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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보, 남구 소상공인 대상 20억 원 규모 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 지원
- 대구신보, 남구 소상공인 대상 20억 원 규모 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 지원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 이하 대구신보)은 남구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남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구신보와 남구청은 지난 11일 남구청 회의실에서「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남구청이 대구신보에 2억 원을 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0배인 2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남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남구청은 대출이자 2.0%를 2년간 지원하고, 대구신보는 보증비율(100% 전액 보증)과 보증료(연 0.8% 고정) 등을 우대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4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특례보증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신청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ttg.co.kr) 또는 관할 영업점(053-473-2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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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보, 남구 소상공인 대상 20억 원 규모 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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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시민 모니터링단‘사이언트리 프렌즈 4기’모집
- 국립대구과학관, 시민 모니터링단‘사이언트리 프렌즈 4기’모집 과학관 전시·교육·행사 운영 개선을 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은 시민의 시각에서 과학관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관람 서비스를 체험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 ‘사이언트리 프렌즈 4기’를 모집한다. ‘사이언트리 프렌즈’는 시민이 직접 국립대구과학관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국립대구과학관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과학관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국립대구과학관 사이언트리 프렌즈 4기 모집은 3월 12일부터 3월 26일까지 진행되며,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15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모니터링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국립대구과학관 전시·교육·행사 등을 체험하며 관람 환경과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국립대구과학관 시민 모니터링단 ‘사이언트리 프렌즈 4기’ 활동참여자에게는 전시관 무료 관람(본인 및 동반 3인), 무료 주차 혜택이 제공되며, 활동 완료 시 수료증과 기념품이 지급된다. 또한 우수 활동자에게는 우수활동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국립대구과학관 전시운영센터 이현정 연구원은 “과학관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과학관 운영과 전시 서비스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과학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 활동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이언트리 프렌즈 4기’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www.dnsm.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전시운영센터 이현정 연구원 053)670-6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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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시민 모니터링단‘사이언트리 프렌즈 4기’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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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나무 나눠주기 행사 개최… “함께 만드는 녹색도시”
- 대구시, 나무 나눠주기 행사 개최… “함께 만드는 녹색도시” ▸ 3월 13일 오전 10시, 대구수목원 제1주차장에서 개최 ▸ 12종 2,250그루 무료 배부… 1인당 최대 3그루 선착순 진행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총 12종 2,250그루의 나무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2026년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이달 13일 오전 10시, 대구수목원 제1주차장(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봄철 식재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나무를 손쉽게 심고 가꿀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수목원과 지역 8개 구·군이 함께 추진한다. 대구수목원은 1996년부터 ‘푸른 대구 가꾸기 사업’을 통해 자체 생산한 묘목을 시민들에게 나눠 왔다. 올해도 8개 구·군(군위군 제외)과 함께 다양한 수종을 준비해 시민들이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녹지의 소중함을 알리고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남천, 다정큼나무, 라일락, 로즈마리, 매실나무, 미스김라일락, 백량금, 산수유, 산호수, 아로니아, 차나무, 치자나무 등 총 12종 2,250그루의 수목을 준비했다. 현장에 방문한 시민은 1인당 최대 3그루까지 무료로 분양받을 수 있으며, 수목은 선착순으로 소진 시까지 배부된다.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아울러 구·군별 나무 나눠주기 행사는 각 지역의 자체 계획에 따라 별도로 추진된다. 무화과, 로즈마리 등 12종 17,760그루의 수목이 구·군을 통해 분양될 예정이다. 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작은 실천이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큰 힘이 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여러분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고, 녹색도시 대구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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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나무 나눠주기 행사 개최… “함께 만드는 녹색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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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청년 구직자 대상 ‘백스테이지 투어’ 실시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청년 구직자 대상‘백스테이지 투어’ 실시 ▸ 고용노동부 연계 하수처리 시설 견학 및 현직자와의 밀착 소통으로 실무 이해도 제고 ▸산업현장 안전문화 직접 체험으로 청년들의 실질적 직장 적응능력 강화 지원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9일 북부사업처에서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기업탐방에 나선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백스테이지 투어(견학 프로그램) 및 안전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투어는 북부하수처리장을 방문한 청년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시설 전반을 현장에서 둘러보며 하수처리 과정을 학습하고,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시설 견학을 넘어, 직무 관련 상세 정보 공유 및 현장 실무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과 실무 적응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와 함께 체험형 안전 교육을 병행해 산업현장 내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견학 프로그램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탐색의 기회가 되어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취업 이후에도 산업현장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직장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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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청년 구직자 대상 ‘백스테이지 투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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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 전국 최초 「119 오픈 갤러리」 개관
-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 전국 최초 「119 오픈 갤러리」개관 ▸ 교육생 정서 안정과 문화 향유 위한 상시 전시 공간 운영 ▸ 지역 예술인 작품 전시로 교육·예술 소통 휴식공간 조성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전국 소방교육훈련기관 최초로 교육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휴식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 본관에 미술작품 전시관 ‘119 오픈 갤러리(OPEN GALLERY)’를 개관하고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119 오픈 갤러리는 소방교육훈련센터 본관 2층 로비와 복도, 휴게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전시 공간으로, 교육훈련 과정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공간이다. 이번 전시에는 대구미술협회 소속 지역 예술인의 다양한 작품 약 95점을 전시했으며, 향후 분기별 작품 교체를 통해 상시 관람이 가능한 열린 전시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개관을 기념해 열린 오프닝 행사에서는 전시 기획을 맡은 명예관장(한국미술협회 이사 강석원) 위촉과 작품 관람이 함께 진행됐으며,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번 갤러리 조성을 통해 강도 높은 교육훈련 과정 속에서도 교육생들이 일상적으로 예술을 접하며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교육훈련센터는 체력과 전문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교육이 이루어지는 공간인 만큼, 교육생들이 잠시 숨을 고르며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문화 공간도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갤러리 운영을 통해 지역 예술인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교육생들에게 문화적 경험과 정서적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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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 전국 최초 「119 오픈 갤러리」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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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봄철 대형 산불 대비 ‘재난대응 도상훈련’ 실시
- 대구시, 봄철 대형 산불 대비 ‘재난대응 도상훈련’실시 ▸ 도심 확산 가정해 주민대피 등 초기 대응체계 집중 점검 ▸ 3월 중 유관기관 합동 진화 훈련… 현장 대응력 극대화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난 5일 봄철 대형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산불재난 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올봄(3~5월) 강우량이 평년보다 적고 기온은 높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함지산 산불 사례를 교훈 삼아 강풍을 동반한 초고속 산불이 도심 인접 지역으로 급속히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했다. 이를 통해 주민대피 실행 체계와 기관 간 협업 대응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훈련은 초기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주민대피, 안전 취약계층 보호, 위험시설 안전조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구·군 산림부서 등 관계자들도 참관해 훈련 상황을 공유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산불 발생 상황 접수 및 전파 ▲주민대피 발령 및 대피 지원 ▲안전취약계층·시설 및 위험시설 안전조치 ▲대피소 운영 ▲유관기관 협업 대응체계 점검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시는 3월 중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 진화 합동훈련도 전개한다. 합동훈련에는 지난 2월 대구시에 전진 배치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를 비롯해 대구시 재난안전기동대, 대구소방안전본부, 제501보병사단, 구·군 합동진화대 등 산불 대응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훈련은 도심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과 산불진화 전략에 따른 합동 진화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산불 예방을 위한 점검·단속 활동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산림 인접 마을 362개소를 대상으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와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화목보일러 재처리 용기와 소화기 506개를 지원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완료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며 “구·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형 산불 사전 차단을 위한 산불진화 대응태세를 확립하고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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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봄철 대형 산불 대비 ‘재난대응 도상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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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복진흥원,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무료 지원 실시
- 대구행복진흥원,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무료 지원 실시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하 대구행복진흥원)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지원 대상 기관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법적 의무교육 대상에서 제외되어 교육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일반 시민(소규모 사업장, 민간기업, 학부모, 이주민,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무료로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디지털 성범죄와 교제폭력, 스토킹 등 신종 젠더폭력 유형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초고령사회 진입 등 인구 구조 변화를 반영하여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와 이주민 등 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성폭력 ▲가정폭력 ▲성희롱 ▲성매매 ▲디지털 성범죄 ▲교제폭력 등 6대 폭력 예방을 포함하며, 신청 기관의 특성과 수요에 따라 통합 교육 또는 개별 주제 교육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대구행복진흥원은 올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순 주입식 강의를 지양하고, 참여형·토론형 프로그램을 확대 편성했다. 10인 이상의 인원이 모인 대구 지역 내 민간 단체 및 모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대구행복진흥원 여성가족사업팀(☏053-210-5656)으로 문의하거나, 예방교육통합관리 홈페이지(shp.mogef.go.kr)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대구행복진흥원 관계자는 “폭력 예방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이 안전 권리를 보장받고 폭력에 대한 민감성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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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복진흥원,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무료 지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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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분황종 무연고사망자 합동 추모 위령제
- 원효사 명종 부처님 마지 지장보살 무연고사망자 합동 시식 대한불교 분황종 무연고사망자 합동 추모 위령제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한불교 분황종은 지난 3월 3일 오전 10시 30분 원효사 대법당에서 사부대중과 무연고사망자 합동 추모 위령제를 봉행했다, 이날 종정 석도일 대종사는 오늘 지극정성으로 원력을 세워 염불하니 부디 모든 고통을 잊으시고 극락왕생을 발원했다, 행사는 추모 명종을 시작으로 추모사 지장 관욕과 관음시식 공양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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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분황종 무연고사망자 합동 추모 위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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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 대구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 3월 1일 오전 10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기념식 개최 ▸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 진행 ▸ 김정기 권한대행, “3·1운동 정신을 이어받은 대구시민의 정신으로 대구의 새 역사 열어나갈 것” 강조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이해 지난 1일 오전 10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면서, 시민들에게 대구 미래의 희망을 담은 메시지를 주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는 태평소와 사물놀이로 구성된 대구시립국악단의 흥겨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기념공연에서는 대구시립극단이 ‘그날이 오면’을 주제로 한 창작뮤지컬을 선보인다. 일제강점기, 일제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독립운동을 전개한 도산 안창호 선생과 학생·시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 기념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시장 권한대행, 시의회 의장, 대구광역시 교육감,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참배가 진행됐다. 정오에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시장 권한대행,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타종행사가 열렸다. 한편, 대구시는 제107주년 3·1절과 대구시민주간(2.21.~2.28.)을 맞아 지난 2월 20일부터 각 가정과 기업·단체,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나라사랑 태극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민족자존과 국권 회복을 위해 떨쳐 일어섰던 선열들의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대구사랑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또한, 3·1절을 맞아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의 유족 및 생계곤란 손자녀를 위문·격려하고,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동반가족 1인에 한해 대구도시철도 무료 승차를 실시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3·1운동 정신을 이어받은 대구시민의 정신으로 시민 모두가 함께 대구의 새 역사를 열어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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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 실시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 실시 ▸ 2.23.~4.10. 35일간 도로사면 등 66개소 점검 실시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은 지난 23일부터 내달 10일까지 35일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단이 관리하는 옹벽, 교량 및 터널, 도로사면 등 6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균열, 침하, 배수시설, 토사유실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시설물은 드론, 액션캠 등을 활용해 빈틈없는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안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 위험요인 발견 시 출입통제 등의 안전조치를 즉각 시행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해빙기는 작은 손상도 큰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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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 141개 기초지자체와 ‘상생 자매결연’… 대구시는 3곳
- 중앙부처, 141개 기초지자체와 ‘상생 자매결연’…대구시는 3곳 ▸ 중앙부처–인구감소지역 시·군·구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 대구 자매결연: 서구–공정위, 남구–관세청, 군위군–과기부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정부는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41개 시·군·구와 중앙부처·공공기관·민간기업 간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을 추진한다. 대구광역시는 서구, 남구, 군위군 등 3개 구·군이 각각 공정거래위원회, 관세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자매결연을 체결한다. 이번 사업은 7월 29일 제33대 국무회의와 8월 7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상정된 ‘지방 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으로 어렵게 되살린 소비 회복 모멘텀을 지방으로 확산하기 위해 범부처가 협력해 추진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52개 전 중앙부처·청·위원회와 331개 공공기관·민간기업이 인구감소지역 및 재난피해지역 등 141개 기초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를 이어가게 된다. 자매결연 협업 사례로는 공공기관이 자매결연 지역에서 각종 행사를 추진하거나, 기관 기념품 및 명절선물 구매 시 해당 지역 특산품을 활용하는 경우 등이 있다. 정부는 우선 중앙부처와 기초자치단체 간 자매결연 매칭을 완료했으며, 향후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참여를 유도해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시·군·구별로 2개 이상 기관과 연계를 목표로 하며, 중앙부처는 행정안전부, 공공기관은 기획재정부, 민간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다. 대구시는 인구감소지역인 서구(공정거래위원회), 남구(관세청), 군위군(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협업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중앙부처와 협력해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과의 추가 매칭을 지원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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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 141개 기초지자체와 ‘상생 자매결연’… 대구시는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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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두바이 의료·치과기기 전시회 참가기업 모집
- 글로벌 무대 진출 기회!2026 두바이 의료·치과기기 전시회 참가기업 모집 ▸ 대구시, ‘의료기기 전시회(WHX)’·‘치과기자재 전시회(AEEDC)’ 공동관 조성 ▸ 9. 9. ~ 9. 15., 치과기자재 8개사, 의료기기 6개사 모집 ▸ 세계적 규모의 국제 전시회 참가지원으로 해외 판로개척 기반 마련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2026년 ‘두바이 의료기기 전시회(WHX Dubai 2026)’와 ‘두바이 치과기자재 전시회(AEEDC Dubai 2026)’ 공동관을 조성하고, 이달 9일부터 15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두 전시회는 전 세계 의료·치과기기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세계적 규모의 국제 전시회로, 글로벌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기업들에는 최적의 비즈니스 기회로 꼽힌다. 대구시는 이번 공동관 운영을 통해 참가기업에 ▲전시 참가 및 부스 지원 ▲현지 네트워킹 기회 등을 제공하고, 수출 상담 및 계약 체결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대구시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와 ‘첨단 의료기기’ 분야의 선도 도시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지역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17년부터 해외전시회 참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실제로 올해 두바이 의료기기 전시회에서는 지역 기업 4개사가 참가해 404만 불 규모의 계약추진액 성과를 올렸고, 두바이 치과기자재 전시회에서는 8개사가 참가해 544만 불 규모의 계약추진액을 기록했다. 2026년도 두바이 치과기자재 전시회는 내년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의료기기 전시회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개최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치과기자재 기업 8개사 ▲의료기기 기업 6개사 등 총 14개사며, 선정된 기업은 부스 임차료 및 대구공동관 설치 제작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s://dgtp.or.kr/) 내 ‘알림마당/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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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두바이 의료·치과기기 전시회 참가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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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A 로보월드컵 앤 써밋 2025, AI로봇도시 대구서 성황리 마무리!
- FIRA 로보월드컵 앤 써밋 2025, AI로봇도시 대구서 성황리 마무리! ▸ 8월 15일 폐막… 시상식·대회기 전달·태권도 공연으로 화려한 피날레 ▸ 전 세계 928명의 로봇 인재, 46개 종목에서 세계 최고수준 실력 겨뤄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지난 15일 폐막식을 끝으로, 5일간 대구를 뜨겁게 달군 ‘FIRA 로보월드컵 앤 써밋2025’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17개국 928명의 로봇 인재가 참가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1996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시작된 세계 최초의 로봇축구대회 ‘FIRA 로보월드컵 앤 써밋’은,이제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 드론, 청소년 창의리그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세계 로봇 인재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30주년을 맞아 ‘AI로봇 수도’ 대구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자율형 이족보행 로봇 ‘스포츠 리그’ ▲자율주행 자동차 등 ‘챌린지 리그’ ▲드론 활용 ‘에어 리그’, ▲‘청소년 리그’ 등 총 4개 리그, 46개 종목에서 국가대표급 참가자들이 기량을 겨루며,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력과 창의적인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과 농구, 역도, 양궁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결합한 ‘휴로컵’ 종목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5일간의 열전 끝에 △ICHIRO-Adult(인도네시아), △TKU(대만), △Roboparks-LU(캐나다) 팀이 휴로컵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한국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노네임’ 팀도 청소년 리그에서 수상했다. 14일 개최된 ‘써밋(SUMMIT)’에는 국내외 로봇 연구자와 학생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로봇스포츠협회 김진욱 이사, ㈜ARGOON 차승현 팀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지능형 로봇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설계, HRI, 자율주행 시스템 및 경로 계획 등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열띤 토론을 통해 AI 로봇 분야의 학술 교류와 산·학·연 협력 기반을 다졌다. 폐막식에서는 시상식과 함께 차기 개최지에 대회기를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캐나다를 대표해 대회기를 전달받은 아만다 영 콜루치 마크햄 시의원은 차기 개최 도시를 소개하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진 폐막 공연에서는 부산의 ‘무혼’ 태권도 시범단이 절도 있는 품새와 화려한 격파 시범을 선보이며 외국 참가자들의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외적으로 AI로봇 선도도시 대구의 위상을 한층 높인 국제적 로봇대회였다”며, “참가 선수들이 대회 기간 현장에서 체험한 세계 수준의 기술력이 향후 로봇산업 인재 양성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쿠오 양 투 FIRA 회장은 “FIRA는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로봇을 통해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플랫폼”이라며, “대구에서의 경험이 차기 대회에도 이어져, 더 큰 도전과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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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A 로보월드컵 앤 써밋 2025, AI로봇도시 대구서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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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오페라가 유럽을 울리다!
- 에스토니아 사로잡은 K-오페라, 대구의 오페라가 유럽을 울리다! ▸ 에스토니아 ‘사아레마 오페라 페스티벌’ 5일간 대장정 성료 ▸ 전체 공연, 현지 1만여 관객의 기립박수 속에 한국 오페라의 가능성 입증 ▸ 에스토니아 언론·방송·SNS 통해 유럽 전역에 ‘K-오페라’ 위상 확산 ▸ 사아레마서 호평받은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올해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폐막작으로 다시 무대에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관장 정갑균, 이하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사아레마 섬 쿠레사레 성에서 열린 ‘2025 사아레마 오페라 페스티벌’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5일간의 공식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에스토니아 탈린 국립극장 에스티 콘서트(Eesti Kontsert)가 주최하는 ‘사아레마 오페라 페스티벌’은 발트해 최대 규모의 오페라 축제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올해 축제에 메인 초청 극장으로 참여해 5일간 자체 제작한 전막 오페라 3편, 대구시립국악단의 전통국악 공연, 에스토니아의 성악가들과 함께한 오페라 갈라 콘서트 등 총 5편의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언론과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지난달 22일 개막작인 윤이상의 창작오페라 ‘심청’을 시작으로, 글룩의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대구시립국악단의 전통 공연 ‘달구벌의 향, 취’, 푸치니의 ‘나비부인’, 그리고 한국과 에스토니아의 성악가들이 함께한 폐막 공연 ‘오페라 갈라 콘서트’까지 완성도 높은 공연을 연이어 선보였다. 모든 공연은 사아레마 성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됐으며, 매 회차 관객의 기립박수와 환호 속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 현지 언론 “심청은 가장 이질적이면서도 가장 감동적인 공연” 에스토니아 일간지 Saarte Hääl은 윤이상의 ‘심청’을 “동양의 정신성과 현대음악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무대로, 사아레마 역사상 가장 시적이고 강렬한 오페라였다”고 극찬했다. 현지 문화 매체 The Baltic Guide는 “대구오페라하우스 작품은 유럽 관객에게 잊을 수 없는 감정적 깊이를 안겼다”며 소개했다. 한편, 에스토니아 국영방송 ERR은 사아레마 페스티벌에서 공연된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에 주목하며 “사랑, 상실, 희망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담아낸 고전 오페라가 새롭게 재해석됐다”고 보도했다. Klassikaraadio(에스토니아 클래식 라디오)과 ETV(에스토니아 방송 프로그램)의 인터뷰를 통해 정갑균 관장과 공연 출연진이 직접 공연 의미와 한국 오페라의 정체성을 설명해 화제를 모았다. □ 공연을 넘어선 문화외교의 성과… 외교·정재계 주요 인사도 깊은 공감 축제 주최기관인 에스티 콘서트(Eesti Kontsert)의 총괄책임자 케르투 오로(Kertu Orro) 대표는 폐막 공연 직후 열린 리셉션에서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단순 초청을 넘어 예술적 파트너로서 에스토니아 관객에게 최고의 퀄리티를 선사했고,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도 높였다”고 전했다. 더불어, “사아레마 축제는 핀란드, 스웨덴, 독일, 폴란드 등 유럽 각국에서 관람객이 찾는 국제무대이며, 이번 한국 공연은 일주일 내내 극찬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에도 에스토니아를 포함한 유럽 주요 극장들과의 공동제작 및 문화 협력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대구 측과의 지속적 파트너십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폐막 공연 후 열린 공식 리셉션에서, 주에스토니아 대한민국 김일응 대사는 “에스토니아 관객이 공연 중 기립박수를 보내는 일은 매우 드문데, 이번 공연은 연일 기립이 이어졌다”며, “공연자 여러분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고, 이를 지켜본 공연 관계자와 관객 모두가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헤이디 푸르가(Heidy Purga) 문화부 장관은 개막 공식 리셉션에서 “에스토니아에서도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으며, 이미 다양한 경로를 통해 한국 콘텐츠를 접하고 있다”며, “이번 사아레마 오페라 페스티벌이 양국 간 문화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크리스텐 미할(Kristen Michal) 에스토니아 총리는 7월 25일과 26일 양일간 공연장을 찾아 직접 공연을 관람하고, 공연 종료 후 출연진 및 제작진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총리는 “한국 공연예술의 수준과 예술가들의 열정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간 문화교류의 가치를 다시금 실감했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축제를 통해 대구오페라하우스의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문화외교의 플랫폼으로서도 기능하며 유럽 주요 인사들과의 실질적인 네트워킹 성과를 남겼다. □ 현지 관객이 환호와 기립박수로 화답한 대구오페라하우스 제작 공연 관객들은 ‘심청’의 동양적 미학과 현대적 해석이 어우러진 무대 미학에 감탄했고,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에서 수중을 연상시키는 무대 연출과 바로크 음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달구벌의 향, 취’에서는 한국 전통 악기와 무용의 깊이 있는 표현을 통해 국악의 예술성과 독자성을 재발견하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그리고 ‘나비부인’은 성악가들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호소력 있는 창법이 더해지며, 익숙한 레퍼토리 속에서도 새로운 감동을 전했다. 사아레마의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서정적인 무대, 동양적 선율과 감성이 정교하게 어우러진 해석은 현지 관객과 언론의 깊은 인상을 이끌어냈다. 폐막 공연인 ‘오페라 갈라 콘서트’에서는 이번 축제에 참여한 국내 성악가들과 에스토니아의 성악가들이 함께 출연해, 세계 오페라 명작 아리아와 한국 민요 아리랑을 함께 노래하는 특별한 무대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며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 현지 세종학당과 연계한 광장 문화행사, 공연을 넘어선 문화외교의 확장 에스토니아의 한국어 교육 및 문화 보급 기관인 ‘탈린 세종학당’은 페스티벌 기간 동안 쿠레사레 성 인근 광장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복 착용, 국악기 체험, 전통 문양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고, 에스토니아 교민과 현지 한국어 학습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오페라 공연과 연계한 생활문화 체험 행사로서, 한국문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소개하는 계기가 됐으며, 현장 모습은 사아레마 페스티벌 공식 SNS와 세종학당 계정 등을 통해 활발히 공유되며 현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 대구국제오페라축제로 이어지는 성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국내 무대 재공연 사아레마 오페라 페스티벌의 주요 작품 중 하나인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는 오는 9월에 개막하는 ‘2025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폐막작으로 선정돼 다시 한번 무대에 선보인다. 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해외 무대에서 호평받은 작품을 올해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서 다시 한번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며, “사아레마에서 확인된 대구의 제작 역량을 앞으로도 유럽과 아시아 무대에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문의 : 홍보마케팅팀 053-430-7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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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오페라가 유럽을 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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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소년, 베트남 다낭 첫 방문… 글로벌 역량 키운다
- 대구 청소년, 베트남 다낭 첫 방문… 글로벌 역량 키운다 ▸ 2024년 대구 방문에 이어 대구 청소년 15명 다낭 첫 방문 ▸ 7월 28일부터 3박5일 일정, 문화체험 및 명소 탐방 등 교류행사 추진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3박 5일간 대구 청소년 15명과 함께 해외자매도시인 베트남 다낭을 방문해, 다낭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청소년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2001년부터 이어져 온 ‘해외자매도시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은 중국 칭다오, 일본 히로시마 등 여러 자매도시와 교류를 진행하고 있으며, 베트남 다낭과는 2024년부터 본격적인 교류를 시작했다. 작년 8월에는 다낭 청소년 15명이 대구를 방문해 양 도시 청소년 간 우의를 다졌고, 올해는 대구 청소년들이 처음으로 베트남 다낭시를 찾아 다낭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게 된다. 이번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약 4.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중·고등학생들로, 대구 청소년을 대표해 다낭을 방문한다. 양 도시의 청소년 30명은 다낭시 외무부 방문을 시작으로 △마블마운틴, △탄하 도자기 마을, △바나힐스, △손트라 린웅파고다 등 다낭의 주요 명소를 탐방한다. 또한, 도자기 만들기 체험, 베트남 전통 무술 시범 등 다양한 현지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다질 예정이다. 이번 국제교류 행사는 대구 청소년들이 해외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또래 외국 친구들과 소통하며 글로벌 감각과 문화 이해를 넓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시는 이번 다낭 방문 외에도, 오는 8월 일본 히로시마 청소년 16명이 3박 4일 일정으로 대구를 방문하는 국제교류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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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소년, 베트남 다낭 첫 방문… 글로벌 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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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홍보·소통의 장, 대구광역시 2025 신기술전시회 개최
- 신기술 홍보·소통의 장, 대구광역시 2025 신기술전시회 개최 ▸ 건설·교통 신기술 체험 및 지역 혁신제품 전시, 신기술 홍보 기회 제공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신기술 활용 촉진과 지역혁신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6일 엑스코에서 ‘2025 신기술 전시회’를 개최한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신기술진흥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2022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며, 건설·교통 분야 신기술과 대구신기술플랫폼 등록 신기술, 정부 인증 신기술, 혁신제품 등 다양한 기술을 소개, 정보교류와 비즈니스 기회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2024년 전시회에서는 44개 업체가 51개의 부스를 운영해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고, 약 1,500명의 관계자가 방문해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과 신규 협력사 발굴이 이뤄져 기술 발전과 산업 협력 확대에 긍정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전시회는 신기술 보유 업체 및 혁신제품 업체 48여 개가 참여해 62여 개 부스를 구성, 신기술과 신공법을 전시·시연하며 비즈니스 상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시는 주요 공공사업 발주 부서와 신기술 기업 간 상담 자리를 마련해, 기업의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 적용성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특히 오후 2시 전시장 특설무대에서는 최근 신기술로 지정됐지만 활용 실적이 없는 건설신기술 개발자가 발주청 담당자에게 직접 기술을 소개하는 특별 세션도 운영한다. 이 밖에도 홍보부스를 통해 신기술 기업에 다양한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건설산업 사고예방 VR 콘텐츠 체험 및 스마트 안전장비 전시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대구시는 전국 유일의 신기술플랫폼을 운영하며, 정부 11개 부처의 신기술과 특허기술을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9년 구축된 이 플랫폼에는 현재까지 500여 건의 신기술이 등록돼 있으며, 우수 기술의 현장 활용을 촉진하고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이번 전시회가 건설·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구시는 신기술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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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홍보·소통의 장, 대구광역시 2025 신기술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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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DMEX 2025... 첨단의료산업‘퀀텀 점프’이끈다
- KOADMEX 2025... 첨단의료산업‘퀀텀 점프’이끈다 ▸ 오는 20일(금)부터 3일간 대구에서 KOADMEX 개최 ▸ 역대 최대 규모와 콘텐츠로 디지털헬스케어 미래 엿본다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가 주최하는 ‘KOADMEX(코아디멕스, 대한민국 국제 첨단 디지털 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전) 2025’가 오는 20일 막을 올린다. 2022년 출범 이래 명실상부 비수도권 최대 규모 국제의료기기전시회로 자리잡은 KOADMEX가 ‘디지털헬스케어(Digital Healthcare)·진단(Diagnosis)·대구(Daegu)·꿈(Dream)’을 품고 오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개최된다. 올해 KOADMEX는 디지털헬스케어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기술이 융합된 혁신 의료기기를 집중 조명한다. 전시 규모와 콘텐츠도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다. 총 100개 사, 250개 부스가 참가하며 ‘디지털헬스케어관’, ‘글로벌협력관’ 등 특별관 운영을 통해 첨단의료기기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국제교류의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장이 마련돼 있다. 20개국에서 온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도 20일(금)부터 본격 운영돼 기업의 수출판로 개척을 견인한다. 이번 전시회는 첨단의료기기산업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보고, 국내 디지털·진단 의료기기 기술의 수출과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도모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OADMEX 2025에서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보다 정책·기술·인허가·글로벌 교류 등 다양한 주제의 풍성한 부대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행사는 누구나 19일(목)까지 KOADMEX 홈페이지에서 참관 신청 가능하다. 첫날인 20일(금) 20개국 이상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일대일 수출 상담이 이뤄지는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10:00~18:00, 동관 비즈니스 상담회장)’가 열린다. 국내 유망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주요 세미나들이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최신 의료기기 인허가 동향을 공유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 ‘대구 식약청 의료기기 정책 설명회(13:00~15:00, 동관 세미나장5)’, QMS(유럽 품질경영시스템) 요건과 전략을 살펴보는 ‘MDR 전환기 실무 대응 세미나(13:00~17:00, 서관 321호)’가 준비돼 있다. 산·학·연·병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교류의 장도 마련돼 있다. 의료기기산업 저명인사를 초청해 최신 연구동향을 공유하는 ‘自强 Junto 포럼(자강 준토 포럼, 13:30~16:00, 동관 세미나장1)’, 지역 기반 의료기관·기업·연구자가 한데 모여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영남대 교류회(13:30~18:00, 서관 320호-B)’가 열려 지식의 향연이 펼쳐진다. 또한, 의료기기 개발 현장 실무자를 위한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및 임상시험 세미나(15:00~17:00, 동관 세미나장2)’와 중소기업을 위한 ‘디지털의료기기 인증 및 GMP 심사 민원설명회(10:00~12:00, 동관 세미나장4)’도 마련돼 있다. 오는 21일 ‘Bridging Innovation in Healthcare’를 주제로 한 국제세미나 ‘글로벌 협력 컨퍼런스(10:00~17:00, 서관 322호-B)’가 올해도 돌아오며, 알츠하이머 등 신경퇴행성질환 치료기술 개발동향을 교류하는 ‘치매 극복을 위한 치료기술 개발 세미나(10:30~12:00, 서관 506호)’도 개최된다. 전시회 마지막 날은 ‘안질환 의료기술 및 초음파 융복합 진단치료기술 전문가 세미나(10:00~13:00, 서관 320호-A)’는 물론 병원 구매팀과 직접 만날 수 있는 ‘병원 구매팀 구매상담회(10:00~15:00, 동관 비즈니스 상담회장)’이 열린다. 미래신산업 분야 취업박람회인 ‘KOADMEX JOB FAIR(코아디멕스 잡페어) 2025’는 전시회기간 상시 운영돼 취업준비생과 구인기업을 이어준다. 잡페어 행사장에는 일반 관람객도 즐길 수 있는 경품 이벤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케이메디허브 공동관에서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잇는 과학체험 행사도 운영한다. 공동관에서는 ▲3D 스캐닝·프린팅 체험(사과 같은 내 얼굴, 3D Play Zone) ▲AI 사진 합성 포토부스 ▲인생네컷 ▲캐리커처 코너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이외에도 태양광 우주인 로봇, 인체 기관 조립 만들기 등 초등생 대상 과학놀이와 함께, 참여자에게는 캐릭터 텀블러와 파우치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KOADMEX 2025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만큼, 전시와 더불어 수출·정책·기술 교류를 아우르는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가 참가 기업들에게는 제품 홍보를 넘어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퀀텀 점프(Quantum Jump)의 발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KOADMEX 2025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엑스코(EXCO) 홈페이지(exco.co.kr)와 KOADMEX 2025 홈페이지(www.koadmex.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또는 현장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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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DMEX 2025... 첨단의료산업‘퀀텀 점프’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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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고품질 퇴비로 재탄생, 친환경 축산업 활성화
- 가축분뇨 고품질 퇴비로 재탄생, 친환경 축산업 활성화 ▸ 대구농업기술센터, 가축분뇨 퇴비화 발효시스템 기술보급 ▸ 가축분뇨의 자원화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 실현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오명숙)는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 구축을 위해 가축분뇨 퇴비화 발효시스템 기술 보급 사업을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축산업의 확산으로 가축분뇨 발생량이 증가하면서 이를 적절히 처리하지 않을 경우 토양, 수질, 대기 등 다양한 환경 요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가축분뇨 처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구농업기술센터는 가축분뇨를 고품질 퇴비로 재활용하는 자원화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가축분뇨 퇴비화 발효시스템 기술 보급 사업을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실시했다. 가축분뇨 퇴비화 발효시스템 기술은 퇴적식 퇴비에 미생물을 투입하고 송풍 및 교반을 통해 호기성 발효를 가속화해 완숙퇴비 생산기간을 단축시키는 방법이다. 한우분뇨는 퇴비사에서 자연발효를 통해 부숙 후 농지에 살포하는 것이 일반적 관리 방법이지만 완전 부숙까지 충분한 발효 시간이 필요하고 품질이 균일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으나, 이 기술을 활용하면 기존 완숙퇴비 생산기간을 한달 가량 단축시킬 수 있으며 발효과정에서 악취와 온실가스가 줄어드는 효과도 있다. 오명숙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축산분뇨를 자원으로 전환해 가축 사육 환경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보완, 확대 보급하고 현장에 필요한 신기술 보급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문의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 (053-803-7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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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고품질 퇴비로 재탄생, 친환경 축산업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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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10미데이’6월 10일 본격 시작!
- -대구10미 먹고 이벤트도 참여하고! - ‘대구10미데이’6월 10일 본격 시작! ▸ 9월까지 매월 10·20·30일, 46개소 대구10미 취급 음식점 참여 ▸ 10미 메뉴 할인 또는 음료 제공, QR인증이벤트 등 풍성한 혜택 제공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올해로 지정 20년 차를 맞이하는 대구를 대표하는 향토 음식인 ‘대구10미’의 인지도 제고 및 지역 외식업계 활성화를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매월 10일·20일·30일을 ‘대구10미데이’로 지정하고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운영한다. ‘대구10미데이’는 총 4개월간 운영되며, 행사 기간 동안 대구10미 메뉴를 취급하는 지역 내 참여 음식점 46개소를 대상으로 10미 메뉴 5~10% 또는 테이블당 음료 무료 제공 등의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음식점을 방문한 고객이 매장 내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면, 익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받는 기회도 주어진다. 참여 음식점 목록과 상세 혜택은 대구푸드 홈페이지 및 행사 페이지(https://www.daegufood.go.kr/kor/even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행사 기간 중에는 대구10미의 매력을 친숙하고 흥겨운 분위기로 전달하기 위해 제작된 홍보송 ‘대구의 맛’이 음식점에서 송출된다. 이 노래는 대구의 대표 먹거리를 경쾌한 멜로디와 가사로 소개하며,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하고, 대구10미에 대한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10미’는 대구의 맛을 대표하는 10가지 향토음식으로, △뭉티기, △동인동찜갈비, △막창구이, △복어불고기, △논메기매운탕, △누른국수, △따로국밥, △야끼우동, △납작만두, △무침회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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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10미데이’6월 10일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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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시선으로 시(市) 청년정책 소개 영상, 웹툰 등 콘텐츠로 제작한다!
- 청년의 시선으로 시(市) 청년정책 소개 영상, 웹툰 등 콘텐츠로 제작한다! ▸ 6월 4일(수)~8월 29일(금),「2025 대구광역시 청년정책 SNS 콘텐츠 공모전」개최 ▸ 수상작은 대구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 보라그래TV 등 공식 SNS 통해 홍보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효과적인 청년정책 홍보를 위해 청년이 직접 제작하는 ‘2025 대구광역시 청년정책 SNS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신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일자리·주거·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대구광역시 청년정책을 주제로 정책의 수혜자인 청년이 직접 영상, 웹툰 등 콘텐츠를 제작한다. 그리고 수상작을 정책 홍보에 직접 활용함으로써 청년정책 접근성 및 체감도를 향상하고자 한다. 수상작은 서류요건, 작품규격 등 1차 결격사유 심사와 주제 적합성, 내용 유익성·전달성, 활용성 평가인 2차 전문가 심사로 최종 선정되며, 오는 9월 중 대구시 청년센터 홈페이지 발표 및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수상규모는 대상 1편(150만 원), 최우수상 2편(각 100만 원), 우수상 3편(각 50만 원), 장려상 20편(각 10만 원)으로 총 26편 7백만 원이며, 이 중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에 대해서는 대구청년주간 행사 시(10월 개최 예정)에 직접 시상한다. 또한, 이들 수상작은 대구광역시 공식 SNS 및 대구시 청년센터 유튜브 보라그래TV, 대구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 등을 통해 대구광역시 청년정책 홍보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응모는 대구광역시 청년정책 SNS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청년은 누구나 가능하며, 응모방법은 4일부터 8월 29일(금)까지(87일간) 공모주제를 담은 1인당 1개 콘텐츠(영상 또는 웹툰)를 신청서류와 함께 대구시 청년센터 이메일(dgyc1934@daum.net)로 제출하면 된다. ※ (공고문) 시 청년센터(http://www.dgyouth.kr), 젊프(https://www.dgjump.com)내 게재 (문의처) 대구광역시청년센터 전략기획팀(053-427-1939)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정책의 직접 수혜자인 청년의 시선으로 정책홍보 SNS 콘텐츠를 제작하는 만큼 어느 콘텐츠보다 더 효과적일 것이다”며, “청년정책에 관심있는 많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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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2026 대구마라톤대회 의료지원
- 대구의료원, 2026 대구마라톤대회 의료지원 ▸ 2월 22일(일) 07:00 ~ 13:00, 대구스타디움 서편 응급의료소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의료원(원장 김시오)이 지난 22일 ‘2026 대구마라톤대회’가 열린 대구스타디움에 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참가 선수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한 2026 대구마라톤대회는 4만 천여 명이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대회 현장에 일시적으로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대구의료원은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대비해 대구스타디움 서편에 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과 구급차를 배치해 대회 중 발생한 부상자들을 치료하며 안전한 행사를 도왔다. 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의료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돕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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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2026 대구마라톤대회 의료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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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마스터즈육상대회 앞둔 대구시, ‘더굿나잇’ 135곳 선정한다
- 세계마스터즈육상대회 앞둔 대구시, ‘더굿나잇’ 135곳 선정한다 ▸ 1만 명 이상 방문 예상… 지역 숙박 서비스 품질관리 강화 ▸ 일반호텔 62개소·여성안심숙박업소 36개소 포함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최에 대비해 우수 숙박시설 ‘더굿나잇’ 선정 계획을 마련하고, 대구를 찾는 전 세계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품격 있는 숙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국내외 선수와 동반 가족을 포함해 약 1만 명 이상이 대구를 방문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대구시는 대회 기간 숙박 수요 증가에 대비해 지역 우수 숙박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 추천 우수 숙박업소 브랜드 ‘더굿나잇’의 고급화를 추진한다. 올해는 ‘더굿나잇’ 135개소를 선정한다. 이 중 ‘일반호텔’로 분류되는 중저가 비즈니스호텔은 62개소, 일반호텔 중 여성 친화적 환경을 갖춘 ‘여성안심숙박업소’는 36개소가 포함된다. 선정은 기존 지정 업소와 신규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기본 환경, 시설 수준, 고객서비스 등 평가 항목에 따라 현장조사를 실시해 고득점순으로 선발한다.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시설이 노후한 업소는 추천 대상에서 제외한다. 선정 절차는 숙박업소가 관할 구·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구·군에서 1차 현장조사와 평가를 거친 뒤, 대구시와 숙박협회가 2차 합동 검증을 통해 최종 선정하는 방식이다. ‘더굿나잇’ 업소 중 △객실 수 30실 이상 △개방형 안내데스크 운영 △간판에 ‘호텔’ 명칭 표기 △간편 조식 제공 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곳은 ‘일반호텔’로 지정한다. 또한 일반호텔 가운데 △여성·가족 전용룸 운영 △여성 전용 주차구역 확보 △건물 외부에 대실 표시 금지 등 여성 친화적 환경을 갖춘 업소는 ‘여성안심숙박업소’로 지정한다. 대구시는 선정업소의 요금과 편의시설 등 숙박 정보를 공식 숙박 홈페이지(thegoodnight.daegu.go.kr)를 통해 제공하고, ‘더굿나잇’ 인증 로고 표지판도 제작·설치한다. 특히 여성안심숙박업소에는 로고 표지판과 함께 여성 안심벨 설치를 지원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제대회에 걸맞은 우수한 숙박 인프라를 갖추겠다”며 “대구를 찾는 국내외 선수단과 관광객 모두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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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마스터즈육상대회 앞둔 대구시, ‘더굿나잇’ 135곳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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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신기록과 대회 2연패 동시 탄생, 역사의 장을 쓰다!
- 대회 신기록과 대회 2연패 동시 탄생, 역사의 장을 쓰다!2026 대구마라톤,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 마무리 ▸ 남자부 가브리엘 게이 우승(2:08:11), 대회 최초 2연패 ▸ 여자부 릴리안 카사이트 렌제룩 우승(2:19:35), 대회 신기록 달성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2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이 25회째를 맞아 코스를 재정비하고 운영 완성도를 높인 가운데, 여자부 대회 신기록과 남자부 대회 2연패 기록이 동시에 탄생했다. 2026대구마라톤의 우승자이자 대회 2연패의 주인공은 남자부 작년 대회 우승자 게브리엘 제럴드 게이(탄자니아)선수다. 게이 선수는 2시간 8분 11초의 기록으로 2위보다 1초 앞선 손에 땀을 쥐는 경쟁 속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으며 남자부 최초 2연패를 달성했다. 여자부에서는 릴리안 카사이트 렌제룩(케냐)선수가 2시간 19분 35초의 기록으로 여자 대회 정상에 올랐다. 하프마라톤 세계랭킹 3위인 렌제룩 선수는 첫 풀코스 출전에서 기존 대회 기록을 1분 30초가량 앞당기며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국내 선수들도 한국마라톤의 저력을 뽐냈다. 남자부에서는 이동진(대구광역시청 소속) 선수가 2시간 20분 43초의 기록으로 국내 1위를 기록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최정윤(충남도청) 선수가 2시간 32분 35초의 기록으로 국내 우승을 차지했다. DJ 응원카와 24개 팀, 700여 명의 시민 응원단을 비롯한 대구 시민의 뜨거운 응원은 선수들에게 마지막까지 힘을 실으며 여자부 신기록이 경신되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여기에 마스터즈 풀코스와 10.9㎞, 건강달리기 종목 참가자들의 열기까지 더해지며 대구 도심은 온종일 축제의 장으로 달아올랐다. 스포츠 산업전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현장에 마련된 의류 기부함 역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의류들로 채워지며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 운영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진행이 돋보였다. 이번 대회는 집결지와 코스 내 주요 31개 지점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종합상황실을 통해 경기 상황에 맞춘 세밀한 현장 관리가 이뤄졌다는 평가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인 대구마라톤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플래티넘 라벨 승격을 향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대회를 위해 불편을 감수해 주신 대구 시민 여러분과 대회 준비에 노력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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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신기록과 대회 2연패 동시 탄생, 역사의 장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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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은 차 없는 날”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우회도로 확인하세요!
- “2월 22일은 차 없는 날”대구시 홈페이지에서 우회도로 확인하세요! ▸ 2월 22일(일) 2026대구마라톤 대회 당일 도심 전반 교통 통제 ▸ 구간별 순차적 해제·우회도로 사전 마련 등 시민 불편 최소화 ▸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통제구간·우회도로 안내… 사전 확인 필수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2026대구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이달 22일 ‘차 없는 날’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시민들께서는 가급적 차량이 아닌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불가피하게 차량을 운행할 경우 미리 우회도로를 확인해 줄 것을 권장한다. 대회 당일 대구스타디움 주변은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성구·중구·동구 일대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교통이 통제된다. 코스 주요 구간에는 철제 펜스와 라바콘 등을 설치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통제 구간에 오진입한 차량은 안내요원의 유도에 따라 우회경로로 이동해야 하며,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아울러 오토바이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 역시 교통통제구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대구시는 차량 이용이 불가피한 시민들을 위해 총 73개 구간에 우회도로를 마련했다. △황금네거리(황금역) 등 수성구 36개 △신천교(서편) 등 중구 15개 △동대구역-파티마 삼거리 등 동구 22개 구간이다. 대구스타디움 주변은 수성IC교차로에서 월드컵삼거리를 거쳐 달구벌대로를 이용해 경산 방향으로 우회하거나, 고모로를 통해 만촌동‧효목동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다. 수성구 들안길 일대의 경우 수성네거리 방면으로 이동해 신천시장 사거리를 거쳐 신천동로를 이용하거나, 동신교를 건너 신천대로를 이용할 수 있다. 중구 일대는 국채보상로를 통해 동신교를 건너거나, 신천대로를 타고 이동하는 방식으로 우회할 수 있다. 동구 동대구역·효목동 일대는 효목고가도로를 이용하거나 동북로 방면으로 이동해 고모로를 통해 우회할 수 있으며, 방촌동 일대는 화랑로를 통해 만촌동 방향으로 우회가 가능하다. 시는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꼬리자르기식 교통통제 해제’를 적용, 구간별 진행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통제를 해제한다. 코스 내 △만촌네거리-범어네거리 구간은 오전 11시 20분, △신남네거리-달성네거리 구간은 오후 12시 50분에 각각 통제가 해제될 예정이다. 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힘을 모으고 있다”며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우회도로를 꼭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교통통제 관련 정보는 대구광역시 홈페이지와 대구광역시버스정보시스템 등에서 공개하고 있으며, 시민들은 통제구간과 우회경로, 우회 버스 노선도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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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은 차 없는 날”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우회도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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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민과 함께하는 「2026대구마라톤」
- 완벽한 안전, 품격 있는 레이스, 최정상의 선수! 대구 시민과 함께하는 「2026대구마라톤」 ▸ 2월 9일 최종점검 보고회 이후 교통·안전 등 4대 분야 준비 완료 ▸ 작년 해외 우승자 전원 초빙, 라벨승격 선수기준 충족… 치열한 경쟁 예고 ▸ 상금·코스 개선부터 스포츠산업전·기부마라톤까지 대회 전반 변화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이달 22일 오전 9시 대구스타디움에서 ‘2026대구마라톤’을 개최한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15개국 150여 명의 엘리트 선수와 34개국 41,104명의 마스터즈 선수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마라톤이다. 대회는 엘리트 풀코스, 마스터즈 풀코스, 10.9km, 건강달리기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세계육상연맹(WA) 인증 골드라벨 대회로 4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 대회는 국제 최고 수준의 대회로 도약하기 위한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우승 상금은 기존 16만 달러에서 20만 달러로 상향했고, 세계 신기록 도전을 위해 35㎞ 이후 구간의 고저차를 약 10m 완화하고 반환 지점을 2개소에서 1개소로 축소했다. 또한 ▲집결지와 주요 구간 31개 지점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한파 대비 실내 웜업존과 대기소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15개 업체가 참여하는 스포츠산업전과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한 보온 의류 기부마라톤도 새롭게 선보인다. 시는 지난 9일 최종점검 보고회를 마치고 운영·교통·안전·시민참여 등 4대 핵심 분야에 대한 준비를 완료했다. 운영 분야에서는 원활한 경기 진행에 중점을 둔다. 초청선수 60여 명을 위한 선수촌을 운영하고, 대구육상연맹은 심판 180명을 확보해 골드라벨 기준에 부합하는 경기 운영을 지원한다. 교통통제 근무자와 거리 응원단을 위한 공중화장실 84개소를 점검·개방하고, 코스 주변 취약 구간과 대구스타디움 인근 산책로·시설물도 정비한다. 대회 전후에는 청소 차량을 투입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코스 내 노면 불량이 확인된 3개 구간 정비도 완료해 경기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통제와 시민 편의를 병행한다. 대회 당일 1,300여 명의 교통통제 인력을 투입하고, 고위험 구간에는 철제 펜스와 라바콘을 설치해 차량 오진입을 차단한다. 교통섬 12개소에 대한 우회 안내를 마쳤으며,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해 4개반 72여 명과 단속 차량 17여 대를 투입한다. 시민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75개 노선을 우회 운행하고, 도시철도 2·3호선 이용객을 고려해 6,000여 면의 주차 공간도 확보했다. 도시철도 2호선은 총 12회 증편(상행6, 하행6)운행하며, 수성알파시티역과 용지역을 중심으로 셔틀버스 3개 노선 38대를 운영한다. 중앙네거리~반월당 교차로 구간 대중교통 전용지구는 교통흐름을 위해 일시 해제하고, 120달구벌콜센터는 4명에서 33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안전 분야에서는 기상 여건과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응급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한파에 대비한 대기소 2개소를 운영하고 보온 로브와 보온 은박을 제공한다. 인파 분산을 위해 풀코스와 10.9km 종목의 경기 전후 동선을 이원화하고, 출발 그룹별 물품보관소도 분산 운영한다. 응급의료본부를 중심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갖춘 응급의료 부스 5개소에 전문 의료 인력 100여 명을 배치하며, 레이스 패트롤 43명과 대구시민 구조봉사단 150명을 포함한 총 380여 명 규모의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경찰청도 안전 관리 123명, 교통 관리 408명 등 총 531명의 경력을 주요 지점에 지원 배치한다. 시민 참여 분야에서는 24개 팀 700여 명 규모의 응원단을 주요 지점에 배치하고, 35㎞ 이후 범안로 구간에는 별도 응원단과 디제잉 차량을 운영한다. 또한 대구TV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집중 홍보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대회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선수 기준 대회 라벨 격상 조건도 충족했다. 남자부에서는 2025대구마라톤 우승자인 탄자니아의 ‘게브리엘 제럴드 게이’(29)가 2연패와 2시간 4분대 기록에 도전하며, 2024년 2시간 4분 44초를 기록한 에티오피아의 ‘침데사 데벨레 구데타’(22)와 맞붙는다. 여자부에서는 지난해 우승자인 에티오피아의 ‘메세렛 베레테’(27)와 2시간 18분 32초 기록을 보유한 ‘데라 디다 야미’(30), 케냐 출신 하프마라톤 세계랭킹 3위 ‘릴리안 카사이트 렌제룩’(29)이 경쟁한다. 국내 정상급 선수들도 참전한다. 남자부에서는 2시간 17분대 기록을 보유한 ‘전수환’(27) 선수가 출전하며, 여자부에서는 지난해 2시간 32분 20초로 국내 우승을 차지한 ‘최정윤’(33) 선수가 다시 한번 도전에 나선다. 대회에 따뜻한 의미를 더할 이색 참가자도 있다. 지난해 1월 15일, 불과 10여 분 차이로 태어난 김서하 양(1세)과 황도준 군(1세)이다. 산후조리원 동기로 인연을 맺은 부모들이 대구마라톤 동반 참가와 완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건강달리기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회 성공을 위해 대구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구 시민의 자부심을 드높이고자 모든 지혜를 모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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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민과 함께하는 「2026대구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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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구의 밤 밝힐 ‘서문·칠성야시장’ 매대 운영자 모집
- 2026년 대구의 밤 밝힐 ‘서문·칠성야시장’매대 운영자 모집 ▸ 대구10味부터 디저트까지 식문화별 총 52명 모집 ▸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 접수… 3월 초 선정, 3월 말 개장·운영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오는 3월 말 서문·칠성야시장 개장을 앞두고, 전국에서 모여드는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열정 가득한 매대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올해 서문·칠성야시장을 미식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줄 매대 운영자 모집인원은 총 52명으로, ▲서문야시장 30명(음식매대 24명, 푸드트럭 6명)▲칠성야시장 22명(음식매대 18명, 푸드트럭 4명)이다. 다채로운 먹거리로 풍성한 야시장을 만들기 위해 대구10味부터 한식·중식·일식·양식·창작 퓨전 등 분야별로 정원을 나눠 선발한다. 선발된 운영자들은 야시장 운영 전 기간 동안 매대를 운영해야 하며, 직접 조리하고 영업에 참여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1월 19일(월)부터 2월 22일(일)까지로 개별 야시장 홈페이지*공지사항 확인 후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격 등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홈페이지(www.dtms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문야시장 : www.nightseomun.com / 칠성야시장 : www.7starnm.com ** 접수처 :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상권육성팀(대구시 남구 대명로 215, 4층) 선정 과정은 1차 서류 심사 후 2차 현장 품평회(조리심사, 인성면접, 푸드트럭 차량 실사) 순으로 진행되며, 3월 초 최종 선정 후 야시장 개장 전 매대 운영에 필요한 교육 등 입점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야시장은 3월 말에 개장해 서문야시장은 12월까지, 칠성야시장은 11월까지 주 3일(금·토·일) 운영할 계획이다. 영업시간은 금·토요일은 오후 7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일요일은 오후 7시부터 10시 30분까지로 양 시장이 동일한 날짜와 시간대에 운영될 예정이다. 서문·칠성야시장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대구의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핵심 명소이다. 서문야시장은 가요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관광객과 MZ세대들이 즐겨 찾는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으며, 칠성야시장은 친수공간의 이점을 살려 도심 속 여유를 선물하는 휴식처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년에는 연간 방문객 140만 명을 돌파하며 직전 연도 대비 약 20% 이상의 큰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도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별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놀거리를 제공하며 대구 대표 관광 성지로서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낮에는 삶의 터전으로, 밤에는 문화의 광장으로 사랑받는 서문·칠성야시장은 대구 관광의 핵심 자산”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정성이 담긴 음식으로 대구의 밤을 맛과 멋으로 물들여줄 열정 있는 운영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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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구의 밤 밝힐 ‘서문·칠성야시장’ 매대 운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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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기능연결성 분석 민감도 11배 높여
- 뇌 기능연결성 분석 민감도 11배 높여 BOLD-filter 적용 미세 뇌 네트워크 포착…상위 5% 저널 논문 게재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최욱수 선임연구원의 연구성과가 국제학술지 ‘뉴로이미지(NeuroImage)’에 게재됐다. 최욱수 선임연구원은 일본 도호쿠후쿠시대학 성열완 교수팀과 공동 주저자로 연구를 수행해 국제협력 성과를 이뤘다. 연구는 fMRI 데이터에 뇌 기능적 연결성을 보다 민감하고 정교하게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신호 처리 접근법을 제시했다. 휴지기 fMRI에서 신뢰도 높은 BOLD(blood oxygenation level-dependent) 신호만 추출하던 BOLD-filter 기법을 과제기반 fMRI 전처리에 적용, 유의미한 BOLD 신호를 강조하고 잡음을 줄였다. 그 결과 기존 전처리에 비해 11배나 많은 활성화 복셀이 검출됐으며, 과제 특이적 뇌 연결 패턴과 성별에 따른 세밀한 뇌 연결성 차이까지 포착됐다. 이번 연구결과는 뇌기능 네트워크 정보를 보다 정교하게 추출하는 분석 도구를 제시함으로써 향후 뇌질환 관련 연구에서 신경영상 데이터를 의학적 관점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넓혔다. 특히 뇌 기능 저하 또는 인지·정서 기능 변화를 다루는 연구에서 과제기반 fMRI 해석의 민감도를 높이는 분석기술로 활용할 토대를 마련했다. ‘뉴로이미지’는 신경영상 분야 5% 이내 최상위 수준의 국제학술지로 논문은 지난 12월 1일 ‘BOLD-filter 기반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MRI) 분석’을 제목으로 게재됐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김헌태)는 다양한 뇌영상 데이터에 해당 기술을 적용해 재현성과 한계를 검증하고, 신경영상 기초·응용 연구의 참고지표 및 기술서비스로의 활용 방향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성과를 통해 재단의 뇌영상 연구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뇌기능 네트워크 분석기술이 향후 의학·생명과학 연구에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해 국내 바이오·의료 분야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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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용 중심 강의로 현장 만족도 높아
- 대구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용 중심 강의로 현장 만족도 높아 ▸ 1월 6일부터 21일까지 총 7회 과정, 복숭아·토양·사과 등 핵심기술 전달 ▸ 농업정책 변화부터 작목별 영농기술까지… 실용 교육에 관심 집중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과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현장 중심 강의로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이어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정책과 작목별 영농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한 해 영농을 준비하는 농업인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1월 6일 대구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복숭아 교육을 시작으로 이달 21일까지 진행되며, 총 7회 과정으로 편성됐다. 작목별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특징이다. 교육 첫날에는 청도복숭아연구소 김대홍 연구실장이 복숭아 병해충 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1월 7일에는 현해남 제주대학교 명예교수가 토양과 비료를 중심으로 합리적인 시비 관리와 토양 개선 방안을 설명했다. 8일에는 대구 사과 주산지인 동구 평광동 마을회관에서 한수곤 경북농민사관학교 사과다축형 재배기술과정 주임교수가 사과 다축재배 기술을 소개하며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한 해 영농계획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농업 현안과 정책 변화 대응을 위한 공통 교육과 품목별 전문 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 세부 일정은 대구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대구시청 홈페이지 공모·모집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현장 경험과 영농 지식이 풍부한 강사진이 참여해 농업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실제 강의에서는 재배 기술뿐 아니라 노동력 절감, 생산성 향상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 초반부터 농업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며 “남은 일정도 교육생들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농업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교육 일정 > 과정 일시 장소 교육내용 복숭아 1. 6.(화) 13:30~ 농업기술센터 복숭아 병해충 관리 토양 1. 7.(수) 13:00~ 농업기술센터 토양과 비료 사과 1. 8.(목) 13:30~ 농업현장 사과다축재배 및 전정 양봉 1. 12.(월) 13:30~ 농업기술센터 꿀벌 병해충 관리 친환경 1. 14.(수) 13:30~ 공산농협 친환경 농업 의무 교육 마케팅 1. 16.(금) 13:30~ 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온라인 직거래 농촌자원 1. 21.(수) 13:30~ 농업기술센터 여성농업인 이미지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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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용 중심 강의로 현장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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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격선수단, 국가대표급 선수·지도자 영입으로 전면 개편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격선수단, 국가대표급 선수·지도자 영입으로 전면 개편 ▸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선수 등 우수 선수 영입 ▸ 소총·권총·엽총 종목 전면 개편을 통해 국제대회 경쟁력 강화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 사격선수단이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선수 등 국제무대에서 검증된 우수 선수를 영입하며 선수단 개편에 나섰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8일 오후 2시, 대구시, 사격연맹, 공단 관계자 등 내·외 귀빈과 사격선수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사격선수단 신규입단 및 개편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소총 종목에는 손성철 코치를 비롯해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선수와 최가혜 선수가 새롭게 합류했으며, 권총 종목에는 카이로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이건혁 선수, 스키트 종목에는 고근오 선수가 입단했다. 선수단 신규 입단 및 개편은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전략적 재편의 일환으로, 공단은 종목별 맞춤형 훈련 환경 조성과 국제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선수 육성을 통해 안정적인 성과 창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세계적인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합류해 매우 뜻깊다”며 “공단 사격선수단이 다가오는 2027년 대구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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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격선수단, 국가대표급 선수·지도자 영입으로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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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금연 결심, 대구시가 지원합니다!” 맞춤형 금연지원 본격 추진
- “새해 금연 결심, 대구시가 지원합니다!”맞춤형 금연지원 본격 추진 ▸ 보건소·대구금연지원센터·금연치료의료기관, 맞춤형 금연서비스 제공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혼자 힘으로 담배를 끊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맞춤형 금연지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보건소와 대구금연지원센터, 금연치료 의료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금연 지원을 제공한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전문 금연상담사와의 1:1 맞춤형 상담과 함께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니코틴 보조제 등을 지원한다. 특히, 6개월의 치료 이후 6개월간 추구관리 서비스도 제공해 평생 금연을 유도한다. 대구금연지원센터에서는 고도 흡연자를 위한 집중케어로 4박 5일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를 운영하고, 직접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금연 상담과 집단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금연 치료, 집중 상담, 치료제 등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금연치료 의료기관에서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8~12주간 6회 이내의 진료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진료비, 약제비, 금연보조제 비용도 지원한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iN 〉병원찾기 〉병(의)원정보 〉금연치료 의료기관 찾기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새해에는 시민들이 반드시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대구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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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금연 결심, 대구시가 지원합니다!” 맞춤형 금연지원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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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연구역량 강화로 난치성 질환 정밀의료 선도
- 대구시, 연구역량 강화로 난치성 질환 정밀의료 선도 ▸ 경북대학교병원 내 다중오믹스 연구센터 구축 및 첨단장비 도입 ▸ 난치성 암 등 조기진단·예후 예측·치료 기술개발 기대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와 경북대학교병원은 2025년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된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 사업’에 총 96억 원(국비 85, 시비 7, 민자 4)을 투입해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경북대학교병원 내 다중오믹스 연구센터를 구축하고 첨단 연구장비를 도입해 난치성 질환 정밀의료 실현을 위한 연구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다중오믹스 : 대규모 생물학적 데이터(단백체, 전사체, 대사체 등)를 통합 분석하는 연구 방식 다중오믹스 연구는 현재 의학분야에서 가장 관심이 높은 연구 분야 중 하나로, 질병 발생 메커니즘 분석, 맞춤형 치료법 개발, 조기 진단 등 다양한 의료·기초 연구에 활용되고 있다. 세부 연구과제는 경북대학교병원이 주관하고 경북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공동 수행하며, 공간전사체·단백체 기반 난치성암 조기진단 및 예후 예측 치료기술 개발 등 4개 과제가 추진된다. 다중오믹스 연구센터는 경북대학교병원 생명의학연구원 3층에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기관들이 보유하지 못한 유전체·단백체 분석 장비 등 9종을 추가 구축해 난치성 암의 조기 진단과 예후 예측 기술을 중점 연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동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오믹스 데이터를 분석하고, 환자 맞춤형 진단 및 치료법 개발을 추진해 개인의 유전적 특성에 기반한 정밀의료 실현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또한 구축된 장비의 전담 인력을 지원하고 온라인 장비 예약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연구자들이 장비를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연구기획부터 수행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해소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다중오믹스 연구 기반 인프라 구축과 연구지원을 통해 미래 의료기술을 선도하고 난치성 질환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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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연구역량 강화로 난치성 질환 정밀의료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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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명절 앞두고 성수식품 ‘집중 점검’ 돌입
- 대구시, 설 명절 앞두고 성수식품 ‘집중 점검’돌입 ▸ 식품 제조·가공업소, 건강기능식품일반판매업소 등 166개소 합동점검 ▸ 수산물·튀김·한과 등 명절 다소비 식품 60건 수거검사 병행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9개 구·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명절 다소비 식품을 제조·판매·조리하는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에 나선다.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한과·떡·건강기능식품 등 명절 기간 구매 수요가 높은 식품을 취급하는 식품위생업소 총 166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세부 점검 대상은 ▲떡·한과·두부·만두 등을 제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45개소 ▲제사·명절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18개소 ▲식품접객업소 45개소 ▲대형마트 및 백화점 등 식품유통·판매업소 36개소 ▲건강기능식품일반판매업소 22개소이며,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 점검한다. 시는 ▲조리장 및 조리도구 청결 관리 ▲건강진단,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표시기준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확인 ▲법령에서 정한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확인서 징구 및 고발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아울러 위생점검과 함께 ▲튀김·전 등 조리식품 30건 ▲떡·한과·식용류 등 가공식품 20건 ▲명태·조기·굴비·문어·돔배기 등 수산물 10건 등 명절 다소비 식품 60건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해 식품 안전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명절을 앞두고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400개소를 점검해 위반업소 6곳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했으며, 명절 다소비식품 110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부적합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명절에는 선물용 및 제수용 식품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만큼, 시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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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명절 앞두고 성수식품 ‘집중 점검’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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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대상 골절 치료 워크숍 성료
- 전공의 대상 골절 치료 워크숍 성료 대한정형외상학회와 공동주관, 골절 치유 술기 실습 진행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K-MEDI hub(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가 지난 28일 ‘전공의 대상 골절 치료 워크숍’을 성료했다. 워크숍은 내년 3월 준공을 앞둔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의 효율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한정형외상학회와 공동으로 주관했다. 현장에서는 정형외과 전공의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골절 치유 주제 강의와 골절 관련 고정 모형을 이용한 실습을 함께 진행해 골절 치유 술기에 대한 이해도와 임상역량을 높였다. 워크숍을 통해 골절 환자의 안전과 치료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골절 치료에 대한 역량 강화를 도운 프로그램”이라며, “보건의료인이 임상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보다 많은 기관과 협력을 통해 의료현장 수요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은 국내외 보건의료인을 대상으로 수술실, 술기교육실 등 교육 인프라를 제공하여 실제 임상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수술 술기 등을 안전하게 연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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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대상 골절 치료 워크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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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2025년 청렴실천 결의 대회」 개최
- 대구소방, 「2025년 청렴실천 결의 대회」 개최 ▸ 청렴서약서 낭독·청렴 구호 제창·청렴트리 제작으로 청렴 가치 확산 ▸ 민원인 대상 청렴 서한문 전달 등 시민 공감형 청렴문화 정착 추진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는 30일 오전 본부 지휘작전실에서 본부 부서장과 직속기관장이 함께한 가운데 ‘2025년 청렴실천 결의 대회’를 열고,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결의 대회에서는 전 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실천하겠다는 뜻을 담은 청렴서약서 낭독과 함께, “갑질 OUT! 부패 OUT! 소방은 청렴 IN!” 구호 제창을 통해 공직사회의 청렴 의식을 고취했다. 특히 참석자들이 직접 지문을 나뭇잎 모양으로 찍어 완성한 ‘청렴트리’는 청렴 실천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으며, 행사 후 청사 내에 전시해 전 직원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청렴은 국민의 신뢰를 얻는 첫걸음”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소방행정을 통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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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2025년 청렴실천 결의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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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2025 대구포크페스티벌」 개최
- 가을밤 김광석길, 포크 선율에 물들다! 시민과 함께하는 「2025 대구포크페스티벌」개최 ▸ 9.26.(금)~9.28.(일) 오후 5시~8시,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 일원 ▸ 포크스타 콘테스트(9.25) 수상자, 지역 유명가수 등 다양한 포크 가수 출연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와 (사)대구포크페스티벌은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 일원에서 ‘2025 대구포크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11회를 맞이한 대구포크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악 축제를 넘어, 예술과 일상이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신인 포크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포크스타 콘테스트’, 지역 음악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공연문화도시 대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으며, 매년 포크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들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개막 공연은 이달 26일 오후 5시에 시작되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포크 듀오 ‘유리상자’와 청아한 음색으로 사랑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양하영’의 공연으로 막을 연다. 27일 감성적인 서정미로 사랑받는 ‘자전거 탄 풍경’과 오랜 시간 팬들과 함께 해온 레전드 포크 그룹 ‘여행스케치’가 무대에 올라, 진솔한 가사와 풍부한 멜로디로 관객들과 깊은 교감을 나눈다. 축제 마지막 날인 28일 한국 록·포크계의 전설 ‘이치현’, 그리고 감성적인 음악 세계로 잘 알려진 ‘이규석’이 출연해 대미를 장식한다. 각 세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포크 음악의 진면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본 개막에 앞서 25일(목)에는 ‘포크스타 콘테스트’가 펼쳐진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전국 각지에서 신인 뮤지션, 언더그라운드 밴드, 일반인 아티스트 등 총 83팀의 참가자들이 지원해 큰 관심을 모았다. 1차 예선을 통과한 약 20팀이 김광석길 무대에 올라 열띤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우수 팀은 축제 기간 무대 출연 기회와 함께 시상금을 수여받는다. 시상금은 ▲대상 1팀(100만원) ▲최우수상 1팀(50만원) ▲우수상 2팀(각 30만원) ▲장려상 6팀(각 10만원)이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11회째를 맞는 대구포크페스티벌이 신진 뮤지션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장이 되고,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 김광석길에서 퍼져나가는 포크 선율이 시민들의 일상에 따뜻한 울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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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2025 대구포크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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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 “다시 찾는 대구 대표 중심상권, 동성로”「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 9월 19일(금) 오전 10시, 대구청년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추진상황 점검 ▸ 프로젝트 분야별 사업 13개 중 4개 완료, 9개 추진 중 ▸ 상인·전문가 등 현장의견 적극 수렴, 성공적 프로젝트 수행 위해 협력 강화 [국내매일=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난 19일 오전 10시, 대구시청년센터 2층 상상홀에서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주재로 ‘2025년 하반기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동성로를 세계적인 젊음의 거리로 조성하고, 상권 부활을 위해 추진 중인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사업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회·전문가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동성로 상인회,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실질적인 의견 교환과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회의에서는 상권 매출 증대와 집객효과 향상을 위해 축제·이벤트 및 특색 있는 상권 기반시설 조성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관계부서 간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대구 대표 중심상권인 동성로는 오랜 세월 동안 시민들의 추억이 담긴 거리이자 만남의 장소로 자리매김해 왔으나, 온라인으로의 소비패턴 변화, 경기 침체 장기화, 도시 개발 확대로 인한 상권 분산 등으로 침체를 겪어왔다. 이에 대구시는 도심 상권 특유의 볼거리·놀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자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기획해, 대표 중심 상권인 동성로를 활력이 넘치고 매력적인 상권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상권 ▲공간 ▲문화관광 ▲교통 4개 분야 13개 사업에 총 310억 원을 투입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대규모 상권 활성화 종합 프로젝트다. 2025년 9월 현재 ▲대중교통전용지구 일부 해제(’23년 11월) ▲숙박·판매시설 등의 ‘부설 주차장 설치 제한(주차상한제)’ 규제 개선(’24년 7월) ▲관광특구 지정(’24년 7월) ▲2.28기념중앙공원 리뉴얼(’24년 12월) 등 4개 사업이 완료됐으며, 9개 사업은 현재 추진 중에 있다. [상권] 동성로 상권활성화, 라이콘타운 대구 조성 총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상권활성화 사업’은 소상공인 성장 지원을 위한 점포 컨설팅(15개소)을 진행하고, 지난해 반응이 좋았던 먹거리 축제인 ‘디저트 페스타’를 연 2회로 확대 운영해 11월 중 ‘매운맛’ 디저트 페스타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빈 상가를 활용한 ‘소상공인 팝업스토어’를 확대 운영하고, ‘동성로 테마거리 조성 기본계획’을 연말까지 수립하는 등 상인들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원활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지난해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된‘라이콘타운 대구’가 10월 중 옛 경북문인협회(북성로)에 개소할 예정이며, (예비)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교육, 체험, 창업 지원, 상권 컨설팅, 네트워킹 등을 통해 지역 혁신과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거점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공간] 동성로 르네상스 기반시설 조성 등 총 6개 사업 옛 중앙파출소와 전면광장을 공연문화 중심의 특색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舊)중앙파출소 리뉴얼’, 주요 거점 공간인 ‘버스킹 광장’조성, 그리고 옛 대구백화점에서 CGV한일 구간을 연결하는 ‘대표 라이트아트 문화거리(경관조명)’조성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리뉴얼을 마친 2.28기념중앙공원 주변 골목에 공공디자인 사업을 접목하여 공원 조망형 ‘감성 노천카페 거리’를 조성하고 있다. 통신골목, 야시골목 등을 대상으로 한 ‘골목길 디자인 개선사업’은 올해 세부디자인과 실시설계를 거쳐, 2026년에 착공 및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된 도심 공실을 활용해 조성한 도심캠퍼스 1·2호관은 도심 내 청년층 유입으로 지역 전반에 활기를 부여하고 있으며, 도심캠퍼스 성과를 공유하는 ‘2025 대구·경북 대학페스타’가 10월 31일(금)부터 11월 1일(토)까지 이틀간 동성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문화예술] 청년버스킹, 청년 에너지 폭발 이벤트 2024년 7월, 동성로가 대구 최초의 ‘관광특구’로 지정된 이후 대구시는 중구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 편의시설 개선, 축제·행사, 제도개선 등 관광특구 진흥계획에 따른 분야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문 평가단을 통해 관광특구 진흥계획의 집행 상황을 평가하는 등 특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한, 동성로에 젊음의 열기를 불어넣기 위한 ‘청년버스킹’은 4월부터 10월(7~8월 제외)까지 매주 목·금·토요일 저녁(19:00~21:30)에 총 53회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32회 진행, 총 11,260명이 관람하며 대한민국 버스킹의 성지로 자리매김했다. 전국 규모 청년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는 ‘제11회 대구청년주간행사’도 오는 10월 18일(토)부터 19일(일)까지 동성로 일대에서 열린다. 한편, 지난 2년간 추진된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효과는 데이터로도 확인된다. 2024년 동성로 관광특구 지역을 대상으로 통신사 데이터를 활용·분석한 결과, 시간 평균 유동인구는 약 4만 명이며, 월 평균 유동인구는 전년 대비 11.5% 증가했다. 또한, 신용카드사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4년 월평균 카드 매출액은 1,125억 원 정도로 전년 대비 7.7% 상승했다. ※ 2024년 동성로 상권 빅데이터 분석자료(대구광역시 ABB산업과, ’24.12.19.)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동성로의 변화와 활력을 위해서는 민·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의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동성로 상권이 살아나고 주변 상권으로도 활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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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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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년 추석맞이 종합대책’ 발표
- 대구시, ‘2025년 추석맞이 종합대책’ 발표안전하고 풍성한 한가위 위해 모든 역량 집중! ▸ 시민안전·민생경제·시민편의·온기나눔 4대 분야 핵심과제 중점 추진 ▸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비상응급의료체계 확립 등 시민안전 대비 철저 ▸ 소비진작 특별대책으로 민생안정 전력, 교통대책 등 시민편의 확대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2주 앞으로 다가온 추석 연휴에 대비해 지난 19일 ‘2025년 추석맞이 종합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최대 10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방위적 준비에 나섰다. 이번 대책은 ▲공백없는 시민안전 ▲활력있는 민생경제 ▲불편없는 시민편의 ▲함께하는 온기나눔 등 4대 분야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첫째, 공백없는 시민안전 분야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 성묘객과 다중이용시설 이용 증가에 대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화재 취약시설 합동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화재 예방과 초기대응을 강화한다. 특히, 올해 처음 가동되는 추석 연휴 기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구시가 마련한 조치다. 또한, 2025년 행정안전부 합동평가 우수사례로 선정된 대구 책임형 응급의료체계가 추석 연휴에도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응급의료 상황실 10개반을 운영하고, 센터급 병원 6곳에 의사 충원 인건비 지원(288백만원 정도)도 추진한다. 아울러, 야간 운영 공공약국(10→13개소) 및 달빛어린이병원(3→5개소) 확대 운영으로 보건 분야 공백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이행실태 점검, 건설공사장 합동점검, 각종 시설물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추석 명절 제수·선물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성수식품 50종의 제조·판매업소 189개소를 점검해 식품 안전에도 만전을 기한다. □ 둘째, 활력있는 민생경제 분야에서는 추석 연휴와 연계해 ‘대구 소비진작 특별대책 주간’(9.12~10.31, 大프라이즈 핫딜 Festa)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골목상권 점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10% 할인 행사와 전통시장 점포 이용 고객 대상 사은행사를 시행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의 동력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농·축·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며, 10월 2일부터 3일간 두류정수장 일대(예정)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하는 등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아울러,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불공정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가격관리 대상 성수품을 확대하는 한편, 모니터링도 강화해 물가안정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 셋째, 불편없는 시민편의 분야에서는 귀성객·여행객 증가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동대구역과 톨게이트 진·출입로 등 주요 도로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해 원활한 교통 소통을 도모한다. 또한, 공공기관 및 학교 운동장 등 785개소 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명절 기간 시민들이 쾌적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전후로 생활폐기물 방치 우려지역을 특별 점검하고, 주요 관문·유동인구 밀집지 및 청소 취약지에는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추석 전날(10.5.)과 추석 당일(10.6.)을 제외한 기간에는 쓰레기 수거를 지속해 시민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도심 미관과 안전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과 홍보성 현수막 난립에 대비해 주요 도로, 역, 터미널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시행한다. 공설묘지 및 봉안당 주변은 사전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성묘 분위기를 조성하고, 편의시설 추가 설치, 사전 성묘기간 운영, 주차공간 확보 등으로 성묘객 편의를 적극 지원한다. □ 넷째, 함께하는 온기나눔 분야에서는 결식아동 급식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임시 급식카드 발급, 부식·식품권 제공 등 대체수단을 사전에 마련해 안내하고, 지역아동센터 등 단체급식소의 식중독 예방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식사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독거노인 안부 확인을 강화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에도 힘쓴다. 특히 고독사 위험 가구는 ‘안심올케어 관제센터’를 통한 24시간 모니터링과 긴급출동 체계를 유지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다. 9월 23일부터 10일간은 ‘집중 자원봉사 주간’으로 지정해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하며,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방문 등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 또한, 최장 10일의 황금연휴 기간 동안 대구를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대구국제오페라 축제’ 프린지 공연(동대구역광장/10월4일, 수성못/10월5일), 이강소 회고전(대구미술관), 광복 80주년 기념전(대구간송미술관) 등 다채로운 공연·전시 행사가 개최된다. 대구시는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 명절 당일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무료개방 주차장, 전시·행사 등의 정보가 담긴 ‘추석 연휴 종합정보’를 대구시와 구·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SNS, 카카오톡, 달구벌 미소문자, 대구로 앱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120 달구벌콜센터를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09~18시)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공직자가 노력하는 만큼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대책들이 실제 잘 이행·작동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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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년 추석맞이 종합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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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대상·금상 수상
- 대구소방,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대상·금상 수상 ▸ 유치부 이바유치원 ‘대상’, 초등부 범어초등학교 ‘금상’ 쾌거 ▸ 어린이들의 맑은 목소리와 창의적 안무로 심사위원 호평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경남 마산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6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이바유치원과 범어초등학교 합창단이 각각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표하는 유치부 19개 팀과 초등부 17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번 경연대회에서 이바유치원 합창단은 ‘소방관의 기도’를, 범어초등학교 합창단은 ‘불도깨비’를 맑고 순수한 목소리와 창의적인 안무로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밖에도 합창단을 훌륭하게 이끈 지도교사 부문 시상에서 이바유치원 장지애 교사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범어초등학교 최은선 교사가 소방청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지도교사 장지애·최은선 교사는 “아이들이 대회를 준비하며 안전의 소중함을 몸소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세심한 배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대구소방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통해 ‘어린이가 안전한 대구’ 실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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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대상·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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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수식품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
- 대구시, 추석 성수식품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 ▸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추석 성수식품 168건 안전성 검사 실시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을 맞아 성수식품에 대한 유해물질 안전성 집중 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대구시와 구·군의 협조 및 연구원 자체 수거를 통해 대형마트, 백화점, 전통시장에서 판매되는 추석 성수식품과 축산물 168건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진행했다. 주요 검사 품목은 ▲제수용 조리식품(전, 튀김 등) ▲제수·선물용 농산물(사과, 배 등) ▲수산물(조기, 명태 등) ▲축산물(식육세트) 등이다. 검사 항목은 식중독균 5종, 잔류농약 471종, 중금속 3종, 방사능 2종, 보존료 검사 등 식품 유형별 정밀검사로 구성됐으며, 한우 둔갑 판매 및 부정 유통 차단을 위한 한우 유전자 검사도 병행했다. 그 결과 168건 모두 식품별 기준 및 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최근 4년간 추석 성수식품을 대상으로 한 안전성 검사에서 조리식품 3건(부추전, 깻잎전, 오징어튀김)에서 황색포도상구균 부적합 사례를 적발해 행정 조치한 바 있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식품의 소비 기한과 보관 상태를 꼼꼼히 확인한 후 구매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5가지 실천수칙도 철저히 준수해 달라”며, “시민들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식품 안전성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식중독 예방을 위한 5가지 실천 수칙 > ○손씻기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 냉장식품 5℃ 이하, 냉동식품 –18℃ 이하 보관 ○구분 사용하기 - 날 음식과 조리음식 구분, 칼‧도마 구분 사용 ○가열하기 - 육류 중심온도 75℃ (어패류 85℃) 1분 이상 익히기 ○세척‧소독하기 - 식재료와 조리기구는 깨끗이 세척‧소독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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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수식품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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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연구원, 추석 연휴 ‘비상 상황실’ 가동
-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추석 연휴 ‘비상 상황실’ 가동 ▸감염병 발생 대비 24시간 신속 검사 체계 운영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차단, 비상방역망 풀가동 ▸대기환경상황실 운영, 오존 등 고농도 상황 실시간 알림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식중독 등 감염병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검사 체계를 가동하고, 대기오염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발생 대비 비상 상황실을 운영한다. 연구원은 연휴 기간 중 집단 식중독 및 각종 감염병의 발생에 대비해 신속 검사체계를 유지하고, 질병관리청과 시청, 구·군 보건소와 24시간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대기환경 상황실 운영으로 오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등 6개 대기오염물질을 연속 측정하고, 대구실시간대기정보시스템(air.daegu.go.kr)과 에어코리아(www.airkorea.or.kr)를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개한다. 오존 및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 시에는, 즉시 시민에게 문자 알림을 발송하고 언론사에도 상황을 신속히 공지한다. 특히 올해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평소보다 이른 9월에 처음 발생해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연휴 기간에도 가축질병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현장 출동해 초동방역과 정밀진단으로 전염병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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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연구원, 추석 연휴 ‘비상 상황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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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상북도와 손잡고 ‘청년 무역 전문가’ 직접 키운다
- 대구시, 경상북도와 손잡고 ‘청년 무역 전문가’직접 키운다 ▸ 2026년도 청년무역사관학교 교육생 72명 모집, 대구시 신규 지원으로 기회 확대 ▸ 해외 탐방 인원 2배 늘리고, 대구·경북 대학생 및 청년 지원 가능 [국내매일=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역미래무역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부터 경상북도,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협업하여 청년무역사관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청년무역사관학교’는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맞춰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지역 청년 인재를 양성해 지역 수출중소기업의 인력 문제를 해결하고 수출 경쟁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2013년 시작된 이래 총 86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누적 취업률이 92.8%에 달하는 지역 최고의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모집인원은 72명으로 대구·경북 소재 3·4학년 재학생 및 졸업(예정)자 이거나, 대구·경북에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타 지역 대학생이면 부모님 주소지가 대구·경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지난 12일부터 내달 5일까지이며,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홈페이지(http://dg.kita.net)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참여자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교육의 특징은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다. 5월부터 온라인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무역 기초 지식을 쌓은 뒤, 6월부터 오프라인 본 교육과 6박 7일 간의 몰입형 합숙 훈련을 통해 수출시뮬레이션 및 해외마케팅 경진대회 등 실질적인 무역 역량을 강화한다. 특히 청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글로벌 무역 현장 탐방 인원을 2배(12→24명)로 늘려 직접 해외시장을 경험할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국내 최대 종합상사 체험형 현장 견학, 지역 우수기업 인턴십과 취업박람회를 연계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밖에 수료생들은 선배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청년무역인연합’에 가입하여 선배들로부터 1:1 멘토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구와 경북의 우수한 청년들이 함께 성장하고, 실질적인 무역 현장에서 활약하며, 지역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무역 전문가를 꿈꾸는 대구 지역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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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상북도와 손잡고 ‘청년 무역 전문가’ 직접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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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영농 시작, 토양검정으로 비료 사용계획 세우세요!
- 봄철 영농 시작, 토양검정으로 비료 사용계획 세우세요! ▸ 대구농업기술센터, 무료 토양검정 실시 후 비료사용 처방서 제공 ▸ 비료 과다 사용 줄여 경영비 절감·온실가스 저감 효과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작물 파종과 아주심기(정식)에 앞서 ‘토양검정’을 받고 검정 결과에 따라 농경지 비료 사용계획을 세울 것을 당부했다. 토양검정은 작물 생육에 필요한 비료 사용량을 계산하기 위해 토양 속 양분 함량을 분석하는 과정이다. 토양 상태를 확인하지 않은 채 관행적으로 비료를 사용할 경우 생산성 저하와 토양 환경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영농 전 토양검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토양검정 후에는 작물별로 적정 비료 사용량을 안내하는 작물별 비료사용 처방서가 제공된다. 이를 활용해 적정량의 농자재를 투입하면 토양 양분집적 예방, 온실가스 발생 저감,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된다. 또한 비료사용 처방서에 제시된 작물별 비료 사용량을 재배 준비 단계부터 준수하면 공익직불제 이행점검에서 ‘적합’ 판정을 받을 수 있다. 반대로 ‘부적합’ 판정을 받을 경우 준수사항별로 기본직불금 총액의 10%가 감액될 수 있다. 토양검정 희망 농업인은 농경지에서 흙을 채취해 대구시농업기술센터에 분석을 의뢰하면 약 2주 후에 결과를 받을 수 있다. 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 11일은 토양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인 ‘흙의 날’”이라며 “이를 계기로 토양검정을 통해 내 농지 상태를 정확히 점검하고, 검정 결과에 따른 시비 관리로 안정적인 영농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문의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 (053-803-7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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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영농 시작, 토양검정으로 비료 사용계획 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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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은 예방이 최선” 대구시, 민관 합동 예방캠페인 전개
- “산불은 예방이 최선”대구시, 민관 합동 예방캠페인 전개 ▸ 2월 26일 주요 등산로 등 9개소서 일제 캠페인 실시 ▸ 인화물질 소지·취사·흡연 금지 등 행동요령 집중 안내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산불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이달 26일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중구 반월당역, 달성군 송해공원, 서구 와룡산 및 동구 초례산 등산로 입구 등 시민 이용이 많은 9개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올해 1월부터 산불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도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됐다. 특히 전국에서 총 148건(2월 23일 24시 기준)의 산불이 발생해 인명·재산 피해가 이어지고 있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대구시 및 9개 구·군 관계자, 안전 관련 민간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한다. 등산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참여자들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취사 및 흡연 금지 ▲산림 인접지역 화재 예방 수칙 ▲산불 발생 시 신고요령 등을 안내하고,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생활 속 산불 예방 문화 확산에 나선다.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알릴 방침이다. 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시기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예방 활동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캠페인 위치 구분 캠페인 추진 장소 중구 ○ 반월당역 동구 ○ 나불지생태공원 일원~초례산(각산동 134-2) 등산로 입구 서구 ○ 와룡산 입구(계성고등학교 앞) 남구 ○ 강당골 입구(앞산순환로 666) 북구 ○ 운암지 수변공원(함지산 등산로) 수성구 ○ 진밭골 일원(등산로 입구 등) 달서구 ○ 학산공원(학산운동장 위 체육시설) 달성군 ○ 송해공원(옥포읍 기세리 969-48) 군위군 ○ 군위읍 군청로 98-8 군위군민회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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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은 예방이 최선” 대구시, 민관 합동 예방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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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로봇 글로벌 혁신 특구’ 이끌 유망기업 추가 모집
- 대구시, ‘AI로봇 글로벌 혁신 특구’이끌 유망기업 추가 모집 ▸ 3월 3일까지 접수, 특구 내 사업장 소재 및 이전 가능한 기업 대상 ▸ 국내 실증 규제특례 적용 및 해외 실·인증 등 재정 지원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전국에서 유일한 AI로봇 분야 규제자유특구인 ‘대구 AI로봇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이하 특구)’에 참여할 역량 있는 기업을 내달 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기술 실증과 해외 진출을 동시에 지원하는 특구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 AI로봇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특구는 AI로봇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특구사업자로 지정된 기업에 국내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를 적용하고, 해외 실·인증 등에 필요한 재정 지원을 제공한다. 지난해 5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정된 대구 특구는 대구테크노폴리스, 대구국가산단, 제3산단, 성서산단, 수성알파시티, 대구의료원 등 총 32.16㎢ 규모로 조성됐다. 현재 18개 AI로봇 기업과 기관이 특구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특구 내 사업장이 있거나 향후 이전이 가능한 AI로봇 기업이다. 특구사업자로 선정되면 특구 내 공개된 장소에서 정보주체 동의 없이도 연구개발 목적의 영상데이터 촬영과 원본 데이터 처리가 허용되는 등 규제특례를 적용받는다. 다만 해외 실·인증 등 재정 지원은 관련 법령에 따라 특구 내 사업장을 둔 기업에 한해 지원된다.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특구 주관기관인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홈페이지(www.dm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사업자를 최종 선정한 뒤 특구 계획 변경을 추진할 방침이다. 지역특구법에 따라 변경 공고 및 열람 절차를 거쳐 3월 말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 계획 변경을 신청하고, 4월 중 최종 고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윤정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장은 “규제특례를 활용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할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특구사업자로 선정된 역량 있는 기업들의 해외 실·인증 지원과 글로벌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대구 AI 로봇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특례적용기간 : ’25. 6. 1. ~ ’29. 12. 31.(4년 7개월) ‣특 구 위 치 : 서구, 북구, 수성구, 달서구, 달성군 일원(32.16㎢) - 첨단제조ZONE(테크노폴리스, 국가산단 등), AI혁신ZONE(수성알파시티) ‣재정지원기간 : ’25. 6. 1. ~ ’28. 12. 31.(3년 7개월) ‣규 제 특 례 : 실증특례* 2건, 일반특례** 2건 *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25조의2 ** 도로교통법 제6조, 도로법 제61조제1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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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로봇 글로벌 혁신 특구’ 이끌 유망기업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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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낙동강 녹조 대응 ‘녹조 계절관리제’ 첫 도입
- 대구시, 낙동강 녹조 대응 ‘녹조 계절관리제’첫 도입 ▸ 5~10월 녹조 집중 관리… 오염원 점검·드론 모니터링 병행 ▸ 조류경보제 강화… 경계 단계 이상 ‘조류 독소’ 추가 분석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올해부터 낙동강 녹조 상시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녹조 계절관리제’를 전격 도입한다. 녹조 발생이 집중되는 5월부터 10월까지 오염원 관리와 수질 개선 대책을 집중 추진해 녹조 발생을 사전에 억제한다는 방침이다. 녹조 계절관리제는 기온 상승과 강수량 변화로 녹조 발생 가능성이 높은 기간에 대응 역량을 집중하는 제도다. 제도 시행 기간에는 하천 주변 오염원을 점검하고, 하·폐수 처리시설 방류수 수질을 집중 관리한다. 드론을 활용한 조류 발생 모니터링도 병행해 하천 수질을 상시 확인한다. 아울러 기초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함께 녹조 계절관리제 추진단을 구성해 조류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기존 조류경보제도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 조류경보제는 하천과 호소에서 유해 남조류가 과다 증식할 경우 조류 농도에 따라 관심·경계·조류대발생 단계로 구분해 경보를 발령하는 제도다. 측정 지점에서 유해 남조류 세포수(cell/㎖)가 1,000개 이상이면 관심, 10,000개 이상이면 경계, 100만 개 이상이면 대발생 단계가 발령된다. 대구시는 올해부터 경계 단계 이상에서 조류 독소(기준 10㎍/ℓ)를 추가 분석해 관리 기준을 한층 높인다. 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녹조 문제는 기후변화로 인해 반복·심화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후 대응이 아닌 계절별 선제 관리가 중요하다”며 “철저한 모니터링과 단계별 대응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물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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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낙동강 녹조 대응 ‘녹조 계절관리제’ 첫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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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일부 지역 흐린 물 출수 예상 안내
- 수성구 일부 지역 흐린 물 출수 예상 안내 ▸ 운문댐 가뭄 ‘주의’ 단계 진입 예상으로 고산 수계 일부 매곡 수계로 조정 ▸ 2월 23일(월) 22시부터 다음날 6시까지 수성구 일부 지역 흐린 물 출수 예상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수위 저하로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정수장 수계로 조정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수계조정으로 이달 23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수성구 지산1·2동, 범물1·2동 전부 및 중동, 두산동, 황금1동, 범어4동, 만촌3동 일부 지역 약 3만 세대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본 작업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670-2548) 또는 수성사업소(670-3480)로 하면 된다. 〈 흐린 물 출수 예상지역 〉 일 시 지 역 급수세대 2026. 2. 23.(월) 22:00 ∼ 2. 24.(화) 06:00 (8시간) 전역: 지산1·2동, 범물1·2동 일부: 중동, 두산동, 황금1동, 범어4동, 만촌3동 30,000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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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내일을 디자인할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 대구의 내일을 디자인할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 2월 23일부터 3월 24일까지 ‘2026년 제1회 정책제안 공모전’ 개최 ▸ 대구 대표 지방정원(하중도) 조성 등 4개 주제, 전 국민 대상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전 국민과 시 산하 공무원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 발전의 동력으로 활용하고자 ‘2026년 제1회 정책제안 공모’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총 4개 분야를 주제로 진행된다. ▲대구 대표 지방정원(하중도)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 대구시 승용차요일제 참여율 제고 방안 ▲시민 중심의 자발적 소방안전관리 문화 확산 방안 ▲2027 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 방안이다. 공모 기간은 이달 23일부터 내달 24일까지 30일간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은 대구시 온라인 참여 플랫폼 ‘토크대구’, 국민신문고, 우편, 방문, 팩스 등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업무 담당부서에서 창의성과 실시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채택 여부를 사전 검토하고, 이후 제안실무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 제안 후보를 선정한다. 선정된 후보에 대해서는 5월 초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 점수(30%)와 전문가로 구성된 제안심사위원회 심사 점수(70%)를 합산해 창안 등급과 부상 금액을 결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중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대구광역시장상과 함께 창안 등급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부상금이 수여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작은 아이디어가 모여 대구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창의적인 제안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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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동호회 참여 프로그램 공모
- 2026 대구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동호회 참여 프로그램 공모 ▸ 모집분야 : 생활문화교실,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기획공연) ▸ 모집대상 : 생동지기 가입 완료된 생활문화동호회 ▸ 접수기간 : 2026. 2. 6(금) ~ 2. 20(금)까지 온라인 신청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생활문화센터에서는 2026 대구생활문화센터 운영 프로그램에 참여할 생활문화동호회를 공개 모집한다. 대구생활문화센터는 생활문화 및 지역 거점 공간 활성화를 위해 공모를 통해 다양한 생활문화동호회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공모는 교육 프로그램인 <생활문화교실>과 공연 프로그램인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기획공연)> 두 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동호회와 시민의 만남을 유도하여 생활문화가 자발적으로 확산되도록 하였다. <생활문화교실>은 대구생활문화센터에 생활문화동호회인 ‘생동지기’로 승인된 운영자 2인이 한 팀을 구성해 시민을 대상으로 체험형 생활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8개 팀을 선정해 대구생활문화센터 내 강의실에서 다양한 분야의 생활문화 교육을 선보일 예정이며, 선정된 팀에는 회차별 활동비와 함께 프로그램 홍보가 지원된다.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기획공연)>은 공연예술 분야 생활문화동호회가 직접 기획한 공연을 시민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에는 총 4개 팀을 선정해 4회의 기획공연을 진행하며, 선정된 동호회는 공연 및 연습 공간을 비롯해 공연 당일 음향·조명 전문인력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받아 정기 공연을 진행하게 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생동지기 가입을 완료한 생활문화동호회를 대상으로 하며, 분야별 세부 지원 내용과 일정은 대구생활문화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모 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이달 6일부터 20일 17시까지 대구생활문화센터 누리집(www.dccc.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생활문화교실과 기획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문화가 시민의 일상과 자연스럽게 연결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 생태계 구축을 위해 동호회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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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동호회 참여 프로그램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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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아동학대 예방 및 재발 방지에 총력
- 대구시, 아동학대 예방 및 재발 방지에 총력 ▸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2회)·예방교육(1회)개최… 관리·감독 체계 강화 ①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신생아 학대 예방·관리 대책회의(2.11./대구시청) ② 아이돌봄 관련 대책회의(2.24./대구시청) ③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특별교육(2.25.~26./영진전문대 시청각실) ▸ 신생아·아이돌봄·어린이집 등 출산·보육 전 분야 예방체계 촘촘히 구축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신생아·아이돌봄·어린이집 등 아동 돌봄 전반을 대상으로 한 예방 교육 및 관련기관 대책회의를 2월 중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회의와 교육은 최근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돌봄 현장의 예방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아동학대 예방·관리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먼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신생아 학대 예방·관리 대책회의’를 2월 11일(수) 대구시청에서 개최한다. 9개 구·군 사업담당 부서장 등이 참석해 ▲신생아 학대 예방교육 강화 ▲신속한 보고체계 유지 ▲제공기관 관리·감독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 지원대상 : 모든 출산가정 ○ 사업규모 : 89억 원(6,600명) ○ 사업내용 :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가 방문하여 산모의 산후관리 및 신생아 양육지원 등 이어 이달 24일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과 구·군 서비스 제공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돌봄 관련 대책회의를 열고, 아이돌보미의 아동학대 예방 및 관리 강화 대책을 공유하며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아이돌봄 지원사업> ○ 지원대상 : 맞벌이‧다자녀‧장애부모 가정 등 양육공백이 발생한 만3개월~12세 아동 ○ 사업규모 : 392억 원(7,783명) ○ 사업내용 : 아이돌보미 방문을통한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 및 저출산 해소 기여 아울러 어린이집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특별교육’도 실시한다. 교육은 이달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영진전문대 시청각실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에는 아동보호전문기관장을 비롯한 지역 어린이집 원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의무 관련 법령 ▲아동학대 발견 시 신고 방법 ▲피해아동 보호 절차 등에 대해 다룬다. <보육료 지원사업> ○ 지원대상 : 영유아(0~2세) 및 누리과정(3~5세) 아동 ○ 사업규모 : 2,420억 원(55,814명) ○ 사업내용 :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 보육료 지원 대구시는 이번 회의와 교육을 계기로 신생아 산후도우미, 아이돌보미, 어린이집 보육교사 등 돌봄 종사자에 의한 아동학대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출산·보육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향후 논의된 강화 대책을 충실히 이행해 부모님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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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아동학대 예방 및 재발 방지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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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노사, 안전보건경영 선포식 개최 “안전 최우선” 한목소리
-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노사, 안전보건경영 선포식 개최 “안전 최우선”한목소리 ▸ 1월 27일, 선포식에서 개정된 안전보건경영방침 공표 및 실천 결의 ▸ 김상덕 사장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로 자율적 안전관리 문화 정착시킬 것”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가 2026년을 안전 경영의 전환점으로 삼고, 노사가 하나 되어 ‘재해 없는 도매시장’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공사는 지난 27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사합동 안전보건경영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다수의 유통인과 시민이 이용하는 도매시장의 특성상 ‘안전’만이 공사가 나아가야 할 생존 전략임을 전 임직원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현장의 안전 확보, 경영의 최우선 가치 김상덕 공사 사장은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시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공간이자 수많은 유통인과 시민의 터전”이라며 “무엇보다도 ‘현장 안전 확보’가 우리 경영의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공사는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련 인프라 강화에 나설 것임을 약속했다. ■ 노사(勞使), ‘안전’ 앞에 하나 되다 이날 현장에서는 경영진의 의지에 화답하는 직원들의 결의도 이어졌다. 노사협의회 의장과 근로자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전원은 안전보건경영 방침을 함께 낭독하며, 노사가 긴밀히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빈틈없는 점검 ▲실효성 있는 안전 교육 ▲자율적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공사 내에 안전 문화가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공사는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관행적 업무방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해 위험성 평가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형식적 점검 대신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이루어지는 ‘실천 중심’의 안전 활동을 전개해 2026년을 안전보건경영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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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노사, 안전보건경영 선포식 개최 “안전 최우선”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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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5주년…‘혁신을 현실로’ 슬로건 선포
- 창립 15주년…‘혁신을 현실로’ 슬로건 선포 재단 임직원 및 지역 국회의원·병원·기업 등 300여 명 참석 15년 누적성과 발표·미래전략 논의·기업 감사패 수여 등 진행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가 지난 12일 오전 대강당에서 ‘K-MEDI hub 15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슬로건 ‘혁신을 현실로’를 발표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번 창립기념식은 15돌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임직원의 노력을 격려하는 동시에, 새로운 비전과 미래전략을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구선 이사장과 임직원을 비롯해 이영호 3대 이사장, 양진영 4대 이사장과 지역 국회의원·지자체·병원·기업·언론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 행사는 ▲개회사 및 축사 ▲신규 슬로건 선포 ▲성과 발표 및 패널토론 ▲감사패 수여 및 표창 ▲화합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박구선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강대식·이인선 국회의원과 양동헌 경북대학교병원장, 이동관 매일신문사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사회자가 김한숙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과장의 축사를 대독했다. 이어 재단은 신규 슬로건 ‘혁신을 현실로’를 선포했다. 슬로건은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과 산·학·연·병 협력을 통해 현재 첨단의료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와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여기에 최근 정부가 발표한 ‘제5차 첨단의료복합단지 종합계획(2025~2029)’을 바탕으로 국가 첨단의료산업 핵심 거점기관으로 도약하려는 뜻도 포함했다. 다음으로 와이젠글로벌㈜가 재단의 15년간의 성과를 분석해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재단 설립 후 국내 전반에 창출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3조 6,960억 원, 일자리 창출 효과는 2만 2천여 명에 달했다. ‘재단의 성과와 미래전략’을 주제로 한 패널 토론은 손병호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부원장이 좌장을 맡고, 이영호·양진영 전(前) 이사장과 홍창식 입주기업협의회장, 한성준 코리(Coree) 대표가 패널로 참석했다. 패널들은 국내기업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재단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멘티스와 ㈜인코아, ㈜덴티스 등 입주기업 및 재단 15년 장기근속자 대상 감사패 수여 및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우수 직원·부서 포상이 진행됐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재단은 지난 15년간 기술서비스와 국가 R&D, 연구 등을 통해 우리나라 의료산업의 성장을 위한 견인차가 되어 왔다. 다가오는 미래도 혁신의 시작점과 산업계의 거점기관이 되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대한민국 첨단의료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난 2010년 12월 14일 설립된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지난 15년간 1천 개 기관과 협력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내 바이오 산업 발전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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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5주년…‘혁신을 현실로’ 슬로건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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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도 ‘깨끗한 대구’… 추석맞이 청소 종합대책 추진
- 추석에도 ‘깨끗한 대구’… 추석맞이 청소 종합대책 추진 ▸ 9.22.~10.12. 공공 중심 시가지 청결활동 및 무단투기 집중 단속 ▸ 연휴기간동안 청소상황실·기동반 운영으로 시민불편 최소화 ▸ ‘추석맞이 올바른 분리배출 OX 퀴즈 이벤트’ 실시 “추석 연휴, 쓰레기 배출일 꼭 확인하세요”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와 9개 구·군에서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달 22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시가지 대청소 및 무단투기 단속, 청소상황실·기동반 운영 등 ‘추석맞이 청소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전에는 주요 관문지와 이면도로 등 청소취약지 47개소를 중점 청결관리구역으로 지정해 공공(公共) 중심의 대청소를 실시한다. 또한, 총 44개반 243명을 투입해 유동인구 밀집지역, 단독주택·원룸 밀집지역, 상습 불법투기 지역 등을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을 통해 쾌적한 시가지 만들기에 집중한다. ※ (중점청결관리구역) 동대구역, 서대구역, 수성못, 동성로, 두류공원, 칠성시장 등 연휴 기간(10.3~10.9)에는 공휴일인 일요일(10.5)과 추석 당일(10.6)을 제외하고 공공폐기물 처리시설을 정상 운영하며, 기관별 청소상황실·기동반(705명)을 운영해 쓰레기 적기 수거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한다. 특히, 이번 연휴에는 일요일인 연휴 3일차(10.5)및 추석 당일(10.6)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므로, 10월 4일(토)과 10월 5일(일)에는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다만, 거주지(동)별 생활쓰레기 배출일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해당 구·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120달구벌콜센터, 구·군 청소행정부서 등에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 '25년 추석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일 > 일 자 종량제 음식물 재활용 구·군 시민 구·군 시민 구·군 시민 10. 3.(금) 수거 ○ 배출 ○ 수거 ○ 배출 ○ 수거 ○ 배출 ○ 10. 4.(토) 수거 ○ 배출 × 수거 ○ 배출 × (남 ○) 수거 ○ 배출 × 10. 5.(일) 수거 × 배출 × 수거 × 배출 × (중·동 ○) 수거 × 배출 × 10. 6.(월) 수거 × 배출 ○ (동·남·군위×) 수거 × 배출 ○ (남×) 수거 × 배출 ○ (중·동·남·수성· 군위×) 10. 7.(화) 수거 ○ 배출 ○ 수거 ○ 배출 ○ 수거 ○ 배출 ○ 10. 8.(수) 수거 ○ 배출 ○ 수거 ○ 배출 ○ 수거 ○ 배출 ○ 10. 9.(목) 수거 ○ 배출 ○ 수거 ○ 배출 ○ 수거 ○ 배출 ○ 비 고 ※ 폐기물 수거일자는 거주지(구·군)별 다르게 지정될 수 있어, 자세한사항은구·군 홈페이지 참조 또는 구·군 청소행정 담당부서 및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토록 안내 추석 연휴가 끝난 10월 10일(금)부터는 구·군별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연휴 기간 동안 적체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고, 시가지 마무리 집중 청소를 통해 시민들의 원활한 일상 복귀를 도울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추석에는 ‘추석맞이 올바른 분리배출 OX퀴즈 이벤트’를 추진해 평소보다 많이 발생하는 분리배출 대상 쓰레기 처리 방법을 홍보하고, 쓰레기 감량 실천 다짐 댓글을 작성해 명절 기간 시민들의 자발적인 생활쓰레기 감량을 유도할 계획이다. <「추석맞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OX 퀴즈 이벤트」 개요> ○ (기간/ 대상)'25. 9. 22. ∼ 9. 30. / 대구시민 모두 ○(참여방법) 대구환경이야기 블로그에 접속 → 올바른 분리배출 OX 퀴즈 정답 및 명절 쓰레기 감량 다짐을 담은 “한가위” 삼행시 댓글 남기기(https://blog.naver.com/ecocitydaegu) ○ (참여자 혜택) 20명을 추첨하여 커피쿠폰 발송 ※ 당첨자 발표일: 10. 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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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도 ‘깨끗한 대구’… 추석맞이 청소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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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 을지연습 실시… 첨단 안보위협 대응 강화
- 대구시, 2025 을지연습 실시… 첨단 안보위협 대응 강화 ▸ 8월 18일부터 3박 4일간 민·관·군·경·소방 합동 국가 비상대비태세 강화 ▸ 20일(수) 오후 2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시민 적극 참여 유도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대구 전역에서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참여해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안보 위협에 대비하고,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을지연습은 매년 정부 주관으로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 대응 훈련으로, 대구시는 올해로 57번째 맞는 을지연습을 위해 지난 13일(수),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지역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기관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연습에서는 드론, GPS 공격 등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신무기와 사이버 공격 대응 등 새로운 안보 위협에 대비한 실전적인 훈련이 강화된다. 특히, 국가중요시설 방호 훈련을 실시하고, 각 구·군별 기관장 주재로 다중이용시설 대상 ‘1기관-1훈련’을 시행함으로써 실제 피해상황을 가정한 테러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훈련 첫날에는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직제 편성,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이 진행되며, 드론 공격에 대비한 시민 안전 확보방안 토의와 도상훈련 등을 통해 통합 대응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달 20일 오후 2시부터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과 소방차 등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이 대구 전역에서 이뤄져, 전 시민의 적극적인 연습 동참을 유도한다. 아울러, 시민과 직원들의 을지연습 참여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을지연습 퀴즈이벤트, 안전 체험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대구시는 실전과 같은 자세로 국가비상사태에 완벽히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을지연습에 임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민방위 훈련 시 가까운 대피소 찾아가기, 군 대형차량 장비 이동 시 자율적으로 양보 등 연습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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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 을지연습 실시… 첨단 안보위협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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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신규 위촉
- 대구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신규 위촉 ▸ 대구시, 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에 공기태 씨 위촉 ▸ 뛰어난 예술성과 혁신적 리더십으로 대구문화예술 발전 견인 기대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원장 박순태)은 대구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前 창원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공기태 씨를 위촉했다. 임기는 2025년 8월 1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 2년이다. 공기태 신임 예술감독은 계명대학교 교회음악과를 졸업하고 미주리 캔사스 시티 주립 대학교에서 지휘 석사, ASU, 아메리칸 음악 예술 대학교에서 지휘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구시립합창단 부지휘자를 거쳐 포항시립합창단 지휘자, 청주시립합창단 지휘자, 창원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등을 역임했다. 이번 위촉은 지난 5월 말부터 진행된 공개모집의 결실로, 대구시립합창단의 예술적 역량을 한층 더 높이고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공 예술감독은 2004년부터 5년여간 대구시립합창단 부지휘자로 활동하여 합창단 조직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으며, 포항, 청주, 창원 등지에서 쌓은 지휘자로서의 리더십 역량과 예술적 기량까지 더해져 대구시립합창단 예술감독으로서 최고의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 예술감독의 취임을 계기로 대구시립합창단이 더욱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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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신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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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사아레마 오페라 페스티벌 공연 성료
- 대구오페라하우스, 유럽의 오페라 무대에서 한국 오페라의 우수성을 입증하다! ▸ ‘심청’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사아레마 오페라 페스티벌 공연 성료 ▸ 유럽 관객 기립박수 속 대구 위상 강화 ▸ 사아레마 오페라 페스티벌 : 2025. 7. 22(화) ~ 7. 26(토)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오페라하우스(관장 정갑균)는 지난 22일과 23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사아레마 섬 쿠레사레 성 야외무대에서 연이어 오페라 ‘심청’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를 성공적으로 올리며 ‘2025 사아레마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발트해 최대 규모의 국제 오페라 축제인 ‘2025 사아레마 오페라 페스티벌(Saaremaa Opera Festival)’은 에스토니아 국립극장 에스티 콘서트(Eesti Kontsert)가 주관하는 축제로, 축제는 쿠레사레 성을 배경으로 한 야외 공연으로 유명하다. 올해는 약 14개국 주재 대사와 에스토니아 문화부 장관,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개최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지난 2022년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서 선보인 ‘심청’을 계기로 에스티 콘서트의 공식 초청받아, 한국 오페라 사상 최초로 이 무대에 올랐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자체 제작한 전막 오페라 세 편(‘심청’,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나비부인’)과 대구시립국악단의 ‘달구벌의 향, 취’, 폐막 공연인 ‘오페라 갈라 콘서트’까지 총 다섯 차례의 공연이 구성돼, 다채로운 한국의 무대예술을 유럽에 소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개막작 ‘심청’은 작곡가 윤이상이 1972년 뮌헨올림픽 문화축전을 위해 바이에른 슈타츠오퍼의 위촉을 받아 완성한 창작오페라로, 독일 극작가 하랄드 쿤츠가 판소리 ‘심청가’에서 영감을 받아 대본을 집필했다. 동양의 고전을 현대적인 음악 언어와 미니멀한 무대 미학으로 재해석한 이 작품은, 2022년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서 폐막작으로 초연된 이후 처음으로 유럽 무대에 올라 주목받았다. 이번 공연은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자체 제작한 창작오페라가 유럽 정상급 오페라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돼 선보인 사례로, 한국 오페라의 예술성과 독창성을 국제 무대에서 입증한 상징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동양적 정서와 현대적 무대 미학이 조화를 이루는 완성도 높은 무대로 관객의 깊은 공감과 호응을 이끌었다. 공연이 끝난 직후, 관객 전원이 일제히 기립박수를 보내는 장면이 연출되며 사아레마 오페라 페스티벌 개막작으로는 이례적인 광경이 펼쳐졌다. 관객들은 숨죽인 채 무대를 지켜보다 마지막 장면과 함께 환호와 박수로 응답했고, 공연 후에도 극장 안팎에서 찬사가 이어졌다. “유럽 무대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압도적인 무대였다”, “심청 역 김정아의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에 눈물이 났다”, “심봉사 역 제상철은 연기와 독일어 대사 전달 모두 탁월했다”라는 평이 이어졌으며, “합창단의 음색과 조화가 인상 깊었고, 오케스트라는 긴장감 속에서도 작품의 감정선을 훌륭히 이끌었다”는 반응도 있었다. 현지 언론 역시 이번 공연을 ‘한국 오페라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예술적 도전’으로 소개하며, 유럽 오페라계에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안긴 무대로 높이 평가했다. 이튿날 공연된 글룩의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는 바로크 음악의 정제된 아름다움과 현대적 무대 장치(수중 무대)를 결합한 작품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가 2024년 자체 제작해 국내외 호평을 받았다. 지휘자 조정현, 연출 엄숙정의 해석 아래 오르페오 역의 김가영(메조소프라노)과 에우리디체 역의 오희진(소프라노)은 절제된 연기와 폭발적인 감정선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공연이 끝난 뒤 관객들은 뜨거운 기립박수와 함께 “음악과 무대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인상적인 무대였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축제 관계자들도 ‘고전의 품격과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수작’이라고 평가했다. 개막 당일에 열린 사아레마 오페라 페스티벌 기자간담회에서는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추진 중인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간 교류 현황과 이번 축제 진출의 배경이 소개됐다. 개막 공연 전후로 진행된 공식 리셉션에는 에스토니아 문화부 장관, 주에스토니아 대한민국 대사를 비롯한 해외 각국 대사와 주요 오페라 극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활발한 문화 네트워킹이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헤이디 푸르가(Heidy Purga) 에스토니아 문화부 장관은 “에스토니아에서도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이미 다양한 경로를 통해 한국 문화를 접하고 있다”면서, “이번 사아레마 오페라 페스티벌을 통해 양국 간 문화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식 교류를 통해 대구오페라하우스는 향후 유럽 극장과의 공동제작 및 국제 협업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한국 오페라의 세계화와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대구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대구오페라하우스가 보유한 오페라 제작 노하우를 유럽에 직접 선보이며, 한국 오페라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에스토니아를 포함한 유럽 주요 극장들과의 공동제작과 상호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며, 대구가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로서의 명성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아레마 오페라 페스티벌은 오는 7월 26일까지 이어지며, ‘달구벌의 향, 취’, ‘나비부인’, ‘오페라 갈라 콘서트’까지 연일 무대에 오른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한국 오페라의 세계 진출 교두보를 더욱 확장하고, 한국 오페라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동시에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방침이다. □ 문의 : 홍보마케팅팀 053-430-7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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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사아레마 오페라 페스티벌 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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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 주제 및 공식 포스터 공개
-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 주제 및 공식 포스터 공개 ▸ 비주얼 콘셉트 ‘생명의 울림’ 주제로 확정 ▸ 9월 18일(목)~11월 16일(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 예정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2025년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 주제전이 9월 18일부터 11월 1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 공식 포스터 비주얼 콘셉트는 ‘수많은 생명이 모여 하나의 지구를 이룬다’라는 내용으로, 시각화한 비주얼 정체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생명의 울림(The Pulse of Life)’이라는 주제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이번 포스터는 모든 생명체의 연결성과 공존의 메시지를 담은 비주얼 정체성을 강조했다. 대구 전역의 주요 문화예술 공간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생명의 기원, 생태적 연속성과 회복력, 인간과 비인간 존재 사이의 경계,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세계를 다각도로 탐색할 수 있다. 인간 중심의 세계관을 넘어서는 새로운 상상과 감각을 통해 생명과 공존, 돌봄의 감각을 일깨우는 자리가 될 것이다. 포스터는 ‘지구’, ‘자연’, ‘공생’을 핵심 키워드로 구성했다. 참여 작가들의 사진을 최대한 활용해 지구의 다양한 자연 풍경을 시각화했고 다채로운 색채와 모형으로 조합하거나 겹치는 등의 작업을 통해 ‘수많은 생명이 모여 하나의 지구를 이룬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는 비엔날레 주제의 철학을 직관적이고도 감각적으로 전달하는 시각화의 정체성으로 예술적 실험성과 국제적 감각을 함께 담고 있다. 이번 주제전에는 일본의 가와우치 린코(Rinko Kawauchi), 독일의 요헨 렘퍼트(Jochen Lempert), 싱가포르의 로버트 자오(Robert Zhao), 프랑스의 발레리 벨랑(Valérie Belin), 브라질의 카이오 라이제비츠 (Caio Reisewitz), 프랑스의 조세파 은탐(Josèfa Ntjam), 미국의 크리스 맥카우(Chris McCAW), 한국의 김주연(Juyon KIM), 프랑스의 발레리 벨랑(Valérie BELIN)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사진작가들이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김신욱, 정연두, 한정식 등이 함께하며, 동시대 한국 사진예술의 독창성을 통해 국내외 사진예술의 흐름을 직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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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 현대아울렛 협업 전시 개최
- 대구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 현대아울렛 협업 전시 개최 ▸ 공방 스튜디오 작가 8인의 단체전 ‘COLORS OF 8IGHT’ 개최 ▸ 7월 18일~8월 10일, 현대아울렛 1층, 2층, 8층 실내 전시 공간 활용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원장 박순태, 이하 문예진흥원)이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이하 아트웨이)는 현대아울렛 대구점과의 협업으로 18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공방 스튜디오 작가들의 단체전 ‘COLORS OF 8IGHT’를 현대아울렛 실내 전시 공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 대상들에게 아트웨이의 역량 있는 공방 작가들을 소개하고,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앞서 아트웨이는 올해 현대아울렛 대구점과의 협업을 이미 추진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6월 20일(금)부터 7월 13일(일)까지 진행된 아트웨이 쇼룸 입주예술인 정지원 작가 개인전 ‘썸머팝(Summer Pop)’에 이은 두 번째 협업 전시다. ‘COLORS OF 8IGHT’는 올해 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 입주예술인 8명의 작가가 함께한다. ▲김주란(조은날/재봉틀공방) ▲현하나(유마이러브/아로마테라피) ▲박유림(M.SWAF/모나미펜화) ▲김지영(SOPHIA/캘리그라피) ▲김현조(조우아트/수채일러스트) ▲박옥희(꽃담복담/화훼) ▲김경미(갬갬스튜디오/디지털일러스트) ▲서지현(가애레진/레진공예)이다. 평면, 입체 등 다양한 장르의 총 50여 점의 전시물로 구성했으며, 8명의 작가 각자의 개성을 자신의 전문 장르를 통해 표출하는 점에 착안했다. 전시는 현대아울렛 대구점 1층 갤러리와 2층, 8층 실내 전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시 기간 공방 작가들의 원데이클래스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와 3시 30분 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이달 19일 ‘업사이클링 애착인형 만들기(조은날)’ ▲이달 26일‘슈링클스를 이용한 쉐이커 키링 만들기(갬갬스튜디오)’ ▲내달 2일 ‘아로마테라피 체험(유마이러브)’ ▲내달 9일 ‘레진조개키링/미니고래키링 만들기(가애레진)’의 등이다. 원데이클래스는 현대아울렛 대구점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전시는 올해 처음 선정되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대구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 입주 예술인들을 시민에게 알릴 좋은 기회”라며, “대구아트웨이는 앞으로도 시민과 예술인의 소통의 통로 역할을 할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 관련 문의 : 053-430-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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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 현대아울렛 협업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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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관광 추천하고 경기 보러 가자
- 비짓대구 X FC바르셀로나, 대구관광 추천하고 경기 보러 가자! ▸ 대구관광 SNS(인스타그램, 유튜브) 구독하고 관광지 추천하면, 경기 직관 기회가! ▸ 유럽 명문 축구 클럽의 대구 방문을 통해, 관광 내수 활성화 기대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대구관광 SNS ‘비짓대구(@visitdaegu)’채널을 통해 FC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 대구 매치 기념 이벤트를 추진한다. 오는 8월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는 대구FC와 FC바르셀로나와의 대결로, FC바르셀로나는 스페인 코파 델 레이(국왕컵)와 슈퍼컵을 모두 석권한 스페인 최고 명문 구단으로 야말, 레반도프스키 등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이 속해 있어 축구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참여 방법은 대구관광 대표 채널인 인스타그램 ‘비짓대구(@visitdaegu)’와 유튜브 ‘대구관광 공식 유튜브’를 구독하고, 게시글에 FC바르셀로나팀에게 추천하고 싶은 대구 관광지 및 식당/카페를 댓글로 남겨 인증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3등석 티켓을 총 20명(1인 2매)에게 제공한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국내외 관광객들이 경기 관람을 위해 대구를 방문하고 여행하는 시간이 되길 희망하며, 한국 축구 산업의 발전은 물론 스포츠 관광 분야와 대구 관광 경제 활성화에도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대구 여행 정보 애플리케이션 ‘대구트립’에서 숙박 상품 구매자(대구시민 외)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등석 티켓을 총 10명(1인당 2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2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관광 인스타그램 ‘비짓대구(@visitdaegu)’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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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관광 추천하고 경기 보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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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 민가 방어선 구축...산불 확산 저지 총력
- 대구소방안전본부, 민가 방어선 구축...산불 확산 저지 총력 ▸ 실로암요양원 등 4개 요양시설 거동 불편 환자 64명 긴급 이송 ▸ 밤샘 진화작전 전개... 인명피해 없이 대응 이어가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는 지난 28일 오후 2시 1분경 북구 노곡동 산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민가 보호와 산불 확산 저지를 목표로 총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조야동 인근까지 빠르게 확산됐으며,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즉시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산불비상 3단계 체제를 가동, 긴급 소집 인력을 포함해 661명의 소방 인력과 163대의 차량, 4대의 헬기를 신속히 투입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노곡동, 관음동, 조야동, 서변동 등 6개 방면에 방어선을 구축하고, 실로암요양원 등 4개 요양시설의 거동 불편 환자 64명을 안전하게 대피시키는 등 민가 보호에 최우선 대응을 펼쳤다. 특히, 밤샘 작전에도 불구하고 현장 대원들은 야간 호스 전개와 지속 진화 작업을 이어가며 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 속에서도 대구소방대원들은 민가와 시민을 지키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현장을 사수하고 있다”며, “산불 진화와 시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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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 민가 방어선 구축...산불 확산 저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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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대한불교 분황종 나눔활동
- 협동조합 대한불교 분황종 나눔활동 지역사회가 없다면 사찰도 없다는 의식을 가지고 하는 포교는 어려움도 함께 나누는 것이다.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협동조합 대한불교 분황종. 대한불교 분황종은 지난 9월 27일 원효사에서 사찰에서 할 수 있는 나눔으로 지역내 제정적인 어려움을 느끼고 손수레를 끌고 폐지를 모우는 노인에게 쌀과 묶움형 휴지를 전해주는 훈훈한 실천을 하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대한불교 분황종은 수년간 갱생보호공단 대구지부에 지난해 가래떡 봉사 및 대구역 동대구역 노숙인에게 겨울 목도리를 전달하고, 노인정 노인에게 온천관광 및 다과회 효콘스트 등 점심공양을 제공하는 노인과 함께하는 봉사를 하고 있다. 이날 교화원 (원장 혜관스님)은 본 종단 석도일 종정과 함께 종교적 역할과 봉사활동으로 소외계층과 약자계층을 위하여 사부대중과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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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대한불교 분황종 네팔 서부 지구 지진 희생자 추모제 봉행
- 협동조합 대한불교 분황종 네팔 서부 지구 지진 희생자 추모제 봉행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대한불교 분황종 교화원(원장 혜안스님)은 종도에게 11월 13일(음.10,1)에 지난 11월 3일(현지시간)오후 11시 47분 규모 6.4 네팔 서부 지구 지진 발생 희생자 들의 영령추모제 법회를 각 사암에서 봉행하라고 당부했다. 이 과정에서 협동조합 대한불교 분황종과 대한불교 분황종은 지난 13일 오전 10시 원효사에서 네팔 서부 지구 지진 발생 희생자 들의 영령추모제 및 법회를 사부대중과 함께 봉행했다. 추모에 전법원장 법인스님. 교화원장 혜안스님. 교무부장 스님과 협동조합 대한불교분황종 임원 및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영가 청혼과 이운 상단권공 시식 축원으로 진행했다. 2부에서 묵념과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덕. 인사말 봉행사 추모사 법어 헌화 발원문 추모. 사홍서원으로 진행했다. 전법원장 법인스님은 추념문에서 지진 발생 희생자들에게 이제 “피안의 세계에서 평안을 누리소서”라고 말하고 사부대중에게 지진으로부터 누구나 희생될 수 있는 사항에서 사부대중은 네팔 서부 지구 지진 발생 희생자들의 넋을 애도하자고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교화원장 헤안스님은 발원문에서 지진 희생자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며 사부대중은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다시 지진 희생 영령 앞에 고개를 숙여 진심으로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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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분황종 제84회 순국선열의 날 영령추모제 법회
- 대한불교분황종 제84회 순국선열의 날 영령추모제 법회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대한불교 분황종은 원효사에서 지난 17일 오전 10시 제84회 순국선열의 날 영령추모제 및 법회를 사부대중과 함께 봉행했다. 추모에 종정 도일스님, 전법원장 법인스님. 교화원장 혜안스님. 교무부장 스님과 협동조합 대한불교분황종 임원 및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영가 청혼과 이운 상단권공 시식 축원으로 진행했다. 2부에서 묵념과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덕. 인사말 봉행사 추모사 법어 헌화 발원문 추모. 사홍서원으로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종정 도일스님은 추념문에서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애국선열에게 선열과 호국영령이시어 이제 “피안의 세계에서 평안을 누리소서”라고 말하고 사부대중에게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어 순고한 애민애국의 정신을 이어 받아 대자대비와 자비의 정토를 열어가자고 말했다. 또 일제 강점기 오직 조국의 광복을 꿈꾸며 희생했던 수많은 독립 운동가들을 기리고 숭고한 정신을 애도하자고 당부했다. 또 전법원장 법인스님은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애국선열들이 있어 있어 민족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사부대중에게 잊지말아야 할 고귀한 희생정신을 모두가 기억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엇보다 교화원장 혜안스님은 발원문에서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선양하는 데 사부대중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 순국선열의 거룩한 얼과 희생정신으로 이뤄진 우리의 나라이니 사부대중은 많은 관심을 호소했다. 뿐만아니라 다시 한번 조국 수호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앞에 고개를 숙여 진심으로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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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분황종 제84회 순국선열의 날 영령추모제 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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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화재재현실험 통한 합동 연구 및 화재감식 경연대회 개최
- 대구소방, 화재재현실험 통한 합동 연구 및 화재감식 경연대회 개최 ▸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찰청, 전기안전공사, 한미드론 등 관계기관 참여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2일 달성국가산업단지에서 관계기관과 화재 재현실험을 활용한 시뮬레이션 모델 정확성을 입증하는 합동 연구를 실시하고, 13일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화재감식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를 비롯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구경찰청,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 한미드론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연구 형태로 진행됐으며, 화재 원인 규명의 전문성을 높이고 과학적 감식 기법을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동 연구에서는 컨테이너형 주택 구조 화재를 가정한 재현실험을 통해 내부 온도 변화와 연소 진행 상황을 측정하고 이를 화재 시뮬레이션 결과와 비교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열전대와 열화상 드론 등을 활용해 화재 진행 과정의 온도 변화를 정밀 계측하고, 화재 시뮬레이션 모델의 정확성을 검증하는 연구가 함께 이루어진다. 또한 이번 실험에서는 민간 드론 전문기업인 한미드론이 참여해 드론을 활용한 화재 진압 시연도 함께 진행된다. 드론에 탑재된 소화 장비를 활용해 화점에 직접 소화제를 투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화재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한 초기 대응 가능성과 활용성을 실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재현실험 과정에서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관계기관 합동 감식 기법을 검토하고 화재조사·감정기관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논의될 계획이다. 이번 합동 연구는 달성국가산업단지에서 관계기관 협력 체계하에 화재재현실험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이와 병행하여 대구 9개 소방서 참가하는 화재감식 경연대회와 함께 개최되었다. 화재조사관들이 참가해 실제 화재 현장을 재현한 환경에서 감식 능력을 평가받는 평가가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화재조사관의 감식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할 대구 대표 화재조사관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엄준욱 본부장은 “이번 공동 연구는 화재 재현실험과 시뮬레이션 신뢰성을 구축하고 과학적인 화재 원인 규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화재 감식 기술을 고도화하고 과학적 분석을 바탕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수립해 국민 안전 확보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화재조사 학술대회 등을 통해 전국 화재조사 분야에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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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미세먼지 ‘사전차단’… 대구시,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 봄철 미세먼지 ‘사전차단’… 대구시,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산단 대기배출업소·대형공사장 등 70개소 점검 ▸ 시·구·군·민간환경감시원 합동… 미세먼지 배출원 다각도 감시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산업단지 대기배출업소와 건설공사장 등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 70개소를 대상으로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도심 산업단지와 대형공사장 등 먼지 발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시와 구·군, 민간환경감시원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18개 조 36명의 인력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해 사전 순찰을 실시하고, 불법 배출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선별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대기오염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비산먼지발생 억제시설 미가동 ▲불법소각 등 미세먼지 불법 배출 행위 등이며, 건설공사장의 경우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대비한 사전 준비사항도 함께 확인한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봄철은 계절적 요인과 대기 정체 등의 영향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고 ‘나쁨’ 일수가 가장 많다. 또한 시민들의 야외활동 증가와 신학기 시작 등으로 인해 대기오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 증가도 우려되는 시기이다. 대구시는 주요 미세먼지 발생원을 집중 관리해 비산먼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의 생활환경과 건강 보호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는 우리 주변의 미세먼지 발생 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한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대구시 미세먼지 발생 특성을 고려한 저감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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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미세먼지 ‘사전차단’… 대구시,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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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고위험 시기 3~5월… 대구시, 생명안전망 강화
- 자살 고위험 시기 3~5월… 대구시, 생명안전망 강화 ▸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등 시민 도움 서비스 안내 ▸ 심리상담·치료비 지원 등 위기 대응 지원 강화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봄철 자살률 증가에 대비해 3월부터 5월까지 자살예방 집중관리 기간을 운영하고,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서비스 안내와 자살예방 홍보를 강화한다. 봄철은 일조량 변화와 계절적 요인, 사회환경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구시는 시민들이 우울감이나 자살 충동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경우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전화와 도움기관 정보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시민 누구나 가까운 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상담전화를 통해 무료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우울감이나 자살 충동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 상담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을 통해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9개 구·군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정신건강 상담과 위기 상담, 사례관리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시는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도움기관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자살예방 홍보도 추진한다. 구·군 지정게시대 현수막 게시와 함께 자살예방 상담전화 안내 전단지, 포스터 등 홍보물을 제작·배포하고, 버스정보안내기와 도시철도 행선 안내기 등 대중교통 안내매체를 통해 자살예방 메시지를 송출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대구도시개발공사 임대아파트 관리비 고지서에 상담전화 정보를 안내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견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할 수 있도록 교육자료를 배포한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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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고위험 시기 3~5월… 대구시, 생명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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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봄철 산불 대비 산불진화 역량강화 교육훈련 실시
- 대구소방, 봄철 산불 대비 산불진화 역량강화 교육훈련 실시 ▸ 산불대응전담대·거점119안전센터 대상 이론과 현장실습 병행 ▸ 주불진화 중심 전술능력 강화로 산불 초기 대응력 및 현장 안전 확보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는 봄철 산불 대비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낙동강승전기념관 및 앞산 일원에서 산불업무담당자, 산불대응전담대, 거점119안전센터 대원 등 280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진화 역량강화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훈련은 최근 산불 발생 시 소방의 초기 대응 역할이 중요해지고, 산불진화장비 보강과 함께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높일 필요가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산불 현장 선착에 따른 초기 대응능력 향상과 주불진화 중심 전술 수행 역량 강화, 대원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침엽수림 비율과 낙엽층 연료 축적에 따른 산불 발생 및 확산 특성 ▲급경사ㆍ낙석ㆍ연기질식ㆍ풍향 급변 등 산불 현장 위험요소 분석 ▲산불 확산 특성 및 대응요령 ▲험지펌프차 기본 제원 및 기능 숙지 ▲진화장비를 활용한 방화선 구축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앞산 일원에서 실제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119구조대 및 안전센터 현장대원들이 주불진화 전술을 보다 숙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험지펌프차 운용교육과 진화장비 활용훈련을 함께 실시해 산불 진화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현장 대원의 전술 숙련도와 장비 운용능력이 곧 시민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대구소방에서는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첨단드론 등 산불진화장비를 보강할 예정이며, 실전형 교육훈련과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대구지역 산불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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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봄철 산불 대비 산불진화 역량강화 교육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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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복지시설 먹는물 무료 수질검사 실시
- 대구시, 사회복지시설 먹는물 무료 수질검사 실시 ▸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신청 접수… 지하수 및 정수기 통과수 대상 ▸ 올해 200건 이상 목표, 정수기 위생관리 방법 안내 병행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보호와 안전한 먹는물 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 먹는물 수질검사 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한다. 이번 무료 수질검사는 노인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등 먹는물 위생관리가 중요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설에서 먹는물로 사용하는 지하수 및 정수기 통과수를 대상으로 수질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해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원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사회복지시설의 먹는물 수질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 2024년에는 40개 시설 114건, 2025년에는 57개 시설 203건의 수질검사를 실시했으며, 올해는 약 200건 이상의 검사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 시에는 신속한 개선 조치를 안내하고, 재검사를 실시해 시설의 먹는물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수기 위생관리 요령과 먹는물 관리 방법에 대한 안내도 병행해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무료 수질검사를 희망하는 사회복지시설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보건환경연구원 수질보전과(☎ 053-760-1281~7)로 신청하면 된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과 아동, 장애인 등이 이용하는 시설의 먹는물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시설이 신청해 안전한 급수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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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구농업인대학 양봉과 30명 입학! 대구 양봉산업 미래 모색 첫 걸음
- 2026년 대구농업인대학 양봉과 30명 입학! 대구 양봉산업 미래 모색 첫 걸음 ▸ 3월 10일 대구농업기술센터에서 입학식 개최 ▸ 8월까지 15회 70시간 양봉 전문기술 교육 운영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대구농업인대학 양봉과’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대구 농업인 및 귀농 희망자 등 신입생 30명이 참석했다. 달성군과 군위군 농업인도 함께 참여해 지역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교육에 동참했다. 교육생들은 앞으로 8월 25일까지 총 15회, 70시간 과정으로 양봉 전문기술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는다. 대구농업인대학 양봉과는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전문 양봉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된다. 체계적인 영농기술 교육을 통해 지역 양봉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에는 꿀벌 생태와 사양관리, 병해충 예방, 양봉산물 생산과 활용, 온라인 판매 전략 등 양봉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포함된다. 입학식 이후에는 국립농업과학원 한상미 양봉과장을 초청해 ‘국내 양봉산업 현황 및 미래’를 주제로 첫 강의가 진행됐다. 한 과장은 국내 양봉산업의 구조와 최근 꿀벌 개체 수 감소 등 산업이 직면한 과제를 설명했다. 또 기후변화와 병해충 문제 속에서도 양봉산업이 가진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 방향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교육생들은 강의를 통해 국내 양봉산업의 현재 상황을 이해하고, 앞으로 양봉 농가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미래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양봉산업은 생태계 유지와 농업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전문 교육을 통해 경쟁력 있는 양봉 농업인을 양성하고 지역 양봉산업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문의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053-803-7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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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지역 시니어클럽, 시내버스승강장 도우미사업 업무협약 체결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지역 시니어클럽, 시내버스승강장 도우미사업 업무협약 체결 ‣ 시내버스승강장 환경정비 사업 추진 위해 4개 시니어클럽과 MOU 체결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 시내버스유개승강장은 지난 10일, 시내버스유개승강장 사무실에서 지역 4개 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과 시니어클럽(중구, 달서구, 서구, 북구)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지역 내 어르신 300여 명이 참여하는 시내버스승강장 도우미 사업을 진행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내버스승강장 주변 환경정비 및 시설 관리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됐다. 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활동하시면서 발생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이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시내버스승강장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을 줄이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고려해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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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지역 시니어클럽, 시내버스승강장 도우미사업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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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범어지하도상가, 심폐소생술 교육 및 자체 소방훈련 실시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범어지하도상가, 심폐소생술 교육 및 자체 소방훈련 실시 ▸ 시민 안전 최우선… 응급상황 및 화재 대응역량 강화에 총력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 범어지하도상가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도상가의 특성을 고려해 응급환자 발생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내용으로는 △자동심장 충격기(AED)사용법 및 하임리히법 교육 △화재 발생시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비상 대피 유도 훈련 등으로 구성되어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속적인 반복 훈련을 통해 전 직원이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위기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범어지하도상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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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범어지하도상가, 심폐소생술 교육 및 자체 소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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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대구지방국세청, 체납 기반 위기가구 발굴 맞손
- 대구시-대구지방국세청, 체납 기반 위기가구 발굴 맞손 ▸ 3월 9일 업무협약 체결, 체납 기반 위기 징후 활용해 위기가구 선제 발굴 ▸ ‘발굴-확인-지원’ 체계화… 공적·민간 복지서비스 신속 연계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대구지방국세청과 협력해 지자체 행정력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웠던 세금 체납 정보를 활용해 숨은 위기가구의 선제적 발굴에 나선다. 대구시는 지난 9일 오후 3시,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대구시 보건복지국장과 대구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생계형 체납가구 맞춤형 지원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국세 체납 정보는 개인정보 보호 등의 이유로 지자체가 접근하기 어려워, 경제적 고립에 처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양 기관은 기관 간 정보의 칸막이를 허물고 체납 데이터를 복지 위기 징후로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위기가구 선제 발굴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위기 징후 확인 및 현장 점검·상담 연계 ▲지원 필요 가구에 대한 긴급복지·통합사례관리 등 공공서비스 연계 ▲민간 후원·자원 연계 확대 ▲협력과제 성과 점검 및 개선 등에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 위기가구의 ‘발굴–확인–지원’ 전 과정을 체계화하고, 공적 지원과 민간 자원을 적기에 투입하는 핫라인을 가동한다. 아울러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의 삶을 지키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신청하기 이전에 먼저 찾아내는 선제적 복지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국세청과의 협력을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현장 점검과 상담을 거쳐 필요한 지원을 지체 없이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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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대구지방국세청, 체납 기반 위기가구 발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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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치경찰위, 고령자 교통사고 10% 줄이기로 ‘안전대구’ 첫걸음
- 대구자치경찰위, 고령자 교통사고 10% 줄이기로 ‘안전대구’ 첫걸음 ▸ ‘교통사고 10% 줄이기’ 정책 첫 단계… 고령자 교통안전 집중 관리 ▸ 면허·시설·교육·홍보 연계한 고령자 맞춤형 일상안전 대책 가동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026년 3대 정책목표 중 하나인 ‘교통사고 10% 줄이기’ 달성을 위한 첫 단계로 올해를 ‘고령자 교통사고 10% 줄이기’의 해로 정하고, 고령자 맞춤형 교통안전대책을 추진한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대구 전체 교통사고와 사망사고는 10,880건·86명에서 10,196건·65명으로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고령자 교통사고는 2,146건에서 2,306건으로 오히려 늘었다. 특히 고령자 교통사고는 전체 사고의 약 5분의 1, 사망사고의 3분의 1 안팎을 차지해 고령자가 교통안전에 가장 취약한 계층으로 드러났다. 이에 자치경찰위원회는 대구경찰청과 함께 유관기관 협업, 전방위 홍보, 교통환경 개선 등을 연계한 ‘고령자 일상안전 패키지’를 가동해 체감 가능한 사고 감소 성과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우선 대구경찰청, 구·군, 도로교통공단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노인보호구역 및 사고다발 구간 관리,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확대, 고위험 운전자 관리 등 고령 운전자 사고 예방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고령자 스스로 교통안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캠페인과 교육·홍보를 강화한다. 노인단체와 노인복지시설과 연계한 교육을 확대하고, 공원·전통시장·주요 교차로 등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구역’을 운영해 생활권 중심 교통안전 홍보를 실시한다. 어르신들을 위한 보행환경 개선도 병행 추진한다. 교통약자 이용 교차로의 보행신호 시간을 연장하고, 잔여시간 표시기, 활주로형 횡단보도, 정차금지지대 등 고령 보행자 사고다발 지역을 우선 개선해 어르신들이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3대 정책목표 가운데 첫 번째 과제로 고령자 교통사고 10% 줄이기를 강력히 추진해 전체 교통사고 10% 감소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고령 운전자와 보행자를 위한 맞춤형 정책을 통해 집 앞 골목과 전통시장, 버스 정류장까지 어르신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대구를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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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치경찰위, 고령자 교통사고 10% 줄이기로 ‘안전대구’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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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관장 포함 직원 44명‘인공지능(AI)활용지도사 1급’자격 취득
- 국립대구과학관, 관장 포함 직원 44명‘인공지능(AI)활용지도사 1급’자격 취득 스마트 과학관 도약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 본격화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은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이난희 관장을 포함한 직원 44명이 ‘인공지능(AI)활용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2일부터 2월 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었으며,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실무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습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난희 관장이 직접 교육에 참여해 자격증을 취득하며 기관의 디지털 혁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인공지능(AI) 역량을 바탕으로, 과학관 운영 및 업무 전반에 관련 기술을 적극 도입할 계획이다. 전시·교육 분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생동감 있는 콘텐츠 개발을 추진한다. 기획·홍보와 행정 분야에서도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자동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관람객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자기개발을 독려하기 위해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전문성 강화를 뒷받침했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관장을 포함한 많은 직원이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공인받은 만큼, 이를 기반으로 전시, 교육, 행정 등 모든 분야에서 한 단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선제적으로 활용해 관람객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과학문화 서비스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대외협력실 박가영 선임연구원 053)670-6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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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관장 포함 직원 44명‘인공지능(AI)활용지도사 1급’자격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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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두근대구 심폐소생술 서포터즈’ 출범
- 청년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대구 전국 최초 ‘두근대구 심폐소생술 서포터즈’출범 ▸ 보건·의료계열 청년 200여 명 참여… 지역사회 응급대응 역량 강화 ▸ 시민 참여 기반 심폐소생술 확산 본격 추진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난 24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영남이공대학교·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가 참여한 가운데 ‘두근대구 심폐소생술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지역사회 응급처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4 급성심장정지 조사통계’에 따르면, 전국에서 매년 3만 건 이상의 급성심장정지가 발생하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대구에서도 1,238건이 발생했다. 특히 일반인이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생존율은 14.4%로, 시행하지 않은 경우(6.1%)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이는 심정지 발생 직후 최초 목격자의 즉각적인 대응이 생존 여부를 좌우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에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보건·의료계열 청년 200여 명을 중심으로 ‘두근대구 심폐소생술 서포터즈’를 구성했다.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해 심정지 발생 직후 신고와 즉각적인 심폐소생술 시행 등 ‘생존사슬’의 초기 단계를 강화하자는 취지다. ‘생존사슬’은 ▲인지 및 신고 ▲목격자 심폐소생술 ▲제세동 ▲전문소생술 및 치료 ▲재활·회복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대응체계로, 이 중 초기 단계는 시민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 구간으로 꼽힌다. 서포터즈는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전문 교육을 이수한 후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지원 ▲자동심장충격기 점검 지원 ▲응급의료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서포터즈 출범을 계기로 청년이 주도하는 생활밀착형 안전 활동을 확대하고, 시민이 현장에서 직접 생명을 지키는 응급대응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급성심장정지는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라며 “청년 서포터즈와 함께 시민 참여 기반을 더욱 넓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한 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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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두근대구 심폐소생술 서포터즈’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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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문화 진흥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 독서문화 진흥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대구문학관-대구도서관 업무협약 체결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문학관(관장 하청호)과 대구도서관(관장 권현주)은 지난달 30일 독서문화 진흥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도서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하청호 대구문학관 관장과 권현주 대구도서관 관장 외 각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석하여, 두 기관의 상호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지역 문학 및 문화예술의 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데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사업 발굴 및 추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문 강사 및 인력 지원, 전시 및 문학 프로그램 운영 협업 활동을함께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의 대표는 “지역에서 독서 및 문학향유의 중심에 선 두 기관 간의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양질의 창의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서로 간의 인적, 물적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지역의 독서문화를 선도해 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이번 업무협약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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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산・학협력 현장실습으로 ESG경영 실천
- 대구교통공사, 산・학협력 현장실습으로 ESG경영 실천 경일대 부설 「KIU 철도 아카데미」교육생 대상 철도면허 취득 과정 현장교육 실시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29일 안심차량기지에서 경일대학교 부설 ‘KIU 철도아카데미’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철도차량 운전면허 취득 과정과 연계한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대학과의 산·학 협력을 통해 철도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사는 교육생들에게 실제 도시철도 현장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한편, 공사는 2019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해까지 총 717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 철도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오고 있다. 교육 과정은 ▲기관사 직무 전반 소개 ▲이례상황 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 ▲전동차 주요 기기·장치 이해 ▲차량 고장 시 대응 절차 ▲본선 운행 준비를 위한 사전 운전업무 절차 교육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체험형 현장 교육을 통해 기관사 업무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철도면허 취득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공사는 도시철도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교육 성과가 수료생의 진로와 공사 채용으로 이어진 사례도 있는 만큼,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 운영을 통해 철도 전문 인재 양성과 ESG 경영 가치를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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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산・학협력 현장실습으로 ESG경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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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복기숙사 1학기 신규 입사생 모집
- 설레는 시작을 위한 행복한 보금자리! 대구행복기숙사 1학기 신규 입사생 모집 ▸ 월 27만 3천 원의 합리적 기숙사비와 안전한 주거 환경 제공 ▸ 만 39세 이하 대구·경북 소재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 ▸ 1월 21일부터 2월 3일까지 온라인 접수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한국사학진흥재단 대구행복기숙사(중구 수창동 소재)에 입주할 2026학년도 1학기 신규 입사생을 이달 21일부터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 대구행복기숙사는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공공기숙사로, 2023년 3월 개관 이후 합리적인 기숙사비와 우수한 시설로 입사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기숙사 사생실은 총 503실 1,000명 규모이며, 이번 1학기 신규 모집인원은 기존 연장 거주*희망자를 제외한 약 400명이다. * 입주는 6개월 단위로 가능하며, 희망 시 최장 8년까지 거주 가능 대구·경북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만 39세 이하의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차 선정 결과 발표 후 공실이 발생할 경우에는 만 39세 이하 일반 청년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기숙사비는 월 273,000원 수준이며, 기숙사 내 구내식당은 1식 5,100원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숙사 내에는 체력단련실, 세탁실, 독서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어 생활 편의성과 학습 환경을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무인택배시스템과 생체인식 출입통제시스템을 활용한 24시간 경비체계를 상시 운영해 입사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기숙사와 연계된 공공시설 1층에는 취업 준비생을 위한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인 ‘희망옷장’과 청년 소통 공간인 ‘청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층에 위치한 ‘지역대학협력센터’는 강의실과 멀티스튜디오 등 다양한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하고 있으며, 취·창업 정보 제공, 교류 프로그램, 교육 활동 등을 지원한다. 입주 신청은 이달 21일부터 내달 3일까지 대구행복기숙사 홈페이지(www.happydorm.or.kr/daegu)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기숙사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대구행복기숙사 행정실(☏ 053-250-3805)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대구행복기숙사는 지역 대학생들의 주거 안정뿐 아니라 취·창업 활동까지 아우르는 종합 청년 주거 플랫폼”이라며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과 미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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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대구 경상감영의 출판과 영영장판
- 조선시대 대구 경상감영의 출판과 영영장판 ▸ 대구향토역사관, ‘달구벌 역사문화 알기’ 개최 ▸ 조선시대 대구 경상감영의 출판과 영영장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마련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시민과 지역사 주요 주제를 공유하는 제49회 ‘달구벌 역사문화 알기’ 행사로, 조선시대 대구 경상감영의 출판과 영영(嶺營)장판에 대해 살펴보는 특강을 이달 17일 마련했다. 대구의 경상감영은 경상도 행정의 중심이자 서적 간행의 거점이었다. 경상감영에서는 필요한 서적을 목판으로 제작해 간행하였는데, 이곳에 보관된 목판을 영영장판(嶺營藏板) 한다. 대구의 영영(嶺營)은 평안도 평양의 기영(箕營), 전라도 전주의 완영(完營)과 함께 많은 서적을 간행한 지역으로, 영남지방 지식과 정보를 전달한 기록문화의 본산이었다. 대구에 경상감영이 설치되면서 출판과 유학이 발전하고 이를 통해 대구가 교육문화의 중심지로 위상이 강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강좌는 대구가톨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손계영 교수를 초청해 진행한다. 손계영 교수는 고문헌학을 전공하고 영남지역 고문서와 출판문화 등을 연구해 왔는데, 이번 강의에서는 경상감영의 출판과 그 의미, 영영장판 등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는 12월 17일(수) 오후 2시에 대구근대역사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개최한다. 35명을 모집하며, 역사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분은 전화 053-430-7944로 신청하거나, 대구향토역사관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대구향토역사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을 총괄하고 있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경상감영의 서적 출판과 활용은 오늘날 교육 문화도시 대구의 역사적 배경이 되는 주제인데, 많이 오셔서 지역사 이해의 폭을 넓혀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영영본은 233건 확인되며, 간행 시기는 17세기 23건, 18세기 82건, 19세기 56건, 미상 72건으로 파악되고 있다. 19세기 말 영영장판은 101종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 영영장판은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 18종 4,205장이 보관되고 있다. 한편, 대구향토역사관은 ‘달구벌 역사문화 알기’를 올해 25회 진행하는 등 시민과 다양한 주제로 지역사를 공유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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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대구 경상감영의 출판과 영영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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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 13기 참가자 모집
- 철저한 준비로 외식창업 생존율 높인다!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 13기 참가자 모집 ▸ 실무역량 강화와 체계적 사후관리로 완성하는 외식창업 성공전략 ▸ 10월 15일까지 45명 모집… 외식업 예비 및 초기창업자 대상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외식업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자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 13기 참가자를 이달 15일까지 모집한다.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는 치열한 경쟁에 직면한 외식업계에서 철저히 준비된 창업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단계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연중 3기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 예비 창업자 및 창업 1년 이내 초기 창업자이며, 외식 창업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가진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2개월간 주 2회 이론과 실무 교육을 병행하며, ▲고도화된 상권분석 ▲개별 창업 아이디어 심층 컨설팅 ▲트렌드 반영 메뉴 개발과 실습 ▲디지털 기반 홍보·마케팅 전략 강화 ▲현장체험 및 전문가 멘토링 등이 포함된다. 특히 맞춤형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이후에도 경영 애로 해소와 창업 네트워크 형성을 지속 지원한다. 신청은 영진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 누리집(tour.yju.ac.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영진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 053-940-5380)으로 하면 된다. 2022년부터 운영해 온 ‘키워드림’ 아카데미는 현재까지 258명이 수료했으며, 그 중 72명이 실제 창업에 성공해 약 27.9%의 창업률을 기록해 외식창업의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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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 13기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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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료혁신 특별 세미나 성료
- 미래의료혁신 특별 세미나 성료 미래의료혁신연구회 주관 AI 기반 융합기술 미래의료 혁신전략 논의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가 지난 9일 국제회의실에서 ‘세미 자강준토포럼’으로 열린 ‘미래의료혁신연구회 특별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연구회의 전략적 논의 결과를 실제 의료산업 현장과 정책에 연결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최초로 비수도권에서 열렸다. 재단은 연구회와 협력을 통해 의료 인공지능(AI) 기반 진료·연구 혁신 기반을 다지는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대구 개최를 추진했다. 김종일 학과장(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사회를 맡았으며 김경수 교수(서울대학교 첨단융합학부), 이종택 교수(경북대학교 컴퓨터학부), 나군호 연구소장(네이버 헬스케어연구소), 한민우 팀장(케이메디허브 AI분자설계팀)가 의료 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관해 발표했다. 세미나에서는 ▲생성형 AI 기반 분자설계 ▲의료 현장의 AI 적용 ▲디지털 헬스케어의 최신 흐름 ▲AI 기반 신약개발 전략 등 의료 인공지능 혁신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임종윤 이사장(코리그룹 회장), 강대희 대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용홍택 이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 차관) 등 미래의료혁신연구회의 주요 이사진도 참석하며 공동의 방향성과 전략적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의료혁신의 미래는 기술 간 융합과 실행력 있는 협력에 달려있다”며, “재단은 산·학·연·병을 연결하는 혁신 플랫폼으로서 공공성과 혁신성 모두를 갖춘 미래의료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의료혁신연구회는 국내 의료기술의 미래방향을 선도적으로 조망하고 산·학·연·병의 실행 기반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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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통합강의실, ‘대구 도심캠퍼스’ 2학기 확대 시행
- 도심 속 통합강의실, ‘대구 도심캠퍼스’ 2학기 확대 시행! ▸ 대구·경산권 15개 대학 참여·교과 인정 과정 확대, 총 38개 강의 개강 ▸ 동성로 내 학습·소통 플랫폼 정착으로 대학 간 협력 기반 구축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도심 활성화를 선도하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핵심사업인 전국 최초 지역-대학 상생 모델 ‘도심캠퍼스’ 2학기 강의를 본격 확대 시행한다. 지난해 시범사업과 올해 1학기 수업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한 대구시는 이번 학기에 양질의 교과 수업으로 확장된 도심캠퍼스를 개강한다. 이번 2학기 도심캠퍼스에서는 지난해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31개 강의와 신규 추가 개설 7개 강의 등 총 38개 강의가 운영된다. 특히, 당초 업무협약에만 참여했던 영남대학교와 경일대학교가 첫 강의를 개설하면서, 도심캠퍼스 협약대학인 대구·경산권 15개 대학이 모두 합류하게 돼 대학 간 연대와 지역상생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도심캠퍼스 사업은 지난해 56개 과정의 교과과목 11개에서 올해는 57개 과정의 교과과목 41개로 학점인정 강의 비율이 70%까지 높아져, 명실상부한 도심 속 대학캠퍼스로서의 기능을 구축하고 있다. 대표적인 학점교류 강의인 ‘대구경북지역학’은 올해도 역사·문화·산업 분야 전문가 특강과 현장학습을 통해 지역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제공하는 인기 강좌로 자리잡고 있다. 강의는 도심캠퍼스 1·2호관 및 지역대학협력센터에서 각각 진행되며, 동성로 활성화를 위해 청년·상인·지자체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참여 ‘리빙랩’을 운영, 도심 상권 활성화 아이디어 발굴과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에도 나선다. 1호관 강의로는 ▲한국문화와 대구지역이해(경북대) ▲로컬크리에이터 창업사례연구(계명대) ▲ 캐릭터비즈니스(영진전문대) 등이 있으며, 2호관에서는 ▲외식창업 시뮬레이션 실습(대구과학대) ▲미술의 이해(대구보건대) ▲SMART 뷰티케어(대구한의대) 강의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지역 기반 창의적 비즈니스와 디지털 기술을 융합하는 ABB융합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수성대) ▲실제 창업자와의 협업을 통해 현장 기반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취·창업 실무연계 프로젝트(경일대) 등 도심 연계 강의는 행복기숙사가 위치한 지역대학협력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내달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2025 대구·경북 대학페스타’를 통해 도심캠퍼스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17개 대학(전년 기준)이 참여하는 대학별 대항전, 댄스·가요제 개최 등으로 학생과 시민, 상인이 함께하는 지역대학 축제의 장을 펼칠 계획이다. 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도심 속 대학 강의는 학생들에게는 특별한 학습 경험을, 도심에는 새로운 활력과 변화를 선사할 것”이라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를 통해 배움과 소비, 문화가 공존하는 열린 캠퍼스를 실현하고, 도심 속 노후 공간의 교육 서비스 확장으로 전국적인 상생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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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통합강의실, ‘대구 도심캠퍼스’ 2학기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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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G-LAMP 사업단과 공동 심포지엄 개최
- 강원대 G-LAMP 사업단과 공동 심포지엄 개최 연구성과 공동활용 등 신약개발 협력 본격 시동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 신약개발지원센터와 강원대학교 G-LAMP 사업단 다차원유전체연구소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강원대학교 미래도서관에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안경규 센터장의 글로벌 신약개발 동향 및 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송민수 수석연구원과 김숭현 책임연구원, 전희전 선임연구원, 차복식 선임연구원이 K-DEL(DNA Encoded Library, 유전자 암호화 라이브러리), TPD(Targeted Protein Degrader, 표적 단백질 분해) 기술 등 신약개발 연구역량을 공유했다. 이어 강원대학교는 다차원유전체연구소장인 박종민 교수를 비롯해 생명건강공학과 김지은 교수, 약학과 양윤미·한용현·손승환 교수가 표적 단백질 분해제 및 신약 타깃 발굴에 관한 최신연구동향을 소개했다. 양 기관은 이번 심포지엄을 기점으로 연구성과의 공동활용 등 신약개발을 위해 본격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공동 연구와 신약 개발 성과 창출로 이어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양 기관의 역량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진용 강원대학교 G-LAMP 사업단장은 “심포지엄을 통해 학계에서 개발된 기초과학 연구가 고부가 가치 기술 개발로 연결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고자 한다. G-LAMP 사업단은 기초과학 발전이 응용과학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 심포지엄은 지난 5월 양 기관이 체결한 전략적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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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G-LAMP 사업단과 공동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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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 대구시, 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 3월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참여자 6,160대 모집 ▸ 주행거리 줄이면 최대 10만원 인센티브 지급 ▸ 연료비 부담 줄이고 인센티브까지 받을 수 있는 제도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이면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차량 운행에 따른 유류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자동차 운행을 줄이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가 가계 유류비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제도로 주목받고 있다. 참여 신청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car.cpoint.or.kr)을 통해 가능하고, 이달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선착순 6,160대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전기, 수소 등 친환경 차량을 제외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자동차 소유자로, 1인당 1대의 차량만 가능하다. 참여 신청 시 차량 정보를 등록하고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촬영해 제출하면 참여 신청이 완료되고, 사업 종료 시 최종 주행거리를 제출하면 누적 주행거리를 비교하여 감축 실적을 산정한다. 주행거리 감축 실적은 차량의 과거 운행자료를 기반으로 산정된 기준 주행거리 대비 실제 운행거리 감소분을 기준으로 감축률 또는 감축량을 산정하여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된다.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가까운 거리는 걷기나 자전거 이용 ▲불필요한 차량 운행 줄이기 등의 생활 속 실천이 온실가스 감축과 유류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해에는 4,859대가 참여해 이 중 3,023대가 주행거리 감축을 달성했으며 총 2억 2천만 원, 평균 7만 3천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다. 또한 시민들의 차량 운행 감축 노력으로 약 1,132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탄소중립실천제도”라며 “주행거리 감축이라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도시 전체의 온실가스 감축과 가계 유류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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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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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봄 행락철 맞아 전세버스 1,538대 전수점검 나서
- 대구시, 봄 행락철 맞아 전세버스 1,538대 전수점검 나서 ▸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시 등록 전세버스 48개 업체 대상 합동 점검 ▸ 불법 개조·안전장치 미비 등 집중 확인… 부적격 차량 ‘운행정지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야외 활동이 본격화되는 봄 행락철을 맞아 이달 9일부터 18일까지 전세버스 안전관리실태 일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와 구·군,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이 합동으로 실시하며, 시에 등록된 전세버스 48개 업체 1,538대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한다. 합동점검반은 ▲좌석 안전띠 장착 및 정상 작동 여부 ▲소화기 및 비상탈출용 망치 비치 등 안전 확보 여부 ▲노래방 기기 및 음향증폭기 설치 등 차량 불법개조 여부 ▲전세버스 운전자격증명 부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시는 업체들의 수검 편의를 고려해 점검 장소를 ▲동부권(월드컵로) ▲서부권(대구수목원 성서1양묘장 입구 건너) ▲북부권(관음동 공영차고지)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와 점검자의 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점검 일정과 항목을 사전에 안내해 업체들의 자율적인 시정을 유도하고, 미수검·부적격 차량에 대해서는 운행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봄 나들이객 증가로 전세버스 운행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전수 점검을 통해 대형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이용객들도 차내 음주가무 근절과 안전띠 착용 등 성숙한 교통안전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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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봄 행락철 맞아 전세버스 1,538대 전수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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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봄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선제 차단 나선다
- 대구시, 봄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선제 차단 나선다 ▸ 15일간 학교·유치원 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 554개소 합동점검 ▸ 500명 이상 대규모 급식소 집중 확인… 일부 유치원 노로바이러스 감시 병행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 및 유치원 급식소의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 4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유관기관 합동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와 9개 구·군, 교육(지원)청,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5개 반 30여 명의 합동점검반이 참여해 총 55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학교 182개소 ▲유치원 99개소 ▲식재료 공급업체 273개소다. 대구시는 특히 대규모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급식 인원 500명 이상의 초·중·고등학교를 집중 점검하며, 일부 유치원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환경검체 감시를 병행해 집단 감염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비위생적 식품 취급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급식시설 및 기구 세척·소독 관리 상태 등이다. 아울러 학교 급식에 자주 쓰이는 식품과 조리 음식,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를 직접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집단급식소에서 사용하는 식재료와 조리음식, 급식소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조리종사자 교육도 실시해 대규모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결과 보존식 미보관이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봄 신학기를 맞아 선제적 점검과 노로바이러스 감시를 통해 집단급식소 식중독을 예방하겠다”며 “학생과 원아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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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봄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선제 차단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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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아동학대 제로화 도전… 어린이집 원장 1천여 명 특별교육
- 대구시, 아동학대 제로화 도전… 어린이집 원장 1천여 명 특별교육 ▸ 2월 25일~26일 영진전문대서 총 4회 진행 ▸ 신고의무자 역할 강조, 사례 중심 현장 대응력 제고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를 근절하고 보육 현장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25일부터 26일까지 어린이집 원장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보육 최일선에 있는 어린이집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오전과 오후 각 2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구시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 육아종합지원센터, 세이브더칠드런 등 전문 유관기관과 협력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의무 관련 법령 이해 ▲아동학대 발견 시 즉각적인 신고 방법 ▲피해 아동 보호 절차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체계 구축에 방점을 뒀다. 특히 기존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어린이집에서 발생했던 학대 사례를 심층 분석하고, 신고의무자인 보육 교직원의 구체적인 대처 방안을 다루는 등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 12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학대 예방 대책회의’와 24일 ‘아이돌봄 관련 대책 회의’를 잇달아 개최하는 등 돌봄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과 대응체계 정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대구시는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구·군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예방과 재발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아동 권리 존중 문화 확산과 인식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안심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어린이집은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건강하게 성장해야 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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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아동학대 제로화 도전… 어린이집 원장 1천여 명 특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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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구·군 환경관리업무 평가… ‘북구청’ 최우수
- 대구시, 구·군환경관리업무 평가… ‘북구청’최우수 ▸ 2025년 환경정책·기후대기·수질개선 등 4개 분야 28개 항목 종합 평가 ▸ 우수 ‘달서구·수성구’, 장려 ‘달성군’ 선정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도시 건설을 위해 실시한 ‘2025년도 구·군 환경관리업무 평가’에서 북구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9개 구·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환경관리업무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됐다. 평가 결과 북구가 최우수기관, 달서구와 수성구가 우수기관, 달성군이 장려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평가는 ▲환경정책 ▲기후대기 ▲수질개선 ▲정성평가 등 4개 분야 28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탄소중립 이행, 대기·수질 관리, 자연환경 보전 등 주요 환경정책 추진 실적과 함께 제도 개선 노력, 각종 입상 실적 등 정성적 성과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북구는 소음 관리, 야생동물 보호 및 질병 관리, 자동차 배출가스 관리 등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달서구는 슬레이트 처리와 탄소중립 이행 성과에서, 수성구는 자연환경보전,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둬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달성군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관리, 물수요 관리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평가와 점검을 통해 우수 행정사례를 확산하고, 미흡한 부분은 체계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구·군의 환경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성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구·군의 환경 관리 역량은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다”며 “이번 평가를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 보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대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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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구·군 환경관리업무 평가… ‘북구청’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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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은 사랑입니다” 대구시, 공공부문 생명나눔 앞장
- “헌혈은 사랑입니다” 대구시, 공공부문 생명나눔 앞장 ▸ 2월 27일(금) 동인·산격청사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진행 ▸ 혈액 보유량 5일 미만 ‘관심단계’… 겨울철 혈액수급 안정화 총력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이달 27일 시청 동인청사와 산격청사에서 ‘2026년 1분기 공무원 단체헌혈’을 실시하며 생명나눔 실천에 앞장선다. 이번 단체헌혈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운영하는 헌혈버스에서 진행되며, 대구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도 현장에서 자유롭게 동참할 수 있다. 헌혈버스는 동인청사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정오까지(접수마감 11:30), 산격청사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접수마감 16:30) 운영되며, 헌혈 참여 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현재 대구·경북 지역 혈액 보유량은 ‘관심단계’로, 적정 보유량인 5일분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혈액형별로는 AB형 3.4일분, O형 3.8일분이며, 전체 평균은 4.2일분 수준에 머물러 헌혈 참여가 절실한 실정이다. 특히 겨울철은 추운 날씨와 방학, 호흡기 질환 확산 등 계절적 요인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반면, 수혈 수요는 꾸준히 발생해 혈액 수급이 더욱 불안정해지는 시기다. 이에 대구시는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분기별 단체헌혈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네 차례 단체헌혈을 통해 160여 명의 직원과 시민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올해도 분기별 단체헌혈을 통해 지역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오직 헌혈을 통해서만 확보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생명나눔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헌혈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누리집(www.bloodinfo.net) 또는 ‘레드커넥트’ 앱을 통해 가까운 헌혈의 집 위치를 확인하거나 헌혈버스를 예약할 수 있다. 단체헌혈은 대구경북혈액원(☎ 053-605-5620)과 사전 협의 후 진행 가능하다. 사전 전자문진을 활용하면 헌혈 가능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고, 원하는 장소·시간·헌혈 종류를 예약하면 대기시간을 줄이고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 참고 : 대구지역 헌혈의집 현황 구분 헌혈의집 소재지 비고 대구 태평로센터 중구 태평로 7 동성로광장센터 중구 동성로 23-2 3층 동성로센터 중구 국채보상로 598, 3층 ’24년 개소 중앙로센터 중구 중앙대로 390, 센트롤엠 201호 경북대북문센터 북구 대학로 83, 4층 신매광장센터 수성구 달구벌대로 3204-1 석진빌딩 2층 계명대센터 달서구 달구벌대로 1095, 계명대학교 산학협력관 2층 신월성센터 달서구 조암로 5, 월성수메디컬빌딩 6층 ’24년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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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은 사랑입니다” 대구시, 공공부문 생명나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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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간식 ‘두쫀쿠’… 대구시, 관련업소 위생점검 돌입
- 대세 간식 ‘두쫀쿠’…대구시, 관련업소 위생점검 돌입 ▸ 2월 2일부터 6일까지 배달음식점·무인 판매점 등 144개소 집중 점검 ▸ ‘두쫀쿠’ 5건 수거검사 병행,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 의뢰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일명 두쫀쿠)’의 소비가 급증함에 따라, 해당 제품을 조리·판매하는 음식점 및 무인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에 나선다. ‘두바이 쫀득 쿠키’는 겉은 마시멜로우 반죽으로 쫀득하면서 속은 피스타치오 크림과 카다이프(중동식 페이스트리)를 넣어 바삭한 식감을 가진 간식이다. 최근 카페와 편의점, 배달 플랫폼 등을 통해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식품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9개 구·군과 함께 ‘두쫀쿠’를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무인 점포 144개소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 여부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최소 판매 단위 제품의 무단 분할 판매 등이다. 특히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영업장 면적이 좁은 업소를 위주로 살펴볼 예정이다. 또 대구시는 위생점검과 더불어 음식점에서 판매되는 ‘두쫀쿠’ 5종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하고, 안전성 여부를 꼼꼼히 확인할 방침이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대구시는 급변하는 식품 소비 경을 면밀히 분석해 선제적인 위생점검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인기 간식인 ‘두바이 쫀득 쿠키’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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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간식 ‘두쫀쿠’… 대구시, 관련업소 위생점검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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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앞두고 건설현장 하도급대금 조기지급 독려
- 대구시, 설 앞두고 건설현장 하도급대금 조기지급 독려 ▸ 공공·민간 건설현장 체불예방 강화, 지역 건설업체 보호·공정거래 정착 ▸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 집중 운영… 현장민원 신속 대응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체불 없는 지역 건설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을 독려하는 등 체불 방지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대구시 설 연휴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공공부문 발주처에 하도급대금 직불제 운영을 적극 권장하고 설 연휴 이전 하도급대금이 조기 지급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둔다. 대구시는 공공 건설공사뿐만 아니라 민간 건설공사까지 하도급대금이 제때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특히 하도급대금 체불 예방을 위한 ‘하도급지킴이’ 시스템 점검을 강화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하도급대금 체불 발생 우려에 따라 구·군 건축허가부서 및 지역 건설협회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하도급대금의 조기 지급을 독려하고 체불 근절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 아울러 대구시는 내달 5일부터 20일까지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를 집중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하도급대금 체불 및 지연 지급, 불공정 거래 등 관련 민원을 신속히 접수하고, 현장 중심의 조사를 통해 명절 전후 불공정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불공정 하도급 관련 신고는 대구시 건설산업과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053-803-4516) 또는 관련 건설협회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대구시는 구·군 및 건설협회와 합동으로 공사비 50억 원 이상의 민간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하도급 실태 점검을 실시해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고, 건설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불법 하도급 근절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가족과 이웃이 함께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도급대금의 조기 지급과 체불 방지를 철저히 지도하겠다”며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의 집중 운영을 통해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건설 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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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앞두고 건설현장 하도급대금 조기지급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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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명절 시민 안전 위해 건축공사장 특별점검
- 대구시, 설 명절 시민 안전 위해 건축공사장 특별점검 ▸ 대구시-구·군 지역건축안전센터 합동점검… 2월 6일까지 실시 ▸ 겨울철 취약공정·화재 예방 등 현장 안전관리 집중 점검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건축공사장의 부실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9일부터 내달 6일까지 ‘겨울철 취약공정 건축공사장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1월 26일에는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겨울철 콘크리트 타설과 화재예방 등 취약공정 전반을 확인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대구시와 구·군 지역건축안전센터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가설울타리·가림막·낙하물 방지망 등 설치 및 관리상태 ▲동절기 화재 안전관리 ▲한파 및 강설 대비 안전조치 ▲비상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및 보완을 요구하고, 일정 기간이 필요한 사항은 임시 안전조치 후 단계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중대한 지적 사항이 발견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시민들이 걱정 없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건축공사장에 대한 철저한 현장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아, 시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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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명절 시민 안전 위해 건축공사장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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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년 주거비 부담 낮춘다…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모집
- 대구 청년 주거비 부담 낮춘다…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모집 ▸ 대출금 1억 원 한도 내, 최대 연 3.5% 금리 대출이자 지원 ▸ 임차보증금 2.5억 원 이하 거주, 소득요건 충족 ▸ 1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대구安방’ 플랫폼에서 접수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 주택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상반기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300명으로, 대구시에 주소를 두거나 전입 예정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본인 연소득은 6천만 원 이하(부부 합산 8천만 원 이하)여야 하며, 임차보증금 2억 5천만 원 이하의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에 거주해야 한다. 대출한도는 임차보증금의 90% 이내, 최대 1억 원까지 가능하다. 대구시는 연 최대 3.5%의 이자를 지원하고, 대상자는 최저 1.5%의 금리를 부담하면 된다. 지원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최대 4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기초생활수급자(주거급여 수급자 제외) 및 차상위계층 청년을 우선 선발하고, 소득 수준에 따라 배점을 부여해 고득점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는 경제적 어려움이 큰 저소득 청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려는 취지다. 다만, 주거급여 수급자, 주택도시기금 전세자금 대출 이용자, 신혼부부 버팀목 전세대출 이자지원 참여자 등 정부 또는 시의 다른 주거지원 사업 수혜자는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은 이달 22일 오전 9시부터 내달 6일 오후 6시까지 대구시 주거지원 통합 온라인 플랫폼인 ‘대구安방’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자는 3월 9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선정자는 대구시 추천서를 받아 협약은행(iM뱅크·농협)에 대출을 신청하고, 은행 심사를 거쳐 이자를 지원받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추천서 유효기간을 기존 60일에서 120일로 연장해 청년들이 주택을 찾고 은행의 대출 심사를 진행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개선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대구安방’ 내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7월 처음 시행됐으며, 현재까지 총 929명이 이자 지원 혜택을 받았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자립적 주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택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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