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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1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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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관계악화 불구, 대구방문 외국인 관광객 수 역대 최고

 

지난해 11월 기준, 누적 외국인 관광객 646천명 기록

12월 연말 기준, 70만명 이상 돌파 예상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기점 2025년 아시아 관광도시 50위 진입 목표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대구를 방문한 누적 외국인 관광객 수가 201911월 기준 646천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13천명과 비교해 25.9% 증가한 수치다.

 

해외 국가별로는 대만 관광객이 279천명으로 전년 대비 43.4%증가, 일본 관광객 7만명, 중국 관광객 61천명으로 각각 23.3%, 42.9% 증가율을 보였다.

 

대구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도 크게 증가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수가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누적 189천명을 기록해 전년 95천명 대비 94.6% 증가했다.

 

또한 2019년 연말기준으로 보면 한일 관계 악화에도 불구하고 대구 방문 외국인 관광객 수는 역대 최고 수치인 70만명 이상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매해 12월말 기준: 201655만명, 201740만명, 2018558천명

 

이처럼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증가한 이유는 해외 현지 방송프로그램 유치로 인한 대구관광 브랜드 확산과 대구국제공항 신규 직항노선 증가, 비중국시장인 일본, 대만, 동남아 등 해외시장 다변화정책 추진과 여행사별 맞춤형 특화관광상품 개발 등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난해 대만관광객이 주목하는 5 신규 여행도시로 구가 2위를 기록하는 등 최근 아시아권 관광객들의 대구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올해 대구·경북관광의 해를 맞이해 기발한 마케팅전략으로 이러한 상승 흐름을 유지해 나가 올해 100만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최근 대구 관광 인지도 상승추세에 맞춰 2025년 아시아 관광도시 TOP 50 진입 및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미래지향적 관광정책을 추진 할 계획이며, 2018년 유로모니터 인터네이셔널(Euromoniter Internatioanal,리서치 조사기관) 외국인 관광객 유입자수 기준, 대구는 아시아 관광도시 TOP 10090위를 기록중이다.홍콩 1, 방콕 2, 서울 14, 제주 46, 부산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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