피는 XR 및 메타버스에 최적화된 실무 중심의 국내 최고 수준의 인하우스 XR 엔지니어와 디자이너 그룹으로 구성돼 있다. 웹사이트: http://www.fampp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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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5
  • 한국민속촌, 크리스마스 서바이벌 ‘운좋은 산타’ 진행
    사진: 한국민속촌 2025 운좋은 산타 포스터 문의: 한국민속촌 브랜드전략팀 홍선화 대리 031-288-2931 millbox@ikfv.co.kr   ‘상금 500만원의 주인공은?’ 한국민속촌, 크리스마스 서바이벌 ‘운좋은 산타’ 진행 크리스마스 당일 펼쳐지는 산타들의 서바이벌 이벤트 관람객 참여형 미션으로 즐기는 조선식 K-크리스마스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한국민속촌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 이벤트 ‘운좋은 산타’를 선보인다. 이번 이벤트는 산타 복장을 갖춘 참가자들이 참여해 상금 500만원을 향한 서바이벌을 펼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운좋은 산타’ 이벤트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로, 실제로 지난해에도 우승자가 상금 500만원을 받아 간 바 있다. 별도의 참가비와 인원 제한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민속촌 입장료 별도, 만 15세 이상 참여 가능), 참여를 희망하는 참가자들은 12월 25일 한국민속촌에 입장해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또한 산타 의상(△산타 하의 △산타 상의 △산타 모자)을 착용하고 게임에 참여하는 참가자들에게는 혜택이 주어지며, 입장료 할인도 함께 제공된다. 아울러 산타와 함께 방문한 루돌프에게도 입장료 할인 혜택이 적용돼 크리스마스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우승할 최후의 산타를 예측하고 맞추면 추첨을 통해 특별한 선물이 주어지는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참가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가족·연인과 함께 뜻깊은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한국민속촌에서는 겨울 콘텐츠 ‘킹받는 크리스마스’를 운영하고 있다. 산타왕을 테마로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포토존, 크리스마스 마켓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연말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민속촌 소개 한국민속촌은 30만평 대지 위에 조성된 조선 시대 마을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테마파크이자 사극 촬영의 메카다. 최근에는 과거의 전통을 단순 계승·보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생활 속에서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매 계절 새롭고 이색적인 축제를 선보이면서 여러 소셜 미디어 채널로 소통하고 있어 중장년층뿐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eanfol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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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5
  • ‘모심과살림’지 2025년 25호 발행
      사진: ‘모심과살림’지 제25호 표지 문의: 한살림연합 홍보1팀 권두현 02-6715-0832 dravin@hansalim.or.kr ‘모심과살림’ 구독 문의/구입 신청 02-6931-3608   ‘모심과살림’지 2025년 25호 발행 선언 안에서, 선언 너머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생명문화 담론과 협동운동 정책을 연구하는 기관인 모심과살림연구소는 2025년 ‘모심과살림’지 통권 제25호를  15일 발행했다고 밝혔다. 모심과살림연구소는 생명의 세계관과 협동의 실천을 통해 삶과 사회, 문명을 새롭게 하고자 하는 한살림운동의 정책연구집단으로, 2002년 창립 이후 매년 ‘모심과살림’지를 발간해 오고 있다. 한살림운동이 어느덧 4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이번 제25호는 운동의 초심을 되짚고 현재 한살림운동의 위치를 성찰하고자 기획됐다. ‘모심과살림’ 제25호는 ‘선언 안에서, 선언 너머’라는 주제로 한살림운동의 사상적 기반이 되어 온 ‘한살림선언’이 오늘날 우리에게 갖는 의미를 재검토한다. 이는 단순한 과거의 재현이나 추앙이 아니라 현재의 조건 속에서 선언을 새롭게 해석하고 평가하려는 시도다. 이번 호의 ‘이슈’ 섹션에서는 첨단 과학기술이 일상 전반에 깊숙이 침투한 시대적 상황을 배경으로, 생태적 관점에서 기술을 어떻게 바라보고 성찰할 수 있을지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은 원고를 수록했다. ‘시선’ 섹션에는 세 편의 글이 실렸다. 각각 여성주의 관점에서 바라본 한살림운동, 신유물론과 생태적 시각으로 분석한 영화의 다층적 의미, 그리고 환대와 돌봄의 관점에서 조명한 지난 겨울 남태령의 풍경을 다루고 있다. 또한 한살림제주 독자모임에서는 꾸준히 ‘모심과살림’이 제기해 온 문제의식을 되짚으며, 잡지의 의미를 확장하는 독자 글을 보내왔다. ‘모심과살림’ 제25호는 단권 구입이 가능하며, 모심과살림연구소 홈페이지(www.mosim.or.kr)와 한살림 장보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이메일(mosim@hansalim.or.kr)과 전화를 통해 구독 문의 및 구입 신청을 받고 있다. 한살림연합 소개 한살림은 ‘밥상살림·농업살림·지역살림·생명살림’ 가치를 내걸고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사는 생명 세상을 지향하는 생활협동조합이다. 1986년 한살림농산으로 출발한 이후 꾸준히 생명살림운동을 실천해왔다. 전국 95만여 세대의 소비자 조합원과 2300여 세대의 생산자가 친환경 먹을거리를 직거래하고, 유기농지를 확대하며, 지구 생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온라인 장보기와 전국 234개 매장에서 유기농 쌀과 친환경 물품을 만날 수 있다. 첨부자료 모심과살림 25호 보도자료.hwp 웹사이트: http://www.hansali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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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5
  • 경북소방, 119영상콘텐츠 공모전 최우수상 석권
        경북소방, 119영상콘텐츠 공모전 최우수상 석권  전국소방 119영상콘텐츠 2개 분야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    [국내매일= 김선봉 기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11일 소방청에서 주최하는 전국소방‘119영상콘텐츠 공모전에서 짧은 영상과 긴 영상 부문에서 나란히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짧은 영상 부문에서는 소방장 정다호 외 2명이 출품한 ’에이펙(APEC) 2025 코리아(KOREA)‘ 작품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해당 작품은 올해 대한민국에서 개최한 에이펙(APEC) 정상회의를 배경으로, 국제행사 대비 안전대응 체계를 홍보하는 동시에 대한민국 K-소방의 글로벌 안전 브랜드를 전세계에 알린 우수 콘텐츠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긴 영상 부문에서는 소방장 이시우가 출품한 ’9일간의 사투, 경북 초대형 산불 현장일기‘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작품은 올해 발생한 경상북도 초대형 산불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사투를 벌였던 9일의 기록을 생생한 현장 영상과 인터뷰 형식으로 담아내어, 자연재난 대응의 중요성과 소방대원의 헌신을 진정성 있게 전달한 것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에서는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패가 전달됐으며, 행사 관계자들과 참석자들로부터 “영상미와 메시지를 모두 갖춘 수준 높은 작품이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경북소방의 현장 대응 역량과 홍보 능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이며, 도민 안전을 위한 활동을 더욱 알차게 알려 소방안전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영상콘텐츠 제작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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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4
  • 영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 미래농업 거점으로 본격 가동
        영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 미래농업 거점으로 본격 가동  총사업비 100억 원 투입, 4ha 규모의 첨단 스마트 재배단지 조성  기후변화 대비 아열대 작목 시험‧실증 및 농가 기술 확산 기대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영천시 북안면에 자리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가 지난 12일 준공식을 갖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미래 농업 거점기지로서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영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는 경상북도 지역활력화작목 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5년간 총사업비 100억을 투입해 4ha 규모로 조성된 첨단 재배‧연구 복합단지로 기후변화 시대에 대응한 아열대 작목 재배기술 개발과 지역 농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이곳에서 망고, 파파야, 바나나 등 아열대 유망 작목에 대한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개발‧보급하고, 지능형 환경제어, 양액관리, 원격‧자동화시스템 등 최신 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재배 실증부터 스마트팜 교육, 실습형 임대온실 운영과 창업지원에 이르는 아열대작물 원스톱 종합지원체계 구축으로 경북 아열대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력 양성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경북은 전국 사과 생산량의 60%, 포도 생산량의 56%, 복숭아 생산량의 50%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온대과수 생산 지역이지만 최근 연속되는 폭염과 늦더위 등 기후변화로 기존 과수의 품질 저하 우려가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다.   지난 100년간 우리나라 평균기온은 1.5℃ 상승했고, 포항, 경주, 영덕 등 동해안은 평균온도가 10℃ 이상 되는 날이 8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아열대 기후로 진입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매년 기후 온난화가 가속화되면서 도내 아열대 작목의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기반 조성 및 교육‧컨설팅에 대한 수요가 커짐에 따라 아열대과수 재배 매뉴얼 보급, 전문지도사 양성, 유망 아열대과수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 경북 아열대 작물 재배면적 : '21년 41.95ha → '24년 63.4ha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영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는 기후변화로 재배 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경북농업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원은 아열대작목에 대한 시험연구를 강화하고, 현장 컨설팅을 체계화하는 등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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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4
  • 경북 미래 행정 이끌 리더 112명, 10개월 교육 성공적 마무리
        경북 미래 행정 이끌 리더 112명, 10개월 교육 성공적 마무리 2025년 제22기 중견리더양성과정, 리더십·현장중심 교육으로 정책역량 강화  성적우수자 및 자치활동 유공자 31명 시상으로 교육성과 확산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은 지난 12일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2025년 제22기 중견리더양성과정’수료식을 개최하고 10개월 간의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중견리더과정’은 도·시군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올해 2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10개월간 진행된 장기 교육과정이다.   이번 교육은‘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는 실천형 리더 양성’을 목표로 ▴중간관리자의 핵심 소양인 조직・소통 리더십 ▴지역 현안의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는 국・도정 정책과제 연구 ▴AI・디지털 활용 교육 ▴외국어, 1인 1특기(취미,체력) 등 개인 역량 강화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직무 역량과 소양을 균형 있게 높였다.   특히, 전국 지자체의 우수정책 현장을 찾아가는 ‘전국 최고를 찾아서’는 인구 감소와 지방시대를 대비한 지역의 혁신 사례와 우수정책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됨으로써, 교육생들의 정책 기획 역량을 높여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개발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재개발원이 도청신도시로 이전함에 따라 국립경국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해 정책과제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함으로써 지역대학의 전문성과 인재개발원의 실무 중심 교육이 결합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하기도 했다.   올해 수료식에서는 성실히 교육에 임한 교육생 중 성적우수자 6명, 정책과제연구 우수발표자 10명, 국·도정 정책과제 우수팀 6팀, 자치활동 유공자 7명, 소통상 2명에 대한 시상이 함께 진행되어 지난 10개월 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성적 우수자 6명 중 예천군 강민아 교육생이 최우수상을 받아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으며, 칠곡군 최명환 교육생의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칠곡군 소셜벤처 활성화 전략 연구’는 정책 실현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인재개발원장상)을 받았다.   이날 수료한 성주군 윤상근 교육생 대표는“이번 중견리더과정을 통해 리더십과 소통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고, 그중에서도 AI 등 신기술 흐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미래 행정 환경에 대비하는 통찰을 얻은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재개발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112명의 교육생 모두가 지난 10개월 동안 꾸준히 학습하고 서로 협력하며 다양한 과제에 도전해 준 노력이 경북 행정의 미래를 더욱 단단히 만들 것”이라며 “각자의 위치로 돌아가 지역과 조직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활약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앞으로도 인재개발원은 공직자들이 지역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경북형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교육과정을 발굴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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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4
  • 세금을 넘어, 신뢰와 존경으로‘함께하는 문화의 밤’
        세금을 넘어, 신뢰와 존경으로‘함께하는 문화의 밤’ 경북도, 성실‧모범납세자 46명 13일 송년 음악회에 초청  세금 납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성실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13일 동락관에서 개최하는 송년 음악회 ‘2025 송년기획 동락 꿈의 선율 콘서트’에 성실·모범납세자를 초청해 함께 문화의 향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선정된 성실‧모범납세자 중 46명을 초청해 납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성실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송년 음악회 ‘2025 송년기획 동락 꿈의 선율 콘서트’는 연말을 맞아 도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가족 콘서트로,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음악 거장 ‘히사이시 조’ 지브리 음악과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디즈니 음악 등으로 구성됐다.   음악회에 참석한 성실납세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냈을 뿐인데 올해 성실납세자 표창도 받고, 연말에 좋은 공연에도 초청받아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한 해 동안 묵묵히 세금 납부의 의무를 다해주신 성실‧모범납세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경상북도는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성실‧모범납세자가 실질적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예우 강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올해 세정 혁신의 전반적인 추진력을 강화하면서 지방세·세외수입 증대 및 체납 관리 등을 중점 개선해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가장 중요한 납세의 성실한 의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매년 성실‧모범납세자를 선정하여 금융 혜택 제공 등을 지원하는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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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4
  • 경북도, ‘2025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개최
        경북도, ‘2025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개최 시책평가 대상 포항시, 최우수상 구미・칠곡, 우수상 김천・경산・고령・청도  미래를 열어가는 경북의 지혜, 서로의 우수시책 공유하는 자리 마련    [국내매일= 김선봉 기자]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은 지난 12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시군, 도민행복대학 및 평생교육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 경상북도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 ▴평생학습 우수사례 발표▴명사 특강 ▴평생교육기관 우수사례 전시 ▴2025년 경상북도 평생교육 시책 우수 시군 및 유공자 표창 등 다채로운 교류시간이 마련됐다.   ‘2025년 경상북도 평생교육 추진시책 우수시군 평가’에서 대상을 받은 포항시는 제1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지역 주민 평생학습 수요를 반영하고 기회를 확대하고 근거리학습권 보장을 하기 위해 전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지정 운영하며,무료로 수강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노후화한 평생학습 시설의 개선을 위해 환여동 평생학습센터 건립 및 운영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구미시는 지역대학과 함께 만들어 가는 평생학습 플랫폼을 구축・운영함과 동시에 인구정책과 연계된 평생학습 테마강좌를 운영해 시니어 전유물로 여겨진 평생학습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다양한 대상으로 평생학습의 저변을 확대했다.   칠곡군은 ‘디지털 생활문해박람회’를 개최해 고령 문해학습자의 키오스크・스마트폰 사용등 디지털 문맹으로부터 자립할 기회를 마련함과 동시에 자격증 취득반을 야간형 학습 모델로 개발해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의 참여를 유도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을 받은 김천시, 경산시, 고령군, 청도군은 50세 이상 인구 비율증가에 따른 은퇴자 맞춤형 교육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적 통합 및 지역사회 포용 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신규 평생학습도시 선정과 주민 주도형 학습 거버넌스 구축, 학습을 통한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및 신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더노크교육연구소의 글로벌 시민 리더십 아카데미와 영천시문해교육사협회의 힐링꽃문화지도사 양성 과정을 비롯한 3개 기관의 평생교육 우수사례를 차례로 발표하는 기회를가졌다.   또 2026년도에는 사각지대 없는 도민의 평생학습권 보장, 주민이원하는 다양한 평생교육 추진계획에 대하여 활발한 의견 수렴을 거치는 등 평생교육 활성화에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결의를 다졌다.   박선영 경북도 대학정책과장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여, 도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도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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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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