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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연극제’내년에는 경북(안동․예천)에서 개최
            대한민국연극제’내년에는 경북(안동․예천)에서 개최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 안동․예천 유치 확정, 유명 연극․공연 한자리에     내년 6.18~7.11 도청신도시, 안동, 예천에서 연극공연, 부대프로그램 실시    [국내매일] 편집국 김선봉 차장 =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 개최지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연극제는 매년 전국 시도 대표 극단들이 대통령상을 두고 경연을 펼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연극축제로, 도민들이 국내․외 유명 연극과 공연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대회는 경북도(안동시, 예천군), 경남도(밀양시), 제주도 등 6개 시․도가 신청, 치열한 경쟁을 통해 최종 개최지로 경북(안동, 예천)이 확정되었으며 (사)한국연극협회 경상북도지회에서 대회를 진행하게 된다.   총사업비 21억원(국비 7, 도비 6, 시군비 8)이 투입될 예정이며 2021년 6월 18일부터 7월 11일까지 23일간 도청 동락관, 안동예술의전당, 예천시민회관 및 도청 신도시 야외 공연장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17개 시․도의 연극 경연과 함께 국내외 초청공연, 유명배우와 함께하는 스타데이트, 학술행사, 연극체험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등 60여 편의 공연으로 연극의 향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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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전국지방분권협의회 경북회의 및 정책토론회 개최
       전국지방분권협의회 경북회의 및 정책토론회 개최   지방자치법 등 4대 분권법안, 제21대 국회 신속처리 촉구결의문 채택   정책토론회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필요성과 방향 공감대 형성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와 전국지방분권협의회는 15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전국지방분권협의회 경북회의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경북회의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고우현 경상북도의회 의장, 전국지방분권협의회 강태재·정원식·조태영·김선희 공동의장, 정해걸 경상북도지방분권협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국지방분권협의회 위원,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및 지방분권 관계 공무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실현을 민간차원에서 지원하기 위해 2017년 2월에 발족한 전국지방분권협의회는 광역(17개 시‧도), 기초(79개 시‧군‧구) 등 총 96개 지방협의회가 참여하는 연합체로 지역별 순회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경북회의 참가자들은 지난 제20대 국회는 지방분권 4대 법안 중 지방일괄이양법만 국회의 문턱을 넘는 등 지방분권을 위한 노력이 미흡했다고 평가하고 제21대 국회에서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경찰법 등 지방분권 주요 법안의 신속한 처리 △2단계 재정분권의 조속한 추진 △국회 내 지방분권특별위원회 설치 △헌법 개정을 통한 지방분권의 헌법적 보장 등 지방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보장하고 자치역량을 강화하는 촉구결의안을 채택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환영사에서“전국지방분권협의회가 온전한 지방분권 실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정책토론회 주제로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선정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대구․경북 지방분권위원들이 많이 참석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확산하는 자리가 될 것 같다”며 위원들에게 행정통합의 전도사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정책토론회에서는 국회 헌법개정특위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던 이기우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기조강연을 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주제로 1996년 독일의 베를린시와 브란덴부르크주의 통합 시도를 설명하면서 “행정통합은 주민들의 공감대형성이 최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특별법에는 스페인의 카탈로니아와 이탈리아의 남티롤과 같이 독자적인 입법권과 재정권을 갖는 완전한 자치정부를 담아야 한다”며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방향을 제시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나중규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실장이 대구경북행정통합 기본구상을 제안했다. 나중규 연구실장은 프랑스, 일본, 제주도 등 국내외 지역통합 사례분석을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비전, 추진체계 등을 설명했다.   이어 경북대학교 하혜수 교수(대구경북행정통합연구단장)를 좌장으로 강태재(공동의장, 충북), 김중석(강원), 임성수(경북), 하세헌(대구) 분권위원 간의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김중석 위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시․도간 분할행정으로 야기되는 행정 비효율성을 극복하고 수도권집중에 대항하는 분권형 광역권개발”이라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하면서도 “구체적인 상생발전 방안이 제시되어야 시도민의 확신과 통합 추동력이 확보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세헌 위원은 “경제‧인구 측면에서 위축된 대구경북의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한 매가시티 건설이 필요하다”면서 “대구경북행정통합으로 인구 500만 규모의 강력한 지방정부가 등장해 중앙집중을 견제하고 지방분권을 선도해야한다”고 했다.   특히, 청주청원하나되기운동본부, 청원청주상생발전위원회 상임대표로 청주청원 통합에 깊이 관여했던 강태재 공동의장이 주목받았다. 그는 4번의 시도 끝에 성공한 통합청주시의 경험을 들며 “통합은 다양한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어 하나하나 실타래를 푸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면서 “지역별 순회 설명회와 토론회 등을 개최하고 중앙정부와 정치권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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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 대구시, 탄소중립의 시대를 이끈다.
      대구시, 탄소중립의 시대를 이끈다.     ▸ 7일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발족, 탄소중립 선언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오는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와 63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모여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발족 및 탄소중립 선언식을 개최하고 탄소중립 시대의 막을 연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전국 시·도지사를 대표해 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이하 ‘실천연대’)의 발족을 이끈다.   ✽탄소중립(Net-Zero) : 온실가스 발생량에 상응하는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이행해, 온실가스 순(net)배출량이 ‘0’가 되는 상태   실천연대는 지난 5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참여 도시를 모집해, 전국 17개 시·도 전체와 63개 기초단체가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   앞서 탄소중립을 선언한 서울, 충남, 제주도 전국적인 협력과 의지를 다지기 위해 실천연대에 동참한다.   지구는 지난 110년 동안 0.8℃의 기온 상승이라는 기후변화를 겪고 자연으로부터의 경고 메시지가 폭염, 한파, 폭설 등의 이상 기후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6월 5일 기초지방자치단체 226개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모두가 기후행동에 참여할 것을 촉구하는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선포한 바 있다.   이번에 전국 시·도를 망라하는 실천연대가 발족하면서 지방정부가 주축이 되는, 사실상 국가차원의 기후변화대응의 추진 틀을 마련하게 됐다.   이날 행사는 국민 생활 접점에 있는 지방정부가 앞장서서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와 의지를 표명하는 자리이다.   탄소중립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참여 지방자치단체는 탄소중립 이행 계획 수립, 매년 온실가스 배출량 파악, 지역 특성에 맞는 온실가스 감축계획 수립, 이행평가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내실 있고 충실한 계획 수립과 이행 과정을 거치도록 했다.   아울러, 탄소중립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한 정부와 지방정부간의 소통과 유기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환경부-지방자치단체 탄소중립 업무 협약식’도 열린다.   중앙-지방정부 간 공조와 협력, 문재인 정부 후반기 핵심 시책으로 채택된 ‘그린뉴딜’ 등 우호적인 여건도 만들어지고 있다. 신재생에너지의 보급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 기술의 접목이 예상되는 그린뉴딜의 정책 기조는 기후행동과 기후위기 극복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실천연대 광역 대표인 권영진 대시장은 “오늘의 탄소중립 선언이 기후위기 극복의 전환점이 되도록 지방정부가 주축이 되어 연대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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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2020 세계유산 축전’한국의 서원 전통의 향기가 있는 개막
      2020 세계유산 축전’한국의 서원 전통의 향기가 있는 개막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등재 1주년 기념일환       [경북=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한국의 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국내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향유하기 위한 ‘2020세계유산 축전-한국의 서원 개막식’이 3일 세계유산 도산서원에서 개최됐다.   * 2020세계유산축전 한국의 서원 행사 일정 : 7. 3. ~ 7. 31.    축전 기념식에서는‘온고지신의 향기 날리고’를 주제로 지난해 등재된 한국의 서원 등재 1주년을 기념하는 경축음악회와 전시회가 열렸다.   ‘2020세계유산 축전’은 세계유산을 대상으로 한 전통공연과 재현행사를 비롯해 세계유산 관련 세미나,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7월 한국의 서원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에는 경상북도(경주, 안동)에서, 9월 제주도에서 각각 한 달간 진행된다.   도산서원에서 열리는 기념식 식전공연에서는 퇴계 이황 선생의 이야기를 담은 상황 무대극인 ‘인류의 스승 퇴계선생’을 공연하고, 경축음악회에서는 도산 12곡 합창과 판소리, 가야금 등의 국악과 소프라노, 바리톤, 첼로, 바이올린 등 서양음악이 한데 어우러진 음악의 판타지가 펼쳐졌다.   뿐만 아니라, 2일부터 19일까지 2주간‘도산서원, 인류의 정신 가치를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도산서원 전시회도 개최된다.   유교 오백년 한국의 서원은 학문연구 및 인격수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기에 이번행사는 과거의 교육기관을 미래 교육의 산실로 이어 가기 위한 정신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이번 한국의 서원 등재1주년 기념식을 계기로 우리 유교문화의 우수성과, 살아있는 문화유산(living heritage)의 향기를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한류문화의 세계화로 연계될 수 있도록 경북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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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대구첨복재단 항암제 및 진단 기술 마케팅
                                                이영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사진     대구첨복재단 항암제 및 진단 기술 마케팅  난소암 치료제 등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 투자포럼 상담 가능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대구첨복재단’)은 1일부터 3일까지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에 참가, 항암제 및 전염병 진단 기술 마케팅과 신약생산 OASIS 사업 컨설팅을 진행한다.    ‘제18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은 제약·바이오산업의 산학연 협력을 위해 2002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 오픈 이노베이션 포럼이다.    유망아이템을 제약·바이오기업에 이전할 수 있어 혁신기술을 찾는 기업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연구자를 이어주는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1일부터 3일까지 제주도 휘닉스 제주섭지코지에서 개최된다.    대구첨복재단은 이번 포럼에서 8가지 기술을 마케팅 할 예정이다.    1. 후성유전학 타겟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분해하는 항암제 - 후성유전학 타겟의 비정상적 조절은 다양한 암의 유발인자로 알려져있는데, 대구첨복재단은 PROTAC(단백질 분해 플랫폼 기술) 기술을 활용하여 특정 후성유전학 타겟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분해하는 저분자 화합물을 개발하였으며, 동물 종양 모델에서 뛰어난 효능을 확인 했다.    2. 난소암 줄기세포 항암제 2종 - 약물 재창출을 통하여 난소암 줄기세포를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약물을 발굴 하였다.     특히 임상에서 안전성이 검증된 약물이므로, 향후 빠른 개발이 기대된다.    3. 천식치료제 - 차가버섯 추출물질에서 천식(알러지) 치료제를 찾았으며, 특히 경구투여를 통한 동물실험에서 스테로이드 부작용 없이 스테로이드 약물 이상의 치료효과를 보인다.    4. 초음파 이용 BBB 조절 기술 - 약물의 98%는 BBB(뇌혈관장벽, Blood-Brain Barrier)를 통과하지 못한다. 효과좋은 뇌암 등 다양한 뇌질환치료제가 BBB에 막혀 치료결과가 좋지 않다. 대구첨복재단은 초음파 기술을 활용하여 두개골 절개 없이 원하는 곳의 BBB를 일시적으로 여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5. 저통증 무출혈 혈당측정 기술  - 기존 연속혈당측정기술은 효소를 기반으로 해 비용이 비싸고 사용기한도 짧았다.        대구첨복재단은 기존 연속혈당 측정기술의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포도당과 결합하여 매우 밝은 빛을 발산하는 시약 합성에 성공해 값싸고 출혈이 없으면서 통증이 현저히 낮은 연속혈당측정 시스템 개발을 진행 중이다.    6. qPCR 대비 2시간 빠른 분자진단 기술 - 바이러스 감염증 분자진단의 기존 PCR 방식보다 저렴하고도 빠르면서도 단일염기 불일치까지 구분할 수 있는 등온 분자진단 기술을 개발해 코로나19 관련 진단제품 시장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7. 체외진단기기 개발 관련 금 나노구조 - 현재 형광입자 기반의 체외진단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입자의 전영역에서 표면증강 라만 산란 효과를 나타내어 형광입자 대비 신호는 동등한 수준이면서 광안전성이 우수한 금 나노구조를 새롭게 개발했다    대구첨복재단은 포럼에서 신약 파이프라인 홍보와 OASISⓇ 사업 컨설팅도 함께 진행한다. OASIS란 Open – Analysis/API, Solid & Injection drug Service(분석·원료·고형제·주사제의 열린 서비스)의 약자로 의약품 생산공급과 관련된 기업지원사업이다. 의약품 공정개발 및 생산, 품질관리 전반에 대한 지원이 가능하다.    기술에 관심있는 기업은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 투자포럼에 상담을 신청하거나 다음으로 문의 가능하다. 053-790-5192, ksnike@dgmif.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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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대구경북 행정통합, 이철우 지사․권영진시장 의기투합!
          대구경북 행정통합, 이철우 지사․권영진시장 의기투합!    (사)대구경북학회 주관 학술대회 개최... 민간차원에서 통합 논의 가속화    경상북도지사․대구시장 행정통합 관련 공식행사에서 첫 만남... 이목 집중     이달곤 국회의원 기조발표, 경제계, 학계, 언론인 등 지역 오피니언 리더 참석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서 민간 차원의 첫 논의의 장이 열렸다.   지난 3일, (사)대구경북학회는 ‘대구경북의 큰 통합과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주제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이달곤 국회의원, 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장, 하혜수 경북대 교수, 최철영 (사)대구경북학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논의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양 시도의 경제계, 언론, 학계를 대표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이 대거 참석했고, 서울대, 연세대 등 행정통합 전문가들도 참여해 향후 민간차원에서 행정통합 논의가 더 활발해지는 등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특히,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이철우 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이 함께 한다는 점에서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기조발표자로 나선 이달곤 국회의원(미래통합당, 창원시 진해구)은 2009년 행정안전부 장관 시절 시군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한 행정통합 관련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이 의원은 ‘지역통합을 통한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통해 우리나라는 현재 지방소멸, 수도권의 거대화, 주력산업의 쇠퇴,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 저하 등으로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진단하고, 대구경북의 경우 지역통합을 통한 재도약을 시도해야 할 시점이라고 내다봤다.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전략방향에 대해서는 통합지역의 지위, 기능, 관리 분야에 있어 특례제도를 활용해 행정통합지역의 지위를 확보하는 한편, 대구경북만이 가진 국제인프라, 산업 클러스터 등을 활용해 특화된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진 주제발표 시간에서 나중규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프랑스, 영국, 독일, 일본, 제주도 등 국내․외 지역통합 사례분석을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역설했고,   두 번째 주제발표를 한 경북대학교 하혜수 교수(대구경북행정통합연구단장)는 광역단체의 통합은 획기적인 지방분권 추진과 국가경쟁력 제고, 국가균형발전의 측면에서 추진되어야 할 필요가 있으며, 무엇보다 주민들의 의사를 충실히 반영해야 행정통합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세계는 국가간의 경쟁에서 도시간의 경쟁으로 가고 있고 규모의 경제를 갖춘 메가시티가 되어야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시대로 세상은 변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대구경북이 처한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계와 경쟁하기 위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통해 지역의 획기적인 도약의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며 “민간 차원의 행정통합 논의가 더욱 확산되어 시‧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행정통합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하여 이철우 도지사와 뜻을 같이 하고 있으며, 시‧도민들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과정을 거쳐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공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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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경북도내 열대거세미나방 유충 첫 발생... 긴급 항공방제
          경북도내 열대거세미나방 유충 첫 발생... 긴급 항공방제    경북도-시군 합동예찰 결과, 작년 대비 한 달 이상 빨리 발견돼    경주 외동읍 등 유충 발생 인근 5ha에 드론 항공방제 실시   [국내매일]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도-시군 합동예찰 중 경주시 외동읍 등 도내 2곳에서 열대거세미나방 유충의 첫 발생을 확인함에 따라 5일 긴급 항공방제를 실시했다.   지난 6월 3일 식량작물 주요병해충 도-시군 합동예찰 중 경주시 외동읍 등 도내 2곳의 옥수수 재배지에서 2~3령 충의 유충을 발견했으며 국립농업과학원의 검사 결과, 최종 확진을 받았다.   기후변화와 특히 지난겨울 이상 고온으로 병해충의 발생량이 증가하고 발생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다. 열대거세미나방의 경우 작년 7월 말에 도내 첫 발생 한 것과 견주어 볼 때 한 달 이상 빠른 발생이다.   열대거세미나방은 아프리카와 동남아를 거친 후 중국 남부지방에서 편서풍에 의해 국내로 비래(飛來)하는 외래해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국가검역병해충으로 지정해 관리되고 있다.   주로 옥수수, 수수, 벼 등 화본과를 기주식물로 삼고 작년 제주도에서 국내 최초로 발견된 후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또한 열대거세미나방은 농작물의 잎과 중심부를 가해하며 산란량이 많고 세대의 기간이 짧아 발생초기 방제하지 않으면 피해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개체 수가 늘어나면 월동에 성공할 가능성도 높아져 국내에 정착할 우려도 있다.   이에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하는 ‘청년농업인 드론 병해충 연합방제단’을 활용해 발생포장 및 인근포장 약 5ha에 걸쳐 드론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추후 일제 예찰․방제 등으로 더 이상의 확산을 저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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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제4회 휴먼라이프 탐구 포스터 발표대회 개최
        국립대구과학관, 제4회 휴먼라이프 탐구 포스터 발표대회 개최   중‧고교생 대상…6월 13일까지 접수 최우수상 수상자(팀) 국내 제주도 자연 탐사 지원     [국내매일]편집국 김선봉 차장 = 국립대구과학관(관장 김주한)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4회 휴먼라이프 탐구 포스터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인류의 생명 분야에 대한 관심과 미래의 건강한 삶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2020년 과학탐구 포스터 발표대회는 생명과학을 주제로 생체 인식 기술을 활용한 생활용품 발명, 환경보전 분야, 생체 모방 기술을 활용한 의료용품 발명 등 미래 생명과학 분야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로 참여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들이 탐구할 수 있는 생명과학분야와 관련된 주제는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이번 포스터 발표대회는 최대 3명이 팀을 이뤄 일상생활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포스터 형식으로 제작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6월 13일까지이며 1차 예선심사를 통해 10팀을 선발하고 6월 27일발표대회를 통해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수상자에게는 대구광역시장상, 대구광역시교육감상, 경상북도교육감상, 국립대구과학관장상이 수여되며 수상작들은 국립대구과학관 과학갤러리에 전시된다.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9월 초 제주도 자연 탐사 캠프의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접수는 국립대구과학관 홈페이지(www.dnsm.or.kr)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포스터와 함께 E-mail로 발송하면 된다.   이 밖에도 국립대구과학관은 2020년 12월 18일부터 2021년 3월 1일까지 타 국립과학관법인(광주, 부산)과 공동으로 2020 공동 특별전 ‘Human Life’ 를 개최해 인간의 탄생과 성장, 그리고 노화와 관련된 다양한 과학 체험 전시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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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코로나19 대응 경상북도 정례브리핑
    2020. 3. 12. 11:30 발표             2020. 3. 12(목). 0시 기준       코로나19 대응 경상북도 정례브리핑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가 ‘세계적 대유행’을 공식화했고 서울을 비롯한 곳곳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매우 걱정스럽습니다.   경북은 확진환자 발생이 줄어들고 있지만 언제든 집단시설에 대량 감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사회복지시설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실시하고 생활치료센터를 확충하는 등 철저하게 예방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경제활동이 위축되고 소비가 크게 줄면서 도민들의 피해가 막심합니다.   저희들이 분석한 바로는 전년대비 숙박업이 72%, 문화여가업이 66%, 패션잡화업이 64% 매출이 줄었습니다.   당장 소상공인과 저소득층이 생계 걱정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道에서도 TF를 구성해 갖가지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각 정당 원내대표, 청와대 정책실장, 기재부장관, 행안부장관을 만나러 국회와 청와대로 갑니다.   대구·경북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피해수습과 경제회복을 위한 대규모 특별지원을 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확진환자 및 완치자 현황입니다.   3월12일(목) 오전 0시 기준, 경상북도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대비 11명이 증가되어, 누적 1,083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증가) 122 → 63 → 31 → 22 → 12 → 17 → 11※ 질본발표(0시 기준) : 경북 1,143명 대구 5,867명 (+73명)    오전 11시 기준으로는 1,085명입니다. 경산 4명, 구미 3명, 봉화 2명, 포항‧고령에서 각 1명씩 발생했고 다른 시․군에는 확진환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완치) 어제 23명이 완치되어 현재까지 완치자는 총 83명입니다. ✴ 자가격리 중(본인 입원 거절) 1명 완치✴ 생활치료센터(안동청소년수련원)에서 4명 완치 (※7일 소요)✴ 생활치료센터(인문정신연수원)에서 1명 완치✴ 3개 의료원에서 5명 완치 (안동2, 포항2, 김천1)✴ 국군의무사령부에서 1명 완치✴ 청도 대남병원 11명 완치   (사망) 어제 2명이 사망해서 현재까지 사망자는 총 18명입니다.➀ 푸른요양원 입소자 사망 (90세, 여성) 3월4일 확진 → 3월6일 김천의료원 3월11일 사망 (기저질환 고혈압, 당뇨, 치매)➁ 경산 거주자 사망 (73세, 남성) 2월28일 확진, 포항의료원 → 3월3일 국립중앙의료원 이원  3월11일 사망 (기저질환 고혈압, 당뇨, 협심증)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 어제 3개 의료원에 9명을 입원시켰고, 생활치료센터에 9명을 입소시켰습니다. 격리 상태로 대기중인 29명도 신속히 분류해 의료원 혹은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하겠습니다.   오늘부터 청송 소노벨 리조트 생활치료센터(313실)를 개소해서 경증환자들을 입소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신천지, 어제 신천지 교육생으로 분류되어 긴급히 검체 검사를 받았던 경주의 요양시설 종사자는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신천지 신도 전수 검체검사는 현재까지 6,442명을 완료했고 확진자는 498명으로 확진률은 7.7%입니다. ※일반도민 확진률 3.3% (585/17,668)   임산부 마스크 지원   현재 道內에 2019년 1월1일부터 현재까지 임산부로 등록된 분이 15,211명 있습니다. (※보건소 임부등록시스템 기준)   현재 임신중이거나 출산한지 6개월이 안 된 분들이라서 마스크를 사러 나가기 꺼려하고 오래 줄서있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경북도에서는 준비가 되는대로 이 분들에게 마스크 10개씩 무상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특이 동향. 봉화 푸른요양원에서 입소자 2명이 오늘 추가 확진됐습니다.   확진자가 총 58명으로 늘었습니다.  ※ 총인원 117명(입소자 56, 주간보호 18, 종사자 43) / 양성확진자 58명(입소자 45, 종사자 13)   확진된 2명은 지난 1차 검사 시 음성판정을 받은 분으로 격리 중 발열증상으로 2차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나타난 분입니다. ㅇ (봉화 푸른요양원 입소자 추가 확진)   ▲ 시설현황 : 푸른요양원, 117명(입소자 56, 종사자 61)  ▲ 발생현황 : 58명(입소자 45, 종사자 13)  - 3.4.(수) : 4명(입소자 4)  - 3.5.(목) : 45명(입소자 34, 종사자 11) 추가 → 총49명  - 3.6.(금) : 2명(입소자 2) 추가 → 총51명  - 3.8.(일) : 1명(종사자 1) 추가 → 총52명  - 3.10.(화) : 2명(입소자 1, 종사자 1) 추가 → 총54명  - 3.11.(수) : 2명(입소자 2) 추가 → 총56명  - 3.12.(목) : 2명(입소자 2) 추가 → 총58명  ▲ 추가확진자 발생경과  - 3. 5.(목) 푸른요양원 전수조사 시 1차 검사 음성 판정  - 3.10.(화) 2차 검사 결과 2명 양성 확진  - 3.11.(수) 2차 검사 결과 2명 양성 확진  - 3.12.(목) 2차 검사 결과 2명 양성 확진      외국인계절근로자 입국연기에 따른 일손부족 대책입니다. 당초 3월말부터 8개 시‧군에 76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들어올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미뤄져 농촌에 일손 부족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특히, 영양, 봉화 등은 일손 부족이 심각합니다.  △ 외국인 계절근로자 : 3개국(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765명  △ 도입 시군 : 8개 시‧군  - 영주(93), 상주(23), 문경(10), 의성(66),  영양(412), 성주(43), 봉화(107), 울진(11)       이에, 道에서는 13개소 시군농촌인력지원센터*를 통해 유휴인력을 사전에 모집하여 일손부족농가와 연결해 줄 계획입니다.* 포항, 김천, 안동, 상주, 영천, 경산, 영양, 영덕, 의성, 청도, 예천, 울진, 울릉       또한, 코로나의 감염확산이 진정되면 도내 자치단체, 유관기관 등의 적극적인 농촌 일손 돕기 참여를 이끌어내 농촌일손부족에 대응토록 하겠습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하는 경우에는 입국일부터 최소 14일 이상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법무부, 시군, 고용농가와 연락체계를 구축해 의심환자 발생 시 즉각 검체 검사 및 격리 조치하겠습니다.        지친 의료진들에게 ‘경북 해피박스’를 전달합니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사, 간호사, 행정요원 등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경북 해피박스’를 만들었습니다.        해피박스는 응원 메시지와 휴대용 안마기, 온열 안대, 홍삼스틱, 비타민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개 의료원 등에 해피박스 1,150개를 배부할 테니 의료진과 종사자 여러분의 사기진작 및 피로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여러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道內 착한 임대료 열풍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도 및 시군 등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분야에서도 착한 임대료 운동이 꾸준히 확산되는 등 많은 도민들께서 어려운 시기에 자발적으로 고통분담에 동참하고 계십니다.       포항 등 11개 시‧군 공설시장은 2,100여개 점포에 3개월 이상 임대료를 50~100% 감면합니다.       김천 등 7개 시‧군 사설시장은 70여개 점포에 1~2개월 동안 임대료 20~100% 감면해 주는 등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 중입니다.       또한, 道內 1,500여개 점포에서도 임대료 인하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농협, 대구은행, 새마을금고, 국민은행, 하나금융 등 여러 기관에서도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임대료 인하에 나섰습니다.       임대인이라고 해서 모두 경제 사정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자발적으로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하셔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나누어주시는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제도 많은 분들께서 기부금품을 보내 주셨습니다.       어제 14건이 접수됐으며 기부금 2억5천6백만원과 마스크, 생수, 도시락 등 다양한 기부품이 들어왔습니다.  ㈜경한코리아에서 1억5천만원,에이플러스에셋에서 5천만원,바르게살기경상북도협의회에서 1천5백만원,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에서 1천만원,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사에서 1천만원,최영준 님께서 1천만원,민족통일협의회에서 6백만원, 새마을금고협의회에서 5백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광양시청, 국제라이온스협회356-E(경북), 농업회사법인 ㈜오미원,제주도청, 전남도청, 청량사과농원 등에서 마스크, 생수, 도시락, 사과 등을 보내주셨습니다.        꼭 필요한 의료현장과 취약계층 등에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이상으로 3월12일 코로나19 대응 경북도 정례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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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관련 정례브리핑(13보)
    2020. 2. 27.(목) 10:30 / 총 6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관련 정례브리핑(13보)         2020년 2월 27일 목요일, 코로나19 대응 관련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어제 37번째 환자의 완치 퇴원에 이어 51번째 환자도 완치 퇴원함으로써 완치 퇴원한 환자가 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51번째 환자는 60세 여성으로, 2월 19일 확진 판정을 받아 그동안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증상이 호전되어 실시한 두 차례의 검사 결과 음성이 확인되었으며, 질병관리본부의 최종 승인을 받아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입원 중인 다른 환자들도 51번째 환자에 이어 하루속히 완치되어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그리고 일상으로 돌아가시기를 대구시민 모두와 함께 간절하게 기원합니다.    다음은 확진환자 발생 현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병관리본부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2월 27일 오전 9시 현재, 대구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오전 9시 대비 340명이 증가되어, 총 1,017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하였습니다.   < 대구지역 코로나19 관리 현황 > (단위 : 명) 구 분 총 계 확진환자 현황 계 격리해제 격리 중 사망 2. 26.(수) 09시 기준 677 677 0 674 3 2. 27.(목) 09시 기준 1,017 1,017 1 1,013 3 증 감 +340 +340 +1 +339 0 <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추세(09시 기준) > 2. 18. 증10명 ➡ 2. 19. 증23명 ➡ 2. 20. 증50명 ➡ 2. 21. 증70명 ➡ 2. 22. 증148명 ➡ 1명 11명 34명 84명 154명                     2. 23. 증141명 ➡ 2. 24. 증56명 ➡ 2. 25. 증178명 ➡ 2. 26. 증340명 ➡ 2. 27.   302명 443명 499명 677명 1,017명  ※ 질병관리본부 발표자료에 의거 재구성            확진환자 입원 조치 및 상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체 확진환자 1,017명 중에서 447명(대구의료원 156,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중구 소재) 233, 계명대 동산병원(달서구 소재) 8, 경북대병원 11, 칠곡경대병원 3, 영남대병원 23, 대구가톨릭대병원 12, 파티마병원 1)이 입원 조치되었고, 나머지 확진환자들은 금일 대구의료원(49병상), 계명대 대구동산병원(70병상), 영남대병원(73병상), 대구가톨릭대병원(75병상) 등에 100여 명의 환자를 입원 조치할 예정입니다.       현재 호흡곤란 등의 증세를 보이고 있는 환자는 4명(계명대 동산병원 2 (달서구 소재), 경북대병원 2)이며, 그 외 환자들은 경증으로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상세한 환자들의 상태에 대해서는 제 브리핑 후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의 김종연 교수께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역학조사를 통해 확인된 추가 확진환자의 특이사항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공무원 4명이 추가로 확진되었습니다. 시청 별관 혁신성장정책과 팀장 1명, 건설본부 보상과 1명,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 전력과 1명,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 1명이 확진 환자로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확진자들은 격리조치 하고, 해당시설은 폐쇄 후 방역작업을 실시하였습니다.        어제 하루 동안, 의료관계자 4명(수성구 중동 효성병원 직원 1, 남구 대명동 드림병원 간호사 1, 수성구 만촌동 스위스요양병원 직원 1, 달서구 감삼동 구병원 간호사 1),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3명(동구 신천동 장애인지역공동체 활동지원사 1, 남구 봉덕동 명인요양센터 요양보호사 1, 중구 남산동 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보조 1)이 추가 확진환자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들 시설은 폐쇄 조치되었으며, 현재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경북교통 805번 시내버스(경유지 : 동구 반야월역~동구청~중구청~반월당역~ 두류수영장~달서구 웃는얼굴아트센터) 운전기사 1명도 확진환자로 확인되어 격리조치하고, 해당 차량과 업체 사무실, 배차실, 운전기사 식당 등에 대해서는 즉각 폐쇄 후 방역작업을 실시하였습니다. 현재 이 확진자를 대상으로도 CCTV 분석 등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 중에 있습니다.       병상 확보와 환자 관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제 하루 549병상을 추가 확보하였습니다(대구의료원 49,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63, 영남대병원 73, 대구가톨릭대병원 75,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200, 대구보훈병원 89 등). 지금 현재 하루 이틀 사이에 가동이 가능한 병상수는 총 1,013병상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들 병상은 오늘부터 당장 환자의 입원 치료가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진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병상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그래서 지금 중앙재난대책본부와 함께 추가 병상 확보를 위해 계속 협의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군대구병원에 300병상을 확보하기 위한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입원 대기 중인 환자 관리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입원 대기 중인 환자들에 대해서는 구․군보건소에서 전담팀을 구성, 1일 2회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환자 상태에 따라 필요한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구시의사회가 중심이 되어 의사 1명당 환자 10여 명의 비율로 환자들에 대한 심층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여 가동할 예정입니다.         또한, 자가격리자들의 불안정한 심리를 완화시키기 위해 대구정신건강복지센터(1577-0199)에 정신건강상담 전문요원 106명을 투입해 24시간 심리상담과 안내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진단검사 기간 단축과 관련하여,그동안 씨젠과 녹십자에 집중되던 진단검사를 이원의료재단, 서울의과학연구소(SCL) 등으로 확대하였습니다. 어제 검체하여 진단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건수는 총 1,195건입니다.       환자 퇴원 조치 관련 사항입니다.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들 중 48시간 이상 증상이 없었던 50명에 대해 어젯 밤, 1차 진단 검사를 실시하였고, 오늘 오후에 검사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음성인 분들은 오늘 저녁 2차 검사 후 결과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와 협의 후 조치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된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제 정부에서 확보한 신천지 교인 21만 2천여 명의 명부를 각 지자체에 배포하였습니다. 정부로부터 전달받은 대구지역 신천지교인 명단을 분석한 결과, 대구시에서 이미 확보하고 있는 명단과 동일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타 시・도에서 신천지 교인 전수조사를 실시한다면, 주민등록 이전 등의 사유로 대구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신천지 교인 수는 다소 변동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대구 지역 신천지 교인 8,269 명에 대해서도 전원 자가격리 조치 후 자가격리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경찰과 3천여 명의 공무원들이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부터 구・군별 현장연락관(8명)을 파견하여 관리실태 점검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신천지 교인에 대한 전수 진단검사 관련입니다.        어제 오후 공중보건의 90명이 추가 투입되어 총 171명이 선별진료소와  이동검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수 진단검사는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마스크 수급 안정화 조치 관련입니다.       우선, 2월 26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마스크 90만 장과 대구시가 확보한 마스크 100만장 등 모두 190만장을 구․군의 이․통장을 통해 구․군별 실정에 맞춰 긴급 배부하였으며, 식약처로부터 의료용 마스크 10만 장도 별도로 수령하여 대구시 약사회에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이마트 판매시 나타났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서 오늘부터는 약국, 우체국, 농협 등 전국의 공적 판매처를 통해 마스크 350만 장을 판매하기로 하였습니다. 대구시가 구매한 물량은 어제처럼 행정망을 통해 배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따뜻한 위로와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삼성, SK, LG 등 대기업들이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큰 기부를 하고 있고,  방송인 장성규씨, 배우 손예진씨,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교촌에프앤비를 비롯하여 대구동신교회, 대구범어교회, 포항예수성심시녀회 등 각계각층에서 성금을,       CJ제일제당, 위니아딤채, 한화그룹, 제주도청 등 여러 기관・단체, 기업에서 마스크, 손 소독제 등 위생용품과 생필품을 보내주셨습니다.         또, 대구시민을 격려하기 위한 응원 릴레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성함도 밝히지 않은 채, “대구 응원”, “힘내세요”, “쾌유를 빕니다” 등의 메시지로 용기를 북돋아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으로 하루 속히 이번 어려움을 이겨내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어제부터 모든 집회가 금지되었습니다. 한층 더 큰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거듭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향후 1주일이 이번 코로나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골든타임입니다. 일상생활이 많이 불편하시더라도 부디 양해하여 주시고,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의사, 간호사 등 지역 의료인들에게 호소합니다. 환자 치료를 위한 의료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특히, 간호 인력의 추가 투입이 시급합니다. 자원봉사자로 적극 나서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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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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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브리핑       2020. 03. 19 브리핑룸     질문 : 대구에 요양병원에서 환자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어제 브리핑 때 5% 샘플링 검사를 하신다고 했는데 요양병원 코호트 격리가 되지 않은 상황인데 요양병원 5% 샘플링 검사가 충분한지 여부와 요양병원의 산발적 감염을 막기 위한 대책은?   도지사 : 요양병원은 사회복지 시설과 달리 병원이기 때문에 자체 의사선생님도 계시고 간호사선생님도 계시고 의료진들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코호트 격리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복지부에서 요양병원에 대해서도 검체를 해라 이렇게 지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원을 다하기에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우선에 요양병원 당 5%를 샘플링을 해보고 이상 징후가 있을 때 전체를 검체 하는 걸로. 빠르게 하기 위해서 진행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 외에 요양시설에 대해서도 사실상 전원에 대해서 검체를 해봐야겠지만 현재까지 검체를 한 것은 음성으로 다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걱정을 안 해도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조금 전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집단감염이 우리 지역의 73%를 차지합니다. 요양원은 푸른요양원처럼 감염이 되면 대부분이 전원이 감염되는데 순차적으로 나타나더라고요. 연세 많으신 분들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게 아니라 이게 숨어있다 조금씩 건강이 나빠질 때 나타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요양시설에 있는 분들은 특히 더 조심을 하고 저희들은 코호트 격리가 이번 주말에 끝나는데 일요일에 끝나면 그 이후에 어떻게 하느냐 깊이 고민 중에 있습니다. 지금 그때까지는 우리가 제로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제로가 안 되고 지역 감염이 경주처럼 일어났을 때 요양시설에 있는 종사자들이 밖에 나가서 식당에 갔는데 감염이 된지 모르고 있다가 그 시설에 가서 일을 하면 그것이 굉장히 위험하다. 그래서 요양시설에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2주가 해제되더라도 자가에서 격리하는 그런 조치까지 취해야 하지 않느냐는 것을 전문가들과 깊이 검토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 : 12페이지에 경상북도 재난 긴급 생활비 지원 관련 부분입니다. 내용이 자세하게 나와 있는데 의회에서 이 조례안이 통과되면 해당 당사자들에게 지원되는 형태가 현금이 아니잖아요? 상품권으로 알고 있는데 지원, 지급 형태가 어떻게 되는지? 1646억 모두 다가 전액이 재난 긴급 생활비를 말하는 것 인지?   도지사 : 전부다가 긴급 생활비입니다. 지급 형태는 지역상품권이 있는 곳은 지역상품권으로, 지역상품권이 없는 곳은 체크카드로. 왜냐하면 이 돈을 받아서 묵히면 활력소가 안 됩니다. 그래서 스스로 3개월 이내에 7월 까진 다 소진할 수 있도록 날짜를 정하고 지역상품권도 7월 안에는 다 소진할 수 있도록. 돈은 아무리 빨라도 4월부터 나가기 때문에 4월부터 해서 3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질문 : 이 질문은 장경식 의장님한테 드려야 될 거 같은데요. 지금 조례 제정으로 집행부 협조하는 건 다행이지만 발 빠르게 대응해서 안정감을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도의회 의장 : 코로나19로 인해서 우리 지역, 대구가 특히 또 심하고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아주 위기 상황에 도달한 만큼, 도의원에서는 여섯 개 특별위원회를 이미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비상상황에 시의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서 감염병 대책 특별위원회를 선제적으로 구성을 해서 앞으로 능동적으로 대처를 해야 되지 않겠나 하는 것을 지도부 차원에서 이미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빠르면 이번 임시회에서 특별위원회가 구성이 될 수 있도록 노력 중에 있습니다.   질문 : 어제 정부 추경이 대구·경북 합쳐서 2조 4천억 정도 배분이 됐는데. 그것을 지금 대구시하고 어떻게 분배를 할 것인지? 또 분배를 하면 경북이 어느 정도인지?   도지사 : 정확한 기준은 없습니다만 지금까지 판단은 대구가 워낙 확진자가 많으니까 중앙에서 생각했을 때 확진자 수 비례해서 배분을 하려고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생활에 관련된 자영업자나 소상공인 취약계층, 이런 분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은 대구나 우리나 거의 같다 이러면, 제주도도 똑같이 관광객이 없어서 똑같은 고통을 받고 있다 이렇게 하면서 그 배분에 대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아무래도 대구 쪽이 많고 우리가 적은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기준을 명확하게 해서 몇 대 몇으로 나누어라 이런 건 없고 상황을 봐서 하는데 지금 돌아가는 것은 대구 위주로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중앙공직자들의 이야기이고 마치 대구와 저희들이 싸우는 것처럼 비치기 때문에 대구와 우리하고 상의할 문제는 아니고 중앙에서 배분 원칙에 따라서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우리는 조금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 : 특별자금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현장에 가보면 영업하는 소상공인들, 영업한지 3개월이 안 되는 사람들은 전혀 지원 대상이 아니라고 해서 지원을 못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구제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지사 : 이번에는 특별자금을 주는 게 무담보, 무이자, 무보증. 그러니까 담보도 없고 이자도 없고 보증을 안 서도 됩니다. 그렇지만 3개월 범위에 대해서는 제가 즉답을 드리기 어려운데 그 어려운 분들 잘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 예천에 지금 재감염 사례 나왔었는데, 재감염 인지 아니면 재확진 인지? 두 개가 다를 수도 있고 의미도 다를 수 있는 거 같고. 어떤 형태로 확인이 되는 건지?   보건정책과장 : 지금 현재는 재감염에 대해서는 검사 중이기 때문에 정확한 조사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봤을 때 이런 사례가 있었습니다. 재감염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질병관리본부에서도 의뢰 해 놓고 있는 상황이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심층 역학 조사를 하고 나오는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는 게 맞을 거 같습니다.   질문 : 의회에 브리핑 자료 2페이지 보면 금년도 당초 예산 중 불요불급한 부분을 과감히 조정해 추경 재원을 바탕으로 한다 이랬는데 불요불급한 부분을 제외한 겁니까? 불요불급한 부분까지도 조정을 한다는 건지. 그리고 기준 중위소득 85% 이하라고 했는데 85% 이하이면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 수 있게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도지사 : 일단 중위소득 85% 이하란 말은 중위소득은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합니다. 한 179 만 원 정도 월 소득 그 기준으로 해서. 그 보다 85%가 안 되는 부분들. 중위소득 비교해서 85% 안 되는, 밑에 있는 부분들을 지원하겠다. 우리가 통상 이야기하는 차상위계층. 그렇게 이해를 하면 되겠습니다.    중위소득의 30% 미만은 최저생계비라 해서 나라에서 지원을 많이 해줍니다. 또 40% 까지는 건강보험료라든지 지원 해주고, 45% 까지는 주거비를 지원합니다. 50% 까지는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여기서 제외하고 지원을 못 바는 분들 그분들에 대해서 85%까지 지원하겠다. 우리 도에 중위소득 이하 부분이 50만 2천 가구가 되는데 아까 제가 이야기한 그런 분들이 16만 7천 가구가 됩니다. 그것을 빼면 한 34만 가구가 채 안 됩니다. 33만 4천 가구. 이분들에 대해서 기준이 없습니다. 어떻게 지원을 해야 될…. 그것을 도의회에서 이번에 조례로 만들어서 지원을 하도록 그렇게 하는 겁니다.    불요불급 그 말은 꼭 필요하지 않은 것은 이번에 예산을 돌려쓰기 합니다. 지금 예산을 측정해 놨지만 그것을 깎아서 코로나 예산으로 당겨 쓰겠다. 그래서 제가 실국별로 한 20% 정도 예산을 빼내라. 그래서 코로나 예산을 하는데 그래도 예산을 중앙에서 정확한 내용이 안 내려왔기 때문에 중앙에서 내려온 것과 우리 자체적으로 하는 걸 보태면 한 5천 억 이상이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돈은 5천 억 이상 되는데 현재 돈이 좀 부족해서 빚을 좀 내야 하는냐? 걱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빚 안내고 가능하면 해보자. 그러면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손이 곪아 들어가고 있는데 이 손 치료하려면 살을 갖다 붙여야 하는데 남의 살을 갖다 붙이는 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살이 없으니 내 살을 떼 간다, 이렇게….   질문 : 지원 규모와 관련해서 지역상품권을 7월 안에 소진할 수 있도록 하시겠다고 말씀 하셨는데, 그러면 지역상품권과 관련해서 새로운 7월 안에 소진할 수 있는 새로운 상품권을 발행 한다는 말씀이신지요?   도지사 : 지금 우리 23개 시·군 중에 21개 시·군이 지역 화폐가 다 있습니다. 지역 상품권이. 그 시기를 이번에 발행하는 이 상품을 4, 5, 6. 3개월 안에 다 써라. 지역화폐, 상품이 없는 지역은 체크카드를 줘서 하고. 또 시·군에서도 지역 상품 발행하려면 돈이 듭니다. 돈이 들기 때문에 어려운 데는 체크카드로 쓸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확실히 할 수 있는 곳은 포항하고 몇 군데 없고 지역상품을 발행한다고 돈이 들고 하기 때문에 체크카드로 주로 할 수밖에 없다.   질문 : 코호트 격리 중인 분들 중에 랜덤으로 5%를 검사를 하신다 했는데, 지사님께서도 수학자이신데 5% 충분하다고 보십니까? 시간이 더 걸린다 했는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랜덤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추가적으로 체크해봐야하지 않겠습니까?   도지사 : 코호트 격리 중에는 요양원에 대해서 25% 했고. 요양병원은 코호트 격리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병원은 의료진이 다 있고 이미 관리가 다 되고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5% 정도, 전부다 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어느 시설에, 어느 요양병원에 얼마나,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는 분들 먼저 검체를 해보는 게 맞다고 생각하지. 한 군데 한 군데 다 하다 시간이 걸려서 빠르게 확산될 우려를 막아내자 이런 뜻이 있으니까 제 생각에는 우선 5% 해보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그 외 이상이 있는 곳은 전수조사 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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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문홍규 작가, 따뜻한 이미지 가득한 "아~제주도" 작품으로 2020 화랑미술제 참여
      문홍규 작가, 따뜻한 이미지 가득한 "아~제주도" 작품으로 2020 화랑미술제 참여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유년시절의 추억, 고향에 대한 기억, 사람과 자연의 조화 등 인생의 과정을 작품으로 연결하여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는 문홍규 작가는 지난 2002년 2월 19일부터23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c홀에서 열린 '2020 화랑미술제'에 참여하여 가로 4.4m, 세로 2.2m 크기의 작품명 "아~제주도" 라는 작품으로 관람객을 맞이하였다. 한국화랑협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10개의 회원 화랑이 참가하여 530여명의 작가들이 출품한 3,000여점이 전시장을 채웠다.   올해로 화업 39년을 맞은 문홍규 작가는 순수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작품을 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캔버스 가득 채운 이미지는 다양한 색감으로 작가의 고향이야기, 천진난만했던 소년시절의 추억, 동물 이미지 등은 아련함과 정겨움을 선물하는 그림의 소재로 활용된다. 문홍규 작가의 작품은 일상에서 느낀 감정 그리고 지난 인생의 소회(所懷)를 담담하게 그려낸 작품이 대부분이다.   '2020 화랑미술제'에 출품된 작품명 "아~제주도"는 제주도에서 22년간의 작품 활동기간에 받은 인상적 느낌이 주된 소재로 화면가득 채운 붉은빛의 동백꽃은 초록의 잎과 조화를 이루며 화사한 느낌을 전달한다. 동백꽃 사이로 사슴, 물고기, 새, 잠자리, 비행기, 청춘남녀의 하이킹 등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이미지는 잠시 힐링의 시간을 주고 감동을 전달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500호 크기의 대작으로 요철지에 작품을 만들어 이미지를 부각시켰으며, 관람객들은 "아~제주도" 작품을 배경으로 방문 기념사진을 찍는 장소로 사랑받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문홍규 작가는 "제주의 추억과 향기를 담아 아름다웠던 인생의 시간을 기억하고, 새로운 작품 구상에 영감을 얻어 멈춤 없는 작가의 생활이 지속될 수 있는 힘이 충전되는 계기를 '2020 화랑미술제' 참여 통해 마련하였으며, 작품을 매개체로 관람객과 소통으로 생산된 아이디어는 향후 작품에 반영되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문홍규 작가는 한려대학 미술학과 출신으로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특선, 우수상 수상, 대한민국 한국화대전 대상 및 (사)한국미술협회 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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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경북 안동시, ‘지역관광거점도시’선정... 외국인 관광객 유치 청신호
    경북 안동시, ‘지역관광거점도시’선정... 외국인 관광객 유치 청신호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세계적 수준의 관광목적지로 도약 기반 마련    5년간 국비 500억원 포함 총 1,000억원 투입   [경북=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안동시가 사업비 1,000억원이 투입되어, 대한민국 대표 글로컬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국 4곳을 선정하는????지역관광거점도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북 안동시는 지난 해 12월 광역자치단체가(제주도 제외) 추천한 기초자치단체 21곳(경북 안동, 경주, 포항 등) 가운데 1차 서면심사에 통과 했으며(9개 도시), 2차 현장실사, 3차 PT발표 등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지역관광거점도시 육성은 국제관광도시와 더불어 지난해 4월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지역의 고유한 관광브랜드를 지닌 세계수준의 관광자원과 수용태세를 갖춘 지역을 선정‧육성하여, 방한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정책이다. 지역거점도시에는 안동시와 더불어 전주시, 목포시, 강릉시가, 국제관광도시는 부산광역시가 선정됐다.   관광거점도시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 10년 간 2배 이상 증가했으나, 외국인 관광객 방문 지역은 서울 등 일부 지역에 편중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확산하기 위해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500억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하고 지방비 500억원을 포함하여 1천억원 규모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도시는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관광도시로 키우기 위해 관광브랜드전략 수립,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도시 접근성과 수용태세 개선, 홍보・마케팅을 종합적으로 지원받는다. 그동안 경북도에서는 지역관광거점도시 공모에 대비하여,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책방향 및 평가기준을 예의주시하며, 시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1개 이상의 시군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에 선정된 안동시는 하회마을권역, 원도심권역, 안동댐권역, 도산권역 등 4개 권역을 사업대상지로 유교중심의 전통문화 자원과 세계문화유산을 활용하여 글로벌 관광도시브랜드화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인근 8개 시군과 협업해 지역관광을 활성화 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상북도가 세계적 수준의 관광목적지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앞으로 자체적인 지역 관광개발 역량을 갖고, 인근 지역의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관광거점도시로 육성하여 현재 3% 미만인 외국인 관광객의 경상북도 방문 비율을 2030년까지 정부가 목표로 하는 10%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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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2020-01-29

스포츠 검색결과

지역뉴스 검색결과

  • 제주특별자치도연합청년회 성금 기탁
      힘내라 경북~! 혼디 이겨내게마씀~! - 힘내라 경북~! 함께 이겨냅시다 -  제주까지 이어진 청년들의 연대! 제주특별자치도연합청년회 성금 기탁 [국내매일]남은숙 기자 = 경북도는 제주특별자치도연합청년회(회장 현용주), 제주시연합청년회(회장 장현), 서귀포시연합청년회(회장 양용환) 등 제주의 43개 읍‧면‧동 청년회 회원들이 19일 십시일반 모은 성금 450만원을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해왔다고 밝혔다.   현용주 제주도연합청년회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자매결연 지역인 경북도에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지켜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며 “경북도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제주특별자치도연합청년회의 요청에 따라 경북청년봉사단의 ‘행복도시락’ 나눔 봉사 활동 등 청년들의 다양한 코로나19 극복 활동에 지원될 예정이다.   제주와 경북의 청년들은 2012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어 이·취임식 행사개최 등의 상호참석을 통해 교류를 넓히고 정기적인 체육대회 개최로 상호 간의 우호와 협력의 관계를 꾸준히 다져왔다. 어려울 때 돕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 말과 같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을 위해 제주 청년들이 보여준 따뜻한 정성은 경북과 제주 청년들의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해서, 이번 위기를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최영기 경상북도청년연합회 회장은 “제주도연합청년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며 “이번 어려움이 두 지역 청년들의 관계가 돈독해지는 기회가 되었다. 경북청년연합회는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제주 청년이 경북을 위해 제 일처럼 발 벗고 나서주니 감격스럽다”며 “진짜 친구는 멀리 있어도 통한다는 말이 이런 것이 아니겠나. 양 지역의 청년들이 죽마고우(竹馬故友)의 관계로 계속 발전해 나갔으면 한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수도권
    2020-03-19
  • 문체부, 개도국과 관광 동반성장 본격 추진
        문체부, 개도국과 관광 동반성장 본격 추진    6. 21.~24. 제주에서 2019 코피스트(KOPIST) 고위급 정책포럼 개최   [국내매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제주 롯데호텔(크리스탈볼룸, 6층)에서 각국 관광부처의 국장급 이상이 참여하는 ‘2019 코피스트(KOPIST)* 고위급 정책포럼(2019 KOPIST High-Level Policy Forum & Workshop)’을 개최한다.  * 코피스트(Korea Partnership Initiative on Sustainable Tourism, KOPIST): 한국 관광개발 협력사업    2014년에 시작된 이 포럼은 우리나라와, 우리나라의 공적개발원조(ODA)를 받고 있는 개도국 간의 관광개발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관광 공적개발원조(ODA) 통합 브랜드 도입    이번 포럼에는 문체부 박양우 장관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 안동우 정무부지사, 스코틀랜드 스트라스클라이드 톰 바움(Tom Baum) 대학 교수, 몽골 환경관광부와 필리핀 관광부 차관 등 한국 관광개발 협력사업(KOPIST) 대상 11개국 대표단, 국내 관광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    특히 박양우 장관은 이번 개막식에서 관광 공적개발원조(ODA)의 통합 브랜드사업인 한국 관광개발 협력사업(KOPIST)을 공식적으로 선포한다. 한국 관광개발 협력사업(KOPIST)은 우리나라의 관광 개발 경험과 기술을 개발 협력국과 공유하는 사업이다.    박 장관은 한국 관광개발 협력사업(KOPIST)을 통한 개도국과의 관광 개발협력 비전과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시대에서의 관광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을 언급할 예정이다. 한국 관광개발 협력사업(KOPIST)의 추진 방향으로는 ▲ 개도국 관광발전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한 인적자원개발 사업 시행, ▲ 개도국의 관광개발 수요 조사, ▲ 개도국 현지의 개발과제 해결에 최적화된 사업 제공 등 세 가지를 제시한다.    ▲ 행사 첫날인 6월 21일(금)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연설과 강연,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 6월 22일(토)에는 ‘고위급 회의’를 통해 우리나라와 개발 협력국 11개국이 ‘관광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 정책 현황을 논의한다. ▲ 6월 23일(일)에는 제주도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우리나라 관광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광 매력을 알리는 ‘관광정책 현장 방문’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서귀포 하효마을과 하례마을을 방문하고 제주 올레길 6코스를 걸을 계획이다.    이번 포럼에는 우리말과 영어 동시통역이 지원되며, 참석을 희망하는 일반 참가자는 현장에서 무료로 등록*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2019 코피스트 고위급 포럼’ 사무국(☎ 070-8255-7910, 전자우편: kopist@pod-pco.com)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 등록방법: 온라인 등록(https://forms.gle/u6EcreLLohVDaNt79)    문체부는 우리나라 관광개발 경험과 비법(노하우)에 대한 국제사회의 높은 관심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관광개발 협력사업(KOPIST)을 통해 개도국 관광산업의 환경 변화에 대응할 관광 인재 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관광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개도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보도자료/문화체육관광부 국제관광과 한혜리 사무관(☎ 044-203-2834)]  
    • 지역뉴스
    • 수도권
    2019-06-20
  • 제주바다 위협 '저염분 물폭탄' 완전 소멸
    제주 서부해역에 접근했던 저염분수가 완전 소멸했다.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0일 도 해양수산연구원과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와 합동으로 제주서부연안 저염분수 4차 예찰조사 결과, 제주 서부 연안에서부터 서남부 약 56㎞(약 30해리) 해역까지의 표층 염분은 31.1psu∼32.1psu 로 나타나 정상 염분을 회복한 것으로 관측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서부해역의 저염분수 완전 소멸은 지난 6일과 7일 제주도에 상륙했던 제9호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분석했다.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와 해양수산연구원은 9월 중순까지 두 차례 정도 저염분수 예찰활동을 추가 실시, 저염분수로 인한 피해를 예방키로 했다.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월 26일 저염분수 수괴가 제주 서부해역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측돼 유기적 협조체제와 역할 분담 추진으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으며, 지금까지 3일 간격으로 총 네 차례 예찰활동을 실시했다.
    •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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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위한 여행’, 박물관·미술관으로 떠나세요
              ‘일상의 위로, 나를 위한 여행’,    박물관·미술관으로 떠나세요   8. 14.~23. 다양성과 포용성을 위한 ‘2020 박물관·미술관 주간’ 실시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윤금진, 이하 문화재단) 등과 함께 ‘일상의 위로, 나를 위한 여행’이라는 표어로 오는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2020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연다.    이번 표어는 일상의 위로가 필요한 요즘, 박물관·미술관이 ‘국민 누구나, 언제든지 자신만의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아 정했다.    4개 권역별 특색이 있는 박물관·미술관 안전한 문화 여행 프로그램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문체부가 공모를 통해 선정한 4개 권역(수도권, 강원·충청권, 전라·제주권, 경상권)의 박물관·미술관에서는 지역 특색을 연계한 ‘주제(역사‧예술가·건축‧설화 등)가 있는 박물관·미술관 여행’ 프로그램 9개를 선보인다.     ▲ 1960~70년대 미술 이야기와 함께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을 돌아보는  ‘부산 미술가의 서재(부산시, 부산시립미술관)’, ▲ 모녀가 함께 강릉의 자연과 박물관을 즐길 수 있는 ‘뷰티풀 강릉, 뷰티풀 오감여행’(강릉시, 동양자수박물관), ▲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이 있는 제주 곶자왈 숲속 미술관을 외국인 친구와 함께 체험하는 ‘제주신화-곶자왈 판타지(제주, 제주현대미술관·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 ▲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함께 역사와 문화를 알아가는 ‘여수에서 고흥까지 백리섬 섬길 설화이야기(전남 여수, 여수미술관)’, ▲ 도예 작가, 전시 기획자 등과 함께하는 ‘온라인 도자 문화여행(경기 이천, 경기도자박물관)’ 등이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소규모 여행(10명~최대 25명)으로 진행된다. 특히 경기도자박물관에서는 온라인으로 여행지 영상을 보며 임무와 체험 결과물을 완성해 우편으로 보내는 ‘비대면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안전한 문화 여행을 통해 국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 박물관‧미술관을 소개하고, 지역 관광산업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성과 포용성 가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      올해 세계 박물관·미술관의 공통 주제인 ‘다양성과 포용성’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15개 박물관·미술관에서는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다.     ▲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통해 작가와 함께 인류의 문화와 생물 다양성을 함께 고민해보는 비대면 교육프로그램 ‘함께 찾는 우리나라 생물: 작가와의 만남’(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자연사박물관),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전시·교육 프로그램 ‘마음의 눈 - 전시를 만지다(경남 사천, 리미술관)’, ▲ 지역 주민과 다문화가족이 함께 체험을 통해 한국·중국·일본의 문화적 다양성을 알아가는 ‘한·중·일 예술 다양성 프로그램 - 흙, 돌, 나무, 물 이야기(전북 장수, 장수미술관)’, ▲ 지역 주민이 직접 유기동물의 보금자리를 만들고 제공하며 동물유기 문제의 해결책을 탐구하는 체험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경북 경주, 우양미술관)’, ▲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주지역 예술가가 인생 선배(멘토)로 함께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세상이 학교(제주, 돌하르방미술관)’ 등이 이어진다.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관별로 행사장 면적 대비 참여자 간 거리두기를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인원(15명~30명 내외)으로 진행하고,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문진표 작성 등 기본 방역 지침을 준수할 계획이다.                8. 13.~23. 전시장 유물을 거리에서 만나다    그동안 박물관과 미술관에서만 볼 수 있던 작품들을 8월 13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중심가에서 ‘거리로 나온 박물관(뮤지엄)’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미디어예술가 이이남 작가와 꼴라쥬플러스(장승효&김용민)팀은 경복궁 정문 담장 앞에 전시장 안에 있던 작품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초대형 엘이디(LED) 2개 작품(가로 35m, 세로 3.5m)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경복궁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물론 시민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추억과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충북, 경북 지역에서 전국 박물관‧미술관 교육 박람회 개최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서울과 충북, 경북 등 3개 지역에서는 전국 박물관과 미술관의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는 ‘박물관·미술관 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충청북도박물관·미술관협회는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교육박람회’를 마련해 지역 박물관·미술관의 특색 있는 교육 콘텐츠를 선보인다. 국립경주박물관에서는 8월 20일과 21일, 경북 내 박물관과 미술관들이 참여하는 교육 체험 공간(부스)과 특별 강연, 온·오프라인 소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아울러 문체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박물관·미술관계 피해를 지원하고 관람 수요를 회복하기 위해 8월 중 국민들에게 박물관·미술관 전시 관람료를 지원(할인쿠폰)할 계획이다.     프로그램과 일자별 주요 행사,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2020 박물관‧미술관 주간’ 공식 누리집(www.뮤지엄위크.kr)과 각 기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박물관·미술관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일상에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며 “행사를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 방역과 안전 수칙 준수를 최우선으로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반과 사무관 김아라(☎ 044-203-2649), 주무관 서지연(☎ 044-203-2642) 또는 ‘2020 박물관·미술관 주간’ 운영 사무국(☎ 02-2077-2905)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종합
    2020-07-23

포토뉴스 검색결과

  • 세계전기자동차협회(WEVA)에서 수여하는 전기차 모범도시로 선정
        전기차 선도도시 대구,‘전기차 모범 도시상’수상 ▸ 세계전기자동차협회(WEVA)에서 수여하는 전기차 모범도시로 선정 ▸ 전기차 보급 확산, 연구개발 지원 등 그간 대구시의 노력, 인정받아 [대구=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대구시는 22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제32회 세계전기차학술대회(EVS) 폐막식에서 전기차 보급 확산 및 산업 육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전기차 모범 도시상(E-Visionary Awards)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세계전기자동차협회가 2003년 제정한 것으로 전기자동차산업 발전에 지대한 공헌이 있는 도시, 지역, 커뮤니티에 수여하고 있으며, 미주, 유럽,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각각 한곳씩 선정하여 매년 세계전기자동차학술대회(EVS)가 열리는 도시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세계전기자동차협회는 전기구동 차량의 연구, 개발, 보급 촉진을 목표로 1990년 설립된 비영리단체이며, 유럽(AVERE), 미주(EDTA), 아시아(EVAAP)협회로 구성된 세계 최대의 전기자동차협회이다. 올해 수상도시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은 대구, 유럽은 스페인 마드리드, 미주는 캘리포니아 롱비치가 선정되어 이날 대구시와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프랑스 리옹에서 개최된 제32회 세계전기자동차학술대회(EVS32) 폐막식에서 시상행사가 함께 열렸다. 대구시는 2016년부터 민간 대상 전기차 보급을 시작하여 인구 대비 전기자동차 등록 비율이 전국(제주도 제외) 1위에 올라섰으며, 2022년까지 7만대, 2030년에는 50만대(지역내 총등록차량의 50%) 보급을 목표로 전기차 보급에 힘쓰고 있다. 이와 더불어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해 2022년까지 충전기 5천기, 2030년까지 5만기 설치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또한 미래자동차선도기술개발사업 등 자동차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의 업종 전환과 스타트업 양성 등 산업 생태계 변환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1톤급 전기화물차의 양산을 통해 완성차 생산도시로서 면모를 갖추는 등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전기차 모범도시로 선정되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그간 우리시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산, 전기차 연구개발, 생산 등에 꾸준히 투자해 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미래자동차산업을 이끄는 선두 주자로 산업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투입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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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19-05-24
  • 대구시 상해사무소‘2019 쑤조우 국제관광박람회’참여
    대구시 상해사무소‘2019 쑤조우 국제관광박람회’참여 ▸ 단체여행 금지 완화에 따른 대구여행 유커 몰이 [대구=국내뉴스]안현철 기자 = 중국주재 지방정부 대구시 상하이 대표처는 대구시 청두관광홍보사무소와 공동으로 장쑤성 쑤조우여유엽합회(苏州旅游联合会)에서 개최한 ‘2019 쑤조우 국제관광박람회’에 참여하여 관광 상품 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작년 9월 장쑤성 지역도 한국단체관광이 허용됨에 따라 선택과 집중으로 대구여행 중국관광객 몰이에 나섰다.  지난 3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3일)간 개최된 ‘2019 쑤조우국제관광박람회’에 27개국 243개 기관이 참가했으며, 9만여 명의 관람객이 몰려들었다.  현지 관광전시박람회 참가를 통해 관광 상품과 선글라스 등 지역 제품을 동시에 전시하여 참관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대구도시 브랜드 홍보효과에 일조를 하였다.  이날 박람회 관광홍보 상품의 주요 테마는 오는 5. 4 ∼ 5까지 개최되는 컬러풀대구페스티벌 거리퍼레이드 참여를 위해 홍보전단지 배포, 홍보부스내 동영상 방영, 메인무대 관광설명회 등으로 이어졌다. 또한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광주광역시, 제주도, 현대백화점 면세점과 함께 참여하여 B2B, B2C 등 공동이벤트 행사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서동달 대구시 상하이대표처 소장은 “이번 행사의 성황에 붐을 타서 선전, 제남, 청두 등 관광수요가 많은 다른 지방에서도 찾아가는 관광 설명회를 적극 개최하여 대구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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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3
  • 경북도, 경주시와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 600억원 투자유치 이끌어내
    경북도, 경주시와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 600억원 투자유치 이끌어내  중국 장쑤젠캉자동차유한공사, 에디슨모터스(주) 합작  경주 검단일반산단 내 전기자동차 제조공장 설립 MOU 체결 미래 자동차산업 생태변화 선제적 대응 [경북=국내뉴스]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미래형 자동차 핵심인 전기자동차 분야에 600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냄으로써, 지역을 신성장 산업 중심으로 육성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6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중국 장쑤젠캉자동차유한공사 장 다오린 이사장, 에디슨모터스(주) 강영권 회장, 국회의원, 도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자동차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중국 장쑤젠캉자동차유한공사와 경남 함양에 본사를 둔 에디슨모터스(주)와의 합작으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600억원을 투자해 경주 검단일반산단 내 1톤 전기화물자동차 공장을 건립하고 50명의 청년 신규 고용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중국 궈쉬안그룹 계열의 장쑤젠캉자동차유한공사는 중국 장쑤성에 소재한 자동차 제작, 가공, 판매 전문기업으로 연 5천여 대의 전기버스, 3만여 대의 전기트럭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우량기업이다. 또한, 에디슨모터스(주)는 2010년 12월 서울에 전기버스 9대 공급을 시작으로 2015년 제주도에 배터리 교환형 전기버스 23대 등 전기버스 150대를 납품하였고 현재 인도의 공기업에 4,500만불의 기술로열티를 받고 수출협상을 진행 중이며, 연간 1,300여대의 전기자동차 생산능력을 갖춘 강소기업이다. 이번 합작법인설립 협약으로 양(兩) 사는 연내 1톤 전기화물자동차 2천여 대를 생산해 국내 택배기업 등에 납품한다는 계획이다. 전기자동차는 자율주행차와 함께 4차 산업혁명, 미래형 자동차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연관 산업에 파급효과가 매우 큰 산업이다. 한편, 경북도는 민간부문 일자리 늘리기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성장성과 고부가가치성을 갖춘 미래신산업 투자유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하고 탄소섬유, 타이타늄, 백신, 가속기 기반 신약, 이차전지 등 4차산업 혁명에 대비한 신산업 재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일자리가 없어 지역을 떠나는 젊은이가 없도록 일자리 창출에 모든 도정을 집중하겠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경주를 비롯한 남부권을 미래형자동차부품벨트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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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7
  • 권 시장, 전국 시도지사의 마음을 움직이는 정책 건의
      권 시장, 전국 시도지사의 마음을 움직이는 정책 건의 ▸ 권영진 시장, 1월 18~19일 열린 ‘제4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 참석 ▸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실효 대비 제도 개선, 한국상하수도협회비 현실화 관련 건의 ▸ 이견의 많은 시도지사들이 한목소리로 호응 [대구=국내뉴스]남은숙 기자 = 권영진 대구시장은 1월 18일에 제주도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열린 ‘제4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가하여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실효 대비 중앙정부의 재정지원 및 제도 개선, 한국상하수도협회비 현실화를 건의하여 시도지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민간공원 특례제도 등에 의한 일몰제에 대비한 공원개발관련 문제는 전국 시도 모두에 관련이 있는 시급하고 중요한 사안이다. 2020년 7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이 실효되면 전국적으로 난개발로 인한 도시경관 및 환경 훼손, 공원시설인 도로 및 산책로 단절로 다수 국민의 생활환경이 악화되고 불편으로 인한 사회적 파장이 예견된다. 열악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여건으로는 공원 실효에 효율적으로 대처하는데 한계가 있고, 민간공원 특례제도의 운영에 따른 문제점이 제기되는데도 중앙정부의 조치는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도지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시도시사협의회 총회에서 공원일몰제 및 민간공원 특례제도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고 이에 대한 경정을 위해 전체시도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권시장은 현재 민간공원 특례제도는 땅을 매입하는 책임이 지방정부에 있고 민간업자는 예치금만 걸어놓으면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매입과 관련한 갈등이 있고 시간적 제약과 불확실성 등으로 인한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국민에게 지속적으로 공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가 공원용지 보상비 일부(50%)를 국비로 지원하고, 지방정부가 기채를 발행해서 매입하더라도 별도 한도로 인정하고 지방정부의 예산대비 채무비율에 속하지 않도록 예외규정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실효 대상에서 국공유지는 제외하고, 공원 실효 시 잔여공원은 도시공원 안 공원시설 부지면적의 법적기준 충족이 불가하므로 해당 잔여공원에 한해 법적기준 제외 대상으로 인정하는 등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지방정부의 재정력이 충분하면 다 보상하고 공원으로 다시 편입시키면 되나 현 실정은 녹록치 않고, 시민들에게 절대 공원량이 줄어들 뿐 아니라 공원과 연결된 도로나 산책로를 막아버리면 당장 시민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공원 시설률에 대한 특례도 없어, 제도 개선을 빨리 하지 않으면 공원안의 문화·체육시설과 문화재시설 등이 불법시설이 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시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숲, 공원, 산책로가 사라질 위기에 처한 절박한 문제를 제기하며 전국 시도지사들의 적극적인 동의를 얻었다. 이 건의는 시도지사들에게 절박한 사안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시도지사협의회 차원에서 공동건의안건으로 다루어 정부에 신속하게 건의하고 대응하자는 호응을 이끌어 냈다. 권시장은 또한 한국상하수도 협회비 현실화 방안도 건의했다. 한국상하수도협회는 2002년 상하수도 발전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정부(환경부, 행안부), 지자체(171개), 기업단체회원(371), 개인(477)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0년 이후 동결되어 온 지자체 협회비를 23% 인상하자고 건의했는데 이는 물가상승률에 따른 인건비 상승분과 씽크홀, 수돗물 미세플라스틱 대응책 등 상하수도 발전을 위한 신규사업을 확대하여 국민들에게 양질의 물의 제공하기 위함이다.  협회비 납부기준은 상수량과 하수처리량에 의해 결정되는데 대구시의 경우 2018년도 기준 49백만원 정도이고 인상분은 11백만원정도이다. 기초자치단체(154개)는 인상안에서 제외시켰다. 시민의 입장에 서서 삶의 질과 연관되는 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협회비 현실화를 통해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상하수도 발전을 위한 허브기관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의 안건은 청렴협약, 제로페이 전국확산 추진, 자치조직권 보장 및 재정분권 강화 등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전국 시도지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에서 시민들에게 꼭 필요하고 긴급한 당면현안을 건의하여 지방의 힘을 모으고, 이에 정부가 지방의 사정에 귀를 기울이고 개선책을 마련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고 앞으로 시도지사들이 더욱 협력하여 지방이 잘 사는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가지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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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01-21
  • 임미애 도의원, 경상북도 일자리정책 전환 및 사회적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확대 방안 마련 촉구
    임미애 도의원, 경상북도 일자리정책 전환 및 사회적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확대 방안 마련 촉구 [경북=국내뉴스]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의회 임미애 의원(의성)은 11일 제3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 도정질문을 통하여 민선7기 경상북도 일자리정책의 패러다임 전환과 사회적 기업을 통한 지역형 일자리 창출 확대 방안 마련을 요구하였다. 임미애 의원은 일자리 창출은 중앙정부 주도가 아니라 지방정부가 주체가 되어야 하고, 과거 산업사회를 움직였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지식정보화 사회, 4차 산업을 대비하는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을 전제하고, 현 정부의 민관협치, 주민주도, 생활형 SOC 등 새로운 정부 정책 방향을 읽고 이에 대응하는 경상북도의 방향전환을 요구하였다. 일자리 창출 정책 전환의 방안으로 지역형 청년일자리 창출 방안과 사회적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민선 6기(2014.6∼2018.6) 일자리 창출 실적을 보면, 7만개(697,504개)의 일자리 중 공공부문 일자리가 91.5%, 민간부문 8.5%로 나타나 공공부문의 일자리가 민간부문으로 확대되지 못하였다는 점, 일자리가 구미, 포항, 경주, 안동, 구미 5개시에 전체 일자리의 56%를 차지하고, 나머지 18개 시군에서 44%로 시군별 일자리 편중 심각, 민간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도 구미, 포항, 경주, 경산, 안동 등 6개시에 전체 62%가 집중된 점 등은 일자리 창출에서 심각한 시군간 불균형을 초래하였고, 공공부문의 일자리가 민간부문 고용확대로 이어지지 않는 점은 공공부문 일자리 지원 정책의 방법이나 내용에 대한 정책적인 평가와 원인 분석을 통하여 일자리 창출 정책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민선7기 도정운영 4개년 계획에서 현재 983개소의 사회적경제기업을 1,500개소로 늘려 일자리를 사회적일자리 5,000개 만들겠다고 계획하였으나,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서 전체 372개 사업 818억원중 경북도는 고작 10개사업 57억원이 선정되어 도단 중위에서는 제주도를 제외하고 최하위 수준에 있다고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였다. 아울러, 사회적경제와 관련하여 경상북도에는 사회적기업(인정, 예비), 마을기업, 협동조합을 포함하여 945개 기업이 있으며, 2016년 기준 매출액 2,263억원, 종사자 4,438명, 매출액 6천5백만원당 1명 고용(500대 기업 4억3천당 1명고용), 사회적기업 폐업율 12%(국내 신생 법인기업 5년이내 폐업율 70%)로 나타나고 있으며, 고용된 종사자 중 취업취약계층 비율이 61.1%, 여성근로자 57.0%, 청년근로자 40.2%으로 실질적인 근로취약계층의 일자리창출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하고 사회적일자리 창출을 위한 특별한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2018년 9월부터 사회적 기업 110개 800명의 종사자들이 33억원의 지원 보조금이 부족하여 임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대책마련과, 경상북도의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실적이 4%대로 저조한 것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였다. 임미애 의원은 “경상북도가 현 정부의 정책 방향을 읽고 예측하는 것이 부족하고, 사회적 경제라는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지역 특성에 기반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10명을 고용하는 100개의 기업을 만드는 것이 경북 일자리 정책의 방향이 되어야 한다”재차 강조하고, “‘엔젤펀딩’혹은‘화폐로 빌리고 사회적 가치로 갚는’사회적 금융 형성을 위한 노력과 당사자 조직과의 Net-Work을 구성·지원, 기초단체 협의체 지원, 시장을 통한 윤리적 소비 및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제품생산과 판로 방안 마련,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인식개선 및 소비확산 등 사회적 기업에 대한 경북도차원에서의 생태계 조성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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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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