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3(일)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5.10.14 13:08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2.jpg

 

작지만 강한 학교! 상운초 2학년의 탁구 돌풍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북 봉화군의 상운초등학교가 ‘2025 제천오픈 전국 학생탁구최강전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 전교생 9명인 상운초에서는 4명의 학생이 참가하였다. U8 개인단식 부문에서 여자부 우승자와 남자부 3위 입상자를 동시에 배출하며, 작지만 강한 상운초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여자부에서는 김아영(상운초 2학년) 양이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지난번4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 8강전에서 패배를 안겼던 수원 청명초 박 모 선수와 결승에서 재격돌해, 세트스코어 3-0 완승으로 값진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에서는 권태오(1학년) 군이 3위에 올라 또 한 번 학교의 이름을 빛냈다. 상운초 탁구부는 평소에 방과 후 학교 탁구장에서 매일 훈련하며, 주말마다 탁구 명문팀들을 방문하여 실전 감각을 키워왔다.

 

손정아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상운초등학교의 이번 성과는 소규모 학교라도 체계적인 지도와 열정이 더해진다면 충분히 전국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작지만 강한 학교! 상운초 2학년의 탁구 돌풍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