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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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동 불편한 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휴대폰 서비스’ 시작
    LG전자가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휴대폰 서비스’를 시작한다.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정식 서비스로 스마트폰 방문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은 국내에서 LG전자가 처음이다.   17일 백색증과 저시력 장애로 외출이 불편한 장애인이 LG전자 '찾아가는 휴대폰 서비스'를 신청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하상복지관에서 스마트폰 수리를 받고 있다. LG전자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스마트폰 때문에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찾아가는 휴대폰 서비스'를 시작했다. 콜센터(1544-7777)에 '찾아가는 휴대폰 서비스'를 신청하고 방문 날짜와 시간을 정하기만 하면 된다. 보증기간 내 제품 하자의 경우, 서비스 요금은 물론 출장비도 무료다.  17일 LG전자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스마트폰 때문에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이 서비스를 시작한다. LG전자 콜센터(1544-7777)에 ‘찾아가는 휴대폰 서비스’를 신청하고 방문 날짜와 시간을 정하기만 하면 된다. 보증기간 내 제품 하자의 경우, 서비스 요금은 물론 출장비도 무료다. 또 당일 내 수리가 어려운 경우에는 수리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도 무료로 대여해 준다. LG전자는 이번 서비스를 위해 지난 4월부터 5개월간의 시범 서비스를 진행했다. ▲출장 서비스 시 필요한 부품 ▲고장 유형 ▲자주 문의하는 기능 등 시범 서비스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서비스 시스템을 갖췄다. 또 LG전자는 이 같은 제도를 알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장애인들이 없도록 지역별 사회복지단체들과도 연계한다. 사회복지사들이 장애인들에게 이 프로그램을 알려 꼭 도움이 필요한 고객이 제때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7일 백색증과 저시력 장애로 외출이 불편한 장애인이 LG전자 '찾아가는 휴대폰 서비스'를 신청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하상복지관에서 스마트폰 수리를 받고 있다. LG전자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스마트폰 때문에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찾아가는 휴대폰 서비스'를 시작했다. 콜센터(1544-7777)에 '찾아가는 휴대폰 서비스'를 신청하고 방문 날짜와 시간을 정하기만 하면 된다. 보증기간 내 제품 하자의 경우, 서비스 요금은 물론 출장비도 무료다.  LG전자는 이번 서비스로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하드웨어에 대한 차별화된 사후지원을 제공해 ‘믿고 오래 쓰는 LG 스마트폰’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올해 초 SW업그레이드센터를 개소하고 소프트웨어 사후지원 강화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LG G7 ThinQ를 출시한 지 3주 만에 ‘증강현실(AR) 스티커’ 카메라 모드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고 최근에는 2년 전 출시한 제품까지 최신 운영체제 ‘오레오(Oreo)’로 업그레이드 하는 등 꾸준히 사후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프리미엄 제품군 뿐 아니라 Q 시리즈, X 시리즈 등 중가대와 실속형 제품군에 대한 편의기능 업그레이드도 신속하고 꾸준하게 진행해 구매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LG전자 CS경영센터장 유규문 상무는 “LG의 고객 서비스 정신을 바탕으로 단 한 분의 고객이라도 필요한 서비스를 제대로 받을 수 있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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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쪽방촌 겨울나기 봉사활동 실시
            2016년도 현대엔지니어링 신입사원 150명이 22일(금) 쪽방촌 봉사활동으로 사회생활의 첫 발을 내디뎠다. 동대문, 서울역, 영등포, 종로 등 4개 지역에 나눠서 배치된 신입사원들은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올 겨울 최고의 강추위 속에서도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최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당장 쪽방촌 주민들에게 필요한 쪽방 내부수리와 음식배달 위주로 이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동대문과 영등포 쪽방촌에서는 내부 수선이 시급한 쪽방 20가구에 대해 단열벽지를 시공하고 파손된 장판을 교체했다. 종로 쪽방촌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 신입사원들이 만두 5,000여개를 직접 빚어 550여가구에 배분했으며, 서울역에서는 직접 만든 밑반찬이 담긴 도시락을 350여가구에 전달했다. 작년 신입사원들 역시 서울 쪽방촌에서 연탄배달, 쪽방 도배, 음식 나눔 등의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신입사원들이 본격적인 회사 생활에 앞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문화를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매년 봉사활동을 정규 필수 과정으로 편성해 추진해 오고 있다. 이 날 쪽방촌 봉사활동에 참여한 현대엔지니어링 신입사원 박성현氏(男. 29세)는 “오늘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됐다”면서, “현업에 배치돼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할 생각”이라고 소감을 덧붙였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3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쪽방촌 주민들의 자활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인 「디딤돌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는데, 신입사원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올해 사업을 추진한다. 다가오는 설 명절에는 쪽방촌 주민들에게 떡국과 명절음식을 마련해 제공할 예정이며, 그 동안 진행했던 ▲쪽방촌 리모델링 ▲주민 자활사업장 ▲쪽방 문화교실 등의 활동을 더욱 심화시켜 쪽방촌 주민들의 자활의지를 북돋아 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 사회공헌 담당자는 “갓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이번 봉사활동으로 회사가 추구하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쪽방촌 뿐만 아니라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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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황 총리 “대기업·정규직 특정노조가 기득권 지키려 사실 왜곡”
    황교안 국무총리는 21일 “노동계가 주장하고 있는 쉬운 해고, 일방적 임금삭감은 결코 사실이 아니며 전체 근로자의 10%에 불과한 대기업, 정규직 중심의 특정노조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황 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한화를 방문해 노사 대표 4명과 긴급 간담회를 하며 “노사정 대타협은 국민과 미래세대를 위해 노사정이 어렵게 합의를 이끌어 낸 것으로 어느 한 단체가 일방적으로 파기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며 이 같이 말했다.     ▲ 노동개혁 현장을 찾은 황교안 국무총리가 21일 서울 중구 ㈜한화에서 가진 현장 노사와의 대화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어 황 총리는 “대타협 파기는 청년과 중소기업 근로자, 비정규직, 실직자 등 도움이 절실한 근로자들의 이익을 외면하는 것이며 노동개혁을 지지하는 근로자들이 있다는 사실도 무시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는 일자리에 대한 국민의 열망을 저버리는 것이고, 청년들의 희망을 꺾는 것”이라며 “그동안 청년,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이익을 대변한다던 한국노총의 주장을 스스로 부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노동계도 기득권 지키기를 버리고 일자리가 절박한 국민들을 위해 조속히 대화와 협력의 장으로 나와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 총리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노동개혁은 우리와 동떨어진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바로 우리의 미래세대인 청년에게 더 많은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중장년층 근로자가 더 오래 일할 수 있도록 하며, 근로시간을 단축해 일자리를 나눠 국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노동개혁은 이러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만들기 위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하고도 절박한 과제”라며 “정부는 그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노동개혁을 결코 중단하지 않을 것이며 노사정이 합의한 대로 일관성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수렴한 후 조속히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황 총리는 “국회와 정치권도 정치논리, 당파적 이해관계를 떠나 노동개혁이 절실한 청년들의 입장에서 그리고 대다수 어려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근로자들 입장에서 진지하게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정부도 근로기준법, 고용보험법, 산재보험법, 파견법 개정안이 이번 임시국회 내 반드시 처리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국회를 설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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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황 총리, 한파·폭설에 철저·신속대응 지시
    황교안 국무총리는 24일 기록적인 한파와 서남해안 폭설피해와 관련해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철저하고 신속한 대응을 지시했다. 황 총리는 이날 이석준 국무조정실장으로부터 한파와 폭설관련 피해 및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국민안전처와 국토교통부, 행정자치부, 보건복지부 등 관련부처에 안전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황 총리는 “한파와 폭설을 맞아 신속한 현장대응이 중요하다”며 “국민들이 피해를 입거나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 주요 간선도로와 이면도로의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피해상황 파악 및 응급복구 체계를 가동하도록 지시했다. 특히 노후주택과 온실, 축사 등의 시설물에 대한 상황점검 및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 보호조치 강화를 비롯해 도서 산간 지역의 폭설로 인한 고립주민 파악과 신속한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제주공항 기상악화로 인한 대규모 결항과 공항 체류객에 대해서도 특별수송대책과 여객 편의제공 및 지원, 주요 시설에 대한 점검 등 안전운항 확보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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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새해에는 ‘금연’한다고 전해라~
                  혼자 힘으로 담배 끊기 힘들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세요!보건복지 금연치료 프로그램 3회 방문부터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해주고, 1~2회째 치료비는 금연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전액 돌려줍니다.신규등록자를 대상으로 금연성공을 돕는 금연박스도 드립니다. 소진 시 배포가 종료되오니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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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내년 음원 가격 인상 보도에 대하여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내년 음원 가격 인상 관련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문체부는 12월 16일(수) 창작자의 권익 확대를 골자로 하는 ‘음원 전송사용료 개선 방안’을 발표하였으며 권리자들이 받는 ‘사용료’가 적게는 17%에서 많게는 91%까지 늘어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여기에서 음원 ‘사용료’는 권리자들에게 분배되는 저작권료를 의미하는 것으로서, 음원 ‘가격’과는 다른 개념이며, 음원 사용료가 인상된다고 해서 음원 가격이 인상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전체 소비자의 93%에 해당하는 자동결제 방식의 가입자에 대해서는 6개월의 유예기간을 두고 있기 때문에, 유예기간 동안에는 음원 가격이 인상되지 않습니다.   또한, 문체부는 6개월의 유예기간 이후에도 음원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사업자와 지속적으로 협조해 나간다는 방침임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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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실시간 사회 기사

  • 장경식 의장, 포항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와 함께 경로당 위문
    장경식 의장, 포항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와 함께 경로당 위문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원에게 감사의 뜻 전해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12월 7일포항남부소방서 동해의용소방대(대장 김철수) 40여명과 함께 포항 지역 무인가 경로당 5개소를 위문해 연말연시 사랑의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위문은 정부나 지자체 지원이 되지 않아 어렵게 추운 겨울을 보낼 것으로 예상되는 무인가 경로당 5개소에 대해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의용소방대 차원에서 위문품을 전달했다.    위문에 동행한 장경식 의장은 “추운 겨울에 소외되기 쉬운 경로당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 포항 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의 활동 덕분에 주민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할머니 ․ 할아버지들의 건강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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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조주홍 도의원, 학교 실내공기질 개선 및 유지·관리에 관한 조례안 발의
        조주홍 도의원, 학교 실내공기질 개선 및 유지·관리에 관한 조례안 발의   학교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지침 및 실내공기질개선위원회 근거 마련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의회 조주홍 의원(영덕)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학교 실내공기질 개선 및 유지·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12월 9일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원안대로 통과했다.    최근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대기환경오염 피해가 점점 커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대기오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한해 최고 600만 명에 이르고, 이중 실내공기오염으로 인한 경우가 280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특히 교실 등 학교 실내공간에서 장시간 지내는 성장기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부는 「교사(校舍) 내 환경위생 및 식품위생 관리 매뉴얼」을 통해 실내공기 환기에 대한 관리 및 점검기준을 제시하였다.    이 조례는 교육감이 학내 실내공기질 개선 및 유지·관리를 위하여 필요한 정책 및 관리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이를 위해 실내공기질개선위원회를 설치하고 교육감이 자문을 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실내공기질 유지·관리를 위한 지침을 개발·보급하고, 교육·홍보 및 실내공기질 개선에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조주홍 의원은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에서 보내는 성장기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실내공기를 유지하기 위한 제도마련이 시급했다.”면서 “좋은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학생들의 복지증진을 위해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 관리에 관한 조례안」은 오는 12월 20일 개최되는 제312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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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최병준 경북도의원, 「경상북도교육청 정보화 추진에 관한 조례안」발의
          최병준 경북도의원, 「경상북도교육청 정보화 추진에 관한 조례안」발의    정보화 시책의 효율적 수립과 추진 동력 확보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경북도의회 최병준 도의원(교육위원회, 경주)은 경상북도교육청 정보화의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정보화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경상북도교육청 정보화 추진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고, 9일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 교육정보화의 적용범위와 기본원칙 마련, 3년마다 정보화 추진계획 수립 및 추진계획에 따른 시행계획을 매년마다 수립·시행, 정보화 시책의 효율적인 수립과 정보화사업 조정 등의 업무추진을 위한 정보화책임관 지정, 정보화추진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정보화정책심의회 설치와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한, 정보화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경우, 교육청 각 부서 및 소속기관의 장이 사전협의하도록 명시하여 정보의 공동활용을 강화하고, 각 기관 간 정보화사업 추진과정에서의 중복투자 방지 및 효율적인 추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최병준 의원은 “오늘날 정보통신기술과 교육의 융합현상은 교육체계, 교육내용, 교육환경 등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교육의 정보화는 미래 인재육성에 중요한 요소로, 본 조례제정을 통해 교육정보화 정책의 추진 동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 하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교육현장의 수요와 환경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4차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 인재육성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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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제3회 추경예산안 등 심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제3회 추경예산안 등 심사    태풍피해 복구비 등 도민복리 증진 위한 신속한 예산 집행 당부   민생 관련 조례안 등 안건들도 심도 있는 논의로 의결해 주목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 박영서)는 12월 9일, 제4차 상임위 회의를 개최하여,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조례안, 2019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 등 안건을 심사하였다.   이번 제3회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일반회계는 3조 2,972억 8,679만원으로 373억 278만원을 증액(1.1%) 편성하였고, 의료급여기금운영특별회계는 6,171억 6,192만원으로 244억 877만원을 증액(4.1%) 편성하였다.   이는 국비 등 중앙지원금 변동분과 이에 따른 도비 부담분을 조정하고, 법정‧의무적 경비 과부족분을 우선 반영하는 한편, 경상비 및 사업비 미집행분과 절감분을 감액 조정한 것으로 이를 통해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도모하였다.   특히,「제18호 태풍 미탁 피해복구비」 446억 8,239만원을 편성하여 피해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조속한 시설물 복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먼저, 교육정책관 심사에서 나기보(김천) 의원은 일부 사업들의 집행 잔액이 과다하게 발생한 것을 지적하며, 향후 예산편성 시 사전 정확한 수요조사와 사업의지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보다 정확한 추계가 이뤄져야 할 것을 주문하였다.   공무원교육원 심사에서 박미경(비례, 안동) 의원은 ‘19.5월 건축디자인과로 설계시공 업무가 이전됨에 따른 감액과 관련해 신도시 내 명품 교육원 건립에 차질 없도록 관계 부서와 충분히 협의하여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자치행정국 심사에서 김희수(포항) 의원은 「제18호 태풍 미탁 재해복구비」가 적기에 조속히 피해복구가 완료되어 불용액이나 이월액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집행할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김상조(구미) 의원은 용역기간 미도래로 명시이월 된 새마을세계화 연구용역과 관련해 용역이 심도 있게 수행되어 새마을운동 50주년과 새마을세계화 15주년을 맞는 내년이 제2의 새마을세계화 추진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주문하였다.   여성가족정책관 심사에서 임미애(의성) 의원은 중앙지원금 변경 내시로 인한 감액 규모가 큼을 지적하며, 경북도에 배정된 예산을 사업수요 부족 등으로 사장시키지 말고 향후 치밀한 계획수립과 적극적 의지로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문하였다.    또한 홍정근(경산) 의원은 영유아보육료지원, 누리과정 등 증액 예산의 경우, 성립 전 예산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사전 구체적 집행 계획을 준비하여 예산배정과 동시에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복지건강국 심사에서 김하수(청도) 의원은 장애인 건강검진지원, 발달장애인 방과 후 돌봄 서비스 지원 예산을 언급하며, 향후 지속 확대하는 방안 등을 적극 검토하여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그 가족의 고충을 경감할 수 있도록 주문하였다.   또한 배진석(경주) 의원은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웃사촌복지지원센터, 경로당행복도우미 사업의 감액을 지적하며, 사업이 본격 확대․운영되는 내년부터는 확실한 사업추진 체계를 구축하여 사업 실효성을 담보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끝으로 박영서 위원장(문경)은 “지방재정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도민의 혈세로 편성된 예산인 만큼 오로지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위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예산안을 심사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추경예산안 외 임미애(의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성별영향분석평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하수(청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사회복지서비스 품질관리 조례안」등 3건의 조례안과 2019년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 채택의 안건들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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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5년간 축사시설 화재 333건, 재산피해 146억 원 발생
        5년간 축사시설 화재 333건, 재산피해 146억 원 발생    전기배선, 부주의가 화재 주요 원인   [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지난 11월 청도군의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돼지 2,500여 마리가 죽어 5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등 겨울철에 들어서면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여 축산농가에 근심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는 최근 5년(2015 ~ 2019.11월말)간 도내의 축사(우사․돈사․계사)에서 발생한 화재를 분석한 결과 화재발생은 모두 333건이었으며 이로 인해 9명의 인명피해와 146억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축사 종류별로는 우사에서 194건(10억8천여만 원), 돈사에서 98건(96억 9천여만 원), 계사에서 41건(38억6천여만 원)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별로는 전기적 36.6%(122건), 부주의 32.4%(108건), 미상 19.8%(66건), 기계적 6.6%(22건) 순으로 나타났다.   축사 종류별 세부원인을 살펴보면 우사 화재 194건 중 44.3%(86건)이 부주의에 의한 화재로 그 중 용접․절단작업이 23.3%(20건), 불씨방치가 20.9%(18건)으로 나타났다.   돈사 화재 98건 중 45.9%(45건)이 전기적요인에 의한 화재로 그 중 단락 35.6%(16건), 과전류․과부하가 17.8%(8건)으로 나타났다.   계사 화재 41건 중 41.5%(17건)이 전기적요인에 의해 발생하였으며 그 중 단락이 35.3%(6건), 트래킹현상이 29.4%(5건)로 나타났다.   우사건물은 철골조 쇠파이프 구조로서 건물 신․증축 공사 시 용접작업 중 화재가 많이 발생했으며, 돈사건물과 계사건물은 대부분 밀폐형 구조로서 겨울철기간 작동되는 열등 및 주변 전기배선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월별로는 1월 9.9%(33건), 2월 13.5%(45건), 3월 12%(40건), 12월 7.8%(26건)에 주로 발생해,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는 9~10시에 8.1%(17건), 12~13시에 6.3%(21건), 14~15시 6.6%(22건)에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화영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축사화재는 농가에 막대한 재산 피해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농장 관계자의 선제적 안전점검과 더불어 예방 수칙 실천이 중요하다. 경북소방에서도 축사 맞춤형 예방대책을 마련하여 화재예방 및 유사 시 초기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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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마음건강·생명사랑 경북을 다짐하며 한 해 마무리
    마음건강·생명사랑 경북을 다짐하며 한 해 마무리  2019년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발전대회 개최  마음성장학교, 생명사랑 마을조성 등 주요 사업 성과 확인  우수 지자체 7개소 표창 및 우수사업 발표, 2020년 사업계획 안내   [국내매일]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9일 청송 소노벨 그랜드볼룸홀에서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발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9년 한 해를 돌아보며 우수 지자체 7개소에 대한 도지사 포상과 함께 우수사례 발표, 2020년도 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는 신규로 설치된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기초센터) 12개소의 안정적인 운영 정착을 위한 컨설팅 지원을 비롯해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을 위해 106명의 기초센터 인력을 확충했고, 마음성장학교, 마음건강백세, 생명사랑마을 조성,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관리 등의 다양한 사업을 확대 추진했다.   먼저 청소년기 정신건강사업 ‘마음성장학교’를 ’18년 36개교에서 ’19년 81개교로 확대했다.   청소년의 정신건강증진에 중점을 둔 마음성장학교는 올해 45개교를 추가로 지정하여 총 81개의 학교가 참여했으며, 다양한 정신건강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2만 7천여 명의 학생들에게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줬다.   노년기 정신건강사업 ‘마음건강백세’는 ’18년 2,000명에서 ’19년 20,000명으로 지원을 확대했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증진에 중점을 둔 마음건강백세는 우울과 불안 등 정신건강 종합검진을 실시하고, 정신건강 교육, ‘마음건강백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2만여 명의 어르신들이 현재의 삶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여생에 대한 목적성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생명사랑마을 조성으로 40개 생명사랑마을 2천여 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했다.   충동적 농약 음독의 길목을 차단하기 위해 ’15년도부터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자체 예산 3억여 원을 투입해 생명사랑마을 조성사업을 대폭 확대했다. 생명사랑마을 주민 대상 정신건강검진 및 교육을 실시했으며, 현재까지 총 96개 마을 4,222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했다.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관리는 ’18년 103명에서 ’19년 204명으로 확대했다.   극단적 선택을 한 사람의 지속적인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도내 35개소의 응급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관리를 추진 중이다. 전년 대비 약 2배의 대상자를 연계·관리중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증정신질환자 재활프로그램 운영, 24시간 정신건강상담 전화 운영, 재난 정신건강지원, 생명사랑 게이트키퍼(생명지킴이) 양성, 생명사랑 기관 지정 운영 등 한 해 동안 도민의 정신건강․자살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했다.   특히 우수기관 7개 시·군 중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안동시는 ‘방지턱’(방관말고 지켜주며 함께 문턱넘기)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스트레스 대처 능력 향상 및 가족과 또래의 지지 등 안전망을 구축하여 선정 됐고, 최우수에 김천시, 성주군, 우수에 경주시, 구미시, 예천군, 울진군이 선정됐다. 김영길 경상북도 보건정책과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정신건강 요구에 부응하고,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 해주시는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정신건강·자살예방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시기가 왔으니, 앞으로도 마음건강․생명사랑 경북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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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이철우 도지사, ‘순직 소방항공대원’ 조문
         이철우 도지사, ‘순직 소방항공대원’ 조문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7일오전 10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 차려진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 합동분향실에서 조문하고, 고(故) 배혁․김종필․박단비․이종후․서정용 소방대원의 개별 빈소를 각각 찾았다. 이 지사는 빈소에서 고인을 기리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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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성공기원 대구경북 공동 관광 홍보관 운영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성공기원 대구경북 공동 관광 홍보관 운영    6일부터 이틀간 동대구역에서.. 내년‘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성공기원 깜짝 이벤트 실시.   [국내매일] 편집국 김선봉 차장 = 경상북도는 내년도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대구시와 함께 6일과 7일 양일간 동대구역 앞 광장에서 대구경북 공동 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대구시, 봉화군, 코레일 등 각 기관이 참여해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적 추진의 염원을 담아 동대구역을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내년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집중 홍보했다.   공동 홍보관 내부에서는 중장년층의 옛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 달고나 뽑기와 추억의 군고구마 나눔 행사 등 다양하고 색다른 이벤트로 동대구역을 오가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홍보관 외부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이루어 졌는데, 경북도에서는 영상차량의 대형스크린을 통해 경북의 테마열차인 나드리열차와 오는 12월 21일 개장을 앞둔 분천 산타마을을 홍보하고 산타복장과 함께 키다리 아저씨 이벤트로 관광객들에게 분천 산타마을 분위기를 전하며 열띤 홍보를 펼쳤다.   또한, 대구시에서도 대구시티투어버스와 ‘2019 대구관광사진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하여 대구의 명품 관광지들의 아름다움을 함께 홍보했다.   한편, 경상북도와 대구시에서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적 추진을 위해 내년에 ‘2020대구경북 관광의해 해외프로모션’과‘대구경북 관광홍보 공동캠페인 추진’, ‘대구경북 공동 관광설명회 개최’등 국내외 다각적인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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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경북도, 지능형 횡단보도 시범 설치... 스마트시티 선도
        경북도, 지능형 횡단보도 시범 설치... 스마트시티 선도    야간보행시 교통안전을 위한 보행자 지킴이 횡단보도용 등대길(燈大路, Big Lighted Zebra Crossing) 서비스 제공   [국내매일]편집국 기묘선봉 차장  = 경상북도는 야간보행 및 악천후 시 학교주변 등에서 도로횡단 중에 발생하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근 경북 구미 옥계 신나리 2차 아파트 주변 옥계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1개소에‘지능형 횡단보도용 교통안전 시스템’을 시범설치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교통안전 인프라는 크게 2개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시민(보행자/운전자)에게 향상된 시인성(視認性)을 제공을 위한 지능형 횡단보도 바닥 표지등, 차량 운전자의 안전 인식 확보 제공을 위한 지능형 교통안전 표지판에 횡단보도에 접근하는 보행자 및 차량, 교통신호등 변화를 사전에 인식하는 딥러닝 기반의 보행자 속성 식별 기술이 탑재됐다.   횡단보도에 접근하는 보행자, 교통신호 등 변화를 실시간 인식하여 횡단보도 표지판과 바닥조명이 자동점멸과 점등되어 사전 경고하는 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   ※ 보행자 접근을 인지하여 횡단보도 바닥 경광등 점등을 통해 안전하게 보행하게 하고, 운전자에게 알려주어 교통사고 저감과 시인성 확보(야간, 우천, 폭설시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   경상북도가 지능형 횡단보도용 교통안전 시스템을 설치하게 된 데는 보행자나 운전자가 횡단보도를 보다 쉽게 확인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적극 예방하기 위해서다. 최근 우리나라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매년 감소하는 추세지만, 보행 사망사고는 아직도 높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통계에 따르면 무신호 횡단보도에서는 운전자 10명 중 1명만 보행자에게 양보한다는 통계가 나왔다. 교통 선진국인 미국, 프랑스, 독일 등 다른 나라들을 보면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보행자를 보면 무조건 멈추는 문화가 정착돼 있다.   우리나라 도로교통법을 제27조 1항을 보면 ‘모든 차의 운전자(교차로 우회전 차량 포함)는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통행하고 있을 때 일시 정지해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 지켜지고 있지 않아서 큰 문제이다.   따라서 주야간 또는 악천후시 안전하면서도 시인성(視認性) 향상된 보행 환경을 제공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여 안전하고 똑똑한 도시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스마트 횡단보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주관 및 관리기관으로 ㈜와이즈드림, ㈜토이코스,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웨어러블스마트디바이스상용화지원센터 등 총 4개 기관·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AI) 등 첨단 디지털 기술로 일상생활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든 우수 정책 사례로 선정되어 지난 11월 행정안전부가 개최한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에 참가해서 지능형 횡단보도 등을 시연하고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지능형 횡단보도의 바닥조명의 도로매설과 배면발광 정지선은 지속적인 내구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개발된 기술을 적용했다.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지능형 횡단보도와 같이 ICT기술을 활용한 생활안전 개선사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길 바란다”면서 “기업들이 첨단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를 테스트할 수 있는 시범사업을 적극발굴하고 지원해 연구개발결과물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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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경북도, 배터리 규제자유특구 우수사례발표, 사업파급효과 인정받아...
        경북도, 배터리 규제자유특구 우수사례발표, 사업파급효과 인정받아...   중기부 주관 규제자유특구 워크숍 참석   2020년 예비특구계획 발표 및 규제자유특구 발전방안 모색의 장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5일부터 양일간 전남 여수에서 개최된 ‘규제자유특구 워크숍’에서 배터리 규제자유특구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규제자유특구 워크숍은 올해 최초 지정된 규제자유특구의 지역혁신 네트워크 출범식 및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규제자유특구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개최한 행사이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혁신 네트워크 출범식을 계기로 2020년 시도별 예비특구계획 발표, 규제자유특구 제도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 성공적인 특구계획 수립전략 및 기 지정 규제자유특구의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지역혁신 네트워크는 지역특성에 맞는 신규 사업 발굴, 유망벤처기업 선별·지원 등 특구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역별로 구축되었으며 지역TP와 국책연구기관 등 전문가가 참여하여 지역에 국한된 지엽적 계획보다 넓은 시각에서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지역인프라와 연계된 신기술 개발로 지역혁신을 견인할 과제 및 기업애로와 지자체 특구수요를 매칭한 수요발굴, 성과보고회 및 컨퍼런스 등을 통해 성과를 홍보하고 특구사업관련 신규기업을 유치하여 규제자유특구 성과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워크숍에서 경북도는 특구의 성과와 파급효과 극대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경상북도 규제자유특구 지정요인 및 활용방법’이라는 주제로 사례발표를 하는 기회를 얻었다.   주요 지정요인으로 중앙부처의 당면 정책과제 해결(산업부:배터리 리사이클링의 산업화, 환경부 배터리 자원순환체계 확립), 지역 정책과제 해결(POST철강 프로젝트, 재도약을 위한 산업 다각화), 경북도의 우수한 입지(전기차 보급대수 및 이차전지 등 우수한 연구기관 집적), 관련부처와 공감대 형성 및 적극적 지원, 특구사업의 구심점 역할을 한 지역 앵커기업의 존재(에코프로 지이엠) 등을 꼽았다.   또한 경상북도 규제자유특구 활용법도 제시했다.   첫 번째, 규제자유특구는 ▲기업주도 지자체주도 혁신성장을 위한 제도인프라 ▲산업간 끊어진 밸류체인을 이어줄 기회의 장 ▲지역산업 발전의 핵심적인 정책수단으로 ‘과학산업 혁신 정책모델’인 규제자유특구 재인식 필요를 강조했다.   두 번째는 규제자유특구 조직체계 재정비로 한팀, 하나의 목표(One Team, One Goal)로 체계적 산업생태계 육성, 특구지정 노하우 보존, 기업 중심 규제혁신 정책 강화를 내놓았고,   세 번째로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지역혁신성장의 발판이 되도록 ▲상생형 일자리지원 ▲맞춤형 투자유치지원 ▲연구개발특구 등 관련특구와 연계로 파급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특구 파급효과 극대화 전략을 내놓았다.   마지막으로 ‘규제는 제약이 아니라 지역혁신성장의 기회, 산업생태계 구축의 기회’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배터리 규제자유특구 선정으로 경북의 산업 지형도를 바꾸고 있는 것처럼 예비특구(헴프(Hemp) 산업화, 벨로모빌 규제자유특구)계획도 탄탄한 준비를 통해 내년도 상반기에 꼭 지정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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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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