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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극복, 일본 나기초 성공사례 세미나’ 개최
- 일본 저출생 극복 성공모델, 경북 저출생 대책에 반영 24일 도청에서 ‘저출생 극복, 일본 나기초 성공사례 세미나’ 개최 나기초, 일본 대표 저출생 극복 지역으로 온마을이 함께 키우는 공동 육아 시행 -도가 핵심적으로 추진하는 ‘아이 천국, 육아 친화 두레마을’에 일본 우수정책 도입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작년에 이어 올해 더 강력한 저출생과 전쟁 시즌 2를 추진하는 경북도가 저출생을 극복한 해외 성공모델을 도입한다. 일본에서 대표적인 저출생 극복 지역으로 알려진 나기초의 성공모델을 저출생 핵심 정책에 반영한다는 것이다. 도는 24일 경북도청에서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민석 경상북도 정책실장, 최병준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권성연 경상북도교육청 부교육감, 강승탁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생 극복 일본 나기초 성공사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주요 참석자 인사 말씀,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 참여, 특강,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세미나 특강자로 일본 나기초장인 ‘오쿠 마사치카’가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일본 나기초는 인구 5,400여 명의 작은 지자체로 한때 인근 지역과 합병 추진, 소멸 위기 등을 겪었지만, 2019년 일본 평균의 2배가 넘는 합계출산율 2.95명을 기록하는 등 저출생 극복의 기적을 쓴 지역이다. 특강에 나선 오쿠 마사치카 나기초장은 지역민 모두가 함께 출산·보육 등을 책임지는 나기초의 다양한 저출생 정책을 소개했다. 우선, 출산부터 육아, 중고등학생, 대학생까지 생애 모든 단계를 경제적으로 지원해 자녀가 있는 가정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기초에서 시행 중인 출산축하금 100만 원부터 대학 졸업 후 ‘마을 정주 시 학자금 대출금 상환을 면제’해 주는 학자금 대출제 등 다양한 지원 사례들을 설명했다. 또한, 온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대표적 사례로 지난 2007년부터 운영 중인 지역 육아 거점시설인 ‘나기 차일드 홈’을 소개했다. 이곳은 또래 아이를 둔 부모들이 편안하게 자녀를 함께 돌보거나 맡길 수 있으며 육아 상담사도 상주하고 있어 상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잠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긴급보육 서비스인 ‘육아 스마일’과 아빠 교실, 지역 노인이 참여하는 3세대 교류회 등 지역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2012년엔 행정이 주민들에게 신뢰와 안심감을 주기 위해 ‘나기초 육아 응원 선언’을 하는 등 오랜 기간 지속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이를 키우면서 용돈을 벌려는 젊은 주부를 대상으로 한 일자리 편의점도 소개했다. 관공서, 기업, 개인에 의뢰받은 단기 일자리를 가벼운 마음으로 일하려는 주민들과 연결해 주는 제도인데, 1개월 내 수주 건수가 140여 건 정도로 수요는 꾸준히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안정적인 거주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주거 대책들도 함께 설명했다. 임대 주택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마을에서 민간임대주택 총 81채를 건설해, 저렴한 비용으로(22~50만 원) 임대 해주고 빈집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이러한 나기초의 저출생 극복 정책에 주목하고 도에서 추진 중인 저출생 대응 사업에 적극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 도가 역점을 두어 추진하는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줄임 아아 두레마을)’에 나기초 성공 모델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아아 두레마을은 아이를 중심으로 마을 공동체를 복원하고 온 세대가 함께 어울려 사는 환경 조성에 방점을 두고 있으며 돌봄‧교육‧놀이 등 원스톱 패키지 지원이 가능한 거점 공간을 통해 공동체 회복과 지방소멸을 극복해 가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도는 지난해부터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하고 저출생 극복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는데 이런 점에서 일본 나기초와 닮은 점이 많다”며 “일본 나기초 등 해외의 저출생 극복 성공 사례들을 벤치마킹해 지역 특성에 맞게 정책으로 도입하고 시군 현장에서 원하는 저출생 대책을 강력하게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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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극복, 일본 나기초 성공사례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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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도 강소형 도시 성주군의 로컬 야간관광은 계속된다
- 사진: ‘2025년 성밖숲 나이트 참크닉’에서 가족 방문객들이 버블쇼를 즐기고 있다 문의: 성주군 관광과 홍보대행 러스틱코리아 오수진 대표 070-8080-5571 admin@rustickorea.com 2025년에도 강소형 도시 성주군의 로컬 야간관광은 계속된다 상반기 3대 가족 친화 야간 콘텐츠로 큰 호응…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 활력 모델’ 제시 성산동 고분군, 국가유산에서 성주군의 새로운 야간 힐링 스폿으로 부상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국내 대표 강소형 야간관광 도시인 경북 성주군이 지역 특화 야간 콘텐츠로 로컬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성주군의 야간관광 통합 브랜드 ‘트윙클 성주!’가 지난 6월부터 시작한 야간관광 콘텐츠의 연이은 성공을 거두며 ‘작지만 강한’ 지역 주도 관광 혁신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2년 차에 접어든 성주군은 올해 사업의 범위를 고령화, 인구 감소 등과 같은 지역 현안 대응으로 확대해 조부모-부모-자녀(어린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3대 동행 관광을 테마로 사업에 본격 박차를 가한다. 상반기 성공 확인… 3대가 즐거웠던 초여름의 ‘트윙클 성주’ 지난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성밖숲에서 진행된 ‘성밖숲 나이트 참크닉’을 시작으로 성주군의 대표 관광지 성밖숲이 밤마다 가족 관광객들로 성황을 이뤘다. 특히 넷플릭스 인기 프로그램 ‘오징어게임’을 모티브로 한 ‘참외꽃이 피었습니다’ 프로그램은 조부모부터 손자녀까지 함께 어울려 참여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지난 6월 28일 진행된 ‘성밖숲 나이트 워킹’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버블쇼와 벌룬쇼, 각종 체험이 어우러진 가운데 열린 관광지인 성밖숲 일대를 여유롭게 산책하는 감성 워킹 프로그램으로 가족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지난 7월 12일 국가유산인 성산동 고분군에서 역사 스토리텔링형 야간 콘텐츠 ‘힐링텔링 나이트’를 개최, 방문객의 지적 호기심과 야간 즐길 거리를 동시에 충족시켰다. 아울러 무더운 여름을 잊게 만드는 물총 미션과 미션 투어 ‘나는 왕이로소이다!’, 성산가야 유물 발굴 체험, 히스토리텔링 퀴즈, 그리고 감성 버스킹까지 어우러져 한여름 밤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최신 관광 트렌드 즉시 반영… 뻔한 축제 벗어난 참신한 성주형 로컬 야간관광 성주군의 성공 비결은 최신 관광 트렌드를 즉각 반영하는 발 빠른 대응력에 있다. 최근 여행 시장에서는 지역 고유의 문화와 교육 요소를 결합한 배움 중심 여행 형태인 ‘런케이션(learncation)’이 부상 중이다. 성주군은 기존의 단순한 키즈 프렌들리 콘텐츠들을 어린이 동반 가족 여행객들이 관광과 학습 욕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런케이션형으로 전환·운영했다. 국가유산인 성산동 고분군의 역사 문화유산을 전시 중심의 정적인 콘텐츠에서 역사 스토리텔링으로 재해석한 동적인 야간 콘텐츠로 선보여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소형 야간관광 도시 성주군의 비밀… ‘로컬과 가족 친화가 답’ 성주군은 타 도시의 성공 사례에도 흔들리지 않고 성주만의 색깔을 담은 로컬 콘텐츠로 ‘지역 주도 경제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로컬 야간관광이라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자연스럽게 체류 시간을 연장하며, 인구 4만 소도시도 충분히 매력적인 관광 목적지가 될 수 있음을 생생히 증명하고 있다. 50대 이상의 인구가 과반수를 차지하는 성주군은 이러한 지역 특성을 오히려 전략적 강점으로 활용했다. 대구·김천·구미 300만 배후도시의 액티브 시니어 세대가 손자녀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3대 가족 친화 콘텐츠로 로컬 특색과 세대 공감을 자아내는 독창적 관광 모델을 완성했다. 성주군은 성주 참외, 성산가야 문화유산 등 고유한 로컬 자원을 감성형 야간 체험 콘텐츠로 재구성해 어린이는 물론, MZ세대, (액티브) 시니어 세대까지 아우르는 색다른 가족 여행 모델 제시로 ‘작지만 강한 로컬관광’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인구 4만의 작은 도시도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만 있다면 얼마든지 전국적 주목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3대 가족 모두 만족하는 가족 친화 관광도시 성주군을 통해 로컬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8월에는 성밖숲 나이트 워킹(2차)과 더불어 전국 10개 야간관광특화도시에서만 즐길 수 있는 릴레이 축제 ‘밤밤페스타’가 예정돼 있다. 이는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개최돼 많은 기대를 얻고 있다. 또 가을에는 성산동 고분군에서 펼쳐지는 ‘캔들라이트 키즈 콘서트’, 가야산역사신화테마관에서의 ‘가야산 나이트 트레킹’ 등 성주의 관광 자원을 총망라한 차별화된 야간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트윙클 성주!’ 관련 자세한 정보는 야간관광 공식 SNS(인스타그램 @twinkle_seongju)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주군청 소개 성주군은 2024년 1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모사업 마지막 해에 ‘군 단위’ 최초로 선정, ‘트윙클 성주!’라는 야간관광 브랜드를 구축해 ‘대한민국 밤밤곡곡100’에 선정된 성밖숲과 성주만의 매력이 담긴 성산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조부모·부모·손자녀 3세대를 아우르는 ‘키즈·가족 친화형’ 야간 콘텐츠 콘셉트를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 촉진을 통한 생활 인구 증대를 적극적으로 도모하고 있다. 성주군 야간관광 SNS: https://www.instagram.com/twinkle_seongju/ 웹사이트: https://www.sj.go.kr/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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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도 강소형 도시 성주군의 로컬 야간관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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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서귀포국가유산야행’ 개최…
- 문의: 제주마을문화진흥원 안정업 회장 070-8900-9999 lovejeju2019@naver.com ‘2025서귀포국가유산야행’ 개최… 모바일 게임처럼 연극을 즐기며 ‘강림차사’ 돼 보자 ‘2025서귀포국가유산야행’, 8.14.(목)~8.17.(일) 서귀포항 일대서 열려 게임처럼 즐기는 저승 차사 신화, 무용, 버스킹, 푸드트럭까지 풍성한 잔치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강림차사 신화를 소재로 제작된 연극을 모바일 게임처럼 즐기며 서귀포항을 둘러볼 수 있는 공연이 열린다. 제주마을문화진흥원은 국가유산청과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2025서귀포국가유산야행’을 내달 14부터 17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서귀포항 일대에서 개최한다. ‘제주신화-1만 8천 신들의 연희’라는 부제의 이번 축제는 야사(野史), 야로(夜路), 야경(夜景), 야설(野說), 야화(夜畵), 야식(夜食), 야시(夜市), 야숙(夜宿) 등 8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2025서귀포국가유산야행’ 프로그램 중 ‘신과 함께 야행_강림차사편’은 모바일 게임을 하듯 공연에 참여하며 강림차사가 염라대왕을 찾아가는 여정에 동행하는 투어형(참여형) 연극이다. 참여자들은 인턴 저승차사의 자격으로 휴대전화에 내려받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전 정보도 습득하고 게임에도 참여하며 공연을 함께한다. 천지연 주차장에서부터 세연교까지 이어지는 강림차사의 여정은 강림차사와 제주목사, 도채비, 과양생이 등으로 분한 배우들이 엮어내는 이야기들로 꾸며진다. ‘신과 함께 야행_강림차사편’은 80명(1일 20명)에게 직접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신청은 홈페이지(http://www.sgpculturenight.org)를 통해 이달 25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투어에 참여하지 않아도 각 장소 안내판의 QR코드를 통해 공연의 스토리와 캐릭터를 알 수 있다. ‘2025서귀포국가유산야행’에서는 참여형 공연 외에도 서귀포시 여성단체 협의회 및 한국생활음악협회 소속 공연팀 등이 참여하는 주민 참여 버스킹, 메아리악단과 중국 교포들의 내한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곳곳에 설치된 가설 무대와 칠십리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또한 칠십리야외공연장에서는 제주신화를 소재로 한 실감 뮤지컬 ‘흑룡만리’, ‘청청거러지라 둠비둠비거러지라’가 기간 동안 매일 저녁 9시 무대에 올라 제주 신화의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새연교 입구에서는 다온무용단 김하월 안무가의 연출로 설문대 할망, 영등 할망, 자청비가 등장하는 신들의 연희가 춤으로 표현된다. 저승 동쪽 끝 어딘가 있다는 ‘바다의 서천꽃밭’이라는 테마를 포구에 연출하고, 바람신 영등이 서귀포항 바다를 통해 내방하는 장면을 홀로그램으로 연출한다. 17일에는 제주 시니어 모델이 함께 꾸미는 ‘신 선발대회 및 패션쇼’가 열린다. 김현숙 명장의 의상 연출을 통해 창작 한복과 전통 복식, 신화 이야기를 노련한 시니어 모델들의 모습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신들의 객주(주막)’라는 테마의 푸드트럭들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 역시 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미다. 새연교 방파제 위에는 ‘신들의 선물’을 테마로 플리마켓(http://www.sgpculturenight.org)이 4일간 열린다. 제주마을문화진흥원 소개 제주마을문화진흥원은 마을을 아름답게 지키고, 향토문화는 보존 활용하면서, 마을의 가치를 키워나가고자 한다. 이를 통해 공동체 회복 및 향토문화유산과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함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나가고 있다. 마을의 요소들을 발굴하고 알려나가며 문화에술 향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gpculturenigh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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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서귀포국가유산야행’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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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소방서 이전·준공식 개최
- 동부권 소방안전 허브로 도약!대구 동부소방서 이전·준공식 개최 ▸ 동구 신천동에서 혁신도시로 이전… 소방 사각지대 해소 및 복지 향상 기대 ▸ 총사업비 594억 원 투입 지상 1~4층 규모, 소방교육훈련센터도 함께 개소 ▸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안전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 동부권의 소방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균형발전의 새로운 거점이 될 대구 동부소방서 신청사 이전·준공식이 23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동구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와 소방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동부소방서는 동구 각산동 신서혁신도시 내 부지면적 35,154㎡, 연면적 13,780㎡, 지상 1~4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총사업비 594억 원이 투입됐다. 동부소방서 본관동 이외에도 소방공무원들의 실전 교육훈련을 위한 교육훈련센터도 함께 문을 열게 됐다. 기존 동부소방서는 1975년 준공 이후 50년간 시민의 안전을 지켜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로 청사 이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신청사 이전을 통해 체력단련실, 심신안정실, 휴게공간 등 복지시설이 대폭 확충됐으며, 넓은 부지 확보를 통해 향후 재난 대응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동부소방서의 신서혁신도시 이전은 대구 동부권의 안전 수준을 한층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구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소방 인프라 확충과 역량 강화에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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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소방서 이전·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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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제4회 농산물 경매체험행사 개최
-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제4회 농산물 경매체험행사 개최 ▸ 2025년도 제4회 농산물 도매시장 경매체험 행사 개최 ▸ 참가 규모 확대로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 성료 [국내매일= 안나리 기자]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이하 ‘공사’)는 22일 2025년도 제4회 농산물 도매시장 경매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행사는 시민들이 도매시장의 블라인드 경매 방식을 이해하고, 농산물 유통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특히 행사에는 시민 45명과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대구협회(서구, 북구) 회원 55명으로 총 100여 명이 참여해 더욱 커진 규모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경매 최고가 맞히기’, ‘호창 가격 듣고 응찰하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실제 경매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몸소 체험했다. 올해 경매체험행사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하였으며, 이후 마지막 일정은 오는 10월, 대구경북원예농협공판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도매시장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함께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었기를 기대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안전한 농산물 유통을 선도하고 시민과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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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제4회 농산물 경매체험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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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외곽순환 고속도로 일부구간 교통통제 실시
- 대구외곽순환 고속도로 일부구간 교통통제 실시 ▸ 7월 22일(화) 대구외곽순환 고속도로 일부구간 양방향 전면통제 예정 ▸ 북다사IC → 성서방향 전방 0.6km, 북달성TG → 칠곡방향 전방 1.3km 지점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는 다사~왜관간 광역도로 건설공사 구간 내 외곽순환 고속도로를 횡단하는 선사대교 상부 거더거치 공사를 이달 22일 실시할 예정이다. 단, 기상악화 시에는 연기된다. 이에, 공사에 따른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대구외곽순환 고속도로 △북다사IC → 성서방향 전방 0.6km 지점과 △북달성TG → 칠곡방향 전방 1.3km지점 양방향을 오는 7월 22일(화) 9시 30분, 11시 50분 및 15시 20분부터 각 15분간 전면 통제할 예정이다. 본부는 한국도로공사와 협의를 마친 교통통제계획에 따라 통제 구간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안전시설 및 홍보 현수막 등을 설치해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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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외곽순환 고속도로 일부구간 교통통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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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산업선 제1공구,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개최
- 대구산업선 제1공구,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개최 ▸ 25일(금) 오전 10시, 오후 2시,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개최 ▸ 대구산업선(1공구) 서구·달서구·달성군 주민 대상, 환경영향평가 검토 결과 설명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대구산업선 철도건설사업 제1공구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이달 25일 오전 10시 대구비즈니스센터, 오후 2시 대구그린에너지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1공구 구간은 서구 이현동부터 달서구 대천동 일원으로, 총연장 11.017㎞(설계속도 150㎞/h)이다. 지상구간 3.264㎞, 지하구간 7.753㎞로 구성된 단선전철이다. 앞서 사업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이 2021년 1월 관련 규정에 따라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바 있으며, 같은 해 5월에 협의를 완료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환경영향평가 전문기관이 참여해 사업 규모와 입지, 동·식물상, 대기, 수질, 소음·진동 등 예상되는 환경영향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환경영향 평가범위는 사업 구간으로부터 500m 반경으로 설정했으며, 서구와 달서구, 달성군이 범위에 포함된다. 환경영향평가서는 다음 달 14일까지 각 구·군 환경과에서 공람할 수 있으며, 대구시 홈페이지와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eiass.go.kr)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의견제출은 서식에 따라 서면 또는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EIASS) 등록을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제2공구는 지난 4월 국토부의 사업실시계획 승인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이 남광토건㈜와 6월 공사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보상협의를 진행 중이다. 본 공사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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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산업선 제1공구,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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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 다국어 메뉴판으로 외국인 관광객 잡는다
- 식음분야 디지털 대전환 QR 다국어 메뉴판으로 외국인 관광객 잡는다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7월 17일 중구청·푸드테크와 업무협약 체결 ▸ QR 다국어 메뉴판 제작 지원 본격 추진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원장 박순태, 이하 문예진흥원)은 지난 17일, 대구광역시 중구청(청장 류규하), ㈜푸드테크(대표 최준영)와 함께 ‘QR 다국어 메뉴판 제작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3자 협약은 문예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5년 지역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한 것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대구시의 관광서비스 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인 ‘스마트 관광환경 구축 사업’ 및 중구청의 ‘동성로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지역 외식업계의 디지털 전환과 외국인 관광객 편의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QR 다국어 메뉴판은 관광객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국문·영문·일문·중문 간체·중문 번체 등 5개 언어로 매장별 메뉴를 확인하고 주문·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해, 외국인 관광객과 현장 종사자 간 소통 불안을 줄이고, 주문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구시와 문예진흥원은 지난해 안지랑 곱창골목 등 78개 업소에 QR 다국어 메뉴판의 시범 설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식재료 정보, 매장 영업정보 등도 함께 제공함으로써 외국인이 대구의 특색 있는 음식 문화를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참여 음식점에는 QR 다국어 메뉴판 제작·설치비 전액 무료 지원 및 홍보 지원, 업주 전용 고객센터 운영, 희망자에 한해 주문·결제 프로그램 무상 설치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2026년에는 도입 매장 활성화를 위한 추가 프로모션(행사)도 예정돼 있다. 모집 대상은 대구 소재 일반·외국식 음식점과 간이음식점 등이며, 동성로 관광특구, 대구여행상점, 백년가게, 안심식당, 착한가격업소 및 외국인 관광객 이용이 많은 업소는 우선 선발된다. 모집공고는 이달 21일부터 2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게시되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중구청, 문예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순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대구 외식업계의 디지털 전환과 외래객에게 언어 장벽 없는 식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매출 증대와 서비스 혁신 기회를 열어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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