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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대구과학관-새마을재단,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과학교육 확산 위한 ODA 협력 본격화
      국립대구과학관-새마을재단,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과학교육 확산 위한 ODA 협력 본격화  과학교육과 새마을운동 결합해 개도국 자립 역량 강화 및 SDGs 실천    [국내매일= 안나리 기자]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과 새마을재단(대표이사 이영석)이 개발도상국의 과학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16일, 국립대구과학관에서 ‘개발도상국 과학문화 확산 및 국제협력 분야 시너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재단이 보유한 글로벌 개발협력 네트워크와 국립대구과학관의 전문적인 과학기술 교육 콘텐츠를 결합해, 개발도상국의 빈곤 극복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양 기관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추진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적극 공유하기로 뜻을 모았다.   ▲ 주요 협약내용 △ 개발도상국 자립 지원: 현지 여건에 맞춘 새마을운동 모델 적용 및 과학기술 교육 강화 △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 통합적 과학교육과 기술 지원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도모 △ 인적·정보 교류 확대: 과학교육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연구·정보 상호 교류 △ ODA 사업 협력: 중앙아프리카공화국 ODA 사업 추진 시 양 기관 네트워크 공동 활용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을 중심으로 한 ODA 과학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SDGs 연계 맞춤형 과학교육을 통해 현지 교육 수요에 대응하는 기초과학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위생·물·에너지 등 국내 과학기술을 현지 실정에 맞게 재구성한 체험 기반 과학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 회복력(Educational Resilience) 지원사업을 추진해 현지 교원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과학교육 역량의 현지 내재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한다. 현지 교원을 대상으로 저자원 과학실험 및 교수법 중심의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자료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아동·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생활 문제해결 기반 과학소양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용 키트 지원을 통해 학습 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대한민국의 근대화를 이끈 새마을운동의 정신에 현대 과학기술 교육이 더해진다면 개발도상국의 미래를 바꾸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대구과학관의 과학문화 확산 역량이 지구촌 곳곳으로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석 새마을재단 대표이사는 “새마을재단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ICT와 문화가 결합된 ‘스마트 새마을’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립대구과학관과의 협력이 개발도상국 인재 양성에 실질적인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고, 중앙아프리카공화국 ODA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문의) 대외협력실 김상훈 행정원  053)670-6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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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찾아가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수료 사업장’ 인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찾아가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수료 사업장’인증 ▸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노동교육원 주관 사업장 인증 ▸ 지난해 임직원 180명이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이수   [국내매일= 안나리 기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주관한 ‘2025 찾아가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사업장 강사지원 교육 프로그램 수료 사업장’을 인증받았다.   진흥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직장 내 괴롭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인권존중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노동교육원과 협력해 ‘찾아가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강사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입 직원에서부터 임원에 이르기까지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책별 맞춤식으로 총 9회에 걸쳐 진행한 이번 교육은 △진흥원 규정 및 관련 절차 안내 △공공기관 갑질 사례 분석 △조직문화와 근로 개념의 이해 △직원 간 괴롭힘 사례 공유 △사전 질의응답 등의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총 180명이 교육을 이수할 만큼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교육에 참여한 진흥원 임직원들은 단순 이론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례 중심의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서 실효성이 높았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진흥원은 고용노동부 한국고용노동교육원로부터 해당 교육 프로그램 수료 사업장으로서의 인증과 함께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선언문’을 전달받았다.   해당 선언문에는 △존중받는 근무 환경 조성 △인격침해 행위 근절 △배려하고 존중하는 직장문화 구현 등의 건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한 실천 약속이 담겨있다. 진흥원은 해당 선언문을 전 부서로 배부해 현장에 비치함으로써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비롯한 인권존중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계자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은 단순한 법적 의무를 넘어 조직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서, 이번 교육 인증과 선언문 배포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건전하고 성숙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2026년에도 인권경영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적 보완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 없는 일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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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대구도시개발공사, 실무밀착형 「보상업무 길라잡이」발간
        대구도시개발공사, 실무밀착형 「보상업무 길라잡이」발간  ‘보상 알못’도 쉽게 이해하는 입문서… 시민 불편 해소 및 전문성 강화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는 보상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보상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보상업무 ‘알못’ 탈출을 위한 ‘찐’ 입문서(이하 보상업무 길라잡이)‘를 발간했다.   이번 발간은 공공개발사업의 특성상 보상착수부터 완료까지 5~6년 이상이 소요되는 반면, 담당자의 잦은 교체와 복잡한 법령·절차 탓에 보상 고객들이 겪는 불편을 해결하고자 현업부서 담당 실무자가 주도해 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상업무 길라잡이‘는 기존의 딱딱한 매뉴얼과 달리 삽화 등을 활용해 신규 담당자(초임 직원)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했다. ▲보상업무 개요 ▲필수 법률 지식(민법, 부동산공시법 등) ▲공익사업과 토지수용 절차 ▲사후관리(명도소송, 지적정리) 등으로 구성돼 단순 매뉴얼을 넘어 보상제도 전반의 흐름을 짚어주는 총론 중심의 입문서로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공사는 이번 책자를 통해 초임 직원의 조기 업무 적응을 돕고, 업무 처리의 정확도를 높여 대시민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사는 해당 책자를 전국 지방개발공사에도 배포해 보상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길라잡이 발간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업무 관행을 개선하고 전문성을 확보하려는 적극행정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공정한 보상 실현을 위해 보상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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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화재 원인 더 정확하게… 대구소방, 화재조사관 역량 강화교육
        화재 원인 더 정확하게… 대구소방, 화재조사관 역량 강화교육 ▸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화재조사관 40여 명 대상으로 진행 ▸ 실제 화재사례 기반 교육으로 화재조사 역량 및 현장대응력 강화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5일,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각 소방서 화재조사관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조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화재조사 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최일선 화재조사관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실제 화재 사례를 활용한 화재현장 조사 절차 ▲관계인 진술확보 및 화재상황 조사 요령 ▲접촉불량, 과부하 등 전기화재 주요 발화 메커니즘 ▲전기화재 관련 현장조사 시 주의사항 등 화재조사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화재조사관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화재조사 결과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시민 신뢰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조사는 초기 판단과 현장조사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조사관 개인의 실무 역량이 곧 조사 품질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전문 화재조사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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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대구신용보증재단, 2026년 달성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특례보증 시행
        대구신용보증재단, 2026년 달성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특례보증 시행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 이하 대구신보)은 경기 침체와 금융비용 부담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달성군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이달 22일부터 ‘2026년 달성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이번 특례보증은 달성군청 및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며, 대구신보는 지난 14일 달성군청 8층 상황실에서 달성군청, 농협은행 달성군지부, 아이엠뱅크 화원지점, 달성군 소재 새마을금고 및 지역 농축협과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올해는 협약 참여 금융기관을 확대해 지역 밀착형 금융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지역 농축협이 새롭게 협약에 참여함에 따라 관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달성군청이 대구신보에 출연한 10억 원(1차 7억 원, 2차 3억 원)을 재원으로, 달성군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2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이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대구 달성군에 사업장을 둔 기업으로, 신용등급에 따라 고신용·중신용·저신용으로 구분해 등급별로 별도 지원한다. 고신용 및 중신용 기업은 기업당 최대 3천만 원, 저신용 기업은 최대 1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아울러 달성군은 대출이자 2%를 2년간 지원하고, 대구신보는 보증료를 연 0.8% 고정으로 우대해 금융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달성군은 최근 몇 년간 대구시 기초지자체 중 가장 많은 출연금을 재단에 지원하며, 어려운 경기 상황을 누구보다 현장에서 체감하고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서 왔다”며 “그 뜻에 걸맞게 대구신용보증재단도 소상공인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금융 지원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특례보증은 22일부터 ‘보증드림’ 앱을 통해 보증 신청 및 서류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dgsinbo.or.kr) 또는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 대구신보 담당 영업점 안내 > 구 분 전화번호 관할구역 달서남지점 ☎053-639-4343 화원읍, 논공읍, 옥포면, 현풍면, 유가면, 구지면 달서북지점 ☎053-560-6400 다사읍, 하빈면 남지점 ☎053-473-2600 가창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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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홍성주 경제부시장,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 신년인사회 참석
        홍성주 경제부시장,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 신년인사회 참석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15일 대구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홀 B홀에서 열린 ‘2026년 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연합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신년 인사를 드리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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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대구시, 다낭시에서 대구-다낭 ICT 기업인 간담회 개최
        대구시, 다낭시에서 대구-다낭 ICT 기업인 간담회 개최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와 베트남 다낭시는 지난 14일 오후 5시(현지시간) 다낭소프트웨어파크 2에서 ‘대구–다낭 ICT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 도시 간 ICT 산업협력 및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다낭시 부인민위원장, 양측 경제·인공지능(AI)·국제통상 분야 관계자와 대구·다낭 ICT 기업인,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다낭시 산하 ICT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양 도시 주요 인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대구시 ICT 산업 및 교류 현황, 다낭시 ICT 산업 생태계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AI와 로봇, 소프트웨어, 스마트시티,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공유했다.           특히 대구 지역 ICT 기업과 다낭 현지 IT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 공동 프로젝트 추진,아웃소싱 및 기술 협력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대구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베트남 중부 ICT 거점 도시인 다낭시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 ICT 기업의 해외 진출 및 글로벌 사업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정기적인교류 채널을 구축해 양 도시 간 기술·인재·산업 협력이 지속적으로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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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김정기 권한대행, 다낭관광안내센터 방문… 대구 의료·관광 홍보
      김정기 권한대행, 다낭관광안내센터 방문… 대구 의료·관광 홍보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4일 오후 4시 30분(현지시간), 베트남 다낭시 다낭관광안내센터를 방문해 대구시 전용 홍보 공간에 대구 관광 및 의료관광 홍보 팸플릿을 전시하고, 양 도시 간 관광 홍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 현장에서는 Nguyen Thi Hong Tham(응웬 티 홍 탐) 다낭관광안내센터장이 직접 김정기 권한대행을 비롯한 대표단을 맞이했다. 대구시와 다낭시는 각 도시의 주요 관광안내센터에 상호 관광 홍보물을 비치하고 공동 홍보를 추진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대구 관광 안내 책자와 의료관광 안내 책자, 대구마라톤대회와 2026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홍보물 등을 비치했으며, 다낭시로부터는 다낭시 관광 홍보물(영문 및 한글판)을 전달받았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상호 홍보 협력을 계기로 대구와 다낭이 각자의 장점과 매력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대구 시민들이 다낭을 더욱 친숙한 여행지로 인식하고, 다낭 시민들 또한 대구의 의료관광과 마이스 산업, 인센티브 관광 등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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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대구시정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 및 서민경제 ▸ 지난해 말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인식도 조사’ 실시
      대구시정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 및 서민경제 ▸ 지난해 말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인식도 조사’ 실시 ▸ 교통(87.6%)·생활환경(81.8%)·거주여건(79.5%)등 생활 인프라 만족도 높아 ▸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변경·신천 수변공원화 사업 긍정 평가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만 18세 이상 대구시민 1,001명을 대상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인식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파악해 향후 시정 운영과 주요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시 거주 만족도 ▲대구시가 역점 추진해야 할 분야 및 핵심사업 우선순위 ▲재정운영 대책 ▲시정 성과 만족도 등을 중심으로 조사했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대구시 거주 만족도와 관련해 교통, 교육, 생활물가, 거주여건, 경제여건, 문화체육관광 여건, 생활환경 등 시민 삶의 질과 관련된 7개 분야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교통여건(87.6%), 생활환경(81.8%), 거주여건(79.5%)  이는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 사업 축소 등 소극적 대응보다는 국비 확보나 민자사업 유치 등 적극적인 추가 재원확보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한편, 대구시가 추진한 주요 시책의 성과 만족도 조사에서는 2023년부터 실시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변경(일요일 → 월요일) 정책에 대해 ‘만족한다’는 응답이 75.4%로, 불만족 응답(19.2%)을 크게 웃돌았다.대비 만족 응답이 15.2%p 증가한 수치다. 만족 이유로는 ‘일요일 대형마트 영업으로 쇼핑하기 편리해서’라는 응답이 54.9%로 가장 많았다.     대구형 소비진작 행사에 대한 만족도 역시62.4%로 불만족 응답(28.8%)보다 2배 이상 높았으며, 향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67.8%로 나타났다. * 2025년 大프라이즈 핫딜 Festa(2025년 9~10월 개최)   경기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골목상권, 전통시장, 대구로 앱 등을 통해 추진한 할인·환급행사 중심의 소비진작 특별대책이 내수진작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신천·금호강 수변 공간 이용과 관련해서는 ‘이용한다는 응답이 42.9%로 나타났고, 이용 목적은 ‘산책 및 조깅’이 86.5%로 가장 높았다. * 이용함 = 거의 매일 + 주 3~4회 + 주 1~2회 + 월 2~3회   신천 수변공원화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72.5%의 시민들이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만족 이유로는 ‘자전거길, 산책로가 분리되어 이용하기 편리하다’(33.8%), ‘가로등, CCTV 등 안전시설이 많이 설치되어 안심된다’(27.5%)등이 꼽혔다. * 푸른숲 조성, 보행환경개선, 물놀이장 조성, 가로등 설치 등   신천 수변공원화 사업은 시민들의 도시환경 인식을 경관 중심에서 사용 경험 중심으로 변화시킨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조사에서 시민들은 교통, 생활, 거주여건 등에 대해서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나,경제·일자리 정책에 대한 아쉬움이 뚜렷이 나타났다”며 “앞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대구광역시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성별·연령별·지역별 비례 할당 후 무작위 추출한 만 18세 이상 대구시민 1,001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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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공동연구기업 2개사 「CES 2026」 혁신상 수상
      공동연구기업 2개사 「CES 2026」 혁신상 수상  엑소시스템즈·파미티, AI·디지털헬스 2개 부문 수상  국제표준화 및 핵심기술 개발 지원성과 쾌거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와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엑소시스템즈와 파미티㈜가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엑소시스템즈(대표 이후만)는 AI 부문에서 ‘엑소리햅(exoRehab)’으로 혁신상을 받았다. 엑소리햅은 웨어러블 센서와 AI 분석기술을 활용, 근골격계 움직임과 근육의 사용 데이터를 정밀하게 측정·분석하는 디지털 재활 솔루션으로 개인 맞춤형 재활운동과 원격 모니터링 서비스를 갖췄다. 엑소시스템즈는 축적한 AI 디지털바이오마커 기술과 센서 기술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미국 RTM(Remote herapeutic Monitoring, 원격치료 모니터링)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파미티(공동대표 박주희, 최대영)는 AI, 디지털헬스 2개 부문에서 ‘피라 포즈(FIRA Pose)’ 솔루션으로 혁신상을 수상했다. 피라 포즈는 AI와 비접촉 센서 기술을 활용해 사람의 자세와 움직임을 3차원으로 인식·분석하는 솔루션으로 의료·재활·헬스케어 분야에서 정밀한 행동분석과 안전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대구·경북지역 기업이 CES에서 2개 부문 혁신상을 수상한 첫 사례로, 재단의 기술지원을 통해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김헌태)는 국제표준화와 핵심기술 개발을 통해 엑소시스템즈와 파미티의 인공지능(AI) 디지털의료기기 개발을 지원했다.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산업통상부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으로 엑소시스템즈 기술의 국제표준화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과 자체사업 ‘지역기업 전담지원사업’을 통해 파미티의 핵심기술 개발 및 제품 고도화도 지원하는 등 국내 디지털 재활·헬스케어 기술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신뢰성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결과는 기업과의 공동연구가 기반기술 확보와 제품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음을 입증한 사례”라며 “기업과의 공동연구를 적극 추진해 국내기술이 세계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한 ‘CES 2026(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은 세계 최대 규모 전자·IT 제품 전시회로 지난 6일부터 4일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다. CES 혁신상은 혁신성과 기술력, 디자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로 올해 시상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이 특히 주목을 받았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이번 성과에 따라 IT벤처 및 지역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의료·헬스케어 분야 기술 사업화 및 표준화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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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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