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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항공대학교 제69회 학위수여식 개최… 미래 항공우주 인재 810명 배출
     사진: 한국항공대 2025학년도 전기 제69회 학위수여식이 교내 대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졸업생과 가족, 내외빈이 참석해 행사를 함께하고 있다 문의: 한국항공대학교 기획홍보팀 최세미 과장 02-300-0049 semi@kau.ac.kr   한국항공대학교 제69회 학위수여식 개최… 미래 항공우주 인재 810명 배출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한국항공대학교가 지난 12일 교내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전기 제69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678명, 석사 116명, 박사 16명 등 총 810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받았다. 행사에는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한준호 국회의원, 홍남기 석좌교수,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 등이 참석하거나 영상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의 새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학위수여식은 학사 보고를 시작으로 총장 식사, 내외빈 축사, 졸업생 대표 답사, 학위증서 수여, 우수학생 포상 순으로 진행됐다. 항공우주 분야 특성화를 이어온 한국항공대학교는 1952년 개교 이후 3만여 명의 전문 인재를 배출해 왔으며, 이날 졸업생들도 산업계와 연구 현장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게 된다. 허희영 총장은 축사를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도전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생에는 순풍과 역풍이 모두 존재하지만 역풍 또한 삶의 동력이 될 수 있으며, 비행기가 맞바람을 받을 때 오히려 더 높이 비상하듯 어려움 속에서도 성장의 기회를 찾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항공우주 분야에서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두려움보다 도전을 선택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한준호 국회의원도 각자의 진로에서 꿈과 가능성을 펼쳐가길 바란다는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홍남기 석좌교수는 방향성을 갖고 꾸준히 배우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은 변화가 빠른 시대일수록 회복탄력성과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졸업생 대표로 답사에 나선 물류전공 한혜림 학생은 비대면과 대면을 오가는 환경 속에서도 배움은 멈추지 않았고 서로의 곁을 지키며 성장해 왔다고 돌아보며, 각자의 항해가 이어지는 길 끝에서 더 넓은 세상에서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졸업생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이날 학위증서 수여와 우수학생 포상을 끝으로 공식 행사는 마무리됐다. 졸업생들은 가족과 스승, 동문들의 축하 속에서 학위증서를 받아들고 교정 곳곳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며 새로운 출발을 기념했다. 한국항공대학교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항공우주 산업 환경과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하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 양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항공대학교 소개 1952년 개교한 한국항공대학교(KOREA AEROSPACE UNIVERSITY)는 대한민국 유일의 항공우주 종합대학이다. 항공기와 인공위성의 제작과 설계, 정비(MRO),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등의 공학부터 운항, 항공교통관제, 물류, 경영학에 이르기까지, 항공우주 전 분야를 교육하고 연구하는 강소(强小) 대학이다. 웹사이트: http://ka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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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3
  • EBS, 생성형 AI 애니메이션 시리즈 공동제작 프로젝트 공모 개최
     사진: ‘생성형 AI 애니메이션 시리즈 공동제작 프로젝트 공모’ 포스터 문의: 한국교육방송공사(EBS) 홍보부 박태규 차장 02-526-2530 ebspr@ebs.co.kr   EBS, 생성형 AI 애니메이션 시리즈 공동제작 프로젝트 공모 개최 기존의 틀을 깨는 혁신적인 생성형 AI 활용 애니메이션 시리즈 발굴 총 5억원 규모, 최대 5개 프로젝트 선정 및 EBS 방영 기회 제공 3월 31일까지 이메일 통해 접수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EBS(사장 김유열)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애니메이션 제작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2026년 EBS 생성형 AI 애니메이션 시리즈 공동제작 프로젝트’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혁신적인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참신한 기획력을 가진 신진 크리에이터를 발굴해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 및 지원 자격 공모 대상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유아·어린이·가족 대상의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기획물이다. 상용화된 적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파격적인 시도와 참신한 비주얼, 내러티브를 갖춘 작품을 중점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EBS와 공동제작이 가능한 개인, 팀 또는 제작사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단 방송사업자 및 대기업 제외). 선정 규모 EBS는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5개의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프로젝트에는 작품당 8000만원(당선금 1000만원 및 제작비 7000만원 포함)의 제작비가 지급된다. 특히 선정된 작품은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개발돼 2026년 12월 EBS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후반 작업(더빙, 음악, 음향, 믹싱)은 EBS가 직접 담당해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심사 절차 및 접수 방법 심사는 1차 서류 평가와 2차 발표 평가로 진행된다. 주요 평가 항목은 △기획의 우수성(참신성, 독창성) △제작 가능성 및 기술 활용성(AI 기술 활용의 적정성) △사업 가능성 등이다. 공모 기간은 2026년 2월 11일(수)부터 3월 31일(화)까지며, 이메일(animation@ebs.co.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는 공모전 신청서, 작품 소개서, AI 기술 증빙자료 및 3분 이상의 영상(본편의 일부)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EBS 공모 담당자는 생성형 AI 기술은 애니메이션 산업에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존의 틀을 깨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크리에이터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상세한 공모 요강 및 신청서 양식은 EBS 기관 홈페이지(https://about.ebs.co.kr)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교육방송공사 소개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공영방송으로, 학교 교육을 보완하고, 국민의 평생 교육과 민주적 교육 발전을 위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1974년 라디오 학교방송을 인수하면서 시작된 EBS는 1990년 교육방송 개국, 1997년 위성교육방송 개국, 2000년 공사 출범 그리고 세계 최고의 교육미디어그룹으로의 도약에 이르기까지 장구한 세월 속에서 교육방송으로의 가치를 지켜내며 평생 교육의 동반자로 국민과 함께 성장해 왔다. 웹사이트: http://www.e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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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서울남산국악당×서울교방 ‘공화 - 허공에 핀 꽃’ 공동기획 공연 개최
    사진: 서울교방 6인전 ‘공화(空花) - 허공에 핀 꽃’ 포스터 문의: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공연사업팀 이혜인 PD 02-6358-5506 hyeiiin@sgtt.kr  공연기획MCT 김세련 팀장 02-2263-4680 예매/문의 서울남산국악당 02-6358-5500   서울남산국악당×서울교방 ‘공화 - 허공에 핀 꽃’ 공동기획 공연 개최 2026 서울남산국악당×서울교방 공동기획 서울교방 6인전 ‘공화(空花) - 허공에 핀 꽃’ 춤은 무엇인가, 무엇을 추어야 하는가 김경란의 流(류)와 作(작)으로 재해석·재창조된 레퍼토리에 춤꾼 6인의 현재적 관점 ‘심법’이 투영된 무대 2026년 3월 13일(금)~14일(토)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서울교방 방주(대표)인 김경란 선생으로부터 20여 년간 수련을 하고 있는 50대 춤꾼 6인의 해석과 관점을 투영해 선보이는 ‘서울교방 6인전 : 공화(空花) - 허공에 핀 꽃’ 무대가 서울남산국악당 공동기획 공연으로 내달 13일~14일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선보인다. 공(空)은 심(心)으로, 화(花)는 신(身)으로 전제하고 심신(心身)의 상호작용을 인(人)이라 하여 심신의 상호작용은 춤과 춤꾼 그 자체인 공화(空花)로 귀결한다. 이번 공연은 공화(空花)를 춤과 춤꾼 그 자체로 규정하고 춤꾼 6인의 심(心)에 강조점을 둬 50대 중년의 삶의 희로애락을 지나고 견뎌오면서 지켜온 춤에 춤꾼 6인의 개인별 해석과 감정을 더해 다른 느낌의 작품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란에 의해 변화·발전된 세 해어화(김수악·조갑녀·장금도)의 대표 레퍼토리들로 구성된 ‘공화(空花) - 허공에 핀 꽃’은 동일한 순서, 음악, 의상으로 고정불변인 것이 전통이라는 답습에 치중된 사고를 배제하고자 자신들만의 현재적 관점의 심법(心法)을 투영해 무대를 구성한다. ◇ PROGRAM 1. 심화(深花) - 민살풀이춤(조갑녀제 김경란류) / 출연 유영란 이장산-조갑녀로 이어지는 남원 권번의 고제 살풀이춤으로, 수건을 들지 않고 맨손으로 춘다고 해서 민살풀이라 한다. 강건한 동편제의 맛을 살려 김경란이 재안무한 작품 민살풀이춤은 산에 비유될 만큼 무겁고 깊다. 2. 가화(歌花) - 구음검무(김경란류) / 출연 정승혜 예로부터 권번과 교방의 예기들이 추던 기방 예술의 극치가 검무다. 원래는 여덟무원이 정렬해 추던 춤이지만, 한 명의 무용수가 고독한 무도 속에서 예술혼을 빛내는 춤으로 구성했다. 3. 원화(願花) - 승무(김경란 작) / 출연 정희선 김경란 작(作) 승무는 장쾌한 장삼 뿌림과 섬세한 한삼 사위가 융합된 작품이다. 합주 형태의 반주에서 독주와 병주의 단선율 음악 진행으로 정서적 집중성을 강화했다. 무반주 도입의 팔정도는 김경란 작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며, 후반부의 대화체북 연주는 무용수와 반주자의 개인기를 고조시킴으로 다채로움을 더했다. 4. 화화(和花) - 교방굿거리춤(김경란류) / 출연 성윤선 진주 권번의 마지막 명인 김수악 선생이 남긴 굿거리 여덟 마루를 그대로 계승하면서 김경란 선생이 추구하는 즉흥성과 개성을 더한 소고 가락을 추가한 춤이다. 5. 유화(流花) - 민살풀이춤(장금도제 김경란류) / 출연 장인숙 수건 없이 맨손으로 추는 춤으로, 전라도의 정서가 짙게 담겨 있다. 수족상응을 사용하는 춤사위가 독특하고, 동살풀이 장단이 그 맛을 더해 처연하면서도 또한 강인해 보이는 춤사위가 특징이다. 6. 적화(赤花) - 논개별곡(김경란류) / 출연 김부경 논개제에서 췄던 김수악 선생의 유작을 김경란 선생이 창안한 서사적이고 극성이 강한 작품이다. 권번의 수건춤 사위에 무속 색채의 춤사위가 가미된 독창적인 춤이다. ◇ 공연 개요 · 공연명: 2026 서울남산국악당 공동기획 ‘서울교방 6인전 : 공화(空花) - 허공에 핀 꽃’ · 일시: 2026. 03. 13(금)~14(토) 금 7:30 pm / 토 5:00 pm · 장소: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 · 주최: 서울교방,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 주관: 공연기획MCT,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 후원: 서울시, 컬처브릿지 · 관람연령: 만 7세 이상(초등학생 이상) · 티켓: 전석 5만원 ◇ 제작 STAFF · 예술감독: 김경란 · 연출: 이재환 · 무대감독: 전홍기 · 조명감독: 송한봉 · 음악감독: 황민왕 · 음향감독: 민병욱 · 반주: 황민왕(장고·구음), 이아람(대금), 조성재(아쟁), 전우석(거문고), 조한민(타악), 이준(가야금), 김보라(구음), 박순아(25현금), 이민형(태평소·피리·구음) · 미디어아트: 이동준 · 사진기록: 신귀만 · 영상기록: 이동준(디자인 결) · 분장: 강윤자 · 의상: 이효수 · 디자인: 박민정(루트507) · 기획홍보: 김세련, 사유림 ◇ CAST · 사회: 이미영 · 출연진: 김부경, 성윤선, 정승혜, 정희선, 유영란, 장인숙 서울남산국악당 소개 서울남산국악당은 2007년 전통공연예술의 진흥과 국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건립된 국악 전문 공연장이다. 한국의 역사적 전통과 정체성을 담고 있는 전통 한옥의 미감을 살리기 위해 지상 1층의 한옥 건축물을 기반으로 공연장을 지하에 배치한 구조는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다른 공연장과는 차별되는 멋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지하 1층 공연장 로비와 연결된 선큰가든(sunken garden) ‘침상원’은 경복궁 교태전(交泰殿, 왕의 비거주 공간)의 느낌을 살린 계단식 정원으로 꾸며져 지하 공연장이지만 자연 채광과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2022년 9월 개관 15주년을 맞이해 진행된 극장 리모델링 이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 관람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예매링크: https://sgtt.kr/program/detail/7135 첨부자료 [보도자료] (3.13~14) 2026 서울남산국악당X서울교방 공동기획, 서울교방6인전_공화-허공에 핀 꽃.hwp 웹사이트: https://sgt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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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서울대 피부과 이시형 교수 연구팀, 바이오플러스 스킨플러스 하이알 안전성 및 효능 입증
     사진: 바이오플러스 히알루론산(HA) 필러, 스킨플러스 하이알(SkinPlus HYAL) 문의: 바이오플러스 마케팅전략본부 마케팅팀 송주아 매니저 juasong@ubioplus.com   서울대 피부과 이시형 교수 연구팀,  바이오플러스 스킨플러스 하이알 안전성 및 효능 입증 SCI급 국제 학술지 게재, 글로벌 선도 제품과 동등 효과 확인… 독자 기술 적용 제품 경쟁력 입증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이시형 교수 연구팀이 주도한 대규모 임상시험을 통해, 국내 히알루론산(HA) 필러 전문기업 바이오플러스의 ‘스킨플러스 하이알(SkinPlus HYAL)’ 제품이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받았다. 이번 연구에서 스킨플러스 하이알은 글로벌 표준인 BDDE 가교 방식 제품과 동등한 효과를 보였으며, 48주간 중대한 부작용 없이 안전성이 확인됐다. 특히 바이오플러스의 독자 기술인 MDM® 3중 기술을 통해 우수한 안전성과 점탄성을 구현한 제품 설계 경쟁력을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대병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서울아산병원이 참여한 이번 확증 임상시험은 2023년 3월부터 2024년 8월까지 식약처 승인하에 팔자주름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48주간 진행됐다. 환자와 평가자 모두 제품을 알 수 없는 이중 눈가림 방식으로 설계된 이번 연구에서, 스킨플러스 하이알은 48주 전 기간 동안 중대한 부작용이 보고되지 않아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러한 높은 안전성은 MDM® 기술을 포함한 제품 설계 및 정제 공정의 결과로 해석된다. 이 정제 공정은 제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순물과 잔여 가교제를 다단계로 제거해, 체내 주입 후 염증 반응을 최소화한다. 동등성 시험 결과, 스킨플러스 하이알은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BDDE 가교 방식 제품과 통계적으로 동등한 효과를 보였다. 24주차 주름 심각도 평가에서 두 제품은 동일한 수준의 개선 효과를 나타냈으며, 48주 장기 추적에서도 효과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이는 스킨플러스 하이알이 글로벌 표준 제품과 비교해 품질과 효능 측면에서 동등성을 확보했음을 보여준다. 스킨플러스 하이알은 입체적 윤곽 형성에 적합한 점탄성 설계를 차별화 요소로 갖췄다. ‘Micro Bead MonoPhasic Technology(미세 입자 단상 기술)’는 HA 입자를 미세하고 균일하게 분산시켜 필러의 점탄성 특성을 정교하게 설계한다. 이를 통해 주입 후 조직 내에서의 형태 유지력과 자연스러운 촉감을 동시에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물성은 코와 턱처럼 입체적 윤곽과 지지력이 중요한 시술 부위에서 특히 중요한 요소로 여겨진다. 임상시험에서도 의료진 평가 만족도(24주차)와 환자 평가 만족도(8주차)가 대조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는데, 이는 제품의 점탄성 특성이 임상 현장에서의 만족도 향상과 연관됐음을 시사한다. 연구 결과는 SCI급 국제 학술지인 Aesthetic Surgery Journal에 게재됐으며, PubMed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SCI급 학술지는 엄격한 동료 평가를 거쳐 게재되는 권위 있는 학술지로, 이번 게재는 스킨플러스 하이알의 안전성과 효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서울대병원 이시형 교수는 “글로벌 기준 제품 대비 동등한 효과와 안전성을 갖췄을 뿐 아니라 만족도 측면에서 우위를 보인 점이 주목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바이오플러스 이광훈 연구소장은 “SCI급 학술지 게재는 당사 기술의 세계적 인정을 의미한다”며 “글로벌 인증 확보와 해외 기술 협력을 통해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논문 링크: https://academic.oup.com/asj/advance-article/doi/10.1093/asj/sjag003/8417656?login=true 바이오플러스 소개 바이오플러스는 2013년 설립돼 경기도 성남시에 본사를 둔 바이오 기업으로, 독자 개발한 MDM® 기술은 히알루론산(HA)을 최적으로 취급하는 원천 특허 플랫폼 기술이다. 현재 필러 사업을 중심으로 유착방지제, 생체유방, 인공연골 등 다양한 생체재료 제품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성장인자 기반 특허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코스메슈티컬과 의약품 분야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2021년 코스닥 상장 이후 해외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첨부자료 sjag003.pdf 웹사이트: http://bioplus.co.kr
    • 교육
    2026-02-10
  • 한국공학대 지능형로봇사업단 ‘제5회 로봇 기술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사진: 한국공학대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제5회 지능형로봇 기술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문의: 한국공학대학교 홍보소통팀 박재용 팀장 031-8041-0291 jeyong@tukorea.ac.kr   한국공학대 지능형로봇사업단 ‘제5회 로봇 기술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생활 속 문제를 로봇 기술로 해결… 학생 주도 실전형 아이디어 발굴 우수 아이디어, 후속 멘토링 통해 사업화 가능성 검토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한국공학대학교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정명진)은 지난달 29일 ‘제5회 지능형로봇 기술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로봇 아이디어를 다수 발굴했다. 이번 대회는 지능형로봇 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 문제를 로봇 기술로 해결하는 실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아이디어 기획부터 설계·구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문제 해결 역량과 실무 능력을 함께 키웠다. 사전심사를 통해 선발된 7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참가 팀들은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작품을 발표하고 심사위원단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기술 구현 과정과 활용 가능성을 설명했다. 심사는 △아이디어 참신성 △기술 활용의 유용성 △기술 완성도 △발표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대상은 공중 정찰 드론과 지상 모바일 로봇이 협력해 임무를 수행하는 ‘공중-지상 협력형 박격포 로봇’을 제안한 ‘정조준’팀이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상황 인식과 협업 기반의 시스템 통합 구조를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상은 ‘자동화 아쿠아포닉스 시스템’(메카니즘팀), 동상은 ‘제품 불량 판독 및 적재 시스템’(어셈블리팀)이 각각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정조준’팀 고도환 팀장(메카트로닉스공학부)은 “실제 필요성을 느낀 문제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며 “팀원들과의 협업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명진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구현까지 경험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러한 경험이 미래 로봇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육성사업으로, 한양대 ERICA를 주관대학으로 한국공학대 등 7개 대학이 참여해 2026년까지 공동 수행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전문가 멘토링과 기술 지원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며, 실용성과 시장성이 높은 과제는 단계별 후속 지원을 통해 산업 현장과 연계할 계획이다. 한국공학대학교 소개 정부(산업부)가 설립한 한국공학대학교(경기 시흥)는 1998년 개교 이후 대한민국 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성장에 기여해 온 산학협력 특성화 선도대학이다. 한국공학대는 지역의 1만9000여 개 기업과 상시 협력하고, 공학교육 혁신으로 기업 니즈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및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대부분의 학과가 공학계열로 이뤄져 있으며, 지난 28년간 선도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오며 현재까지 3만여 명의 공학 인재를 배출했다. 또 교내에 입주한 125개 기업 연구소와 국내 대학 중 가장 많은 4400여 개의 가족회사와 네트워크로 연결돼 상시 산학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ukorea.ac.kr/
    • 교육
    2026-02-09
  • 【알 림】 언론 상황 보고(산불 피해 및 지원 현황) 제공
        【알 림】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 진화와 관련해 안내드립니다. 국가 동원령 발령에 따라 주민 대피 및 산불 피해·지원 현황에 대한 보고를 대변인실에서 아래와 같이 정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 언론 상황 보고(산불 피해 및 지원 현황) - 금일 2026. 2. 8.(일) 18시 제공 예정   ※ 제공 시간대는 추후 공지 예정 ※ 언론 제공 자료는 필요시 수시로 추가 제공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상북도 대변인 
    • 교육
    2026-02-08
  • 더픽트, 강원대학교로부터 감사패 수상
    사진: 더픽트 전창대 대표(오른쪽)가 강원대학교 정재연 총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고 있다 문의: 더픽트 전창대 대표이사 cd@pict.kr  더픽트, 강원대학교로부터 감사패 수상 지역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성과 인정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강원지역 기술기업 더픽트(대표 전창대)가 강원대학교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강원대학교 현장실습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우수한 학생 인재를 채용하고,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여됐다. 더픽트는 강원대학교 현장실습 과정에 참여한 학생들과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제공해왔으며, 이중 다수의 인재를 정규 채용으로 연계해왔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지역 내에서의 안정적인 커리어 기회를, 기업에는 현장 중심의 새로운 역량과 아이디어를 확보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왔다는 평가다. 더픽트는 기술 경쟁력의 핵심은 결국 사람이며, 개인의 역량이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원칙 아래 인재 중심 경영을 지속해 오고 있다. 특히 대학은 지역 사회와 기업을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으로서 우수 인재 공급뿐 아니라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 고도화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의 의미가 크다. 지난 3년간 산림, 건축물 등의 에너지 손실률 평가조사 등 딥테크 분야 산학협력을 통해 진행된 공동 연구와 프로젝트는 더픽트의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와 신규 기술 검증 과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줬으며, 이는 단순한 교육 협력을 넘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더픽트 전창대 대표는 “이번 감사패는 기업 단독의 성과라기보다 대학과 기업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인재 양성, 연구개발, 일자리 창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지역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픽트는 지역을 기반으로 AX·디지털전환, 디지털트윈, 무인드론과 로봇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제품을 선보이며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핵심 가치로 삼고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더픽트 소개 더픽트는 강원 기반의 디지털트윈·메타버스 전문기업으로, 웹 기반 3D 기술과 AI·데이터 시각화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수행하고 있다. VR·실감형 콘텐츠 개발로 출발해 코로나 시기에는 웹 메타버스 전시·박람회 플랫폼을 구축하며 MICE 산업의 온라인·하이브리드 전환을 이끌었고, 현재는 산업용 디지털트윈, 드론 데이터 기반 3D 모델링, 생성형 AI 시각화 기술과 더불어 로봇·무인 시스템을 연계한 현장 운영 및 자동화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AI 기반 로봇, 무인드론, 키오스크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통합형 디지털트윈 운영 모델을 통해 안전관리, 관제, 안내, 시설 운영 등 실증 중심의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또한 산업부 디자인산업기술개발 사업 등 다수의 정부 R&D를 수행하며 비정형 데이터 분석, 디자인 전략 플랫폼, 해양·도시 문제 해결형 디지털트윈 및 로봇 연계 기술을 개발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thepict.co.kr
    • 교육
    2026-02-06
  • 세인트조지 의과대학, 글로벌 암 치료 수요 증가에 대비해 한국인 미래 의사 양성
    사진: 세인트조지 의과대학, 글로벌 암 치료 수요 증가에 대비해 한국인 미래 의사 양성 문의: 세인트 조지 대학교 의과대학(St. George’s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Quang Man Ha man@midas-pr.com   세인트조지 의과대학, 글로벌 암 치료 수요 증가에 대비해 한국인 미래 의사 양성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서인도 제도 그레나다에 위치한 세인트 조지 대학교(SGU) 의과대학이 한국의 의료 인력 부족 문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의료 환경에서 암 진료에 필요한 임상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의학교육 방식을 소개했다. 전 세계적으로 암 발생률이 증가하면서 이미 의료 인력 부족에 직면한 보건의료 시스템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동아시아 지역에서도 진단, 치료 조정, 장기적 관리 등 암 진료 전 과정에서 숙련된 의사의 수가 증가하는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세계 암 관측소(Global Cancer Observatory)에 따르면 한국에서 2022년에만 23만 명이 넘는 암 환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9만7000명을 넘어섰다. 명지전문대학과 가톨릭대학교 연구진이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행한 최근 연구는 단순히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확대하는 것만으로는 의료 수요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핵심 진료과나 의료 취약 지역에서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의료 인력 부족은 암 진료가 특정 전문과의 확충을 넘어 점차 다학제 팀 기반 진료로 전환되고 있는 전 세계적인 흐름을 반영한다. SGU의 교육과정은 이러한 추세에 맞춰 임상 진단 능력, 환자와의 의사소통, 다학제 진료 역량 등 종양 및 암 관련 진료에 필수적인 기초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학생들은 해부학 실습, 시뮬레이션 기반 학습 및 통합 디지털 학습 도구를 통해 실제 의료 현장과 유사한 체계적이고 관리된 교육 환경에서 기초 임상 역량을 함양한다. SGU의 교육과정은 전통적인 인체 해부 실습과 최신 3D 해부학 모델링을 결합한 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따라서 학생들은 인체 구조를 보다 입체적이고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실습 과정을 통해 학습 내용을 효과적으로 체화할 수 있다. 또한 SGU의 시뮬레이션 실습실에서는 의대생들이 안전하게 설계된 모의 학습 환경에서 처음으로 환자와 직접 소통하며 임상 경험을 쌓을 수 있다. SGU는 핵심 의학교육과 더불어 예방, 진단, 환자 중심 진료에 대한 조기 교육을 통해 졸업생들이 복합적인 보건의료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SGU는 미국과 영국 내 75곳이 넘는 주요 병원 및 임상 센터와 오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러한 임상 실습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환자군과 진료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암 진단과 치료 관리가 일상적으로 이뤄지는 의료 현장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SGU를 졸업한 한국인 동문 역시 암 진단, 치료 조정, 장기 환자 관리 등과 관련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의료 시스템에 기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2022년 졸업생인 조혜령(Julia Hweyryoung Cho) 박사는 암 진료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내과 전문의로 활동 중이다. 내과 의사는 많은 경우 암의 초기 발견부터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합 질환 관리, 나아가 암 병력이 있는 환자를 위한 장기적인 진료와 관리 계획 수립까지 폭넓은 진료 영역을 아우른다. SGU는 2026년 세계 암의 날을 맞아 전 세계 의료 전문가와 기관들이 힘을 모아 글로벌 암 치료 문제에 함께 대응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는 한국의 개인과 지역사회에 필요한 암 의료 수요를 인식하고 이를 충족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도 담고 있다. SGU 의과대학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과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GU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인트조지 의과대학 소개 1976년 설립된 세인트 조지 대학교(SGU)는 전 세계적으로 학문적 우수성을 인정받는 교육기관이다. 150여 개국 출신의 학생과 교수진으로 구성된 SGU는 독보적인 글로벌 관점을 자랑하는 진정한 국제적 교육 기관으로 발돋움했다. SGU는 세계의학교육연맹(World Federation for Medical Education, WFME)이 인정한 그레나다 의·치과위원회(Grenada Medical and Dental Council)로부터 인가를 받았다. 의과대학은 4년제 의학박사(MD) 과정을 운영하며, 전 세계 교육 시스템을 이수한 학생이면 누구나 5년, 6년, 7년제 과정을 통해 MD 과정에 진학할 수 있다. SGU는 미국과 영국 내 75곳 이상의 제휴 병원과 의료기관들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그레나다 또는 영국에서 의학 경력을 시작할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s://www.sgu.edu
    • 교육
    2026-02-05
  • 사단법인 도구, 나·너·우리다움 지원사업 ‘출동! 마음 배달부’로 아동의 정서 성장 지원
    사진: ‘나·너·우리 칭찬Day’에 참여한 한 아동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문의: 사단법인 도구 사업팀 김예슬 대리 02-3407-7477 nanum@dogu.or.kr   사단법인 도구, 나·너·우리다움 지원사업 ‘출동!  마음 배달부’로 아동의 정서 성장 지원   ‘상장에 담은 한 문장의 용기’ 아동들이 서로의 마음을 배달하다 후원자들의 뜻 모아 아동 정서 성장과 공동체 관계 회복 지원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사단법인 도구(대표 정현아)는 후원자들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사회복지시설과 함께 나·너·우리다움 지원사업 ‘출동! 마음 배달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나·너·우리 칭찬Day’와 N행시 활동을 중심으로 아동이 주도적으로 타인의 강점을 발견하고 관계 속에서 건강한 감정을 표현하도록 설계된 정서·관계 중심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후원자들의 뜻을 모아 적립한 후원금을 활용해 도구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이들이 직접 건넨 마음, ‘나·너·우리 칭찬Day’ 핵심 활동인 ‘나·너·우리 칭찬Day’에서 아동들은 친구를 떠올리며 직접 상장을 만들고, 그 이유를 글과 말로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친구야 고맙상 △추억이 담겼상 △함께라서 더 즐거웠상 △내 마음이 담겼상 등 상장의 이름은 다양했으나 그 안에는 친구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 처음에는 머뭇거리던 아이들도 친구와의 작은 기억을 하나씩 떠올리며 점차 진지해졌고, 평소 서먹했던 친구의 장점을 발견해 먼저 마음을 건네는 등 아이들이 관계의 주체가 돼 마음을 전하며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칭찬을 받는 것보다 전하는 게 더 행복 현장에서 한 아동은 상장에 ‘아직 아주 친하지는 않지만, 앞으로 더 친해지고 싶어’라는 문장을 적으며 처음으로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표현했다. 또 다른 아동은 ‘상을 받는 것보다 친구가 기뻐하는 얼굴을 보니 내가 더 기뻤다’고 소감을 남겼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칭찬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칭찬을 직접 건네는 ‘용기’를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아이들은 짧은 문장과 그림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고, 그 과정에서 시설의 분위기 또한 한층 따뜻하게 변화했다. ‘나·너·우리’로 확장된 공동체 경험과 높은 만족도 ‘나·너·우리다움’을 주제로 한 N행시 활동은 아이들이 자신과 친구, 그리고 공동체를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 아동과 지도교사 모두 본 활동이 △자기 강점 인식 △또래 관계 개선 △공동체 내 긍정적 상호작용에 큰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아울러 본 프로그램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말 행사와 자연스럽게 연계돼 일상의 경험으로 확장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후원금이 만든 실질적인 ‘관계의 변화’ 이번 사업은 후원자들의 후원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관계와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후원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이 모여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경험으로 이어졌다. 정현아 사단법인 도구 대표는 “후원자들의 참여로 조성된 후원금이 현장의 실제 필요와 맞닿아 아이들의 관계에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후원자와 함께 아이들의 정서 성장과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는 관계 중심 공익사업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도구 소개 사단법인 도구는 ‘모든 아동이 나다움을 온전히 누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를 만듭니다.’라는 미션을 실현하기 위해 2021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사단법인 도구는 앞으로 교육, 문화 예술, 심리 정서, 건강 등의 다양한 분야를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dogu.or.kr
    • 교육
    2026-02-03
  • 독서문화 진흥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독서문화 진흥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대구문학관-대구도서관 업무협약 체결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문학관(관장 하청호)과 대구도서관(관장 권현주)은 지난달 30일 독서문화 진흥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도서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하청호 대구문학관 관장과 권현주 대구도서관 관장 외 각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석하여, 두 기관의 상호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지역 문학 및 문화예술의 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데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사업 발굴 및 추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문 강사 및 인력 지원, 전시 및 문학 프로그램 운영 협업 활동을함께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의 대표는 “지역에서 독서 및 문학향유의 중심에 선 두 기관 간의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양질의 창의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서로 간의 인적, 물적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지역의 독서문화를 선도해 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이번 업무협약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 교육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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