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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철의원, 설맞이 아동복지시설 온정 나눔
- 배한철의원, 설맞이 아동복지시설 온정 나눔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경산 황제지역아동센터 위문 및 현장 소통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이 관내 복지시설을 잇달아 방문하며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보를 이어갔다. 10일, 배한철 도의원(경산)은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경산시 소재 ‘황제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도의회에서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에 방문한 ‘황제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복지시설로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발달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이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장에서 배 의원은 시설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아동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며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노력을 결집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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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철의원, 설맞이 아동복지시설 온정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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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 경북도의원 발의‘해안 인공시설물 관광자원 활용 조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 우수조례 선정
- 김재준 경북도의원 발의‘해안 인공시설물 관광자원 활용 조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 우수조례 선정 전국 최초 해안 인공시설물 관광자원화 제도적 기반 마련 높이 평가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의회 김재준 의원(울진)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해안 인공시설물 관광자원 활용 지원 조례’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약속대상은 ‘회복력 도시, 인간다운 도시’를 주제로 전국 광역·기초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공약이행분야와 좋은조례분야로 나뉘어 실시되었는데, 김재준 의원이 대표 발의하여 지난 4월 제정된 이 조례는 전국 최초로 해안 인공시설물의 관광자원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례의 핵심 내용은 ▲해안 인공시설물 정비 및 안전시설 확충 ▲조명·색채 개선 및 야간경관 형성 ▲접근성 개선 및 편의시설 확충 ▲주변 경관 개선 및 미적 가치 향상 등 지원사업을 명시하고,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실태조사, 협력체계 구축 등 종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한 것이다. 특히 기존 '경상북도 해양레저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의 연계성을 높여 사업 추진 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경상북도는 강구연안유휴지 휴양시설 조성(50억 원), 삼사해상산책로 개선 정비(5억 원), 고래불해수욕장 해안생태탐방로 조성(29억 원) 등 3개 전환사업 84억 원과 소규모어항 유지보수(20억 원) 기반조성사업을 포함해 총 104억 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이번 조례 제정으로 실질적인 경북 연안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분석에 따르면, 해양관광시장 소비규모는 41조 원에 육박하며, 경북도내 연안지역(울진군, 영덕군, 포항시, 경주시)은 전체 상권 중 해양관광업종 매출액 비중이 69.3%로 강원(75.8%), 제주(71.5%)에 이어 3위를 차지할 만큼 해양관광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다. 김재준 의원은 “전국 최초로 제정한 해안 인공시설물 관광자원화 조례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조례 제정이 단순한 입법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업 추진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경북 해안지역의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지역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회 역량 강화 및 주민 신뢰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우수한 공약이행 사례와 정책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는 권위 있는 시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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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 경북도의원 발의‘해안 인공시설물 관광자원 활용 조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 우수조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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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 도의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수상
- 박창욱 도의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수상 전국 최초 ‘농어업인 건강위해요소 관리 조례’ 제정 농어업 작업환경의 체계적 관리와 실효성 있는 지원 근거 마련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의회 박창욱 의원(봉화, 농수산위원회)이 지난 5일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열린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학회는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우수 조례를 발굴하고 지방의회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매년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조례의 창의성, 합법성, 효과성, 대응성, 구체성 등을 엄격히 심사하여 수상자를 선정한다. 박창욱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농어업인 건강위해요소 관리 및 건강증진 조례안」은 전국 최초의 입법 사례로, 농업·어업 비중이 높은 경북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농어업인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법적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경북 특화 작목 및 작업환경을 고려한 건강위해요소 측정 및 분석에 관해 규정하고, 근골격계 및 심혈관계 질환 예방, 맞춤형 건강검진 및 의료비 지원사업 추진할 것을 명시했다. 박창욱 의원은 “농어업인의 건강과 안전은 단순한 복지 문제를 넘어 우리 농어업의 생산성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며, “전국 최초로 제정된 이번 조례가 현장에 잘 안착하여 경북 농어업인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재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창욱 도의원은 2024년에는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지난 연말에도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안 심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등 성실하고 수준 높은 의정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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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 도의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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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저출생지방소멸극복특별위원회, 2026년도 업무보고 청취
- 경상북도의회 저출생지방소멸극복특별위원회, 2026년도 업무보고 청취 막대한 저출생 예산 투입에 걸맞은 정밀 분석과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 촉구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의회 저출생지방소멸극복특별위원회(위원장 김재준)는 제360회 임시회 기간 중 지난 5일 저출생극복본부, 지방시대정책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질의·토론을 가졌다. 황두영 의원(구미)은 저출생극복본부의 저출생 관련 예산이 연간 약 1조 1,300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사업의 실효성을 담보할 세밀한 매뉴얼과 성과 분석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김창기 부위원장(문경)은 통계청 공식 발표가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작년 4/4분기 도내 출생아 수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집행부의 수동적인 행정 태도를 지적하며, 저출생 위기 상황에 걸맞은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대응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이어 "결국 미혼 남녀들이 가정을 꾸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저출생 해결의 첫걸음"이라며, 미혼 청춘 남녀의 만남 지원을 비롯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임대주택 보급 등 파격적인 지원책을 대폭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승오 의원(영천)은 저출생의 근본 원인인 불안정한 고용과 주거비, 양육비 부담 등을 지적하며, 수도권 대비 열악한 지방의 인프라 격차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특히 돌봄 인프라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지방이 가진 여러 제약 조건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책 진단이 선행되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이고 과감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재준 위원장(울진)은 저출생과 지방소멸은 국가적 존립이 걸린 문제임을 상기시키며, 현재 추진 중인 대구경북행정통합과의 연계성을 강조했다. 또한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현재 경상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저출생 대책들이 통합 이후에도 단절 없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치밀한 대비책을 미리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저출생 극복의 핵심인 만큼 앞으로도 도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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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저출생지방소멸극복특별위원회, 2026년도 업무보고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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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설 명절 맞아 복지시설 방문
- 경상북도의회, 설 명절 맞아 복지시설 방문 복지시설 관계자들과 현장 의견 청취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함께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지난 5일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박규탁 도의원이 칠곡군 소재 사회복지법인 안심원을 방문해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듣는 등 의견을 나눴다. 박규탁 의원은 “짧은 시간이지만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안심원은 1951년 12월 설립된 사회복지시설로, 오랜 기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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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설 명절 맞아 복지시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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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전환 개교 전 최종 시설·학습환경 현장 점검 회의 개최
- 박채아 교육위원장, ‘영천고등학교’ 3월 자공고 전환 개교 실태점검 나서 3월 전환 개교 전 최종 시설·학습환경 현장 점검 회의 개최 명칭 ‘영천고등학교’유지, 남 86명 여 52명, 군인자녀 전국 모집 완료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박채아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장(경산3, 국민의힘)은 지난 4일 전국 최초로 군인 자녀 모집 자율형 공립고로 전환 개교를 앞두고 있는 영천고등학교를 방문해 최종 개교 준비 상황과 시설 안전 점검을 위한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채아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경상북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과 행정과 사무관, 경주교육지원청 시설거점센터장, 영천시청 인구교육과장 등 전환 개교와 관련된 관계기관 책임자들이 참석해 개교 준비 전반에 대한 점검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영천고등학교는 2025년 12월, 2026학년도 신입생 138명(남학생 86명, 여학생 52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이 가운데 군인 자녀 66명과 일반전형 72명이 포함돼 오는 3월 전환 개교를 앞두고 있다. 박채아 위원장은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그린스마트 스쿨 리모델링 추진 현황, 생활관 리모델링 공정, 운동장 및 조경 공사, 학교 주변 환경 정비 상황 등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준비 과정의 문제점과 보완 사항을 확인했다. 박채아 위원장은 “설 연휴 기간을 고려하면 3월 개교까지 남은 공사 기간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해빙기 건설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 관리가 최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은 공정은 효율성을 높여 조기 준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달라”며 “영천고등학교가 군인 자녀와 지역 학생 모두에게 안정적이고 우수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전국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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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전환 개교 전 최종 시설·학습환경 현장 점검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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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숙 도의원, ‘2026 풀뿌리 우수의정’수상 쾌거
- 남영숙 도의원, ‘2026 풀뿌리 우수의정’수상 쾌거 여성·농어민·취약계층 위한 의정 활동 인정받아 - - 이주여성 보호, 여성건설인 육성 등 조례 제·개정 성과 호평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의회 남영숙 의원(상주, 국민의힘)이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이하 전여네)가 주최하는 ‘2026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풀뿌리 우수의정 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여네는 지난달 23일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남영숙 의원이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구현과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해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1,060여 명의 전국 기초·광역의회 여성 의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3년여 간의 의정활동을 ▲맑은 정치 ▲생활 정치 ▲평등 정치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평가했다. 남영숙 의원은 상주시의회 3선 의장과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을 역임한 경북 최다선 여성 정치인으로서, 현장 중심의 입법 활동에 주력해 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폭력 피해 이주여성 지원 ▲여성 농어업인 지위 향상 ▲여성 건설인 육성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 성과가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 의원은 지난해,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경상북도 폭력 피해 이주여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여 본회의 통과를 이끌어냈다. 해당 조례는 폭력 피해 이주여성의 회복을 위한 통합적 지원 방안을 담고 있어 인권 보호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또한, 남 의원은 농수산위원 활동 당시 「경상북도 여성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를 두 차례 개정하여 여성 농어업인의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섰으며, 현재는 건설소방위원으로 ‘여성건설인 정책연구회’를 구성해 남성 중심의 건설 현장에서 여성 인력의 육성과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차별화된 정책 의제를 발굴해 왔다. 남영숙 의원은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들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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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숙 도의원, ‘2026 풀뿌리 우수의정’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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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설 맞이 민생 행보, 복지시설에 온정 전달
- 경북도의회 설 맞이 민생 행보, 복지시설에 온정 전달 경북도의회 김홍구 의원·사무처 직원, 행복나눔복지센터 찾아 위문품 전달과 격려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의회는 지난달 3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경상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함께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 날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김홍구 도의원이 상주시소재‘행복나눔복지센터’를 찾아 관계자들에게 도의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고,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김 의원은 복지시설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확인하는 한편, 입소자들의 일상과 건강 상태를 챙기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홍구 도의원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설 명절을 앞두고 모두가 마음만큼은 넉넉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펼치는 데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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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설 맞이 민생 행보, 복지시설에 온정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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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 26년도 의정활동 본격화
-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 26년도 의정활동 본격화 건설도시국, 소방본부 및 소관 기관 업무보고 청취 및 조례안 2건 심사-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순범)는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회의를 열고 소방본부, 건설도시국, 공항투자본부, 경상북도개발공사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심사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구급 현장에서 끼니를 거르며 일하는 소방관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박순범 의원(칠곡)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소방기관 급식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남영숙 의원(상주) 대표 발의로 여성 건설인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 기반 마련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여성 건설인의 고용 안정 및 근로 여건 개선의 내용을 담은‘경상북도 여성건설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심사가 함께 이뤄지며 원안가결 됐다. 소방본부 업무보고에서 박순범 위원장(칠곡)은 각종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화재현장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창화 위원(포항)은 최근 간이상수도에서 광역상수도로 교체된 지역에 연결된 소화전의 정상 작동 여부에 대해 각 소방서 차원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 중인 울릉공항과 관련해 활주로 길이와 안정성 문제를 지적하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성 확보를 강조했다. 김창기 위원(문경)은 응급환자 이송 병원 결정에 있어 구급대원의 일방적인 결정에 대한 응급의료 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지역 여건도 고려하되 환자의 입장을 반영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증 환자의 경우 환자가 원하는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에 대해 박순범 위원장(칠곡)은 구급대원의 환자 상태에 따른 중증도 판단과 함께 환자의 의사도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규정 마련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공항투자본부 업무보고에서 이우청 위원(김천)은 대구경북신공항 추진을 위한 용역과 관련해 예산 낭비 우려와 예산 집행 시기의 적절성을 지적하며 용역시행 시 시기적으로 꼭 필요한 용역만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덕규 위원(경주)은 일반산업단지 근무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하여 출퇴근 버스 운영, 천원아침밥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며, 간담회 등을 통해 근무자와 청년층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요구했다. 허복 위원(구미)은 경북·대구 통합을 통해 중앙정부로부터 통합자치단체 지원금 등 광역 통합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를 확보함으로써 신공항 사업 추진에 유리한 발판이 마련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통합을 통한 지역 발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신공항의 조기 개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통합에 따른 대응을 철저히 해줄 것을 주문했다. 건설도시국 업무보고에서 박순범 위원장(칠곡)은 침체된 지역 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줄 것을 강조하며, 이날 회의에서 지적된 문제점과 정책 대안을 향후 업무 추진에 충실히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진엽 부위원장(포항)은 미군부대 공여구역 주변 지역 관련 추진사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지 못하고 있으며, 지역 발전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도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군기지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겪고 있는 인근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경상북도 개발공사 업무보고에서는 박순범 위원장(칠곡)은 2026년은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주거 지원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된 경상북도 개발공사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한 시기라며, 사명감을 가지고 추진 중인 각종 개발 사업이 도민의 신뢰 속에서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공항·건설 정책 그리고 소방 안전, 도시계획 및 균형개발 등 소관 분야 전반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과 정책 제안을 이어가며 집행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도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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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 26년도 의정활동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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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기후환경국·산림자원국 ·보건환경연구원 대상 2026년 첫 현안 점검 실시
-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기후환경국·산림자원국 ·보건환경연구원 대상 2026년 첫 현안 점검 실시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이동업)는 지난 29일 제360회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환경위원회에서 기후환경국, 산림자원국,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조례안 2건을 심사·의결하고,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현안 사업들을 점검했다. 정경민 부위원장은‘No Fire, Know Fire : 환경연애’사업과 관련해 결혼·출산은 매칭의 문제가 아니라 출산과 육아 환경 개선이 핵심이라고 언급하며, 차라리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 걸맞은 환경 체험교육을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또한 대형 산불을 겪은 만큼 진화장비를 철저히 정비하라고 강조하는 한편, 어르신 대상 감염병 선제 검사 사업시행 시 인원이 적거나 거리가 먼 경로당도 소외되지 않도록 방문 검사서비스를 적극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대진 위원(안동)은 국가물관리연구원 건립과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사업에 대해 입지와 사업 방향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주문하고, 산림경영특구 지정 시 산불 피해 지역 간 형평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청신도시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사업에 있어 순환·지속 가능한 산림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촉구했다. 보건환경연구원에는 감염병 발생의 선제적 예측 등 소외 계층에 대한 배려를당부했다. 김용현 위원(구미)은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사업에 대해 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환경호르몬 제로&조이 캠프 운영은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규탁 위원(비례)은 도민 부담을 고려해 탄소중립 정책의 추진 속도를유연하게 조절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이차전지 산업의 확대와 중국 배터리 기업의 국내 진출에 따라 환경오염 및 염폐수 처리 문제에 우려를 표명하며, 환경 보호와 산업 발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관리·규제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검사 항목에는 라돈을 반드시 포함하고, 골프장 농약 사용 관리·감독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규식 위원(포항)은 APEC 이후 경북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인 2027 이클레이(ICLEI:세계지방정부 국제환경협의체) 세계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기후테크 기업 육성 사업이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수익성과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산불 이후 산사태 등 2차 피해가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동업 위원장(포항)은 형산강 하천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이활용할 수 있는 고수부지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초대형산불피해구제 및 지원을 위한 특별법이 시행된 만큼 도 차원의 전폭적 지원을요청하고, 재선충 방제 작업도로를 임도 기준에 맞게 설치하여 산불 대응을 위해 활용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아울러 보건환경연구원에는 감염병 예방에 큰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서 도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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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기후환경국·산림자원국 ·보건환경연구원 대상 2026년 첫 현안 점검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