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1-1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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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교육 기사

  • 영덕교육지원청,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 설명회 개최
      영덕교육지원청,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 설명회 개최 영덕읍 내 중고 병설학교 교육력 강화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윤인한)은 오는 22일 15시, 영덕교육지원청 1층 초연관에서 영덕읍 내 중고 병설학교 적정규모육성 학교 정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 수 감소와 지역 학교 운영의 효율성을 고려한 중고 병설학교 통폐합의 취지와 필요성을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통폐합의 추진배경, 기대효과, 통합 과정, 학생 교육 환경 개선 방안 등이 포함되며, 설명회 이후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영덕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교육을 실현하고자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고 병설학교 통폐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영덕교육지원청(☏ 054-730-804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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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 경북교육청, 겨울 방학 활용 급식종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경북교육청, 겨울 방학 활용 급식종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도내 전 학교 급식종사자 대상 지역별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3일부터 17일까지 도내 공․사립학교 급식종사자 3,985명을 대상으로 ‘겨울 방학 중 급식종사자 정기안전보건교육 연수’를 19개 지역에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0년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급식종사자가 연간 24시간(반기별 12시간) 이상의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급식종사자들은 평소 바쁜 업무 일정과 방학 기간 비근무로 인해 교육 참여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경북교육청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방학을 활용한 효율적인 교육 방안을 추진했다.   이번 하반기 교육은 지역별 정기안전보건교육 연수(6시간)와 온라인 안전보건교육 콘텐츠 수강(6시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또 경북교육청은 교육 수강을 위한 이동 거리를 줄이고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각 지역 교육지원청별 연수 개최를 통해 최대한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정신건강복지센터, 근로복지공단 등이 협력해 강사진을 구성했다. 급식실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강의와 근골격계질환 예방, 산업안전보건 관리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진다. 또한, 교육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궁금했던 산업안전보건 관련 질문을 해결할 기회의 장도 제공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급식종사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급식종사자들의 업무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
    2025-01-13
  • 경북교육청, 미래교육 공간혁신을 선도한다!!
        경북교육청, 미래교육 공간혁신을 선도한다!! ‘온자람 공간’ 사업 백서 발간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3년 경북형 학교공간만들기 사업의 성과를 담은 ‘온자람 공간’ 백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미래교육을 위한 학교 공간혁신 사례와 성과를 담아낸 자료로, 경북교육청의 지속적인 공간혁신 노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결과물이다.   경북형 학교공간만들기 사업은 학생과 교사 등 학교 구성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사용자 중심 설계 방식을 도입해, 학교마다 특색 있는 미래형 교육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매년 희망 학교를 선정해 1~2년에 걸쳐 공간 설계와 조성을 진행하며,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교육적 활용과 창의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백서는 2019년 첫 백서와 2020~2022년 백서에 이은 세 번째 발간물로, 경북교육청의 꾸준한 혁신 의지를 보여준다. 특히, 이번 백서는 각 학교의 성공 사례를 비롯해 공간 활용도와 사용자 참여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래교육 공간 조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공간혁신 사업을 통해 단순한 물리적 공간 조성을 넘어,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공간혁신 연구와 사용자 참여 설계 모델 개발을 통해 미래교육을 선도하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교육 현장의 변화를 지속해서 이끌어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백서는 경북형 학교 공간혁신 사업의 성과와 철학을 공유하는 중요한 자료”라며, “경북뿐만 아니라 전국의 학교와 함께 미래 교육을 위한 공간 조성 방향을 고민하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교육
    2025-01-10
  • 유통량 감축 우수교육지원청 교육감 표창 수상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2024년 공문서 질 제고 및  유통량 감축 우수교육지원청 교육감 표창 수상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신덕섭 교육장)은  10일 2024년 공문서 질 제고 및 유통량 감축 부문에서 우수 군교육지원청으로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청송교육지원청은 학교 발송 공문서의 양적 감축 및 질적개선을 통한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경감에 기여하고, 공문 게시 및 자료집계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교직원 업무 경감에 기여하였다.   청송교육지원청은 2025년에도 기존 성과를 기반으로 공문서 모니터링 운영에 힘쓰고 업무 신속성과 행정의 생산성을 높여 교직원의 업무 경감과 학생 교육활동 내실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 교육
    2025-01-10
  • 2025년도 친환경 에너지 분야 직무훈련 본격 시작
      문의: 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 한희탁 팀장 051-510-7101 transenergy@pusan.ac.kr 문의 051-510-7102   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2025년도 친환경 에너지 분야 직무훈련 본격 시작 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총 33개 과정 운영, 480여 명 수료 목표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가 2025년도 친환경 에너지 분야 재직자 직무훈련 계획을 확정하고, 2월 중순부터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훈련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부산대학교는 2022년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된 이후 수도권에 집중된 직업훈련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기업들이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직무훈련과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 기업 및 재직 근로자는 지역과 규모에 관계없이 간단한 협약 절차를 통해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최초 1회 협약을 통해 재직자는 인원수나 횟수 제한 없이 센터에서 제공하는 모든 교육훈련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기업의 수요에 따라 유연하게 운영된다. 센터에서 공지한 일정 및 강좌 외에도 1개 과정에 15명 이상의 수요가 있을 경우 추가 강좌 개설이 가능하며, 훈련 강사와 담당자가 직접 기업에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도 제공된다. 기업이 희망하는 날짜와 장소에서 맞춤형 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025년도 교육훈련은 신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수소, 수전해, 연료전지, 열교환기, APQP4Wind 설계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총 33개의 교육과정을 통해 480여 명의 수료생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교육 수요 증가로 목표 대비 수료 인원을 초과 달성했으며, 올해도 기업 및 재직 근로자의 직무전환과 역량 강화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교육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홈페이지(https://transenergy.pusan.a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과정 신청 공고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소개 최근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 등에 따라 기업의 생산기술·생산품목·업종 등이 변화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기업 구성의 인식 변화, 기술 변화에 따른 R&D 교육, 생산방식변화에 따른 직무훈련, 기술변화에 따른 직무전환 지원 등이 필요하다.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이러한 과정에서 재직자에게 필요한 모든 형태의 교육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운영하는 훈련 플랫폼이다. 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공동훈련센터로, 재직근로자 교육훈련 지원 사업인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사업’을 승인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친환경 에너지 분야 교육 훈련을 정부 지원을 받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transenergy.pusan.ac.kr
    • 교육
    2025-01-09
  •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지원으로 고졸전성시대 선도!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지원으로 고졸전성시대 선도! 2025년 경주정보고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선정 위한 지‧산‧학 업무협약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시스템 구축! 경북미래 성장 동력 견인 기대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8일 경주 경북문화관광공사 대회의장에서 경북도교육청, 경주시, 관계기관, 산업계, 대학 등 100여 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경주정보고등학교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지정을 위한 지·산·학 업무협약을 가졌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 및 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 분야, 지역 기반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자체-교육청-지역기업-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 교육을 실현하는 학교를 말한다.   현재 협약형 특성화고는 전국 10개교가 있으며 경북은 1개교(포항흥해공고)가 지정되어 있다. 2027년까지 전국 35개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경주정보고등학교가 마이스(MICE) 관광산업 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거버넌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것으로 지역사회가 협력해 협약형 특성화고를 중심으로 기업에 필요한 실무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경북 미래 성장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스(MICE) 산업은 관광 활성화, 지역 경제 성장, 고용 창출, 개최지 홍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큰 파급효과를 미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경주의 역사적 문화유산과 산업적 강점을 결합하면 국제경쟁력을 갖춘 산업으로 발전할 잠재력이 크다.   따라서경주정보고등학교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선정되면 APEC 정상회의 유치와 함께 경북 관광사업 활성화 등 지역과산업의 상생발전을이끄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경상북도는 학령인구 감소, 청년인구 유출로 지방소멸이 심화하는가운데 고등학교만 나와도 좋은 기업에 취업해 결혼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사회, 고등학교 졸업자가 우대받는 도정을 추진해 왔다.   도는 지난해 지정된 13개 시군의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정주지원의 기반을 마련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APEC 정상회의 유치와 더불어 ‘협약형특성화고’ 지원을 통해 지역인재를 양성해 산업계의 인력 부족을 해결하는 데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
    2025-01-08
  •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 첫 산업기사 응시, 92%! 달성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 첫 산업기사 응시, 92%! 달성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정미정)는 지난 4일부터 3일간 진행된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바이오화학제품제조산업기사 분야에 응시한 2학년 재학생 52명 중 48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북 바이오 계열 마이스터고등학교 최초로 과정평가형 자격제도를 도입한 학교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과정평가형 자격은 학력·전공·경력 제한 없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실무 중심 교육과 훈련을 이수하고 내부평가와 외부평가에서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자격이 부여되는 제도다. 기존 필기와 실기로 진행되는 검정형 자격시험과 달리, 현장 실무 중심의 수업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산업기사 자격을 획득하고 있다. 이 제도는 기존 학력 기준이 있는 자격 취득자보다 현장 적응 기간이 짧고 취업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시험에서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는 응시생의 92.3%가 합격하며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한 실무 능력 강화 효과를 입증했다.   시험을 지도한 담당 교사는 “학생들이 긴 시간 동안 학업과 실습을 병행하며 꾸준히 준비한 결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이러한 경험이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주고 향후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험에 합격한 한 김모 학생은 “시험 준비 과정에서 이론뿐 아니라 실무적인 부분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취업과 진로에 힘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미정 교장은 “과정평가형 자격제도 도입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하면서 학생들의 높은 수준의 실무 능력을 갖추게 되었고, 합격이란 성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는 이번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과정평가형 자격제도의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함으로써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이번 성과는 과정평가형 자격제도의 효과를 입증한 사례로, 경북 바이오 계열 교육의 질적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교육
    2025-01-07
  • 경북교육청, 사립학교 신규 교사 채용 경비 지원
      경북교육청, 사립학교 신규 교사 채용 경비 지원  47개 법인에 2차 전형 경비 지원으로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5학년도 사립학교 신규 교사 채용을 위한 2차 전형 경비를 도내 47개 학교법인에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공정하고 투명한 신규 교사 채용 환경을 조성하고, 사립학교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1차 전형을 경북교육청에 위탁한 학교법인 중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전형을 시행하는 47개 학교법인이다.   법인별 지원 금액은 2차 채용 과목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최소 300만 원에서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 금액은 출제와 심사, 채점 등 2차 전형 운영에 필요한 경비로 사용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경비 지원을 통해 사립학교 신규 교사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고, 학교법인의 재정 부담을 더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지원은 사립학교의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한 인재들이 교직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사립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채용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
    2025-01-06
  • 경북교육청정보센터, 제16대 강정진 관장 취임
      경북교육청정보센터, 제16대 강정진 관장 취임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제16대 강정진 관장이 2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강정진 관장은 성주 출신으로 1990년 도원초등학교에서 공직에 입문하여 35년간 도내 학교와 경북교육청 주요 부서에 근무했다.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총무과장, 칠곡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경북교육청 예산담당, 교육협력관, 재무과장 등 요직을 역임하며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었다.    강정진 관장은“직원 모두가 기본에 충실한 자세로 업무에 임할 것을 강조하며, 경북교육의 좋은 영향력이 우리 센터를 이용하는 분들에게 전달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 교육
    2025-01-03
  • 경상북도교육감 신년사
    • 교육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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