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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2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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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폐소화기 처리방법 마련

 

골치 아픈 폐소화기, 생활폐기물로 처리

소방서 방문 하지 말고 집 앞에서 처리하세요

 

 

[대구=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는 사용 연한이 지난 소화기를 생활폐기물로 분류해 버릴 수 있도록 폐소화기 처리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10년을 경과한 폐소화기를 주민들이 직접 소방서에 가져가서 처리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으로 업체 측도 난색을 표하면서 처리 방식 개선이 요구되어 왔다. 

 

 이에 대구소방과 대구시, 각 구군청이 폐소화기를 생활폐기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협의했다. 군 조례 등으로 차이가 있으나 관할 구군청 폐기물 담당부서에 신고하면 처리업체에서 방문하여 수거하는 방식이다. 3.3Kg 분말소화기 1개 기준 3천원의 처리 수수료가 발생하게 된다.

 

박석진 대구소방안전본부 안전지도팀장은 그간 처리가 곤란했던 폐소화기는 앞으로 구군청 폐기물 담당부서에 신고해서 손쉽게 처리하시길 바란다.”“10년 이상 지난 낡은 분말소화기는 안전을 위해 반드시 교체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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