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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한 사람들은 HIM 있게 말한다’ 출간
    문의: 도서출판 미래지식 박선영 02-389-0152 miraejisig@naver.com   도서출판 미래지식, 대화의 기술로 관계를 혁신하는 법  ‘성공한 사람들은 HIM 있게 말한다’ 출간 HIM 있는 3단계 성공 대화법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도서출판 미래지식은 핵심을 알려주는 소통 전략서 ‘성공한 사람들은 HIM 있게 말한다’를 출간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 책 소개 말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이제부터 HIM 있게 대화하라 우리는 대화를 통해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서로의 마음을 여는 법을 터득한다. 그렇다면 성공한 사람들은 어떻게 대화를 이끌어가며 사람들의 마음을 얻을까? 이 책은 ‘HIM’이라는 대화 기술을 통해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제시하며, 어떻게 다른 사람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신뢰를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비결을 전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HIM 있게 말한다’에서는 30년간 기업과 대학에서 소통을 연구해 온 저자가 발견한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의 3단계 공식을 소개한다. Humor (유머)로 분위기를 부드럽게, Impact (임팩트) 있는 메시지로 관심을 사로잡고, Meaning (의미) 있는 대화로 신뢰를 쌓는 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주었다. 또한 각 원칙이 대화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도 함께 풀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설명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대화가 단순한 정보의 주고받음이 아니라 관계를 형성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중요한 과정임을 깨닫게 된다. HIM 있는 대화법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타인의 말에 집중하고, 상대방 입장에서 공감하며, 그로 인해 더욱 깊고 의미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진정성 있는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HIM 있는 대화법을 실천하면 타인의 말을 깊이 이해하고, 그들의 입장을 고려하는 능력이 탁월해진다. 그로 인해 상대방의 신뢰를 얻고, 대화는 더욱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또한 우리 역시 상대방의 말에 진지하게 귀 기울이고, 그 사람의 고충과 생각을 존중할 수 있다. 이런 태도는 대화의 깊이를 더하고, 관계를 한층 더 돈독하게 만든다. 성공으로 이어지는 대화의 핵심 요소를 파헤친다 우리는 자주 대화를 하지만, 그 대화가 얼마나 효과적이고 의미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놓치기 쉽다. HIM 있는 대화법은 상대방을 이해하고, 서로 공감하며, 신뢰를 형성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독자들에게 경청의 중요성과 이를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전략을 전한다. 경청을 통해 상대방의 말뿐만 아니라 감정까지 이해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대화의 기술과 함께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 중 하나가 대화의 디테일이다. 대화에서 사소한 부분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단 한 번의 말실수가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음을 경고한다. 저자는 ‘100-1=0의 법칙’을 통해 대화의 성패를 결정짓는 작은 요소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그리고 이를 통해 어떤 효과적인 설득을 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이 법칙은 대화에서 작은 실수나 세부 사항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준다. 또한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경청이라고 말한다. 경청은 단순히 상대의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감정과 의도를 이해하려는 적극적인 태도를 의미한다. 저자는 경청을 통해 신뢰를 쌓고, 진정성 있는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음을 강조한다. 경청을 잘하는 사람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깊이 이해하며, 그 사람의 신뢰를 얻고, 효율적인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경청을 통해 대화의 질을 높이고, 더 나아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HIM’ 있는 대화법으로 성공적인 대화의 주인공이 되자 이 책은 대화가 단순히 정보를 주고받는 행위가 아닌, 서로의 관계를 형성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중요한 도구라는 점을 강조한다. HIM의 3가지 원칙을 실천함으로써 독자들은 인간관계를 더욱 깊고, 효과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대화의 힘을 실어주는 방법과 그 힘이 어떻게 사람들의 삶과 커리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한다. HIM 있는 대화법을 실천하는 법을 배우고,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대화를 통해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맺고, 깊은 신뢰를 얻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책은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대인관계,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이다. HIM 있는 대화법을 통해 더 나은 소통을 배우고, 자신만의 대화법으로 사람들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게 된다. ‘성공한 사람들은 HIM 있게 말한다’는 대화를 통해 인간관계를 혁신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소통 전략을 제공하는 책이다. 대화로 관계를 풀고, 설득력을 얻고, 사람들을 내 편으로 만들고 싶은 모든 이에게 필수적인 안내서가 될 것이다. 지은이 임붕영 현재 신안산대학교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유머경영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LQP커뮤니케이션 연구소 대표로 있으면서 소통과 공감, 유머 대화법, 뇌(腦) 크레이션, 실버 리더십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중앙일보와 이코노믹조선 등에서 유머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현재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소통과 공감 능력, 유머 감각이 뛰어나다는 공통점을 발견하고는 널리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삼성전자, KTF, 현대자동차, 일동제약, 동아제약, 메리츠 화재, 일양약품, 대한상공회 의소, KB생명, Mr Pizza, 모두투어, BBQ, 대한상선, 한국여성경제인협회, DYB최선어학원, 국방부, 상공회의소, 중소기업청, 대한상공회의소, 휴넷, 한국지방자치연구원, 인천광역시청, 한국외식업중앙회 교육원, 조선호텔, 롯데호텔, 용평리조트, 인하대병원, 동두천 시청, 의정부 시청, 각 시청 및 자치 단체의 여성 아카데미, 주부대학, 연수구청 복지회관, 중소기업진흥공단, 국세청 연수원, 법원공무원 교육원, 대한적십자사, 충남교육청, 서울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등 대학의 CEO 과정 등의 기업체 및 기관에서 강의 및 컨설팅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버지의 웃음’, ‘1% 리더만 아는 유머의 법칙’, ‘1% 리더만 아는 유머 대화법’, ‘우리는 웃기는 리더를 존경한다’, ‘유머 학습법’, ‘감성 커뮤니케이션’ 외에 다수가 있다. · E-mail: boongyoung@hanmail.net 목차 프롤로그: ‘HIM’ 있게 말해야 살아 남는다. ‘HIM 있는 대화법’ 자가 진단 1 ‘HIM 있는 대화법’ 자가 진단 2 제1장 어떻게 유머(Humor)스럽게 말할까? 1. 유머스럽게 말하기 5단계 전략 2. 유머가 논리를 이긴다 3. AI 시대일수록 유머가 필요하다 4. 유머는 적을 만들지 않는다 5. 유머는 소통의 첫 번째 법칙이다 6. 사람들을 내 편으로 만드는 6가지 유머의 법칙 7. 직장에서 성공하는 유머의 규칙 15가지 8. 유머를 이기는 언어는 없다 9. 세대와 문화의 차이를 연결하는 유머의 6가지 역할 10. 유머는 농담이 아니라 고단수 커뮤니케이션 스킬이다 11. 유머 감각이 뛰어난 사람들은 하나 같이 긍정의 달인이다 12. 유머는 가장 생기 넘치는 마법의 언어다 13. 유머 감각은 위기를 기회로 만든다 14. 유머는 제6의 감각이다 제2장 어떻게 임팩트(Impact)하게 말할까?. 1. 고수는 최소의 단어로 최대의 임팩트를 준다. 2. Impact(임팩트)가 있어야 Effect(효과)가 있다 3. 어휘력이 임팩트한 말을 결정한다 4. 임팩트 한마디가 백 마디 말을 이긴다 5. 강하고 짧은 단어는 오래 기억된다 6. 상대방을 제압하는 임팩트 화법 10가지 7. 대화에서 무조건 피해야 할 10가지 함정 8. 기성 세대와 MZ 세대가 공감 대화를 하는 기법 9. 소통 문제로 고민하는 심리 요인 5가지 10. 달변가는 복잡한 상황을 간단하고 재미있게 말한다 11. AI 시대는 임팩트한 질문이 정답이다 12. 임팩트한 질문을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4가지 13. 프로는 유머로 급소를 찌른다 14. 탈무드에서 배우는 임팩트 대화법 7가지 15. 유머로 웃으면서 상황을 역전시킨다 제3장 어떻게 의미(Meaning) 있게 말할까? 1. 의미가 전달되지 않으면 100% 실패한 대화다 2. BTS 화법으로 의미를 전달하라 3. 프로는 입으로 말하지 않고 온몸으로 말한다 4. 스토리가 팩트를 이긴다 5. 말을 못 해서 후회하는 사람들의 5가지 공통점 6. Win-Win 관계를 구축하는 대화법 5가지 규칙 7. 감정 상태가 대화의 색깔을 결정한다 8 디지털 사회에서 아날로그 대화하는 기법 4가지 9. 말(言)이 성공과 운명을 결정한다 10. 입으로 망한 자는 있어도 귀로 망한 자는 없다 11. 내 뜻대로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7가지 대화법 12. 달변가가 되고 싶다면 다독가가 되어야 한다 13. 먼저 듣고 의미를 전달하는 4가지 기법 14. 경청을 잘하면 얻을 수 있는 6가지 이점 15. 경청을 잘하는 사람들의 5가지 원칙 16. 100-1=0의 법칙이 설득을 좌우한다 17.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설득의 기술 부록: 끊기 십게명과 끈기 십게명 대화법 참고문헌 도서출판 미래지식 소개 도서출판 미래지식은 2004년에 창립한 이래 정직하고 유익한 콘텐츠, 완성도 높은 콘텐츠의 제작 및 출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래지식은 ‘미래주니어’, ‘미래스쿨’, ‘미래라이프’ 등의 브랜드가 있으며, 미래지식의 ‘조셉 머피 마음의 법칙’, ‘52주간 긍정확언 잠재의식의 힘’, ‘위스키 지식사전’, 미래주니어의 ‘하루 10분 따라 쓰기’ 시리즈,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 ‘나의 첫 번째 과학 이야기’ 시리즈 등 300여 종의 책을 출간했다. 웹사이트: http://www.miraejisi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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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0

실시간 문화 기사

  • ‘K-U시티’정주 모델 완성 가속화... 경북, 지방소멸 막을 마지막 퍼즐 ‘문화’에 건다!
        ‘K-U시티’정주 모델 완성 가속화... 경북, 지방소멸 막을 마지막 퍼즐 ‘문화’에 건다!  2. 6.까지 도내 대학 3곳 모집(평가 후 차등 지원)...청년 정착 ‘문화 생태계’ 구축   지역 대학의 전문성으로 인구 위기 돌파... ‘살고 싶은 활력 경북’ 조성에 총력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가 급격한 인구 감소라는 절박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청년 문화 생태계’를 함께 구축할 도내 대학을 찾는다.   도는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삶의 터전에 안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고자 ‘2026 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 참여 대학을 내달 6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경북도가 추진 중인 인구 위기 대응 주요 시책 ‘K-U시티’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전략 사업이다.   ‘일자리가 있어도 문화가 없으면 청년은 머물지 않는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대학의 전문 역량과 지역 자원을 결합해 지역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지역 고유의 가치를 발굴하고 청년 문화 생태계를 설계할 수 있는 도내 소재 대학(원)교이다. 도는 총 3개 대학을 선정해 보조 사업자 선정 평가 결과에 따라 개소당 7,000만원에서 1억 3,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   선정된 대학은 지역의 정주 매력을 높일 맞춤형 문화 소프트웨어를 직접 기획해 현장에 구현한다. 사업 참여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3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특히 경상북도는 일회성 축제 중심의 행사를 지양하고, 음원·캐릭터·영상 포트폴리오 등 영구 활용 가능한 지식재산(IP) 확보를 우선하여 지속 가능한 문화적 기반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인구소멸 지역을 대상으로 한 순회 프로그램을 필수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간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공동체 전체의 활력을 끌어올린다.   실제로 경상북도는 그간 청년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며 지역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지난해에는 4개 대학이 참가해 11개 시군에서 14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1,800여 명의 청년 참여를 끌어내며 정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경주와 영천의 K-POP 댄스 및 AI 영상 제작 교육은 청년들의 트렌디한 문화 욕구를 사로잡았다. 또한 청송에서 열린 전국 청년 보컬·댄스 경연대회(‘리그 오브 아트’)는 수준 높은 볼거리로 지역민과 청년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내며 지역 활성화의 강력한 동력이 되었다.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지방시대의 완성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머물고(住), 배우고(敎), 삶을 즐기는(樂) 완벽한 정주 환경을 갖추는 데 있다”며, “대학의 혁신 역량이 지역 곳곳에 뿌리내려 경북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고 활기찬 지방시대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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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시립국악단, 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시립국악단, <2026 신년 음악회> 개최 ▸ 대금명인 원장현, 경기민요 명창 김영임, 라이징스타 소리꾼 김수인 출연 ▸ 사물놀이의 대가 김덕수패사물놀이의 화려한 마무리 무대   [국내매일= 안나리 기자]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희철)·대구시립국악단(예술감독 한상일)의 <2026 신년음악회> 공연이 이달 30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대금명인 원장현, 경기민요 명창 김영임, 라이징 스타 소리꾼 김수인 등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한다. 무대의 마지막은 사물놀의 대가 김덕수패사물놀이가 장식한다.   국악관현악 ‘말발굽 소리’로 ‘2026 신년음악회’의 첫 문을 연다. 말에 대한 음악적 표현이 풍부한 몽골의 열정을 표현한 곡으로 기개가 넘치는 곡이다.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의 시작을 알리며 추진력, 도전과 열정을 상징하는 말띠 해의 기운을 전한다.   ‘원장현류 대금산조 협주곡’에서는 원장현류 대금산조의 창시자 원장현 명인이 직접 협연에 나선다. 대금 고유의 느낌을 온전히 살리면서도 관현악과의 입체감 있는 명연주가 펼쳐진다. 이어지는 한국춤 ‘부채춤’에서는 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의 유려한 군무를 감상할 수 있다. 화려한 의상에 아름답게 장식한 부채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팬텀싱어4에 출연했던 라이징 스타 소리꾼 김수인이 경쾌하고 즐거운 ‘새타령’과 서정미가 느껴지는 ‘화조도’를 들려주며, 대중들에게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명창 김영임이 ‘경기민요 메들리’를 선사한다. 공연의 마지막은 사물놀이의 대가 ‘김덕수패 사물놀이’가 출연하여 대표적 현대 국악 작품 ‘신모듬’을 선사한다. 신명을 모았다는 뜻의 ‘신모듬’ 2악장과 3악장을 혼신의 연주로 선보이며 관객들과 한바탕 어울린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2026년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다시 시민 속으로’라는 슬로건과 함께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기관으로서 수준 높은 프로그램과 더불어 소통의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시립예술단 또한 연간 450여 회의 다채로운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그 첫 시작으로 스타 국악인들이 대거 출연하는 시립국악단의 신년음악회로 시민들께 새해의 흥과 신명을 드리려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시립국악단 ‘2026 신년음악회’의 관람료는 1만 원으로 문의는 대구시립예술단(053-430-7655/7392), 예매는 놀티켓(nol.interpark.com/1544-1555)을 통해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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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대구간송미술관, 추사·겸재·미인도 등 거장과 명작으로 채우는 2026년 연간 운영계획 발표
        대구간송미술관, 추사·겸재·미인도 등 거장과 명작으로 채우는  2026년 연간 운영계획 발표   ▸ 간송 탄신 120주년 기념, 추사 김정희 기획전, 겸재 정선 특별전 기획 ▸ 혜원 신윤복의 〈미인도〉 하반기 상설전시실 공개 (7월 예정) ▸ 간송의 정신을 나누기 위한 열린 미술관, 교육 및 문화, 수리·복원, 기증·기탁, 문화소외계층 초청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예정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대구간송미술관(관장 전인건)이 2026년 연간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2026년 병오년은 간송 전형필(1906년 병오년생)선생의 탄신 120주년으로, 대구간송미술관은한국 미술사의 두 거장 추사 김정희와 겸재 정선을 주축으로 한 기획전과 혜원 신윤복의〈미인도〉 상설전시 등을 준비하고 있다. 전시와 교육, 수리·복원, 연구·수집 등을 통해 문화보국 정신을 확장하고 미술관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한 다양한 사업 역시 지속될 예정이다.   ▶ [기획전시] 추사 김정희, 겸재 정선.. 조선의 거장을 만나는 기획전시 간송 탄신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간송 콜렉션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두 거장, 추사 김정희와 겸재 정선을 조망하는 기획전과 특별전을 선보인다.   ①《추사의 그림수업 (가제)》(4월 예정) 추사 김정희는 조선 후기 최고의 지성이자 ‘추사체’를 창조하고 19세기화단에까지 영향력을 미쳤던 예술가였다. 간송과 마찬가지로 추사 김정희는병오년생(1786년생)으로 올해 탄신 240주년을 맞는다. 대구간송미술관은 이를기념하여 회화를 중심으로 추사 김정희의 예술세계를 조망하는 《추사의 그림 수업》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추사의 그림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시로 추사의 대표작품을 비롯해 국보·보물급 유물이 소개될 예정이다.   ② 《겸재 정선(가제)》(9월 예정) 하반기에는 진경산수화의 대가 겸재 정선을 소개하는 대규모 특별전을선보인다. 이 전시는 삼성문화재단(호암미술관)과 공동 기획하고 국립중앙박물관,호림미술관 등 여러 기관과 개인이 소장한 겸재 정선의 작품들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드문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2025년 호암미술관에서 전시된 작품들을 비롯하여 당시 소개되지 못했던 간송미술관 소장 작품들이 추가로출품되어 겸재 정선의 작품세계를 더욱 폭넓게 조망할 수 있는 역대최대 규모의 전시로 운영될 예정이다.   ▶ 〈미인도〉 단독 전시실 공개 및 상설전 출품작품 전면 교체 ① 〈미인도〉 단독 전시실 공개 (7월 예정) 혜원 신윤복의 〈미인도〉를 전시하는 상설전시관이 하반기(7월)공개 예정이다. 작품이 전하는 감동을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단독 전시공간 조성을 추진 중이며, 대구시와 협력해 작품이 지닌 가치와 아름다움을 다양한 문화, 예술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미인도〉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반영하여 하반기 공개 전 사전 전시도운영된다.(2월 예정)사전 전시는 관람객 참여형 작품을 포함하여 AI 기술을접목한 프로젝트로 기획되었으며, 현대적이고 대중적인 미감으로 〈미인도〉를미리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② 상설전시실 출품작 전면 교체(1월 27일 공개 예정) 1월 27일(화)부터 전면 교체된 상설전시 출품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 연간총 2회에 걸친 작품 교체를 통해 목판, 불상 등 간송의 대표 소장품을 폭넓게 소개한다. 이와 함께 하나의 작품을 독대하며 작품이 지닌 감동을 오롯이 전달하는‘명품전시’, 사군자 작품을 영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신규 실감영상전시 〈감응 感應〉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간송 소장품이 전하는 다양한감동을 선사한다.   ▶ 간송 탄신 120주년, 간송의 정신을 나누기 위한 열린 미술관 지향 지난해 다양한 연사들의 참여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은 ‘간송예술강좌’를심화 운영하고,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인 ‘박석마당 영화제’와 ‘기획자의시선’ 등도 지속 운영된다. 특히 7월에는 간송 탄신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시니어, 다문화가정 등 문화소외계층의 관람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확충하여 모두를 위한 열린 미술관을 지향해 나갈 것이다.   ▶ 수리·복원, ‘대구·경북 지류문화유산 수리복원 허브’로서 역할 강화 2025년에 이어 지역 지류문화유산 수리·복원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예천박물관, 대구미술관 등 기존 협력 기관과의 공동 사업을확대하고, 연구 성과를 학술적으로 공개하는 등 미술관이 가진 지류문화유산보존 과학의 전문성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한다. 대구간송미술관은 수리·복원에 강점을 가진 미술관으로 ‘영남지역지류문화유산 수리·복원 허브’를 지향해왔다. 2026년에는 지역 미술관 및기관들을 중심으로 수리복원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장기적으로‘지류문화유산 수리·복원센터’설립을 위한 기틀을 다지는 해로 운영할 계획이다.   ▶ 자료 연구 및 기증·기탁, 지역의 문화유산 발굴 및 연구 박차 대구간송미술관은 기증·기탁을 통해 대구·경북의 지역사적·미술사적 가치가 높은 자료를 적극 수집한다. 이와 함께 2026년에는 특히 간송 전형필선생 관련 주요 사료(사진, 편지 등)의 구입을 중점 추진해 미술관 정체성과 연구기반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기증·기탁된 유물은 대구시의 문화유산으로 귀속되며, 대구간송미술관에서 관리·활용된다. 필요시 수리·복원을 거쳐 전시와 교육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기증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소장품의 관리와 공공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분야와의 협력 대구간송미술관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분야와 협력을 확장한다. 대구시민주간, 판타지아대구페스타 등 지역 대표축제와 연계를 강화하고, 삼성라이온즈, 사유원, 더현대 대구 등 지역 내 다양한 문화·관광·스포츠 기관과 협력 마케팅을 추진하여 관람객 서비스의폭을 넓힌다. 특히 2026년에는 대구시교육청, 대구경북과학기술원(디지스트)등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을통해 지역 인재양성 및 사회공헌, 미술관 내 첨단기술활용 등을 위한 노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전인건 대구간송미술관장은 “2026년은 간송 전형필 선생의 문화보국 정신을 오늘날의 언어로 확장하며, 한국 고미술의 깊이를 대중과 공유하는 한 해가될 것”이라며, “추사와 겸재라는 두 거장의 예술혼과 간송이 문화보국 정신으로 지킨 소장품을 선보이는 전시를 통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간송미술관은 상설전 작품 교체 및 전시 환경 정비를 위해  19일부터 26일까지 임시 휴관한다. 미술관 운영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kansong.org/daegu)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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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웹툰 ‘도굴왕’ 애니메이션 제작… 오프닝 주제가 ‘QWER’ 참여
     사진: 웹툰 ‘도굴왕’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이미지 제공: Tomb Raider King Partners, 레드아이스 스튜디오) 문의: 레드아이스 스튜디오 김경빈 차장 070-5220-0309 kbkim@red-ice.me   웹툰 ‘도굴왕’ 애니메이션 제작… 오프닝 주제가 ‘QWER’ 참여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글로벌 누적 조회수 5억 회를 돌파한 판타지 웹툰 ‘도굴왕’(그림 3B2S, 각색 윤쓰, 원작 산지직송)이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시청자들을 만난다.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도굴왕’은 전 세계 곳곳에 정체불명의 ‘무덤’이 등장한 이후 특별한 능력을 지닌 유물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주인공의 활약과 유물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웹툰 ‘도굴왕’은 산지직송 작가가 집필한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레드아이스 스튜디오가 웹툰화한 IP로 윤쓰 작가의 각색과 쓰리비투에스(3B2S)의 작화를 통해 2019년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연재 이후 국내는 물론 일본, 북미 등 글로벌 전역에서 누적 조회수 5억 회 이상, 좋아요 수 2억 건을 기록하며 대표적인 글로벌 히트 IP로 자리매김했다. 애니메이션 ‘도굴왕’은 2026년 7월부터 일본 후지TV, 간사이TV 등 주요 방송사에서 방영되며, 한국에서는 애니플러스를 통해 동시 방영될 예정이다. 지난 16일 공식 티저 PV가 공개되며 메인 캐스트 정보와 함께 애니메이션 오프닝 주제가 일부도 베일을 벗었다. 특히 애니메이션 오프닝 주제가는 국내 인기 밴드 QWER이 참여해 원작 팬은 물론 애니메이션 팬들의 기대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유물과 무덤이라는 독창적인 세계관, 개성 강한 캐릭터, 그리고 화려한 액션을 앞세운 ‘도굴왕’의 애니메이션화 소식에 업계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도굴왕’ 애니메이션 PV는 2026년 7월 공식 방영 전까지 순차적으로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레드아이스 스튜디오 소개 레드아이스 스튜디오는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웹툰 제작 스튜디오로, 독창적인 스토리와 고퀄리티의 비주얼을 바탕으로 다양한 글로벌 히트작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작인 ‘나 혼자만 레벨업’, ‘전지적 독자 시점’, ‘도굴왕’ 등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웹툰 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약 190명의 전문 인력이 웹툰 제작에 참여하고 있으며,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으로의 콘텐츠 확장을 통해 한류 문화를 전 세계에 전파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ed-ic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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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한옥집단마을 지원사업 대폭 확대로 한옥마을 브랜드화 본격 추진
          한옥집단마을 지원사업 대폭 확대로 한옥마을 브랜드화 본격 추진 지원대상·사업비 확대, 마을 콘텐츠 중심 활성화 사업 강화   19일부터 공모 접수, 도내 3개소 이내 선정, 최대 4억 5,000만원 지원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이달 19일부터 도내 전통 한옥자원의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한옥집단마을 자원개발사업’ 공모 접수를 한다.   ‘한옥집단마을 자원개발사업’은 전통한옥이 밀집해 지역 고유의 경관과 생활문화를 간직한 마을을 체류형 한옥 숙박·체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09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2026년 사업은 지원 대상과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해 보다 다양한 마을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 내에 있는 한옥 10호 이상의 한옥 집단마을로 사업 추진 여건, 사업계획의 차별성,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적합한 마을을 3개소 이내로 선정한다.   경북도는 선정된 마을에는 사업계획에 따라 최대 4억 5,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으로, 시군별 2개소 이상 신청이 가능하며, 기존에 적용하던 2년 연속 선정 마을의 3년 차 신청 제한을 해소해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   도는 사업비를 확대해, 총사업비가 기존 4억원(도비 1억 2,000만원)에서 9억원(도비 2억 7,000만원)으로 증액하고, 사업 내용도 단순 시설 개선 중심에서 실질적인 관광 활성화 성과 도출을 위해 마을 활성화·콘텐츠 연계형 사업으로 확대했다.   또한 기존의 진입로 정비, 편의시설 설치, 담장 정비 등 기반 시설 개선 사업에 더해, 마을 고유 자원과 연계한 행사·체험 프로그램 전통문화·생활 스토리텔링 콘텐츠 체류형 관광을 위한 관광자원화 사업 등 마을만의 특색을 살린 관광 자원화 사업을 우대한다.   특히, 산불 피해로 관광 이미지 회복과 지역경제 정상화가 필요한 지역을 고려해 산불피해지역(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지원 유형을 새롭게 추가했다.   경상북도는 1월 19일부터 2월 23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으며, 신청자(마을이장 등)는 경상북도 홈페이지 또는 관할 시군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관할 시군 담당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한옥 집단마을은 지역의 역사와 삶이 그대로 담긴 소중한 관광자산”이라며, “이번 사업은 단순 정비를 넘어 마을 고유의 콘텐츠를 살리는 방향으로 개편한 만큼, 한옥 집단마을이 지역을 대표하는 매력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및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경상북도 관광정책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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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서로 다른 삶들이 무대 위에 나란히 놓이는 시간, 2026 서울돈화문국악당 기획공연 ‘일소당 음악회
     사진: ‘2026 일소당 음악회’ 포스터 문의: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콘텐츠사업팀 김수연 PD 02-3210-7003 syeon@sgtt.kr 공연 문의/예매 서울돈화문국악당 02-3210-7001   서로 다른 삶들이 무대 위에 나란히 놓이는 시간,  2026 서울돈화문국악당 기획공연 ‘일소당 음악회’ 아쟁·가야금·거문고·민요, 각 분야를 대표하는 명인들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사진과 대담, 연주로 따라가는 명인들의 예술 인생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서울돈화문국악당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첫 기획공연으로 내달 4일부터 14일까지 ‘일소당 음악회’를 통해 전통예술 각 분야를 대표하는 명인들의 삶과 음악을 조명한다. 올해로 5회차를 맞는 ‘일소당 음악회’는 서울돈화문국악당 인근에 실재했던 국악 공연장 ‘일소당(佾韶堂)’을 모티브로 한 토크 콘서트로, 관객들의 높은 호응 속에 대표 기획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 근·현대 전통예술사의 산증인이라 할 수 있는 명인들의 옛 사진을 중심으로 예술감독 송현민(월간 객석 편집장)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관객은 마치 과거의 사진첩을 함께 들여다보듯 흥미롭게 공연을 따라갈 수 있다. 이번 ‘일소당 음악회’는 아쟁-가야금-거문고로 대변되는 현(絃)악기의 세계를 만나고, 민요와 함께 신년(설날)을 열어보는 시간이다. 먼저 우리 음악의 전반을 아우른 종합 예인 이태백이 2월 4일 공연의 문을 연다. 국내 최초의 아쟁 전공자이자 아쟁 박사 1호인 그는 다방면의 무형유산을 섭렵한 종합 예인으로, 올해 예술 인생 60주년을 맞아 장르를 넘나들며 이어온 음악적 여정을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내달 7일 연주로 삶의 시간을 쌓아온 국가무형유산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 문재숙이 관객을 만난다. 어린 시절 악기를 접한 그는 김죽파 명인을 만나 17년간 사사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한 사람의 연주자로서 걸어온 삶과 음악을 진솔하게 전할 예정이다. 내달 11일 거문고와 함께 한길을 걸어온 국가무형유산 거문고산조 예능보유자 이재화가 무대에 오른다. 초등학교 담임교사의 추천으로 국악사 양성소에 입학한 그는 남다른 노력과 성실함으로 백낙준에서 한갑득으로 이어진 거문고산조의 정통을 계승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거문고 외길 인생에 담긴 음악과 삶의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마지막 내달 14일 민요의 교과서라 불리는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예능보유자 이춘희가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어린 시절 라디오를 통해 소리를 접한 뒤 소리의 길에 들어선 그는 이번 공연에서 오랜 세월 지켜온 변함없는 목소리와 소리를 향한 태도를 담담히 들려줄 예정이다. ‘일소당 음악회’ 티켓은 전석 2만원이며 병오년(丙午年)을 맞이해 말띠년 출생자는 40% 할인된 금액으로 예매가 가능하다. 예매 및 자세한 공연 정보는 서울돈화문국악당 누리집(www.sdtt.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서울돈화문국악당으로 하면 된다. ◇ 공연 정보 · 공연명: ‘2026 일소당 음악회’ · 공연장소: 서울돈화문국악당 · 예술감독: 송현민 (월간 객석 편집장) · 일정: 2.4.(수) 19:30 - 이태백 (서울시무형유산 아쟁산조 이수자) 2.7.(토) 17:00 - 문재숙 (국가무형유산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 2.11.(수) 19:30 - 이재화 (국가무형유산 거문고산조 예능보유자) 2.14.(토) 17:00 - 이춘희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예능보유자) · 관람연령: 전체 관람가 · 티켓: 전석 2만 원 · 예매: www.sgtt.kr · 주최/주관: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컬처브릿지 서울돈화문국악당 소개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창덕궁 일대의 전통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2016년 개관한 국악 전문 공연장이다. 서울시는 창덕궁 맞은편 주유소 부지를 매입해 이 공연장을 조성했으며, 현재 컬처브릿지가 위탁 운영 중이다. 공연장은 전통 한옥과 현대 건축 양식이 조화를 이루며, 자연음향을 활용한 실내 공연장과 야외 국악마당으로 구성돼 있다. 관객은 이곳에서 연주자와 함께 호흡하며 우리 전통음악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sgt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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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디지털리터러시협회 ‘2025 청소년이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 어워드’ 개최
    사진: 수상 채널 및 귀빈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문의: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김혜련 실장 02-2062-3001 khr@cdledu.org   디지털리터러시협회 ‘2025 청소년이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 어워드’ 개최 협회, 대한민국 청소년이 직접 선정한 베스트 채널 10개 발표 5년 연속 선정된 ‘1분만’, 명예의 전당 헌액… ‘입시덕후’ 이어 두 번째 건강한 유튜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유튜브 리터러시 교육 지속 운영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디지털리터러시협회(회장 박일준)는 지난 15일 삼성동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서울에서 ‘2025 청소년이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 시상식을 개최했다. 협회는 건강한 디지털 콘텐츠 이용문화 및 창작문화 조성을 위해 2019년부터 ‘청소년이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 어워드’를 진행해왔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2025 청소년이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 어워드’의 10개 수상 채널은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유튜브 리터러시 교육에 참여한 전국 3960명 학생들의 토론과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청소년이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은 전문가나 기관이 아닌 청소년이 직접 토론과 투표에 참여해 수상 채널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 해 동안 협회의 유튜브 리터러시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디지털 콘텐츠 창작자 윤리 기준을 근거로 ‘공익성’, ‘유용성’, ‘재미’ 세 가지 측면을 평가해 결정한다. 특히 윤리 준수, 인권과 문화 다양성 존중, 건강한 언어 사용 등 ‘공익성’ 요소를 중요하게 고려한다. 시상식에서 축사를 맡은 성평등가족부 청소년정책과 김민아 과장은 “성평등가족부는 청소년이 디지털 시민교육을 스스로 기획하고 주도하는 참여형 교육에 대한 현장의 요구를 확인해왔다”며 “이에 따라 청소년 디지털 시민교육을 위한 포럼 운영과 교육 커리큘럼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시범 교육 프로그램을 거쳐 내년부터는 전국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수상한 크리에이터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 디지털 시민교육의 동반자로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권혁도 본부장은 “청소년의 관심은 재미있는 경험에서 시작돼 삶과 진로로 이어진다”며 “유튜브는 오늘날 청소년에게 그 관심의 출발점이 되는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상을 한 크리에이터들은 청소년에게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진흥원 또한 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의미 있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코리아 박정연 유튜브 한국 마케팅 총괄도 축사를 통해 “유튜브는 누구나 자유롭게 탐험하고 배울 수 있는 공간이지만, 그 자유는 이용자의 안전과 웰빙이 전제될 때 더욱 의미를 갖는다”며 “유튜브 역시 청소년과 가족의 관점에서 더 안전하고 건강한 디지털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제품, 정책, 캠페인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청소년의 참여와 목소리”라며 “청소년이 직접 토의하고 선택한 오늘의 결과가 건강한 유튜브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며, 유튜브 또한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서문여자중학교 윤서연, 윤태은 학생이 청소년 대표로 무대에 올라 수상 채널에 직접 상을 전달하며,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시상식의 의미를 더욱 분명히 했다. 또한 청림중학교 2학년 김라온 학생은 ‘AI 시대, 청소년이 직접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을 주제로 수상 채널 선정 과정과 평가 기준을 발표하며, 디지털 시민으로서 청소년의 건강한 콘텐츠 선택에 대한 중요성을 공유했다. 올해의 수상 채널은 △1분만 △ootb STUDIO △고구마머리 ‘만약’ 유튜버 △교양만두 △미미미누 △보다 BODA △은근한 잡다한 지식 △지무비 : G Movie △지식줄고양 △코스모스웩이다. 이중 △1분만은 ‘청소년이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 어워드’에 5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이는 지난해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오른 △입시덕후에 이은 두 번째 기록이다. 수상 채널들은 청소년들이 직접 뽑아준 상이라는 점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명예의 전당에 오른 1분만은 “2021년부터 5년 연속 이 귀한 상을 받을 수 있게 해준 청소년 시청자분들 덕분에 명예의 전당 자리에 올라 졸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청자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콘텐츠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양만두는 “‘어려운 지식 교양도 재밌을 수 있구나’라고 느낄 수 있는 채널이 되길 바라왔는 데, 청소년 시청자분들께 그 마음이 전해진 것 같아 기쁘다”며 “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좋은 영향력을 전하는 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미미누는 “늘 청소년 친구들이 제 채널에 방문해서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보답하겠다”며 “청소년분들이 제 콘텐츠를 통해 현실을 파악하고 더 나은 ‘나’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다 BODA는 “댓글과 질문을 통해 전해주신 참신한 생각들이 실제 촬영 현장에서 큰 영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BODA라는 무대에서 청소년 여러분과 소통하며 더 흥미롭고 깊이 있는 과학·역사 이야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지무비 : G Movie는 “청소년의 투표로 이뤄지는 상이라 그 어떤 상보다 의미 있고 보람차다”며 “벌써 4년 연속 수상하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코스모스웩은 “여러분의 선택은 코스모스웩이 건강하고 재미있는 우주 이야기로 계속 팽창할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청소년 여러분이 어른이 되어서도 즐길 수 있는 오래 함께할 우주 과학 콘텐츠가 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리터러시협회 김묘은 대표는 “이제는 우리가 어떤 영상을 시청하고 공유하느냐가 미래 AI의 지능과 가치관을 결정짓는 시대”라며 “이 상을 통해 진정으로 유익하고 가치 있는 콘텐츠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고, 이용자에게 인정받는 건강한 유튜브 채널을 널리 알리고 싶었다”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협회는 교사와 청소년이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매년 ‘베스트 유튜브 채널 어워드’ 자료집을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청소년이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 2025’ 자료집은 구글 도서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디지털리터러시협회 소개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생존능력인 디지털 활용 능력을 향상시켜 개인의 더 나은 삶을 돕고, 디지털 홍익인간을 양성해 모두를 위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2016년 설립된 공익 비영리단체다. 아동·청소년, 대학생, 직장인, 시니어 대상의 디지털 리터러시 콘텐츠 제작 및 연구,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장애인, 취약계층 등 디지털 소외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dledu.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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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해양쓰레기로 만드는 가야금과 사자탈… 서울남산국악당, 겨울방학 ‘우리가족 국악캠프’ 개최
    사진: ‘우리가족 국악캠프’ 포스터 문의: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공연사업팀 홍보담당 이혜인 PD 02-6358-5506 hyeiiin@sgtt.kr   해양쓰레기로 만드는 가야금과 사자탈…  서울남산국악당, 겨울방학 ‘우리가족 국악캠프’ 개최   해양쓰레기 활용해 악기 만들고 사자춤 추며 키우는 환경 감수성 국악으로 하나되는 우리가족, 전통과 환경의 색다른 연결 자녀를 둔 가족을 위한 겨울방학 실내 체험 프로그램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서울남산국악당이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월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 ‘우리가족 국악캠프’를 운영한다. 서울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서울남산국악당 ‘우리가족 국악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전통예술을 체험하며 가족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22년 첫선을 보인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서울남산국악당의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여름방학 시즌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에 힘입어 이번 겨울방학에도 한 차례 더 운영된다. 겨울방학 프로그램 역시 전통예술을 통해 기후변화와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전하고자 서울남산국악당과 환경예술단체 윤슬바다학교가 함께하는 체험형 국악 교육 콘텐츠로 진행된다. 국악과 환경의식을 결합한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배우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윤슬 가야금 △바다 사자춤 두 가지로 구성된다. 깨끗하게 다듬어진 해양쓰레기를 활용해 악기와 탈을 만들고, 이를 직접 연주하고 춤추는 과정 속에서 가족이 함께 창작의 기쁨을 나누며 자연과 예술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게 된다. ‘윤슬 가야금’은 버려진 나무판, 낚싯줄 등을 활용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가야금을 제작하고 간단한 연주법을 배워보는 시간이다. 버려진 재료 속에서 새로운 울림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의미 있는 작업이다. ‘바다 사자춤’은 해양쓰레기로 만든 사자탈을 쓰고 가족이 함께 탈춤을 배우고 공연까지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버려진 바다의 조각들로 새로운 이야기를 완성해 나간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전통예술로 승화시키며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계기를 제공한다. 서울남산국악당은 ‘우리가족 국악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전통예술을 경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서울남산국악당의 대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라며,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슬바다학교 역시 해양쓰레기를 예술로 재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 문제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가족이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우리가족 국악캠프’의 주요 대상은 양육자와 어린이로, 어린이 권장 연령은 6~9세다. 티켓은 2인권 2만원, 3인권 3만원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과 예매는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남산국악당 소개 서울남산국악당은 2007년 전통공연예술의 진흥과 국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건립된 국악 전문 공연장이다. 한국의 역사적 전통과 정체성을 담고 있는 전통 한옥의 미감을 살리기 위해 지상 1층의 한옥 건축물을 기반으로 공연장을 지하에 배치한 구조는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다른 공연장과는 차별되는 멋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지하 1층 공연장 로비와 연결된 선큰가든(sunken garden) ‘침상원’은 경복궁 교태전(交泰殿, 왕의 비거주 공간)의 느낌을 살린 계단식 정원으로 꾸며져 지하 공연장이지만 자연 채광과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2022년 9월 개관 15주년을 맞이해 진행된 극장 리모델링 이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 관람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우리가족 국악캠프: https://sgtt.kr/program/exp_view/7123 웹사이트: https://sgt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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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서양화가 송희정 작가, 희망 담은 회상 작품으로 “2026년 시작하는 발걸음展" 참여
            서양화가 송희정 작가, 희망 담은 회상 작품으로 “2026년 시작하는 발걸음展" 참여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예술을 통해 감동과 영감을 전달하는 공간으로 다양한 예술가들의 창작물을 전시하고 소개하는 AN갤러리 주관으로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리는 "2026년 시작하는 발걸음展"에 송희정 작가는 회상시리즈 작품으로 부스개인전을 참여 중에 있다.   '회상' 작품은 아크릴 재료를 활용하여 화사한 발색이 돋보이는 그림으로 단순한 이미지 속에 담긴 뚜렷하고 분명한 메시지가 인상적이다. 작가에게 컵은 담는 용도를 넘어 삶의 진실함과 평온의 온기가 가득하기를 바라는 심성의 표현이다. 날개를 펴고 금방이라도 날아오를 듯 나비의 존재를 강열하게 존재시켜 시각적인 행복의 효과를 즉각적으로 느끼게 한다.   또한 "담다"라는 주제로 차를 담을 수도 있고, 이야기를 담을 수도 있다. 무엇이든 비우고 담을 수 있다는 유연한 사고와 컵의 나비는 어디선가 날아와 앉은 나비의 자유로운 비행에 얽매이지 싶지 않은 잠재된 의식의 표현이기도 하다. 어디든 갈 수 있는 나비의 날개 짓은 마음의 자유로 연상되어 일상을 건강하게 하고, 비우고 담는 연속의 인생 여정이 평온하게 흐르기를 염원한다.   작품은 단순하면서 섬세해 미니멀 디테일이 함께 공존하는 독특함이 있지만 조화롭다. 색감은 파스텔톤의 컬러로 온화하고 편안함으로 다가와 감상자에게 작품을 마주하는 시선이 따뜻한 감성으로 전환되어 삶의 위로를 선사한다. 살면서 만나는 희로애락(喜怒哀樂)의 복합적인 감정을 다스리고 흡수하는 과정에 컵과 나비의 조형성이 마음의 평화로 지배하기를 바라는 선한 마음도 녹여내었다.   "2026년 시작하는 발걸음展"에서 개인전을 실시 중인 송희정 작가는 "작품의 근본적 주제는 희망이고 행복이다. 평소 나비에 대한 좋은 감정이 작품의 소재가 되면서 단순한 아름다움에서 벗어나 비상을 알리는 존재감으로 승화시켜 삶의 휴식과 용기를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작가는 단국대 서양화과, 숙명여대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 석사 출신으로 주변의 사물을 예술로 연결하여 공감력을 높일 수 있는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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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 성료
    사진: 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연령대별 수상자(퀸, 진, 선, 미) 문의: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박은숙 대표 imas7@naver.com   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 성료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및 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가 지난 10일과 11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이틀간 연이어 성대하게 개최되며 대한민국 대표 모델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회장 김대한, 대표 박은숙)가 주최·주관한 두 행사는 화려한 드레스 무대와 전통 한복 런웨이를 하나의 브랜드 가치로 아우른 대규모 모델 페스티벌로, 모델을 꿈꾸는 이들에게 ‘반드시 도전하고 싶은 무대’로 평가받는 슈퍼퀸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줬다. 두 대회 모두 미스부터 시니어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모델 대회로, 부문별·연령대별로 퀸·진·선·미 및 특별상 시상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이는 특정 연령대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가 동등하게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설계된 슈퍼퀸만의 독보적인 시상 시스템이다. 첫날 열린 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결선대회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드레스 모델 대회답게 화려하고 웅장한 무대 연출과 수준 높은 런웨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식 입장을 시작으로 드레스 런웨이와 파이널 피날레가 이어지며 압도적인 긴장감과 화려함을 선사했으며,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극대화한 워킹과 무대 표현력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무대에는 공식 결선대회의 품격을 더하기 위한 축하 특별 패션쇼도 함께 마련됐다. 쎄라의정원 드레스 특별 패션쇼와 슈퍼퀸 출신 모델들과 함께해 온 쎄라퀸 비키니 특별 패션쇼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는 의미로 진행되며 행사장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이어 둘째 날 열린 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는 전통 한복이 지닌 고유의 미(美)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통해 한복 모델로서의 품격과 예술성을 집중 조명했다. 한복의 선과 여백, 절제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연출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문화예술 행사로서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무대에서는 조하영한복 특별 패션쇼, 슈퍼퀸 출신 ‘노래하는 모델’ 가수 보라와 임선숙의 사자보이스 공연, 이재원 사회자의 색소폰 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 무대가 함께 펼쳐졌다. 특히 두 대회의 퀸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2000만원에 더해 해외 패션쇼 전액 무료 참가 지원, 티아라, 트로피, 어깨띠 등 총 2억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됐으며, 진·선·미 및 특별상 수상자들에게도 다양한 후속 활동 기회와 부상이 제공됐다. 이처럼 파격적인 부상과 대회 이후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지원 시스템은 슈퍼퀸 대회만의 강력한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러한 운영 시스템과 무대 완성도를 통해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는 ‘모델이라면 반드시 도전하고 싶은 무대’, ‘한 번 서면 평생 자랑할 수 있는 대회’라는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 권위의 드레스 모델 대회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슈퍼퀸 대회는 드레스 모델과 한복 모델이라는 서로 다른 무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모델 선발을 넘어 패션·문화·세대를 잇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델 브랜드로서 슈퍼퀸 대회는 앞으로도 국내외 무대를 잇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그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과 배현진·서명옥·박정훈·박수민 국회의원, 서강석 송파구청장, 이혜숙 송파구의회 의장, 성하삼 서울특별시의정회 회장, 전직 장관, 김규남 서울시의원 및 시·구의원들을 비롯한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축사, 축기, 축전, 축하 화환을 통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또한 K-월드모델 대상(김혜경, 인유정, 전은수)을 비롯해 국회의원상,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 서울특별시의정회 회장 표창 등 다수의 공신력 있는 상이 수여되며 대회의 권위를 더했다. 본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결선대회 본상 수상자(부문별) · 퀸 : 김서율, 길효주, 김나연, 손지연, 김혜경 · 진 : 이효진, 안진영, 전은수, 황윤정, 김경희 · 선 : 이세연, 무하요, 김향연, 박고은, 서나영, 천초록, 김은아, 이나현, 신수예, 이원순 · 미 : 곽은채, 박소영, 최예화, 김지은, 박홍화, 이지은, 이진주, 유정아, 인유정, 최해숙, 문정금, 류길명, 박지윤, 임창빈, 정경아 · 국회의원상 : 김향연, 류길명, 이원순 ◇ 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 본상 수상자(부문별) · 퀸 : 이세연, 박선영, 손은정, 류길명, 김경숙 · 진 : 이지은, 김향연, 전은수, 김은선, 김경희 · 선 : 이효진, 남윤서, 박유진, 박보연, 박홍화, 안진영, 인유정, 위수현, 김혜경, 박지윤 · 미 : 김채현, 송하나, 황서영, 김빅토리아, 주선하, 임하나, 박지현, 이정윤, 신은경, 강민주, 이지영, 이원순, 전유향, 이서원, 정경아 · 국회의원상 : 곽은채, 인유정, 김혜경   인터내셔널슈퍼퀸모델협회 소개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는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차세대 모델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 모델협회다. 협회 산하에는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조직위원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대회 조직위원회, K-서울 모델 세계대회 조직위원회가 함께 운영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키즈·주니어·미스·미즈·미시즈·시니어·외국인 모델 등 폭넓은 연령과 국적의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국내외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젊은 세대에게는 도전과 성장을 통한 진취적인 경험을, 미즈·미시즈 모델들에게는 가정과 사회를 넘어 ‘나 자신’으로서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회복할 기회를, 시니어 모델들에게는 인생의 제2막을 빛나게 장식할 무대를 마련한다. 또한 협회는 모델 콘테스트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인 글로벌 기업과 인물을 선정·시상하며 사회 각계각층의 공헌을 널리 알리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isuperqu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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