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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07.2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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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고등학교 학생들

경상북도의회에서 도의원 되어보다 ! ”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18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포항 영일고등학교학생 35이 참여한 가운데115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도의원 역할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개회식부터 의원 선서, 3분 자유발언, 안건 토론 및 전자표결에 이르기까지 실제 도의회와 똑같은 절차를 밟으며 지방의회의 운영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학생들은 3분 자유발언으로 청소년 참여 예산제 도입공공 화장실 내 생리대 자판기 설치 확대청소년 대중교통 요금 할인 확대청소년 진로 탐색 및 진학 상담 강화청소년 정신 건강 지원 프로그램 확대 5건을 발표하고경상북도 학교급식 식단 구성 학생 참여 조례안 2건과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 전체 5건의 안건을 처리하였다.

 

또한참여 학생들은 도의원 역할을 체험하며 자유발언과 안건 표결을 직접 해보니, 실제 의회 운영이 얼마나 책임감 있는 일인지 알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역 출신 이동업 도의원은이번 청소년의회교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훌륭한 리더로 자라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값진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청소년의회교실은 도내 초··고 학생들이 하룻 동안 도의원 역할을 수행하며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의 의정 활동을 직접 경험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능동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실제 민주주의 과정을 체험하고, 도민으로서 필요한 역량과 소양을 키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많은 학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참여 인원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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