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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08.1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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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찾아가는 여름쉼터 버스로 시민 건강 지킨다!

▸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얼음생수 비치된 이동형 쉼터버스 운영

▸ 8.17.()~9.30.(전통시장·공원 총 20곳서 운영… 시민 접근성 강화

▸ 전통시장 상인좌판 어르신배달종사자 등 야외근로자 보호대책 일환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는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의 장기화가 예상되는 가운데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형 여름쉼터 버스를 이달 17일부터 운영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8~9월은 예년보다 기온이 비슷하거나 더울 가능성이 높으며지난해에도 폭염이 9월 19일까지 이어진 바 있어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구시는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대책으로 찾아가는 이동형 여름쉼터 버스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상인좌판 어르신배달 종사자 등 야외 근무자와 일반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 높은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통시장 10공원 10곳 등 총 20곳에서 운영되며자세한 위치는 대구시 홈페이지 팝업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운영 기간은 이달 17부터 내달 30까지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전통시장

10개소

번개방촌원고개성당(), 칠성종합팔달신신매서남신와룡달서

공원

10개소

달성국채보상운동기념율하체육봉무수변이현앞산태전매호대곡월광수변

 

쉼터버스에는 시원한 생수가 비치돼 있어더운 여름 수분 보충과 휴식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유용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서울시경상북도 등 다른 지자체들도 농업종사자배달 종사자산불피해 주민 등을 대상으로 이동형 쉼터를 운영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과 같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시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폭염 피해 예방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분들의 작은 불편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 “장기화되는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께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대구시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현장을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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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찾아가는 여름쉼터 버스’로 시민 건강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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