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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범 경북도의원, 주거취약 안전망 강화를 위한 조례 발의
- 박순범 경북도의원, 주거취약 안전망 강화를 위한 조례 발의 박순범 도의원, 도민이 체감하는 주거복지, 제도부터 바로잡겠다. 고령자·장애인·한부모 등 취약계층 ‘맞춤형’ 보호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박순범 위원장(칠곡2, 국민의힘)은 제357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취약계층 노후주택 수리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지난 25일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하였다. 이번 제정 조례안은 경상북도에 산재되어 있는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주택 수리에 필요한 비용과 기술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하여,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 근거를 마련하였다. 주요 내용은 ▲취약계층 노후주택 수리 지원계획 수립ㆍ시행, ▲취약계층이 소유ㆍ거주하는 노후주택 수리지원 사업의 범위 및 예산 등에 관한 사항, ▲노후주택 수리에 관한 기술자문 등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하고 있다. 박순범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기 위한 제도적 안전망을 만드는 것”이라며, “취약계층 주택의 노후에 따른 생활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개선해 도민이 체감하는 주거복지를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내달 4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으며, 통과될 경우 도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망 강화와 주거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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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범 경북도의원, 주거취약 안전망 강화를 위한 조례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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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제12대 후반기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완료
- 경상북도의회, 제12대후반기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완료 15명으로 구성, 2026년 6월 30일까지 예산안 및 결산 심사 활동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대일 위원, 부위원장 손희권 위원 선출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25일 개회한 제357회 임시회 제1차본회의에서 제12대후반기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새롭게 구성하였으며, 같은 날 예결특위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김대일위원(안동), 부위원장에 손희권위원(포항)을 선출하였다. 이번에 출범한 예결특위는 총 15명의 위원으로 꾸려졌으며, 오는 2026년6월 30일까지 활동한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의 예산안과 결산, 기금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의결하며,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민생 예산의효율적 배분과 재정 운용의 건전성 확보에 핵심적인역할을 맡게 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위원장 김대일(안동), 부위원장 손희권(포항) 위원 : 김대진(안동), 김진엽(포항), 박선하(비례), 배진석(경주), 연규식(포항), 윤종호(구미), 이춘우(영천), 이충원(의성), 정근수(구미), 정영길(성주), 조용진(김천), 허복(구미), 황두영(구미) (가나다순)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대일 위원은 안동 출신 재선 위원으로, 제11대 지방분권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제12대 전반기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12대 제10기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다양한 위원회 활동을통해 쌓아온 풍부한 의정 경험을 토대로 예결특위를 안정적이고 균형 있게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부위원장에 선출된 손희권 위원은 포항 출신 초선위원으로, 기획경제위원회와 의회운영위원회 활동을 통해 정책과 예산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키워왔다. 예결특위는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회의를 열어, 1조 7,226억 원이 증액된 총 15조 9,876억 원 규모의 2025년도 경상북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김대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지역경제 회복과 저출생 문제 등 시급한 과제를 해결해야 하는 시점에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지원 사업은 적극 지원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으로 경북의 미래 기반을 탄탄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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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제12대 후반기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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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정덕원 작가, 감성적 자연풍경 "시선이 머무는 곳에 그리움이 있다" 초대개인전
- 서양화가 정덕원 작가, 감성적 자연풍경 "시선이 머무는 곳에 그리움이 있다" 초대개인전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아름다운 자연 풍광에 고즈넉한 감성을 심어 힐링 포인트를 만들었다. 아련하게 떠오르는 소중한 기억을 되새기듯 빛으로 반사되어 밝혀진 자연의 일부는 잔잔하고 고요하여 휴식을 전달하는 매력이 있다. 주변 풍경을 빛에 음영에 따라 눈부시게 반짝이는 숲으로 만들어 사실적이면서 묘한 신비스러운 느낌까지 결합되어 마음의 평온을 주는 작품으로 정덕원 작가는 오는 8월 30일(토)까지 서울 강남구 소재의 Pal Gallery에서 "시선이 머무는 곳에 그리움이 있다" 주제로 초대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 우리는 수많은 풍경을 스쳐 지나가지만 그중 어떤 장면이나 풍경 앞에서는 눈길이 오래 머문다. 그 순간은 단순한 시각적 인상이 아니라 내면 깊숙한 기억과 감정을 흔드는 파동이다. 작가는 그 파동을 화폭 위에 붙잡는 행위로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빛의 향연,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노을속의 산새 등 평범한 장면들이 화면에 옮겨질 때 관람자는 또 다른 시선으로 자신과 마주한다. 시선이 머무는 자리 그곳에는 결국 화가의 마음이 있고 또한 당신의 마음도 머물 수 있다. 그것이 그리움이다. 시선은 단순히 보는 행위가 아니다. 시선은 마음의 방향이며 존재가 잠시 정박하는 자리다. 우리가 어떤 장면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눈길을 오래 두는 것은 그 풍경 속에 우리 내면의 편린이 반사되어 있기 때문이다. 시선이 머무는 곳이라는 주제는 결국 나 자신을 비추는 거울과 같다. 자연의 빛, 시간의 그림자, 바람의 흔적 혹은 한 인물의 표정이나 뒷모습속에서 나는 나를 발견한다. 이 머묾은 순간이지만 그림으로 옮겨질 때 그것은 지속성을 얻는다. 화폭은 기억을 붙잡는 그릇이며 그 위에 머무는 시선은 더 이상 흩어지지 않는다. 또한 시선의 머묾은 단지 화가의 것이 아니다. 작품 앞에선 관람자 역시 그 장면 속의 자신만의 이야기를 투영한다. 그 순간 그림은 화가의 시선에서 출발하여 관람자의 시선으로 이어지는 다리가 된다. 결국 시선이 머무는 곳이라는 주제는 예술이 가진 본질 즉 타인과 연결되는 응시의 순간을 말한다. 나의 눈길이 머무는 것은 곧 당신의 눈길이 머무는 곳이 되고 그 사이에서 우리는 서로의 존재를 확인한다. 자연 풍경으로 개인전을 실시 중인 정덕원 작가는 "바쁘게 흐르는 시간 속에서도 문득 발걸음을 멈추고 바라본 풍경 그곳에는 늘 우리의 기억과 감정이 겹쳐져 있다. 한 장면은 누구에게는 어린 시절의 그리움이 될 수 있고, 또는 잊고 있던 희망이나 위로가 되어 작품으로 행복의 감정을 주고 싶었다." 라고 말했다.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개인전 35회 실시한 중견작가이며 한국자연동인회 회장, 서울 아카데미 부회장 역할로 미술인 교류와 전시활동 지원을 활발하게 하여 한국미술계 발전에 기여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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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정덕원 작가, 감성적 자연풍경 "시선이 머무는 곳에 그리움이 있다" 초대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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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포르쉐코리아 ‘2025 드림업 콘서트’ 개최
- 문의: 컬처브릿지 문화사업팀 서지민 PD sjm265@naver.com 초록우산-포르쉐코리아 ‘2025 드림업 콘서트’ 개최 8월 28일(목) 이화여대 ECC 삼성홀에서 장학생들의 특별한 무대 음악·무용·발레 등 다채로운 공연과 특별 축하무대 마련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포르쉐코리아가 함께하는 ‘2025 드림업 콘서트’가 이달 28일 오후 7시 이화여대 ECC 삼성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드림업 콘서트’는 장학생들의 재능과 성장을 무대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로, 초록우산 정기후원자와 일반 시민들에게 무료로 열린다. 올해는 규모를 한층 확대해 개인 공연과 단체 무대를 아울러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에는 첼로, 피아노, 가야금 병창, 현대무용 등 각기 다른 장르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장학생 네 명이 개인 무대를 꾸미며, 특히 독일 슈투트가르트 해외 캠프를 다녀온 ‘Porsche Turbo for Dreams - Ballet’ 장학생들이 준비한 발레 단체 공연이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한다. 특별 축하무대로는 기타리스트 정욱이 참여해 감각적인 연주를 선사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드림업 장학생 장학증서 전달식과 경품 이벤트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콘서트의 신청은 다음 링크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 2025 Dream Up Concert 초대 신청 링크 한편 초록우산과 포르쉐코리아는 2018년부터 ‘두 드림(Do Dream)’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2만1000여 명의 아동들에게 예술·체육·학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키울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컬처브릿지가 초록우산과 포르쉐코리아가 주최하는 ‘2025 드림업 콘서트’를 운영한다. 컬처브릿지 소개 컬처브릿지는 예술과 창의성, 나눔의 가치를 추구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기획 및 공연장 운영 전문 기업이다. 세계 속의 문화 기업을 지향하며 국내외 대표 문화예술 기관 및 기업들과의 공동협력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컬처브릿지는 컨설팅, 문화공간, 창조산업, 문화기획, 인큐베이팅 등의 사업영역에서 30여 개의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60여 개의 문화 프로젝트 사업을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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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APEC 정상회의 공식 엠블럼 사용 승인
- 경북교육청, APEC 정상회의 공식 엠블럼 사용 승인 ‘K-EDU EXPO’ 국제행사로 도약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외교부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으로부터 ‘K-EDU EXPO’에 대한 APEC 정상회의 공식 엠블럼 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는 시‧도 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지정된 것으로, 미래교육 비전을 제시하고 국제교육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는 21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협의체로 2025년 정상회의는 대한민국 경주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정상회의의 주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Shared Prosperity: Building a Sustainable Future Together)”이며, 핵심의제로는 연결(Connection), 혁신(Innovation), 번영(Prosperity)이 제시되었다. 경북교육청은 이와 연계하여 슬로건 “Learn Together, Innovate Tomorrow”를 내세운 ‘K-EDU EXPO’를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경주에서 개최한다. 행사에는 APEC 회원국 교육 관계자와 고위각료회의 및 CEO 써밋 참석자, 교육부 및 전국 시‧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주요 내빈으로 함께한다. 엑스포는 △경상북도교육청발명체험교육관을 중심으로 △경주공고(국제포럼) △황남동 고분군 잔디광장(전시·체험 및 공연) 등에서 동시 개최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조강연, 국제 컨퍼런스, 전시·체험 부스, 공연, 경연대회, 기관 방문 등으로 구성되어 국제적 교육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위해 공식 엠블럼을 제작·배포했다. 영문 ‘K-EDU EXPO’를 기반으로 숫자 1과 화살표를 결합해 ‘세계를 선도하는 교육, 교육으로 하나 되는 세계’의 비전을 담았다. 특히 ‘K’의 세로선을 붉은색 계열로 강조해 열정과 우수성을 표현하고, 푸른색 계열을 더해 신뢰와 희망을 상징함으로써 미래 교육의 무한한 가능성을 시각화하였다. 임종식 교육감은 “APEC 정상회의 엠블럼 사용 승인은 세계 교육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경북교육의 국제적 신뢰와 위상을 확인한 쾌거”라며, “K-EDU EXPO를 철저히 준비해 경북교육이 세계 교육 혁신의 주요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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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APEC 정상회의 공식 엠블럼 사용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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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청년 With-Up!’으로 청년자립 지원 나선다
- 대구도시개발공사, ‘청년 With-Up!’으로 청년자립 지원 나선다 자립준비청년·가족돌봄청년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지난 21일, 대구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와 함께 자립준비청년과 가족돌봄청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청년 With-Up!’ 청년자립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청년 With-Up!’은 청년의 성장과 자립(Up)을 함께(With) 한다는 의미로,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사업 기획과 후원, ▲대구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은 맞춤형 사업 운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는 기부금 관련 행정업무를 담당한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2023년부터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독립생활 필수품으로 구성된 ‘새살림키트’를 지원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생활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해 생계 안정, 심리 회복, 취업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3개 기관이 협력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자립준비청년과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새로운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자립해 지역사회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년들이 희망을 품고 자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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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청년 With-Up!’으로 청년자립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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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무용단 대표작 ‘일무’, 대구에서 장엄한 울림을 전하다
- 서울시무용단 대표작 ‘일무’, 대구에서 장엄한 울림을 전하다 ▸ 국내를 넘어 뉴욕까지 사로잡은 K-Arts의 정수, 서울시무용단 ‘일무’ ▸ 38인의 현대적 칼군무로 종묘제례악 ‘의식무’를 재해석 [국내매일= 안나리 기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내달 4일과 5일 오후 7시 30분, 팔공홀에서 서울시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이자 한국무용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 ‘일무’를 선보인다. 서울시무용단의 ‘일무’는 국가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인 ‘종묘제례악’의 의식무인 일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대규모 출연진들의 역동적인 칼군무와 웅장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대 미장센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아왔다. 현재 세종문화회관의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한 이 작품은 8월 세종문화회관과 강릉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뒤 대구 무대에 오르며, 서울과 강릉 공연은 이미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1974년 창단된 ‘서울시무용단’은 반세기동안 한국무용의 보존과 창작을 동시에 추구해 온 대표적 전문 무용 단체이다. ‘한국 창작춤’의 산실로 전통춤의 재현, 창작에 이른 넓은 스펙트럼으로 서울시무용단만의 레퍼토리를 통해 한국 무용의 우수함을 전 세계로 전파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구호와 안무가 정혜진, 김성훈, 김재덕의 협업으로 2022년 첫 선을 보인 ‘일무’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매진행렬에 이어 2023년 미국 뉴욕 링컨센터 전회차 매진의 기염을 토하며 해외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전통 재현을 넘어, 현대적 감각을 입혀 새롭게 해석한 무대로 완성된다. 총 4막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 중 1막 ‘일무연구’에서는 보태평의 문무 ‘전폐희문지무’와 정대업의 무무 ‘정대업지무’를 원형으로 제시하고, 현대적 변주로 재해석한다. 2막 ‘궁중무연구’에서는 버드나무 가지에서 맑게 지저귀는 꾀꼬리의 모습을 보고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춘앵전(춘앵무)를, 3막 ‘죽무’에서는 추운 겨울에도 푸른 잎을 간직하는 대나무처럼 서로를 침해하지 않으면서도 각자의 춤을 바탕으로 하나의 마음을 만드는 합일의 춤을 보여준다. 마지막 4막 ‘신일무’에서는 일무가 가지고 있는 의미를 새롭게 재해석해, 이 시대를 대변하는 현대적 언어의 새로운 창작 일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세종문화회관과 대구문화예술회관이 공동으로 예산을 투자해 마련된 무대로, 두 기관의 맺은 업무협약(MOU) 이후 첫 번째 교류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서울시무용단의 ‘일무’는 한국 무용의 상징성과 예술적 완성도를 모두 갖춘 걸작으로, 대구 관객들에게 한국 전통예술의 깊이 있는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궁중무용의 장엄함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2만 원으로, 예매는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daeguartscenter.or.kr)와 전화(대구문화예술회관 053-430-7667~8/ NOL 티켓 콜센터 1544-1555)를 통해 할 수 있다. ○ 문의 : 053-430-7667~8 ○ 티켓 : R 5만원, S 3만원, A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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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성로에 청년마을 ‘프로토타운’ 문 연다
- 대구 북성로에 청년마을 ‘프로토타운’문 연다 ▸ 8월 22~23일 오픈행사 개최… 청년과 지역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 마련 ▸ 청년 실험․창작․창업의 메카, 북성로 청년마을 본격 출범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2025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선정된 ‘프로토타운 북성로’의 출범을 알리는 오픈행사를 이달 22일과 23일, 이틀간 개최한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청년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고, 청년 유출을 막고 외부 청년 유입을 촉진해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한 행안부 공모사업이다. 대구시는 지난 4월 전국 147개 지자체 중 최종 12곳에 최종 선정돼, 중구 북성로 일대를 중심으로 ‘공구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프로토타운(ProtoTown)’은 ‘프로토타입(Prototype)’과 ‘타운(Town)’의 합성어로, 청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창작하며 자신만의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마을을 의미한다. 북성로 공구골목은 한때 ‘탱크도 만든다’는 말이 나올 만큼 기술과 창작의 생태계가 집약된 공간이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역사적 자산을 기반으로, 북성로를 청년 창작자들이 다시 모여드는 새로운 창작의 무대로 되살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픈행사는 ‘프로토타운 본부’(북성로 96)에서 진행된다.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공연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22일(금)에는 ‘도시야생보호구역 훌라(HOOLA)’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다음날에는 청년과 지역 주민이 어울리는 네트워킹 파티, 디제잉 공연, 주제 토크가 이어진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대구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향후 프로토타운 본부는 ▲청년주민등록 접수 ▲프로그램 안내 ▲거점 단체 소개 ▲전시·공연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며, 청년과 마을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오픈과 함께 ‘프로토타운 청년주민등록’ 제도도 시행된다. 청년마을 주민으로 등록한 90명에게는 북성로 일대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 원 상당의 쿠폰이 제공된다. 신청은 공식 온라인 채널(https://linktr.ee/prototown_b)을 통해 가능하다. 행사 이후에도 ▲12개 공간 체험 ‘기지 탐험편’ ▲선배 주민 강연 시리즈 ‘길잡이 탐구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꾸준히 이어질 예정이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북성로 프로토타운이 청년들이 자유롭게 실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청년마을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공동체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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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성로에 청년마을 ‘프로토타운’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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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NVIDIA GB10 탑재한 AI 슈퍼컴퓨터 ‘Ascent GX10’ 예약 주문 시작
- 사진: 에이수스가 개인용 AI 슈퍼컴퓨터 ‘Ascent GX10’의 국내 예약 주문을 시작한다 문의: 에이수스 홍보대행 티샷 정지은 매니저 ji.eun@tishot.com 에이수스, NVIDIA GB10 탑재한 AI 슈퍼컴퓨터 ‘Ascent GX10’ 예약 주문 시작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컴퍼넌트 커머셜 사업부 지사장 강인석, 이하 에이수스)는 최첨단 NVIDIA GB10 Grace Blackwell 기반의 개인용 AI 슈퍼컴퓨터 ‘Ascent GX10’의 국내 예약 주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에이수스 Ascent GX10은 NVIDIA GB10 Grace Blackwell 슈퍼칩을 내장하고 있으며, 손바닥 정도의 작은 사이즈로 강력한 AI 성능과 효율적인 작업 공간 활용성을 갖춘 고성능 개인용 AI 슈퍼컴퓨터다. 최대 1000TOPS의 강력한 AI 성능을 바탕으로 전 세계 개발자, AI 연구원, 데이터 과학자뿐만 아니라 AI 기반의 개발 및 연구를 필요로 하는 개인 및 기업 프로젝트에 적합하다. FP4 정밀도 기준 최대 1페타플롭의 AI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최신 세대의 CUDA 코어와 5세대 Tensor 코어를 탑재하고 있다. 128GB의 통합 시스템 메모리를 통해 최대 2000억 개의 매개변수를 처리할 수 있으며, 통합된 NVIDIA ConnectX®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로 GX10 시스템 두 대를 연결해 더 많은 매개변수를 가진 AI 모델도 효율적으로 학습 및 처리할 수 있다. 에이수스 Ascent GX10은 NVIDIA AI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를 통해 손쉽게 AI 모델을 개발할 수 있으며, NVIDIA NGC 카탈로그와 NVIDIA 개발자 포털을 통해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나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에이전트 AI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한 NVIDIA Plueprints와 NIM 마이크로 서비스도 지원해 다양한 연구 및 개발, 테스트가 가능하다. 에이수스 Ascent GX10에 대한 예약 주문 및 구매 문의는 국내 공식 대리점인 코잇, 크로스젠, 유니퀘스트를 통해 가능하다. 제품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에이수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이수스 소개 ASUS(에이수스)는 대만에 본사를 둔 글로벌 IT 기업으로, 1989년 설립됐다. 주로 컴퓨터 하드웨어 및 전자기기를 제조하며,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노트북, 데스크톱, 모니터, 네트워킹 장비,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서버 등을 생산한다. ASUS는 혁신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지속적으로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ASUS는 게이밍 브랜드인 ‘ROG(Republic of Gamers)’를 통해 고성능 게이밍 하드웨어를 제공하며, 전 세계 게이머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한다. 품질과 성능을 중시하는 ASUS는 다양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asus.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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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NVIDIA GB10 탑재한 AI 슈퍼컴퓨터 ‘Ascent GX10’ 예약 주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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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지겐노모리, 나루토 선인모드 망토 프리미엄 티켓 판매 개시
- 사진: ‘나루토 선인모드 망토 프리미엄 티켓’에 포함된 오리지널 굿즈인 ‘선인모드 망토’와 두루마리형 백팩을 착용한 모습. 어트랙션 내 아카츠키 캐릭터가 등장하는 구역에서 촬영됐다 문의: 니지겐노모리 운영본부 김휘원 huikim@nijigennomori.jp 니지겐노모리, 나루토 선인모드 망토 프리미엄 티켓 판매 개시 일본 효고현 니지겐노모리에서 특별 패키지 올해 10월 등장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일본 효고현의 인기 테마파크 니지겐노모리 내 어트랙션 ‘NARUTO&BORUTO 시노비자토(SHINOBI-ZATO)’에서 10월 10일부터 ‘나루토 선인모드 망토 프리미엄 티켓’의 판매를 시작한다. ‘NARUTO & BORUTO 시노비자토’는 세계적인 닌자 애니메이션 ‘NARUTO(나루토)’와 그 후속작 ‘BORUTO(보루토) - NARUTO NEXT GENERATIONS’를 테마로 2019년 4월 개장한 니지겐노모리의 신규 어트랙션이다. 이번 티켓에는 인기 캐릭터 나루토가 선인 모드 상태에서 착용했던 망토와 두루마리를 모티브로 한 오리지널 굿즈가 포함돼 있으며, 입체 미로 체험 ‘하늘의 서(텐노마키)’, 미션 릴레이 ‘땅의 서(치노마키)’, 그리고 특별 임무 체험 티켓이 포함된 특별 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NARUTO & BORUTO 시노비자토’ 어트랙션은 작품 속 세계관을 그대로 재현한 공간에서 실제로 ‘닌자 수련’을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콘텐츠로 구성돼 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입체 미로, 미션형 아슬레틱 코스 등 온몸을 사용해 도전하는 체험형 어트랙션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재미와 추억을 선사하며, 또한 손가락으로 인을 맺고 다양한 인술을 발동하는 체험이 실제로 가능해 마치 나루토 세계 속 닌자가 된듯한 생생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 ‘나루토 선인모드 망토 프리미엄 티켓’ 개요 판매 기간: 10월 10일(금) 부터 운영 시간: 10:00~22:00 (입장 마감 20:00) 가격: 나루토 선인모드 망토 포함 프리미엄 티켓/성인 2만4800엔부터, 어린이 2만3100엔부터 내용: 나루토 선인모드 망토 및 두루마리 디자인의 오리지널 굿즈 ※ 입체미로 ‘하늘의 서’, 미션 릴레이 ‘땅의 서’, 추가 특별 임무 포함 ※ 500벌 한정 판매 티켓 사전 예약 구매 : www.asoview.com/channel/ticket/nDM6IBZTcM/ticket0000042631 니지겐노모리 소개 니지겐노모리는 모니터 화면 혹은 종이의 세계에서만 즐겨왔던 애니메이션과 만화/게임, 소위 ‘이차원 콘텐츠’의 세계관을 확장한 테마파크다. 오감을 사용하고 몸을 움직이는 일본의 애니 테마파크다. ‘텔레비전과 만화책의 세계가 숲 전체에 스며드는 장소’라고 생각하면 된다. 최신 기술을 사용해 마치 애니메이션 속에 들어온 듯한 환상적인 어트랙션과 이차원 세계를 재현한 다양한 액티비티 등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쿨 재팬 콘텐츠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이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차원 체험’을 제공한다. 소개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dPpdHGUkh_0 웹사이트: https://nijigennom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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