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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대합니다! 임근우 초대전
          초대합니다! 임근우 초대전 2025. 9. 10 ~ 9. 26   초대일시 : 2025. 9. 10 (수) PM 3:00 ~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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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9
  • 청담 보자르갤러리, 이희돈 작가 "인연을 넘어, 필연으로 마주하다" 초대개인전
        청담 보자르갤러리, 이희돈 작가 "인연을 넘어, 필연으로 마주하다" 초대개인전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얽히고 흩어지는 인연이 필연으로 수렴해 가는 과정을 회화로 제시하는 이희돈 작가는 서울 강남구 소재의 청담 보자르갤러리(대표 허성미)에서 내달 3일까지 "필연(必然): Destiny - 인연을 넘어, 필연으로 마주하다" 타이틀로 초대개인전을 실시 중에 있다.   '단색화 1.5세대'의 주요 작가로 손꼽히는 이희돈 작가는 서구의 모노크롬이 담아내지 못하는 한국적 정서와 질감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선보여 왔다.   작업은 곧 그의 삶 자체이다. 어떠한 어시스트도 없이 홀로 작업에 몰두하는 그의 작업실과 주거 공간은 3천 점이 넘는 작품들로 가득 차 있으며, 이는 그의 예술적 집념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그의 회화는 단순히 색을 칠하는 행위를 넘어 반복적인 수행과 축적을 통해 시간의 흐름을 기록하는 과정이다. 이는 한국적 미감과 정조를 담아내는 단색화에 수행성을 결합함으로써 새로운 미학적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화 세계는 '인연생기(因緣生起)'라는 사유에 뿌리를 두고 있다. 캔버스 위에서 얽히고 쌓이는 물감의 복잡한 구조는 인간과 우주 그리고 모든 존재가 서로 연결되는 관계를 시각적으로 표현이다.   천연 한지에 들어가는 닥나무 섬유질과 배합한 특허 받은 물감을 타공 기법한 캔버스 위에 마대 끈을 엮고 직접 만든 한지 섬유 물감을 겹겹이 쌓아 올린 작품들은 작은 점과 같은 인간 존재가 맺는 인연을 담아낸다.   특히 오방색의 중첩과 두터운 마티에르는 한국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미감을 자아내며, 희로애락이 응축된 화면은 거대한 우주 질서 속 생명력과 신비를 드러내고 있다. 작품은 인연이 충돌하고 확장하는 순간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며, 이는 작가의 내면 깊숙이 자리한 자유의 열망을 온전히 담아낸다. 결국 그의 작업은 인연이 필연으로 수렴해 가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깊이 있는 탐구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청담 보자르갤러리 허성미 관장은 "반복과 수행의 붓질, 시간의 축적을 통해 인간과 우주를 잇는 소통의 구조를 구현한 철학적 작품은 감상자에게 큰 울림을 전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주요 연작과 신작 20여 점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삶의 본질과 마주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전시로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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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9
  •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9월 19일 개막
        대구에서 만나는 세계 정상 오케스트라의 무대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9월 19일 개막 ▸ 백혜선, 벨기에 국립오케스트라, 조슈아 벨, NDR 엘프필하모니, 손민수 등 정상급 연주자 총출동 ▸ 대구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첫 해외 동시 개최,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in Japan’   [국내매일= 안나리 기자] 대구를 대표하는 클래식 축제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이 이달 19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개막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백혜선, 벨기에 국립오케스트라, 조슈아 벨, NDR 엘프필하모니, 손민수 등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올해는 대구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IN JAPAN’이 일본 3개 도시에서 동시에 개최돼 국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축제에는 해외 오케스트라 6개 단체와 국내 오케스트라 10개 단체 등 총 16개 팀이 참여해 17회의 공연을 선보인다. 베토벤, 브람스, 라흐마니노프 등 명곡부터 지역 작곡가들의 초연 작품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의 개막 무대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서막을 연다. 오는 9월 19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백진현 예술감독의 지휘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과 교향곡 제2번을 연주한다. 협연에는 일본 출신 피아니스트 카네코 미유지가 함께한다. 이번 공연은 일본 3개 도시(오사카, 후쿠오카, 히로시마) 투어에 앞서 선보이는 프리뷰 공연으로, 대구 관객은 해외 무대에서 선보일 동일한 프로그램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유럽 클래식의 본고장에서 활약하는 세계적 오케스트라들이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 이달 28일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가 처음으로 대구를 찾는다.   1936년 창단된 벨기에 대표 악단으로, 세계적인 클래식 경연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의 공식 반주 단체이기도 하다. 이번 무대에서는 안토니 헤르무스의 지휘로 모차르트 ‘티토 황제의 자비’ 서곡으로 공연의 문을 열며, 이어 ‘국가대표 피아니스트’ 백혜선과 34년 만에 재회해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을 선보인다. 34년 전, 백혜선은 이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4위를 기록하며 한국 피아노 연주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 10월 23일에는 바이올린계의 슈퍼스타 조슈아 벨과 NDR 엘프필하모니가 무대에 오른다.   브람스의 고향인 함부르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NDR 엘프필하모니는 2019년부터 상임 지휘를 맡고 있는 앨런 길버트가 지휘봉을 잡는다. 공연은 현대 영국 작곡가 안나 클라인의 ‘요동치는 바다’ 국내 초연으로 시작하며, 이어 조슈아 벨 협연의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과 드보르작 ‘교향곡 7번’으로 이어진다.   △ 11월 19일에는 피아니스트 손민수와 슬로베니안 필하모닉이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의 폐막 무대를 장식한다.   3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슬로베니안 필하모닉이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대구에서 공연을 펼친다. 지휘는 슬로베니안 필하모닉의 수석 지휘자 카키 솔롬니쉬빌리가 맡는다. 1990년생의 젊은 지휘자로, 섬세한 해석과 에너지 넘치는 지휘로 주목받고 있다. 슬로베니아 작곡가 조르주 미체우즈의 오페라 서곡으로 문을 열고, 임윤찬의 스승으로 잘 알려진 피아니스트 손민수의 협연으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피아노 협주곡으로 손꼽히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연주한다.   클래식 음악계에서 ‘세계’라는 표현은 흔히 서구 중심적 의미를 담지만,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은 유럽뿐 아니라 동아시아의 오케스트라까지 초대하며 진정한 의미의 ‘세계’를 보여준다.   △ 내달 29일 중국의 자싱 다차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처음으로 한국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5번’을 비롯해 진도아리랑과 밀양아리랑을 주제로 한 백대웅의 ‘남도 아리랑’, 중국 전통 민속 음악 ‘횃불 축제’ 등을 선보인다. 특히 중국 전통 악기인 수오나 연주자 유원원의 협연을 통해 국경을 넘어서는 다채로운 음악적 매력을 만날 수 있다. △ 11월 8일에는 오사카의 대표적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더 심포니홀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더 심포니홀 슈퍼브라스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에서는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귀멸의 칼날’, ‘신세기 에반게리온’ 등 일본을 대표하는 만화·영화의 주제곡을 선보이며, 친숙한 선율을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로 새롭게 들려준다. 클래식 무대가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관객에게 추천할 만한 입문형 공연이다.   이번 축제에는 국내 최정상급 오케스트라와 앙상블, 그리고 지역 민간단체들이 함께해 한국 클래식 음악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한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인 KBS교향악단을 비롯해,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창단한 자체 앙상블 DCH 비르투오소 챔버, 그리고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민간 예술단체인 대구관악합주단, 디오오케스트라, 노보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활력을 더한다.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의 티켓은 대구콘서트하우스 공식 누리집과 전화 예매를 통해 가능하다.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조기 매진이 예상되므로, 관객들의 빠른 예매를 권장한다. 자세한 정보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 및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430-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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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8
  • 연극 품바 (PUMBA)
      연극 품바(PUMBA)   1. 공연개요 공 연 명 : 연극 품바 (PUMBA) 공연기간 : 2024 ~ 공연시간 : 원하는 시간공연장소 : 원하는 장소러닝타임 : 90분원 작 : 김시라연 출 : 유승희 출 연 : 최성웅 고 수 : 하승철, 김현재 (교체출연) 문 의 : 02)309-2731, 010-8227-2731 (유승희 대표) 국가대표 연극 20년만에 <모노드라마 품바>가 돌아왔다 43년간6500회 공연한 진정한 민중극!! (국내 최장기, 최다공연, 최다관객,한국 기네스북)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劇團 단홍은 1987년 창단공연으로 <여자만세>를 시작으로, 동성애와 에이즈에 관한 연극 <천사의 바이러스>, 교도소의 비리를 파헤친 <뼁끼통>, 학교 폭력과 학생들의 방황을 그린 뮤지컬 <스트리트 가이즈>, 모노뮤지컬<우리들의 광대>, 영국 에든버러 참가작 <드링커>, 코믹극 <막차탄 동기동창>등을 연출한바 있는 유승희 연출이 이번에는 김시라 원작의 <품바>를 연출한다 1981년 첫선을 보인 이래 2025년까지 300만 관객을 울리고 웃기면서 6,500회 공연을 돌파해온 ‘품바’가 극단 단홍 38주년 기념공연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1996년 ‘국내 최장기’, ‘최다공연’, ‘최다관객’으로 ‘한국 기네스북’에 수록되는 쾌거를 이뤄낸 대한민국 연극사의 살아있는 신화 ‘품바’가 현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9대 품바였던 최성웅 배우가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다.   2.작품 해설   배꼽 빠지는 각설이패 1인 14역 연기 ●<품바>는 각설이패들의 유일한 안식처인 ‘천사들의 집(천사촌)’을 배경으로 그들의 우두머리인 ‘천장근’이라는 실존 인물의 일대기를 그린 모노드라마에 기저를 둔다. “사람이 생각하기 때문에 위대하다는 것은 올바른 행동을 하기 위해서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를 알지 못하는 이 시대의 수 많은 인간들 틈에서 헐벗고 가난한 사람들, 어렵고 고통 받는 사람들…” 이라며 한 바탕 진지하면서도 장난기 어린 사설을 늘어놓으며 각설이가 등장한다. 이어서 90 여분 동안 ‘천장근’이라는 한 각설이의 일대기를 축으로 일제시대, 해방, 6.25를 거쳐 대한민국 현대사의 다양한 정치적 상황 하에서 그가 겪는 인생 역정이 1인 14역의 연기를 통해 펼쳐진다. 그 안에서 각 시대별로 주요한 정치적, 사회적 사건들을 풍자와 해학을 통해 재조명한다. <품바>를 연기한 배우 70여명 ●연극 <품바>는 1대에서 20대까지의 품바를 배출하면서 정규수, 정승호, 박동과, 김기창, 최종원, 김호정, 최성웅, 박해미, 김뢰하, 이재은 등의 국내 유명 배우들을 탄생시켰다. 그 중에서도 9대 품바 최성웅은 역대 품바 중에서도 명인중의 명인으로 손 꼽힌다. 제 9대 품바 최성웅의 걸쭉한 입담은 관객들을 한마디로 사로잡는 마력을 지녔다. 역대 품바들이 받았던 화려한 명성을 그대로 이어 받으며 9대 품바로서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하였다. ‘밤주막’, ‘어머니’, ’모정의 세월’ 등의 수백 편의 연극에 출연했던 최성웅은 95년부터 2025년까지 9년간 약 700회에 출연한 역대 ‘품바’ 배우 중에서 최장기 공연을 한 배우이다.   <품바>란 무엇인가? ● <품바>가 처음으로 기록된 문헌은 신재효의 한국 판소리 전집 중 ‘변강쇠 가’이다. 이에 의하면 품바란 타령의 장단을 맞추고 흥을 돋우는 소리라 하여 ‘입장고’라 불렸고 조선시대 말기까지는 이런 의미로 통했다. 그러나 식민지 시대와 격동의 현대사를 거치면서 “푸~” 하는 ‘입으로 뀌는 방귀’라 하여 ‘입방귀’라는 의미로 일반화 되었다. 이것은 곧 피지배계급을 대표하는 걸인들이 지배계급의 문전에서 “방귀나 처 먹어라! 이 더러운 놈들아!” 라는 의미로 입방귀를 뀌어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현실에 대한 한과 울분을 표출 한 것이다. ‘가장 낮은 자의 목소리로’라는 명제로부터 출발한 <품바>는 현재 각설이나 걸인의 대명사로 일반화 되었다.   3.공연 정보   <품바>는 함께 노래하고, 웃고,   감동하며, 신명나게 한판 놀아보는 연극!!   9년간 700회 공연, 개성파 배우“최성웅”   ● 9대 품바로 9년여 동안 700여회 공연을 통해 진정한 거지 대장으로 거듭난 ‘최성웅’은 연기 경력 45년 차의 베테랑 광대로 창과 노래와 춤과 재담을 거침없이 보여주는 이시대의 만능 재주꾼이다. 최성웅은 관객을 압도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관객들을 웃다가 웃다가 가슴 찡해서 눈물을 나게 하는 감성을 지닌 대학로 최고의 개성파 배우이다. 모노드라마 <품바>는 앞으로 한류의 바람을 일으켜 국내 공연과 해외 공연에 주력할 예정으로 최성웅 특유의 입담과 춤과 노래로 신명나는 영화 같은 모노드라마를 선보일 것이다.     <품바> 시작 42주년 기념공연     ●<품바>는, 일로에서 1979년 시작하여 1981년 당시 광주 민중항쟁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것을 시작으로 동시대의 면면을 함께 바라보고 뒹굴면서 시대의 ‘거울’ 역할을 도맡아왔다. 우리네 역사의 굴곡을 따라 혹은 시대적 변화와 요구에 따라 크게는 민주화와 노동자의 외침을, 사각지대에 놓인 인권문제며 통일의 꿈과 같은 세상사를, 소박하게는 술 한 잔에 털어온 시름과 희망으로 일궈낸 우리네 삶을 이야기하며 지난한 세월을 함께 해왔다. 시대마다 따뜻한 위로와 냉철한 질책을 거듭해오며 ‘한민족의 역사’ 그 자체가 되어버린 <품바>가 43주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시대상을 걸쳐 입은 모습으로 변모한다.       스트레스를 ‘확’ 날려주는 <품바> ●‘어얼 씨구 씨구 들어간다, 저얼 씨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라는 구성진 각설이 타령으로 전 국민에게 친숙한 <품바>는 실존 인물이었던 각설이패 대장 천장근의 일대기를 바탕으로 지난 사 반세기가 넘는 동안 가장 낮은 자의 목소리로 우리네 일상을 관통하며 시대를 넘나드는 한과 해학을 밀도 있게 조명해온 한국판 모노드라마로 품바타령을 따라 부르며 웃다보면 스트레스가 ‘확’ 날아간다.           풍자와 웃음으로 세상을 노래한 품바! ● <품바>의 춤사위와 말솜씨에 넋을 놓다 보면 단 시간에 온갖 세상 풍파를 다 겪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학벌주의, 유치원 비리, 부정취업 등의 한국사회 병폐가 시절마다 사람의 마음 대신 표를 동냥하는 정치권, 타 문화를 배려하지 않아 인질사태까지 만들어낸 포교의 현실 등 불합리와 부조리에 병들어 아픈 세상사를 찌그러진 밥통 속에 넣고 쓱쓱 비벼낸다. <품바>는 쓴소리 단소리 한마디를 하더라도 경쾌한 웃음으로 풀어낼 줄 안다. 우스꽝스런 몸짓은 그냥 넘겨버릴 수 없고, 재치와 능청으로 버무려진 연기에 웃다 보면 어느새 눈물도 핑 돌고, 관록이 묻어나는 세월의 질곡에서는 슬그머니 고개도 끄덕여지게 될 것이다.       ‘베품’과 ‘나눔’의 신명나는 연극   ● 한 많은 땅, 눈물로 얼룩진 세상사, 밟힐 때마다 들풀처럼 일어났던 사람들… 언제나 시대의 한 복판에서 함께 호흡하며, 사람들의 애환을 달래주고, 분노를 대변해온 ‘품바’가 올해는 유승희 연출을 통해 더욱 익살스러워진 해학과 더욱 신랄해진 풍자로 생생함이 더해지게 되었다. 결코 시대에 편승하지 않는 자유인, <품바>를 통해 ‘베품’과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이며, 삶 속에서 건져 올린 진한 웃음은 그동안 잊고 살아왔던 우리네 ‘신명’을 되찾게 해줄 것이다.     극단 단홍의 새로운 모노 ‘품바’   ●연극 한류를 외치며 당당히 영국에든버러 프린지페스티벌에 연극 <드링커>로 참가하여 세계적인 작품들과 겨루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던 劇團 단홍은 2012년 모노드라마 시리즈 4탄 손숙 모노드라마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2탄 김세준 모노드라마 <우리들의 광대>, 1탄 엔도슈사쿠 <침묵>과 동성애자 연극 <천사의 바이러스>, 교도소의 비리를 파헤친 <뼁끼통>, 소외당한 두 동기 동창의 갈등과 시기, 질투를 극복하는 과정의<막차탄 동기동창> 등을 연출한바 있는 유승희 연출이 이번에는 모노드라마 시리즈 6탄으로 <품바>를 연출한다. <품바>는 국내 최고의 재미와 감동의 모노드라마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김시라 작가의 코믹 풍자극.         ※ 공연의 특징 (국가대표 연극) 1. 9대 품바 최성웅 9년간 700회 공연! 2. 최장기, 최다공연, 최다관객! 기네스북! 3. 관객을 압도하는 카리스마 배우 최성웅!! 4. 품바는 우리들의 자화상이며, 민족의 역사! 5. 품바는 10대에서 80대까지 모두 즐기는 연극! 6. 모두 어울려, 신명 나는 춤판을 함께 즐기는 연극!! 7. 춤과 노래로 흥을 돋우며 함께 즐기는 신명 나는 연극!!     4.배우(cast)     최성웅 (배 우)   연극:막차탄 동기동창,품바, 침묵, 총각파티, 밤주막, 부모님전상서, 모정의 세월, 어머니, 아가씨와 건달들, 맹진사댁 경사, 사랑을 주세요, 로미오와 줄리엣, 춘향전, 멕베드, 햄릿, 세일즈맨의 죽음, 울엄마, 명태 이바구, 시련, 쥐덫 외 200여편. 영화: 비밀, 시월애, 김관장, 가문의 위기, 킹콩을 들다, 간큰가족 외. TV:선덕여왕, 옥중화, 주몽, 서동요, 연개소문, 대장금, 손자병법, 소금인형, 내일은사랑, 순풍산부인과 외 120여편.   5.작품 줄거리     <품바>는 일제 압박의 식민지 시대부터 자유당 말기까지 전국을 떠돌며 살다간 한 각설이 패 대장의 일대기로 각설이 타령이 안고 있는 한과 해학을 밀도 있게 조명한 모노드라마이다. 막이 오르면 “사람이 생각하기 때문에 위대하다는 것은 올바른 행동을 하기 위해서 생각하기 때문이다”라는 진지하면서도 장난기 어린 사설로 시작하여 각설이가 등장한다. 그는 헐벗고 가난한 사람들, 어렵고 고통받는 사람들, 또한 이 시대 상황을 자각하지 못한 많은 사람들에게 한바탕 설교를 시작하여 관객과 함께 각설이 타령을 부름으로써 호흡을 같이한다. 주인공 천장근이라는 한 각설이의 일대기를 축으로 일제시대, 해방, 6.25를 거쳐 대한민국 현대사의 다양한 정치적 상황 하에서 가장 밑바탕 계층이며 민중의 기저라고 할 수 있는 각설이를 중심으로 각설이패 대장인 천장근은 아내를 잃게 된다. 그 때부터 그는 같은 인간이면서도 멸시와 천대 속에서 영원히 사회와 유리된 자, 하느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존엄성을 상실한 채 동물 취급을 받는 각설이로서 현실을 대면하게 된다. 그러나 그는 진실한 인간성 회복을 꿈꾸며 정치적 방황기인 자유당 말기에 천사촌이라는 거지 마을의 개척자가 되어 각설이들의 정신적인 지주가 된다. 더이상 착취당할 것 없는 상황에서 유린당한 인간성을 회복하려는 마지막 의지인 것이다. 가졌다는 이유로 남의 땅의 산물과 정신을 빼앗고 음모와 술수, 의심과 시기에 가득찬 인간들이 진정 불쌍한 땅거지라고 외치며, 비록 각설이일망정 금수나 잡귀가 아닌 참인간이 되기 위해 여자를 겁탈한 놈을 생매장시키는 등 그들의 도덕과 윤리를 보여주고 몸서리치게 흐느낀다. 타인에게 무관심하고 순수함을 읽어버린 현대 사회에서 그의 죽음은 보잘것없는 일개 거지의 죽음이지만 여기서 함께 죽임을 당하는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고 관객과...       *품바타령을 따라 부르며 웃다보면 스트레스가 ‘확’날라가는 ‘품바’   *10대부터70대까지 모두 함께 즐기는 연극‘품바’     6. STAFF   1) 김시라 / 작가   ●본명은 천동(千童). 연극계 초유의 흥행작인 모노드라마〈품바〉의 작가이다. 한영신학대학을 졸업했으며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에서 수학했다. 1966년 시 〈오 자네 왔는가〉를 발표하였고 1976년 인의예술회를 창립해 회장을 맡았다.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의 참혹성에 충격을 받고, 각설이 타령을 통해 극화한 민중1인극 〈품바〉를 만들어 1981년부터 공연을 시작하였다.   〈품바〉는 낮은 자들의 한(恨)과 힘 있는 자들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와 해학으로 민중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한때 공연내용을 문제삼은 당국에 의해 해외공연이 금지되기도 했지만, 1981년부터 20년간 총 4,000여 회의 공연과 1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연극사상 최장기 공연으로 1996년 〈한국 기네스북〉에 수록되었다.   1997년에는 오스트레일리아와 일본 순회공연도 했다. 김시라는 〈품바〉 20주년을 기념하는 대대적인 공연을 준비하던 중 심장마비로 타계했다.   극단 가가 창단 대표, 소극장 왕과시 대표, 가가마당 강강술래극장 대표, 상황문학회 창립회장, 한민족 방언시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한민족 방언연극제 조직위원회를 창립했다.   대표작에 연극 〈막달라마리아〉·〈남바〉·〈꽃관〉 등이 있고, 저서에 희곡집 〈품바〉·〈남바〉·〈꽃관〉·〈피터 교수〉, 소설 〈품바시대〉·〈품바타령집〉, 방언시집 〈오 자네 왔는가〉 등이 있다. 한국백상예술대상 특별상(1988), 한국기독교문화대상(1997)을 수상했다.           010-8227-2731 유승희 / 연출(극단 단홍 대표)    2014년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에 모노드라마 <드링커>를 출품하여 세계 여러 나라 관객들로부터 재미와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1995년 100만권의 판매 부수를 기록했던 소설 <뼁끼통>을 연극으로 각색, 연출하여 3개월간 대학로에 돌풍을 일으켰고, 96년에는 미국과 유럽을 강타했던 동성애자들의 애환을 다룬 <천사의 바이러스>를 연출했고, 2006년에는 청소년 문제의 뮤지컬 <스트리트 가이즈>, 2014년에는 손숙 모노드라마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것>, 두 아들의 결혼 문제를 다룬 <총각파티>, 2017년 두 동창생들의 사랑과 질투 우정을 다룬 <막차탄 동기동창> 등을 연출하였다.   ○ 모노드라마 시리즈 1탄 김명중 모노드라마 <침묵> 2탄 김세준 모노드라마 <우리들의 광대> 3탄 김 필 모노드라마 <드링커> 4탄 손 숙 모노드라마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5탄 최성웅 모노드라마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6탄 최성웅 모노드라마 <품바>를 연출하였다. 010-8227-2731     ○ 1989년 <화가 이중섭>으로 연출에 입봉한 후 <안티고네>,<굿나잇 마더>,<타인의 눈>,<백양섬의 욕망>,<신의아들> 등 약40여 편을 연출하였다. ○ 현재 극단<단홍>대표와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연극예술과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며, 저서로는<배우훈련 연극화술>, <연극화술의 이론과 실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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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8
  • 소비쿠폰 카드 잔액, 9월 8일부터 이렇게 확인하세요!
        소비쿠폰 카드 잔액, 9월 8일부터 이렇게 확인하세요! ▸ ‘기명화 카드’ 결제 시 카카오톡 또는 문자로 잔액 확인 가능 ▸ 잔액 알림서비스 이용 위해 iM뱅크 영업점에서 ‘본인등록’ 필수 ▸ 무기명 카드는 BC카드 홈페이지 또는 iM뱅크 영업점에서 확인 ▸ 기존 대구로페이 카드로 9월 22일부터 2차 소비쿠폰 신청 가능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는 대구로페이 카드 결제 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잔액 확인이 어려워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iM뱅크와 함께 이달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본인등록을 마친 대구로페이 카드의 소비쿠폰 잔액을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로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시작한다.   ① 본인등록을 마친 기명화 대구로페이 카드 소비쿠폰 잔액 확인 기명화된 대구로페이 카드는 기존 ‘iM샵’ 앱 카드 등록이나 ARS 조회를 통해 소비쿠폰 잔액 확인이 가능했으나,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은 카드 사용 후 잔액 확인에 불편함을 겪어 왔다.   이번 서비스 개선으로 본인등록을 마친 대구로페이 카드 이용자는 결제 시마다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카카오톡이 없는 경우)를 통해 소비쿠폰 잔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은 대구로페이 카드의 경우, 소비쿠폰 잔액 알림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분증과 카드를 지참해 iM뱅크 영업점에서 본인카드 등록(기명화) 절차를 마쳐야 한다.   반면, 직접 ‘iM샵’ 앱을 통해 카드 등록을 완료한 경우에는 별도의 은행 방문 없이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본인등록 완료 카드는 9월 1일부터 시행 중인 대구로페이 13% 할인 충전 혜택도 누릴 수 있으며, 분실 시에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즉시 재발급 및 사용이 가능하다.   ② 무기명 대구로페이 카드 소비쿠폰 잔액 확인 본인등록을 하지 않은 무기명 대구로페이 카드는 BC카드 홈페이지*(https://www.bccard.com), BC카드 고객센터 ARS(☏ 1588-4000), 또는 iM뱅크 영업점 방문을 통해 소비쿠폰 잔액과 결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 BC카드 홈페이지(https://www.bccard.com) → 카드상품(홈페이지 상단) → 선불카드 → 이용내역조회(홈페이지 좌측) 화면   ☎1588-4000(BC카드 고객센터) → 2번(버튼식 ARS) → 5번(기프트/선불카드) → 1번(기프트/지역사랑상품권) → 2번(지역사랑상품권) →카드번호 16자리 입력 → 카드 유효기간 4자리(MMYY) → CVC 3자리 →2번(잔액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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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7
  • 경북도,‘2025 경상북도 도시재생 성과한마당’개최
        경북도,‘2025 경상북도 도시재생 성과한마당’개최 도시재생 발전 유공자 표창 시상 및 도시재생 경진대회 개최로 우수사례 성과 공유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와 영남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 경상북도 도시재생 성과한마당’을 지난 3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군 도시재생사업 공무원, 민간 전문가, 기초·현장지원센터 직원,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여 년간 추진한 경상북도 도시재생사업 21개 시군 62개소의 분야별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사업 추진 경험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도시재생 사업의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2명에 대한 경상북도지사 표창과 서수정 건축공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방 중소도시 재생 방안’을 주제로 한 강연이 있었다.   서수정 선임연구위원은 강연에서 지역 정체성 기반의 중소도시 재생, 공간관리계획으로서의 도시재생계획 수립 등 지방의 실정에 맞는 도시재생사업의 방향을 참석자들에게 제시했다.   도시재생 경진대회는 경제활력, 지역특화, 마을관리협동조합 3개 분야에서 참가 팀들의 열띤 경쟁 속에 발표 평가가 이루어졌다.   경제활력 분야에서는 ‘경주시·행복황촌협동조합’팀, 지역특화 분야에서는 ‘포항시·포항시 도시재생지원센터’팀, 마을관리협동조합 분야에서는 ‘김천시 행복감호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각각 대상을 받았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쇠퇴한 원도심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 공간을 재창조하는 것은 물론 정주환경을 개선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이번 도시재생 성과 한마당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경북의 도시재생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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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5
  • 경북도, 5천억 규모 산업단지·유휴부지 태양광 발전사업 MOU 체결
      경북도, 5천억 규모 산업단지·유휴부지 태양광 발전사업 MOU 체결  산업·농공단지 유휴공간 활용 300MW 태양광 발전사업 본격 시동   탄소중립·친환경 경영·지역경제 활성화 3대 목표 동시 추진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4일 도청에서 BNK자산운용㈜, ㈜에코프로파트너스, 넥스트에스㈜, 경북농공단지협의회와 함께 ‘산업단지 및 유휴부지 태양광 발전시설 구축사업’을 위한 공동협력 및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성경식 BNK자산운용㈜ 대표, 방정식 ㈜에코프로파트너스 고문, 손경익 넥스트에스㈜ 대표, 김형구 경북농공단지협의회 회장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사업은 도내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주차장 지붕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총 300MW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2025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10차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총 5천억 원의 투자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의 에너지 자립을 실현해 입주기업의 전력 비용을 절감하고, 지붕 임대료, 발전수익 배당, REC 판매 등 추가 수익과 더불어 양질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한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BNK자산운용, 에코프로파트너스는 친환경사업 투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금융 조달 및 펀드 운용을 책임지고, 넥스트에스는 설계·시공·운영 등 사업의 전 과정을 총괄 수행한다.   경북농공단지협의회는 회원 기업의 참여와 협력을 끌어내고, 경상북도는 관계기관 및 시군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또한, 다섯 축이 힘을 모아 추진하는 협력 구조는 경상북도가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세계 경제의 성장축으로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경상북도는 경북형 에너지 대전환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적극 실현해 나가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그 비전을 더 구체화하며, 경상북도와 기업, 산업·농공단지가 앞장서 탄소중립을 실천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을 통해 정부와 세계 에너지 정책에 발맞춰 도내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경북을 친환경 에너지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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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5
  • AI 기반 문화콘텐츠 제작·확산 및 공공기관 AX(인공지능 전환) 구축 사업 공동 추진
      사진: 이스트소프트 정상원 대표(가운데좌)와 나라지식정보 손영호 대표(가운데우) 외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이스트소프트)   문의: 나라지식정보 경영기획실 신난타 부장 02-3141-7644 shinnanta88@narainformation.com   나라지식정보, K-헤리티지 AI 지식검색·문화콘텐츠 및 AX 본격화…  이스트소프트와 업무협약 체결 AI 기반 문화콘텐츠 제작·확산 및 공공기관 AX(인공지능 전환) 구축 사업 공동 추진 공공분야 K-헤리티지·문화 DB 노하우와 AI휴먼·AI더빙·AI키오스크 기술 등의 시너지 기대 손영호 대표, “K-헤리티지 공공분야 안착으로 누구나 쉽게 접하는 문화 AI 서비스 제시할 것”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나라지식정보(대표 손영호)는 4일 AI 기반 지식검색 정보화와 문화 콘텐츠 영역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이스트소프트 본사에서 양사 대표 및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스트소프트는 AI 휴먼·AI 더빙·AI 키오스크·에이전트(앨런 LLM), 페르소에이아이(PERSO.ai) 등을 보유한 AI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공공문화 콘텐츠 AX 사업 본격화를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AI 기술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사업과 공공기관의 AX(인공지능 전환) 구축 및 정보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기로 했다. 양사의 협력 사업은 이스트소프트의 △‘AI 휴먼’ △자동 더빙 솔루션 ‘AI 더빙’ △지능형 디바이스 ‘AI 키오스크’ △에이전트 서비스 ‘앨런LLM’과 나라지식정보의 △공공사업 분야 노하우 △문화 데이터베이스 △헤리티지 콘텐츠를 기반으로 전개된다. 나라지식정보는 ‘기록이 없으면 역사도 AI도 없다’는 모토 아래 국내 180여 기관 600여 건의 데이터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AI OCR·RAG 지식검색 솔루션 개발 및 문화·헤리티지 콘텐츠를 융합한 AI 콘텐츠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2025년에는 데이터 전처리 자동화 토탈솔루션과 문화DB·헤리티지 자산을 연계해 공공·문화기관의 지식검색 AX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손영호 나라지식정보 대표는 “K-헤리티지의 지식화·표준화·서비스화는 국가경쟁력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데이터 전처리 자동화와 RAG 기반 지식검색, LLM 에이전트를 이스트소프트와 함께 공공현장에 빠르게 안착시키고, 누구나 쉽게 접근하는 문화 AI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나라지식정보 소개 ‘기록이 없으면 역사도 AI도 없다.’ 나라지식정보는 한국의 언어, 역사, 문화 데이터를 중심으로 공공사업 및 AI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으로, 2008년부터 180여 개 기관의 600여 개 데이터 사업을 수행했다. 2020년부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과제 18개를 수행, 2023년부터 자체 개발 AI OCR의 국제 대회 수상 및 고도화, AI Hub 데이터를 활용한 관광추천시스템(TRS), RAG LLM 등의 신기술 개발과 더불어 AI 콘텐츠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이노비즈 AA등급,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강소기업, 가족친화기업 인증과 더불어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을 받은 자회사 한소울지식정보 설립, 국제 IT 거버넌스 장애인 표준화 추진 등을 통해 사회적 역할도 이어나가고 있으며, 2025년 자체 기술과 신기술 결합을 통해 데이터전처리자동화 솔루션 PoC 개발 후 연내 완료를 앞두고 있는 등 사업영역 확장을향해 나아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arainforma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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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4
  • 해냄에듀 ‘영화와 함께하는 현대 사회’ 출간
    문의: 해냄에듀 마케팅팀 최해리 02-323-9953 hnedu2@naver.com   해냄에듀 ‘영화와 함께하는 현대 사회’ 출간 12편의 영화와 함께하는 근현대사 수업 ‘영화와 함께하는 한국사’, ‘영화와 함께하는 세계사’에 이은 영화와 함께하는    세 번째 시리즈 ‘영화와 함께하는 현대 사회’ 출간 ‘전쟁과 평화’, ‘인권과 민주주의’, ‘차별과 혐오의 극복’을 주제로 살펴보는 현대 사회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해냄에듀가 ‘영화와 함께하는 한국사’, ‘영화와 함께하는 세계사’에 이어 ‘영화와 함께하는’ 시리즈의 신작 ‘영화와 함께하는 현대 사회’를 출간했다. ‘전쟁과 평화’, ‘인권과 민주주의’, ‘차별과 혐오의 극복’을 주제로 살펴보는 현대 사회 이번 책은 ‘현대 사회는 왜 끊임없는 갈등과 폭력에 시달리는가?’, ‘과학 기술이 날로 진보하는 이 시대에도 우리는 편안할 수 없는가?’, ‘지금 우리가 겪는 문제의 기원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서 출발해 국내외 영화 12편을 통해 전쟁과 평화, 인권과 민주주의, 차별과 혐오의 극복을 이야기한다. 책은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첫 번째 주제인 ‘전쟁과 평화’에서는 안중근의 의거, 제1·2차 세계 대전, 6·25 전쟁을 다루며 이러한 전쟁과 갈등이 다시 일어나지 않고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길을 모색한다. 두 번째 주제인 ‘인권과 민주주의’에서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개인의 자유, 흑인과 여성을 비롯한 사람들의 민권, 노동 인권 등과 더불어 생태·환경 문제를 다룬다. 세 번째 주제인 ‘차별과 혐오의 극복’에서는 차별이 혐오로, 혐오가 갈등으로, 갈등이 폭력으로 이어진 세계사 속의 다양한 사례를 각 영화와 엮어서 제시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탐구한다. 미디어와 역사수업실천모임 선생님들이 제시하는 영화 수업 영화는 현대 사회를 보다 생생하게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역사에 대한 관심을 확장하고 역사적 사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매체다. 사실과 허구를 구분하는 과정에서 역사를 탐구하는 기회를 열어주며, 영화 속 인물의 선택을 놓고 토론하며 판단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고 해석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영화를 매개로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꾸준히 소통해 온 저자들은 이 책에서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놓고 함께 토론하며 해결책을 찾아가는 수업 사례를 제시한다. 또한 영화의 배경이 되는 사건과 관련한 역사적 지식도 함께 전달한다.   해냄에듀 소개 해냄에듀는 2005년 창립한 교육출판기업으로, 해냄출판사의 자매회사다. 현재 검인정 교과서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도서를 출간하고 있다. 해냄에듀의 체계적인 교과서 개발 시스템과 과목별로 전문화된 교과서 개발진의 노하우가 최고의 교과서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학교 현장의 수업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전국의 현직 교사 중심으로 구성된 집필진은 생동감 넘치는 수업 상황을 교과서에 완벽하게 구현한다. 웹사이트: http://www.hn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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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4
  • 다채로운 독서문화 축제
        9월은 독서의 달! 대구시 공공도서관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축제 ▸ 여전한 늦더위, 책 향기 따라 걸으며 도서관에서 독서문화 체험 ▸ 마술·북토크·샌드아트·인형극 등 389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국내매일= 안나리 기자] 대구광역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 달간 대구 전역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 ‘독서문화 진흥법’ 제12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에서 9월을 ‘독서의 달’로 명시   2025년 독서의 달 슬로건은 ‘일기예보 : 오늘읽음, 내일맑음’으로, 고려시대부터 책을 햇볕과 바람에 쐬어 보존하던 풍습인 ‘포쇄’에서 착안했다. 이번 달에는 오래된 책을 꺼내어 읽으며 책의 소중함과 독서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먼저, 고은영, 정지아, 정진호, 한유진 등 여러 작가의 강연과 북토크가 진행된다. 특히 9월 13일(토) 구수산도서관에서는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를 주제로 고명환 작가의 북토크가 펼쳐진다.   고명환 작가는 교통사고로 시한부 선고를 받는 위기를 겪었으나, 수천 권의 책을 읽으며 삶의 전환점을 맞았고, 요식업 사업으로 연매출 10억 원을 달성하며 작가와 강연자로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올해 독서의 달 행사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도 다양하다. 9월 7일 달서가족문화도서관에서 열리는 ‘순례주택’ 입체낭독극은 전문 연극배우들이 인기도서 순례주택을 낭독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레크레이션 및 동화 인형극 공연(신천) ▲버블&벌룬쇼(안심) ▲모래로 읽는 그림책, 샌드아트 동화세상(비산) ▲가족과 함께 보는 매직인형극(서변숲) ▲퓨전 국악공연(사월책문화센터) ▲마술공연 책읽는 마법사(달서어린이) ▲꼼지와 왕콧구멍 인형극(본리) ▲인형이 들려주는 달성 옛이야기(달성군립) 등 각 구·군 공공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더불어, 그림책 원화 전시, 과월호 잡지 나눔 행사, 연체자 해제 이벤트, 그림책 연계 독후활동, 북마켓(책 물물교환), 대출 2배로 DAY, 책갈피 만들기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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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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