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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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올해 첫 주요업무보고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올해 첫 주요업무보고 대구·경북 행정 통합 방향성 및 행정사무감사 등 지적사항 조치 여부 질문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채아)는 지난달 29일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경북교육청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와 조례안 1건을 심사하는 것을 시작으로 병오년첫 교육위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주요업무 보고에서 대구·경북 교육행정 통합 방향성 등 2026년도 경북교육청의 사업 전반에 대해 질문하였다. 특히,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본예산 심사에서 지적되었던 각종 사업과 운영상의 문제점이 제대로 시정되어 추진되고 있는지에 대해 꼼꼼히 따지는 등지난해 주요 교육 성과와 올해 주요 현안과제를 면밀히 살폈다.   또한, 박채아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립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학교운영위원회의 높아진 위상에 걸맞은 공정성, 투명성, 효율성을 확보하고, 학부모가 학교 운영의 주체로서 참여 기회를 보장받고 역할 또한 증대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으로 원안 가결했다.   박채아 위원장(경산3)은 “경북교육청의 주요 업무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도의회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이를 위해 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달라”고 강조하며 회의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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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1
  • 대구교통공사, 산・학협력 현장실습으로 ESG경영 실천
    대구교통공사, 산・학협력 현장실습으로 ESG경영 실천  경일대 부설 「KIU 철도 아카데미」교육생 대상 철도면허 취득 과정 현장교육 실시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29일 안심차량기지에서 경일대학교 부설 ‘KIU 철도아카데미’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철도차량 운전면허 취득 과정과 연계한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대학과의 산·학 협력을 통해 철도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사는 교육생들에게 실제 도시철도 현장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한편, 공사는 2019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해까지 총 717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 철도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오고 있다.   교육 과정은 ▲기관사 직무 전반 소개 ▲이례상황 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 ▲전동차 주요 기기·장치 이해 ▲차량 고장 시 대응 절차 ▲본선 운행 준비를 위한 사전 운전업무 절차 교육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체험형 현장 교육을 통해 기관사 업무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철도면허 취득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공사는 도시철도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교육 성과가 수료생의 진로와 공사 채용으로 이어진 사례도 있는 만큼,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 운영을 통해 철도 전문 인재 양성과 ESG 경영 가치를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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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 “경북대구통합, 경북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기회”, ‘박채아 道 교육위원장, 통합 찬성토론 나서
        “경북대구통합, 경북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기회”, ‘박채아 道 교육위원장, 통합 찬성토론 나서 “변화를 위한 선택이다”… 박채아, 경북대구통합 찬성 박채아 교육위원장 “경북의 분기점, 통합 선택해야”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박채아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장은 지난 28일 열린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본회의에서 경북대구행정통합과 관련한 찬성토론에 나서며, “지금 우리는 지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경북이 나아갈 미래를 선택해야 하는 중대한 분기점에 서 있다”고 밝혔다.   경북에서 오랫동안 살아갈 청년 세대를 대표해 발언에 나선 박 위원장은“행정통합 논의는 하루아침에 갑자기 등장한 사안이 아니라, 11대 의회부터 두 차례에 걸쳐 논의되어 온 사안이며, 현재는 세 번째 논의 단계에 와 있다”며“그 과정에서 반대와 우려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충분한 시간 동안 논의와 숙고가 이루어져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변화는 언제나 두렵고, 특히 앞이 보이지 않는 변화는 더 큰 불안을 동반한다”면서도 “그러나 변화 자체를 회피하는 것이 결코 해답이 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원인을 분석하며 다시 도전했기에 오늘의 성과를 만들어낸 사례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행정통합 역시 이러한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박 위원장은 통합 논의 과정에서 제기되고 있는 예산 문제와 권한 이양 문제와 관련해 “예산이 충분히 뒷받침되지 않으면 어떻게 할 것인지,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걱정과 고민이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전제한 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중앙정부가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는 행정통합과 관련된 예산의 방향과 권한 이양 가능 범위를 분명히 제시해야 한다”며 “지방이 책임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끝으로 “경북의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분기점에서, 경상북도의회 역시 도민과 함께 책임 있는 선택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교육
    2026-01-29
  • 대학내일20대연구소, 수면 인식 및 행태 조사 결과 발표
      문의: 대학내일20대연구소 김성욱 매니저 02-6958-1937 ksw@univ.me   대학내일20대연구소, 수면 인식 및 행태 조사 결과 발표 잠 못 드는 한국 10대… 자기 전 루틴 1위는 ‘디지털 콘텐츠 소비’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최근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 슬립테크(Sleep-tech) 등 수면 관련 경제·산업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지난해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전국 15~55세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수면 인식 및 행태를 조사하고, 그중 10대(15~18세)의 수면 생활과 관련한 주요 데이터를 27일 인포그래픽 형태로 공개했다. 10대 청소년, 평일에 덜 자고 주말에 몰아 잔다 이번 조사에서 10대의 수면 시간은 평일 평균 6.3시간으로 나타나 OECD 평균(약 8.5시간)보다 현저히 짧았다. 평소 6~8시간(57.0%) 잔다는 응답이 1위였고, 6시간 미만(31.6%), 8~10시간(11.4%) 순이었다. 반면 주말 수면 시간은 평균 8.6시간으로, △8~10시간(44.3%) △6~8시간(27.8%) △10시간 이상(25.3%) △6시간 미만(2.5%)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10대가 평일에 6시간 미만 잔다고 답한 비율은 전체(16.3%)에 비해 2배가량 높았고, 주말에 10시간 이상 잔다고 답한 비율은 전체(13.2%)의 2배 수준으로 나타났다. 즉 10대는 평일에 비교적 짧게 자고 주말에 몰아 자는 경향을 보였다. 숙면을 위해 실천하고 싶은 습관은? ‘디지털 디톡스’ 10대가 평소 자기 전에 하는 루틴은 ‘영상·웹툰 등 디지털 콘텐츠 소비(73.4%)’가 압도적인 1위로 기록됐다. 이어 샤워(24.1%), 음악·오디오북 등 오디오 콘텐츠 소비(21.5%) 순이었다. 자기 전 ‘물 마시기’보다 ‘오디오 콘텐츠 소비’ 비율이 높은 연령대는 10대가 유일했다. 10대의 83.5%는 숙면을 위해 향후 실천하고 싶은 생활 습관이 있다고 답했다. 앞서 자기 전 루틴으로 ‘디지털 콘텐츠 소비’를 꼽은 데 이어 실천 의향이 있는 생활 습관도 ‘디지털 기기 사용 줄이기(43.9%)’가 1위로 나타났다. 지난해 국가데이터처 조사에 의하면 한국 10대(10~19세)의 42.6%가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점에 비춰볼 때 청소년 스스로가 숙면을 위해 ‘디지털 디톡스’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어 규칙적인 수면 시간 지키기(37.9%), 야식 섭취 줄이기(28.8%) 등의 실천 의향이 높았다. 샤워·목욕 시 좋은 향이나 촉감의 세정용품 사용(22.7%), 수면에 도움이 되는 식품 섭취(21.2%), 마사지(19.7%) 의향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수면’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는? 연령별 상기도 비교 이번 조사에서는 수면 관련 소비 행태도 파악했다. ‘수면·숙면’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최초 상기도)를 조사한 결과, 전 연령대에서 ‘에이스침대’와 ‘시몬스’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그런데 시몬스의 경우 10대(20.3%)와 20대(21.9%)에서 상기도가 비교적 높게 측정됐다. 복합문화공간인 ‘시몬스 테라스’와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팝업스토어 등 젊은 층 타깃의 마케팅 활동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반면 3위는 연령대별로 달랐다. 10대는 세라잼, 20대는 바디프랜드·코지마, 30대는 바디프랜드 등 마사지 기반 브랜드를 떠올린 경우가 많았으며, 40대는 템퍼·슬립앤슬립, 50대(50~55세)는 이브자리가 3위였다. 슬립앤슬립은 이브자리의 수면 전문 브랜드다. 이 밖에도 이번 ‘수면 인식 및 행태 기획조사 2025’에서는 수면에 대한 만족도, 좋은 수면에 대한 인식, 숙면을 통해 관리하고 있는 부분 등 전반적인 수면 인식 및 행태를 살펴봤다. 또 숙면 관련 제품 투자 가능 금액, 숙면과 관련해 찾아볼 의향이 있는 정보 유형, 수면 문제 발생 시 의료적 도움을 받을 의향 등 수면 관리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알아볼 수 있는 조사를 진행했다. 주요 데이터에 대한 해설은 ‘연령·성별에 따른 수면 관리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 소개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통합 마케팅 에이전시 대학내일 소속 연구 기관이다. 20대를 가장 잘 알기 위해 MZ세대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알파세대와 X세대, 86세대 연구를 병행한다. 트렌드 사례 분석과 소비자 조사 결과, 소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트렌드와 세대를 연구하고 시장이 필요로 하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K-청소년의 잠 못 드는 밤: https://www.20slab.org/Archives/39025데이터 : 수면 인식 및 행태 기획조사 2025: https://www.20slab.org/Archives/39005연령·성별에 따른 수면 관리 보고서: https://www.20slab.org/Archives/39007 웹사이트: http://20slab.org
    • 교육
    2026-01-27
  • 한국공대 지능형로봇사업단, 모바일로봇 활용 지역사회 실천형 교육 성과 공유
    사진: 한국공학대학교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시흥시 장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모바일로봇을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 참석자들이 모바일로봇 ‘Temi’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문의: 한국공학대학교 홍보소통팀 박재용 팀장 031-8041-0291 jeyong@tukorea.ac.kr   한국공대 지능형로봇사업단, 모바일로봇 활용 지역사회 실천형 교육 성과 공유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장곡종합사회복지관 대상 프로젝트 운영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한국공학대학교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지역사회 문제를 로봇 기술로 해결하는 실천형 교육 성과를 선보였다.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는 지난달 18일 시흥시 장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흥시와 협력해 모바일로봇을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대학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한 지역사회 연계 교육의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시흥시 장곡종합사회복지관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복지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분석해 모바일로봇 기술을 접목한 해결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시민 이용 편의성과 공공서비스의 효율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실질적인 아이디어들이 발표돼 주목을 받았다. 이번 발표는 한국공대와 시흥시가 공동 개발한 지역사회 참여 교과(Community Engagement, CE) ‘모바일로봇의 이해’ 수업을 통해 도출됐다. 해당 교과목은 로봇공학의 기초 이론 학습과 함께 실제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운영되며, 문제중심학습(IC-PBL) 방식을 적용해 현장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 또한 시흥시 담당자와의 협업을 통해 실제 행정 수요를 반영한 솔루션을 설계했으며,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인 WE-MEET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완성도를 높였다. 발표회에서는 모바일로봇 ‘Temi’를 활용한 도서관 스마트 케어 로봇을 비롯해 이용자 안내, 시설 관리 지원 등 도서관 서비스 전반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시나리오가 제시됐다. 학생들은 단순한 기술 구현을 넘어 공공시설 운영 개선과 시민 체감형 서비스 제공 가능성을 함께 제안했다. 정명진 한국공대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공유협력센터와 시흥시 대학협력팀을 중심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첨단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1년부터 6년간 운영되고 있다. 이 사업은 한양대 ERICA를 주관으로 한국공대, 광운대, 부경대, 상명대, 영진전문대, 조선대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한국공학대학교 소개 정부(산업부)가 설립한 한국공학대학교(경기 시흥)는 1998년 개교 이후 대한민국 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성장에 기여해 온 산학협력 특성화 선도대학이다. 한국공대는 지역의 1만9000여 개 기업과 상시 협력하고, 공학교육 혁신으로 기업 니즈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및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대부분의 학과가 공학계열로 이뤄져 있으며, 지난 28년간 선도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오며 현재까지 3만여 명의 공학 인재를 배출했다. 또 교내에 입주한 125개 기업 연구소와 국내 대학 중 가장 많은 4400여 개의 가족회사와 네트워크로 연결돼 상시 산학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ukorea.ac.kr/
    • 교육
    2026-01-26
  • 경북교육청, 전국 선두 기초학력 전담 교사 정규 교원 83명 배치
        경북교육청, 전국 선두 기초학력 전담 교사 정규 교원 83명 배치 기초학력 향상도 효과 톡톡, 교사․학생․학부모 만족도 평균 97.3%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월 1일 자로 도내 초등학교에 기초학력 보장 지도의 길잡이가 될 기초학력 전담 교사 83명을 배치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저학년 시기부터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교실 안에서의 적극적인 개입과 체계적인 지도가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2021년부터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정규 교사 중심의 기초학력 전담 교사제를 운용해 왔다. 올해는 기존 57명에서 26명을 증원해 총 83명의 정규 교사를 배치하며, 전국 최대 규모로 제도를 운용하게 된다.   기초학력 전담 교사제는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목적으로 정규 교사를 추가로 배치하여, 수업 내에서 담임교사와 협력하여 기초 학습이 부족한 학생의 학습과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학습지원대상학생이 많고 1, 2학년 학급 수가 5학급 이상인 70교에 공모를 통해 배치된 기초학력 전담 교사는 3월부터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어 또는 수학 수업에 주당 16~20시간 함께 따로 공부방을 운영하여 지도한다. 기초학력 전담 교사는 담임교사와 함께 협력하여 ‘함께 공부방’을 운영하며, 학생의 수준과 교과 상황에 따라 수업의 주도권을 유연하게 조정한다. 필요시에는 기초학력 전담 교사가 중심이 되어 수업을 이끌기도 한다.   또한 지역기초학력지원센터 운영되는 지역에 배치된 13명의 지정형 기초학력 전담 교사는 센터 운영과 지역 내 학교를 순회하며 기초학력 보장 지원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이처럼 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1, 2학년 국어 및 수학 수업에, 전문성을 지닌 기초학력 전담 교사를 추가 배치함으로써 저학년의 학습 부진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2025년 기초학력 전담 교사제 운용으로 학습이 느린 학생들의 학습 습관이 형성되고, 읽기와 쓰기, 셈하기 능력이 향상되면서 이들이 더 이상 교실 수업에서 방관자가 아닌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태도로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초학력 전담 교사제의 만족도 조사 결과 학생 97%, 교사 96%, 학부모 99%가 학습지원대상학생의 맞춤형 지도와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긍정적으로 응답하여 학교 현장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초학력 보장 추진 실적 평가에서 기초학력 향상도 부문이 매년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은 기초학력 전담 교사제를 포함한 현장 교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기초학력 보장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협력 수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하고, 현장을 뒷받침하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
    2026-01-25
  • 고려사이버대학교, XR 기반 ‘CYC 스튜디오’ 개소
     사진: 고려사이버대학교 XR 기반 CYC 스튜디오 시연 문의: 고려사이버대학교 입학홍보팀 윤지윤 02-6361-2001 lol01@koreacu.ac.kr   고려사이버대학교, XR 기반 ‘CYC 스튜디오’ 개소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고려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1일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중앙광장에 XR(확장현실) 기반 차세대 교육·콘텐츠 제작 공간인 ‘CYC(Cyclorama) 스튜디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CYC 스튜디오는 디지털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고품질 강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된 전문 제작 인프라로, XR 기술을 기반으로 가상 배경 연출과 실시간 합성이 가능한 실감형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스튜디오는 전문 촬영 장비와 조명 제어 환경을 갖춰 안정적인 영상 품질 구현이 가능하며, 교수자는 강의에 집중하고 촬영·기술 운영은 전문 인력이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몰입도 높은 강의 콘텐츠 제작 환경을 제공한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스튜디오 조성 배경과 운영 계획 소개를 비롯해 XR 촬영 시연과 공간 투어가 진행돼 참석자들이 실제 활용 환경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려사이버대학교는 CYC 스튜디오를 정규 강의는 물론 특강, 홍보 영상 등 다양한 교육·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활용하고, 디지털 교육 콘텐츠 제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원규 고려사이버대학교 총장은 “CYC 스튜디오는 교수자와 학습자 모두에게 새로운 교육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디지털 교육 인프라 구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사이버대학교는 오는 1월 26일부터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산업체 및 공공기관 재직자는 ‘산업체 위탁 전형’을 통해 등록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소개 고려사이버대학교는 고려대학교와 같은 재단(고려중앙학원)에 소속된 국내 최초 4년제 사이버대학교로, 2001년 ‘창조와 봉사’의 교육이념 아래 설립돼 체계적인 온라인 교육과 학생 지원을 제공해왔다. 모든 교육 과정을 100% 온라인으로 운영하며, 조기졸업 제도와 26개 전공, 융합형 학부 커리큘럼, 비전공자도 진학 가능한 융합정보대학원을 통해 미래지향적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eacu.ac.kr
    • 교육
    2026-01-22
  • 2026년 청도교육지원청 계약업무 담당자 연수 실시
        2026년 청도교육지원청 계약업무 담당자 연수 실시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문화 확산 및 전문성 함양 기대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홍현)은  21일 관내 초, 중, 고 및 소속기관 계약업무 담당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계약업무 담당자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에서는 계약 관련 규정의 변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담당자들에게계약 업무 전반에 대하여 실무 위주의강의를 진행하여, 계약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 됐다.   또한 시설공사 계약 관련 법령과 개정사항, 학교 공사 흐름 등의 내용을다뤘으며, 업무 수행 시 필요한 최신 정보와 노하우를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오홍현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계약 업무를 수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청도군 소재의 업체와 우선 계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전했다.
    • 교육
    2026-01-21
  • 대구행복기숙사 1학기 신규 입사생 모집
        설레는 시작을 위한 행복한 보금자리! 대구행복기숙사 1학기 신규 입사생 모집 ▸ 월 27만 3천 원의 합리적 기숙사비와 안전한 주거 환경 제공 ▸ 만 39세 이하 대구·경북 소재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 ▸ 1월 21일부터 2월 3일까지 온라인 접수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한국사학진흥재단 대구행복기숙사(중구 수창동 소재)에 입주할 2026학년도 1학기 신규 입사생을 이달 21일부터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   대구행복기숙사는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공공기숙사로, 2023년 3월 개관 이후 합리적인 기숙사비와 우수한 시설로 입사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기숙사 사생실은 총 503실 1,000명 규모이며, 이번 1학기 신규 모집인원은 기존 연장 거주*희망자를 제외한 약 400명이다. * 입주는 6개월 단위로 가능하며, 희망 시 최장 8년까지 거주 가능   대구·경북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만 39세 이하의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차 선정 결과 발표 후 공실이 발생할 경우에는 만 39세 이하 일반 청년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기숙사비는 월 273,000원 수준이며, 기숙사 내 구내식당은 1식 5,100원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숙사 내에는 체력단련실, 세탁실, 독서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어 생활 편의성과 학습 환경을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무인택배시스템과 생체인식 출입통제시스템을 활용한 24시간 경비체계를 상시 운영해 입사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기숙사와 연계된 공공시설 1층에는 취업 준비생을 위한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인 ‘희망옷장’과 청년 소통 공간인 ‘청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층에 위치한 ‘지역대학협력센터’는 강의실과 멀티스튜디오 등 다양한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하고 있으며, 취·창업 정보 제공, 교류 프로그램, 교육 활동 등을 지원한다.   입주 신청은 이달 21일부터 내달 3일까지 대구행복기숙사 홈페이지(www.happydorm.or.kr/daegu)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기숙사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대구행복기숙사 행정실(☏ 053-250-3805)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대구행복기숙사는 지역 대학생들의 주거 안정뿐 아니라 취·창업 활동까지 아우르는 종합 청년 주거 플랫폼”이라며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과 미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교육
    2026-01-20
  •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성악가협회 성악콩쿨 수상자 음악회 개최
          차세대부터 전문 성악가까지, 콩쿨 수상자 한 무대에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성악가협회 성악콩쿨 수상자 음악회 개최   [국내매일= 안나리 기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이달 31일 오후 5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대구성악가협회 성악콩쿨 수상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2025년 제1회 대구성악가협회 성악콩쿨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성과를 선보이는 무대다.   본 공연은 대구문예회관이 진행하는 ‘2026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의 첫 공연으로,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시민에게 소개하는 자리이다.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은 음악·무용·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지역 예술 생태계의 성장을 지원하고 시민과 예술인의 접점을 넓히는 플랫폼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초등부부터 중·고등부, 아마추어부, 대학·일반부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과 다양한 이력을 지닌 수상자 16명이 참여한다. 어린이 성악 유망주부터 전문 연주 경력을 쌓아온 성악가까지 폭넓은 출연진 구성으로, 대구 성악계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한국 가곡과 동요, 이탈리아·프랑스 오페라 아리아 등으로 구성되어 성악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한국 작곡가의 작품과 세계적인 오페라 명곡이 어우러져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을 만날 수 있다.   대구성악가협회는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200여 명의 성악가들이 모인 전문 단체로, 성악 인재 발굴과 시민을 위한 수준 높은 성악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협회는 대구문예회관과의 협력을 통해 2025년 11월 제1회 대구성악가협회 성악콩쿨을 개최했으며, 이번 수상자 음악회까지 연계해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류진교 대구성악가협회 회장은 “성악콩쿨은 단순한 경쟁의 장이 아니라, 노래를 사랑하는 이들이 함께 성장하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수상자 음악회가 차세대 성악 인재들에게는 무대 경험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성악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2026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공연은 지역 성악 인재들의 성장 과정과 가능성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는 전석 무료(사전 예매)로 진행된다.   □ 공연 개요 ∙ 공연명: 대구성악가협회 성악콩쿨 수상자 음악회 ∙ 일시: 2026년 1월 31일(토) 17:00 ∙ 장소: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 티켓: 전석 무료(사전 예매) ∙ 예매: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및 전화(053-430-7667~8)
    • 교육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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