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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결과 관련 이철우 도지사 페이스북 메시지(캡쳐)
          총선 결과 관련 이철우 도지사 페이스북 메시지(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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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경북소방본부, 경북 소방기술 경연대회 성황리에 마쳐
            경북소방본부, 경북 소방기술 경연대회 성황리에 마쳐  소방관 505명 참가, 화재‧구조‧구급 등 각 분야에서 선의의 경쟁 펼쳐      (국내매일) 김선봉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27일부터 4월 5일까지 8일간 경북소방학교 등 4곳에서 2024년 경상북도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6월 3일 소방청 주관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앞두고 도내 우수 소방대원 선발과 화재·구조·구급 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개최했다.   대회에는 도내 소방대원 505명이 참가하여 화재진압ㆍ구조 전술, 구급 술기, 최강소방관 등 8개 분야에서 그동안 갈고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대회 결과 안동소방서가 종합우승을 했고 화재 전술은 영천소방서, 화재조사는 고령소방서, 구조 전술은 봉화소방서, 구급 전술은 칠곡소방서, 구급 술기는 안동소방서, 생활안전은 안동소방서, 최강소방관은 예천소방서, 신속 동료 구조는 119 특수 대응단이 분야별로 우승을 차지했다.   각 종목 1위 팀은 오는 6월 전국 소방기술경연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며 대회 성적에 따라 1계급 특진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박근오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일상 업무가 바쁜 와중에도 역량 향상을 위한 부단한 노력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술 개발과 이에 관한 숙달을 통하여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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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1
  • 제철농산물 구입은‘바로마켓 경상북도점’에서!
        제철농산물 구입은‘바로마켓 경상북도점’에서!  4.13~12.8일까지, 경상북도농업자원관리원에서 매주 토‧일요일 운영   연중 3% 고객포인트제, 매주 제철농산물 할인행사, 사은품 증정 등   2024년 목표 (운영횟수) 70회, (매출액) 37억원, (방문객수) 15만명      (국내매일) 김선봉 기자 = 경상북도는 농산물 직거래를 활성화로 생산자와 도시소비자 모두에게 도움 되는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을 오는 13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주 2회 대구 북구에 있는 경상북도농업자원관리원에서 운영한다.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70여 농가가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180여 종의 다양한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바로마켓 전용 앱에 구매 금액의 3%가 적립되는 고객 포인트 제도를 시행한다.   개장일에는 ▲고령 딸기 500상자(1kg), 성주 참외 500상자(1.2kg) 30% 특별할인 판매 ▲한우·한돈 20~30% 할인판매 ▲블루베리 머핀 만들기 체험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파 400g 증정등 다양한 할인·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가정의 달, 추석, 김장 시즌 특별할인행사와 시군과 연계한 농특산물 홍보 행사로 시중가보다 저렴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바로마켓 앱(APP)과 문자로 주별 할인 판매 품목 및 마켓 운영 소식을 전한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총 70회를 운영해 방문객 10만 5천 명, 앱(APP) 등록 회원 수 1만 2천 명, 매출액 35억원을 달성하였으며, 올해도 전년과 같은 70회를 운영하여 방문객 수 15만 명, 앱(APP) 회원 누적 1만 5천 명, 매출액 37억원을 목표로 운영한다.   특히, 올해에는 신규 농가 입점을 확대해 판매 품목 다양화, 대구지역 소비자에게 바로마켓 전용어플 푸시알람으로 매주 농산물 품목과 이벤트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 바로마켓 제품들을 온라인에서 바로 만나 볼 수 있도록 현장 라이브커머스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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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1
  • 경북도-경북연구원-경일대학교, 경북형 재난 사전예측 시스템 구축 협력
            경북도-경북연구원-경일대학교, 경북형 재난 사전예측 시스템 구축 협력 경북형 12시간 위기예측 및 대응 시스템 구축  재난 전문가 그룹(K-ISSUE 재난 스터디 그룹) 구성으로 신속한 의사 결정  도민참여형 안전 모빌리티 구축을 위한 상업용 차량, 내비게이션社 협력  재난안전분야 벤처산업 육성으로 방재전문 청년인력 양성 지원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 경상북도는 도민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하는 경북형 재난 대응체계로의 대전환에 따라 민․관 협력 사전 예방 체계 구축에 앞장선다.   경북도는 11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정현태 경일대학교 총장, 유철균 경북연구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형 위기 예측 및 대응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학・연 합동 3축 위기대응시스템 구축을 위해 △경북형 12시간 위기 예측과 대응 시스템 마련, △경북 6대 재난유형별 재난 전문가 그룹 구성・운영, △도민 참여형 안전 모빌리티 구축, △방재전문 청년인력 육성 지원 등을 내용으로 삼고 있다.   우선, 국내 기상청의 기상정보와 더불어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 일본 기상청 키키쿠루 등 해외 재난예측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비교 검토로 위험지역에 대한 12시간 사전 예측 체계를 마련한다.   다음으로 경북 6대* 재난유형별 전문가 그룹을 구성해 주요 재난의 원인과 피해사례 분석으로 재해별 체크리스트를 작성, 재난 발생 시 상황 판단 및 자문으로 신속한 의사 결정을 지원한다.   *6대 재난 : 한파, 대설, 산불, 풍수해, 폭염, 지진   또, 민간이 협력하는 상황전파를 위해 고정밀 위치정보를 활용해 도로파손, 결빙, 포트홀 등과 같은 도로 상황정보를 실시간 수집해 택배 차량, 내비게이션(T-Map 등)에 제공, 도민 참여형 안전 모빌리티 데이터 유통 및 활용 체계를 구축한다.   마지막으로 도내 소방방재학부 학생을 중심으로 전문봉사단을 구성해 재해 발생 시 구호 활동에 참여하고, 각종 안전방재산업과 관련된 청년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지원한다.   경상북도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연구원과 대학,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간협력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선제적으로 재난을 예측하고, 위험을 상시로 관리하는 경북형 재난 사전예측 체계를 마련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해 극한 호우를 교훈 삼아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도민 인명 피해 ZERO를 위해 경북형 12시간 사전 예측 시스템 구축과 현장 중심의 총력 대응 체제로의 대전환에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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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1
  • 경북도, 저출생 극복 제1회 추경 예산안 편성
        경북도, 저출생 극복 제1회 추경 예산안 편성  2024년 예산 13조 4,011억원, 기정예산 대비 7,933억원(6.3%) 증액   저출생 극복에 자체사업비의 31.7% 투자, 속도감 있는 사업화 지원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 경상북도는 저출생을 국가소멸이 걸린 안보문제로 규정하고, 이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총 7,933억원 규모의 2024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지난 2월 ‘저출생과의 전쟁’선포에 따른 후속조치로 경북이 저출생 극복의 중심으로 대한민국을 선도할 수 있도록 가용한모든 재정역량을 총동원하여 예산을 편성했다.   [2024년도 경상북도 제1회 추경예산 규모] 구 분 예 산 액 기 정 액 추 경   증감율 계 13조 4,011억원 12조 6,078억원 7,933억원 6.3% 일 반 회 계 11조 8,366억원 11조 1,193억원 7,173억원 6.4% 특 별 회 계 1조 5,645억원 1조 4,885억원 760억원 5.1%   주요 추경예산 편성 내역을 살펴보면 ‘국민에게 와 닿는 경북 주도 K-저출생 극복’을 목표로 ‘△완전돌봄,△안심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등저출생 극복 과제에 727억원(도비 541억원)을 투자하였으며, 도비 541억원은 법정․의무적경비, 중앙지원사업 등을 제외한 순수 자체사업비(1,709억원)의 31.7%에 달하는 규모이다.   세부 사업별 추경예산은 완전돌봄 분야에는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지원 60억원, 우리동네 돌봄마을 조성 52.2억원, 아이돌봄종사자 처우개선비 8.1억원 등, 안심주거는 매입임대주택 공급 지원 201억원, 청년 및 신혼부부 월세 지원 84억원 등   일․생활균형에는 육아기부모 단축 근로시간 급여 보전 7억원, K공공기관형 돌봄 시범모델 구축 7억원 등, 양성평등은 경북형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운영 지원 3억원, 산모 미역국 밀키트 지원 2.8억원, 난임부부 확대 지원 2.4억원 등   기타 지원에는 농번기 돌봄 지원 4.4억원, 솔로 및 신혼부부 국제크루즈 관광 지원 4억원 등을 편성했다.   아울러, 고유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화를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510억원, 소상공인육성자금 지원업체이차보전 40억원, 중소기업운전자금 이차보전 40억원 등을 편성했다.   이 외에도 안전하고 편리한 도민생활 지원을 위해 하천재해 예방사업 147억원, 지방도사업 317.9억원, 농작물 재해보험 84.3억원, 경북형 재난대응체계(K-citizen first) 프로젝트 20.7억원 등을 편성하였으며, 시군조정교부금 1,557억원, 교육청전출금 1,104억원 등 법정․의무적 경비도 추가 편성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추경은 국가의 명운이 걸린 저출생 문제에 대해 전 직원과의끝장토론, 각계 전문가와의 협의를 통해 발굴한 시책을 속도감 있게사업화하기 위하여서둘러 추경예산을 편성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국가 위기상황에서 대한민국을 일으킨 경북의 저력으로 저출생과의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가 제출한 2024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도의회 상임위원회와예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달 3일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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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1
  • 경산소재 ㈜현대통상, 저출생극복 동참 성금 전달
            경산소재 ㈜현대통상, 저출생극복 동참 성금 전달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 경산소재 자동차부품 도매 기업인 ㈜현대통상(대표 성달표)이 지난 10일경북도청에서 저출생 극복 성금 2,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북도에 전달했다.   ㈜현대통상은 2003년 설립되어 자동차부품 물류 유통산업 전문업체로 입지를 구축하였으며, 나눔 경영과 기부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하는 등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성달표 ㈜현대통상 대표는“저출생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는데 조금이나마보탬이 되길 바란다. 기업인으로서 저출생 극복을 위해 미력하나마동참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지역 기업체들의 성금 기부는 저출생 극복에 큰 힘이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렇게 모여진 성금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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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1
  • 경북도, 지방세 체납 절반으로 뚝! 확 줄인다!
          경북도, 지방세 체납 절반으로 뚝! 확 줄인다!  4월 15일부터 6월 28일까지, 상반기 체납세 일제정리 추진   체납자 재산 압류․매각 등 신속한 환가절차 이행, 관허사업제한도 추진     (국내매일) 김선봉 기자 = 경상북도와 22개 시군은 오는 15일부터 6월 28일 까지를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집중적이고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펼친다.   경상북도는 올해 지방세 체납액 1,847억원 중 739억원(40%)을 다양한 징수 기법을 활용해 징수한다.   우선 경북도는 기획조정실장과 시군 부단체장을 단장으로 한 체납정리단을 구성해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한다.   체납정리단은 체납자 부동산, 차량, 금융재산, 급여, 매출채권 등 전방위적인 재산조회로 재산압류, 압류재산의 매각 등 강력하고 신속하게 환가절차를 진행한다.   또한, 압류 및 매각 등 체납처분과 함께,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감치, 출국금지, 관허사업제한 등 행정제재도 병행 실시해 체납자를 지속해서 압박한다.   경상북도는 올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한 특별 대책을 수립했는데, 그 첫 번째로 50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 가상화폐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지방세 체납액의 30% 정도를 차지하는 자동차세 체납액의 강력 징수를 위해 도내 전역에 대한 체납차량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경찰서 및 도로공사와 합동으로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도 실시한다.   한편, 실직 및 부도․폐업 등 일시적인 경영 악화로 인한 체납자에게는 분납, 징수유예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부서와 연계해 사회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박시홍 경상북도 세정담당관은 “지방세 체납은 지방재정의 악화와 조세 형평성의 저하 등을 야기하는 만큼 신속한 자진납부를 해달라”고 당부하며,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에는 분납, 유예제도, 사회복지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이 있으니 상담을 받아 해결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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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1
  • 경북도, 제105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거행
        경북도, 제105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거행  11일 ‘새벽으로 가는 길’ 주제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열려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 기리고, 대한민국 전통성과 민족자존 의식 확립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 경상북도는 11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민족자존 의식 확립을 위해 ‘제105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거행했다.    행사에는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신동보 안동시 부시장, 지역 도의원(김대일, 권광택, 김대진) 등 도내 주요 인사, 기관단체장과 보훈 단체장, 유가족,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3.1운동 직후, 국권회복과 민족의 자주독립을 이루기 위한 3․1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수립, 흩어져 있던 임시 정부를 통합하고, 독립을 쟁취한 1945년까지 27년간 우리 민족 독립운동의 구심체 역할을 했다.   정부는 1989년부터 3.1운동 정신을 계승해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계승하고 기리기 위해서 매년 4월 11일을 대한민국 기념일로제정했다.   * 1989. 12. 30. 기념식 지정(4.13.) → 2018. 11. 2.(4. 11.로 변경 지정)   경북도에서도 선열의 독립 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자, 광복회 경상북도지부 주관으로 매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은 ‘새벽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추모벽 참배 △기념공연 △약사보고 △기념사 △축사 △대한민국임시정부 성립 축하가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임시정부 수립 선열의 강인한 의지와 독립 정신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근간이었다.”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신 순국선열과 유공자들에게 깊은 존경을 표하고, 섬김의 보훈 문화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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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1
  • 대구시, 코로나19 대응 주간 브리핑 자료(1253보)
    대구시, 코로나19 대응 주간 브리핑 자료(1253보)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 주간 양성자 감시 현황을 살펴보면 4월 1주(3.31.~4.6.) 코로나19 주간 신규 양성자 수는 111명(전국 2,962명)으로 전주 대비 17명 감소하였다.    60세 이상 신규 양성자는 55명으로 전주 보다 1명 증가하였으며전체 양성자 중 비중은 49.5%로 전주 대비 7.3%p 증가하였다.   ※ 지정 감시기관(24개소)에서주 1회 신고·집계하는 감시체계를 통해유행상황 파악    대구시 주간 예방접종 현황에서 4월4일 18시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8.0%이다.    ※ 전국 접종률 9.9%    고위험군의 입원·사망 예방을 위해 4. 15.(월)부터 ’24년 상반기 코로나19 고위험군 추가접종이 가능하니 고위험군(5세 이상 면역저하자 및 65세 이상 어르신 중 ‘23-’24절기 코로나19 백신 기접종자)은 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추가접종에 적극 동참을 당부했다.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은 ‘경계’가 유지되고, 고위험군보호를 위한 진단·검사 및 치료비 등 지원도 지속됩니다. 코로나19 검사 지원대상에 포함되는 경우 먹는 치료제 처방 기관뿐만 아니라 PCR 검사를 시행하는 모든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리노바이러스 등 각종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씻기, 기침 예절 등 일상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대중교통·다중이용시설 등 3밀 환경 또는 의료기관 등 장소에서 마스크착용을 통해 고위험군 보호에 적극 동참을 당부했다.   < 먹는 치료제 처방기관, 조제약국 안내 >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관련, 처방 의료기관과 조제 약국은 시 홈페이지,질병관리청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19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홈페이지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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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1
  • 임직원 참여 환경정화활동 실시
    임직원 참여 환경정화활동 실시  임직원 50명 참가 지역사회 환경보호 실천    (국내매일) 안나리 기자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가 임직원 참여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행사는 식목일을 기념하여 환경보호 실천 정책의 일환으로 대구 동구 혁신도시 및 안심역 일대의 환경을 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 현장에는 케이메디허브 임직원 50여 명이 참가해 쓰레기를 수거하며 공공기관으로서 환경보호에 앞장섰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케이메디허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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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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