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9(일)

뉴스
Home >  뉴스  >  문화

실시간뉴스
  • 문체부 제2차관, 제15차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 참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 김종 제2차관은 1월 22일(금),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에 참석했다.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는 2002년부터 아세안(동남아시아 국가연합: ASEAN) 10개국*과 한국, 중국, 일본을 포함하여 관광 분야 현안을 공유하고 역내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정부 간 회의다. *아세안+3: 1997년 아세안 30주년 기념 정상회의에 한·중·일 3국이 초청받아 제1차 아세안+3 정상회의 개최, 이후 정치, 경제, 외무, 관광, 환경 등 분야별 장관회의 연례 개최 *아세안 10개국: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경제규모 약 3,000조 원, 세계 7위의 아세안과 관광분야 협력 논의     아세안 지역 내 인구는 약 6억 2200만 명으로 유럽연합(5억여 명)보다 많고, 경제규모는 약 2조 6천억 달러(3000조 원)로 세계 7위에 해당한다. 특히 작년 한 해 동안 한국을 찾은 아세안 관광객은 약 150만 명이고, 아세안 국가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약 500만 명으로 관광 분야의 교류도 증가 추세에 있다.     아세안이 2015년 12월 정치?안보, 경제, 사회?문화의 3가지 영역에서의 공동체를 목표로 아세안공동체(AC, ASEAN Community)를 출범하고 새로운 세계 경제동력 공동체로 부상하는 시점에서 이번 회의 참석은 더욱 실효성 있는 협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번 15차 회의에서 필리핀과 함께 공동의장국으로서, 향후 5년 동안 아세안 국가와 한·중·일 3국 간 관광 분야에서의 공동 협력을 기획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아세안 국가와 한·중·일 간 관광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시켜 동아시아 공동체 구현을 위한 기초를 다지게 되었다.     또한 김종 제2차관은 최대 방한 국가인 중국 국가 여유국 우원세 부국장과 양자회담을 진행하고 한중 양국 간 관광공사 사무소 확충 등 중국 내 ‘한국 관광의 해’를 맞아 관광 부문에서의 긴밀한 교류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1월 23일(토)에는 필리핀 태권도 협회장과 필리핀 농구연맹 총재와도 면담하였다. 특히 농구가 필리핀의 국기일 정도로 농구에 대한 필리핀인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앞으로 한국 프로농구 리그를 활성화하기 위한 양국 리그 교류 확대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2018-10-18
  • 에버랜드, 신나게 즐기는 참여형 공연 풍성
    ▲ 에버랜드 '런런런 판타스틱 밴드'   ▲ 에버랜드 '런런런 판타스틱 밴드'   ▲ 에버랜드 '윈터 플레이 타임'   ▲ 에버랜드 '윈터 플레이 타임'   본격적인 겨울 추위를 맞아 온 가족이 움츠러든 몸과 마음을 활짝 열 수 있도록, 에버랜드가 신나고 즐겁게 참여하는 엔터테인먼트 공연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먼저 카니발 광장에서는 추억의 놀이를 즐기면서,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공연 '윈터 플레이 타임'이 3월 13일까지 펼쳐진다.   매일 하루 3회씩 진행되는 공연에서 손님들은 레니, 라라 등 캐릭터 연기자와 함께 춤을 추고, 박 터뜨리기, 림보 통과하기, 훌라후프 돌리기 등 어렸을 적 운동회에서 많이 했던 추억의 놀이에 직접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매회 놀이별 우승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선물로 증정하며, 공연 후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귀여운 캐릭터들과 포토타임 시간도 마련돼 있다.   또한 알파인 빌리지에서는 '런런런! 판타스틱 밴드' 공연이 3월 13일까지 하루 4회씩 진행된다.   '런런런! 판타스틱 밴드' 공연에서는 라이브 밴드의 신나는 음악에 맞춰 레니, 라라, 잭, 도나, 베이글 등 5명의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들이 댄스 공연과 드럼 연주를 펼친다.   특히 공연 중간 어린이 손님들과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날 따라 해봐요' 등 참여형 놀이를 진행하고, 마지막에는 모두가 함께 하는 흥겨운 댄스 타임도 펼쳐진다.   한편 환상적인 빛의 축제 '로맨틱 일루미네이션'이 펼쳐지는 야간에도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우선 장미원 끝에 위치한 장미성에서는 음악에 맞춰 조명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뮤직 라이팅쇼'가 매일 밤 펼쳐지며, 카니발 광장에서는 야간 퍼레이드 플로트와 공연단원이 등장해 손님들과 함께 포토타임을 진행하는 '문라이트 포토파티'도 선보인다.   또한 매직가든에서는 사랑을 테마로 한 음악들에 맞춰 화려한 불꽃놀이, 조명, 특수효과, 영상 등이 어우러지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로맨스 인더 스카이'가 3월 20일까지 매주 금∼일요일과 법정 공휴일에 진행된다.   일부 공연은 휴연될 수 있으며, 상세 정보는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문화
    • 전시/공연
    2018-10-11
  • ‘제5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 개최
              현대자동차는 국민안전처,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공동주최로 어린이들이 꼭 배워야 하는 안전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5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를 20일(수) 코엑스(서울시 삼성동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날부터 22일(금)까지 총 3일간 열리는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는 현대자동차가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해 안전에 대한 조기 교육과 동시에 선진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현대자동차 어린이 대표 사이트인 ‘키즈현대 홈페이지(http://kids.hyundai.com)’를 통해 배운 안전 상식들을 어린이들이 현장에서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박람회는 크게 체험·관람·전시관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총30 여 개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체험관은 소방 안전체험, 화재 대피체험, 완강기 체험, 선박 및 항공기 안전체험, 교통 안전체험, 로보카 폴리 교통 안전체험, 식품 안전체험, 약물오남용 예방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가정 안전체험, 유괴 예방체험, 승강기 안전체험 등으로 운영된다. ▲관람관에서는 어린이집 안전 인형극, 안전교육 영상을, ▲전시관에서는 미래형 운송기기(MY BABY), 자율주행시스템이 탑재된 미니 쏘나타, 국민안전처에서 운영하는 안전신문고와 안전한 TV 등을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인기 프로그램의 수용인원을 확대하고 대기번호 제공을 통해 체험 프로그램의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등 더 많은 어린이들이 효율적으로 안전체험을 할 수 있게 했다.  박람회 입장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3일까지 키즈현대 사이트에서 참가 신청을 한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의 경우 가능하며, 어린이는 온라인 ‘어린이 안전짱’ 프로그램을 학습한 후 안전증을 발급받아 함께 제출해야 한다. 또, 현대자동차는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주기 위해 현장 인원을 고려해 매회 개장 후 한 시간 반 이후부터 현장 방문을 제한적으로 허용할 계획이다. 박람회는1부(10시~13시)와 2부(14시30분~17시30분)로 나뉘어 하루에 2회씩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동일)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온라인에서 안전 학습을 한 뒤 ‘안전짱 체험 박람회’에서 몸으로 직접 체험을 해보면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하게 생활하는 방법을 체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대자동차는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올바른 교통 안전 문화를 적극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키즈현대(http://kids.hyundai.com)’ 홈페이지에서 교통 안전과 관련한 교육 영상, 안전 가이드, 웹툰, 포스터 등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학부모, 교사까지 안전 지식을 쉽게 습득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 통학 차량에 승하차 보호기인 ‘천사의 날개’ 달아주기 캠페인, 미취학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 교재 보급 등 어린이를 위한 교통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 뉴스
    • 문화
    • 전시/공연
    2018-10-11
  • 알파인 경기장 베리 굿! 테스트이벤트 준비 완료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2년 앞으로 다가왔다.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첫 테스트이벤트가 치러지는 정선 알파인 경기장 코스에 대한 국제스키연맹(FIS)의 공식 승인이 이뤄져 내달 6일부터 진행될 예정인 알파인스키 월드컵대회 개최가 최종 확정됐다.   ▲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첫 테스트이벤트가 치러지는 정선 알파인 경기장.(사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0일 “FIS 군터 후아라 기술고문이 지난 18일 입국, 19일부터 이틀간에 걸쳐 정선 알파인 경기장 코스와 곤돌라, 대회운영인력, 대회지원시설과 A네트 등 안전시설, 기타 부대시설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상세하게 최종 점검을 벌여 이날 공식 승인했다”고 밝혔다. 군터 기술고문은 이틀간 슬로프의 눈 깊이와 상태, 안전시설물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실제 코스 주행 등을 통해 FIS 알파인스키 월드컵대회가 정상적으로 치러질 수 있는지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코스 준비 상황 뿐 아니라 곤돌라 탑승을 통해 안전 문제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관중석 등 각종 대회 임시시설과 부대 지원시설은 물론 선수단 동선에 따른 조직위의 역할 등 시설과 대회 운영 전반의 사항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제설 등 경기코스 100%를 달성했다.(사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테스트이벤트인 국제스키연맹(FIS) Audi 알파인 월드컵대회를 위한 제설 작업이 이날 현재 101%를 기록하며 FIS가 요구하는 눈 높이 규정(1.2m)을 초과 달성했고, 곤돌라 설치 작업 또한 모두 끝나 시험운전에 돌입했다. 그간 110대의 제설기를 꾸준히 가동하면서 이미 목표 이상의 제설을 마치고 정설작업도 마무리 하는 등 경기코스 조성이 100% 완료됐다. 특히 FIS에서 요구하지 않았던 연습코스 조성도 22% 공정으로 추진하고 있어 국제연맹의 기대치를 뛰어 넘고 있다는 게 조직위의 설명이다. 군터는 최종 점검을 마친 뒤 “경기코스에 눈의 양도 충분하고 설질도 매우 훌륭하다”면서 “다음달 6일부터 개최되는 알파인스키 월드컵대회에 출전한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정선의 훌륭한 코스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FIS의 코스 공식 승인에 따라 첫 테스트이벤트인 알파인스키 월드컵 개최가 확정된 만큼 이제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2월 6일~7일 첫 테스트이벤트가 치러지는 정선 알파인 경기장.(사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평창 동계올림픽 첫 테스트이벤트의 정상 개최에 대한 우려를 이번 FIS의 승인을 통해 올림픽 성공에 대한 확신으로 바꾸는 첫 단추를 끼웠다. 조직위는 실제 올림픽 대회를 개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철저하게 준비해 반드시 성공시킬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조직위는 오는 22일 문체부와 강원도, 대한스키협회 등과 함께 정선 알파인 경기장 개장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2월 6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첫 출발을 알리는 테스트이벤트인 FIS Audi 알파인스키 남자 월드컵대회는 250여명의 선수단을 비롯해 국제(국내)연맹, 미디어와 관중 등 2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 뉴스
    • 문화
    • 종교/학술
    2018-10-11
  • 동네 책방 ‘취향존중’ 유쾌한 변신
    독특하고 기이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을 일컫는 ‘덕후’부터 ‘취향저격’까지, 자신의 취향이 중시되는 문화가 대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누가 뭐라 하든 나만의 취미생활과 나만의 일, 그리고 나만의 사랑을 오롯이 추구하는 젊은이가 늘어나고 있다. 혼밥(혼자 밥먹기)과 혼술(혼자 술마시기)이 자연스럽다. 혼자이기에 주저하거나 쑥스러워하는 단계를 넘어 취향을 찾는 사람들에게 외로움은 가장 친한 친구다.(편집자 주) ‘취향저격’, ‘개취(개인의 취향)’, ‘취존(취향존중)’ 등은 개개인마다 다른 취향을 중시하는 요즘 세태를 반영한 신조어들이다. 대중문화가 주류를 이루던 과거와는 달리 소수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가 무한대로 확장해 ‘롱테일(Long Tail)’을 형성하는 꼴이다. 그중에서도 독서 인구가 줄고 대형서점을 제외한 여타 서점들이 사라져가는 가운데 일어난 동네 책방의 부활은 자신만의 취향이 중시되는 문화 트렌드를 고스란히 드러낸 것이라 할 수 있다. 독서는 누구나 쉽게 가질 수 있는 취미이자 누구나 갖기를 열망하는 취미인바, 얼마나 독특한 개성을 가졌는지가 동네 책방의 인기를 가른다. 술을 파는 책방부터 여행을 주제로 한 책만을 취급하는 책방까지 본격 ‘취향저격’에 나선 서울 시내 동네 책방 두 곳을 찾아가봤다.   ▲ 서울 마포구 염리동의 동네 책방 ‘퇴근길 책 한잔’에서 한 손님이 맥주를 마시며 책을 읽고 있다.     술 파는 책방 ‘퇴근길 책 한잔’ ‘자발적 거지 모임’ 등 소수 공동체 공간으로 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 5번 출구 근처(서울 마포구 염리동)에 위치한 ‘퇴근길 책 한잔’. 정인성(30) 씨는 직접 제작한 독립출판물을 납품하러 왔다가 이 책방의 단골이 됐다. 책도 책이거니와 올 때마다 술 한잔 하며 책방 운영자 김종현(33) 씨와 수다를 떨며 친구가 된 것. 그에게 이곳은 이야기가 필요할 때 찾아오는 ‘사랑방’이다. 정 씨는 “여타 동네 책방이 책을 파는 것에만 중점을 둔 데 비해, 이곳은 술 한잔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등 소통이 중심이 돼 남다르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퇴근길 책 한잔’은 ‘한잔’이라는 표현이 암시하는 대로 술을 파는 독특한 책방이다. 책과 술은 언뜻 부적절한 조합처럼 보이지만 혼자 술 한잔 하고 싶은 밤, 책 한 권 읽고 싶은 날의 기분을 생각해보면 둘의 간극은 크지 않다. 16.5㎡(5평) 남짓한 책방 안에는 대여섯 명이 앉아 맥주 한 잔, 와인 한 잔에 ‘책 한잔’을 더할 수 있을 만한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돼 있다. 독서는 혼자 즐기는 일이지만, 여기에 술이 더해지니 이를 매개로 책방지기, 마주 앉은 손님과 말동무가 되기도 쉽다.       나머지 공간을 차지하는 책의 종류는 에밀 아자르의 <자기 앞의 생>, 기형도 시집 <입 속의 검은 잎>에서부터 <귀엽고 야하고 쓸데없는 그림책>, <시다발>까지 그야말로 ‘종’잡을 수 없다. 운영자 김 씨가 좋아하는 책들과 일반 서점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독립출판물들이다. 누리소통망(SNS)을 보고 처음 이곳을 방문했다는 허유진(23) 씨는 “지식보다는 생활이나 감정 위주로 기술된 책, 주인의 주관에 따라 선정된 책들로 꾸려진 이곳이 대형서점보다 좀 더 감성적이고 인간적이라고 느껴진다”며 “공감이 필요할 때 또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책방지기 김종현 씨는 “책방은 마이너한 나의 취향을 기반으로 했지만, 그렇기 때문에 이곳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는 훨씬 잘 통한다”고 설명한다. 이 때문에 김 씨는 이곳을 단순한 책방이 아닌 취향을 공유하는 모임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하고 싶은 게 생길 때마다 소규모 모임을 기획해 SNS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는데 그간 ‘자발적 거지’를 모토로 사표 쓰기, 돈 없이 여행하기,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기 등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김 씨는 “사회가 정한 기준에 의문을 가진 사람들이 모임을 찾는다”며 “선뜻 찾아오긴 어려워도 일단 오면 누구나 마음속에 묵혀둔 이야기를 꺼내게 된다”고 털어놨다. 책방 안은 작가 지망생의 시, 독립영화 감독의 영화 스틸 컷, 그림을 좋아하는 이의 스케치 등 이곳을 스쳐간 이들의 흔적으로 장식돼 있다. 가이드북 없는 여행서 책방 ‘일단 멈춤’소금길 걸어 책방 찾아가는 길도 여행 ‘퇴근길 책 한잔’에서 모퉁이 한 개만 돌면 만날 수 있는 또 다른 책방 ‘일단 멈춤’. 이곳 역시 ‘주인장 마음대로’가 운영 방침이다. 운영자 송은정(31) 씨는 여행을 좋아하는 자신의 취향대로 여행 관련 책들로만 책방을 꾸렸다.         그중에서도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볼 수 있는 인기도서나 가이드북이 아닌, 에세이 중심의 몇몇 여행책만이 송 씨의 취향 레이더를 통과했다. 그는 “예를 들어 ‘일본 오키나와에 가야겠다’는 목표를 정하고 책방에 온다면 100% 낭패”라고 귀띔했다. 여행 관련 책을 다루는 곳이지만 특정 목적이 아닌 ‘여행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게 콘셉트이기 때문이다. 떠나온 여행지를 그리워하는 사람, 막연히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사람, 단순한 여행책 마니아 등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모습은 가지각색이다. 공간 자체의 재미를 찾아 책방을 찾는 이들도 많다. 카메라, 엽서, 양초와 전 주인의 흔적이라는 콘크리트 침대 등의 소품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한껏 드높인다. 구석진 골목에 자리 잡은 이 책방은 애초에 ‘대중’의 맘에 들 생각이 없었다. 관광지가 된 염리동 소금길 구석에 숨어 있어 찾는 이들로 하여금 마치 미로를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한 건 약간의 의도된 바이지만 말이다. 책방지기 마음대로 책방 문을 열고 닫아도 될 만큼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은 아니지만 애써 찾아온 사람들은 반드시 책을 구입하고 또 여러 권을 사간다는 게 송 씨의 설명이다. 350여 종의 독립출판물을 함께 판매하는 이곳에서 때마침 직접 만든 그림책을 가지고 방문한 문나리(25) 씨를 만났다. 애니메이션을 전공하는 문 씨는 “웹툰이 만화 시장의 대세지만 ‘꿈인간’이라는 진지한 주제를 다룬 내 책은 출판에 더 적합해 직접 책을 만들었다”며 “많지 않지만 독립출판물 등 소수 취향을 즐기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한 또 책을 낼 것이고, 이를 소비할 수 있는 동네 서점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씨는 자신의 명함에 책방지기와 기자의 얼굴을 그려 건넸다. 개성 강한 또 다른 여행자를 만날 수 있는 건 책방 여행이 주는 덤이다.     [위클리공감]      
    • 뉴스
    • 문화
    • 문화가산책
    2018-10-11
  • ‘첫 테스트이벤트 완벽 준비’ 정선 알파인경기장 개장
      ▲ 22일 오전 강원도 정성군 북평면 숙암리 정선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정선 알파인 경기장 개장행사에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양호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신동빈 대한스키협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가 펼쳐질 강원 정선군 북평면 가리왕산의 정선 알파인 경기장이 22일 그 모습을 드러냈다. 다음달 6~7일 평창 올림픽의 첫 테스트 이벤트로 열리는 2016 아우디 FIS(국제스키연맹) 월드컵을 앞두고 경기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모든 준비가 완료됐음을 대내외에 알렸다.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일대 183만㎡ 규모인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지난 2014년 5월 착공돼 현재 6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상단부와 슬로프, 피니시 구역, 안전망 장치 등 경기장 시설은 설치를 마쳤다. 경기장 공사의 최대 난관이었던 곤돌라 설치작업도 완료돼 시험 운전 중이다.   ▲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알파인 스키 경기가 열리는 정선 알파인경기장이 22일 개장했다. 개장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곤돌라에 탑승해 경기장을 살펴봤다.     영하 11도의 날씨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막바지 점검으로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100여 대의 제설기를 꾸준히 가동한 결과 1.2m의 기준을 채울만큼 눈이 쌓였다. 스키 코스, 안전 펜스 등이 갖춰졌고 경기장 주변도 정돈이 잘 돼 있었다. 곤돌라를 타고 오른 해발 1370m 가리왕산의 하봉 정상에서 내려다본 정선 알파인 스키 코스는 아름다운 설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수려한 자태를 뽐냈다.     ▲ 해발 1370m 가리왕산 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정선알파인 경기장 코스.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2014 소치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경기장보다 20초가량 짧은 1분 40초에 완주할 수 있는 코스다. 아름다운 지형과 여러 곳의 점프, 선수들이 최대의 속도를 낼 수 있는 곳이 적절히 배합됐다. 총 활강 코스는 2648m, 표고차는 825m로 설계됐으며 관중 수용 규모는 약 6500명이다.   ▲ 22일 오전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정선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정선 알파인 경기장 개장행사에서 선수들이 스키를 타고 연막을 뿌리며 슬로우프를 내려오고 있다.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국제스키연맹(FIS)으로부터 대회 개최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 지난 20일 최종 코스 승인을 받았다. FIS에서 요구하지 않았던 연습코스 조성도 추진해 FIS의 기대치를 뛰어넘었다. 실사단을 이끈 군터 후아라 FIS 기술고문은 경기장 코스와 곤돌라, 대회 운영인력, 지원시설과 A네트 등 안전시설, 부대시설 등을 점검해 월드컵 대회 개최를 공식 승인했다. 이날 공식 개장행사에 참가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조양호 평창조직위원장, FIS 관계자 등은 대회준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 22일 오전 강원도 정성군 북평면 숙암리 정선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정선 알파인 경기장 개장행사에서 (왼쪽부터)김정삼 강원도 행정부지사,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양호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군터 후아라 FIS 기술위원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군터 후아라 FIS 기술고문은 “굴곡이 심하고 점프 기술과 스피드가 요구되는 코스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겨루기에 좋다”며 “외국의 다른 올림픽 코스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조양호 조직위원장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또 하나의 작은 기적을 만들었다”면서 “한국인들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으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만한 코스라고 자부한다”고 설명했다.   ▲ 22일 오전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정선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정선 알파인 경기장 개장행사에서 선수들이 스키를 타고 있다.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이날 개장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테스트 이벤트 준비에 돌입했다.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는 오는 2월 6∼7일 알파인스키 남자 월드컵이 열릴 예정이다. 15개국 250여명이 참가하며 CNN 등 내외신 기자가 경기장을 찾는다. 알파인스키 월드컵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첫 번째 테스트 이벤트로 동계올림픽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대회다.   ▲ 다음달 6~7일 강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정선 알파인스키 월드컵이 열릴 예정이다.     김종덕 문체부 장관은 “이번 테스트 이벤트는 세계적 수준의 알파인스키 대회를 운영해본 경험이 없는 우리나라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마지막까지 대회 인프라를 꼼꼼히 챙기면서 완벽한 대회 운영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첫 테스트이벤트에 이어 다음 달 18∼28일에는 평창 보광스노보드 경기장에서 FIS 스노보드·프리스타일 월드컵이 열린다.
    • 뉴스
    • 문화
    • 종교/학술
    2018-10-11

실시간 문화 기사

  • “어떤 도움이 필요해?”청년지원사업 핸드북 발간
            “어떤 도움이 필요해?”청년지원사업 핸드북 발간     청년들이 지원 받을 수 있는 사업 총망라... 핸드북 3,000부 배부    다양한 청년 사업을 알기 쉽게 소개, 대학 등 청년밀집지역 집중 배포   [국내매일]편집국 김선봉 차장 = 경북도는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업들을 모아 한 권에 정리한 홍보책자 ‘어떤 도움이 필요해?’를 제작해 배부했다.   핸드북 형태로 제작된 책자는 정부와 경북도에서 시행하는 총 206개 청년지원 사업들이 △취업지원 △창업지원 △생활복지 △주거금융 등 4개 분야로 분류되었으며 지원 대상, 사업내용, 문의처 등 수요자 입장에서 필요한 내용만으로 간략하게 구성되었다.   도에서는 정부와 자치단체, 유관기관에서 다양하게 시행하는 청년지원사업을 쉽게 안내해 달라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핸드북을 제작했고, 이 핸드북은 시군, 대학, 청년창업 기관 등 청년들이 밀집하는 장소에 집중 비치되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도에서는 타 지역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청년유입 가이드북 ‘젊은 경북, 청년이 뛴다’를 지난달 제작 배부해 경북도로 유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경북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 뉴스
    • 문화
    2020-05-29
  • 대구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재개관 준비에 들어가
        대구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재개관 준비에 들어가     ▸ 6월 2일 재개관 앞두고 코로나19 대응 매뉴얼 마련 및 모의훈련 실시   [국내매일]안현철 기자 =대구삼성창조캠퍼스 내에 위치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는 6월 2일 재개관을 앞두고 관람객 입장부터 전시 관람과 전수교육에 대한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전시실을 둘러보고 전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재개관 준비에 들어갔다.   지난 2월 19일부터 임시휴관에 들어간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은 임시휴관에 들어간 지 100여일 만에 휴관을 종료하고 6월 2일부터 그동안 하지 못했던 전수교육을 다시 시작한다.   안전한 전수교육관 운영을 위해 우선 전수교육관 1층의 입․출구를 분리해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하고, 관람객 간 거리를 두어 입장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 안내데스크에 비말방지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하고 관람객의 발열상태를 체크하면서 코로나19 감염증 확인서와 연락처를 등을 받아 만일의 상황에 대비할 예정이다.   전시실 역시 입구에서부터 바닥에 표시된 동선을 따라 2층 전시실로 이동하면 관람객 간 2m 간격유지와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안내하고 있다.   전수교육관의 가장 중요한 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 예능종목 연습실과 기능종목 공방 역시 공간별 규모와 상황에 따라 안전하게 수용할 수 있는 적정 인원을 정하고, 그 인원 내에서 전수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수교육 수강 인원을 조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전수교육관은 재개관에 앞서 전체 시설에 대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매일 아침과 수업 전․후 환기와 소독은 물론 관람객이 자주 사용하거나 손이 닿게 되는 공간이나 시설물은 특히 주의를 기울여 수시로 소독을 하고 있다.   지난 5월 26일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는 재개관을 앞두고 대구시 공무원과 무형문화재 보유자, 전수교육조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준비한 매뉴얼을 최종 점검하기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관람객 입장 및 전시관람 절차, 고열 관람객 발생 시 대응방법, 관람객 이동 동선과 전수교육 운영 등에 대한 상황을 점검하면서 매뉴얼에서 빠지거나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다.   전수교육관 모의훈련에 참석한 김충한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장은 “전수교육관에서 단 한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고 모두가 다 같이 안전하게 전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특히 애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구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개관하며, 관람객 안전을 위해 우선 6월 한달 간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8회 차로 나누어 20분 관람, 10분 소독․환기하는 시스템으로 전시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사전예약을 통해 회차별 관람인원을 5명으로 제한한다.   또한 6월 13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사전예약을 통한 체험교육이 이루어지며(종목별 5~10명으로 인원 제한/1회), 월 2회 토요 야외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야외공연 시에는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거리두기 등 수칙 안내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문화
    2020-05-29
  • #이제다시경북 유튜브 캠페인 출정식 개최
      #이제다시경북 유튜브 캠페인 출정식 개최    보이소TV, 지역 크리에이터와 함께 경북 홍보 콘텐츠 제작에 나서      [국내매일]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이제다시경북 유튜브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포스트 코로나 대책의 일환으로 지역 이미지 개선, 관광 활성화, 특산물 소개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경상북도 공식 유튜브 보이소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5월 6일부터 #이제다시경북을 주제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도 공식 SNS를 통한 캠페인을 시작한 바 있다.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고 유튜브 사용 시간이 확대됨에 따라 전용 콘텐츠 제작을 강화하고 전국민에게 안전하고 매력적인 경북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에 기반을 둔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함께 지역 홍보 콘텐츠를 제작, 확산키로 했다.   #이제다시경북 유튜브 캠페인에는 관련 크리에이터 10여 명이 참여해 관광, 먹방, 특산물 소개 등 30편의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이들은 5월 28일 영덕에서 출정식을 갖고 자신들만의 콘텐츠로 경북의 매력을 알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제는 유튜브의 시대라 밝히며 그간 도민 여러분의 관심 속에 성장한 보이소TV를 통해서 경북의 미래를 밝히는 #이제다시경북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 뉴스
    • 문화
    2020-05-28
  • 故박동준 갤러리 분도 대표, 작품 105점 대구미술관에 기증
      故박동준 갤러리 분도 대표, 작품 105점 대구미술관에 기증     ▸ 故박동준 대표 지역예술사랑 정신 기리고자 ‘박동준 컬렉션’으로 명명     [국내매일]안현철 기자 =대구미술관(관장 최은주)은 갤러리 분도(故박동준 대표)로부터 작품기증 의사를 전달받아 작품 105점에 대한 기증 절차를 마쳤다.   “재산 일부를 사회에 환원해 달라”는 故박동준 대표의 유언에 따라 갤러리 분도는 지난 2월 작품 기증 의사를 대구미술관에 전달했다.   대구미술관은 지역 예술발전에 공헌한 고인의 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활성화를 위해 작품 수집 심의위원회를 거쳐 5월 기증 절차를 완료했다.   기증 작품에는 김종복, 김호득, 변종곤, 신석필, 서창환, 유병수, 이명미, 정병국, 정점식 등 대구·경북의 대표 작가와 이기봉, 이진용,이혜인, 임택, 유봉상, 장승택 등 한국 현대미술 작가의 작품 105점이 포함되어 있다.   박동준 대표의 작품 기증은 오랫동안 지역 미술 발전과 함께한 분도 갤러리의 성과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뜻깊고 주목할 만하다.   작년 11월 작고한 박동준 대표는 1951년 대구에서 태어나 계명대 영문학과와 동 대학원 미술교육과 석사를 마친 후 이화여대 섬유패션 디자인 전문가 과정 및 계명대 의류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72년 ‘코코 박동준’을 열고 1973년 첫 개인 패션쇼를 가진 이후 40여 년간 지역 패션계를 대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전개했다. 한국패션학회 회장과 한국패션산업연구소 이사장직을 수행하며 후배 양성에 노력했으며, 섬유패션도시 대구를 국내 뿐 아니라 프랑스, 미국, 일본, 중국 등에 알렸다.   2008년에는 아름다운가게 대구·경북 및 전국 공동대표를 맡았고 2009~2010년 세계패션그룹 한국협회 회장을, 2014~2017년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이사장을 역임했다.   또한 2005년부터는 패션과 미술에 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갤러리 P&B아트센터의 대표로 활동하며 역량 있는 지역 작가를 발굴해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선도하는 전시를 선보였다. 또한 대구아트페어 조직위원장, 화랑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대구미술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   최은주 대구미술관 관장은 “이번 기증은 故박동준 대표의 지역 미술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며 “고인의 지역예술사랑에 대한 남다른 정신 이어받아 이번 기증 작품을 ‘박동준 컬렉션’으로 명명하고 추후 소장품 전시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뉴스
    • 문화
    2020-05-28
  • 6월 주요 공연문화행사 일정
    붙임 1.    6월 주요 공연문화행사 일정    공연 공연/행사명 일시 장소․문의 이용료 행사(프로그램)소개 수요상설공연 5. 27 ~ 10. 7 매주(수) 19:00 문화예술회관 동편야외무대 <☎606-6133> 무료 대구시립예술단(국악단, 무용단, 극단, 소년소녀합창단)과 지역예술단체 참여 함께해요 대구! 찾아가는 콘서트 5. 27(수) 12:00 대구은행 제2본점 인근 광장(북구) 무료 침체된 지역 분위기 환기하고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소규모의 음악회 5. 30(토) 17:00 동촌유원지 공원 (동구) 5. 30(토) 17:00 그린웨이 장미원 (서구) 6. 6(토) 17:00 동성로 스파크랜드 (중구) 6. 6(토) 17:00 월광수변공원 (달서구) 6. 13(토) 17:00 울루루 광장 (수성구) 6. 13(토) 17:00 다사체육공원 (달성군)   <대구오페라하우스  ☎666-6000> 제30회 대구무용제 5. 30(토) 19:00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대구무용협회  ☎623-2019> 유튜브 생중계 지역 활동 3개 무용팀 전국 출전권을 두고 경연 DAC플러스스테이지 찾아가는 공연 6. 3 / 17 / 24 (수) 15:00 2.28공원   무료 개방된 도심 속 야외무대에서 클래식, 댄스, 재즈, 국악, 뮤지컬 등 매 공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 6. 12 / 19 / 26 (금) 19:00 동성로 로드아트     <대구문화예술회관  ☎606-6133> 대구시립교향악단 제463회 정기연주회 6. 5(금) 19:30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250-1432> 유튜브 생중계 「베토벤 Pastoral 프로젝트」참여 함께해요 대구! 오페라 광장콘서트 6. 20(토) 17:00 오페라하우스 광장 <대구오페라하우스  ☎666-6000> 무료 「피가로의 결혼」서곡 외 11곡 - 디오오케스트라  대구오케라콰이어 - 대구시립합창단 제148회 정기공연 6. 25(목) 19:30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250-1432> 유튜브 생중계 존 루터의「레퀴엠」등 연주 마티네 콘서트 에노쉬와 함께 하는 즐거운 음악여행 6. 24(수) 11:00 매월 마지막주 (수)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 <☎430-1228> 5,000 「EnoshTrio」의 클래식 앙상블 극단 이송희 레퍼터리 환타스틱 패밀리 6. 26.(금) 16:00, 19:00 액터스토리 소극장 <☎255-2555> 20,000 인공지능 로봇에 대한 반응, 갈등, 소통 극단 처용 떠돌이 소 6. 27.(토) 16:00, 19:00 우전 소극장 <☎255-2555> 20,000 이중섭의 예술혼과 그가 격은 애환 수창홀 콘서트 월담 : 쓱 넘어오세요 6. 27(토) / 28(일) 매월4주차 주말 16:00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 <☎430-1228> 무료 음악그룹「더튠」의 국악 공연 극단 한울림 맛있는 새, 닭 6. 28.(일) 15:00, 18:00 한울림 소극장 <☎255-2555> 20,000 보통의 지극히 평범한 우리의 자유에 대한 이야기    전시 전시/행사명 일시/장소 문의 이용료 행사(프로그램)소개 새로운 연대展 6. 16(화) ~ 9.13(일) /대구미술관  1전시실 대구미술관 <☎803-7861> 무료 코로나19를 겪으며 발견한 시민들의 힘과 다양한 도움과 연대의 손길을 기억하자는 의미의 특별 기회전시 원로작가 회고展 「박휘봉 작업 40년 : 1981 ~ 2020」 5. 20(수) ~ 6. 20(토) /대구문화예술회관  1~3전시실 대구문화예술회관 <☎606-6139> 무료 작가의 시대별 대표 작품과 함께 아카이브 자료 전시 대구예술발전소 「Let me introduce myself」 5. 20(수) ~ 6. 14(일) /대구예술발전소  1층, 5층 전시실 대구예술발전소 <☎430-1225> 무료 10기 입주작가 프리뷰전 영상, 설치, 회화 등 30여점 전시 각․색(각각의 색)展 5. 20(수) ~ 8. 9(일) /대구예술발전소  2층 전시실 대구예술발전소 <☎430-1287> 무료 독창적인 창작세계를 구축한 여성작가 10명의 작품 전시
    • 뉴스
    • 문화
    2020-05-27
  •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는 6월 문화행사 시작
      문화예술을 통한‘힐링, 대구’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는 6월 문화행사 시작   ▸ 사전예약제, 좌석 일정거리 두기 등 생활방역 준수 야외 공연 위주 추진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피로감이 쌓여가는 시민에게 문화를 통한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그간 개최하지 않았던 공연을 야외로 무대를 옮겨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동편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수요상설공연’을 27일부터 열어 시민들과 먼저 만났다.   도심공원과 문화예술공간이 어우러진 야외무대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여온 ‘수요상설공연’은 올해에도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국악과 클래식, 성악, 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했다.    시립예술단 4개 단체(국악단, 무용단, 소년소녀합창단, 극단)의 공연과 더불어, 지역 민간예술단체의 무대도 준비돼 있어 볼거리가 풍성하다.   또 문화예술회관 ‘DAC플러스스테이지’로 개방된 도심 속 야외무대(2.28공원, 동성로 로드아트)에서 클래식, 댄스, 재즈, 국악, 뮤지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6월 3일부터 시민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는 기획공연 ‘함께해요 대구! 찾아가는 콘서트’로 이달 말부터 시민들의 발길이 점차 잦아지고 있는 공원, 광장 등에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 공연은 2월 15일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공연 이후 3개월 만에 선보인 공연이며, 특히 대구 시민을 위한 문화 사업에 써달라며 기부한 지역 독지가의 기부금으로 열리게 되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멈춰있던 대구시립교향악단과 대구시립합창단의 2020년 정기공연 시즌이 시작된다. 기다림이 길었던 만큼 기대가 크지만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정기공연은 대구콘서트하우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으로 생중계 된다.   대구시립교향악단은 6월 5일 오후 7시 30분 제463회 정기공연에서 줄리안 코바체프의 지휘로 베토벤 ‘전원’과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를 연주한다.   대구시립합창단도 제148회 정기공연을 6월 25일 오후 7시 30분 존 루터의 레퀴엠의 연주를 지휘자 김돈의 지휘와 함께 시민들과 소통을 시작한다.   ‘치유와 화합’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시립교향악단과 합창단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낸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연주를 준비해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연극협회는 6월 26일부터 6월 28일까지 제37회 대구연극제를 연다. 3월에 열리기로 했던 이번 연극제는 코로나19로 연기되어 6월 말 드디어 지역 소극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올해 연극제는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을 해 온 관록 있는 ‘극단 이송희 레퍼터리’, ‘극단 처용’, ‘극단 한울림’이 모두 창작 초연작으로 경연에 참가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주요 전시관도 문을 활짝 열었다. 대구미술관은 지난 15일 권영진 대구시장 및 지역의 전시분야 실무위원 17명과 함께 ‘코로나19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해 개관대비 준비사항을 면밀히 점검한 후 안전하게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현재 전시 중인 ‘소장품 100선’은 대구미술관 1,307점의 소장품 가운데 곽인식, 데미안 허스트, 앤디워홀, 이인성, 이우환, 이명미, 이불 등 100점을 엄선해 선보이는 전시로 6월 14일까지 계속된다.   이어 지역 작가 12인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함께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모색하는 기획전 ‘새로운 연대’가 6월 16일부터 선보인다.   ‘새로운 연대’는 기록과 관찰, 경험과 상상을 기반으로 재난 속에서 공감할 수 있을 만한 삶의 면면을 공유하는 전시다. 코로나19를 소재로 작업한 지역 작가들의 신작들을 모아내 동시대의 현상에 빠르게 반응하는 컨템포러리 아트의 속성을 느껴볼 수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지역 예술의 역사를 써온 원로작가들을 지속적으로 조명하고 기록하기 위한 일환으로 원로작가 회고전 ‘박휘봉 작업 40년:1981-2020’을 개최한다.    이번 회고전은 작가의 시대별 작품 흐름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시대별 대표 작품과 함께 아카이브 자료를 정리해 보여줌으로써 작가의 40여 년간 이뤄진 작업 활동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대구예술발전소에서는 올해 초 전국 공모를 통해 대구예술발전소 10기 국내 입주작가로 선정된 18팀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입주작가 프리뷰展 ‘Let me introduce myself’가 6월 14일까지 열리고 독창적인 창작세계를 구축한 여성작가 10명이 ‘색’을 주제로 기획된 ‘각․색(각각의색)展’이 8월 9일까지 열린다.   이러한 문화행사는 각 시설별 홈페이지 등을 통한 관람 사전 예약제를 원칙으로 단위 시간당 관람 인원 제한, 시간대별 이용자 분산, 실내 면적당 적정 인원을 준수해 진행되며, 시민들의 참여 속에 안전한 공연문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대부분 무료로 진행된다.  
    • 뉴스
    • 문화
    2020-05-27
  • 문화재청, 문화유산 방문캠페인 선포식 계획
      문화재청, 문화유산 방문캠페인 선포식 계획    ◈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민들의 심신을 치유하고 문화유산을 통한 내수관광 진작을 위해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추진하고, 그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을 개최함    개 요  ❍ 일시/장소 :‘20. 5. 26.(화) 18:00~19:00 / 환구단*(서울 중구 소재)   * 환구단 : 천자가 하늘에 제사를 올리는 제단으로서,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하늘에 고한 곳  ❍ 참 석 자 : 100여명 (문화유산․관광 분야 인사, 주요 지자체장, 언론인 등)  ❍ 주최/주관 : 문화재청/한국문화재재단  ※ 2020 문화유산방문캠페인 : 문화유산 관광발전 도모를 위한 홍보·진흥 복합연계 사업  (5대 특별사업) 세계유산축전, 궁중문화축전, KOREA on stage 등  (7대 연계사업) 문화재야행, 문화재특별전시, 왕릉문화제 등    세부 운영 계획 시간별 주요내용 비고 17:30~17:55 도착 및 환담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2층 장미홀  (서울 소공동 소재) 17:55~18:00 선포식장 이동 및 착석 *호텔(응접실)→환구단  (약 5분 소요) 18:00~19:10 선포식   (18:00~18:05) 오프닝 공연 *일무 공연 (18:05~18:09) 국민의례 및 내빈 소개   (18:09~18:12) 경과 보고 *문화재청장 (18:12~18:15) 환영사(문화유산방문캠페인과 관광)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18:15~18:29) 축 사 *국무총리 등 주요인사 (18:29~18:38) 사업 소개 영상, 선포 세리머니 *주요 내빈 (18:38~18:40) 기념촬영   (18:40~19:10) 주제공연 *공연으로 만나는 문화유산 여행 19:10 선포식 종료   붙임자료 1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사업 Ⅰ    사업 개요  ㅇ 사업목표: 문화유산 관광 독려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저하된 국민들의 심신 치유 여건 제공 및 문화유산을 통한 내수관광 활성화 기여    ㅇ 주요사업: 선포식, 특별이벤트(특별 및 연계사업*), 온‧오프라인 홍보  * (5대 특별사업) 세계유산축전, 궁중문화축전, KOREA on Stage(문화유산과 함께 하는 공연) 등  * (7대 연계사업) 문화재 야행, 문화재 특별 전시(중박‧고박 등), 조선왕릉문화제 등   Ⅱ    주요 사업    ㅇ 【방문코스】 국내 세계유산ㆍ인류무형유산을 거점으로, 문화유산 방문 코스(Korean Heritage Route 5+2)*를 선정하여 방문객에게 제공  (기본코스 : 5개소) ‘천년 정신의 길(경주ㆍ안동)’, ‘백제 고도의 길(공주ㆍ부여ㆍ익산)’, ‘소릿길(전북ㆍ전남, 인류무형유산)‘, ’설화와 자연의 길(제주)‘, ’왕가의 길(서울ㆍ경기)‘    (테마코스 : 2개소) ‘서원의 길(’한국의 서원‘), ’수행의 길(‘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 각 코스별로 주변 관광정보, 이벤트 등을 연계하여 방문객의 관람 편의 및 흥미 제공 * 방문코스‧관광정보를 수록한 ‘문화유산 방문 지도‧가이드북‘ 제공      ㅇ 【5대 특별 사업】 방문캠페인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연 및 이벤트 개최  ‘KOREA on Stage’(공연과 함께 하는 문화유산, 한복패션쇼‧음악공연 등 3회 개최)  세계유산 축전(경북 등 3개소, ‘20.7~9월)  K-pop 스타의 ‘나의 한국유산 견문록’  궁중문화축전(‘20.10.10.~18.)  문화유산 카드-스탬프 팩(‘20.6월 배포)      ㅇ 【7대 연계 사업】 방문객의 흥미 제공 및 능동적 관람을 위해, 기존 운영 중인 문화유산 관련 활용ㆍ전시ㆍ공연 등 사업을 방문캠페인에 연계   무형문화재 공연ㆍ전시(무형원, 연중)  문화재 야행(공주 등 36개소, 연중)  문화유산축제ㆍ야간체험(창덕궁 달빛기행 등)  문화재 특별전시(중박,고박,민박 등)  조선왕릉문화제(‘20.9.26.~10.25.)  무형유산 축제 및 공연(아리랑 등, 연중)  문화재 발굴ㆍ수리현장 공개(연중,비상설)   붙임자료 2    세계유산축전 경북 Ⅰ    사업 개요  ○ 개최시기 : 2020년 8월 중 (※ 한달 간 주말 집중편성)  ※ 개막식 : 안동 하회마을(7.31. 19:00), 폐막식 : 경주 역사유적지구(8.29. 19:00)  ○ 사업대상 : 도내 세계유산* (5건)  * 석굴암․불국사, 경주역사유적지구, 한국의 역사마을(하회․양동),  산사(부석사․봉정사), 서원(소수․도산․병산․옥산서원)  ○ 사업내용 : “인류의 문화가치 경북에서 꽃피다”  - 세계유산을 주제로 한 공연․전시 등 가치향유 프로그램  - 세계유산 세미나․교육․전문가워킹투어 등 가치확산 프로그램  ○ 사 업 비 : 38.5억원 (국비 23.5, 도비 4.5, 시군비 10.5 ※ 경주·안동·영주)  ○ 주최/주관 : 경상북도, 경주시, 안동시, 영주시/세계유교문화재단 Ⅱ    주요 프로그램 시군 대표 행사 주요 프로그램 공연 전통행사 상설전시 및 투어 안동 개막식 (7.31) ·실경뮤지컬(부용지애) ·선유줄불놀이 ·서원의 하루 ·미디어아트(세계유산전) ·라디엔티어링 ·합창교향곡(도산12곡) 경주 폐막식 (8.29) ·新신라오기 ·유상곡수연 재현 ·신라의 우주를 보다 ·미디어아트(천년유산전) ·경주 달빛기행 ·패션쇼(회소) 영주 컨퍼런스 ·미디어가무극(선묘) ·소수서원 영정봉안례 ·소수서원 거재강학 ·문방사우 전시 ·영주 유산야행 ·음악회(부석사의 사계) Ⅲ    기대효과  ○ 축전 개최를 통해 세계유산 가치 확대 및 지역 문화브랜드 제고  ○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문화유산 관광유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 뉴스
    • 문화
    2020-05-26
  • 전국 다섯 번째 콘텐츠 기업육성센터, 경남에 문을 열다
        전국 다섯 번째 콘텐츠 기업육성센터, 경남에 문을 열다  5. 26. 오후 2시, 경남 김해시(관동로)에서 개소식 개최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문체부와 경남도가 지원하고,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한 ‘경남 콘텐츠 기업육성센터’가 26일 오후 2시 김해시에서 문을 연다.    이는 전국에서 다섯 번째 콘텐츠 기업육성센터이다.    개소식은 문체부 김현환 콘텐츠정책국장, 경상남도 김경수 도지사, 김해시 허성곤 시장,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영준 원장을 비롯해 유관기관과 입주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 보고, 축하 공연, 기업육성센터 시찰 순으로 진행된다.    경남지역 콘텐츠 기업의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 기대    2018년 6월 공모사업에 선정된 ‘경남 콘텐츠 기업육성센터’는 김해시 관동로에 부지 6,336㎡, 건축연면적 5,614㎡로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의 기업 지원동(26실)과 거주동(레지던시, 12실)을 약 2년에 걸쳐 조성했다.    운영기관인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2월부터 입주 기업을 공모해 ‘피플앤스토리’, ‘웰팩토리’, ‘팀플백’* 등 다양한 콘텐츠 창업초기기업 20여 곳을 선정했다. 앞으로 진흥원은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입주 공간 및 장비 지원, 교육, 투자유치 프로그램, 해외 진출 지원 등을 진행한다.   * 피플앤스토리: 한류 웹툰 현지화 및 해외 진출, 웰팩토리: 양궁과 사격 등 경쟁게임과 온라인 서비스 개발, 팀플백: 아동·청소년 교육과제 공유 온라인 서비스 개발    콘텐츠코리아랩과 함께 지역 콘텐츠산업 기반 시설 지속 확충    문체부는 2017년부터 매년 콘텐츠 기업육성센터를 선정해 창업초기기업 120여 곳의 입주를 지원하고, 직간접 일자리 800개를 창출했다.    올해도 공모를 통해 대전(만년동)과 경북(구미시)을 콘텐츠 기업육성센터 조성 지역으로 선정했다. 앞으로 지역의 창작-창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견인할 수 있도록 지역 수요를 고려해 지역 콘텐츠 기업육성센터를 계속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 ’17∼’20 기업육성센터 선정 현황(8개소): 전남·북, 경남·북, 충남, 인천, 대구, 대전    이보다 앞서 2014년부터는 지역 콘텐츠코리아랩을 전국 15개소에 만들어 창작 공간과 창업 지원, 창의인력 양성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평균적으로 콘텐츠 창작자 6천여 명을 지원하고 있다.    김현환 콘텐츠정책국장은 “경남 콘텐츠 기업육성센터를 중심으로 실감, 웹툰, 게임 등 경남 지역 주력 콘텐츠를 더욱 활발하게 개발하고, 지역 콘텐츠 창작자와 기업 등 산업계 전반이 크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료/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정책과 사무관 박수향(☎ 044-203-2412) 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역콘텐츠팀 김성준(☎ 061-900-6471)
    • 뉴스
    • 문화
    2020-05-26
  • 안동도서관,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1기 개강
          안동도서관,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1기 개강    미래교육! 안동도서관에서 찾다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관장 김순연)은 코로나19로 연기하였던 「2020년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1기」를 6월 9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의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학부모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교육철학 △미래교육 △자녀이해교육 △진로진학지도의 4개 분야의 전문가 특강을 상반기(1기)와 하반기(2기)로 나누어 운영한다. 또한 11월에는 미래교육 학부모 워크숍을 개최하여 명사초청 특강 및 교육감 소통공감토론의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특강은 7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안동도서관 4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첫 시작은 석상일(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대입전문연구원) 강사의‘입시제도 개편 한눈에 알아보기’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변화하는 교육과정과 입시제도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김순연 관장은“앞으로도 학부모들이 자녀를 양육하는 데 있어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내실 있는 학부모 교육을 지원하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문화
    2020-05-26
  • 영주선비도서관, 자료실 및 열람실 개방
        영주선비도서관, 26일부터 자료실 및 열람실 개방   2단계 부분 개방, 자료실(디지털자료실 포함) 및 열람실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과 풍기분관(관장 최교만)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26일부터 2단계 부분 개관으로 자료실 개방에 이어 디지털자료실과 열람실을 추가 개방한다.    지난 7일에는 도서관 1단계 서비스로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을 개방해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도서 대출 및 반납 서비스를 제공했다.    오는 26일에는 도서관 2단계 서비스로 제한되었던 디지털자료실과 열람실을 추가로 개방하고 열람실을 오전 9시부터 20시까지 운영한다. 한자리씩 띄워 열람실 자리를 배치하고 비대면 업무처리를 위해 자료실에는 가림막을 설치했다.    도서관 출입은 1층 정문으로만 가능하며, 열화상 카메라를 거쳐 방문시 손소독 후 발열체크, 출입자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최교만 영주선비도서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2단계 부분 개관으로 이용불편을 최소화하여 국민적 피로도를 해소하고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문화
    2020-05-2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