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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파키스탄 테러 강력 규탄…희생자 애도”
    지난 20일 파키스탄 카이버팍툰콰주 소재 대학교에 대한 테러 공격으로 인해 다수의 희생자가 발생한데 대해 우리 정부는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이러한 테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 지난 20일 파키스탄 탈레반은 한 대학에서 총기난사 테러를 저질렀다. 이 날 테러로 5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정부는 21일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이번 테러로 인한 무고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과 파키스탄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테러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는 반인륜적, 비인도적 범죄행위로서 반드시 근절돼야 하며 우리 정부는 이러한 확고한 입장하에 테러 척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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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실시간 지구촌 기사

  • 경북수출기업협회, 중소기업 수출활성화를 위한 역량 총결집
        경북수출기업협회, 중소기업 수출활성화를 위한 역량 총결집    정기총회 기업인 100여명 참석, 수출중소기업 핵심허브 도약을 위한 의지 다져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17일 구미 제이컨벤션센터에서 경북도 수출기업 및 유관기관 단체장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활동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등 경북 수출활성화의 견인차 역할 수행을 위한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올 한 해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이하 경수협)는 배영일 회장을 필두로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양질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연초에는 수출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수출지원정책 설명회를 가졌고 분기별로는 해외 온․오프라인 시장진출 세미나도 개최했으며, 우수 회원기업 탐방을 통한 벤치마킹 기회를 마련하는 등 그동안의 활동현황을 정리하고 2020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경수협 관계자는 “내년에는 내실을 강화함과 동시에 사무국 기능을 보강하고 외연도 함께 키우는 투트랙 전략을 운영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수출중소기업의 중추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도내 수출기업 3,000여개사를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중소기업 수출종합정보제공시스템 구축을 위해 수출지원 통합홈페이지를 제작하고 대량 이메일 발송시스템을 마련하고, 회원사를 현재 500개사의 2배 수준인 1,000개사까지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업성장 단계별 종합수출컨설팅 지원체계를 새롭게 기획해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를 촉진하고 수출초보기업의 역량을 강화한다. 이와 병행하여 국내 수출지원 기관과 협력해 지역별, 품목별 순회 컨설팅도 실시하고 국내외 통상전문가 및 수출우수기업 임직원을 활용한 개별기업 컨설팅도 진행한다.   경상북도, 중소기업진흥공단, KOTRA 등 12개 수출유관기관과 함께 운영하는 수출지원단도 본격 가동한다. 연초에는 수출지원정책 합동설명회를 개최하고 수출기업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해 나가는 등 다양한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수협 임원단 월례회의도 정기적으로 개최해 주요안건들을 상시 점검하고 수출기업 역량강화를 위한 세미나와 설명회 자리도 지속적으로 마련하며, 경수협 사무국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통상전문가도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도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환경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일본 수출규제의 지역기업에 대한 영향, 중국 온․오프라인 시장 진출 설명회 등 해외시장 진출전략 세미나를 함께 개최했고, 우수회원사 표창을 통해 회원기업간의 화합과 통합을 도모하기도 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도는 중소기업의 수출증진과 새로운 변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를 위해 2020년에는 올 해보다 10억 가까이 증가된 80억원 정도의 수출마케팅 예산을 확보하여 기업하기 좋은 경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모든 도정을 기업성장과 수출에 초점을 두고 기업들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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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8
  • 에너지나눔과평화, 인도 오지 학교에 햇빛 전력 지원!
        에너지나눔과평화, 인도 오지 학교에 햇빛 전력 지원!    차크마 학교에 독립형 태양광발전기 4kW급 설치 지원     지난 7년간 기후변화취약국가 내   전기미공급 20개교 등에 재생에너지 전력 지원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사단법인 에너지나눔과평화(대표 김태호, 이하 에너지평화)는 16일 인도 동북부 끝 아루나찰 프라데시 주에 위치한 전기 미공급 학교에 ‘독립형 태양광발전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금번 사업은 지난 6월 월정사에서 진행한 월정사복지재단과 에너지평화 간의 기부 약정에 의해 추진되었다. 당시 에너지평화는 월정사가 인도 아루나찰 프라데시 주에 설립한 ‘차크마 학교’에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해 주기로 약속했고, 이의 이행으로 이달 14일 해당 학교에 4kW급의 독립형 태양광발전기의 설치를 완료했다. 차크마 학교가 위치한 아루나찰 프라데시 주는 인도-중국 간 분쟁 지역이라 인도 정부의 인프라 공급이 미약한 곳이다. 거주 주민은 많지만 전기가 부족해서 마을 중심부는 일주일에 하루 정도만 전기를 사용하고 외곽 지역은 전기가 아예 닿지 않는다. 차크마 학교 역시 전력이 공급되지 않아 아이들과 교사들은 학교생활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에너지평화는 금번 지원시 학교 인근 시공업체를 선정해 발전기 설치 이후에도 발빠른 A/S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지원한 발전기는 연간 5,800kWh의 전력을 생산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며, 주로 교내 8개 교실의 전등과 선풍기를 켜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차크마 학교 교장인 월정사의 도엄스님은 "에너지평화의 전력 지원은 전기를 선물해준 것에 그치지 않고, 인도 아이들에게 있어서 국가와 인종을 초월한 상생을 보여주는 기회가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왔다.  에너지평화 김태호 대표는 "차크마 학교가 중국, 부탄, 미얀마와 접경한 지역에 위치하여 아이들이 늘 삼엄한 군사적 긴장감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참 마음이 아팠다. 국가 간 다툼이 많은 지역의 아이들에게 모처럼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지원이 되어 우리 역시 뜻 깊다. '태양이 떠오르는 땅'이라는 의미의 아루나찰 프라데시 지역에서 우리가 지원한 햇빛 전력으로 아이들의 웃음도 같이 떠오르길 바란다"며 화답했다.  한편, 에너지평화는 발전 수익으로 국내외 빈곤층을 지원하는 공익형 태양광발전소인 '나눔발전소'를 운영해 오고 있다. 현재 나눔발전소는 전국에 21기(총 발전용량 7,005kW)가 운전 중이며 이를 통한 매전 수익으로 국내외 빈곤층 2만5천여명에게 30억원 이상을 지원했다. 이 중에서 기후변화취약국가에 △재생에너지 전력 △교육 물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은 2013년 몽골과 베트남을 시작으로 올해 인도까지 지난 7년간 3개국 총 20개 학교 및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원으로는 3,200여명, 사업비 규모로는 총 4억3천만원 이상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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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8
  • 동남아 중점협력국, 새마을운동 연수생 경북도청 방문
      동남아 중점협력국, 새마을운동 연수생 경북도청 방문    동남아 4개국 16명의 공무원들, 한국의 역사적인 새마을 운동 그 현장속으로   [경북=국내매일]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동남아 중점협력국 4개국 공무원 16명이 6일 도청을 방문해 새마을운동 및 세계화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공유 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동남아 중점협력국 연수생은 동티모르, 스리랑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각 나라의 농업수산부, 농촌개발부 등에 소속된 공무원이다.   이들은 새마을 운동을 활용한 지역개발전략 수립·역량을 강화하고 이론 및 현장교육을 통해 진정한 새마을 지도자로 거듭나기 위해 이번 연수에 참여했다.   동티모르 국립스카우트 연합대표인 이델타 로드리게스 연수생은“새마을 운동을 통해 눈부신 성장을 이룬 한국을 방문해 직접 경험하고 느끼는 바가 많았고, 새마을 운동과 세계화사업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창호 경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70년대 한국의 경제 성장을 성공으로 이끈 새마을운동이 지금은 이를 필요로 하는 지구촌 곳곳의 마을에서 그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면서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21세기 지구촌 빈민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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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정부 “파키스탄 테러 강력 규탄…희생자 애도”
    지난 20일 파키스탄 카이버팍툰콰주 소재 대학교에 대한 테러 공격으로 인해 다수의 희생자가 발생한데 대해 우리 정부는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이러한 테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 지난 20일 파키스탄 탈레반은 한 대학에서 총기난사 테러를 저질렀다. 이 날 테러로 5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정부는 21일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이번 테러로 인한 무고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과 파키스탄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테러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는 반인륜적, 비인도적 범죄행위로서 반드시 근절돼야 하며 우리 정부는 이러한 확고한 입장하에 테러 척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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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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